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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259회 제4본회의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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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조상중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진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코로나19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본 의원은 의정활동 중 업무보고와 사무감사 중 집행부서와 질의응답 과정에서 발생되었던 문제점들의 시정여부와 정책의 방향을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문화예술, 관광, 도시공원 분야에 대한 첫 번째 질문입니다. [질문]정읍의 역사문화자원에서 정읍사는 어느 정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시민들은 그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활용할 가치는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두 번째 질문입니다. [질문]정읍사 공원 숲속에 최근 유아숲 체험원이 조성되어 시민들로부터 아주 각광을 받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운영실적과 앞으로 활성화 방안은 무엇입니까?

또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일몰제에 따라 아양산 일대에 사유임야를 시에서 직접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양산 도시공원구역의 사유임야 매입실적과 앞으로 매입한 임야의 활용방안은 무엇입니까? 세 번째 질문입니다. [질문]태인 피향정 등 일부 문화재 시설에 해설사의 집과 화재 예방을 위해 감시하는 안전경비실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 운영의 비효율적이고 안전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통합형 관리사를 두는 것이 오히려 운영경비를 절약하고 해설사와 관광객들에게 안전성을 보장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두 번째, 환경 및 성장전략실의 향기분야에 대한 첫 번째 질문입니다. [질문]수성동에 있는 삼정산업이 악취유발로 인하여 주민들의 주거 및 주변 생활환경에 악영향을 끼쳐 삼정산업 주위에 공장들이 증설이나 입주를 꺼리고 있다고 하는데, 그동안 시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처분과 향후 이전대책 등 냄새 저감 및 제거를 통한 공장입주 여건과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권 보호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십시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질문]정읍시는 시의 향기산업과 관련 역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전략실에서 정읍아로마테라피센터, 가칭 정향누리관을 건립할 예정으로 용역보고서를 냈습니다. 또한, 체류형 관광을 위해 국민연금관리공단, JB연수원, 리트리트연수원 등을 유치해 숙박공간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센터 대신 이 연수원들을 연계해 향기체험 및 치유센터 등 특색있는 숙박공간으로 활용하면 별도의 아로마테라피센터의 건물이 없이도 향기자원을 활용할 가치가 높다고 생각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무엇인지 밝혀주십시오. 방금 정읍사에 대해서 답변을 잘 해 주셨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우리 정읍시민들이 정읍사는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현재 전해지고 있는 백제시대 유일한 가요다 라고까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80년대에 고등학교를 다닌 분들은 정읍사를 공부를 사실 했죠. 또 그 중요성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대학에서 수능시험에서도 단골문제로 출제가 된 적도 있고요. 저는 이 정읍의 어떤 중요한 우리의 자산을 활용을 해서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라고 늘 주문을 했었습니다.

관련 부서에서 정읍사 예술회관 옹벽에다가 도자기벽화하고 코르텐강을 활용을 해서 정읍사 가사를 비롯해서 정읍사 전체적인 구도의 그림들을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사진 1번 한 번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저게 보시는 것처럼 저게 먼저 이루어지는 것은 부조벽화인데 나중에 코르텐강 벽화라고 해서 정읍 내장산에 있는 정읍사여인 형상의 모형과 그다음에 그 안에는 정읍사 가사를 악학궤범 원문에게 맞게 나름대로 시도를 해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문제는 오른쪽에 보시면 그림 오른쪽에 보시면 정읍사 가사가 악악궤범에 적혀있는 원문입니다.

원문이고. (자료화면을 보며) 그 밑에 보면 바로 이 코르텐강에서 쓰여져 있는 정읍사 가사의 내용입니다. 저기에 보면 붉은 글씨로 쓰여져 있는 글자가 여덟 자인데 그 여덟 자가 저 악학궤범 원문에 비해서 다르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금년 3월 17일날 시민들로부터 저 내용을 제가 제보를 받고 확인을 해본 결과 역시 틀려있는 것을 확인을 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정읍사 가사가 쓰여있는 모든 문화시설들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하고 또 이것에 대해서 시정을 할 것을 주문을 했습니다. 근데 시정이 되지 않고 있어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무감사에 앞서서 정읍문화원의 관련자로부터 정읍사가요 표기법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니까 참석을 해 달라고 하는 부탁을 받았어요. 제가 시간도 없고 그래서 사정으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제가 그 간담회의 결과에 대한 보고를 서면으로 이렇게 받았어요. 내용을 보면 우리 정읍에 유명하신 교수님과 또 정읍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향토사학자 등 상당히 정읍의 유명인사들이십니다. 그분들이 간담회에서 발언한 내용을 보면 정읍사 가사는 고전에 실린 원문을 근본적으로 해서 문화시설들에다가 작성을 하고 그 내용이 어렵다면 현대적인 표기를 통해서 해석판을 달아주는 방법을 취하자.

이렇게 되어 있는데. 결론은 그렇습니다. 또 한 가지, 사진2를 한 번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저기에 보면 제가 5분 발언 이후에 정읍사 가사 코르텐강 벽화 옆에 주식회사 덕상디자인이라고 하는 회사에서 설명서를 붙인 내용입니다.

글씨가 잘 안 보이기는 한데 위에는 정읍사 가사 원문입니다. 악학궤범에 의한 원문이고요. 중간부분에 뭐라고 되어 있냐면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의 가사 전문을 현대화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라고 되어 있어요.

그 코르텐강 벽화가 현대화된 표현으로 작성이 되었다는 거거든요. 그 이유는 뭐냐? 왜 현대화가 됐냐?

다수의 시민들이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해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 저렇게 작성을 했답니다. 답변내용을 보면. 그래서 향후에는 별도로 시설물을 제작을 해서 현재 있는 역화 옆에다가 설치를 또 하겠다.

그리고 정읍사가요 표기의 기준을 세워서 앞으로는 통일성 있게 제작을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1번 사진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그러면 방금 답변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라고 하면 저 밑에 가장, 보면 가운데 방점을 ‘ㅏ’로 표기해서 어떤 일관성을 기하든지 그래야 되는데 제일 마지막에 줄 붉은 글씨 있는 부분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어긔야 내 가뇬데 점그를셰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내가 가는 곳에 저물까 두렵다. 이런 표현인데. ‘내 가뇬데’ 라는 표현이 현대적인 표현입니까?

아니면 구문에 있는 악학궤범에 있는 ‘가논 ㄷㆍㅣ’ 라는 표현이 더 이해하기 쉽습니까? 잘못돼 있죠, 시장님. 사진3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저 사진은 최근에 정촌가요특구에 정읍사를 알리기 위한 아트스톤이라고 하는 돌에다가 저런 그림을 그리는 상당히 현대화된 예술기법인 것 같아요.

다 좋은데, 여기도 문제는 마지막 구절 세 번째에 ‘어기야 내 가논ㄷㆍㅣ 졈그ㄹㆍㄹ세라’. 여이 ‘셰’가 돼야 되는데 어이 ‘세’, 점그ㄹㆍㄹ세라로 되어 있어요. 저기도 한 자가 틀렸어요.

고치지를 않아요. 사진 7쪽 한 번, 사진 7번. (자료화면을 보며) 저게 뭐냐면 정읍사, 상당히 시민사회에서 논란이 뜨거웠던 백제가요 남편상을 정읍에 건립할 것인가 말 것인가 논란이 있어서 그 대체적으로 정읍사 스토리텔링 사업이 제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려 사업비가, 물론 모 의원님께서 5분 발언도 한 내용입니다. 사업비에 비해서 내용면이라든지 아니면 저기에 쓰여져있는 글자의 정호라든지 이런 문제에 비해서 상당히 비싸다. 이런 결론이거든요. (자료화면을 보며) 글씨가 조금 희미해서 죄송하기는 한데 제가 한 번, 무슨 내용이냐면 4번에 보면 4번 내용이 뭐냐면 남편이 안전하게 돌아와 부둥켜....... 3번입니다. 3번.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 집을 행해서’ 저게 ‘행해서’인데 글씨가 횡으로 확대하다 보니까 잘 안 보입니다. ‘집을 행해서 다시 걸음을 재촉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내가 있는 집을 행해서 남편이 걸음을 재촉한다는 거예요. ‘향해서’가 맞지 않습니까, 시장님? ‘향할 향’자.

집을 향해서 가는 건데. 제가 왜 이렇게 시정질문에 시장님께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를 아시겠죠? 우리가 사업을 할 때 결재를 하지 않습니까?

사업이 다 완성된 후에는 또 검수절차를 거치지 않습니까? 근데 이 제안을 하는 사람들이나 회의를 하는 분들이나 결재를 하시는 분들이나 대충 한다는 거거든요. 예산만 주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그 사업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그 내용은 정확한지.

이게 안 된다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시장님이 큰 사업을 구상을 하고 계시는데 최종적인 단계에서는 마지막 단계에는 작품으로 완성이 되는 거 아닙니까?

이 마지막 단계에서 저런 흠결이 있어요. 저게 지금 사업이 경우에 따라서 1년 내지 2년이 된 사업도 있고 최근에 한 사업입니다. 우리가 건축물을 짓게 되면 집에 하자가 있으면 하자보수 청구를 합니다.

즉 흠을 고쳐달라는 청구를 하는 거죠. 업자에 대해서. 우리는 그게 없어요.

돈 다 주고 잘못되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안 하는 거예요. 그대로 있는 거예요. 차일피일 미루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얼렁뚱땅해 버리는 거예요.

앞서서 이도형 의원님이 시정질문에서 지적을 하셨지만 이런 부분들이 우리 공직사회의 현 문제점이다. 작은 것이지만, 작은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큰 것을 제대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니죠.

뭐냐면 결론적으로는 우리가 정읍의 문화에 대해서 겉만 알지 기초를 모른다는 거거든요. 무지의 소치를 우리가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거거든요.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고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명백한 하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하자보수 청구를 요구를 해서 기안 내에 고치도록 해야 됩니다. 다시 시민의 혈세가 투여가 돼서는 안 되요.

저는 그걸 분명히 요구를 합니다. 그다음에 사진 4번 한 번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저게 문화관광부에서 최근에 문화유산 여행지도를 만든 사진입니다. 16부터 해서 19까지 쭉 명시가 되어 있는데.

제목은 뭐냐면 소릿길. 대한민국에서 소리로 가장 유명한 문화유산을 적시를 해 놓은 거예요. 16이 어디냐면 전주의 국립무형유산원입니다.

전주. 17은 임실에 필봉농악전수관입니다. 임실농악. 18은 광한루.

남원광한루입니다. 남원. 춘향전을 중심으로 한 남원광한루. 19번은 고창 신재호선생을 중심으로 한 판소리박물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소리로 우리 문화관광부에서 지정을 했어요. 전국에 홍보를 하고 있어요. 대한민국의 소리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알고 싶으면 저기를 가라는 거거든요.

근데 시장님, 한 번 생각해 보시게요. 우리 정읍사 1,3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다. 여기까지는 잘 알고 있어요.

우리 정읍사람들이 너무도 긍지와 자부심이 커요. 근데 문화관광부에서는, 우리 정읍사 노래가 대표적인 소리 아닙니까? 소리 맞지 않습니까?

맞는데, 정작 문광부에서는 빠져있어요. 왜 저런 현상이 나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우리가 우리 것을 너무나 얕잡아보는 거예요. 너무나 우리 것을 무시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외부인들도 안 알아주는 거예요.

우리가 우리 것을 무시하는데 국가에서 알아줄 리가 있겠습니까? 홍보도 안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우리 시가, 시장님께서 역동적으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60~70년대의 토목 중심의 건설 중심의 개발주도형 개발전략에 우리는 몰두하고 있다. 진정한 우리의 어떤 문화자산들에서 승부를 걸어서 우리 정읍을 발전시키려고 하는 그런 의식이 좀 부족하다. 그런 것은 지적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 말씀을 드렸고요.

사진 5번을 한 번 보여주시겠어요? (자료화면을 보며) 이게 시장님이 임기동안에 정읍에 어찌 보면 거의 마지막 정읍천에 놓여있는 다리라고 해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달하다리를 최근에 개통을 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그래서 시장님이 개통식 때 기념사에도 언뜻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정읍시민들이 정읍사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이 달하다리에 오면 우리 정읍사 내용에 대해서 정읍사 가사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숙지도 하고 그러한 곳으로 활용을 하고 싶어서 벽면에다가 밤이면 야광으로 불빛이 여러 가지 모형들이 나오고 또 정읍사 가사도 쓰여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 번을 밤에 가서 살펴봤어요. 참 좋은 발상이다.

근데 한 가지 아쉬운 게 뭐냐? 저 벽면에 있는 글씨들이 너무 작아서 보면 양쪽에 글씨가 쓰여져있는 게 아니라 바깥쪽으로 쓰여있습니다. 그래서 저 다리 바깥에서 글씨를 보면 글씨가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

눈이 원체 좋은 분들이야 읽을 수 있겠지만. 그래서 다리 안쪽에서 걸어가면서 보면 이게 또 그쪽에서 보는 것으로, 바깥쪽에서 보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글씨가 거꾸로 되어 있어요. 읽을 수가 없어요. (자료화면을 보며) 바닥에 망부 여인이 달님을 향해서 소원을 비는 빛으로 쏘아서 비추는 시설인데 여기에도 보면 정읍사 가사 내용이 틀렸어요.

고문, 악학궤범 원문에 비해서. 견주었을 때 틀렸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저기에 다리 명칭처럼 달하다리로 한 것처럼 정읍사공원 인근에 있는 다리이고 하기 때문에 저는 정읍사 달하다리에 오게 되면 향후에 또 이게 다목적 교량이기 때문에 여기서 문화공원도 많이 해서 시민들도 많이 오시고 또 외부 관광객들도 많이 찾으시리라 저는 생각이 되요.

그래서 이 다리 주위에 보면 공동주택들이 있거든요. 공동주택 벽면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거든요. 사실은.

요즘 시중에 보면 간판 같은 것이 LED등으로 해서 멋진, 예쁜 글씨로 해서 잘 나오지 않습니까? 그거 아마 시설비용도 많이 들지는 않을 거고. 또 유지관리비도 거의 들지 않을 거예요.

다만, 그 공동주택 입주민과 시에서 협조를 해서 동의 구하느냐. 그 문제인데 그것은 합리적으로 절충을 한다면 저는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정읍사 가사 원문을 악학궤범에 따라서 벽면을 이용해서 예쁘게 잘 글씨를 만들어가지고 적어도 우리가 정읍사 다리에 오게 되면 그 가사 정도는 한 번 내용을 읽어보는 그러한 장소로 저기를 정립해 갔으면 좋겠다.

우리 문화도 알리고 그런 장소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제안을 드립니다. 예, 고맙습니다. 다음에 정읍사공원 아양사랑숲을 비롯해서 유아숲이 잘 조성되었다 라고 제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칭찬을 들었습니다.

다른 것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반응을 해 주신 걸 제가 많이 못 들었는데 특히나 자연을 활용한 숲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달리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는 것을 제가 느꼈는데요. 어쨌든 개인적으로도 감사드리고 또 산림과에서 아양산 일대에 도시공원구역을 100억을 넘는 예산을 투입을 해서 아양산 전체 산 면적의 90%를 정도를 매수를 했고 또 나머지 산들에 대해서도 향후 개발을 위해서 사용승낙까지 받는 큰일을 했다 라고 생각을 해서 이 자리에서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정책이 굉장히 저는 좋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그동안 우리 정읍시가 관광분야에서 도시발전의 방향을 시내와는 좀 멀리 떨어진 외곽에다가 집중적으로 만들어오지 않았습니까? 저는 저런 어떤 산들을 우리가 매수를 함으로써 향후에 시장님의 관광분야의 개발방향이 이제는 시내 쪽으로도 방향을 어느 정도 선회해가고 있구나 하는 것에 대해서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고 또 그런 기반을 만들어준 것에 감사드리고 그렇습니다. 제가 5월 26일에 금년도 5월 26일에 티자형 거점공간구조로 수렴된 도심문화관광정책 필요해 라고 하는 5분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발언의 핵심적인 내용은 뭐냐면 우리 정읍시청을 앞에다 놓고 가운데 정읍천이 동에서 서로 쭉 흐르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앞쪽에 소위 강남이라고 하는데 그쪽에 죽림산을 비롯해서 남산, 초산, 아양산, 상동까지 쭉 이어지는 그쪽 산들을 개발을 해서, 그리고 또 시청 뒤쪽에 성황산 뒤편 쪽으로 해서 수성 신도시죠. 이것을 잘 활용을 해야 된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시내로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 정읍은 희망이 없다. 대충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장님한테 한 번 질문을 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우리 지역경제가 굉장히 어렵다 라고들 하고 또 이구동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 된다 라고 주장들을 하십니다.

시장님이 여러 가지 방향 쪽에서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특히나 유동성 관광인구를 도심으로 유입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향으로 우리 정책에 주안점이 주어져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예.

거기에 공감을 하고요. 흔히 요즘에 지역자원을 많이, 아까 오전에도 답변을 하시던데 지역자원을 많이 활용하자는 차원에서 요즘에 내발적인 발전전략이라는 용어를 많이 쓰지 않습니까? 그 내용은 결론적으로 뭐냐면 지역의 성장동력을 그 지역에서 갖고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서 최대한 그것을 개발해 가지고 그 개발성과를 그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그런 개발전략방식을 흔히 내발적 발전전략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되는 또 그런 지역전략이기도 해서. 대표적으로 전주 같으면 한옥마을이나 비빔밥 같은 것을 활용을 하고 또 고창 같으면 복분자. 최근에는 고인돌까지도 활용을 하는.

그다음에 순창은 장류문화가 대표적이지 않습니까? 고추장, 된장. 또 임실 치즈문화, 발효문화 이런 것들이 있는데.

사실 우리 정읍도 내장산 단풍이나 산외 구절초, 동학 등 내발적 자원이 우수한 자원이 많이 있죠. 그걸 잘 활용하려고 시장님도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저는 한 가지 아쉬운 게 뭐냐면 이런 내발적 발전전략 자원들이 네임벨류, 이름의 가치를 하기 위해서는 이게 지속적이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1년 해 가지고는 그 지역민도 잘 모를뿐만 아니고 그 나라, 그 지역, 전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져야 되는데. 정읍 하면 딱 이거야, 정읍 하면 딱 이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자타가 인정을 해야 되는데 우리는 그런 것들이 좀 아쉽다. 지속성 있게 사업이 추진이 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데 시장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예. 좋은 답변입니다. 제가 의원을 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들었던 많은 얘기가 뭐였냐면 담양에 죽녹원을 가면 사시사설 사람들이 북적된다.

사람들이 무척 많더라. 담양이 물론 광주하고 가깝기는 하지만 사실 정읍하고 광주하고 거리나 거기 거리나 10여 분 남짓 차이밖에는 안 될 텐데 어쨌든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 근데 우리 내장산은 가을철 빼고는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다.

이런 얘기들을 걱정을 많이 하시면서, 그 죽녹원을 한 번 가 봐라. 왜 거기는 사람이 많은지. 그래서 저도 사실 거기를 죽녹원을 일부러 시간을 내서 자주 갑니다.

그래서 죽녹원 주위에 북쪽으로도 접근을 해보고 사방을 통해서 접근해보고 또 관방제림을 통해서 저쪽에 프로방스가 있는 곳까지 걸어서도 가보고 여러 가지 가보면 현대적인 관광패턴,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관광패턴에 많이 맞춰가는 모습을 갖추고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시장님!

제가 질문을 하나 드리면 시장님께서 주관적으로 생각하시는 현대인들, 바쁜 현대인들의 국내관광 여행패턴을 크게 보면 어떤 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좋은 말씀이고요. 어쨌든 우리가 그동안에 외곽에 많은 관광시설을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내로 거기에 오시는 손님들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들어올 요인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상당히 미미하다.

그런 우리가 자성을 하지 않습니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도심 관광지로 유명한 곳들은 도심을 중심으로 해서 반경 500m에 이내에 모든 시설들을 다 갖춘답니다. 보통 특성들이.

우리는 그동안에 내장산만 해도 시청에서 중심으로 해서 15km가 떨어져 있고 문화광장 6km, 구절초 테마공원도 16km, 동학 8km. 멀리 떨어져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그동안에 관광산업의 한계일 수도 있다고 보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을 잘 참조를 하셔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제가 시간 안배해서 조금....... 제가 아까 아로마테라피센터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그것은 시장님이 답변하신 것으로 시간관계상 제가 더 이상 설명은 안 드리고.

다만, 시민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시고 또 우리 시장님께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향기산업에 대해서 어찌 보면 이 자리에서 소명할 기회도 되는 겁니다. 사실은. 그런 차원에서 답변을 성실하게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라벤더, 구룡동에 라벤더 개인이 식재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식재가 됨으로써 경관농업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를 하고 계시는데 문제는 뭐냐면 경관농업을 하려면 라벤더가 꽃이 피었을 때 많은 관광객들이 꽃을 봐야 되는데 문제는 여기에서 오일을 추출을 한다는 거거든요. 오일을 추출하게 되면 라벤더를 꽃이 지기 전에 피기 시작할 때부터 지기 전에 수거를 해야 될 텐데 이렇게 된다면 과연 경관농업을 뭘 볼 거냐? 경관농업을 한다고 하는데.

이런 의문을 가진 시민분들이 많아요. 거기에 대해서 시장님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냐면 요즘에 국산제품들이 가격경쟁 면에서 중국산이나 여기에 비해서 가격경쟁 면에서 뒤지기 때문에 제품들이 사양산업으로 들어가 있는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 그런 걸 우려하는 질문인 것 같아요. 사실은.

의문인 것 같습니다. 오일향의 단가가 중국산에 비하면 우리가 추출하는 오일향의 단가는 상당히 비쌀 텐데 어떻게 가격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거하고 특히나 호주나 프랑스 같은 데에 비하면 거기는 kg당 10만 원에서 15만 원....... 우리가 추출하는 것은 아무래도 더 많은 비용이 소요가 될 텐데 이렇다고 본다면 누가 우리의 오일향을 사서 쓰겠느냐.

이 문제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세요. 예.

아까 삼정산업과 관련해서 최근에 향기산업이 많이 홍보를 하고 두각이 되다 보니까 반대적으로 악취문제를 어떻게 제거하지 않고 향기산업을 일으킬 것이냐에 대한 우려도 많지 않습니까? 현실적으로. 그래서 삼정산업이 수성동이라든지 그 주위에 계시는 기업인분들한테는 굉장히 1년 365일 환경으로 해서 고통을 주고 있거든요.

이 부분이 아까 시장님 답변서에 의하면 민간시설이기 때문에 사실은 시에서 법률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 행정조치 외에는 방법은 사실은 없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오래된 민원을 민간시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라고 한다면 시민들은 거기에 계시는 시민들은 영원히 그 고통을 감수해야 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시에서 뭔가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시장님!

거기에 대해서 복안을 간단히 부연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행정의 역량을 미래를 추구해가는 방향에도 많이 쏟아야 되지만 반대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같이 쏟아달라고 하는 그런.......

또 정치력을 발휘를 해서 그런 것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향 쪽으로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질문이 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무리발언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0년 코로나19로 얼마나 힘든 한 해를 보내고 계십니까?

제8대 정읍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해서 날로 인구가 감소되어 가고 있고 초고령사회로 진입되어 가고 있고 또 청년 등 생산가능인구가 감소를 해서 날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되살려보고 그래서 시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높여보고자 문화, 교통, 경제정책 등 기존의 정책방향을 바꾸기 위해서 5분 발언, 시정질문 등으로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시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의정생활을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