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대식 의원 발언
아침부터 바쁜일정속에서도 이자리에 참석해주신 의원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야에 꽃이피고, 들녘에 씨를 부리던 지난 4월에 개원한 우리 의회가 벌써 8회째를 맞이 했습니다. 지방화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열리게 된 지방의회가 다소 아쉬운 점도 있으나, 나름대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지방자치의 성패는 성숙한 주민의식과 실질적인 의회 구성원인 의원의 자치역량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대소사에 합의를 원칙으로한 올바른 의사결정 과정과 결과가 도출되어야 합니다. 주민의 자치의식은 오랜기간을 두고 민주주의에 대한 학습을 되풀이 하면서 함양될수 있지만, 지역 대표성을 갖는 의원의 자질은 의회운영등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관련법규의 해석능력, 개인주의적 사고에서 탈피한 넓은 안목, 높은 윤리의식을 필요로 하다고 볼때 자질향상을 위한 의원 개개인의 부단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우리 안성군의회는 의원 개개인의 인격과 높은 도덕성으로 볼때 생산적인 의회모범이 되는 의회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바입니다.
이제 제8회림시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마치는 시간까지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