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기석 의원 발언
홍위원님 얘기도 일리는 있는데 그런 것이 중요한 거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지금 안성시 조례안을 만드는데 조례안이 백번 있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겁니다. 제정이유를 볼 것 같으면 전 이게 온당치 않다고 봐요.
누가 보면 정당하고 타당하고 그런 것 같이 보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린다면 언젠가 신문에 났지만 벤처기업이라면 투기성이 있는 기업입니다. 성공률이 11%라고 신문에 났어요.
그 다음에 유망 중소기업이라고 했는데 우리 안성 1, 2, 3공단과 그밖의 지역에 공단이 있습니다. 금년 1월 달 2월 달에 24개 업체가 부도가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 달에도 수개 업체가 부도가 났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대덕면에 있는 공단을 보면 정상적으로 문을 열고있는 업체가 몇 개 안돼요. 그러면 원인이 뭔가를 따져야 됩니다. 안성에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운동은 좋지만 벤처기업이나 유망중소기업이 들어와서는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하는 건 100% 찬성하지만 좀 더 안전성 있는 대기업을 유치해야 됩니다. 그래야 고용이 창출되는 거지 중소기업이 들어와 가지고 부도가 났다, 그러면 피해는 안성시민이 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하더라도 최소한도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천명 이상 단위의 기업체를 유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많게는 몇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도 있지만 그런 업체가 들어온다면 더 좋겠죠. 현실적으로 안성에 농심라면 빼놓고 해태인가 거길 빼놓고는 우리 안성에 이렇다 할 기업이 없습니다. 두원정공도 안성에서 제일 유명한 기업이라고 그랬지만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정이유에 나타났듯이 벤처기업이나 유망중소기업이 들어와서는 절대 안 된다고 봐요. 물론 유망중소기업이라 부도가 안 날 업체라면 들어와야 되겠죠. 그러나 좀 더 시야를 넓혀 가지고 우리 안성에 대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추진해야지 자잘한 기업 100개 들어오면 뭐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정이유부터 바꾸세요. 단편적일른지 모르지만 중소기업이라도 1,000명, 2,000명을 고용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제정이유가 나와야 될 것 같애요. 안성에서 제일 허덕거리는 데가 아양주공이예요.
거기 관리비 몇 푼 안되는 것도 못내고 난리인데.... 투기성보다는 안정성 있는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그런 이유를 달아야 되지 문구 자체로 볼 때는 누가 보면 그럴듯 하지만 사실이 안 그렇거든요. 2단지에 롯데칠성이 들어오기로 했는데 지금까지안 들어오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도 찾아가서 왜 못들어 오는가, 그것을 파악해서 취득세, 등록세를 면제해서 라도 들어올 수 있도록 해줘야지, 지방자치단체가 돼 가지고 지방자치에 맞게끔 하면 돼요. 공무원들이 너무 틀에 박힌 생각만 하고 있어요. 위에서 욕을 먹더라도 안성실정에 맞게끔 해야 된다고 우겨서라도 해야되고 바꿔서라도 하려고 해야 되는데 너무 틀에 박힌 생각만 해요.
요구사항이면 목적에 이러한 사항이 좀 들어가야 될 것 같애요. 제정이유는 조례가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조례 안쪽에 들어가서...
못 넣는다 하더라도 운영에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성원은 크게 문제될 게 없는 건 이게 법을 하는 게 아니라 투자유치위원회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