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진우 의원 발언
일본 안성시하고 옛날에 자매결연을 맺었던 것 아닙니까? 지방자치 시대인데, 과거에는 자매결연 맺으면 중앙정부에서 하는 대로하고 그랬는데 앞으로는 지방자치면 우리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되는데 자매결연도 경제성을 보고서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중국이나 미국도 구체적으로 안성에서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구상을 깊이 해 가지고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 당국에서도 연구를 해서 안성에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안을 만들어 가지고 자매결연 지를 방문한다든지 온다든지 했을 때 상호 관계가 개선되고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집행부에서도 그런 점을 더 강도 있게 연구를 하시고 해서 중국을 가더라도 우리 나름대로 안성에 도움이 되는 뭔가를 생각하고 가는 것이 좋지 않느냐, 지금 시민들은 시나 의회에서 의원들이 외국을 가면 놀러 가는 것으로 취급을 해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어요. 이번에도 그런 것이 있는데 사실 가기가 좀 좋지 않아요. 의원들도 몇 분 간다고 그러는데 뚜렷하게 목적이 있어서 가야되는 건데 그냥 왔다갔다만 하면 주민들한테, 시민들한테 지탄의 대상이 되고 그런 걸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