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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임영철 의원 발언

2001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0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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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지, 추청, 새추청이 있고 안성이라는 것은 자체 개발한 건가요? 농림과 얘기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안성에서 이것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CF 제작하고 시티비전 하는데 안성시에서 2억 2,000만원을 들였단 말씀입니다.

그런데 해마다 다 아시는 거지만 우리가 품평회에서 그렇게 우수하게 평가를 받았어도 실제로 시중시세는 이천쌀만 못하다는 거에요. 그게 홍보부족인데 해마다 보면 TV에 맨 먼저 나오는 것이 이천 벼 베는 것이 나오거든요. 전 국민이 이천 하면 벼를 일찍 베고 하니까 홍보 효과가 실제로 팜플렛보다도 공중파 매체라는 것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안성에서 조기재배 못해 가지고 이천에 뒤떨어질 것도 없는데 이제 한수 앞서가서 우리가 조기재배를 해서 정말 화면에 안성에서 벼베는 것도 나오고 곁들여서 우리가 품평회에서 다년간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것을 홍보한다면 안성쌀도 상당히 효과적으로 쌀값도 좋게 받을 수 있으며 아시다시피 전부 일죽 같은 데는 이천상표 붙여 가지고 파는 것 다 아시잖아요? 그런데 왜 같은 쌀을 생산하면서 이천만큼 쌀값을 못 받는다는 얘기는, 아마 안성 전체적인 것은 계산을 안해 봤지만 상당수의 농민들이 손해를 보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런 것도 한번 명년에는 고안을 해서 정말 집중적으로 지원을 해서라도 다만 300평이고 500평이고 이렇게 재배면적을 해서 홍보차원도 그렇고 안성 쌀값을 더 받는 차원에서도 그렇고 한번 했으면 어떻겠나, 그런데 이것을 왜 못하는지 지적하고 싶은데. 글쎄, 안성맞춤쌀, 안성맞춤쌀 해도 지금 우리나라 전체 지방자치단체 치고 자기 고유의 이를테면 옥천이면 옥천쌀, 어제는 평택 뉴코아 가봤더니 저 아랫지방 쌀을 갖다가 났더라고요.

평택쌀도 아니고. 그러니까 소비자들이 헷갈리는 겁니다. 어디 쌀이 좋은 것인지.

나름대로 자기 지역쌀이 제일 좋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중에서 값을 제일 비싸게 받는 것이 이천쌀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홍보부족이라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품평회에서 우리가 우수상을 받은 것은 틀림이 없잖아요. 3년 동안인가 받았다고 하는데.

그런데 그것은 홍보가 부족하다고 보는데 홍보를 그냥 팜플렛만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팜플렛은 어느 지역이나 다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년동안 보면 TV에서 보면 이천쌀이 맨 먼저 베는 장면이 나오고 수확하는 장면도 나오고 거기에다 곁들어서 이천쌀의 우수성이라든지 이런 것도 나오니까 자연히 값도 더 받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안성에서는 그것을 못하느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성에서도 이천보다 한수 앞서가면 농민들이 그래도 혜택을 보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한가지 예로 일죽에서 이런 일도 있어요. 포도도 그게 이천하고 경계거든요.

이천 박스 갖다가 올리면 더 받고 쌀도 이천이 더 받고 암만 안성쌀, 포도 떠들어야 실제 서울가면 시세가 그런걸 어떡해요. 그게 알리지 않아서 그래요. 그래서 관에서 홍보도 좋지만 이게 책임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말로만 할 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소득이 있어야지. 우리 안성을 토양분석을 했다고 하는데 안성 지역 공업단지 옆에 작물 재배하는 데를 대기오염 문제를 분석은 안 해 봤나요? 왜냐하면 언젠가도 제가 봉산동 로터리에 소나무 심는 것 때문에 차량의 매연 문제, 여러 가지 지연 문제, 등등 때문에 살기가 힘들지 않겠냐, 그때 질의한 적이 있거든요.

틀림없이 차량이 많아지면 소나무가 못 견딜 것이다, 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봤는데 지금에 와서 그렇게 느끼고 있거든요. 마찬가지로 벼 농가도 토양만 가지고 따질 것이 아니라 대기내에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여러 가지 요건이 구비가 되어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관내에 공업단지 옆이라든가, 고속도로 옆이라든가 이런 데 대기 문제 측정은 안해 보셨나요?

그런데 꼭 하셔야 할 것이 왜냐하면 지금 대기내에 제가 알기로는 산소가 21% 이상 되어야 사람도 숨을 쉬는데 별 영향이 없다고 하잖아요. 또 물 속에도 고기들이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 조성이 되어야 마음대로 놀잖아요. 마찬가지로 농작물도 잘 클 수 있는 여건 조성이 되어야 잘 큰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기술센터에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수해 문제 때문에 얘기가 나와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려보겠는데요. 참 억울한 것이 있습니다.

일죽에 구청미교가 있지 않습니까? 구청미교 밑에 보가 막혀 있거든요. 그런데 지난 수해 때 그것이 무너졌어요.

무너져서 모래가 많이 쓸려 내려감으로 인해 가지고 거기 하상주차장도 올해 보수를 하고 그랬지만도, 모래가 많이 쓸려 나가 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버려져 있거든요. 그런데 요새 신문에 보니까 이천에서는 일죽하고 이천하고 청미천 경계가 있거든요. 걔들이 거기에서 모래 떠내려 올 때를 기다려요.

작년에도 경인일보인가 보니까 이천에서는 거기에서 모래를 팔아서 8억이라는 예산을 세워 가지고 무슨 사업을 한다고 나와 있는 것을 봤어요. 그런데 올해도 떠내려 간 것이 14만루베래요. 그것이 지금 문제가 되었는데 어떤 업자가 팔아먹는 것이 14만 루베라는 겁니다.

이게 이틀을 두고 큼지막하게 났어요. 그런데 그것이 바로 일죽하고 경계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안성에서만 막아주면 우리가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모래가 얼마든지 있는데 우리가 놓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걔들이 거기에서 자꾸 파간다는 겁니다. 해마다. 그런데 소재지 구청미교 밑에 낙차고개가 무너져 가지고 더 잘 떠내려간단 말이예요.

그런데 이것이 작년에 어떻게 해서 빠졌는지, 작년 수해 때 그 많은 모래가 떠내려갔는데 어떻게 해서 지금까지 보수가 안 돼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 장마 지면 이게 안 됐으니까 모래가 또 떠내려가게 생겼단 말이예요. 그런데 이것을 수차 면사무소에 작년에 재해대책본부에도 얘기를 해야 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반영이 안 됐는지 버려져 있는데 과장님이 일죽에 낙차고개 하나가 아니라 안성의 재원을 위해서도 그것은 막아줘야 할 게 아닌가 보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천 애들은 그 밑에서 그게 떠내려 올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해마다 파먹어요. 그런데 요새 신문을 보니까 14만 루베를 팠다고 나 있어요. 14만 루베를 팠는데 거르게 되면 1루베에 3,800원이고 그냥 그대로 팔게 되면 1루베에 9,000원씩이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집에서 그것을 계산해 보니까 그것도 몇 억이예요. 해마다 걔들은 거기서 몇 억을 수지를 맞는데 안성에서 그것만 막으면 안성에서 팔아먹을 수 있는 것을 자꾸 놓친단 말이예요. 그것을 막으셔서, 그것을 안 막으면 그 옆에 보강공사 한 것 있지 않습니까?

주차장이나 제방 같은데 여기도 파일 염려가 있어요. 그것은 꼭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한해 문제를 여쭤보겠는데 우리 안성에 조그마한 저수지까지 몇 개라고 그랬어요?

많지요? 가물에 제가 몇 군데 가봤는데 준설을 해야 될 곳을 안 하고 있구나, 느끼고 있거든요. 가물에 보니까 물이 나가 가지고 심지어는 죽산에 가봤더니 저수지 가운데다 도랑을 내 가지고 파놓고서 거기다 양수기를 대놓고서 물을 퍼 가지고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이 기회에 준설을 해서 물이 많이 저장이 되어 있어야 할텐데, 일부러 빼서 하기는 힘든데 기회는 잘 닿지 않느냐, 그래서 과연 안성에서 최대 가물어서 물이 다 빠져서 저수지가 드러났는데 과연 한해대책으로 얼만큼 준설작업을 했는가를 묻고 싶은데요. 2000년 행정사무감사 조치실적에서 일죽면 소재에서 방초-고은까지 버스노선에 대한 답변에서 그렇게 답변하면 안 되지요. 안 다니니까 다닐 수 없느냐는 얘긴데, 거기에 1개 학구가 있는데 면 소재지에서 차가 안 다니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지요.

그러니까 시에서 다소 지원이 되더라도 1개 학구면 학생수하고 거기에 주민들이 많이 산다는 얘긴데 소재지에서 차가 하루에 한번도 안 다니면 말이 됩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