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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진석 의원 발언

38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0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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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가 되면 하다 못해 부동산 매각도 잘 안되고, 그러면 지역경제에 상당한 차질이 온다고. 여하튼간에 종업원들한테 봉급을 줘서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끔 해 줘야지, 기술자들도 붙어있는 거고, 노동력도 붙어있는 거지. 홍성이나, 음성 같은 데 사실 안성시하고 같은 규모에 가서 도축작업을 하는, 그런 쪽으로 인력이 빠진다면 그나마 작업물량이 있다고 그렇더라도 못 할 거 아니에요, 더 문제이지.

이것은 해 주더라도 노조한테 확답을 받아야 돼요. 다시는 노동운동 행위를 안 한다든지 말이야, 무슨 확답을 받아야지. 우리 이기석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해주고 나서 배에 기름기 끼고, 배고픔 가시고 나면 노사분규 일으키고 또 문제되고 자꾸 이렇게 되면 해결책이 안 나온다고.

제가 듣기로는 지금 근로자들도 노조를 탈퇴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며? 회사가 살아야 노동자도 산다는 것을 심어줘야지, 자꾸 인식을 시켜주고. 그렇다고 해서 봉급을 안 줄 수는 없잖아요, 봉급을 주어야지.

봉급을 안 주게 되면.... 봉급을 안 주면 더 큰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에, 어차피 주기는 줘야 되는데. 국장님 말이에요.

문제는 이걸 그렇다고 해서 봉급을 안 줄 수는 없어요, 주어야지. 안 주면 더 큰 문제가 발생이 되니까, 주어야 되는데, 문제는 어떻게든지 민영화를 시켜야 되는데 결국 의회에서 10% 한도내에서 매각하라고 승인해 주었던 거 아니에요? 그거 가지고 도저히 안 되니까 지금 축산과에서 10% 더 인하 시켜서 매각을 하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노조에서는 그것을 인정을 못 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의회에서 해 주었을 때 먼저 마냥 노조에서 또 노동운동 행위를 또 할 거 아니냐 이 말이에요. 또 하게 되면 지금과 같은 사태가 또 발생할 거 아니에요?

주어야지, 줘야 돼요. 임금은 주어야지, 안 줄 수는 없지.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