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장근 의원 발언
저기 좀 한번 여쭤볼게요. 지금 우리 중리, 계동, 도기 1동 쪽에 보면 자연녹지 지역이 많거든요. 그래서 일부 주민들이 자연녹지가 많아서 집을 못 짓는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자연녹지를 좀 해제를 해준다든지 바꾸는 방법 그런 게 없는 건가..... 그래서 계동이나 도기동 쪽에도 그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땅 평수가 적은데 자연녹지 지역이니까 20%를 줘라 그러면 지을 수가 없다라는 얘기들을 하시는데 사실 그쪽에는 소방차는 물론 일반 승용차도 못 다니는 골목이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정비가 안됐고.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최대한 시에서 좀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연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년만인데 실제로 여기 다리 하나만 건너면 그쪽에도 넓은 땅들이 많이 있는데 발전은 상대적으로 취약하거든요.
자주들 가보시겠지만 정비도 안 돼 있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하천을 중심으로 한 그쪽이 빨리 개발이 돼야 될 지역인데 이런 거 저런 거에 묶이고 정비가 안 돼 있다 보니까 발전이 좀 늦어지는 것 같아서요. 저 과장님, 한경대학교 앞에서 우리 아양주공아파트 관통하는 뚝방까지 나가는 도로계획은 없습니까? 그리고 과장님, 이 60억원을 조성을 할 적에 사업비 확보는 어떻게.....시비, 도비 혹은 얼마, 어느 방향으로 해요?
시비에서 얼마, 도비에서 얼마 뭐 이렇게 되는 겁니까? 그럼, 이게 민간참여가 결정이 되면 도비를 많이 줍니까? 저희 동네를 말씀드려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안성에 대부분의 도시계획이나 사업을 보면 말이에요, 1동 아니면 3동쪽에는 거의 다 해가고 있는데 사실 취락지구라든가 생활환경이 아주 나쁜 데는 안성에서는 2동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어떻게 시에서 모든 사업계획 하는 것을 보면 1동하고 3동만 하고 2동은 왜 안 해요? 2동이 제일 많이 되는 게 아니고, 2동을 많이 해달라는 게 아니라 우리 2동, 서인동, 인지, 신흥, 석정, 아양 1동은 비만 오면 물이 차는 침수지역인데도 거기는 하수도도 안하고 도시계획도로도 제일 안 뚫려있어요. 1동하고 3동 물이 다 그리로 내려와도 거기는 길도 하나 안 내요.
그러면서 도대체 뭐만 하면 매일 3동 아니면 위에부터 해놓고 제일 나중에 그쪽 도시계획 세워요? 저는 정말 꼭 물어보고 싶은 말 중에 하나였는데 어떻게 된 게 소방서, 한전, 의보, 학교 등 관공서는 다 2동으로 내려 왔어요. 그런데.....
땅값이 올라야죠. 도대체 우리가 모든 계획을 하는 거 보면 정말 전부 그래요. 비봉산은 중요하고 거기서 내려가서 물이 차있는 데는 안 중요한 거냐, 도시건축과장님 입장에서 너무 지역을 편중해서 계획을 세우시는 것 같아요.
그럼, 과장님 입장에서는 좀 나쁜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밑에서부터 개발을 해 올라와야 맞는 거예요, 아니면 비봉산부터 해 내려와야 맞는 거예요? 그럼, 반대로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쪽에는 기반시설이 하나도 안 돼 있으니까 개발이 안 된다는 논리도 맞는 거 아닙니까? 금산동로터리나 아니면 서인동로터리, 인지동로터리는 많이 밀리는 거 아시죠?
심지어는 한경대학교 공단에서부터 인지동로터리까지 밀려 가지고 저희가 공단까지 가는데 어떤 때는 30분 걸릴 때도 있고 40분이 걸릴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주민들도 모두 바쁜 사람이고 우리가 개인이 돈 내고 차에 기름도 넣고 다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5분 거리를 한 시간씩 가야되는 거리가 시내에도 이렇게 산적해 있는데 시내에 대한 종합대책을 빨리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저만 불편한 게 아니고 토요일 같은 날 직접 다녀보시겠지만 한경대학교 앞에서 농협 앞으로 해서 인지동으로 한번 나오려고 하면 빨리 나와도 20분은 돼요. 그래서 저도 시내를 기름 넣고 다니는 게 아까우니까 5분 갈 것을 1 시간씩 가지 않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옥산, 석정간 농로 포장공사가 한 1km 구간 정도가 되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에 보면은 우리가 한 350m∼360m를 했어요. 그런데 이제 내혜홀 초등학교도 개교를 하고 그래 가지고 옥산동 학생들이 그리로 걸어서 학교를 다니는 지역인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3,700만원, 600만원씩을 면별로 하나씩 골고루 나누어 준 것 같은 인상도 받고요, 사실 시내권에서 그 정도의 도로가 아직도 포장이 안 돼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사실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도 어쩌나 하고 보니까 한 350m만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정도로 필요하고 거기가 옥산동 주민들이 근로자아파트나, 아양동아파트 쪽으로 농촌에서 자전거 타고 나오는 도로고 차도 꽤 많이 다녀요. 그런데 이런 것을 꼭 나누어주는 것 같은 사업을 하는 것 같아서, 그쪽에서 이런 부분의 계획은 어떻게 되세요?
이거 지역여건을 고려하셔 가지고 2차 추경에라도 할 수 있으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내혜홀 초등학교가 지금 개교를 했는데 아양주공이나 옥산동 옥산주공 아이들이 거기 학생들 수의 한 80%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럼, 학생들 중에 거기서 차가 없는 아이들은 옥산동에서 그 길로 걸어다니는데 아직도 농로 포장이 이렇게 안 돼 가지고 차는커녕 자전거도 잘 다니기가 나쁜 지역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바쁜 거니까 이걸 내년이다, 후년이다 이렇게 가야 될 사항은 아닌 것 같아서요. 과장님, 거기 소하천 할 적에 저쪽 아양동 밑에 가면 지금 왜 철도 나가던 데..... 이쪽에는 제가 알기로는 꽤 많이 경매를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게 도로부지로 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이런 사업은 완전히 국비하고 도비를 받아 가지고 하는 겁니까? 과장님, 그런데 일부 주민들이 그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어제 둘러보니까 나무공원을 세 군데를 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무가 커졌을 적에 그게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 하려고 거기다 둔치 공원을 만드느냐, 그것을 우려하시는 분들도 사실 많이 있더라고요. 또 이제 하천에다 만들어 놓은 공원을 얼마만큼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이용객들이 있을 것인데 그게 정말 하천에 그런 둔치 공원이 필요한 거냐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비가 많이 왔을 적에 우려되는 부분은 저쪽 좌안 쪽은 자꾸 놔두고 공원으로 꾸려 가면 오히려 이쪽이 열악해서 많이 찼을 적에는 또 그 나무가 떠내려간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것은 재해에 별 문제가 안 되겠느냐 이런 것을 사진까지 찍어다 주신 시민들도 많이 있거든요. 이런 것을 없애야 된다, 심지어는 잘못 생각하고 있다 그것을 사진을 찍어와서 제가 가봤더니 조그만 나무 7그루씩 세 군데를 심었더라고요. 그리고 이쪽에는 돌도 좀 쌓고 이렇게 했는데 하천을 정말 그렇게 관리해도 되는 거냐 그런 의견들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하천을 하실 적에 경찰서 다리 놓은 데도 가보면 하천에다 왜 옥수수도 심고 작물들을 많이 해먹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물론 불법으로 하는 거겠죠? 농사하시는 분들이 그런 공간을 줬다는 것은.....
거기는 차라리 잔디라도 심어서 산책로 같은 것을 해도 가능할 수 있는 지역이거든요. 그런데 거기가 아주 넓은 지역인데 지금 양쪽에서 물 내려가는 데 빼고 한 반 이상을 옥수수, 땅콩 이런 농작물을 많이 심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시에서 심으라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정비하는 차원에서 장기적으로라도 그것을 산책로라든지 그렇게 검토를 한번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