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상묵 의원 발언
아까 얘기가 나와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낚시터 허가 문제에 대해서 지금 낚시터 허가를 내줄 때 그 지역에서 농가들의 어떤 여론을 들어 가지고 줍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냥 주나요? 물론 건설과에서 허가를 내준다고 하는데, 거청저수지에 지금 현재 낚시터 허가를 내줬지요? 그 거청저수의 원 취지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저수지가 왜정 때 생긴 건데, 그 본 취지가 왜 막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지금 낚시터가 생김으로써 제때 물을 빼주지 않아요. 그럼 주위에서 그 농가들 피해가 있겠지요?
설득도 물론 설득이지만 낚시터를 허가해 줌으로써 우리 안성시 재정이 얼마만큼 손해본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셨습니까? 바로 관정을 왜 파 줍니까? 이런 낚시터 허가를 해줌으로써 물이 부족하니까 관정을 파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허가를 내줄 때는 저수지를 막았을 때는 그 농가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서 한 거지, 시청에서 허가를 내주고 돈 벌기 위해서 허가를 낸 게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건설과에서 허가를 내줬습니다만, 이런 것은 상호 서로들 협의하에 과연 이것을 내줘서 정말로 안성에 득이 되나 그렇지 않으면 농민에게 얼마만큼 손해를 보느냐,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가 분명히 짚고 허가를 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변도로 있지요?
국도변이 아닌 가변도로에 우리가 주차선을 그어놓지요? 그런데 보통 보면 상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거기다가 깡통도 갖다놓고 의자도 갖다놓고 별짓 다한다고요. 그러면 가변도로 차선을 그리느라고 돈은 들어갔는데 실질적으로 차를 세우지 못하게 주인들이 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상가를 가지고 있거나 자기 주택에 도로에다가 턱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 집 올라가느라고 턱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놔뒀는데, 우리가 가변도로만 만들 것이 아니라 그런 것도 가서 단속을 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영버스 운행보조금을 주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이 비수익노선 몇 개 노선만 준다고 하는데, 그 노선은 어떠어떠한 노선으로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비수익노선 보통 가는 것이 농촌 지역에 거의 다니는 것 아닙니까?
그럼 3,000만원 예산 갖고 부족하다고 그러면 거기에 대한 예산을 좀더 세우더라도 지금 농촌에서 다 보면 꼭 필요할 때 차가 안 들어오고, 아침에 학생들 통학하는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실정인데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계획은 어떤 계획이 있나요? 두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가사리 터미널이 민자유치가 안 돼서 진행이 안 된다는 업무보고를 들었는데 계속 민자유치로 고집해서 터미널 문제가 나갈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계획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또 한가지는 버스승강장 문제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버스승강장이라면 우선 우리 주민들이 편리하게 있다가 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이 버스승강장이지요? 그런데 지금 현재 내리에서 안성읍으로 나오는 고가가 있는데 거기에 승강장이 내리에서 나와 가지고 바로 그 앞에 있었는데 그것을 구름다리 다음에 승강장을 만들다 보니까 승강장이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으니까 노인분들이 거기에 서 있다가 버스가 그냥 지나가니까 타지를 못하고 있다고.
그래서 버스승강장을 전에 있던 데로 옮겨 주든가, 거기 뿐이 아니고 다른 데도 그런 곳이 있으면 그것은 주민편의를 위해서 시정을 해주고, 이것 두가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지요. 아니, 그러면 민자유치를 한번은 더 시도를 해본다는 건데, 그 때는 언제쯤 될 것 같습니까? 자!
우리 위원님들 뜻을 잘 받아들여서 이게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좋으신 말씀도 하셨는데, 민자유치만 우리가 강요하지 말고 다른 방법도 모색해 보자는 말씀이시니까 거기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게 해주시고, 다음에 승강장 문제도 짚고 넘어 갑시다. 한가지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뭐냐하면 요즘에 승강장을 만들 때는 앉아서 쉬다가 버스를 탈 수 있는데 과거에 만든 승강장은 전혀 의자가 없어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요즘에 노인분들을 만나보니까 승강장이 있어서 비는 안 맞는데 어디 앉을 데가 없다, 우리 젊은 사람들은 섰다가 타도 되겠지만 이 노인분들은 그게 참 괴로운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기 승강장이 되어 있는데 의자라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하시는데 이것을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3페이지에 영농기술교육추진 등에 대한 집행내역에서 새해영농설계교육이라고 해서 계획도 있고 실적도 있는데, 영농기술에 대한 교육을 할 때 인원 소집하는데 문제점은 없습니까? 그런데 가끔 보면 새해영농설계교육인가 이것을 겨울에 하는데 인원 소집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 농촌여성 교육 이런 것에 대해서는 서로들 오려고 그러는데 이 새해영농교육에 대해서는 굉장히 기피하는 실정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런 것을 정말로 받으려고 노력하는 이런 데로 돌릴 생각은 없습니까? 굳이 새해영농설계교육 이런 것을 꼭 해야 됩니까? 왜 그러냐 하면, 겨울에 영농교육을 할 때 보면 금방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인원을 동원시키는데 이장들이 굉장히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촌여성 교육 같은 것, 이것은 지금도 서로들 받으려고 하죠? 물론 우리 과장님이 잘하셔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또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교육이 주가 되게. 이제는 과거에 우리가 쌀이 부족했을 때 교육하는 것하고는 이미지가 틀려져야 하고 또 그만큼 발전했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로 기술적인 어떤 여가를 이용을 한다든지 이런 교육에 중점을 둬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