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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일권 의원 발언

74회 제2본회의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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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걸의장

의석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4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 규정에 의거 양산시장으로부터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 충실을 기하기 위하여 답변자 조정통보가 있었음을 알려드리며, 오늘과 내일 이틀간 시정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예정하였으나, 금번 의원님들의 열성적인 행정사무감사로 인하여 많이 정리가 된 관계로, 오늘 하루에 시정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사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시정질문의건

14시 3분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시정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 방법은 의원의 본 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다음으로 질문의원이 등단하여 보충질문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께서는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 제1항에 의거 발언시간 및 보충발언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질문순서는 협의한 바와 같이 양정길 의원님이 먼저 하시고 다음으로 전권수 의원님, 마지막으로 김일권 의원님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양정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14시 4분

양정길의원

22만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특히 방청석에 방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동면 면민이 뽑아준 일꾼이며 항상 양산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을 위하여 일하는 양산시의회 의원 양정길입니다. 지역발전에 매진하고자 하시는 오근섭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음 사항에 대하여 질문하오니 책임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산시 혁신도시 유치에 관하여 양산시 동면 내송·사송리 일대가 광역도시계획안이ꡒ건교부 도시계획심의분과위원회“를 6월 초에 이미 통과하였고 건교부 도시계획심의위원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6월 23일 오후 2시 즉 오늘 이 시간에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음달인 7월내에 승인이 날 것으로 본의원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혁신도시 유치문제가 요즈음 언론에 여러 번 게재되고 있고, 시장님으로부터 약간의 언급이 된 바도 있습니다만 이 계획이 중앙과 양산시에서 혁신도시를 새로이 만들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하여 본의원이 질문하오니 명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혁신도시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지역의 산·학·연·관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발전을 촉진시키는 거점도시 및 단지로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수도권과 충남·대전을 제외한 광역시·도에 1개씩 건설 예정인 도시로 우리 도내에서는 몇 개의 기초단체가 신청을 하였으며, 유치가능성은 얼마나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양산시 동면은 경부선철도, 경부고속국도, 경부고속철도가 통과하고 있습니다. 특히 KTX 부산역과 구포역이 20여분의 거리로 서울~양산~부산을 잇는 최고의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물류비용이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공공기관 유치에도 장점이 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동면은 동쪽으로는 7호 국도가 부산에서 울산과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35호 국도가 구포와 언양을 연결하고 있으며, 사송~내송 이 지역은 1077호 지방도가 남북으로 달리고 있어 부산시와 양산시를 연결하는 길목으로써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형지세도 도시 건설에 적합하고 지질도 아주 견고하여 새로운 도시건설에는 최상위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약 혁신도시 건설이 확정된다면 바둑판 같은 인공계획도시를 멋지게 건설하여 낙후되어 있는 동면 발전을 위해 많은 면민들은 기대하는 바가 크며,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있습니다. 본의원도 광역도시계획안이 조기 통과와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건교부를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과 수차 협의한 바가 있으며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만약 혁신도시를 건설한다면 공공기관은 어느 기관을 유치하고자 하는 지와 유치가능성에 대하여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1차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4시 9분

김상걸의장

양정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길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양정길의원

예, 있습니다.

김상걸의장

그러면 양정길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시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길의원

앞에서 본의원이 질문한 사항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셨는데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은 미묘한 시대적 여건으로 개별적으로 답변을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상세한 것은 개별적으로 차후에 다시 질문하기로 하고 한 가지만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혁신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에는 먼저 이루어져야 될 것이 광역도시계획안이 통과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아마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 광역도시계획안이 통과하게 되면 핵심도시 뿐만 아니고 산학협동단지로서 우리 양산시에서 미리 주문해 놓은 가산리 일대에 약 30만평을 신청하여 자동차첨단부품 단지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 산업단지 지역에 광역도시계획안이 통과되고 그린벨트가 해제된다면 지금까지 계획했던 자동차부품산업단지를 계획대로 건설할 것인지 시장님의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의 답변을 충분히 들었습니다. 한가지 더 보태면 본의원이 건교부로 가서 상의했을 때 이야기는 우리가 강력하게 요구한다면 15만평을 넘어서 20만평 정도도 가능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본의원의 생각이었고 그동안의 경과입니다. 시장님께서 관계 공무원과 더 노력하셔서 되도록 면적을 많이 확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상걸의장

양정길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다른 위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실 분 계십니까? 이상 질문할 의원이 없으므로 시장님에 대한 질문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양정길 의원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권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 19분

권수

전권수의원

존경하는 21만 양산시민 여러분, 지역경제를 살릴 줄 아는 김상걸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맑고 밝고 훈훈한 큰 양산의 오근섭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물금읍 출신 전권수 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양산물금 신도시 조성사업에 따른 지역경제살리기 제고방안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우리시는 현재 양산신도시 조성과 관련하여 연약지반 보강공사, 토목공사를 비롯한 부산대학교 의치대 및 대학병원 건축과 아파트 시공 등 각종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지역에 이러한 대형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지역경제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면 부대공사 등은 우리 지역업체의 참여가 활성화되는 여건이 절실히 요구됨에도 토지공사와 우리시의 관련 부서 공무원들의 안이한 대처로써 지역업체의 참여율이 극히 저조할 뿐 아니라 시민들이 취업할 기회가 없어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행정청의 우월한 지위를 충분히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지역업체의 참여와 지역인력의 소화를 통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첫 째, 신도시내 현재 건축허가가 되어 건설중인 아파트 공사현장의 경제살리기 방안, 두 번째 신도시내 토지공사 발주공사 현장에 대한 경제살리기 방안, 세 번째 부산대학교 의치대별 대학병원 조성공사 추진현장에 대한 경제살리기 방안, 네 번째 신도시 조성과 연관된 지역경제활성화에 따른 기관별 양산시, 토지공사양산사업단, 신도시 공구별 건설참여업체, 아파트 시공업체에 대한 분야별 접근방안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시장님을 대신해서 경제사회국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시 21분

김상걸의장

전권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사회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경제사회국장 손기랑입니다. 전권수 의원님께서 신도시내 각종 대형공사와 관련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에 앞서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걱정해 주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오근섭 시장님께서도 취임 초부터 신도시내 공사현장은 물론 우리시가 발주하는 입찰공사에 대하여 가능한한 우리 지역 업체가 직간접적으로 많이 참여케 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아무튼 전권수 의원님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사전에 양해를 구할 것은 답변 속에서 여러 부서가 되어 있는데 포함되어 있는데 제가 답변장에 섰습니다. 이것은 질문의 취지가 경제활성화에 있다고 보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제가 대신 답변을 드리니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신도시내 건설중인 아파트 공사현장에 대한 경제살리기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신도시내 건축중인 공동주택은 7개 단지 5,300여 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아파트 공사 사업 승인시에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30% 이상 되도록 지금 권장을 하고 있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요자재를 구매토록 지금 알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의 현지고용 확대와 아파트 소유권 등기이전 업무를 우리 관내에 있는 법무사로 하여금 수탁받아 처리하도록 시 공사 측에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성과도 상당한 부분 있습니다. 일부 내용을 보면 경남기업 아파트공사의 전기공사 15억원을 비롯해서 100억원 내외의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연 인원 한 2만 4,000명의 고용창출과 5개 사의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우리 관내에 설치하는 등의 실적을 올린 바 있습니다. 또한 준공시 등기업무 중 일정비율 이상을 지역내 법무사를 활용토록 해서 행정 지도하여 1,000여 세대의 등기업무를 현재 맡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실적으로는 충분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관련 부서로 하여금 분야별 지역업체 참여방안을 개척하고 모색케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토지공사에서 발주한 공사 현장에 대한 경제살리기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도시내 토지공사 발주공사는 2단계 토공작업과 3단계의 연약지반 보강공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3단계 공사의 경우는 대형장비가 투입되는 연약지반 보강공사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대형장비 면허업체가 시공되어야 하는 등의 특수성이 있어서 좀 어렵지만 그 외 수반되는 부대공사와 관련된 부분은 우리 지역의 업체가 다수 참여될 수 있도록 토지공사가 적절한 역할을 해주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구별 시공사들에게 공사로 인한 소음, 교통문제, 분진발생 등으로 인하여 인접주민들이 직간접으로 피해의식을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는 지역정서를 잘 주지시켜서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하신 부산대학교 의과·치과대학 건설공사와 부산대학병원 공사현장에 대한 경제살리기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도시내 유치된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조성사업이 2004년 8월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의과대학 건설 착공을 시작으로 2005년 6월 16일 부산대학병원 기공식이 거행됨에 따라서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현재 건설 시공사로 한진중공업이 선정되어 시공 중입니다. 공사과정에 발생하는 부대사업은 우리 지역업체에 배정해 줄 것을 부산대학 본부에 요청한 바 있고 부산대학 본부에서는 우리시의 요청에 대하여 향후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바 있습니다. 향후 연차사업으로 조성될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조성을 통해서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네 번째 질문하신 기관별·분야별 접근방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선에 우리시에서는 토지공사양산사업단과 신도시 공구별 시공사 그리고 아파트 시공업자 이런 등에 우리시 지역업체가 다양한 방식으로 각종 부대사업에 수의계약 형식으로 참여될 수 있도록 최대한 관철되도록 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관련기관, 업체간 간담회 등을 요청해서 한번 자리를 만들어서 시장님의 의지를 담아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1차적으로 우리시에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토지공사양산사업단에는 토지공사가 발주하는 신도시내 상수도 관로이설과 차선도색, 도로표지판 정비, 교통안전시설, 승강장시설 등 지역업체가 참여 가능한 분야는 수의계약 형식을 통해서 우리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요청하겠습니다. 신도시내 지하타운 건설시 방수시설 등 소규모 시설공사는 지역업체가 가능한 많이 참여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도시내 공구별 건설참여 시공사에는 토공작업시 투입되는 덤프트럭 이런 문제는 우리 지역업체가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소규모 부대시설, 크지 않은 것은 여기도 우리 지역업체가 다수 참여될 수 있도록 요구하겠습니다. 아파트 시공업체에는 지역에 생산되는 건설자재 구매를 촉구하고 또 부대시설인 샤시, 도배, 싱크대, 가구, 타일공사 이런 소소한 부대시설은 우리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파트 건축공사 현장에 대하여는 분기별 업체와 간담회 및 지도점검을 통하여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께서도 일찍부터 다 잡고 계시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해서 신도시내 건설현장에 우리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해서 활기찬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상걸의장

경제사회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전권수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권수

전권수의원

예.

김상걸의장

전권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경제사회국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권수

전권수의원

국장님, 양산물금신도시 조성은 금년도부터 2011년까지 7년 동안에 15조원이 투자되는 것 알고 계시지요?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예.
권수

전권수의원

15조 같으면 매년 2조원씩 되면 우리시에, 우리시가 30%씩만 우리 시에 가져온다 해도 그 돈이 우리 시 예산의 2년 예산입니다. 하여튼 국장님이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는데 간담회 같은 것 자주 하시고, 경제 살리기 조례를 만들면 안 되겠습니까? 법상 안 됩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조례는 법률에 우선 위임이 되어야 됩니다. 임의로 조례를 만들 수 없고, 그리고 우리 양산에서는 좋을지 모르지만 법이라는 것은 만인한테 평등한 것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양산만 특히 잘 해 주라는 것을 조례로,
권수

전권수의원

검토보고도 안 되겠습니까? 검토해 볼 문제도 아닙니까? 아예 부결입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그런 방안이 있는지 한번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권수

전권수의원

공무원 자체적으로 협의체를 만든다고 하는데 우리 여기에 보면 도시개발사업단이 주축이 되고 지역경제과하고 도시과, 교통행정과, 환경위생과, 건축과, 도로과, 재난관리과, 건설과, 녹지공원과, 상하수도사업소, 청소과, 허가과까지 전 부서가 다 해당되거든요. 이 부서에 공무원 협의체를 만드는 그런 것은 안 되겠습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그것은 조금 전에 답변에 나왔는데 하겠습니다.
권수

전권수의원

아까 간담회하는 것을 했는데 그것 해 주시고, 관련기관하고 지역주민협의체를 만들어 가지고 활성화를 시켜주면 안 되겠습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권수

전권수의원

그것이 됨으로써, 지금은 기초적인 것이 되어 있지만, 국장님도 모르고 저도 모르는 이야기지만 한번 해 봄으로서 잘 될 수 있거든요. 그 다음에 이렇습니다. 비산먼지나 소음이나 트럭 난폭 운전을, 우리 허가부서에서 자꾸 이런 것을 간섭을 해 주셔야 그분들이 겁을 약간 냅니다. 우리가 경제 살리기 하려고 하면 이런 것은 단속을 자꾸 해 들어가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을 자꾸 단속을 해 주어야 그 사람들이 겁을 내어 가지고 시청 공무원 말을 듣지 말을 안 듣게 되어 있거든요. 이것을 단속하고 하는 것에 국장님 권한이 있는가 모르겠는데 이것은 좀 제재 조치를 취해주시고, 또 물으면, 지난번에 서민경제 살리기 운동실천이라고 해서 1월달에 발송한 것 있지요? 그 사람들도 이것을 지키게끔 국장님이 해 주면 안 되겠습니까? 내나 거기에 있는 업체들이 월 1회 이상 외식으로 영세상인, 그분들이 밥을 먹었다 하면 상당히 큽니다. 그분들은 부산에서 먹고 식당 안에서 먹지 여기서는 안 먹거든요.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간담회를 통해서 한번 의견을 모아 보겠습니다. 그런데 현장근무하는 사람들은 점심시간 챙기고 이럴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함밥을 이용하고 있는데,
권수

전권수의원

함밥을 하는데 함밥을 하루 쉬라고 하든지. 우리 서민경제살리기운동 이것 1월달에 1탄이 나왔는데 내가 보니까 이제 2탄이 나올 때가 되었어요. 이것보다 약간 더 보완을 해 가지고 국장님이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권수

전권수의원

이렇게 하시면 좋겠고, 시장님, 부시장님 계시는데, 국장님 답변하시는 것이 시장님 답변하고 똑같지요? 그러면 머리를 끄덕끄덕하시거나 미소를 한번 지어주소. 의회는 박수를 못 치기 때문에, 경제사회국장님이 제가 발언한 데 딱 못 미처도 답변을 잘 해 주셨기 때문에 나이롱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웃음

김상걸의장

전권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권수 위원님 질문에 대하여 보충질문 할 다른 위원 계십니까? 국장님,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김일원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44분

김일권의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상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위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김일권 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시장님께서도 염려하시는 바와 같이 지역경제가 아직도 피부로 느끼기에는 활성화 되지 않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방안으로 국비, 도비, 시비가 소요되지 않은 가운데 집행부가 행정의 발상으로 지역 내 경제를 살리는 방안으로 공무원 외식하기 운동을 몇 달전부터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정의 성과를 거두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성과에 대하여 분석한 자료가 있으면 설명하여 주시고 언제까지 시행할 것 인지와, 특히 중요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국비, 도비, 시비 부담 없는 또 다른 계획이 있는지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요즈음 택시기사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지역경제가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얼마전 시장님께서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의 하나로 택시요금 중 동전 안 받기 운동을 전개하신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실효성이 있었는지와 향후 추진계획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청년실업문제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청년실업은 단순히 경제적 측면의 실업뿐만 아니라 장기적일 경우 정신적 황폐까지도 유발하며 큰 사회적인 문제가 됩니다. 우리 지역의 청년실업률은 얼마인지와 향후 해소 방안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4시 46분

김상걸의장

김일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사회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경제사회국장 손기랑입니다. 오늘 제가 과분하게도 경제문제에 대해서 두 분 의원님으로부터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질문을 받고 보니까 저 역시 답변하기가 매우 조심스럽고 시민 여러분들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앞서 전권수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신 바와 같이 경제가 어렵다고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이 아우성이지만 시원스럽게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경제문제는 우리 지역만을 떼어내어서 다루기가 어려운데 그것은 세계경제 추세에 맞추어서 국가 경제가 움직여지고 여기에 따라서 지방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가 있기 때문인데 아무튼 지금은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저도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금년도 시정 역점시책을 경제활성화에 두고 1월 연초부터 시민경제살리기 운동 6개 항목의 실천과제를 선정해서 시장님께서 직접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했고, 이어서 시정 전반에 걸친 6개 분야 55개 시책을 발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재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첫 번째 질문이신 공무원 외식하기 운동의 시행기간과 성과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시행기간은 1월 캠페인을 하고부터 6월까지, 지난주 수요일까지 했습니다. 2회 했고, 7월 1일부터는 주 5일제 근무가 전면 실시됨으로 해서 구내식당 운영사정상 월 1회 실시할 계획으로, 성과에 대해서는 답변드리기가 매우 애매합니다. 그것은 공무원이 외식한다고 해서 양산의 모든 식당이 다 잘되는 것은 아니고 외곽지대에 있는, 하나도 혜택을 못 보는 식당에서는 오히려 더 불평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심스런 것이 사실상 많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우리가 외식하는 취지는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공무원이 먼저 앞장서서 분위기를 전환해 보고자 하는 의도였다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굳이 답변을 드린다면 1,800만원 정도의 경기부양책은 되지 않았나. 끼당 5,000원 정도 계산하면 그렇게 나올 것입니다. 앞으로 주 5일 근무제가 되면 가족단위 외식이 아무래도 늘어날 것인데 가급적 우리 관내에도 좋은 곳이 많으니까 우리 관내에서 식사를 하도록 유도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국·도비, 시비 부담 없는,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비예산사업으로 다른 계획이라고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은 가정에서나 우리 직장에서 해야 될 에너지절약이 되겠고, 어차피 살 물건 우리 관내에서 사자는 것이 내 고장 물건 사주기인데 이것을 적극적으로 앞으로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행사시에도 가급적이면 우리 관내에서 행사를 하고 지역식당을 이용하면, 이런 것을 총망라한, 결국은 양산사랑운동 전개가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느냐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택시요금 동전 안 받기 운동의 실효성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이것 역시 가급적 지역의 택시를 이용함으로써 택시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자는 홍보적 효과를 기대하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이것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현안이기도 합니다만 렌터카 불법영업 단속, 대리운전의 법제화, 대리운전 이것이 밤에 신도시에 가보면 무법천지입니다. 부산택시 관내영업 이것은 도저히 손이 안 대어 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우리가 좀더 강하게 정비하는 것이 관내에 있는 택시업계를 도와주는 길이 아니겠는가. 오히려 더 필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문제를 좀더 강하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청년실업대책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실업률은 사실상 저도 잘 모르는데 거시경제의 일환으로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정확히 계산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 최근의 통계청 자료라든가 매주 발행되고 있는 경남경제동향 등을 참고로 하면 전국 청년 실업률이 8.5%, 경상남도가 6.5%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우리시는 다행스럽게도 경남도내에서도 평균치보다 낮은 실업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에 만족하자는 것이 아니고 우리 시에서는 앞으로 청년실업문제에 대해서 기업체가 많고 하니까 이런 이점을 최대한 살려 가지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내 각 대학과 기업체 간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생의 관내 기업체 연수체험프로그램 이런 것도 계획을 하고 기업의 CEO들의 대학특강을 통해서 기업과 학생들간의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와 기업체간 취업협약 체결 지원 등을 통해서 관내 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맞춤형 인재 이것은 부산대학에서 금년 10월달에 산자부에 100억 예산을 받기 위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잘되면 앞으로 이런 것을 체계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구직자와 기업이 노동시장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산지방노동사무소와 각 학교, 상공회의소와 우리시 간에 긴밀히 협조해서 정보 부족으로 인해서 취업을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채용박람회 등도 적극 지원해 나가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청년층의 교육수준, 실업기간, 취업능력 등 능력과 특성에 따라 개인별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청년을 포함한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서 우리 시를 비롯해서 관내 대학, 노동부, 상 공회의소, 그리고 기업체 등 산·관·학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해서 실업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상걸의장

경제사회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김일권 위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김일권의원

예.

김상걸의장

그러면 김일권 위원님께서는 발언대로 경제사회국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일권의원

국장님 두 번 나오셔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도. 그런데 이것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기보다도 한 자리에 다 모여 있을 때 같이 걱정해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가장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검토하자는 그런 뜻이라고 받아들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방금 시정질문에 한 서 너 가지 내용이 나왔던 부분은 답변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가 같이 느끼는, 지역경제가 어려우니까 같이 느끼고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자하는 의도로 집행부가 한 것이라고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혹시 우리 경제를 걱정하시는 국장님께서는 지역경제나 국가경제가 살아나려면 가장 먼저 살아야 하는 경제가 어느 분야라고 생각합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제가 경제를 사실상 잘 모르는데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부동산 경기가 안정이 되어야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우리 장래적으로 양산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저는 기업유치라고 봅니다. 현재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빨리 공장부지를 확보를 해서 앞으로 미래 동안 안전할 수 있는 첨단산업을 유치를 해서 안전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일권의원

방금 답변하신 대로 기업유치도, 모든 것이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건설경기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가장 첫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모든 것이, 부동산도 그렇고 기업유치도 건설경기와 같이 맞물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우리 지역 모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읽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양산에 있는 건설자재회사가 양산을 벗어난 타 지방자치단체에 납품을 하러 갔더니 아무 이유도 없이 납품을 거절하더라. 그래서 납품을 하지도 못하고 왔다는 기사 읽으신 적이 있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거절했겠습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자기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김일권의원

그렇지요? 오늘 왜 이 자리에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것 집행부의 수장 누구가 나가 가지고 이것 받아라 저것 받아라 소리 할 수 없단 말입니다. 그것을 누가 이야기해 주어야 되느냐? 경제를 책임지고 계시는 우리 각 부서의 업무추진이 원활히 진행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가격에 똑같은 제품인데 이제까지 계속 쓰고 있던 그 회사가 그 자치단체로 공사를 하러 갈 때 양산 것을 부르니까 한 두 차 들어가다 갑자기 중단이 되어 버렸단 말입니다. 그 내용인즉 뭐냐? 자체는 법에 맞지는 않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아주 스무드하게 걸어줄 수 있는 것은, 특히 우리 도시건설국장도 계시고 민원국장도 계시고 지역경제국장님도 계시는데 모든 분들의 머리에서 그 안이 나와 주셔야 됩니다. 양산의 큰 틀은 우리 전권수 위원님이 다 짚어주셨습니다. 우리 양산의 신도시나 우리 양산 관내에 지금 허가받아 가지고 시공되고 있는 아파트 세대수를 우리 지역경제국에서는 알고 있습니까, 몇 세대라는 것을?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지금 시공 중인 것이 5,300세대입니다.

김일권의원

그것은 신도시만 그런 것 아닙니까, 그렇죠?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예.

김일권의원

양산 전체를 제가 파악하기로는 1만 1,000세대입니다. 여기에 건설에 들어가는, 가장 접근하기 수월한 레미콘이 얼마나 들어간다고 생각하십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레미콘은 우리 관내,

김일권의원

우리 관내말고 이 현장이 아파트를 지을 때까지 소요하는 레미콘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김일권의원

그렇죠? 약 130만루배 정도가 소요됩니다. 목재가 얼마나 소요됩니까? 이것도 140만재 정도가 됩니다. 이 업체가 양산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잖습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이 지금, 관급자재를 제외한 사급만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주셔야 되겠습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앞에 전권수 의원님 답변에도 들어 있습니다만 어떻게 하든지, 해결할 수 없는 것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문제는 납품이 되도록, 하도급이 되도록 한번 큰 작업을 해 보겠습니다.

김일권의원

이 부분은 지난번 업무보고회 때 국장님하고 저하고 한번 했는데 그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집행부 업무부서 간에 협의를 거치거나 했던 어떤 그런 회의자료가 있습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구체적으로 한 것은 없습니다.

김일권의원

아직 없죠? 공사가 상당히 진행 중이고 이 중에서 거의 절반은 마쳐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실정이고, 또 신도시 내에, 저는 아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 밑바닥에 있는 것부터 먼저 짚어드릴게요. 아파트 공동주택을 짓고 있는 여기에 구내식당이 있습니다. 양산 시내에 계시는 분이 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데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우리 종합민원국장님, 관심 있게 들으십시오. 이 부분에 왜 식당을 거론하느냐 하면, 이 구내식당 하나에 부식을 납품할 수 있는 업체가 15개 업체입니다. 이 부분들이 우리 양산에 있는 사람들이 이 식당을 못하고 부산 있는 사람하고 딴 데 있는 사람이 하니까 부식마저도 부산 것이 올라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지역경제의 가장 근본적인 불안입니다. 남부시장을 살리는데 이 방법은 작용을 한다고 봅니까, 안 한다고 봅니까? 당연히 안 하겠습니까, 그죠?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해서는 이 한 식당 안에서 한 달에, 약 1,500세대 아파트 현장 구내식당 안에서 담배만 파는 한 가지만 짚으면, 원래 못 팔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우리 양산에 있는 담배를 가져와서 그 금액에 팔아줄 때 담배소매인하고 협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익금의 몇%를 주겠다. 담배가격 올릴 수는 없으니까, 그것이 약 500만원어치 팔립니다, 한 달에. 그러나 담배를 양산서 안 사고 부산서 만약에 가져왔다 하면 그 세수는 부산 세수로 다 들어가 버린다고, 이것이 경제의 가장 기본 틀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만 봤을 때 간담회니 어떠니 하는 이런 지역경제활성화 방안보다는 본의원이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이 강제성을 띨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맞습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예.

김일권의원

그럴 때 해 줄 수 있는 것은 뭐라고 말씀 안 드려도 나오는 방안 아닙니까? 그 전에 4개 실·국의 국장님 과장님하고 의논하셔 가지고, 부시장님 계시니까 그러한 협의를 자주 하셔 가지고 …(청취불능)… 시장에서 경제를 피부로 먼저 느끼겠습니까, 특급호텔에서 먼저 느끼겠습니까? 시장에서 먼저 안 느끼겠습니까. 그 부분에 관여를 좀 집중적으로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 부분 계획하셔 가지고 언제 한번 의회에 와서 이런이런 안을 가지고 한번 하고자 보고할 의향이 있습니까?
기랑

손기랑경제사회국장

있습니다.

김일권의원

그렇게 해 주시면 좋죠.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걸의장

우리 김일권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다른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우리 김일권 의원님, 경제사회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우리 지역경제와 국가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여러 의원님들께서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많은 질문을 주신 것 같습니다. 우리 경제사회국장님 답변하셨듯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장님 이하 전 공무원이 같이 관심을 가질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과 제시된 대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정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더욱 매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예산결산 승인 및 각종 조례안 심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5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근섭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시정질문과 답변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6월 29일 오후 2시에 개의함을 알려드리면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 55분 산회

의건

휴회의건

(이상 1건, 05년 6월 23일 의장제의)(05년 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5일간)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