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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지성 의원 발언

41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0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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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유지성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본격적인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농부들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이제 세달여밖에 남지 않은 2002년도 의정활동에 알찬 마무리를 위해서 지역사회 및 시민들의 참된 봉사자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위원님들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매일 각 읍면 구석구석을 찾아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일정가운데에서도 오늘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말씀을 전해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42호 임시회의 일정을 협의가 주된 내용입니다.
그러면 안성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 규정에 의거 운영위원회에 협의요청한 의사일정 제1항 제42회안성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을 상정합니다. 제42회 임시회는 지난번 수해피해에 따른 국도비 등 추가로 변경내시 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처리가 주된 안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앞에 나누어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금번 임시회 회기는 오늘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이 되겠습니다. 10월 9일은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회기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이어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3건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제4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회의를 산회하게 됩니다. 본회의에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 및 간사를 선임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10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3일간은 운영, 내무, 산업건설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간 실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여 예산심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어서 10월 14일, 15일 2일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 보고된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마무리 심사를 거쳐 확정하게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0월 16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작성하겠습니다. 그러면 설명 드린 의사일정에 대하여 수정하실 사항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십니까?

김진석위원

지금 보면 회기일정 말이에요? 의회사무국에서 정하는 겁니까? 어떻게 집행부에서 요청해서 정한 것인지 몰라도 이렇게 해서 오는대로 운영위원회에서 따른다면 우리 운영위원회는 있으나 마나한 거 아니에요? 운영위원들이 꼭두각시지 뭐예요. 의회사무국이 되었든 집행부에서 요구하는 그 날짜에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면 거기에 따라 결정만 하면 운영위원들이 하는 역할이 뭐예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운영위원들이 협의를 해서 과연 어떤 때가 좋겠는가 해서 적당한 날짜를 잡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협의들을 한번 해 보세요? 운영위원님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가, 그래야지, 맨날 오면 날짜 정해줘서 오면 여기서 방망이만 두드리면 우리 운영위원들 역할이 뭐예요. 있으나 마나한 거지.
지성

유지성위원장

김진석 위원님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김진석위원

아니, 그러니까 협의를 해 보시자고, 위원님들 생각이 어떠신가, 협의를 해 봐가지고.....

윤용규위원

지금 김진석 위원님 얘기처럼 운영위원들이 의사일정을 정하고 우리 의회를 이끌어 나가는 운영위원회인데 이런 일정은 우리가 이렇게 꼭 공식적인 의정활동보다는 처음 날짜를 정하기 전에 의사국에 국장이라든가 우리 운영위원들하고 대충 아우트라인을 잡고 우리끼리 입을 맞추어서 하는 이런 운영위원회가 되어야지, 우리는 이런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자가 결정이 딱 되고 요식행위로다가 와서 하는 것은 나는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 운영위원들끼리 위원장을 비롯해서 의사국장까지 해서 날짜가 이만 저만하고 집행비에서 시간이 필요하고 우리는 회기 때 바로 시작이 되니까 언제쯤 시작했으면 좋겠다, 라는 이런 얘기가 평소에도 오고 가야 되는데 그것이 좀 너무 미흡한 점이 있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진석위원

지금 수해복구 사업 이런 거 때문에 이유를 다는데 이게 그렇습니다. 이걸 보면 소규모 사업 같은 경우는 공사중지 명령은 12월경이면 내린다고, 그러며 지금 보면 어차피 추경을 하고 끝나고 나서 설계하는 기간이 며칠 걸리고 그러면 공사발주는 11월 달이 돼야 할까말까하는데 소규모 사업 같은 경우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마무리를 지을 수가 있는데 어차피 큰 공사는 마무리지을 수가 없고, 이월시킬 수 밖에 없어요. 금년 동절기에는 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수해복구는 작은 사업이 있겠어요. 작은 공사는 면장 권한으로 수의계약 주는 공사 건은 공사가 동절기 안에 끝나겠지만 날짜 하루 이틀 늦어지고 당겨지는 것은 저는 큰 의미는 없다고 봐요.

윤용규위원

그러면 9월달에 추경을 다루면 어때요?

김진석위원

그런데 9월달에 추경을 다루면 좋지요. 그렇게 되면 좋은데 도 추경이 끝나야 도비가 내시되는 것에 따라서 우리가 예산을 편성해야 되니까 도에 추경 끝날 때 기다리다 보니까 늦어지는 거예요.

윤용규위원

우리가 추경예산을 9월 달에 잡을 수가 없다?

김진석위원

그렇지요.
동재

이동재위원

위원장님, 지금 김진석 위원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저도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앞으로는 위원장님 권위 이런 것을 떠나서 이런 일정을 의회사무국장님하고 상의해서 해야지, 일방적으로 이게 각 가정에 일정이 통보가 되었어요. 그래서 모든 약속을 이것을 피해서 잡고 했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성

유지성위원장

그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 게요. 아까 장용수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전보다는 일찍하는 거래요. 우리도 의사국장님하고 집행부에다가 빨리 했으면 좋겠다, 이번 수해도 있고 추경예산을 빨리 집행을 해야 공사도 춥기 전에 마무리 져야되기 때문에 그래서 일정을 상의하고 그랬는데 조금 10일 일정이 어떻겠냐고 그랬는데 수해나 여러 가지로 봐서 9이로 잡은 겁니다. 일정을 우리 운영위원들이 몇 분 안되니까 하기 전에 미리 식사라도 하면서 협의를 하고 그러고서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했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김진석위원

제가 방금 말씀드렸듯이 이게 공사중지 명령을 12월경으로 내야 되고 수해복구 같은 큰 사업은 금년에 마무리를 할 수가 없어요. 어차피 내년으로 이월시켜야 된다고 그러면 지금 금년에 마무리지을 수 있는 것은 소규모 그런 사업들만 금년 내에 마무리지을 수 있다고 그래서 날짜를 며칠 당기고 늘리는 것은 별 영향을 안 미친다고, 그리고 이게 문제는 제도적으로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들의 역할을 제대로 해야된다 이런 얘기예요. 예를 들어서 운영위원회 회기 날짜를 정하면 정하는 대로 하는 것이지, 무슨 집행부에서 누가 며칠 해 달란다고..... 단 운영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집행부와 시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고려해서 적정한 날짜를 잡으면 되는 거지, 여기에 치우쳐서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이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가만히 보면 지난 2기 의회 때도 보면 이게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이 하는 역할이 없어요. 집행부에서 며칠 하겠다고 하면 날짜 정해지면 따라가서 결정짓고 마는데 그러면 운영위원회 있으나 마나지, 할 필요가 없잖아. 그래서 운영위원회에서 날짜를 위원님들이 집행부 사정이라든가 시민들 편의를 여러 가지로 고려해서 날짜를 잡으면 되는 거예요. 그런 회기일정을 운영위원회에서 잡게끔 되어 잇는 건데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누구한테 치우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예요.
지성

유지성위원장

김진석 위원님 말씀하는 거 충분히 참고로 삼고 이번 회기일정을 언제 잡았으면 좋겠는가?

김진석위원

그런 의미에서 하루만 연기해서 연기합시다. 10일부터 합시다.

오재근위원

그러면 끝나는 날이 17일이 되는 거네요?
지성

유지성위원장

그러면 국장님 큰 지장 없지요?
흥주

이흥주의회사무국장

네.
지성

유지성위원장

우리가 먼저 집행부에서 10일날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임원진들하고 얘기를 들어보고 여러 가지로 실정이 빨리 했으면 좋겠다 해서 9일보다 더 빨리 잡으려고 잡다보니까 집행부에서 이번에 바우덕이 축제 같은 큰 행사를 치르다 보니까 준비가 미비해 가지고 며칠 늦은 건데, 그런데 김진석 위원님 말씀대로 하루 늦춰져도 큰 지장이 없다면 하루 늦추는 걸로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다른 위원님들 어떠세요?

오재근위원

그거 좋을 것 같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지만 전에는 어떻게 해 왔는지는 몰라도 이제는 저희도 제 밥그릇 찾아 먹을 줄도 알고 또 의사국에서 그런 부분이 상식적인 건데 저도 처음에 이것을 받고서 저 없는 사이에 이게 이루어졌던 일인가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이런 것도 아니었고, 이런 것은 서로 지켜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그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 늦춰져 가지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제42회 임시회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으로 변경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1항 제42회 임시회 일정협의의 건을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으로 의결코자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환절기를 맞이하여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오늘 10월 10일 임시회 개회식 때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1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2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