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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재근 의원 발언

45회 제2내무위원회20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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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오재근입니다. 지금 보고해 주신 것에 의하면 사실 여러 가지 전국 대회도 3건이나 유치하시고 여러 가지로 신경을 많이 쓰신 실장님의 업적에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저희가 행사를 치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저희가 행사를 하면 종합운동장에서 주로 행사를 치르면서 어떤 주차문제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대안은 전혀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가요? 제가 먼저번에 말씀을 드린바가 있는데 사실 이쪽 38국도에서 종합운동장까지 4차선이었다가 종합운동장에서 저쪽 면소재지까지 2차선으로 축소가 되면서 행사가 되면 사실 홍익아파트 주민들 같은 경우에 면소재지에 평소 통과하는 시간이 불과 1분 정도밖에 안 되는데 행사기간에는 보통 3~40분이 소요가 됩니다. 차를 양쪽에 세워 가지고 한 쪽 차가 빠져나간 다음에 다시 오는 이런 상황이 벌어져 가지고 늘 행사 때만 되면 거기가 굉장한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제가 그 대안으로다가 지금 금광호수 밑에 하천이 상당히 넓습니다.

지난 투우대회 했던 데요. 거기를 다듬어서 모든 차량을 그리로 유인시키고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그 차로 행사장까지 왔다갔다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세워서 행사 때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찾아오신 분들이 주차장이 없어 가지고 차를 댈 데가 없어서 절절매고 하는데 왔다가 인상이 찌푸려지니까 이건 우리 시에 대한 좋은 이미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까 주차장을 임시라도 하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맞춤 ‘ㅈ’자 받침도 있고 ‘마’자도 하고 그러는데 이게 통용이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안내간판에 보면 ‘맞춤’으로 나오기도 하고 ‘마춤’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물론 요즘 발음에 의해서 한다고 하지만 우리 시에서는 통용어를 확정해줘서 “우리는 이렇게 쓴다”라고 결정해 줄 필요성이 있지 않나, 그 부분에 대해서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내판에서부터 모든 것을 그런 식으로 맞추어서 통용을 할 수 있도록 잡아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그리고 면단위 같은 경우에 남사당 풍물을 배우기 위한 주부들 모임이 많이 있는데 사실 나름대로 면단위에서 자체적으로 하려면 강사를 초빙하는 문제도 있고 예산문제도 많이 어려움이 따르고 있거든요. 우리가 어차피 남사당 풍물단원들한테 봉급을 주시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서 그 분들을 활용해 가지고 파견을 해서 그 분들한테 지도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은 없습니까?

저희 금광면 같은 경우도 그동안 복지회관이 유명무실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몇 가지 스포츠댄스, 풍물하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에서 10여 가지가 진행이 되는데 예산문제 때문인데 사실 강사초빙하는 게 상당히 어려움에 봉착되어 있는데 이것을 빠른 시일 내에 해서 주부들이 그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