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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재근 의원 발언

50회 제4내무위원회20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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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형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4차 내무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본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3년도상반기시정주요업무추진실적및하반기계획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및 시립도서관을 끝으로 본 위원회 소관부서의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방법은 담당 소장으로부터 제출된 서류에 의거 전체적인 보고를 들은 후 궁금사항에 대해 질의답변하는 순서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보건소장 석종화입니다. 2003년도시정주요업무추진실적과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건소 주요업무추진사항은 모두 13건이 되겠습니다. (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 - 별지에 실음 )

이수형위원장

네, 보고를 다 들으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사항에 대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열위원

보고 잘 들었고요. 지금 보고해 주신 주요업무가 11건인데 보니까 대부분 국가시책인데 말하자면 국도비 보조사업이 대부분이었지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보조사업이 많습니다.

김종열위원

자체만의 특색사업은 없습니까, 보건소에서만 실시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활기찬 노후생활은.....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활기찬 노후생활 사업은 우리 자체사업이고, 취학전 아동시력검진 사업도 우리시 자체사업이고.....

김종열위원

우리 안성시만 하는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김종열위원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 자체사업이.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재활운동실 운영하는 것도 우리 자체에서 하는 거고.

김종열위원

우리가 사업계획을 세워서 도비를 요청한 이러한 사업이지요? 재활운동 치료실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이런 게. 다른 데는 이런 게 없어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우리같이 운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별도로 운동실을 설치해 가지고 하는 데는 없습니다.

김종열위원

알겠습니다. 보건소 신축이전 사업에서 6억 9,000만원 정도가 미확보되었는데 이것은 시비에서 확보가 되어야 될 내용인가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시비가 확보가 되어야 됩니다.

김종열위원

언제 하지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금년에 6억 9,000만원이 확보가 되어야 되는데 사실 금년에 보건소 신축 완공이 원래 안 되니까 내년에 완공예정이니까.....

김종열위원

그래서 올 본예산에 담아야 되나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일단은 반영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금년 1회 추경에 반영하는 걸로 하고 일단 본예산에서는 반영 안 시키는 걸로 해서 이렇게 했는데 1회 추경에 반영이 안 되겠다 해서 안 되고, 이번 2회 추경에는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김종열위원

글쎄 제가 추경에 통과된 기억이 없고 또 내년에 이런 저런 재정운영이 어렵다고 하는데 적지 않은 돈인데, 아직 확보가 안 된 돈은 어떻게 하나, 약간 우려가 돼 가지고 질의를 하는 건데 본예산에도 못 담습니까? 그때 해야지, 방법이 없잖아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현재로써는 만약 2회 추경이 안 되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을 시켜야지요.

이항선위원

2회 추경에 해도 동절기 공사준비 때문에 내년 본예산에 해서 빨리 하는 거나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김종열위원

공사내용은 그런데, 예산확보 문제가 지금 담는 것이 낫냐, 연말 본예산에 담는 것이 낫냐, 융통성을 봐 가지고.....

이항선위원

본예산에 담아도 시기는 비슷하고, 올해 2회 추경에 담아도 공사시기는 비슷할 거 같은데.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래서 이게 보니까 시설비는 이렇게 되는데 추가로 내부 집기라든지 사무기기라든지 이러한 구입비가 상당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하고 저것하고 한번에 확보하려는 문제가 있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금년에 원인행위를 해줘야 되는데 이것을 못 해주다 보니까 그런 것도 문제가 있고 그렇습니다.

김종열위원

이게 한번에 국도비, 시비가 편성이 된 거지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아니, 2년에 걸쳐 가지고.

김종열위원

계속사업으로 연결된 겁니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렇습니다.

김종열위원

저희도 신경을 같이 쓰겠습니다. 그렇고, 3페이지에 향후계획에 보니까 거동불편자 야외나들이 계획이 있는데 이게 대상자들이 많습니까? 처음 하는 거예요? 전에 한번 했었어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봄?가을로. 매년 했는데, 실내만 있으니까 그게 야외에 한번씩 나가서 견학을 해주므로 해서 실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야외에 나가서 일상생활을 해보면......

김종열위원

취지는 그런 건데, 참가자는 얼마 정도 됩니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인원은 15~20명 정도 됩니다.

김종열위원

왜 여쭈어 보냐하면 안성에 몇 몇 적십자봉사회가 있어요. 그 중에 한 봉사회에서 이번 자체사업을 해보려고 했는데 대상자, 희망자가 그렇게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생각할 때는 그런 분들이 답답해서 나가고 싶어할 것 같기도 하지만 막상 나가자고 하면 안 간다는 그러한 얘기가 있더라고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게 우리는 고정적인 회원이 있으니까 일정을 잡아서 할 수가 있는데 그러한 사람들도 처음 이렇게 모아 가지고 가려고 그러면 잘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김종열위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같이 합니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우리 회원으로......

김종열위원

자원봉사하는 회원들이 있어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아니, 거동불편한 사람들을 우리가 회원 등록해 가지고 관리를 하고 있으니까 자원봉사자도 같이 나가지요.

김종열위원

그 때 자원봉사자가 혹시 부족하거나 할 때 적십자봉사회에 연락해 보세요. 이런 사업을 하려고 하다가 취소된 것이 있으니까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적십자봉사회 안성지회, 연합회가 결성이 된 것이 있거든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윤용규위원

방문보건사업 이 뜻이 거동불편한자나 생활보호대상자라든가 독거노인, 장애인이라든가 그 사람들이 직접 나올 수 없는 분들을 위해서 방문보건사업 뜻이 맞습니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윤용규위원

그런데 여기 내용을 보면 그 뜻하고 안 맞아요. 그동안 추진사항을 보면 실지 방문을 해서 몇 개 가족과 어떠한 병들을 치료해 주고 어떠한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아니고 교육, 자원봉사, 이렇게 시민건강 걷기가 방문보건사업하고 뜻이 맞습니까, 안 맞지요? 그런데 나열은 꽤 많이 해놓았는데 실지 방문보건사업하고 안 맞는다, 내용전체를 보면 안 맞는다, 이거예요. 내 얘기가 틀렸습니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이것은 방문보건사업이라는 것은 거동이 불편한 사람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윤용규위원

그 다음에 지역사회에 정신보건사업인데, 정신질환자 사업이지요? 치매, 정신이 약간 돌은 사람인데..... 이것은 보건소에서 치료를 한다든가 입원을 한다든가 그런 시설이 안 되어 있고 예방차원 아닙니까? 조기발견해서 어느 병원으로 옮긴다든가 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 보면 4,500만원을 가지고 대충 그동안 추진사항을 봐도 크게 관리를 했다, 등록만 112명 되어 있지 실지는 지역사회에 정신질환 사업에 대한 내용은 뚜렷한 것이 없다, 이거예요. 4,500만원 주로 어디에다가 썼어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이게 등록한 사람들을 우리가 관리도 예방도 예방이지만 치료하고 나은 사람들에 대해서 관리를 우리가 등록해서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에 정신보건실이 따로 있습니다. 거기서 회원이 나와 가지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정신적인 그러한 요법에 대한 적응훈련이라든지 정신건강 상담이라든지 이러한 것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거기에 전문인력을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라든가 정신 간호사라든가 이러한 사람들에 대한 급여가 들어가야 되고 프로그램 운영하려면 기자재 같은 것도 구입해서 쓰다 보니까 대상에 들어가는 겁니다.

윤용규위원

여기보면 그동안 추진실적으로 보면 환자 신규 발견 및 등록 112명으로 되어 있지, 현재 정신질환으로 퇴원했거나 관리하는 인원이 명시가 안 되어 있고 치매라는 것은 난치병이고 고칠 수가 없는데 이것도 치매검사 및 노인우울검사를 1,200명 정도 했다고 그러고 치매환자 발견등록을 15명했다고 그러는데 이것도 관리하고 있습니까?
검사만 1,226명을 하고 등록은 15명 돼 있는데 치매환자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어요?
그럼, 정신질환자 사례 가정방문 상담 356명이면 방문보건사업으로 들어가야지요. 방문한 것은 실지 몇 개 안 되어 있고, 여기는 방문했다고 되어 있고, 방문한 사업이라면 3페이지로 들어가야 되지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것은 정신질환자에 한해 가지고 별도의 신청이지요.

윤용규위원

알았어요.

이항선위원

치매환자로 발견이 되었어요? 아까 정식으로 치매환자로 등록이 되면 등록된 환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관리를 합니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우리가 등록된 환자에 대해서는 가정방문을 해서 실지 상담도 해주고.....

이항선위원

상담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또 그쪽 현장에 가서 봐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걸 해줍니다.

이항선위원

2차 의료기관으로 연결해 준다? 이왕 나왔으니까..... 암 검진사업에 암 확진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300만원인데 보건소에서 암 유소견자 확진자로 발견되면 일인당 300만원씩 주는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치료비는 300만원씩 지원이 됩니다.

이항선위원

그런데 총 사업비가 7,600만원인데 몇 명이나 주겠어요? 300만원이나 주면.....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이것은 72명이 유소견자로 나와 가지고 1명이 암 확진자로 그게 판명이 되었습니다.

이항선위원

유소견자 12명 중에서 1명이 암 확진자로 판명이 된 거라고?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이항선위원

그럼, 여기에 대한 사업비 7,600만원 속에 안 들어가 있는 거고?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이것은 검진비고.

이항선위원

72명이 유소견자라면 이 속에서 꽤 나올텐데 10명만 나와도 3,000만원인데 7,600만원 가지고 어떻게 다 주나 해서.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이것은 전국에서 특색사업으로 경기도만 시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항선위원

일반의료기관에서 암 확진자로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진료비가 안 나가요?
그런 대상자. 그런 대상자라도 일반의료기관에서 암 확정이 되었을 경우에는 안 나갑니까?
그러면 영세민이 수급대상자가 일반병원에서 암확진을 받았을 경우에 300만원이라도 진료비를 받아야.....
일반적으로 진료기관을 안 간다?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치료비가 다 무료니까 굳이 별도 지원될 저기가 없는 거지요.

이항선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는 병원에서 나가는 것이 힘든 거네.
알겠습니다. 학생이 금연침을 588명이 맞았는데 맞았습니까?
학생들이 금연침 맞는다면 솔선수범해 가지고 맞으려고.....
588명씩이나 금연침을 맞았어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실제 한 겁니다.

이수형위원장

요즘에는 공공연해요.

이항선위원

학생들이?

이수형위원장

그럼.

이항선위원

금연침을 맞았다는 얘기는 본인이 금연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맞는다는 거 아니에요. 그 정도로 자기 의지에서 금연을 못 하고 금연침에 의뢰해 가지고 금연할 정도로 할 애들이 588명이라는 얘기예요?

김종열위원

보건복지 소관 업무 아닙니까, 보건복지 소관 업무가 많잖아요. 복지 차원에서 금연침을 내줘야 될 것 같은데 못 끊는 애들은 담배를 사줘야 될 것 같은데..... 암 검진에 관련되는 거니까 제가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암 검진대상 항목이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이 4종류까지 고정으로 확정되어 있는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김종열위원

검사방법이 어떻게 됩니까, 1차 검사는 혈액검사지요? 자궁경부암만 빼놓고.
1차 검진의 내용이 혈액검사가 아니고 조영촬영이고, 2차 검진은 조직검사이고?
간암은?
간암만 혈액검사를 하는구먼.
유방암하고 위암하고.....
혈액으로 잡아낼 수 있을 텐데.....
튜머마커라고 들어보셨어요?
우리가 간암방법으로 안 취했을 뿐이지, 1차 혈액검사로 잡아낸다고. 그 방법이 아니라는 얘기지요?
알겠습니다.

오세만위원

사실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보건소 이전신축에 대해서 신축하는 현장에 감독기관이 어디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우리 시청에 전문직들을 감독관으로 지정해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오세만위원

짓는데 보건소장님이 보시기에 눈에 설게 보이는 것은 없습니까? 잘 되어 가고 있습니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현재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오세만위원

특히 관공서 건물에 감독을 철두철미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4페이지 정신보건 사업에 대해서 담당님한테 전화를 한번 드린 적이 있는데 봉산리 화산부락에 그 사람 전화 준 사람 가 보았어요?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이니까 그 동네 사람들은 이해를 한다고 그럴까 그런 것이 많이 있는데 저수지 옆이다 보니까 주위 사람들의 얘기가 많이 나와요. 다시 한번 독촉해 주시고 거기에 적절한 방법이 있으면 취해 주시기를 부탁 드릴게요. 됐습니다.

오재근위원

지금 보건소 외에 있는 것을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여름에 연막소독을 많이 하시는데 연막소독을 주관하는 부서가 우리 보건소 말고 또 있나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보건소에서는 시청하고 읍면 지역은 읍면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시내 1동은 1동에서 하고 2동은 2동에서 하고?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1,2,3동은 보건소에서 하고.

오재근위원

저는 내용을 잘 모르겠는데 주민들이 그런 내용을 얘기하더라고요. 전년에 비해서 연막소독의 횟수가..... 전에는 저녁마다 뿌리는 기분 같은 것이 드는데 올해는 연막소독이 뜸하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전년도 대비해서 올해 소독 횟수가 어떻게 되나 그것을 제가 알고 싶고요. 그리고 1,2,3동은 보건소 주관으로 하는 거 외에는 다른 데서 하는 것은 없는 거고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오재근위원

면단위 같은 경우는 단위조합에서도 하고..........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자율방역단이라고 해 가지고 마을별로 조직이 돼 있어 가지고 거기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오재근위원

전년도 대비 시내 소독 횟수는 어떻게 되었어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전년도 대비해 가지고 사실 금년에는 작년보다 더 많이 했습니다. 금년에 우리가 방역 특장차를 구입해 가지고 연막소독보다는 분무소독을 좀더 많이 해야되겠다, 그렇게 해 가지고 특장차를 구입해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시내 전 지역뿐만 아니고 읍면 지역 중에 취약지역 같은 데로 해주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분무소독이라는 게 동그란 것이 있어 가지고 뿜어올라가는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오재근위원

그것은 저녁에 이루어지는 건가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것은 낮에도 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아침, 저녁으로 하는 것이 있고 연막소독은 햇빛이 쨍쨍 쪼일 때 연막을 하면 다 증발이 되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아침 해 뜨기 전에 일출, 일몰 전에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보건소에서 시내동을 커버를 해도 사실 한번씩 각 시내 3개 동을 각 지역별로 쪼개 가지고 돌아가다 보니까 일주일에 한번 돌아가기가 어려워요. 그렇게.....

오재근위원

장비가 부족해서.....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장비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인력도 없고 그래서 연막소독을 원래 1시간하고 쉬었다가 기계를 식혔다가 소독을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할 시간이 없어 가지고 계속 2시간 돌다 보니까 안에 있는 마우라가 녹아 가지고 1년에 소독하는 기간에는 몇 개씩 갈아 끼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읍면 지역은 우리가 보건소에서 커버를 못 하고 있는 그러한 형편이고 시내 동은 그런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전년도 대비해서 더 많이 했다는 것은 연막하고 분무하고 2개를 합친 숫자를 얘기하시는 거겠지요? 연막만은 전년 대비해 가지고 더 적을 수가 있겠네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연막은 분무보다는 적게 했습니다. 특장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재근위원

분무는 사실 주민들이 방에 있으면 모르는 거지요. 연막은 왱 해 가지고. 그러니까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거고, 분무는 주민들은 안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으네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원래 작년 같은 경우는 사실 연막소독 때문에 소독을 제대로 안 한다는 신고가 많이 있었는데 올해는 그러한 신고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오재근위원

그런 내용을 자세히 몰라서 우리 소장님이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데 그럴리는 없을 것 같은데 나는 비가 자주와 가지고 비 올 때는 소독을 하나 마나라서 그래서 아마 느끼기에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을 했는데.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사실 비가 왔을 때는 약만 소모가 되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비가 와서 유충구제는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씻겨 내려가니까.

오재근위원

시골에도 확실히 모기가 적은 것 같더라고요. 잘 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세만위원

소독약 중에 파리유충이 생기지 않게 하는 약은 없습니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유충을 생기지 않게 한다는 것은 성충을 죽인다든지 그러한.....

오세만위원

가축에서는 그게 있거든요. 그래서 소나 돼지를 대단위로 먹이는 사람들은 사료에 아예 섞어서 받아서 먹이면 옛날 같이 축사에 파리가 많다거나 그런 것은 지금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실지로 민가에 있는 것을 어떻게 좀 보건소 차원에서 분명히 약이 있을 거예요. 그것도 여름에 예를 들어서 3, 4차례 해주면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항선위원

연막만 잘 해도 안 생기잖아요. 사료에 넣는 것은 미생물을 이용하는 거고, 연막을 이용하는 것은 살충제를 끼얹은 건데.

오세만위원

연막만해도 많이 주는데 거기에 대한 약이 있을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유충구제를 해야만이 성충이 죽는 거거든요. 그런데 유충구제가 보통 매년 4-5월 쯤에 유충구제를 많이 하는데 환경조건을 보면 유충구제를 하기 위해서는 천적을 이용해 가지고 하는 데가 있습니다. 조건이 맞아 가지고. 유충구제는 주로 천적을 이용하는 것이 미꾸라지를 풀어 가지고 유충을 잡아먹도록 해서 그러한 방법으로 하는 데가 있기는 있는데 미꾸라지 한 마리가 유충을 하루에 1,000마리 정도 잡아먹는데 그것은 과학적인 조사를 해 가지고 나온 데이터라서 그런 거니까 그런 방법이 있고.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자체 사업이 몇 군데 있는데 운영해보니까, 어때요? 많이 확대 시켜서 시에서 자체사업으로 재활운동치료실 운영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교실 운영하는데 어때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상당히 반응이 좋습니다. 사실 이게 자원봉사자가 부족해 가지고 이 사업을 활발하게 현재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자원봉사자가 부족해 가지고 우리가 계획한대로 다 못 할 것 같은데 이런 사업은 많이 해야지요.
지성

유지성위원

그동안 사업을 해봐야 잘 되는 것 같고 확대시킬 것 같으면 적십자 봉사단체 그런 데를 활용해서 시에서 많이 활용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래서 활기찬 노후생활교실 같은 것은 내년에.....
지성

유지성위원

안성시에서 하지 말고 지역에 나누어서 서부지역, 동부지역.....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공도, 일죽 2군데 확대해 가지고 계획을 세워 가지고 도비를 요구했습니다. 계획서를 수립해서 6,600만원 정도 자원봉사자들 인건비식으로 주는 걸로 해서 그것이 되면 2개 정도로 확대해볼까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해보세요.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릴게요.

이수형위원장

행정사무감사 때 조치결과도 그렇고 지금 병원에 사망사고라든지 아니면 골다공증 치료제와 관련되어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 소관 업무 자체가 실질적인 사업 위주가 돼 있는데 보건소의 기본적인 기능이 이런 어떤 실질적인 사업뿐만이 아니고 시민들 전체적인 보건업무 전반적인 것을 커버를 해줘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이런 지도감독의 문제라든지 정말로 보건소가 해야될 근본적인 의무 꼭 해야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규제를 안 하더라도 그런 부분이 미약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체계가 안 되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 자체를 안 하시고 일부러 방치를 하는 건지, 이런 예를 들어서 병원에 관련되어 있는 단속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러한 권한도 있고 그런 의미도 있고, 향후에 여러 가지..... 어차피 직접 실질적인 사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런 기관들을 제대로 운영을 할 수 있게끔 지도감독하는 것이 제일 큰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계획이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그것 좀 말씀해 주세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사실 보건소의 기능이라는 것이 과거에는 주로 예방접종이라든지 방역소득 또는 진료 이것이 보건소에서 했던 역할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97년도에 보건소법이 지역보건법으로 바뀌면서 사업 자체가 지역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그러한 보건소로 기능이 변화를 해 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 부분은 이제는 과거에 민간의료기관이 사실 별로 없을 때 그때는 보건소가 진료를 많이 해야 되겠지만 지금은 워낙 민간의료기관이 많기 때문에 사실 진료부분이 이제는 민간의료기관으로 해주고 보건소는 진짜 지역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또는 보건향상을 위해서 보건사업을 많이 해야 될 걸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앞으로 사업도 그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많이. 그래서 지금 이 사업도 보면 진료라든지 예방접종, 방역소독은 사실 현재 보건소에서 하고 있는 사업에 비해 보면 굉장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거의가 순서에도 나와 있지만 11가지 업무가 나와 있지만 사실 진료부분은 없습니다. 접종도 사실 나와 있지 않고 방역소독은 전염병 관계 때문에 업무에 나와 있습니다만, 그렇게 미비한 정도에 해당이 되지 않고 지역 시민들에 대한 사업을 거의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거 외에는 업무를 더 많이 개발해 가지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하도록끔 그렇게 할 계획이 있고 또 앞으로 그렇게 해 나가야 되겠고 그리고 의약업소 지도점검 관계는 우리가 우리 자체적으로 상?하반기에 지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도나 중앙에서 수시로 의약업소에 대한 지도 합동지도 점검이 나갑니다. 그래서 그 분야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수형위원장

그런데 그래요. 의사들이나 약사들이나 사실 그 분들을 지도감독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체계는 보건소밖에 없단 이 말이지요? 그렇지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이수형위원장

실질적으로 보면 그 분들이 보건소를 알기는 쉽게 알고 있어요. 그렇게 관리 자체의 흐름이 그 분들이 보건소 자체를 인식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일을 덜 하셨다는 반증이고 반드시 어떤 기관이든 견제를 받아야 될 견제를 통해서 나름대로 제 모습을 찾지 않으면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얘기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런 실질적인 사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런 기관들이 제대로 할 수 있을 때만이 진짜 보건에 대한 부분이 확고히 된다라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업보다는 어쨌든 지도감독을 통해서 나름대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열심히 더 연구해 가지고 민간의료기관들이 잘하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수형위원장

또 다른 질의가 없으십니까?

김종열위원

소장님 준비해 오신 예상 질의에 대한 답변이 있으실 것 같은데 그것이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이 되었어요. 어디 얘기하시는지 아시지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김종열위원

건천진료소 건, 답변서에 여기서 확실히 얘기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여기서 매듭을 짓지요. 그 얘기를 하시고 싶어 하실 것 같아서..........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건천진료소 건은 현재는 시기적으로 이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좀더 도시화가 되고 주위여건이 성숙이 되었을 때 그때 검토를 해서 추진하는 걸로 해 보겠습니다.

이수형위원장

또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1시 20분까지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7분 회의중지

11시28분 계속개의

좀 쉬셨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나오셔서 질의사항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는 궁금사항에 대해 질의해 주시고 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안녕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유병장입니다. 이수형 내무위원장님과 위원님을 모시고 2003년도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한 상반기 시정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보고는 2003년도 8월 30일 기준이며 보고 내용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종열위원

9월이 독서의 달이지요. 독서의 달과 관련해서 행사에 많은 준비를 하셨더라고요. 내가 인터넷에 들어가서 검색해 보니까 몇 가지만 얘기해 보면 바우덕이 허수아비 만들기 대회, 작가 김훈 초청강연회, 시민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 만남 등등 굉장히 많은 준비를 이번 달 안에 행사준비를 하셨는데 인원도 없다고 그러는데, 가능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이것은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있고 전체적으로 하는 것도 있는데 큰 무리없이 매년 해오는 사업입니다.

김종열위원

그래서 제가 자원봉사를 할까,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네.

김종열위원

3페이지, 도서관 이용자 수 통계를 ‘96년부터 갖고 있는데 ‘96년도가 도서관장님 부임 연도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97년 1월 1일부로 발령 받았습니다.

김종열위원

‘96년도를 처음에 잡으셨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첫 연도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5년 단위로 해 가지고 앞으로 보고하는 자료부분은 5년 단위로 잡아갈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지금 e-book이 얼마나 구축이 되어 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e-book 이 부분은 상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입하는 겁니다. 구입해 가지고 428종을 갖고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2003년 현재 1,536건 통계를 보면.....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이것은 대출된 책수가 그렇고.

김종열위원

우리가 도서관으로 들어가서 내가 보고 싶은 무슨 책 제목을 검색하면 혹시 그게 e-book으로 구축이 되어 있으면 그게 화면상으로 내가 책을 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맞습니다.

김종열위원

그래서 몇 종류나 되는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종수는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정확하게 제가 통계를 안 갖고 있는데 3~400정도 종이 되고 부수는 1,845부가 되겠습니다. 한 종에 5종이 있는 것도 있고 그 다음에 6종이 되어 있는 것도 있고 369종을 갖고 있는데.

김종열위원

한 종에 5개가 되어 있는 것도 있고 6개가 되어 있다는 것은 뭐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라이센스가 오픈 할 수 있는 게 책이 한 권이 있으면 여러 사람이 동시에 볼 수 있게끔 한 권을 한 사람이 보면 안 되니까 거의 동시에 볼 수 있게끔 라이센스를 5개 갖고 있다든지 10개를 갖고 있다든지, 그렇습니다.

김종열위원

많이 이용들 하나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지금 대출대수가 금년도 8월 30일자로 1,536책이 대출되었고 이용자수는 1,438명입니다.

김종열위원

저도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별도로 e-book을 누르시면 홈페이지가 별도로 디스플레이 되어 가지고 또 올라옵니다. 그러면 쭉 보고 검색해 보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항선위원

주로 e-book에 있는 책은 뭐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전체적으로 다 갖고 있는데 아동서쪽이 최근에 많이 이용되고 있고 아동서 같은 경우에는 동화를 말로 들려주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영어로 전환이 돼 가지고 영어로 들려주고 음악배경도 들어가고 그렇습니다.

김종열위원

애니메이션 화면도 나오면서?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그런 것도 있고 일반 PDF로 구축되어 있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구축하는 시스템으로 몇 가지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얼마전에 코엑스에서 관련 전시회 있었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매년 하고 있는데 참여를 저희가 못 했습니다.

김종열위원

우연히 내가 한번 들렀는데 전자북이 굉장히 많이 발전이 되어 있더라고요. 처음 보는 것도 많고 신기할 정도로 많더라고요.

이항선위원

무료 사이트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무료입니다.

김종열위원

도서관의 3대 정보 기능이 정보제공기능하고 평생교육기능하고 또 하나는 뭐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문화기능, 교육기능하고 문화기능하고는 상당히 중복되어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8페이지 2002년도에 자료구입 잔액이 왜 남았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지금 현재 집행을 많이 못 하고 있는 게 현실인데, 어쨌든 얼마 남지 않았는데 최대한 양질의 도서가 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열위원

작년도 예산인데 아직까지 구입을 못 하고.....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그것은 집행잔액 부분입니다.

김종열위원

다 책을 안 사고 남겼다는 얘기 아니에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책을 사다 보면 집행잔액에 보면 단행본은 21만 5,000원 남았고, 비도서자료는 13만원 남았고, 연속간행물은 202만원 남았는데 우리가 책을 구입하다보면 저가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견적을 받게 되면 우리가 품위했던 금액에 70%~80% 더 오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잔액이 남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연속간행물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당초에 종수를 정하는데 그 중에 한 종만 덜 구입하게 되도 실제 견적을 받게 되면 잔액이 얼마간 발생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종열위원

구입하려는 책은 다 구입하더라도 잔액은 남을 수가 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네.

김종열위원

이것도 다른 책 살 수 있는 게 아니고 반납해야 되잖아요. 전체 배정되어 있는 예산 중에서 집행하고 그 다음에 할인이 되더라도 나머지 예산 가지고 집행하고 계속 집행하는데 마지막에는 그래도 견적을 받게 되면 집행하는 단계에 가게 되면 얼마가 되더라도 남게 되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다 집행하려다 보면 억지로 꼭 맞추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미리 예견이 되면 다른 종류로 더 견적을 받든지 해서 더 늘릴 수 없나.....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단행본 같은 경우에는 연속간행물 부분은 수용비에 잡혀있고 단행본 비도서는 자산취득비에 잡혀있는데 마지막에 자투리로 남는 예산입니다.

김종열위원

200만원은 자투리가 아니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연속간행물은 조금 많이 남았습니다. 이것은 한 종류도 더 볼 수 있는 부수 예산이 될 것 같습니다. 1년 정도. 어쨌든 세워주신 예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열위원

처음 장에 보면 기증을 우리가 받잖아요. 통계가 나와있는데 2002년, 2003년도 어떤 분들이 어떤 방법으로, 어떤 종류의 책들이 기증됩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보면 주로 스스로 찾아오셔 가지고 기증하는 그런 형태이고, 또 어떤 경우에는 이사하시게 되면 집안 정리하다 보면 남는 책들도 있고 개중에 쓸만한 책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다행히 기증을 받아들이고 일단 저희들한테 필요한 부분은 자산취득으로 해 가지고 넣고 안 그런 부분은 필요한 데 있으면 재 기증할 수 있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기증방법은 그렇고, 기증 후에 처리는 기증자 표시로 해주나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도장을 찍고, 등록하고 어느 분이 기증했다고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나중에 이용하시더라도 이것을 보다 보면 ‘아! 내가 기증했구나’ 알 수 있게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홍보는 어떻게 합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기증에 대해서 특별히 현재 홍보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전에 별도로 자료기증운동 전개한 적도 몇 년 전에 있었습니다.

윤용규위원

우리 시립도서관 직원이 몇 명이에요? 관장까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정규직 정원이 8명에 7명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관장까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청원경찰 3명이 있고 일용직 3명 쓰고 있고.

윤용규위원

자료가 26페이지까지 나갔는데 보면 자료내용을 보면 굉장히 세밀하게 작성했는데 자료는 누가 이렇게 잘 만드는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저희들 실무자들이 그렇게 잘 만듭니다.

윤용규위원

실지는 자료가 제일 간단해야 되는데 제일 많고 상세히 잘 만들었는데 하여튼 이런 자료를 건건이 입력시켜 놓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매년 하는 행사들이기 때문에 일단 처음만 해놓으면 그 다음부터 신규자료가 있으면 추가하고 그 다음에 해가 바뀌면 필요한 부분들만 보완하고 하는 거니까 큰 무리는 없습니다.

윤용규위원

나를 도서관장을 시켜주면 자료를 이렇게 못 할 것 같아서 물어보는 거고, 독서교실 운영이 있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서 물어보는 건데, 독서교실운영에 교육 내용이 대충 어떤 거예요? 대상자는 학생입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교육내용은 그 안에 나와 있듯이 우선 우리 학생들도 그렇고 일반인들도 그렇고 도서관에 대해서 상당히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옛날 같으면 도서관하면 학생들 공부방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도서관 종류도 여러 가지 있고 그러니까 도서관은 어떤 것이 있고 그 다음에 이용하는 절차는 뭐고 도서관에 와서 책을 보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책을 대출해 가지고 가서 자기 책처럼 줄줄 긋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 다음 책에 대한 독서위생해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보니까 보고 난 이후에 손을 씻어야 한다, 그런 세세한 내용도 교육해주고 그 다음에 책을 읽는 기본적인 교육, 책을 읽을 때 어떻게 읽어야 되고 책은 어떻게 선택해야 되고 그러한 부분들도 얘기해 주고 일단 도서관에 왔으면 옆에 향토사료관이 있으니까 우리 지역에 옛날 살았던 분들의 생활문화라든지 알 수 있게끔 거기를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문화원에 협조를 받아서 설명도 듣습니다.

윤용규위원

겨울?여름 독서실 45명, 44명은 며칠 동안 한 것입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이것은 일주일간 운영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교육내용이 다양합니다.

윤용규위원

44명, 45명 그 다음에 1일 독서교실운영은 어떠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와서 교육을 받게끔 교육받는 장소는 거기인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네, 도서관입니다.

윤용규위원

그러고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동원되느냐?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연간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학교에다가 신청을 받습니다. 접수해 가지고 거기에서 저희들이 계획을 세우지요. 학교에 희망하는 날짜도 어느 정도 맞추어 드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 계획보다 인원이 많이 오버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전에 받았던 학교 같으면 금년도에 빼고, 덜 받았던 학교 위주로 해 가지고 해 드리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190만원 소요예산은 적은데 강사료 84만원, 강사를 불러들여야 됩니까, 우리 관장님이나 직원들이 직접해도 되잖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1일 독서교실은 자체적으로 운영합니다. 겨울?여름 독서교실은 일주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도서관에 관련된 내용은 저희들이 하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그 분야에 전문가분들을 초청해 가지고 그렇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학교에다 요청하면 현수막 제작하지 않고 현수막 제작 36만원으로 과자로 사주는 비용으로 해 주면 어떻겠습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현수막 부분은 저희들이 홍보하는데 도서관 안에만 붙이는 것입니다. 밖에 붙이는 것은 아니고 도서관 행사장 안에 붙이고 외부에는 붙이지는 않습니다.

윤용규위원

그 비용으로 오는 학생들 과자라도 사주지, 벽에 붙이면 뭐 합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앞으로 예산에 편성해 가지고 과자라도 사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의장님도 시상식에 참석하고 했습니다.

오재근위원

26쪽에 보면 박두진 선생님 자료실 설치 계획이 있으신데 지금 보면 면적이 설치 장소가 도서관 3층에 설치하신다는 거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네, 그렇습니다.

오재근위원

참 좋은 계획인데 30평이 채 모자라는 거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26.9평입니다.

오재근위원

우리 회의실 보다 조금 더 큰 거네요. 사실 너무 장소가 협소하다는 생각 안 하세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만약에 그 부분에 대한 문학관을 짓는다고 했을 때는 독립된 건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그리고 정부에서 상당히 권장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 부분들은 문화공보실이나 그쪽에서 정식적으로 해야될 것 같고 저희들이 하는 것은 자료실 위주로 하고 일부 전시 중요한 부분들만 전시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지금.

오재근위원

자료실만 해준다면 제가 이해가 가는데 전시실이 같이 동행되니까 제가 볼 때는 굉장히 협소할 것 같고 전시실만 30평 별거 아닌데 사실 너무 박두진 시인을 우리가 어떻게 조명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여기도 기대효과가 관광에 관련 그런 쪽으로 기대효과를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예수님도 자기 고향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었다고 그러지만 박두진 씨하면 외부에서 안성하면 문학에 관련된 박두진 시인의 고향 이렇게 얘기해 주시고 그래서 나름대로 긍지를 갖는데 훌륭하신 분을 조명하는데 우리가 너무 소홀하지 않나 그러한 생각이 들고 그래서 장소도 제가 볼 때 전시장 같은 경우는 여기보다는 그 분이 사시던 금광호수 주변에 어디 장소를 만들어서 외부 사람들이 와서 생가도 돌아보고 그 분의 자료실도 보고한다면 더 좋은 관광상품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그러니까 한번 그 부분도 검토해 보셔서 장기 면에서 한다면 공보실장님하고 같이 상의하셔서 제가 볼 때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이 되어서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지금은 저희 홈페이지에 시가 낭송되는 게 50편 되어 있고, 그 다음에 그 분에 대한 우리 지역에 있었던 연고 부분이 홈페이지 상에 사진을 촬영해 가지고 다 표시가 되어 있고, 연혁이라든지 그 분에 대표적인 사진 이런 것도 수록해 가지고 올려놓았거든요. 실질적으로 시인분들이 책을 써도 분량이 사실 많지가 않아요. 그리고 또 금광저수지 옆에는 혜산연구소라고 해 가지고 마지막에 와서 거처하던 장소가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그 옆에는 자기 아들이 가건물형태로 지어 가지고 화가거든요. 미술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런 시설 만들고 하더라도 관리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고 그 앞에 있는 데도 보면 방문객들이 왔을 때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잔디 같은 것도 수시로 그 작업을 해야 되는데 그것도 관리가 잘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도서관에서 하는 부분은 근본적으로 도서관이기 때문에 이 분에 대한 각종 연구를 한다든지 이랬을 때 자료 제공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고 앞에 시비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아주 많이 오지는 않지만 혹가다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오셨을 때 시비만 보고 가면 너무하기 때문에 최소한도로 그 분이 살아왔던 흔적이라도 느낄 수 있게끔 3층에 자료실을 만드는데 유품이라든가 그것은 유가족하고 협의도 되고 있고 전시실도 꾸미는 부분도 상당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이 원하는 그런 형태로 해 드리려고, 자체적으로 자료를 상당히 수집해 놓고 있고 그래서 일단 기본적인 전시공간을 하지만 어쨌든 자료 위주로 해 가지고 앞으로 구축을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직접 오지 않더라도 접근할 수 있게끔 원문DB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구축할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 부분은 상당히 시간을 요하는 그런 내용 같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래서 관장님이 생각하실 때 30평 정도는 충분하시다는 얘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현재로써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전문가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면 더 할 얘기가 없는 거고.....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자료실 문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유명한 분이니까 관광상품을 만들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기획감사실이나 문화공보실하고 잘 상의하셔 가지고 이런 것 같은 경우는 국비 같은 것도 받으려면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니까 한번 구상 좀 해보세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그래서 홈페이지 상에 표현을 일반적으로 그 분을 생각해 가지고 그 분에 대한 것을 알고자 오시는 분들이 3군데 지점, 묘소 쪽하고 저희 도서관 앞에 있는 시비, 그리고 마지막에 계셨던 혜산연구소 그쪽을 보실 수 있게끔 다 표현해 놓았습니다. 지도상으로 그려 가지고. 그 다음에 생가는 사실 없고 원래 생가는 여중운동장 중간 정도에 생가가 있었습니다. 그 옆에 교회가 있는데 거기에 머릿돌이 박두진 선생님이 직접 쓰신 머릿돌이 있습니다. 교회에 계신 분들도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충분히 우리 시에 왔을 때 그 분에 대해서 알고자 오셨을 때 그 분에 체취를 느낄 수 있게끔 홈페이지 상에 표현해 놓고 찾아가실 수 있게끔 약도도 다 그려놓고 있고 나머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만 저희들이 일단 아실 수 있게 그렇게.

오재근위원

관장님한테 저희가 말씀드리는 것은 기존에 있던 관장님 관리 차원에서 답변해 주셨고 저희 욕심이라면 사실 없는 것도 만들어서 관광상품화하는 사항에서 우리 시가 진짜 우리 국가적으로 그쪽에서는 권위자이신데 그런 분을 모시고 있으면서 우리가 그것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우리들의 어떤 몫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해서 그 분을 충분히 홍보도 하고 또 그 분에 대해서 모르는 분도 어떤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그야말로 우물을 파놓으면 고기가 꼬인다고 제대로 그런 조건을 만들어놓았을 때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도 거기를 다녀갈 수가 있지만 지금과 같이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면 진짜 연구하는 분들 외에는 거기를 찾아가는..... 학생들이 만약에 한다고 해도 과연 선생님들이 여행코스로 잡겠어요. 조건이 안 되어 있는데. 그러니까 그게 되려면 그 주변에 화장실도 돼 있고 제대로 갖추어져 있고, 아 유명한 분이고 학생으로서 긍지를 느낄 필요가 있으니까 수학여행 코스로 잡자 이렇게 코스로 잡을 수가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코스를 넣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유지성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기획감사실이나 문화공보실에서 관장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실 필요가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 이 상태로 만족을 하시지 마시고 그 부분도 검토를 하셔서 전문가 입장에서 제의를 하셔서 저희도 그게 올라오면 적극적으로 같이 검토해 드릴테니까 이 부분도 검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어쨌든 우리 유명한 그런 예술인들에 대한 전용공간 그런 부분들은 정부정책으로써 상당히 추진하고 있는 사항인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기회가 닿으면 말씀을 드리고 그런 식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제일 큰 문제가 그렇게 하게 되면 인력이 지금 제일로 그거하고 상당히.....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부서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금광면이 힘들면 도서관 뒤에 논이 있잖아요. 매입을 한다든가 그렇게 해서 하면 괜찮은데, 구상을 해서 올려서 위원들한테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하시면 좋잖아요.

오재근위원

상당히 좋은 관광상품이 될 것 같은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저희들 도서관이 시내 쪽으로 계획이 있고 하니까 만약에 열람자 숫자가 적다든지 했을 때 기존 건물 부분이라도 일부 공간은 이용자들한테 열람공간으로 활용하고 그 외 부분은 그렇게 활용한다든지 아니면 논 그 부분은 항상 관심 있는 분야입니다. 왜냐하면 앞에 주차장 공간도 부족하고 도서관에 왔을 때 책하고만 연관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좀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너무 그런 공간이 없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그 앞에 있는 논을 매입해 가지고 공원시설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을 항상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어쨌든 기회가 생기면 그렇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김종열위원

관련 사업비 중에 박두진 선생 사업비 중에 자부담으로 유적도 얼마 부담을 합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지금 특별히 부담하는 것은 없고, 전시되는 것 중에 유품 부분 중에 일부는 제공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일단은 얼마간에 제공이 될 걸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전시하는 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 하는 부분은 상당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김종열위원

저번에 몇 명이 증원 예정으로 있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1명 받았고, 행정전산 1명이.....

김종열위원

1명이 올 연말까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네, 그리고 작년에 TO 받는 부분에 대해서 신규로 9월 1일자로 1명 받았습니다.

김종열위원

독서진흥법에 필수요원 확보를 열 몇 명, 18명?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사서직만 20명 가까이 있어야 됩니다.

김종열위원

법인데 왜 법을 안 지키지? 누가 안 지키는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행자부장관이 안 지키지요. 그것은 문화관광부하고 협의할 사항이지만 저희들도 세미나 같은 데 가면 항상 그 부분에 대해서 건의를 하고 있는데 문화관광부하고 행정자치부하고 협의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우리야 법적 기준에 의해서 항상 정원을 요청하면 그대로 내려오지 않고 경기도에서부터 얼마정도 칼질을 하고 그게 행자부에 올라가면 그래봐야 받는 게 1명이거든요. 지금은 또 표준정원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전체 정원을 정해주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 시장님이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김종열위원

내년에는 기회가 있을 수가 있는 거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내년에도 20 몇 명이 올라가는 거니까 기회가 있는 건데, 위원님들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종열위원

11페이지 ‘주5일 근무제 실시 시내 전체 제외예정’이라는 것은 이게 무슨 얘기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5일 근무를 하게 되면 운전기사가 한 사람밖에 없으니까 토요일 하기 힘들게 되지요. 시내에 도서관을 새로 신축하는 계획이 있으니까 그런 식으로 소화해 나가려고 할 계획입니다.

김종열위원

몇 개 소 그룹이 있는데 동화를 읽는 어른모임, 내혜홀독서회, 영어회화 등 이렇게 회원수가 얼마나 됩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동화읽는어른모임’은 회원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거의 30명 이상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영어회화는 10명 내외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내혜홀독서회 같은 경우도 그 정도 됩니다.

김종열위원

여기에 대한 관련 예산은 없는 거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전체적 자율적으로.

김종열위원

이런 것만 해주는 거지요? 장소만 제공해주고?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네.

김종열위원

아까 3대 기능 중에 하나가 평생교육기능이 있어서 기능에 맞춰 가지고 이런 저런 강좌를 열고 있는데 강사비가 부족하다고 하셨단 말이에요. 강사비는 수강생이 걷어주는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강사비는 이걸로 주고 저희들 예산에서 일부 편성하고 있었는데 그걸로 해서 이번에 감사받으면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세입세출외현금으로 보관하면 집행해 가지고 내년부터 예산에다가 정식으로 세입을 잡고 세출 부분에 강사료를 편성해 가지고 지급할 수 있게끔.....

김종열위원

내가 알기로는 내년도부터는 강사료에 융통성이 생길 것 같아요. 예산편성 지침에 예산이 늘어날 거예요. 부족하다는 이런 예산은 해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네, 그렇습니다.

김종열위원

14페이지 도서관 발전 기여자 2명이 누구입니까? 누가 어떤 기여를 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지금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놓은 거고, 실제 지금 원래 지급대상자로 1명을 지금 잡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영어회화 동아리 활동하는데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강사로 재미교포이십니다. 연세가 굉장히 많으신데 여기만 오시는 것이 아니고 학교 같은 데 자원봉사 하시고 여름?겨울방학 때 영어회화 운영할 때 자원봉사로 무료로 강의해 주시고 여러 가지 저희 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 분을 발전기여자 그 분 한 분만 대상으로 잡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마지막에 21페이지 도서관 자료 목록 데이터 베이스 구축하시는데 타 도서관 정보를 공유한다고 하셨는데 정보공유 방법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전산상에 어떤..... 내가 관련 지식이 없어 가지고.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지금 목록 부분은 앞으로는 상당 부분들이 저작권하고 상관 없는 부분들은 원문DB를 구축해 가지고 원문으로 e-book처럼 볼 수 있게끔 하는 건데, 목록을 저희 도서관 자체 내에도 구축해 놓으면 국가 전자도서관해 가지고 국립 중앙 중심으로 해서 저희들이 구축한 목록이 전부다 거기에 올라가게끔 되어 있어요. 그래서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는 국가전자도서관을 검색하게 되면 그 책에 대해서 여기에도 있고 어디에도 있다라는 것이 표기가 되고 만약에.....

김종열위원

반대로 안성시 도서관에 들어가서 찾으려고 할 때 내가 찾으려고 하는 자료가 없을 때 이게 어디에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겁니까? 거꾸로.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거꾸로 국가전자도서관 목록하고 저희 홈페이지 상에 걸어놓았기 때문에 항상 거기 들어가서 보면 되고 그 다음에 저희 경기도 같은 경우에 골디스 시스템이라고 해 가지고 경기도에 있는 사이버 중앙도서관에 들어가도 똑같이 소재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상호 대차제도가 운영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갖고 있는 책이 아니더라도 다른 도서관에 있는 것을 알게 되면 상호 대차 신청을 하면 그쪽에 있는 도서관에 의뢰를 해서 택배로 받아서 이용할 수 있게끔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경기도에 있는 도서관에서 요청하면 저희들이 드리고.

김종열위원

이런 전자도서관 중에서 제일 잘 구축이 되어 있다고 하는 데가 어디입니까? 아무래도 국회도서관이지요, 어디입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국회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원문DB 구축한 게 사회, 과학 관련 학위논문 위주로 구축되어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은 여러 군데하고 링크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정보간행물 정도는 아마 국립도서관에 상당히 많이 구축되어 있고 그 외에 일반적으로 전자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인하대학교에 400 몇 억원을 들여 가지고 우리나라 최대규모로 구축을 했다고 어저께 신문에 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전자도서관을 구축하게 되면 각 파트별로 역할분담을 해 가지고 그 정보를 전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2중으로 구축하고 이런 일이 없게끔,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돌아갈 겁니다.

김종열위원

이상입니다.

이수형위원장

제가 한가지만, 도서관 기능이라고 하는 게 어떻게 보면 제일 기본적인 것이 정보기능이라고 보이고 그 다음에 문화에 대한 기능, 교육에 대한 기능 이렇게 세 가지로 잡혀 있는데 지금 어떻습니까, 정보나 문화나 이쪽은 나름대로 기능이 얼마만큼 세팅화 되어 있는데 평생교육기능 이 부분에 대한 게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지금 저희 평생학습강좌 해 가지고 그 정도로 되어 있는데 저희들은 사실 평생교육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 인적 자원부에서 평생교육법이라는 게 별도로 있어요. 이전에 사회교육법으로 하다가 몇 년 전에 평생교육법으로 바꾸고 나름대로 그쪽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 역할을 하는 기관을 보면 교육인적자원부 같은 경우에는 교육청 산하에 도서관들이 많기 때문에 그쪽에는 지정해서 하고 있고.....

이수형위원장

왜, 이런 것을 여쭈어 보냐 하면 실질적으로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도서관이 그 기능을 하든 아니면 교육부가 하든 소위 행정효과를 나타나는 것은 결국에는 그런 평생교육 내용이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그렇게 시스템이 어느만큼 갖추어지지..... 만약에 그렇게 부실하다고 하면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 관내에 5개 대학도 있고 그리고 그것을 담당하는 교육기관도 있을 텐데 그런 것을 좀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겠는가, 사업을 위한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효과를 위한 사업을 할 생각이라면 이런 5개 대학이나 각종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에 조금 더 지도감독해 준다든지 아니면 프로그램을 같이 링크하는 이러한 방법이 더 낫지 않겠느냐, 지금 여기 보고가 된 내용에 보면 각 학교나 이런 데 특히 한경대학교 같은 경우도 평생교육과 관련되어 있는 강좌하고 많이 비슷하단 말이에요. 그렇게 너무 중구난방으로 할 것이 아니고 그런 데하고 같이 연관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이게 그 기능을 수행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하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시민들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그런 부분도 있다라고 하는 것이고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시각이 어떠신 지 간단하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지금 저희들이 2년 동안 경기도 교육청으로 평생학습관으로 지정이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1년에 한 두 번 정도 회의도 하고 이러는데 어쨌든 저희 평생학습 강좌내용에 보면 저희들 그런 교육하는 기관들 홈페이지를 다 열 수 있게끔 연결을 시켜놓았습니다. 시켜놓고 그리고 강좌하는 부분들도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대학이면 대학 아니면 농협이면 농협, 복지회관이면 복지회관 그 어떤 특성에 맞춰 가지고 될 수 있으면 강좌 내용이 중복되지 않게끔 그렇게 지금 정리를 하고 있고, 어쨌든 여러 곳에서 여러 강좌를 한다는 것은 우리 시민들한테는 그만큼 기회를 제공하는 거거든요. 선택을 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지고 앞으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할 수 있으면 협의해서 될 수 있으면 강좌가 중복되지 않고 거기 특성에 맞춰 가지고 강좌가 개설될 수 있게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윤용규위원

우리 도서관장님이 말이지요. 가장 핵심적인 업무가 아니면 자기 책임이라고 하면 우리 안성시 관내 시민들이 얼마만큼 책을 더 많이 읽을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쟁점 아니에요? 책을 가까이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 그렇지요? 그럼으로써 도서관도 더 짓고 그러한 분위기도 만들고, 그런데 도서관장님 솔직히 얘기합시다. 우리 같은 경우에도 조간신문도 다 못 읽습니다. 저녁에 10시나 11시 반에 들어가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짬을 만들어야 되는데 창피한 얘기지만 1년에 3, 4권 보기도 바빠요. 내 입장으로 보면. 그런데 우리 도서관장님께서는 1년에 책 몇권이나 봅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저도 사실은 책을 거의 안 읽고 제 방에 오시는 분들이 책이 많으니까 좋으시겠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게 일거리지요. 우리가 독서하기 위한 독서대상의 책이 아니고 제 방에도 수백권의 책이 쌓여져 있는데 일거리거든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읽으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김태정 국민은행장 같은 경우에도 신문에 보셨겠지만 지금 굉장히 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우리가 젊은 사람들하고 세대차이 이런 것을 많이 느낀다고 하지만 결국은 우리가 그런 데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책을 통해서 밖에 거의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생각하고 젊은 세대 생각의 갭이 더 점점 커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 다음에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 나이 드신 분들은 잘 못 따라가고 이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김종열위원

학생들은 책을 많이 읽어야 되겠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은 책을 읽지를 못하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더 읽으셔야 됩니다.

김종열위원

정보를 확보하고자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양적인 것보다 어떠한 접근이랄까 검색이랄까 이렇게 필요한 정보만 하는 쪽으로 우리는 사실 가야 된다고.....

윤용규위원

의원 일곱 분이 차분히 앉아서 2시간 동안 책 볼 시간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봐라 이거예요. 없다 이런 얘기예요. 밤 12시 넘어서 조용한 시간에 내가 앉아서 책을 읽기 좋아한다면 모를까 시간을 내서 책을 본다는 것은 안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거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그런데 짬을 내셔서 하셔야 되고 아시겠지만 전직 대통령이신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취임하시고 난 뒤에 책 2만여권을 청와대로 들고 가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모르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얼마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그렇게 노력하신 걸로 생각은 됩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작은 도서관 운영을 몇 군데 하고 있잖아요? 지금 아파트 내에 있는 사람들만 홍보할 것이 아니라 내가 보기에는 주변 부락과 같이 해서 같이 책을 읽는 사회 만들기를 하는 건데 많이 읽게끔 하려면 홍보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은 어떻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바로 인근에 있는 주민들은 이용하고 계십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이용하게끔 예를 들어서 학교 쪽이나 부락이장이라든가 홍보를 해야 될 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범위를 넓혀나가게 되면 굉장히 복잡하게 됩니다. 일단은 저희들이 그 주위만 색터를 잡고.....
지성

유지성위원

우선은 학교쪽만, 학교쪽에라도 홍보를 해서 학생들이 이용하게끔 그렇게 하면.....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일단 작은 도서관이라는 의미는 그 인근에 있는 주민들을 위한 거거든요. 그렇지요. 그래서 만약에 이용대상의 폭이 넓어지면 그쪽에서 관리하는데도 상당히 무리가 있고 그 부분은 심사숙고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 대신에 공도 지역에 작은도서관이 없는 곳에는 아파트 단지에 이동도서관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큰 무리는 없을 겁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책읽는 사회 만들기 어쩌구저쩌구 나오니까 많이 읽게 하려면..........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결국은 인력하고 연결되는 그런 부분들이거든요. 만약에 사람들이 많으면 전담 직원을 두고 그쪽에 대해서만 업무를 다 분장해 주고 하면 되는데 현재로써는 너무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그런 쪽에까지 세세하게 깊이 있게 활동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수형위원장

또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립도서관을 끝으로 4일간에 걸친 본 위원회 소관부서에 대한 2003년도 상반기 시정주요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지시고 시정업무 추진현황을 살펴보시고 공무원 여러분은 기대에 능동적으로 부응하는 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5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50회 임시회 제4차 내무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5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