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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재근 의원 발언

52회 제1내무위원회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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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운동장 도서관이라든가 그쪽이 운동장 대명사잖아요. 그러니까 운동장 도서관이라든가 이쪽은 어떤 도서관 이런 식이 되어야지, 지역 이름이 된다하면 좀..... 이걸 저도 주장하고 싶은 얘기가 사실 우리 주변에 우리 시에서 자투리 땅 조그만 거 별로 쓸모도 없는 거 그런 것을 과감하게 매각하고 필요한 것은 매입해서 죽산 매산리도 매입하고 있지만 길을, 이런 식으로 필요한 것은 매입하고 사실 도서관 옆에 보조경기장 주변의 땅 같은 경우도 사실 우리는 빨리빨리 확보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니, 그렇지 않더라고요. 저도 하고 있는 게 있어 가지고 며칠 전에 건설과 가서 얘기를 했더니 이러구 저러구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아니, 안 해주면 그만인데 무슨 의미인지는 저는 모르겠어요.....

자격요건은 되지요. 저도 몇 십 년 농사짓던 사람이니까. 아버지 때부터 농사짓던 거니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안 해준다는 것이 아니라 웅얼웅얼 댄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왜냐하면 시의원이 갔을 때도 웅얼웅얼 대는데 일반인이 갔을 때는 더 웅얼웅얼 댈 게 아니냐, 그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거예요. 우리 공무원들이 자꾸 민원인들한테 말 듣는 게 뭐냐하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일이면 우리 시에서 볼 때는 진행돼야 될 사항이라면 적극적으로 해서 협조해 주고, 안 될 사항은 “이래서 안 됩니다” 하고 딱 끊어야지. 이건 제가 볼 때 그 날 제가 가서 굉장히 기분이 나빴는데 시의원이 가서도 그러고 있는데 일반인들이 갔을 때 얼마나 더 웅얼웅얼 대겠느냐.

아니, 제가 그 날 시간이 늦어 가지고 6시까지 근무를 하는 줄 알았더니 1일부터 5시 근무라고 해서.... 제가 말씀을 더 드릴게요. 저는 그래요.

국장님이 있으니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런 것이 제가 볼 때는 저도 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해 보고 이상이 없기 때문에 가서 문의를 했는데 물론 5시 퇴근인데 6시 퇴근인줄 알고서 5시 10분에 갔어요. 그러니까 제가 늦게 가서 웅얼웅얼 댄 것인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퇴근시간에 의원이라고 가서 자꾸 떠들어대면 제가 실례가 돼서 알았다고 왔는데 중요한 것은 사항이 못 할 사항이면 이래서 못 하는 거고, 제가 볼 때는 제가 알아봐서는 충분히 자격요건이 되고, 요는 뭐냐하면 거기에 관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 아니 넓으니까 관이 지나가면 관 지나가는 만큼 빼놓고 나머지를 매각시키면 되는 거지, 그걸 관이 지나간다고 해서 넓은 데를 다 매각시키지 않는다면 저는 우리 행정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 물이 많이 내려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그런 부분을 우리가 좀더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가 자립도가 낮다, 예산이 없다, 이러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자투리땅이 많아요. 그러면 그런 것을 진짜 시에서 필요한 땅을 그때그때 매입을 해서 뭔가 장기적인 면에서 계획을 세워 나가야지, 예산 없다는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사실은 예산은 있는데도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