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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세만 의원 발언

53회 제2내무위원회200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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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용계획에 보면 말이요. 학교체육 활동 지원이 2,200만원이고 우수선수지도자 포상금 지급에 2,000만원이 기입이 되어 있는데 학교체육 활동은 어떤 학교에 어떻게 지급이 2,200만원이 되는지 알고 싶고, 우수선수한테 주는 것이 아니라 우수선수 지도자한테 2,000만원을 주는데 어떤 지도자한테 2,000만원이 지급되는 것인지 알고 싶어서.

여기 이것을 봐서는 우수선수 지도자 포상금 지급했단 말이에요. 그럼, 선수도 들어간다? 우리 위원장님 말씀에 만장일치로 박수 쳐서 통과시켜요.

해서 올려주란 말이에요. 이번에 통과시켜주는데 조건이 이번 향토지를 먼저 우선 보내줘요. 그런 조건으로.

아까 실장님 기남방송 금년 12월말까지 그냥 요금 없이 방송해 준다고 그랬는데 기남방송이 각 면단위에 다 들어갑니까? 처음 듣는 얘기인데 고삼 같은 지역은 들어와 있는 거예요? 아니, 그런데 왜.....

그 속에서 나오는 말이에요. 우리가 밖에서 어떻게 알아요? 아니, 잠깐 얘기 도중에 미안한데 지금 담당님이 가락을 들으면 남도 건지 경기 건지 알 수 있습니까?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김기복이는, 김기복이는 제가 잘 알아요. 원래 김기복이가 고삼 사람이에요. 고삼 삼은리 사람인데 저수지가 막히는 바람에 이번에 이사가서 보개 사람이 된 건데, 그 사람 머리 속에 가지고 있는 게 한계가 있어요.

더도 없고 덜도 없어. 어려서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두드린 사람이 돼서 그 가락 맨날 지금까지 그거야. 더 이상도 없고 더 이하도 없어.

그것을 지금 나이드신 분들, 그때 같이 창설 멤버에 들어갔던 사람들은 그 가락을 다 알어. 저도 들으면 압니다. 원래 고삼 사람이고 내가 사는 부락도 원래 이 꽹과리로는 유명한 부락이기 때문에.

지금 정진태 씨라고 미양 가서 사는 양반이 우리 동네 사람이야. 김기복이 하고 매일 밥만 먹으면 항상 그것만 했던 사람들이야. 전부.

그런데 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지금 그 얘기가 김기복이가 잘못 가르쳤다는 얘기는 아니야. 어디인가 측면에서 지금 남도가락이 들어오고 있다니까. 지금 담당님이 모르고 실장님이 모르는 게 거기 지금 있다고.

우리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 무시하지 말고, 또 나는 다시 한 번 점검차원에서 좀 챙겨봐 달라, 하는 부탁이에요. 그것은 그렇고, 이것하고는 관계없는 거 하나 물어보자고.

대림동산 공원을 문화공보실에서 했어요? 나는 이해가 안 가네. 휀스를 치려면 뭐 하러 공원을 했어요?

공원이라는 것은 마음대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하는 게 공원인데.... 그 문제가 시민의 소리가 많아요. 개인적인 오세만 의원의 얘기가 아니고 시민의 소리예요.

왜, 잔디밭 밟는 게 아깝고 무서우면 깔지 말았어야 되고, 공원에다가 울타리를 쳐놓으면 뭐 하러 공원을 만들어 놓아요. 그것은 더 생각을 해보고 했었어야 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어쨌든 휀스를 친 것에 대해서 더 생각을 했어야 했단 말이지.

머지 않아 뜯어내야 될 입장이 될 거예요. 지금 학교 울타리도 없애는 판국에, 더군다나 시민들이 마음대로 들랑달랑하는 공원에다가 왜, 울타리를 쳐놓느냐고요. 문제가 있지요.

잔디가 훼손되는 게 아까우면 잔디를 깔지 말았어야 되는 거요. 왜! 깔아요.

안 깔면 어때요. 왜 깔아놓고 쓸데없이 울타리를 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예식장이나 거기를 딱 휀스를 쳐놓던지.

왜 울타리 전체를 다 쳐놓느냐 그 말이지요. 지금 문을 만들었다고 얘기를 하나. 이해를 왜, 못 하나.

관리하기만 좋게끔 하면 어떻게 하느냔 말이지. 시민들이 편하고 쉽게 하기 위해서 공원이 필요한 거지. 참 답답한 소리를 하나.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인정하라고! 그렇게 자꾸 피해만 가는 소리하지 말고. 나는 일부러 그 얘기를 듣고 갔다왔어요.

파란 휀스를 쳤더라고요. 삭막하게 말이지. 공원이라면 안성시민들이 아무데나 들어갈 수 있어야지, 왜 제재를 해 놓느냔 말이지요.

여러 가지 방면으로 의사를 물어봐서 해야지. 작기도 하고 색깔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탁 띄지 않아요.

한번 자세히 보세요. 내가 안성 사람이니까 저기하는 것이지, 모르는 사람들은 전혀 몰라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