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세만 의원 발언
그것보다도 제 생각 같아서는 타 시·군에 결정된 사항도 있을 거 아니에요? 다음 회기로 넘긴다는 얘기는 하지 말자고, 그럴려면 여기에 뭣 하러 들어왔어. 결정을 내려야지, 왜, 넘기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하느냐고.
그렇게 당신들이 생각하는 거 마냥 총무국장 손에 놀아나는 시의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이 자리에 당신들 들어오게 하지도 않지, 그럴 거 아니요. 우리가 그냥 하면 되지, 또 불러서 얘기를 들어보고 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의하고 그래요. 그럴 필요가 없지.
권장하는 게 아니라 노동자들이 다 희망하니까 어쩔 수 없으니까 하는 거고, 제가 봐서는. 실질적으로 시민의 입장에서는 생각해 보셨어요? 내가 시민이었을 때 시민의 입장도 한번쯤은 돌이켜봐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니, 그래서 조금 전에 이야기 하듯이 우리도 지금 여기서 하는 식으로 이렇게 한다면 차라리 5일 근무제를 안 하는 것이 낫겠다, 하는 이야기를 방금 전에 했단 말이에요. 그런 이야기가 시민의 입장에 서서 그냥 우리가 안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될까? 주5일 근무제를 안성시 공무원은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
지난번 그대로 근무해 보겠다? 토요일에 시민이 민원서류 떼러왔는데 공무원이 없어서 못 떼는 불편함이 있을 텐데, 시민들을 위해서 그대로 근무하겠다,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만 쉬고 근무하겠다, 하는 생각을 한 번 해보셨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장을 하니까 하라는 거지, 무조건 거기서 하라고 시킨 것이 아니야.....
아니, 글쎄 내가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여기 오신 분들도 제복을 벗고 나가면 시민이요, 그렇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말씀하신 걸로 충분히 대략 감을 잡았으니까 집행부도 불러서 물어봐야 되니까 불러서 물어보고 결론은 우리가 양쪽 얘기를 들은 데서 결론을 낼 테니까 그리 아시고 보충설명 할 게 있으면 아주 하세요. 지금 나머지 의원들은 보초 서 가면서 지금 시간 준 거예요.
그런 줄 아시고.... 자꾸 그러면 여태까지 들은 거 자꾸 이상하게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