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종열 의원 발언

57회 제1내무위원회2004-06-29

김종열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장님, 시작하기 전에 진행을 하면서 혹시 궁금하고 보충설명을 들을만 하다고 생각이 된다면 저쪽, 다른 주장을 하시는 분들을 불러서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지요. 위원장님, 제 말씀은 그 말이 아니고 이것은 당연히 내무위원회에 접수된 의안이기 때문에 우리가 권리도 가지고 있고 의무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처리는 하는데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대 주장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부를 수 있게 조치를 취해 달라는 거였지, 다음으로 넘기자는 의견은 아니었고요.

제 말씀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 의견하고 조금 틀린데, 일단 저희가 계속 진지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조치를 취해 놓고 심사해 나가면서 필요하다면 시간을 연장시킬 수도 있는 거지, 일단 심사를 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우리한테 넘어온 안건이니까 우리 임기 중에 처리할 의무도 사실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해 보고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어렵다고 한다면 넘어가야지, 그냥 일단 못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서 넘긴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제 얘기는 일단 들어보자는 거지요.

진행을 하면서 이거 우리가 쉽게 결정을 못 하겠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다음 회기로 넘어가야지요. 제가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 이해를 다 하신다면 진행을 하지요. 내용을 몰라서.....

충분히 얘기를 들으셨다면 진행을 하지요. 심도 있게 한다는 그 의미가 날짜가 꼭 며칠이 있어야 심도가 있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충분히 얘기를 듣자는 취지니까 시작을 하자고요.

왜, 굳이 다음 회기로 넘기려고 하는지..... 오늘 늦게까지 하다가 안 되면..... 내일까지 더 연장이 가능한가요?

우리가 결정을 낼 지, 못 낼 지, 지금 왜, 미리 상정을 합니까? 해봐야지요. 어려워지면 결정이 미루어지는 거지.

시도도 안 해보고 무조건 다음 회기로 넘긴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서 하면..... 그러니까 가능하면 제 생각도 그래요. 가능하면 듣고 우리가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어요.

제 의견은 그런 건데, 충분히 이해가 상충되지 않아서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게 되었을 때 넘어가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가능하면 결론을 내려야지요. 오늘 늦게까지 하면서. 사실 선거 과정 중에 있었고, 이런 저런 내용을 아시겠지만 그래서 충분히 검토가....

저는 어저께 종일 늦게까지 봤는데 덜 된 의원님들도 계실 거예요. 내용도 잘 모르고, 그래서 봐도 잘 모르는 그러한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그런 말씀을 드린 거니까 들어보자고요.

시작을 하자고요. 왜, 또 그래요. 못 보는 이유를 얘기하시고 나가셔야지요.

충분히 타당한 사유를 얘기하고 간사한테 사회를 맡겨야지, 그냥..... 합리적으로 얘기를 해보자고요. 왜, 굳이 사회를 넘기려고 하려는 건지....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