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세만 의원 발언
이것하고 별개인 것 두 가지만 이야기 할게요. 항공방제하는 데가 몇 개 면이 있어요? 8개 읍·면·동에 예를 들어서 평당 농약값으로 지급되는 게 얼마나 돼요?
그런데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항공방제를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것이 쌀값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 항공방제를 안 한다, 이겁니다. 더 고품질의 쌀값을 받고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 안 하는데, 그 안 하는 대용품의 약값은 왜 지원을 안 해요? 그것을 지도소에서 안 하니까 농림과에 이야기를 하는 거지, 거기서 지원을 받던 거니까 했으면 농림과에 얘기를 안 하지 왜 해요.
원래 병충해 방제에 관한 것은 기술센터에서 하는 게 맞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왜 그렇게 하는지 내가 이해가 안 가고, 전에 오지마을에 경운기니 이앙기니 이런 농기계 수리를 하던 팀이 있었지요? 과장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역으로 그것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시골 사람들이 그렇지 않아도 쌀값 내려가고 수매량 줄이고 정부에서 난리쳐서 먹고 살길이 막막한데 그런 도와주던 것 자체도 잘라버리고 하면 문제가 있다고 나는 생각해요. 남이야 10만원 받거나 말거나 우리는 1만원 주고, 5,000원 주고 고칠 수 있으면 더 이상 좋은 게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시청에서 60명인가 몇 명 증원시키는 것 있지요?
그래서 내가 이것을 시정질문을 하려고 그래요. 기술센터 인원을 보강시켜서라도 오지마을 농기구 수리하는 문제는 꼭 필요하다..... 하려면 저번처럼 3명이고 4명씩 팀이 이뤄져서 확실하게 해주는 게 좋지, 아직도 고삼 같은 경우 호동, 쌍지리에서 나오려면 그런데, 그런 데서 농기구 잘 이용하고 잘 하던 것을 하루아침에 딱 잘라 버리면 농민을 위한 기술센터가 아니잖아요.
그것은 잘못됐다, 이거지. 그러니까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하고 일반 농민이 생각하는 건 정 반대다, 그거예요. 농기계를 가지고 있는 농민이 지금 몇 명인가 숫자 파악을 해봤어요?
안성에 있는 농민치고 농기계 없는 농민이 없습니다. 한 집에 보통 5, 6개씩 거의 다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중요시 안 한다면 나는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과수농가가 왜 이렇게 많습니까? 농기계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 비례하면 숫자가 아니에요. 이건 역으로 생각해 줬어야지.
그래서 제 생각은 기술센터에서도 고생을 하고 계시지만, 만약에 이번에 시정질문을 해서 증원되는 인원을 2명이고 3명을 받으면 나는 그것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고 그래서 말씀을 드려 본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