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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상묵 의원 발언

60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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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운 위원님한테 질의를 드리겠는데, 서운에서 지금 현재 골프장을 만든다는데 대해서 주민들 의견은 어떻습니까? 아니, 그런데 지금 의원이 주민여론 청취 하는데 그것을 몰랐다, 하는 것은 우리 집행부에서 잘못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되는데 만약 신문공고를 하든 직접 가서 주민을 만나든 그래도 의원님들은 그것을 알고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때요? 의원이 그래도 이런 것은 알고 있어야 언제 공고가 되었든 뭘 했든 주민들한테 어차피 이게 골프장을 만들든 다른 공장을 지어도 마찬가지에요.

의원들이 알고 있어야 그래도 의원들이 가서 설득시킬 건 설득시키고 뭐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었다고 하면 뭔가 집행부에서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어차피 골프장은 들어와야 되고 지역 인근 부락에서 반대하는 것은 위원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아니, 계획관리지역으로 바꾸는데 사전에 지금 위원님 말씀은 그래도 고삼에 이런 사업을 하려고 노력한다라는 얘기를 해줘야지. 그래야 의원이 알지.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집행부에서 의원들이 월권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지도 몰라요. 그러나 의원들이 각 읍·면을 대표하고 있고 또 지역에서 의원한테 물어요. 그렇지요?

그렇다고 한다면 의원들이 그것을 알고 있었을 때 답변해 주는 것하고 “나는 그것 몰라” 라고 얘기하는 것하고는 틀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젓번에도 종합RPC에 같이 연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단서를 우리가 줬지요?

여기에서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왜냐하면 호밀이 금년도에 문제가 있었지요? 호밀을 심고서 그게 미처 발화가 안 되어서 벼들이 죽고 그랬었지요?

그런 문제는 나무를 돈 액수에 맞춰서 심지 말고 진짜 보기좋게 하라고요. 그것을 원상회복은 안 되나? 원상회복이 아니라.....

일단 공도 위원님이 말씀하시니까 그것 좀 참작해서 하도록 하고..... 제가 여기서 한 말씀만 드릴게요. 내가 요즘에 지역의 공장을 몇 군데 가봤더니 거기서 나하고 좀 싫은 소리를 하고 왔어요.

뭐라 그러냐 하면 외지에서 온 사람인데 안성시가 공장을 하나 짓는데 굉장히 까다롭고 참 이게 협조적인 게 아니다, 공무원들이 그렇다, 그런 얘기를 나한테 해서 내가 그랬어요. 당신이 그러면 서류절차를 다 제대로 밟았냐, 그랬더니 물론 서류절차 다 밟아서 승인을 해 줘서 우리 공장이 돌아가고 있는데, 거기서 그 사람이 내가 시의원이라고 그러니까 하는 얘기가 “안성이 왜 이렇게 까다로우냐”라는 얘기를 엊그저께 또 하더라고. 그래서 “당신이 그것 잘못 안 것 아니냐, 지금 공무원들은 굉장히 이제 변화가 돼서 뭔가 모르게 안성 지역에 사람을 끌기 위해서, 공장을 끌기 위해서 많이 헌신적으로 공무원들이 노력하고 있는데 당신 무슨 소리를 그렇게 하냐”, 그것을 면장하고 나하고 같이 갔었는데 면장 옆에서 내가 이렇게 얘기를 쭉 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당신 생각도 이제 바꿔야 된다”, 그 사람이 공장 사장이라고 그러더라고.

사장이라고 그러면서 어디서 공장을 하다가 온 사람이라고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아니, 어디 가니까 이렇게 해서 앞에서 이렇게 해 준다”고 그러는데 지금 여기 보니까 ‘공장민원 전담상담역 운영’이라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것 꼭 잘 운영을 해야 돼. 운영을 해 가지고 우리 안성에 오는 공장들, 또 공장 사장들이나 이 사람들이 ‘정말 안성에 오니까 훈훈한 기가 돌더라, 공무원들 역시 정말로 우리를 도와주려고 그러는 구나’ 이런 인식을 좀 심어줘야 돼요. 그래서 지금 여기서 상담역 운영이라고 해서 내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앞으로 우리 안성시가 인구 늘린다고 말로만 그러지 말고 바로 실무담당인 인·허가과 그런 데서 다 정말 친절하게 이 사람들이 안성에 와서 기업을 잘해 가지고 안성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뒷받침해 줘야 되지 않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에 대한 신경을 좀 써주세요. 아니, 그래서 내가 건설과에 그것 한번 물어보려고 그러는데 그 뒤를 또 지금 파더라고. 그 터를 막 그냥 산을 파더라고.

그래서 저것 내가 다시 한 번 알아봐 가지고 이 사람들 한번 혼 좀 내려고. 요즘에 가을에 병아리 나누어주고 그러는 것은 하지 마. 왜 그러냐 하면 요즘에 갖다 주면 금방 죽어 버려.

괜히 아까운 생명만 죽이는 거야. 아니, 봄이면 그걸 잘 키워. 그런데 요즘에는 옛날로 말하면 서리병아리라는 거지.

서리병아리인데 가정에서 잘 키워도 어미가 잘 못 키워. 그런데 지금은 애들한테 그것을 나누어주면 갖다가 사방 병아리 버리는 거야. 아니, 좌우간 모르겠어.

내 생각으로는 그래. 병아리 갖다가 그냥 죽이지 말고..... 아니, 그리고 또 못 하게 돼 있잖아.

원칙적으로. 사료작목도 못 하게 돼 있잖아. 좌우간 그래요.

가축일제소독의 날뿐이 아니고 가축은 예방하는 것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좀 해 줘요. 32페이지, 안성축산진흥공사 민영화추진에서 금년도에 입찰한 적이 있나? 없지?

아니, 이게 2002년도에도 전문경영인이 오면 활성화가 된다, 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 당시에 전문경영인을 모실 수 있도록 의회에서 결정을 해 준 것 아니야, 그런데 지금 2년이 다 됐는데도 아직까지 어떤 저기가 없잖아. 그렇다면 빨리 결심을 해야지. 이것 갖고 질질 끌게 아니라.

그렇잖아? 그러면 결국에 가서 부도밖에 안 되는 것 아니에요? 부도처리가 돼야 되잖아.

만약 안 해 주면.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