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항선 의원 발언
잠깐만요. 산회를 선포하기 전에 저도 한 말씀 드려야 되겠습니다. 사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이 일곱 분 계십니다.
일곱 분 계시고, 이런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참석을 못 하신 분들 개인 개인 하나 하나 다 문제가 있고 사정이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그래도 오늘 상임위원회 첫 날이고 조례안건도 있는 날입니다. 물론 나도 그동안 의정생활을 하면서 상임위원회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중요성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알고 있습니다마는 예산안 설명하는 부분 그런 것들이라면 우리끼리 심의하는 서로 토의하는 그런 가벼운, 어쩌면 결정 내리지 않는 가벼운 거라고 할 수 있지만 조례를 의결하는 그런 상임위원회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의사정족수 4명만 있어도 가능하겠지만 사실 4명이 우리 16만 안성시민이 지켜야 될 조례를 제정한다는 것은 상당히 부담감도 있고 어렵습니다.
물론 일곱 분이 해서 더 심도 있는 그런 조례안 심사가 되어야 되는데 그것도 모자라는 세 명이 이것을 한다고 나왔을 경우에는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일곱 분 모두가 다 같은 책임의식을 갖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재발되지 말아야 된다는 그런 무거운 마음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여기 나오신 분들이야 그런 개인적으로 책임의식을 갖고 나오셨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나오셨다고 해서 모든 책임이 벗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곱 자치행정위원회 전체 책임이라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특별히 위원장님 하에 모든 분이 다 각성하셔 가지고 앞으로 잘 풀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