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세만 의원 발언
저도 좀 한마디 하자고요. 말은 균형 발전, 균형 발전 좋은데 내가 살고 있는 고삼 같은 경우를 보면 꼭 의붓 새끼 취급받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기분이 안 좋아요. 그 흔해 빠진 아파트 하나 없고 공단 하나 없는 데가 우리 고삼이에요.
뭐 있나 있는 것 한번 얘기 좀 해봐요. 진짜 우리 고삼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초등학교 하나 있는 것도 100명도 안 되는 80명인데, 그 초등학교마저 없어지게 생겼어요. 뭐가 있어야지.
인구가 들어올 만한 뭐가 있어야지. 지형적으로 그나마도 삼은리는 서삼초등학교로 가지 화산 쪽은 가율초등학교로 가지, 손바닥만한 데서도 학교를 세 군데로 쪼개서 다녀요. 누가 보면 오해할 지도 모르겠는데 진현리에서 짓는 아파트가 고삼 건지 아는데 그것도 대덕 거예요.
그런 것 하나 고삼에 신경을 안 써주고 무슨 균형 발전이라는 거예요. 균형발전이! 뭐 사정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사실이 그렇잖아요?
사정이 아니라. 면적도 제일 좁은 면적에서 저수지가 반을 차지하고 있고. 저수지도 평택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 아닙니까.
안성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도 별로 없고. 그나마 반은 저수지가 차지하고 있고 그나마 반 있는 것도 아파트가 하나 있습니까, 공장이 하나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인구가 늘 이유가 하나도 없으니까 학교가 계속 줄어서, 초등학교 제가 다닐 때 학생 수가 몇 명이냐, 약 한 600여 명 됐었어요.
지금은 80몇 명이라는 거예요. 그나마 초등학교 하나 있는 것도 없어지게 생겼다니까. 이것은 무슨 특별 계획을 세워주든지 신경을 써줘야지, 말로만 무슨 균형 발전이니 뭐니 떠들지 무슨 균형이에요?
우리 인근 양성면, 대덕면 보자고요. 고삼을 끼고 4개 면이 있어요. 양성, 원삼, 대덕, 보개. 4개 면을 우리 고삼하고 비교를 해보자고요.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좀 언성을 높였는데 진짜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 과장님이 한번 냉정하게 판단해서 보시라고요.
그것도 왜 자꾸 미양으로 고집을 하는지 나는 이해가 안 가. 22페이지 운영수당에 수질평가위원 회의 참석수당이 있는데 이 수질평가위원은 누구예요? 22페이지 자본적지출에 가사동 도시개발(터미널이전)사업은 추진이 잘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