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술인 의원 5분자유발언
정헌배 : 안녕하십니까? 저 정헌배입니다. 아까 밖에서 이 비디오를 통해서 인삼주가에 대한 논란이 많은 것을, 시의회에서도 논란이 많은 것을 봤는데 하여튼 이 사업을 진행하는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안성시청이나 시의회에서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 지난 4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주인 제가 여러 가지 불민한 탓으로 그간의 여러 가지 지역신문에 계속 나고 하는 이런 사태가 발생한데 대해서 전적으로 제 책임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는 대학교수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요구하는 대학교수의 도덕성과 여러 가지 사회적 책임을 공감하고 있는데 이게 최근에 나오는 몇 달 사이의 이런 일들을 보면 대학교수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그런 부동산 투기, 또 위장 전입, 등등 아무튼 불법 무슨..... '불법'자가 온갖 군데 다 붙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참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난 한 4개월 동안 참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제자를 기르는 것하고 사회에서 사업을 하는 것하고는 너무나 현격한 차이가 있고 또 여러 가지 면에서 오해받을 수 있는 사항들이 없어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여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참 저런 사람들한테 오해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금 그 사이에 여러분 아시다시피 청와대에서부터 시작해서 감사원, 검찰, 경찰, 그리고 심지어는 어떤 분은 저희 대학에 학생들까지, 또 일본에 계시는 이사들까지 편지를 써 가지고 이사는 그만두면 안 된다고, 그래서 온갖 군데서 제가 한 10군데 이상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조사받는 과정에서도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아무리 깨끗하고 잘하고 있다 한들 보는 사람 시각이 그렇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뭔가 이 모든 것을 새롭게 정립을 하고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상당히 저는 괴롭습니다.
왜냐하면 사업자로서는 지난 2월달부터, 2월달에 경기일보가 2월 10 며칠부터 신문에 나고 지금 넉 달 동안 아무 것도 못 하고 있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온갖 기관이라는 기관조사는 다 받고, 저는 집안에서는 또 가정의 가장입니다. 지금은 가정에서 자식들도 아버지를 보는 시각 자체가 "왜 그런 데 가서 그런 사업을 해 가지고 그냥 조용하게 교수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자꾸 하느냐?", 그래서 가정에까지 지금 문제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인삼주 세계화사업은 제가 1∼2년 전부터 시작한 사업이 아닙니다. 1977년도부터 제가 대학 다닐 때부터 제가 어떤 국가관이 남달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나름대로는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제품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그것이 술이다, 술만한 부가가치가 있는 것이 있느냐, 농산물과 가공품을 갖다가 합쳐서 세월을 두면 둘수록 좋아지는 제품은 바로 술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한번..... 안성을 염두에 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세계의 술을 만들자 해서 저는 프랑스 유학을 갔고 그리고 지금까지 거의 30년 가까이 지금 인삼주 세계화만 떠들고 다녔습니다.
언론보도도 지금 안성에 안성신문이나 이런 경기일보 외에는 제가 이렇게 비난성 보도를 접한 일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 사업 잘돼 가지고 어떻게 잘해보자는 뜻이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항들이 생기는 것은 뭔가 제가 여기에 20년 동안 살고 있는 이 안성.....
제가 안성 캠퍼스에 교수로 온지가 1985년 3월 1일입니다. 1년 동안은 교수회관에서 살았고 그 다음부터는 서울에서 이 직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제가 이 안성을 중심으로 생활하면서 주중에는 거의 안성에 있고 지난 3년 전부터는 대학원장을 맡아 가지고 주말에도 안성에 있습니다.
어제도 안성에 있었고 지난 작년에도 있었고. 그런데 여러 가지 정황적 측면에서 우리가 여기에 올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주소를 대학원장 되면서 옮겼는데 그걸 갖고 또 설왕설래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옆에서 누가 법무적으로 잘 검토를 하고 잘 했었으면 이렇게 큰일을 하는 사람이 그런 저런 복잡한 사항에 역이지 않았을 텐데.
저는 시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안성 시민도 그렇고 모두다 이 좋은 시설을 보고 모든 것을 다 이해해 줄 걸로 생각했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 없이 지금까지 왔고 오직 인삼주 세계화를 하겠다 해서 술을 담갔고, 저는 지난 2002년도부터 사실은 이 술을 본격적으로 안정화를 시켜야 되는데 2001년도에 지금 사업을 시작하는 걸로 안성시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되고 난 다음부터 지난 4년 동안 그때 '99년, 2000년에 21년∼23년 동안 만든 술이 아직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여기 빨리 실험실을 만들어 가지고 술을 검사를 해야 되는데..... 여러분 확인하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제가 국순당의 배상면 회장하고 상당한 친분 관계에 있습니다.
그분 창고에다가 지난 4년 동안 뒀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더 이상 둘 수가 없어서 지난 2월달에 구정 새고 난 다음에 여기 절간을 내보낸 자리에다가 창고를 하나 지어 가지고 그것도 가건물식으로 지어서 거기다 술을 갖다 놨습니다. 여러분 시간 나시면 한번 와보시면 제가 만든 술들이 거기에 있습니다.
술은 만든 장소에서 저장이 되고 또 거기 그 기온에 맞게 숙성이 돼야 됩니다. 그러다보니까 제가 평생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이 인삼주 마을 부지 내에서 모든 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금 4년 동안 아무 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진입로가 좁아서 확장공사를 마친 게 작년 8월말입니다.
그런데 시나 의회의 분들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야, 거기 인삼주 마을 크게 한다는데 도대체 뭐하고 있냐, 언제까지 그럴 거냐?"..... 저는 사업을 할 수 있는 시점이 작년 9월달부터 시작입니다. 길이 있어야지 공사를 할 것 아닙니까?
작년 8월말에 공사가 됐는데 완공되지를 못했고, 보니까. 9월말에 마감돼 가지고 그래서 10월초에 우리가 착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11월달에 원래 이 공사했던 내용 부지에 보니까 너무 높아 가지고, 암반이 깊고 해서 공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11월달에 설계변경을 했습니다.
지역 변경을. 그런데 그것도 지금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왜 11월달에 공사하다가, 토목공사를 하다가 변경을 해 가지고 고쳤는데 그것을 왜 복구를 안 했냐?", 제 생각은 그렇게 했습니다. "한 겨울에 토목공사를 하다가 장소를 변경했는데 그것은 봄이 돼야지 공사가 끝나고 길을 내고 난 다음에 복구하면 되지 않느냐", 지금 여러분들 소나무를 잘랐네, 뭘 잘랐네 하는 장소가 거기가 바로 이 변경된 부분입니다.
여러분 아마 여기 시의 이 자료를 놓고 보면 아시겠습니다마는 원래 이 연구소 부지, 지금 우리가 짓고자 하는 일차적으로 지어야 될 건물이 바로 지금 이겁니다. 이 연구소를 그 부지 중앙에다가 지어서 우리가 지금까지 제가 하고 있던 술의 안정화 작업과 상품화를 갖다가 본격적으로 하고 이게 돼야지만 그 다음에는 주가가 되고 주가가 돼야지만 저장 창고가 되고 저장 창고가 돼야지만 테마파크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일부 언론에서는 이 공원부지를 어떻게 훼손해 가지고 했느니, 뭐 수 만평을 하느니.....
그런 것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10년 뒤에 모든 게 개발되더라도 전체 6만 5,000평 중에서 1만 8,000평입니다. 그것도 지금 현재 잡종지로 돼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금 설계, 모든 것 다 준비하고도 지금 아직 허가를 못 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제가 안타깝기 그지없고 또 지금 제가 아까 밖에서 들어보니까 "정헌배 쟤가 뭐 잘났다고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면 가지 왜....." 그게 아니고 저한테 시 의회사무국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전화가 와서 행정사무조사를 하는데 언제 시간이 되냐고.
그런데 내일이 저희 대학원 입시고 어제는 안 된다고 그러고. 그래서 오늘 아침으로, 오늘 아침도 지금 총장님도 와계십니다만, 가장 시간이 좋겠다 해서 한 겁니다. 여러분 편하면 또 오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제발 제가 하는 일이나 시간을 갖다가 무조건 "야, 저 친구 왜 저래?"라고 보지 마시고 가족처럼, 제가 여기 와서 나쁜 짓 한 게 뭐가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물론 불법행위! 산림 훼손한 것은 불법행위이기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할 겁니다. 벌을 받겠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지금까지 해온 의도는 그런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실수가 있었더라도 여러분 같은 가족으로서 "자, 이런 것은 이러면 안 된다....." 여러분 제가 지금 여기..... 외지인으로 보는 시각을 좀 바꿔주시면 좋겠고, 저는 여기 외지인 아닙니다.
안성 사람입니다. 이제는. 20년 동안 살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부동산 투기꾼 아닙니다. 제가 2001년도에 땅 문제 나오고부터 2003년도 말에 땅을 샀는데 제가 땅을 안 사겠다고 그랬습니다. 시에서 사달라고.....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이 땅을 안 사겠다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리고 인·허가에 대해서도 특혜니 뭐니 이야기가 있습니다마는 저는 프랑스 지방 정부에 자문관으로 3년 이상 있었습니다. 거기 길 내고 부지 사주고 하는 그런 것은 비일비재한 일인데, 제가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 길이 먼저 확장돼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정신을 갖고 있고. 아마 의회나 모든 절차를 거쳐서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그걸 저한테 특혜니 뭐 그런 걸 이야기를 하시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단지, 저는 이번 이 청문회라든지 무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방송에서만 정치인들이 하는 것을 보다가 여기 앉아 있으니까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마는 우리 시청 직원이나 시청이나 의회나 저나 모두가 다 이 안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안성을 발전시키겠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안성을 기반으로 해서 이 사업을 하고, 이 사업은 속성 자체가 안성의 물, 안성의 쌀, 안성의 인삼, 안성 사람.
지금 우리가 공사하면서도 이 지역에 있는 식당이란 식당은 안 가본 데 없이 모든 직원들이 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사업은 모든 것이 안성에 다 녹아드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이해하시기가 상당히 힘들 겁니다.
일반인들은. 그렇지만 이 사업은 또한 장기적으로 제가 지금 술을 담고 죽지만 50년 뒤에 우리 여기 안성에 사는 다른 사람들이 그 술맛을 보는 사업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농림부에서도 도와줬고, "왜 안성시가 도로를 확장해 주냐?" 이야기하실지 모르지만 농림부에서도 3억 5,000만원이나 연구비가 됐습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 지금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삼협동조합, 외국인, 지금 주류도매업협회, 2001년도에 이미 다 서명을 받았습니다. 단, 인삼협동조합만 그 당시에 인삼협동조합이 아마 그때 농협으로 통합되는 과정에 난리가 났습니다.
그때 담당자 구속되고 뭐 해 가지고. 그래서 없어져버리는 바람에 이 지역 단위가 농협의 관할이 돼버리는 바람에 지금 가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가 본격적으로 술이 생산되면 실질적으로 여기에 안성의 인삼밖에 쓸 수가 없습니다. 왜냐, 농업 법인이기 때문에 여기 있는 인삼을 갖다가 50% 이상 써야 됩니다.
여기 있는 쌀을 50% 이상 써야 됩니다. 법적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농업 법인에서 제조를 하려고 그러면 자기 생산 품목을 갖다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왜 너 혼자 그걸 다 하냐?"가 아니고 여기에 분명히 우리가 이 연구소가 되고 주가에서 생산이 들어가게 되면 여기 있는 쌀 경작인들, 인삼 경작인들이 우리 회사에 이문을 얻으러 오든지 아니면 여기에 주주로 들어와야 됩니다. 그리고 그분들 걸 농산물을 사용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통신 판매가 안 됩니다.
지금 여기 많은 사람들이 술 공장이라고 하니까 진로나 보해나 백세주처럼 많이 만들어 갖고 막 파는 걸로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저는 여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술을 갖다 여기 만들고 저장하는 곳으로 만들 겁니다. 그걸 일반적으로 상품화시키는 것은 제가 특허도 받았습니다마는 그 여러 가지, 한번 이 술을 보시면 이해를 하실 겁니다마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술에 대한 개념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 인삼을 갖다가 술을 담가서, 소주도 인삼 넣은 술을 갖다가 인삼주라고 하는 건데, 그리고 막 어떤 인삼이든 술을 만들면 똑같다고 하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이 틀리다는 것을 증명해 냈습니다. 그래서 특허를 받았어요. 왜냐하면 안성산 6년근 수삼주와 6년근 백삼주는 다르다는 겁니다.
맛도 다르고 향도 다르고 색깔도 다릅니다. 실제로 이것 빻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컨셉을 우리가 여기에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컨셉이 제가 여기서는 지금 이렇게 비난받고 있지만 진도 홍주팀에서 다음주 수요일에 저하고 같이 세계주류박람회를 갑니다. 다음주에. 사실은 여러분들하고 저는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하고 같이 가서 세계적 술들이 어떻게 세계적 술이 되는가, 이게 부가가치가 어떻게 달라지는가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중요한데 이 사항에 자금이고 뭐고 모든 것을 진도 홍주에서 대 가지고 여기 인삼주에서 하는 그런 형태의 어떤 컨셉을 갖다가 진도 홍주에도 좀 적용해 달라는 겁니다. 그 연구 예산만 해도 3억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그 술도 아마 여기서 지금 우리가 저장하게 될 겁니다.
만약에. 지리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마는 제가 행정 프로세스상 "이게 어떻게 됐다" 이야기를 드릴 수 있는 그런 것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인삼주가가 사업이 지난 3주년 동안 준비를 해서 이제 막 꽃을 피우는.....
그런데 천만 다행인 것은 제가 이 사업을 지금 공사를 한참 하고 더 크게 막 굴을 파고 있을 때 이게 이런 일이 생겼으면 저는 부도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 지금 2, 3 ,4, 5 이렇게 좋은 날씨에 4만, 그것 아직 다 못 팠습니다. 그대로 지금 현장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제 수방대책만 지금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여러분이 좀 도와주시면, 여러분들이 감시를 하십시오. 이 사업에 프로세스가 뭐가 잘못된 게 있으면 감시를 하고 밖으로 나가서 떠들기 전에 "야, 당신 사업이 내가 이해가 안 되는데 한번....." 이야기를 하십시오.
제가 참 잘못한 것은 여러 시의원님들한테 한 번씩 다 찾아뵙고 공손하게 설명도 드리고 이해를 구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가 참 여러 가지 불민한 탓으로 그러지는 못하고 이 시점까지 왔는데 이제는 더 이상 시행착오를 하는 것은 이제는 뭐 시간도 없습니다. 지금 빨리 이 공사가 시작이 돼 가지고 이 공사가 바로 시작만 하면 우기가 좀 있더라도 금년 연말 전에 공사가 완공됩니다.
그것만 되면 바로 시작품 나오고 그 다음에 바로 2차로 창고 공사를 또 할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 한 가지 제가 하나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사업에 대해서 안성시가, 시의회가 시각만 잘해 주시고 지도만 해주시면 되는 것이지, 예를 들어서 여기에 있는 그 자금을 "야, 땅을 몇 평에 얼마에 샀냐, 그게 얼마가 됐냐?" 그건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마는 저는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그곳을 인삼주 마을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지 아파트촌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저번에 시민들한테도 분명히 이야기 했고 여러분들한테도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 고유한 사업을 위해서 이 땅을 쓸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저는 가난합니다.
돈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저께 보니까 외국에서 투자자들이 연락이 왔어요. 시의 시장님을 좀 보내달라고.
아니, 지금 자기가 5월초인가 그때 한국을 왔었는데 주류업계에서, 저는 주류업계에서 좀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달에 만나니까 이 정 교수가 지금 안성에 가서 지금 코 껴 가지고 난리법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사를 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것 계속 할 거냐?" 이거예요.
그럼, 저는 어떡하라는 얘기예요? 딴 데 갈 수도 없어요. 뭐 어떤 혹자 말대로 진짜 수천억이 된다고 그러면 확 팔아 가지고 다른 데 그 옆에 땅에다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만 저게 수천억 땅이.....
가보시면, 아닙니다. 3분의 1이 공원부지고 그것은 어떻게 함부로 못 하는 그런 거고 나머지 또 3분의 1은 거의 경사가 가파라 가지고 개발을 못 합니다. 지금 쓸 수 있는 게 한 1만 8,000평, 그것 잡종지 있는 부분 그겁니다.
거기다가 지금 돈, 수입은 없지 않습니까? 지금 보십시오. 이것만 돈이 얼마나 듭니까?
이 지금 설계 한 장도 비용이 1억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것 지금 공사한 돈이 얼마나 들었습니까? 지금.
입찰 받아 가지고. 계속해서 지금 돈이 들어올 데는 없고 돈 나갈 데만 있는데 제가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뭐냐 하면 경영권을 확보해야 됩니다. 이 문제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지역을 개발하는데 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고집스럽게 이걸 하고 있지 않고 그 땅을 나누어서 뭘 한다거나 막 그냥 부동산 차액적인 측면에서 이렇게 분배해 버리면 이것 난장판 돼 버립니다. 제가 끝까지 지켜야 됩니다. 지키면서 인삼주 마을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방법이 딱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지금 제가 갖고 있는 특허, 기술, 그 다음에 제 자산 이걸 활용해서 이 가치를 높여 가지고 그래서 공개를 하면서 외자를 받아들이고 그 다음에 또 절차를 밟아줘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제가 경영권을 지킬 수 있어요.
지금 초창기에 작년에 돈을 약 한 그 당시에 계약금조로 한 몇 억을 주길래 이걸 받아들여 가지고 해보려고 그랬더니만, 솔직히. 이게 외자는 들어오는 즉시 신고가 되고 신고가 되는 즉시 목적이 확정되고 그럼 여기 투자가 돼 버리면 저는 일단 준비 단계에서 1억짜리 회사를 만들어놨는데 그게 5억의 돈이 들어가 버리니까 저는 지분이 20%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합니까?
도로 보냈어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경영전략적인 측면이라기보다는 제가 이 사업을 장기적으로 5년, 10년 동안.....
여러분 그런데 지금 2∼3년 동안은 이렇게 헤맸지만 이 밑그림 그려놓은 것보다 크게 차이는 없지 않습니까? 2년 동안. 그래서 그것이 기본적으로 금년도에, 내년도에, 후년도에 계속적으로 될 겁니다.
지구단위 지정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지구단위 지정을 받는데 수억이 든다는데 그걸 지금 어떻게 투자하나, 이런 것하고 연결시켜 가지고 보고 하면서 해야 되지, 무조건 지구단위 지정 받아 가지고 덮어놓고 이렇게 할 건 아니지 않습니까? 우선은 가장 중요한 이 인삼주가 사업에 대한 확실한 기반을 잡고 그 다음에 환경이라든가 지구단위 지정을 해야 되는 겁니다.
특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제가 지난달에 바로 특허를 받았기 때문에 바로 벤처가 됩니다. 농업 벤처. 바로 신청자격이 생겨서 거의 바뀌고, 또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여러가지 가시적인 요인들이 있습니다마는 그것을 지금 우리가 일부 언론에서 이야기하다시피 대놓고 뭐 이렇게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그것은 경영상의 문제다, 하는 그런 측면을 생각해 주시고 하여튼 이야기가 길었습니다마는 제가 좀 이 사업을.....
어차피 이것 지금 저보고 땅 팔고 떠나라는 이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전부 다 당은 다르고 연령은 다르고 성별은 다를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