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오재근 의원 5분자유발언

김진석의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정례회 일정으로 고생이 많으실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심사 등 바쁜 일정 속에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의원님들과 필요한 자료 준비 등의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많은 지역 주민들과 언론인 여러분께서 의정활동을 지켜보고자 의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의회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안성시의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일반안건 처리와 집행부에 대하여 의원님들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기초의원정당공천제등반대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결의안은 지난 6월 30일 국회에서 통과된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및 중선거구제, 비례대표제에 대하여 우리 안성시의회에서 모든 의원님들이 결사적인 반대의 뜻을 모아 발의한 안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발의의원 대표이신 정기훈 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훈의원
운영위원장 정기훈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기초의원정당공천제등반대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국회는 지난 6월 30일 공론과 국민적인 합의 없이 기초의원 선거에 정당공천제, 중선거구제, 비례대표제를 통과시켜 그동안 지켜온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역사를 완전히 뒤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정당공천제란 현실적으로 고비용, 저효율의 현행 정치행태를 감안할 때 국회의원, 지구당 위원장이 지방의원과 단체장을 장악하는 유일한 수단이 될 것이며 특히, 정당공천제라는 명분 하에 지방자치의 실현에 뚜렷한 소신과 신념이 없는 인사라도 정치 자금과 공천 헌금에 의해 추천되어 비리에 연루되는 등 악순환이 계속될 것입니다. 선거를 실시하는 이유는 유능하고 참신한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켜 지역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인재를 선출하는 것인데 공천을 위한 정당 줄서기와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차단하는 등 역효과가 발생하여 지방자치를 더욱 파행적으로 이끌어갈 것이 자명합니다. 또한 국회는 기초의원 유급제를 추진하되 중선거구제 및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여 그 정원수를 대폭 감소하려 합니다. 지방의원 정수는 현재 수준마저도 참여 민주주의를 온전히 구현하기에 부족한 실정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으며 이러한 발상은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의 선거구가 비슷한 규모가 되어 대표성의 혼선으로 국민적 신망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율적 생활자치를 위협하고 중앙정치 예속구조를 심화시키는 금번 선거법 개정안은 참여 민주주의 시대에 역행하는 것으로써 지역의 공직후보자 선출에 대한 모든 제도적 선택권을 지역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만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 안성시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로써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및 중선거구제, 비례대표제를 강력히 반대하며 뜻을 함께 하는 모든 이들과 공동 행동에 동참하여 투쟁할 것을 결의하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의원님들께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석의장
네, 정기훈 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방금 제안설명한 결의안에 대하여 질의 및 찬반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네,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1항 기초의원정당공천제등반대결의안은 제안설명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이의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다수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다수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수시분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오재근 자치행정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재근의원
자치행정위원장 오재근 의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 위원회에 회부된 2005년도수시분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심사경과는 생략하고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겠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본 계획안은 지난 제67회 임시회 시 공영주차빌딩 설치계획과 관련하여 의회의 승인을 득한 바 있으나 토지 소유자 불응으로 토지 매입이 불가능하여 의회에 변경 승인을 얻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당초계획인 서인동 36번지, 매입면적 164.1평, 취득가격 8억 2,000만원에서 서인동 47번지 등 3필지, 매입면적 237.5평, 취득가격 11억 2,880만원으로 변경하는 내용과 당초 주차장 신축 연면적 295.5평, 주차대수 50대, 사업비 4억 1,370만원에서 연면적 427.5평, 주차대수 64대, 사업비 6억 7,120만원으로 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심사결과 본 계획안은 시가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공영주차장을 신축코자 하는 사항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의결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하여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면서 저희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도있는 검토와 토론을 거쳐 의결한 것이니만큼 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석의장
네, 오재근 자치행정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방금 심사보고한 의안에 대하여 질의 및 찬반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수시분공유재산관리계획안 중 공영주차장 부지매입 건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이의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수시분공유재산관리계획안 중 공영주차빌딩 신축 건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이의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안성도시관리계획및도시계획시설결정을위한의회의견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동재 산업건설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재
이동재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이동재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본 위원회에서 회부되었던 도시관리계획변경및도시계획시설결정에따른의회의견청취의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심사경과는 생략하고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겠사오니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건은 우리 시 보개면 동평리 산11-1번지 일원 46만 5,400평에 회원제 18홀과 일반대중 9홀의 골프장을 건립코자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심사결과 보개면 북가현리 일원에 18홀의 회원제 골프장이 이미 본 계획부지를 경계로 추진 중인 바, 골프장 입지와 관련된 제반 문제점 등이 연계된 검토가 필요하며, 두 골프장의 완공 시기가 모두 2008년으로 산림훼손이 동시에 이루어질 경우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및 농경지 피해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임목 벌채 및 토량 이동에 따른 지형의 급격한 변형으로 지하수 고갈 문제나 음용수 및 농업용수 부족 사태가 예상되는 바, 이에 대한 충분한 피해예방 대책이 필요합니다. 본 골프장 진입로와 아래가치래미 진입로가 마주하고 있고 아주 가까이에 레미콘 공장 진입로가 위치하고 있어 향후 골프장이 개장될 경우 현재의 좁은 도로 폭으로 교통 소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바, 레미콘 공장부터 아래가치래미 진입로까지 충분한 도로 폭 확보가 요망되며, 동평리 동양마을 쪽과 본 계획 부지 대중골프장 9홀 부분의 원형보존지는 마을 및 인접 골프장 코스와 너무 가깝게 접하고 있는 바, 현재의 계획보다 넓게 원형보존지를 확보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본 계획부지 일원은 1988년과 1991년에 집중호우로 하천 및 농경지의 피해가 많았던 지역으로 두 골프장 개발에 따른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충분한 대안 검토가 요망되며 특히, 골프장 계획부지 남쪽 지역에 동양마을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골프장 진입로 부근에 아래가치래미 마을 또한 최근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골프장 사업으로 인한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바, 시공사에서는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착공 단계부터 완공 시까지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개장 후 마을 쪽으로 공이 날아들지 않도록 시설물 설치에도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안성시의회는 향후 우리 시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관광시설을 적극 유치하여 관광객을 모으고 세수를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회에서 회부된 의회의견 청취의 건에 대한 심사보고를 마치면서 저희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심사와 검토를 거쳐 의결한 것이니만큼 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석의장
네, 이동재 산업건설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방금 심사보고한 의안에 대하여 질의 및 찬반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3항 안성도시관리계획및도시계획시설결정을위한의회의견청취의건을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이의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의사일정변경동의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휴회 기간 중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한 시청사증축에따른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기 위하여 7월 19일 상임위원회를 개의코자 의사일정을 변경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7월 19일 본회의가 산회된 후 상임위원회를 개의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이의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시정에관한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원님들께서 시정질문 요지를 이미 제출하셔서 집행부에 통보를 하였습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공도읍 유지성 의원님, 금광면 오재근 자치행정위원장님, 서운면 정기훈 운영위원장님, 안성2동 박장근 의원님 등 네 분의 의원님이 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은 7월 18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시장님과 관련 국·관·과·소장으로부터 답변을 듣고 설명이 부족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사항에 대하여는 보충질문을 통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은 지역구 순서에 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원님들의 질문시간은 20분임을 알려드리오니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공도읍 유지성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성
유지성의원
안녕하십니까? 공도읍 출신 유지성 의원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진석 의장님 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친환경적인 도시, 향기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 경쟁력 있는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열과 성의를 다하고 계시는 이동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또한 시정질문을 경청하기 위하여 의회를 찾아주신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이 안성시 발전을 위하여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하면서 의정활동을 임하고 있으나 우리 시의 재정여건과 법령에 의한 제한 등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시켜드리지 못하고 안타까운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성시는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기에 어떠한 여건 변화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변화하여 우리의 자손들에게 풍요롭고 살기 좋은 안성을 물려줄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질문하는 사항에 대하여 시민들의 뜻임을 감안하시어 진실하고 명확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공도읍사무소 이전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날로 증가하고 있는 행정수요에 비해 현재의 공도읍사무소는 시민의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너무나 비좁은 것 같습니다. 또한 청사 내의 주차장 18면은 3만 7,000명의 읍민이 이용하기에 너무나 불편하여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가고 있는 실정으로 행정서비스 제공을 받기 위하여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주차를 하면서 불만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을 만나면 어찌할지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에게 만족할만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환경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도읍사무소 이전을 위하여 만정택지개발지구 내에 예정지만 지정하여 놓고 지금까지 아무런 계획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택지개발지구 내에 편입되어 있는 경기도남부축산위생연구소는 새로운 청사를 신축하여 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택지개발지구 내 의 아파트 및 택지 분양도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으며 또 현재 아파트는 분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는 시민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예산 탓만 하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시민과 공도 읍민들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공도읍사무소 이전 계획에 대하여 상세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연취락지구 예정지의 도시계획도로 결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읍·동 및 도시계획 지역은 건축법에 의하여 진입도로가 4m 이상 확보되어야 건축물의 신·증축이 가능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농촌 부락에 4m 도로 이상이 확보되어 있는 곳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또한 지적도상 도로와 접하고 있는 토지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건축물의 신·증축이 매우 어려워 이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사항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지난 시정질문 때 질문하였는 바, 현재까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도로개설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공도읍은 안성 서부 지역의 중심 도시로 급하게 변하여 가고 있으나 도로의 사정이 열악하여 교통체증이 증가되고 있으며 앞으로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시가지 내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방도 321호선과 45번 국도의 산정IC까지 4차선으로 확장하고 농어촌 도로인 문기∼방신 간 도로개설이 시급하다고 사료되어 본 의원이 여러 번 질문한 사항으로 현재까지의 추진사항과 앞으로 계획에 대하여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읍 진사리 아파트지구 내에 주민들이 아침에 출근을 위해 38국도로 진입하기 위한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있는 실정으로 이에 따른 대책으로 제2의 38국도를 개설하거나 기존 도로의 환경을 개선하여 교통체증을 해소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 안성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 시의 계획적이고 균형적인 개발을 위하여 2001년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쾌적한 도시건설을 위한 120만평 규모의 뉴타운 택지개발을 한국토지공사가 옥산동 일원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택지개발공사가 완료되는 2011년에는 안성 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여 있을까? 하고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고 안성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흐뭇합니다. 그러면 안성 서부의 중심 도시 공도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하여 있을까? 도시의 난개발로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열악한 생활환경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따라서 공도읍도 이제는 계획적인 개발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4단계로 되어있는 시가화예정지의 단계를 조정하여 지금부터 계획적으로 공도읍을 개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본 의원은 판단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도 택지개발지구와 기존 시가지를 연결하고 시가지 내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3-3호선의 개설을 위한 설계를 실시하고 계신데 언제쯤 도로개설이 완료될 수 있는지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소로 2-13호선 및 2-15호선의 도로개설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여 택지개발로 인한 기존 시가지의 슬럼화를 방지하고 공도읍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시민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도읍 만정리, 원곡면 반제리, 양성면 방신리 일원에 공장들이 많이 입지하고 있으나 도시계획수립 시 자연녹지 지역으로 되어 있어 건축물의 신·증축 및 업종 변경이 지난하여 기업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따라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 지역을 10만평 규모의 공업지역으로 지정하여 주었으면 하는데 시장님의 고견은 어떠하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로 공도읍에 산적해 있는 현안사항에 대한 질문입니다. 기존 공도읍 소재지를 테마가 있는 지역으로 개발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소도읍 육성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에 설명회를 실시하였는데 현재까지의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밝혀주시기 바라며, 또한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 지역을 살리기 위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테마농원을 개발하여 지역 특산물을 관광상품화 하면 농촌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도읍 진사리 지역의 경우 1994년부터 아파트가 입주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5개 아파트 5,000세대가 입주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진사리 지역은 기반시설이 절대 부족합니다. 특히, 도로 사정이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평택 용이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같이 이 지역도 택지개발 사업추진이 필요한 시기라고 사료됩니다만, 우리 시에서는 진사리 지역 개발계획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도시개발사업소에서 공영개발사업으로 추진할 용의가 있는지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도읍 용두리와 원곡면 반제리에 입지하고 있는 산수화아파트는 주변 여건 및 생활환경과 주민들 대부분이 공도읍으로 편입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바, 행정구역을 주민이 원하는 대로 조정하여 주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답변하여 주시고, 현재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불당하수종말처리장의 민원을 철저히 분석하여 원만히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수종말처리장 설치사업과 연계하여 불당리에서 웅교리간 도로를 버스의 통행이 가능하도록 확장하고 불당리 주민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을 건립하여 주는 것이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데 좋은 방안이라고 판단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소하천 개수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공도 택지개발과 병행하여 동방제약 앞 기존 38국도와 우회도로를 확장하여 교통소통에 원활을 기하고자 하는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 확장에 따른 기존 배수 시설물의 용량 증대로 인하여 동방제약 앞 소하천 범람으로 인한 농경지 피해가 예상이 됩니다. 현재도 장마 시 인근 농경지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소하천을 조속히 정비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 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진석의장
네, 유지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금광면 오재근 자치행정위원장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재근의원
안녕하십니까? 금광면 출신 오재근 시의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계속되는 회기로 동료의원님뿐만 아니라 관계공무원 모두가 많이 지치고 피곤하실 텐데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뵙게 돼 정말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김진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동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언론인! 또한 사랑과 믿음으로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하여 주신 지역 주민들을 모신 이 자리에서 시정질문의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벌써 제3기 민선자치 시대가 시작된 지도 3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건대 그동안 우리 안성시는 많은 발전을 거듭하며 지방화 시대의 뿌리를 탄탄히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고 고민하여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그동안 미력하지만 시민의 봉사자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오늘의 시정질문은 시정의 잘못을 논하는 자리라기보다는 안성 발전을 위하는 마음에서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진실하시고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로 우리 안성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남단에 위치한 농촌 복합도시로 충청남도와 충청북도의 3개 도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써 여러 가지 법적 제약 때문에 개발이 안 되고 있어 자연 환경이 잘 보존되어 지금은 오히려 그 환경조건이 우리 안성시의 자산으로 부각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7월 1일부터 주5일 근무는 시작되었고 사람들은 이를 여가선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바, 우리 시는 이러한 흐름을 살려 수도권의 이점과 전국 교통망 중심을 최대한 이용하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안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안성시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노력도 작은 실수로 일을 그르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오늘 그 부분 때문에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홍익아파트 1,700여세대의 대형아파트에서 1일 상당량의 오수가 오수정화조를 통해 하류로 방류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밤이면 악취가 나는 검은색의 오수가 방류되어 관을 통해 복거리 부락 입구까지 내려와 곧바로 취수장 상류인 조령천으로 합류되어 하천을 죽어가게 하고 있어 조치가 시급한 바, 이에 따른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두 번째로 금광호수 주변의 관광지화에 따른 종합 개발계획입니다. 농업기반공사 주관으로 Dream-Lake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2006년 1차 개발 착수를 위해 2003년도에 설명회까지 가지면서 금광호수가 유원지로써의 개발이 가시화 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금번 안성시 도시기본계획 시 금광호수를 관광유원지로 지정하여 개발코자 노력하고 있는데 금광호수 주변이 현재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유지되면서 말 그대로 수도권의 명소가 될 수 있는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 번째로 안성시 자원회수시설과 안성시 하수종말처리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방안이 되겠습니다. 안성시 보개면 북좌리 산29-1번지 일원에 위치한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은 2003년 3월 11일 착공하여 2005년 3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시험가동 중 다이옥신 측정을 3회 실시하여 기준치인 0.1ng 이하의 적격 판정을 받고 지난 6월 23일 준공하여 1일 50톤의 소각 설비를 완비, 정상 가동 중에 있습니다. 또한 안성시 대덕면 죽리 665번지에 위치한 하수종말처리장은 1999년 10월에 착공하여 2003년 7월 5일 준공 후 2년 단위로 위탁 운영하며 1일 1만 7,500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위탁 운영되는 두 시설은 나름대로 그 시설만의 전문성을 요하는 특징을 갖고 있어 운영상 전문을 요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그 시설에 대해서는 그 시설을 설비한 업체가 가장 잘 안다는 것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두 시설의 운영비로 연간 약 24억원이 지출되고 있음을 볼 때 결코 적은 예산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 예산이 안성시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위탁될 수 있다면 안성시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에 우리 시 관내에서 이 시설을 운영 관리할 수 있는 곳으로 위탁하실 의향은 있으신지 이에 따른 시의 방침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시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우리 안성시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본 의원도 안성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을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석의장
네, 오재근 자치행정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운면 출신 정기훈 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훈위원
안녕하십니까? 서운면 출신 운영위원장 정기훈 의원입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시고 저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시고 방청을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평소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우리 시의 낮은 재정자립도의 여건 속에서도 16만 안성 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계신 이동희 시장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이 민선 3기 3년을 보내면서 안성 시민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자 노력을 다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음을 자성하면서 더욱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여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시민편의 의정활동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그간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평소 느끼고 또한 궁금했던 사항 및 시정을 요하는 부분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시도 7호선 신촌리 구간에서 현재 안성 독정리간 약 3㎞ 구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도 7호선인 신촌리에서 오촌리 구간 약 2.4㎞, 폭 8m선은 2차선을 1996년에 사업을 시작하여 2002년 완공 시까지 총 사업비 약 18억원을 투자하여 안성 남부 우회도로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고, 안성시 남부권 시민들이 잘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산물 생산 물동량의 원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역간의 불균형 해소는 물론 균형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도로는 서운면 신촌리 소재지 일원에서 더 이상 진척이 안 되는 관계로 시도 7호선 구간인 독정마을의 진입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교통량 분산효과가 미흡할 뿐만 아니라 도로 간의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지역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설계로 타당하지 않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것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신촌∼독정간 도로 확·포장공사 정비 계획을 보면 사업기간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총 길이 약 3㎞, 폭 8m, 총 사업비 29억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간 우리 시에서는 2005년 3월 30일 자체 심사인 투·융자심사를 마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향후 정비계획을 보면 금년 3월부터 7월까지 실시설계를 하고 각종 인·허가는 8월부터 금년 12월까지 되어 있는데 용지 보상 및 공사 시공은 2007년 3월부터 2008년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본 사업계획에 대하여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시 독정리에서 분당까지 즉, 천안∼분당간 산업도로를 2007년 완공을 목표로 우리 시와 경기도에서 발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향후에 천안∼분당간 고속화 도로와 접근이 용이치 못할 뿐 아니라 진·출입을 못함으로써 도로의 재기능이 상실될 것이 우려되는 바, 2006년 명년도부터 시에서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서 시도 7호선과 천안∼분당간 산업도로의 공기를 맞춘다면 지역균형 발전과 농산물의 원활한 흐름이 가능해져서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면민의 가정 경제를 원활히 하는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 의원과 면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도로를 조기에 착공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성시 공동구 시설의 설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요구한 자료 중 2005년도 안성시 도로관리심의회 심의서를 보면 안성시 신축 건물 인입공사 및 보개면 적가리 가율공단 수도시설 확장공사, 금광면 금광리 수도확장시설, 안성 제1공단 사거리 금산연립간 노후관 교체공사, 안성시 구포동 지내 주식회사 삼천리 도시가스공사, 중리동 동광 임대아파트 배수암거 내선공사, 안성시 옥산동 지내 오수, 배수관 공사 등등 약 20여 건이 도로굴착 심의를 받아 공사를 시공하였거나 완료를 했습니다. 이렇듯 금년도 후반기에도 멀쩡한 도로를 파헤치고 부실하게 되메우기를 하여 도로가 양호하지 못하고 노면에 문제가 많으며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이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우리 시는 파고, 또 파헤친다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입니다. 특히, 본 의원이 업무보고 때나 행정사무감사 시에 여러 번 질문한 내용입니다만, 공공시설의 관리에 대한 미흡한 점 또한 특히 도로의 중복 굴착과 관련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사업의 특성이나 여건상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 내지는 방지하는 방안으로 현재 시행 예정인 안성 신도시 조성사업 대상 지역에 사업계획 작성 및 실시설계 시부터 사업 시행 주체인 한국토지공사로 하여금 공동구 시설을 설치하여 도시의 중추적인 신경망인 상·하수도, 통신, 가스 등을 통합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로의 중복 굴착에 따른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공사 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여 보다 나은 시민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의지는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농업에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농촌은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을 무겁게 하는 소리만 들리고 있으며 농업 관련 신문기사를 보면 고사되어가는 농촌의 현실만 기사화되어 우리 농업의 미래에 대한 대안 제시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청사진은 없는 것이 현실이고 본 의원도 농촌을 지키는 젊은이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렇듯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내일의 농업을 위해 열심히 고생하시는 농업 관련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 시는 5대 특산물을 지정하여 타 지방자치단체보다는 발 빠르게 대처하여 쌀의 경우 안성 완전립쌀이 소비자 선호대상을 차지하여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일으킨 바 있으며 나머지 3대 특산물도 안성마춤의 고장다운 브랜드를 관리, 유지하고 있으나 유독 포도는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나의 일례를 들면 인근 충남 천안지방은 일찍부터 포도 비가림 재배 실시, 포도 봉지 씌우기, 포도 가판대 및 판매장 설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우리 고장 포도보다는 약 20% 정도의 고가에 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단지, 도 경계 하나로 인하여 우리는 그만큼 농가에 손실을 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듯 브랜드와 비 브랜드와의 차이점이 많은 것은 우리 안성의 농업이 현실적이지 못하다, 라는 결론이 서기 때문입니다. 이는 곳 우리 안성시 농가의 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며 우리의 농업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우리 시에서만큼은 포도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선진 농업의 표본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 없는지,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우리 안성마춤 농산물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브랜드의 가치성을 인정받고 있으나 정작 우리 시 관내에서는 5대 특산물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 시 5대 특산물을 구입할 매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바우덕이 축제 시 약 40만 명이 축제를 관람하고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기지만 정작 돌아갈 때는 그렇지 못하고 맨손으로 돌아가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것이 우리 농업의 현 주소이자 큰 문제점입니다. 존경하는 이동희 시장님! 우리의 농업과 농·특산물 매장에 관련된 질문에 소상히 답변해 주시고 어떤 대책이 있는지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정타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안성시 뉴타운 개발계획 발표에 의하면 2012년 인구 약 30만을 목표로 하는 안성 도시기본계획에 의거 안성시 도기동 일원 약 120만평에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본 의원은 안성 신시가지가 마련된다면 살기 좋고 쾌적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된다고 여겨집니다. 사실 현재까지는 우리 시 공공시설이 너무 산재되고 방만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의 일례를 들면 안성맞춤 문화랜드는 보개면, 안성맞춤 박물관은 대덕면, 소각장은 보개면 기좌리, 유기공방 및 농산물 매장은 낙원동, 시설관리공단은 양복리, 쓰레기 매립장은 중리동, 하수종말처리장은 대덕면에 있습니다. 본 의원이 경남 남해안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 견학한 바 있습니다만, 우리보다도 낙후된 남해군은 음식물 재활용처리장, 자원회수시설, 쓰레기 매립장 등을 한 곳에 집중적으로 건설하여 방만한 경영을 지양하는 대신 행정의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있습니다. 인근 용인시나 서울시를 봐도 같은 맥락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의 자치단체에서 보았듯이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의 불편을 지양하고 신뢰 행정의 표본이 된다고 사료되는 바,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시의 주소 옮기기 캠페인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6월 30일 현재 우리 시 인구가 15만 5,400명이라고 합니다. 우리 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도시로써 상대적으로 도시화가 잘 되고 있는 시내권이나 서부권은 인구가 유입되고 나름대로 증가하고 있으나 전형적인 농촌마을은 매우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곳 우리 농촌이 날로 어려워지고 심지어는 공동화 현상까지도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구 유입 캠페인을 통해 인구 증가는 물론 세수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얼마 전 매스컴이나 신문지상에서 이슈화된 적이 있습니다만, 일부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공무원이 무리하게 추진한 사례가 있었는데 내부적으로는 이를 높이 평가했다고 합니다. 물론 본 의원은 이점을 높이 평가하고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차량등록 현황을 보면 현재 약 5만 8,700여대라고 합니다. 대략 차량별 우리 시의 세수입을 보면 승용차는 약 20만원, 6인승이 약 7∼8만원, 화물차는 약 5∼6만원 해서 총 70억원이 지방세를 포함, 우리 시의 재정적 재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주소 옮기기 캠페인은 시의 재정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사료됩니다. 또한 문화예술의 도시 안성 시민이라는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는 길이라고 여겨지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면서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금년은 100년 만에 한 번 오는 무더위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석의장
네, 정기훈 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성2동 박장근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장근위원
안성2동 박장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안성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이동희 시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우리 안성시의회에 관심을 갖고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하여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등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시민은 시민대로 재해에 대비한 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하여 우리 고장에서는 아무런 피해가 없이 장마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야겠습니다. 본 의원이 2002년 7월 1일부터 의원 생활을 시작하여 3년의 임기를 보내고 이제 1년의 임기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시민의 봉사자로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욕을 가지고 제 나름대로 고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만, 본인의 부족한 면과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원하시는 가려운 자리를 제대로 긁어드리지 못한 점도 많이 있었다는 것을 통감하면서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부응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800여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고장의 앞날에 믿음과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 예로 그동안 우리 시내에는 시민들을 위한 각종 휴식처가 변변치 못하여 시민들의 높은 문화욕구를 그저 바라만 볼뿐이었으나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옛날 안성 역전 자리에 내혜홀 광장이라는 훌륭한 문화시설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안성의 명소가 되어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 모두가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과정을 지켜보면서 부족한 예산의 확보와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공무원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시민을 위하고 우리 안성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대하여 깊은 감사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밖에도 지금 우리 안성 안팎에서는 많은 변화의 물결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연초 화두로 제기되었던 공무원들의 자기 혁신을 통한 패러다임의 전환도 눈에 띄게 바뀌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모두가 공무원 여러분들의 투철한 사명의식과 시민들을 사랑하고 안성의 발전을 위하는 뜨거운 마음에서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동희 시장님, 박정오 부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더욱 안성 발전을 위해서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안성 시정 현안사항 몇 가지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궁금증이 해결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는 명확한 답변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우리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 속에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안성 뉴타운 택지개발에 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안성 뉴타운 택지개발 발표로 인하여 안성시 아양동, 석정동, 도기동, 신흥동, 계동, 성남동 우리 편안하던 2동은 별안간 난리가 났습니다. 일부 의원님들이 개발에 대해서 굉장히 좋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만, 편안하던 우리 2동은 어느 날 갑자기 난개발을 막기 위해 종합개발을 하니 택지개발업무 처리지침 제7조의 규정에 의해 모든 행위를 중단한다고 2005년 5월 27일 벼락같은 뉴스를 들었습니다. 자그마치 120만 5,000평, 인구가 5만 9,200명이 증가한다며 개발은 한국토지개발공사가 할 것이니 협조를 부탁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반갑기도 했지만 걱정도 많이 됐습니다. 여기에는 총 필지수가 3,441필지에 연관된 우리 2동 주민 가구수만 580가구입니다. 토지소유자는 1,234명입니다. 이제 저희 주민 580세대는 살던 집도 없어져야 하고 정든 고향도 떠나야 되고 정든 이웃들과도 헤어져야 되고, 또 어디 가서 정착을 해야 되는지, 평생 농사만 지으며 살던 사람이 논은 어디 가서 사야 되는지, 다른 지역 땅값은 천정부지로 비싸다는데 여기서 보상을 받으면 얼마나 땅을 살 수 있는지, 걱정과 분노에 밤잠을 못 자는 주민들은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추진 초기부터 수용되는 주민들의 추진 반대 의견이 표출되는 등 앞으로 추진과정에 많은 문제점이 돌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타운 개발에 대하여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4년도와 2005년도 대비 안성시 전체 공시지가 평균이 40% 인상되었는데 뉴타운 편입 표준지 공시지가는 21%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앞으로 있을 보상비 등을 대비하여 인상폭을 낮게 책정한 것은 아닌지, 개발확정을 시장님이나 부시장님께서 발표하기 전날까지도 모르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시장님이나 부시장님은 개발에 대해서 언제 아셨는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현재 개발하려는 뉴타운 지역은 자연발생적으로도 개발이 어느 지역보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지역인데 종합개발을 한다면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절차에 의해서, 어떻게 보상을 할 거고, 지금보다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해 줄 것인지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안성시와 토지개발공사간 그동안에 협의된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향후 토지개발공사와 협의하실 모든 절차를 순서대로 설명해 주십시오. 토지개발공사와 협의체 구성계획이 있으시면 토지소유자 대표들도 참여시킬 의사는 없으신지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안성 시내 기존 도시를 보면 하천변을 따라서 봉산동, 옥천동, 성남동, 신흥동, 인지동 등 버스터미널과 시장을 옮기면서 지금은 거의 폐허가 되었습니다. 이제 뉴타운이 개발되고 생활의 중심이 옮겨간다면 영동, 낙원동, 동본동, 서인동까지도 폐허 내지는 공동화가 되지 않을까 주민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개발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못지않게 기존 도시도 중요합니다. 기존 도시가 폐허가 되는 것을 폐허를 시키며 개발하는 것을 주민들은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뉴타운 개발계획에 앞서 구 도시에 대한 재개발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향후 구 도심에 대한 개발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질문 드렸고 재작년에도 질문 드렸던 사항입니다. 경제가 무너지면 남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내 배가 고픈데 어찌 남을 생각하겠습니까?" 지금 재래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 모두가 하시는 말씀들입니다. 저도 지금 안성시장 경제를 생각하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싶습니다. 정부는 2005년 3월 1일자로 시행되는 재래시장육성을위한특별법을 제정했습니다. 그 중에 제6조 시설 현대화 사업의 지원과 그 2항에 시장 환경개선 사업이라는 항목을 보면 시장 상인 또는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비 가리개, 주차장, 화장실, 진입도로, 가스, 전기, 심지어는 테마거리 조성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현재 우리 안성시를 비롯한 타 시·군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대단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인시장에도 차양막 공사를 추진하였는데 3개월이면 끝난다고 시작한 그런 공사가 1년이 되어도 완공하지 못하여 고객들의 발길만 끊어졌습니다. 화장실 신축은 아직 시작도 못 했고 시내 주차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도로구조 개선사업으로 추진한 차선 변경으로 시장 주변은 절대 차를 두고 물건을 살 수가 없어 시장 상인들은 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망하게 하고 있다고 말들을 하십니다. 향후 재래시장 현대화 계획과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또한 제14조 경영교육 및 전문가 양성과 제2항에서 시장 상인의 경영 현대화, 영업기법 및 정보화 촉진에 필요한 교육,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시장님께서는 상공인을 상대로 장사기법, 판매요령 등 현대적 마인드에 맞는 교육을 현 시점에서 조속히 실시하여 안성 지역 상인들을 아마추어에서 프로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육성시키고 옛 안성의 명성을 되찾아올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은 재래시장 상품권 발행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재래시장 상품권은 대형 할인점의 증가로 인하여 재래시장들이 침체하기 시작함에 따라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그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3년 12월 청주를 시작으로 천안, 제천, 포항, 대구 등등 수원, 제주도까지 적게는 5억에서 70억까지 발행하여 시청, 읍·면·동사무소, 공공기관, 유관기관, 지역 기업체까지 협력하여 이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발행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만약에 발행할 계획이 있다면 시 차원에서 상품권을 구입하여 각종 포상 때 시상품으로, 선물용으로, 답례품 등으로 지급한다면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는 바,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안성시 공원묘지의 문제점에 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안성시에는 공설묘지 2곳과 공동묘지 26곳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면적은 공설묘지가 2곳에 3만 3,000평이며, 총 2,950기의 묘를 쓸 수 있는데 연고가 있는 묘가 2,903기, 연고가 없는 묘가 3기 등이 매장되어 있어 남은 매장가능 기수는 44기뿐입니다. 그리고 공동묘지는 26곳에 약 29만 5,800평으로 5,596기의 묘를 쓸 수 있는데 그 중에 연고가 있는 묘가 1,551기, 무연고 묘가 3,822기가 매장되어 있어 더 쓸 수 있는 묘는 220여기만 남았습니다. 우리 안성은 다른 지역보다 노인 인구가 많은 실정으로 2003년도 기준 1년간 사망하신 분이 1,000명을 넘었습니다. 이러한 실정으로 볼 때 현재 안성시 공동묘지의 매장가능 기수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1년에 사망하는 사람도 수용할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머지 대다수 사망자 가족들은 일반적으로 산에다 불법매장을 하든지, 화장을 해서 뿌리든지, 아니면 개인 납골당이나 종친회 납골당에 안치하기 위하여 산골짜기마다 납골당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깨끗한지 모르겠습니다만, 머지 않아 하얀 시멘트의 흉물이 산마다, 골짜기마다 있을 것이라며 대다수 주민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정에서 본 의원이 작년도 시정질문 후에 장묘시설 장기계획 용역비가 세워졌습니다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용역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동묘지의 실태를 잠시 파악해 보면 삼죽면 내강리에 있는 공동묘지의 경우에 1만 4,100㎡에 총 227기의 묘가 있는데 그 중에 임자가 있는 묘는 5기이고, 임자가 없는 묘가 222기입니다. 대덕면 소내리 공동묘지를 봐도 총 667기가 매장되어 있는데 그 중에 임자 있는 묘가 6기, 임자 없는 묘가 661기는 주인이 없습니다. 그 외에 미양 양지리나 금광면 사흥리, 고삼면 월향리 등 모두가 이렇게 비슷해서 70% 이상이 주인 없는 묘를 우리 시는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시에서도 3,822기의 임자 없는 묘를 계속 관리만 할 것이 아니라 일정한 절차를 밟아서 무연고 묘탑을 세워 먼저 가신 영령들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그 빈자리를 이용하여 시립 납골당을 만들어 날로 심각해지는 묘지 난에 대처한다면 불법 묘지로 인한 자연환경 파괴나 산림훼손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시장님 견해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면서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 볼 때 참다운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누구의 잘남도 없이 우리 의원과, 공무원, 시민들이 한마음이 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소중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박수도 양 손바닥이 부딪쳐야 소리가 나듯이 우리 모두는 내 고장 안성의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적이 있습니다. 더욱 힘을 모아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안성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로가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요즈음 여러분들은 그래도 하루에 한 번씩 기쁜 마음으로 크게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석의장
네, 박장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장근 의원님을 끝으로 오늘 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끝까지 방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의원님들께서 질문하신 내용들은 의원님들의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서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이자 여망사항인 것입니다. 아무쪼록 답변 내용은 우리 안성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가 한층 더 증진될 수 있는 희망적인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1시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