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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지성 의원 발언

70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05-09-12

유지성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재

이동재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에서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연일 회의에 참석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상반기 시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수도사업소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보고를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한테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와 같이 우리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김상묵위원

네, 좋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평소에 우리 위원님들이 다 공부하고 오셨으니까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정기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훈위원

먼저 행정사무감사시에 검침원 그분들 기능직화 계획이 나왔었는데 그게 어떻게 된 거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일용직들이 저희 과에서 가게 된 동기가 감사원에서 지적이 되어서 간 거거든요. 민영화 시키라고 그래서. 그래서 아마 그분들을 저희한테 다시 소속시켜서 기능직을 만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정기훈위원

아니, 타 시·군 사례도 있잖아요? 왜 거기는 그렇게 되고 우리는 안 되는 거예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렇게 되면 저희가 티오를 늘려서 일용직들은 내보내고 기능직으로 채우는 방법밖에 없는데, 정원을 따오기가 힘듭니다. 정원을 준다면 되는데 그게 저희 소관이 아니고 총무과 소관이기 때문에 그 방법은..... 지금 있는 사람들을 일용직에서 정규직 시켜서 데려오기는 사실 힘듭니다. 그것은 되지도 않는 얘기고요, 정원을 증원시켜서 증원된 정원만큼 검침원들을 기능직화 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정원 따기도 힘들고 또 웬만한 검침 같은 것은 민영화 시키라고 해서 타 시·군도 민영화 시킨 데가 많습니다. 꼭 기능직화한 데만 뽑아 와서 기능직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개인한테 용역 줘서 하는 데가 더 많습니다.

정기훈위원

그러면 민영화를.....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저희는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것을 더 두고 보고, 꼭 그것을 정규직화 해야 한다면 시장님한테 건의해서 기능직을 확보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정기훈위원

그러면 소장님이 지금 하신 말씀은 기능직화를 연구해 보신다고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그것은 정원을 저희가 확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건의도 해 보고요, 여러 가지로 한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정기훈위원

네, 알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우리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용규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윤용규위원

수도 검침하는 게 보니까 바뀌어 가던데.....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저희가.....

윤용규위원

아직 질의가 안 끝났어요. 답변이 빠르시네. 우리 같은 경우에는 차고 안에 있어요. 그래서 대문이 닫혔거나 차가 있는 상태에서 검침원이 오면 그냥 가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보니까 뭐가 하나 와서 차고 앞에 매달렸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산 심의할 때 소장님한테 얘기를 들은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현재 얼마만큼 사업이 공정이 됐으며 금액은 얼마만큼 들며, 그렇게 함으로써 얼마만큼 시간 단축이 되고 인력 소모도 덜 된다, 그런 것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게 명칭으로는 PDA라는 기계인데요, 저희가 사실 차고에 있는 것은 그래도 양호한 편입니다. 그런데 옛날에 만들어서 마루 밑, 주방 밑, 도저히 검침하기가 힘든 데가 부지기수입니다. 특히 여기 안성읍사무소 내에는요. 그래서 검침하기 힘드니까 찾아갔다가도 없고, 남의 집 장사하는 데 바쁜데 가서 다 들추고 보자고 하기 힘드니까 검침이 몇 달씩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으로 해서 요금을 내다 보니까 진짜 본 날은 차이가 엄청나게 지기 때문에 왜 수도요금이 많이 나왔냐고 싸움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게 PDA라는 기계인데, 사진을 찍는 겁니다. 계량기 위에다가 사진기를 설치해서 줄을 빼서 아무 때나 컴퓨터에 되어 있는 피대기를 가지고 가서 거기에 짹을 꽂으면 그 사진이 그대로 찍혀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량기가 잘못 됐느니 어쨌니 싸우는 경우가 적고, 그 다음에 저희 설치가 지금 현재는 약 20% 되어 있습니다. 한 2,000개 정도.

윤용규위원

예산이 얼마예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하나 설치하는데 한 30만원 정도 드는 걸로. 그래서 해마다 20% 정도 해서 저희는 검침하기 양호한 것,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공장같이 큰 거라든지 아파트는 놔두고 나머지는 민원을 줄이기 위해서 연차적으로 전부 설치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이 20% 된 게 예산이 얼마라고요?
담당

업무담당

김석규 : 한 개에 17만원인데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죄송합니다. 개당 17만원이랍니다.

윤용규위원

그래서 해마다 20%씩 하면 올해 예산이 얼마 섰지요?
담당

업무담당

김석규 : 3억 2,0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래요, 알았어요. 내년에 또 3억 정도?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금년에는 아주 급한 것만 했습니다. 검침하기 아주 힘든 것, 그런 것만 했는데 내년에는 문 잠기고 내외가 전부 직장생활해서 검침하기 힘든 것, 그런 것을 내년에 찾아서 하려고 합니다.

윤용규위원

한 가지 더요. 이제 통합운영을 한다고 그랬는데. 죽산 것하고 공도 것. 그것을 이 중앙에서 다 보겠다?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윤용규위원

그럼 거기에 직원이 상주하지 않겠네?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상주하지 않습니다.

윤용규위원

거기 있는 것까지 컴퓨터로 다 볼 수 있다?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볼 수 있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나머지 두 사람이 그럼 여기 중앙에 와서.....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이미 들어와서 있습니다. 지금은 혹시라도 급한 상황이 있을까봐 저녁에만 한 사람씩 가서 자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저녁만 거기 가서 자고 있고?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것도 15일은 전부 철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낮에 순찰만 돌고.

윤용규위원

거기에서 기계를 다 작동했거든?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이제는 여기서 다 합니다.

윤용규위원

여기서 다 한다고?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컴퓨터로 전부 작동합니다.

윤용규위원

예산이 얼마나 들었어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10억이 조금 못 들었습니다.
담당

시설담당

백형일 : 9억 2,700만원 들었습니다.

윤용규위원

업무의 간소화로, 어째 소장님이 가셔서 수도사업소가 획기적으로.....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지금 자꾸 그러면 인력이 줄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얘기가 있는데 물론 인력은 줄어야 되는데요, 저희가 인력을 줄이는 것보다는 자꾸 시설이 늘어나서 사람을 필요로 하는데 사람을 안 주니까 저희가 사실 이것을 시작했고요, 인력은 조금 줄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줄을 인력을 지금 한꺼번에 줄인다는 것은 좀 곤란하고요, 연차적으로. 저희가 내년, 후년에 퇴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을 보충을 안 받는 것으로 해서 그렇게 줄여 나가겠습니다. 갑자기 줄이는 것보다는.
지성

유지성위원

진사리 것은 완전히 가동돼서 15일이면 된다고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지금 진사 하수종말처리장은 정부에서도 처음으로 민간이 하수종말처리장을 지어서 저희한테 기부채납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민간이 짓다보니까 사실 우리가 짓는 것보다는 돈이 조금 들고 시설이 허술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그렇다는 게 아니라. 허술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저희가 용역을 줘서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다음에 그것을 인수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 중에 있습니다. 설계대로 제대로 지었느냐, 아니면 부품을 KS품으로 썼느냐, 이런 것을 전부 검사한 다음에 그게 끝나면 저희가 인수받아서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다음, 김상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묵위원

지금 통합시스템으로 되면 가압장 관리 문제가 사실상 어려운 거라고요. 거기 가압장에 문을 열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단 말이에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김상묵위원

그럼 그것을 어떤 식으로..... 웬만한 자물통 아니면 나쁜 마음을 먹고 거기에다가 약을 투입한다거나 이랬을 때 문제가 있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지금 가압장에는 약품을 투입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김상묵위원

아니지. 위에 보면 청소하는 그게 있잖아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 배수지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상묵위원

배수지.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배수지 같은 데는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저희가 CCTV로 전부 보고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지금도 배수지는 거의 무인화가 되어 있는 겁니다. 가압장만 유인화 되어 있다가 가압장을 철수하는 거고요, 가압장에서 배수지를 감시하나 여기에서 배수지를 감시하나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김상묵위원

이게 평상시에는 괜찮지만 어떤 유사시에 그게 문제가 된다고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런데 저희가 컴퓨터 안에는 스피커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CCTV를 보다가 누가 침입하면 저희가 사이렌을 울리면서 나가라고 방송을 하고요, 그동안에 저희 직원이 출동하고. 지금은 가압장에서 배수지로 가는 거니까 거리상으로 좀 짧겠지요. 그런데 여기는 좀 멀긴 한데, 시스템은 마찬가지입니다.

김상묵위원

아니, 나쁜 마음을 먹고 아무리 방송을 해도 그놈들이 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할 수가 있지.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런 것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배수지 옆에 사는 이장님이나.....

김상묵위원

순찰을 돌게?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 순찰은 도는데 그분들이 비상시에 나가주십사, 하는 그런 것이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상묵위원

네, 알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김종열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종열위원

우리 소장님이 오시고 나서 아주 일을 적극적으로 잘 하신다는 이런 칭찬들을 우리 위원회에서 많이 듣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건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게 하나 있는 것 같아요. 아까 정기훈 위원님이 질의했던 내용이고 69회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던 수도검침원에 대한 기능직화. 소속을 바꾸고 기능직화 시키는 문제에 대해서는 자꾸 이런 이유, 저런 이유를 대면서 소극적으로 대한다는 인상을 받고 있는데, 그 원인이 감사원의 지적사항에 의해서 민간단체로 넘기고 그러면 예산절감을 할 수 있다, 라는 이유 때문에 그리 넘기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31개 시·군 단체를 조사해 보니까 감사원 감사 결과 이후에 기능직화 한 데가 적지 않아요. 그것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한 번 설명해 주세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기능직화는 죄송스러운 말씀인데 제가 관여할 입장이 못 되고요.....

김종열위원

아니, 감사원 감사 결과 때문에 이렇게 못 한다고 하셨는데, 타 시·군은 감사원 감사 결과 2001년도 이후로 기능직화 한 데가 적지 않다고요. 그것은 어떻게 설명을 하실 거냐고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글쎄, 제가 그것을 답변 드리기는 그렇고요, 그것은 저 보다는 총무과에서 답변해야 될 사항 같고요. 기능직을 시켜줘야 한다, 안 해야 된다는 지금 저희가 답변할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김종열위원

그게 주무부서에서 요청이 올라가야 총무과에서 검토를 하지요. 거기에서 먼저 능동적으로 움직일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여기에서 요청도 안 하는데.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기능직을 한다면, 제 생각입니다만, 기능직을 하려면 정원을 늘려서 저희 직원을 배정하는 것으로 해야지 그분들을 데리고 와서 여기에서 기능직화 시키는 것은 곤란합니다.

김종열위원

알겠습니다. 앞으로 하실 의향이 있다고 아까 말씀하셨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연구는 해 보겠습니다.

김종열위원

건의를 해 보겠다고. 그 다음에 그게 안 된다면 그냥 소속을 시설관리공단에서 실제 일은 이쪽 업무인데 저쪽 가서 왔다 갔다 하면서 근무하는 비효율성이 있잖아요. 그건 뻔한 것 아니에요. 그것만이라도 먼저 시정을 시킬 수가 있는지. 기능직화 시키기 이전에. 일용직으로 쓰면서.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일용직도 참 여러 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물론 일용직을 쓰고 안 쓰는 것도 제 소관은 아니지만. 자꾸 핑계 대는 것 같지만 이것은 저희가 결정할 일이 아니고 총무과에서 결정할 일이지만, 총무과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총무과에서도 거기로 보낼 때 감사원 감사 문제도 있었고 다른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확실치 않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김종열위원

조치결과에 내신 것을 보면 검침원에 대한 복지와 사기앙양을 위해서 노력하시겠다고 답변서를 내셨어요. 그럼 그것도 총무과 사항입니까?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 복지 관계는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어떤 식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이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저희 수도사업소에만 있는 근무 성적에 따라서 성과금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 거라든지 이런 것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복무문제라든지 인사문제는 저희가 관여할 수가..... 뭐 건의는 드리고 하겠지만 제가 답변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김종열위원

집행 권한은 없지만 실무는 이쪽 소관이기 때문에 이쪽의 장이신 소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왜 자꾸 이렇게 얘기를 하는지는 소장님이 제일 잘 아시잖아요? 왜 의원들이 이렇게 얘기하고 그 사람들이 그렇게 요구하는지. 그런 내용을 총무과에 건의 내지는 이렇게 하신다고 말씀하신 거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 하나하고 그 다음에 지난번에 혁신사례 발표하면서 간이상수도의 재질을 바꾸고 하는 그런 발표가 있었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김종열위원

그 발표내용과 관련해서 앞으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시킬 사업이 있습니까?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제가 혹시 얼마나 더 있을는지는 몰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게 간이상수도인데, 우리 관내에 간이상수도가 한 200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200개가 동시에 만든 것도 아니고 수십 년 연차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해마다 수억 원씩 들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은 권역별로 200개를 관리할 사람이 없어요. 이장한테 맡겨놨더니 이장이 이것을 관리 안 합니다. 쥐가 빠져 죽어도 그냥 먹고 있고 전혀 관리가 안 됩니다. 그렇다고 우리 직원이 200개나 되는 것을 돌아가면서 해 줄 수도 없고.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없애버리고 상수도를 먹을 수 있는 구역에 들어온 것은 전부 상수도로 돌리고 그 외 진짜 상수도가 들어갈 수 없는 것은 권역별로 나눠서 한 5개 내지 6개로 해서 소상수도를 만들어서 공급하면서 민간위탁 하는 것이 어떻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난번 발표도 대강 그런 겁니다.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다, 그래서 위탁을 주자.....

김종열위원

관리 문제도 있지만 위생문제.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러니까 그런 것을 전부 해서.....

김종열위원

그 간이상수도 저수조의 재질을 바꾸는 문제, 이런 것도 포함이 됐던 내용 같던데.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그것은 바꿔 나가고 있는데 종래에는 아마 5개 내지 6개로 묶어서 민간위탁 주는 것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그렇게 잡겠습니다.

김종열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재질을 바꾸는 문제, 지금 관리상의 민간위탁, 이런 것을 포함해서 내년도에 예산을..... 지금 예산 작업이 시작되는 시점이라서 제가 드리는 질의예요. 반영을 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느냐고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내년도에는 당장 5~6개 소급으로 나눠서 상수도를 만드는 것은 힘들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간이 급수가 물이 없어서 안 나오는 데가 또 많습니다. 그 다음에 물탱크를 시멘트에서 재질을 바꾸는 것하고. 그 다음에 멀리 산다는 이유로 해서 간이상수도 혜택을 못 보는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으로 해서 내년에 예산을 세울까 합니다.

김종열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유지성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우리 안성 취수장을 폐쇄하는 것 아니에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송탄하고 평택에 취수장이 있잖아요. 그것 때문에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게 우리 안성지역 아니에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그럼 그것을 우리 시 차원에서 말로만 할 게 아니라 공문으로 띄워서 폐쇄시키는 것을 건의할 수는 없는 거예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것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건의는 해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직접 평택에다가 할 수는 없고 그것도, 자꾸 핑계 대는 것 같지만 총무과에서 시·군간 협의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다뤄달라고 저희가 공문을 보낸 적이 한 번 있습니다. 아마 시·군간 협의회에서 자꾸 건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그 취수장이 오염되고 그래서 가동을 안 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 가동하고 있습니다. 광역상수도를 먹지만 거기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거기 오염돼서 안 하는 것 같던데?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에요. 하고 있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여기 총무과에서 협의회 할 때 다시 한 번.....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계속 저희도 그것을 다뤄달라고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또 다른 위원님. 네, 정기훈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정기훈위원

우리 시청은 어느 물 먹어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여기는 지방상수도 먹습니다.

정기훈위원

왜 그러지요? 팔당물을 먹지.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팔당물을 먹으려면 여기가 지대가 높아서 가압을 해야 합니다.

정기훈위원

그래요. 그리고 아까 소장님이 언급한 부분인데 외딴 집 같은 데도 물이 문제가 되는 집이 있잖아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그것을 내년에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정기훈위원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시골에 보면 과거에는 재래식 화장실을 썼는데 지금은 수세식 화장실이라 계속 물을 사용해서 지하수가 금방 오염이 되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암모니아나 아질산 같은 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이게 식물한테는 좋지만 인간이나 특히 동물한테는 안 좋잖아요. 그래서 안성시민이라면 양질의 물을 먹을 수 있는 권리라 그럴까 권한이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점이 있고. 또 지금 광역상수도 먹는 집에서도 무슨 얘기가 나오냐 하면 물이 썩었다는 거예요. 이해가 가는 점이 뭐냐 하면 그 부락 전체가 그 물을 사용하면 물이 순환이 돼서 괜찮을 텐데 물은 고이면 썩잖아요. 그래서 관로는 큰데 먹는 물은 각 부락에 1가구나 2가구가 음용을 하기 때문에 안 좋은 물이 나온다, 냄새도 나고 녹물도 나오고. 그래서 상당히 부락민들이 꺼려해요. 물론 시내권은 그렇지 않은 점이 있지만 농촌에 독립가구 같은 경우는 문제가 있거든요. 방법이 없어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외딴 집,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외딴 집도 상수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간이상수도를 하려면 그 돈이 무지무지합니다. 사실 관로 1㎞ 까는데 1억 정도가 드는데 보통 외딴 집은 몇 100m가 되거든요. 한 집에 수돗물을 먹이려면 몇 천만원 드는데 사실 간이상수도는 일반회계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지만 상수도는 큰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수도는 하기가 참 곤란한 게 있고 간이상수도도 아까 얘기했지만 외딴 집이라고 해서 다 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 돈이 수백억 들어갈 텐데요. 그러니까 첫 해는 10가구 이상 사는 집이 아직 간이상수도가 안 들어갔다든지, 그 다음 해는 7가구라든지, 그 다음 해는 5가구라든지 이렇게 해서 연차적으로 하는 수밖에 없고요, 일단은 많은 가구가 사는데 아직도 간이상수도가 못 들어간 데는 연계를 해주든지 아니면 독자적으로 만들어주는 그런 것을 내년에 한번 계획을 해서 해 볼까, 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물을 먹지 않고 그러면 말관에서 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회전관을..... 그러니까 말관에서 다음 관으로 연결시켜 주는 것을 지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 먹더라도 관에서 물이 회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그런 것을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찾아서 하겠습니다.

정기훈위원

네, 알았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제가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유지성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지성

유지성위원

불당하수종말처리장이 7월에 공사 시작한다고 여기 계획이 그런데 지금 2차 감정한 것은 나왔어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2차 감정은 아직 안 나왔습니다. (담당에게)언제 나오지요?
(담당에게) 아니, 도에다가 재감정.....
(담당에게) 수용재결 신청해서 수용재결에서 감정해서 그 금액을 한다고 했는데 아직 안 나왔다고?
제가 다시 한 번 챙겨보겠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10월에 그렇게 하면 또 늦어지는 것 아니에요? 지금 벌써 9월인데.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 그런데 관로공사는 합니다. 관로공사는 하기 때문에 늦어지지는 않습니다. 관로공사하고 토목공사, 건축공사를 해야 하는데 토목공사하고 건축공사는 어차피 작물이 심어져 있기 때문에 할 수가 없고 관로공사만 하려고 준비해 놨습니다. 그리고 토목공사하고 건축공사는 작물이 추수가 되는대로 빨리 시작을.....
지성

유지성위원

관로공사를 하면 어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하천으로 해서 하는 거지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윤용규 위원님.

윤용규위원

지금 상수도요금, 자동이체하게 안 되어 있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있습니다. 요구하면 됩니다.

윤용규위원

그래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본인이 신청하면 됩니다.

윤용규위원

안 되는 줄 알았어요.
담당

업무담당

김석규 : 지금 현재는 2,400가구 정도 하고 있어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 자동이체도 하고요, 자가검침도 사실 하고 있습니다. 모르시는 데가 많은데, 자가검침도 해서 자기가 대문에 써놓으면 저희가 그것을 인정해서 해갖고 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몰라서 안 하시는 분도 있고요, 또 전화로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전화로 우리는 이 달에 얼마다, 그렇게 알려주시면 그것을 믿고 저희는 하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럼 자동이체 신청을 농협에 가서 하면 되는 거예요?
담당

업무담당

김석규 : 저희들한테 전화로 불러주시면 저희가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지금 홍보가 안 돼 있어요. 전화요금하고 전기요금은 자동이체가 되어 있어서 그냥 빠져 나간 다음에 영수증이 나오는데 이건 우리가 꼭 와서 내야 한단 말이에요. 난 이게 자동이체가 되는지, 안 되는지 몰라요.
담당

업무담당

김석규 : 그 고지서 뒤에 보시면 그런 안내가 있어요.

김상묵위원

그런데 그것을 안 읽어봐서 그래요.
담당

업무담당

김석규 : 글씨가 너무 조그맣고 많으니까 안 보신다고요.

윤용규위원

미안해요. 실수했어요. 됐어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수도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환경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사업소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보고를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수도사업소처럼 환경사업소도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는 것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우선 이번 7월 29일자로 저희 관리담당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담당

관리담당

양승택 : 관리담당 양승택입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위원님들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묵위원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김상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묵위원

요즘에 분뇨처리가 1일 120톤 한다고 그랬지요?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네.

김상묵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나오는 양하고 어때요?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지금 현재 95톤 정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동 일수가 한 300일을 잡고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95톤 이상은 받고 있습니다.

김상묵위원

그럼 아직 부족하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그 시설 자체를 20만을 내다보고서 했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또 위원님들 질의하실 것 있으십니까? (없 음) 그럼 제가 우선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지역경제과에서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인버터 설치, 아직 그 실험 결과가 안 나왔다면서요?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네. 실험 결과는 아직 안 나왔는데요, 저희가 8월 10일 그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격히 나타나는 현상이 소음이 완전히 저감되었고 그 다음에 모든 기계에 원활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전기요금이 정식 발부가 되면 확연히 나타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25% 정도 절감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럼 여기 연간 전기세가 1억인데, 2,500만원이 절감이 된다?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네.

윤용규위원

그리고 소음도 없어지고, 기계의 내구연수도 더 늘어난다?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네.

윤용규위원

이게 사업비가 7,000만원인데, 지금 예산 들어간 게 얼마나 돼요?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당초에는 1억원을 갖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전에서 지원금이 중단 조치가 되는 바람에 시설 착공도 조금 늦어졌거든요. 그래서 지원금을 3,000만원 받기로 한 건데, 기관에 대해서는 지원금 면제 조치를 한다는 공문이 접수되는 바람에 그 협의를 많이 했는데 도저히 예산상으로 못 준다, 그래서 7,000만원을 갖고 우선 큰 동력기에 한해서만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김종열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종열위원

소장님, 지난번 임시회 때 환경안정화 시설 중에 저쪽 매립장 침출수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있다고 해서 우리가 검사를 했었지요?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네.

김종열위원

들어가는 양 따지고 나오는 양 따져서 100%라고 해서 누수되는 게 없다, 이렇게 계산하신 것 아닙니까?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네.

김종열위원

그래서 잘 하셨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그 내용을 관련 인근 주민 동의나 부락에 홍보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지요? 그것에 대한 조치를 말씀해 주십시오.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매월 정기적으로 보고 수시로 또 보고 있습니다만, 그 결과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즉시 바로 해당 읍·면·동에 통보를 해서 널리 알려달라고 공문 시행을 했습니다.

김종열위원

이상입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지성

유지성위원

제가 좀 말씀드릴게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유지성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죽리동에 축산폐수, 분뇨처리장 등이 타운화 되어 있는 것 아니에요? 앞으로 준설하게 되면 그리 또 할 것 아니에요?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지금 현재 우리 사업소 있는 데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지성

유지성위원

네.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타운이라고까지 붙이기는 지금 좀 그런데.
지성

유지성위원

앞으로는 축산폐수고 분뇨처리장 증설하고 그러면 그쪽으로 다 되는 것 아니에요?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현재 소각장은 벌써 보개면에 가 있고, 그리고 안정화 시설은 중리동에 가 있고. 타운이라고 하기에는 부적합 한 것 같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그러니까 계속 증설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쪽으로 계속 증설되면 처음에 분뇨처리장 들어왔을 때만 해도 냄새가 전혀 안 났는데 축산폐수처리장 등이 확장되니까 냄새가 난다고 주변에서 그러니까 내가 보기에는 주변에 조경, 그러니까 나무 같은 거를 더 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네, 아주 바람직한 제안이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 연초에도 가용되는 예산을 활용해서 보식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은행나무라든지 중리동 안정화 시설에서 금년에 식목행사 하면서 나무를 한 200여주 갖다가 보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성장이 되면 거의 보호막이 설치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하겠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내가 보기에는 미리 조경을 완전하게 잘 해서 주변에서 혹시라도 민원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게 좋을 거예요.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윤용규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윤용규위원

이 환경사업소 하면 우선 직원들이 조금 냄새가 난다, 일반인들이 봤을 때 조금 기피하는 근무처가 아닌가 본인이 생각을 하는데 우리 홍 소장님이 가셔서 근무 환경도 좋아져야 하겠고 주위 자연환경이라든가 조경도 잘 해서, 다시 말씀드려서 초등학생들이라도 견학을 와서 우리 환경이 이렇다, 분뇨라든가 오수가 들어와서 이렇게 깨끗하게 처리해서 나간다, 이렇게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와서 운영이 되는 그런 프로그램도 짜서 학생들이 견학해서 실제 이렇게 깨끗하다, 우리 환경사업소가 잘 하고 있다, 라는 그런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 근무환경도 좀 개선이 되어야 하겠고요. 그리고 안성시청 환경사업소에서 근무 좀 해 봤으면 좋겠다, 라는 쪽으로 우리 홍 소장님이 계실 때 이런 변화가 왔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성철

홍성철환경사업소장

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환경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환경사업소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1시 5분까지 15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0분 회의중지

11시08분 계속개의

좀 쉬셨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개발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이 업무보고를 해야 하나, 도시계획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해외연수 중인 관계로 주무담당이 업무보고를 하겠사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관리담당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보고를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고 설명하는 것보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관리담당

구혜순 : 도시개발사업소 관리담당 구혜순입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소장님 대신 제가 업무보고 드리게 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지난 7월 29일자 인사이동에 따라서 공영개발담당이 변경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인사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질의해 주세요.

김상묵위원

무능산업단지 있지요?
지금 어느 정도 추진이 되었나? 왜냐하면 돌 문제 때문에 허가가 자꾸만 불허되고, 불허되고 그랬는데, 그게 도에서 어떻게 해결이 됐나?
산림청에 이제 올라갔다고?
그럼 산림청에만 가면 끝나는 거예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굉장히 여러 해 걸리는 건데, 한 10여년 넘게 걸렸지?
뭐 거의 10년 걸리는 거지. 사기 시작할 때부터 한 10년 걸리는 건데, 이런 것을 우리 시에서도 어차피 산업단지로 조성을 하려고 했다면 될 수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이것을 시에서 많은 협조를 해 줘야 돼요. 이것 때문에 내가 인터넷에도 띄우고 여러 가지를 했는데. 무능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단지도 마찬가지라고요. 우리 시에서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해서 빠른 시일 내에 단지조성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직원들이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뭐 또..... 김종열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종열위원

터미널 이전사업에서요, 지난 8월에 투자설명회를 했지요. 그때 제가 한번 가봐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다른 일 때문에 못 갔는데 그 이후 지역신문 보도를 보니까 뭐 성황을 이루었다고 이렇게 나왔어요?
담당

관리담당

구혜순 : 네, 많이 왔습니다. 예상외로.

김종열위원

그런데 여기 밑에 문제점 및 대책에 보면 왜 용지분양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이렇게 하셨어요?
담당

관리담당

구혜순 : 자세한 건 터미널팀장님이 설명을 해 주겠습니다.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투자설명회를 8월 18일에 했는데, 40개 업체에서 참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에서 추진한 것은 공동주택 부지하고 터미널 부지하고 공동으로 추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40개 업체 중에 아파트 희망하는 업체가 대부분이고, 터미널은 4~5개 업체만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상하는 것은 아파트 부지 분양은 문제점이 없을 것으로 보는데 저희 시에서는 아파트도 아파트지만 우선 터미널을 먼저 분양을 해야 되는 것이 과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혹시 분양이 안 될까, 지금 대책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김종열위원

4군데가 왔었다면서요?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네, 신세계, GS, 롯데 등 대형 유통업체에서 왔는데요, 입지적으로는 수익성 분석을 해 볼 때 좀 떨어진다는 그런 의견을 낸 상태입니다.

김종열위원

교섭을 할 것 같지 않아요? 이 4개 업체가?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일단 4개 업체에 대해서 저희가 교섭은 다 완료된 상태이고 그 업체 외에 다른 업체하고 지금 교섭 중인데, 저희 시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분리를 하면 아파트 부지는 분양이 가능하겠지만 터미널 부지가 분양이 안 될 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하는 방안을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동시에 분양하는 것으로.

김종열위원

금년 내로?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네, 9월 중에 분양공고할 계획입니다.

김종열위원

여기 보니까 금년 내 터미널 부지가 분양이 안 되면 공영터미널로 건립하는 방안도 검토를 하겠다고 하셨어요?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네, 저희가 대안을 그렇게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아니, 그런데 4군데나 되면 그 중에서 한 군데는 걸리겠지. 아니에요?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4군데에서는 일단 참여 의사를..... 수익성을 검토해 보니까 수익성이 없어서 일단 참여를 못 하겠다는 의사표시는 했습니다.

김종열위원

내가 그걸 물어본 거라고요. 그래서 4군데가 왔는데 왜 용지분양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했고, 금년도에 안 될 것 같다고 했냐고 물어본 건데, 의사 통보를 거기에서 안 하겠다고 한 거예요?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네.
선환

강선환전문위원

부지가 이마트 같은 데는 부지가 넓어야 하는데 부지가 적다고 그런 것 아니에요. 부지가 너무 적기 때문에 수익성이 안 맞는다고 한 것 같은데요.
지성

유지성위원

그러니까 덤벼드는 업체가 없는 거네?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투자설명회에 참가하지 않은 업체가 별도로 추후에 자기네들이 사업을 한번 해 보겠다고 지금 의견을 타진 중입니다. 그 업체 외에 다른 업체가.

김종열위원

그건 그렇고, 이마트나 이런 유통 업체들이 터미널 부지 말고 인근 지역에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혹시 얘기 들은 것 있어요?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네,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형업체하고 협의를 하다 보니까 옛날 터미널 부지인 의료원 앞에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부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이마트를 유치할 계획이라는 것을, 거기도 확정된 건 아닌데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는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거기도 있고, 구체적으로 지명을 얘기하면 그러니까 그 인근, 이번에 시가화 예정지구 4단계에서 2단계로 당겨진 그쪽 대상지역 내 몇몇 군데를 후보지로 해서 검토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제가 듣고 있어요.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글쎄, 그렇게 구체적으로 이마트가 들어온다는.....

김종열위원

이마트가 꼭 아니더라도 유통업체들이.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네, 주변 지역을 빨리 개발했으면 하고 희망하는 업체들은 많이 있더라고요.

김종열위원

2007년 터미널 준공시점에 맞춰서 개발 예정인 거지요? 시가화예정용지 2단계.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2단계가 2006년도부터 2011년까지 계획입니다.

김종열위원

2007년부터가 아니고?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네.

김종열위원

그럼 그 사이에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간에 거기를 주거용지화 한다든가 뭐 이렇게 할..... 그건 뭐 이쪽에서 하는 게 아니고 저쪽 도시과에서 하는 일이겠지만 수립이 돼야 되겠지요?
기천

안기천터미널사업추진팀장

네.

김종열위원

네, 이상입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도시개발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시개발사업소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시개발사업소를 끝으로 제4차에 걸친 본 위원회 소관 부서의 2005년도 상반기 시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모두 들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앞으로도 더욱더 관심을 가지시고 시정업무 추진현황을 살펴보시고 공무원 여러분은 시민들의 기대에 능동적으로 부응하는 행정을 펼쳐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70회 임시회 상임위 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내일 제2차 본회의는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70회 임시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어요」하는 위원 있음

11시17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