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문화담당 의원 발언
윤대근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게 작년에 경기도 박물관에서 1, 2, 3차를 계속 발굴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발굴하려고 그 사업계획서를 다시 작성해서 올렸었는데 박물관 측에서 거기를 발굴만 할 것이 아니고 종합학술용역으로 더 방향을 설정해 봐라, 해서 종합학술용역으로 돌려서 지금 한 20% 정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윤대근 내년 1월 7일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봉업사지 자체가 어떠한 갈 방향을 문화재청으로부터 일단 종합학술용역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서 어떻게 할 건지를 용역을 줘 봐서 한번 해 봐라, 해서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윤대근 네, 그런데 지금까지 조사를 발굴했습니다마는 3차까지의 발굴이 사역 범위가 어디까지냐, 그런 성격 규명을 하기 위한 건데 그 자체가 아직도 얼마가 봉업사지인지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굴조사를 해 본 건데, 마냥 발굴만 할 것이 아니고 어떠한 토지를 사서 발굴을 해야 되는데 발굴해 놓고 나면 다시 묻어버리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어떤 지침적으로 학술용역 쪽으로 이렇게 해서 그런 방향으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대근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공사를 하다 보면 예를 들면 석남사 영산전이라든지 이런 거 보면 당초에 봤을 때는 몰랐었는데 중간에 이렇게 뜯다보면 부서지는 게 막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자문위원한테 다시 자문을 받아서 다시 설계변경을 해서 그것을 현상변경을 다시 또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문화재라는 그런 특이성이 좀 있어 가지고, 일반 공사 같으면 철야작업만 하면 그만인데 이것은 다시 또 문화재 위원들한테 설계변경을 받아 가지고 “현상변경을 다시 하겠습니다” 하고 또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그러한 기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게 좀 시간을 지연시키고, 그렇게 해서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