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세찬 의원 발언
오재근 부의장 말뜻을 못 알아듣는 것은 아닌데 반박을 좀 하겠습니다. 비밀투표는 그럼, 모든 안건을 비밀투표를 제안하면 다 받아들일 거냐? 특위가 되든 상임위가 되든, 본회의장이 되든.
위원들끼리 조정해서 합의 도출이 되는 게 우선이지, 비밀투표하기 전에. 그런데 통상적인 관례는 예결위원을 구성할 때 상임위원장을 안 해 보신 위원님들을 위주로 해 왔어요. 그런데 오늘 별안간에 비밀투표 문제가 나오고 뭐 또 자기가 하고 싶은 사람 얘기가 나왔는데 나는 그 의도를 모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관례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관례대로. 제가 보는 분위기로는 예결위원장이 관례대로라면 본 위원이 해야 된다는 생각을 몇 몇 위원들은 가졌었던 것 같아요. 몇 몇 위원은 아닌 것 같고, 더더욱 집행부는 이세찬 위원이 예결위원장을 하는 것을 원치 않는.....
짐작컨대 않는 것 같으니까 제가 이 자리를 퇴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2시07분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