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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재근 의원 발언

81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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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1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본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일정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시정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정보통신과 소관부터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님 나오셔서 시정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보고를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정보통신과장 안익렬입니다. 정보통신과 소관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자료 순서대로 간략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쪽에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각종 도시기반시설물의 관리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도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행정서비스의 질적·양적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사업규모는 75㎢입니다. 사업비는 52억 700만원, 사업기간은 2005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계속비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2007년 2월까지 1차분 사업을 완료해서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2008년도 2월까지 2차분 사업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병행하면서 시스템을 보완해서 2008년 12월까지 시스템을 정상 운영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쪽에 홈페이지 이용자 서비스 개선입니다. 사업비는 1억 3,800만원이고 추진내용은 개인정보 노출방지시스템 설치를 3월 중에,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용역을 6월부터 8월까지, 홈페이지 방화벽 구입 설치를 2007년 9월까지 완료해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에 시·군·구 행정정보화 공통기반시스템 구축입니다. 중앙부처인 행자부, 중앙인사위, 건교부에서 개발해서 시·군·구에 보급, 운영하고 있는 5개 분야 업무를 수용할 공통기반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2006년도에 행자부에서 일괄리스 방식으로 구입해서 주 전산기와 부대장비 설치는 완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2006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5년간 매년 리스료로 납부하게 됩니다. 추진계획은 2006년도에 2개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했고, 올해는 상반기 중에 행정고도화 1차 프로그램, 2월 중에 표준세정시스템 설치, 하반기 중에 행정고도화 2차 프로그램 설치, 7월 중에 표준건축시스템 설치 등 나머지 3가지 프로그램을 설치, 완료해서 업무에 본격 활용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5쪽에 2007년도 전산장비 보급입니다. 금년에는 1억 9,795만원의 예산으로 컴퓨터 100대, 프린터 60대, 스캐너 1대를 구입해서 노후 전산장비 교체와 신규 임용자에 대한 전산장비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6쪽에 D/B 보안 및 윈도우 자동패치 시스템 도입입니다. 대상은 D/B 보안은 전자결재, GIS, 세외수입을 대상으로 하고, 윈도우 자동패치 시스템은 전 실·과·소와 읍·면·동 PC를 대상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소요예산은 1억 4,200만원입니다. 추진계획은 4월까지 시스템 선정과 도입을 완료하고, 5월까지는 시스템 환경설정 이후에 정상운영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7쪽에 초고속 인프라 구축사업입니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음영지역인 농어촌 지역에 초고속망을 구축해 주는 사업인데, 저희 대상은 50가구 미만 6개 마을이 대상이 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4,200만원으로 국비가 25%, 시비가 25%, 사업자가 50%를 부담하게 됩니다. 추진계획은 상반기 중에 정통부와 지자체, 통신사업자간에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 중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8쪽에 IP 전화기 시범구축입니다. 인터넷망을 이용한 IP 전화기를 도입함으로써 내선을 증설하고 전화망과 데이터망 통합을 통해서 읍·면·동 직원별로 행정전화번호를 부여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금년 4월까지 노후화된 시스템 4개소를 우선선정해서 우선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6,000만원입니다. 추진계획은 3월까지는 전화번호 교체에 따른 홍보를 하고, 4월 중에 장비설치를 완료해서 운영을 개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9쪽에 팩스동보서버 업그레이드 및 H/W 증설입니다. 민원팩스시스템을 활용해서 컴퓨터로 팩스문서를 송·수신하는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업무처리의 편리성과 신속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대상은 전 부서고 사업비는 2,200만원입니다. 3월 중에 장비를 설치, 완료해서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0쪽 교환기 컬러링 시스템 도입입니다. 2~3월 중에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로 원하는 통화연결음을 작성하고 음원을 제작해서 운영할 계획인데, 소요예산은 3,000만원입니다. 다음은 11쪽에 각종 통계조사의 효율적 추진입니다. 저희가 금년에 해야 될 통계조사는 3가지의 통계조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사업체 기초통계조사는 2월부터 4월까지,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는 6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 조사는 9월 중에 실시할 계획입니다. 사전 준비와 조사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정보통신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네, 질의할 위원님 질의하세요.

오재근위원

위원장님!

송형근위원장

네.

오재근위원

10쪽에 교환기 컬러링 시스템 도입은 그러니까 민원인들이 우리 부서에 전화를 하면 전화가 왔을 적에 거기서 안내문이나 음악이 나간다는 얘기예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네, 그렇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산불조심 기간이다 하면 산불조심에 대한 안내문을 내보내고, 또 우기 때는 우기에 대비해서 뭐 이렇게 안내문을 내보내고 그렇게 할 수도.....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그런 것도 할 수 있고, 그러니까 저희는 지금 시 전체를 총괄해서 하는 것보다는 각 부서별 특성을 살려서 농림과면 농림과대로, 정보통신과면 정보통신과대로, 또 전부 같이 할 때는 또 같은 걸로. 축제라든가 여러 가지 홍보도 활용하고, 또 그런 게 없을 때는 음악을 잔잔하게 내보내서 좀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그런 효과를 보고자 합니다.

오재근위원

그럼 관리는 누가 하는 거예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총괄 관리는 저희가 하고요. 처음에 부서별로 원하는 통화연결음 내용을 몇 가지씩 정해서 받아 가지고 그것을 음원을 제작합니다. 그 다음에 컬러링에 삽입해서 나가도록 그렇게 합니다.

오재근위원

그러면 그걸 저기하려면 멘트 하는 멘트자도.....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아나운서 같은 것?

오재근위원

네.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그것까지도 다 저희가 합니다.

오재근위원

그럼 우리 자체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거기서.....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아닙니다. 그것은 용역을 일부 줘서.....

오재근위원

용역회사에서 다 한다고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저희가 이 3,000만원 가지고 시스템 설치도 일부가 들어가고 기본음원을 한 150개 정도를 만들 계획입니다. 그래서 한 150가지의 음원을 만들어서 시기에 맞게, 또 필요에 따라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오재근위원

그리고 7쪽에 보면 초고속 인프라 구축사업, 아주 좋은 사업이신데 이게 주민들하고는 얘기가 된 거예요? 주민이 50%를 하는 걸로.....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그건 아니고요. 이것은 개인이 집안까지 쓰는 어떤 그런 기반은 아니고요. 대개 사업자 측에서는 사업성이 있는 인구 밀집 지역에만 많이 보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까지는 50가구 이상 대상마을은 KT에서 다 들어간 걸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50가구 미만은 사업성이 없다 보니까 지금 안 들어가는 것을 일부 국비도 지원하고 시비도 일부 지원해서 기반시설로만 조성해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동네까지, 그 다음에 동네에서 각 가정별로 쓰는 것은 본인의 소유에 따라서.

오재근위원

그럼 개인이 부담하는 부분은 없는 거네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네, 이것은 없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는 지금 각 부서별로 관리하고 있는 거지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네.

오재근위원

부서별로 관리하시면서 문제점 제기되고 그런 건 없었어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이번 부시장님이 새로 오셔서 홈페이지에 상당히 관심을 두시고 답변 내용이라든가, 또 기재상의 오류라든가, 맞춤법이 틀린 거라든가, 표기가 잘못됐다든가 하여튼 여러 가지 유형의 것을 저희가 지적받아서 지난주부터 일제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선 저희가 게시판 내용만 봐도 142개의 게시판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외에도 많이 올려있지만 여러 개 사이트별로 해 가지고 총괄하면 한 142개의 게시판이 있는데 그런 게시판들을 각 부서별로 담당별로 맡고 있거든요. 꼭 필요하다고 해서 만들어줬는데 두고서 사용을 안 하는 사이트도 있고, 또 운영이 제대로 안 되는 데도 있고, 또 답변이 제대로 안 되는 데도 있고 해서 그런 것을 저희가 지난주에 담당자별로 전부 지정을 해 가지고 교육을 시켰습니다. 매일매일 들어가서 확인하고 관리하라, 그래서 이번주까지는 저희가 정비 현황을 다시 또 뽑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주 화요일 날은 그 담당 직원들을 소집해서 아직까지도 개선이 안 된 부분을 다시 한 번 또 해 주고 거기에 대한 마무리를 할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이 기회에 없앨 게시판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또 정비도 좀 하고. 그렇게 해서 홈페이지 관리에 좀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네, 사실 요즘은 정보화 시대이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민원적인 부분에는 민원실이 가장 시민들하고 많이 접근해 있고, 또 정보 쪽으로는 정보통신과의 이 부분이 주민들하고 많이 접하는 부분인데 인터넷 부분만큼은 좀 답변에 신경을 쓰셔서 누구든지..... 좀 쉽게 들어오기 위해서 이번에 또 개선을 하시고 계십니다만, 개선을 하고 나서도 관리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부서에서도..... 지금 140몇 개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게시판만 142개의 게시판이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러면 그게 각 부서별로 분산돼 있는 거잖아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네, 그래서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거기하고 연결될 수 있는 것들이 다 합하면 게시판만 그렇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 외에 올리는 것도 엄청 많지요.

오재근위원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부서별로 이용하고 있는 부분도 어느 부서가 진짜 잘 하는지 다만 분기별로라도 해서 우수, 가장 잘 운영하고 있는 팀에다가 인센티브를 좀 줄 수 있는 방안도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남의 부서는 나름대로 이렇게 해서 인센티브를 받는데 우리 부서는.....” 그래서 뭔가 좀 나름대로 어떤 경쟁심을 일으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네, 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희도 하여튼.....

오재근위원

그것도 한번 연구 좀 해 보세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네,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네, 이상입니다.

송형근위원장

2쪽 GIS 지하매설물 사업에서 지금 추진계획란에 보면 ‘1차분 사업 완료(범용 및 인트라넷 시스템 개발) 및 시범운영 실시’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과장님 이 뜻 좀 말씀해 주세요. 어디까지인가.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는 지금 기술적인 어떤 것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고. 그런데 여기 표기된 ‘범용 및 인트라넷시스템 개발’에서 범용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화 돼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 인트라넷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내부적인 어떤 의사소통을 인터넷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인터넷은 그냥 다 개방된 거지만 그게 아니고 필요한 사람들만, 우리 조직 인원들만 볼 수 있는 그런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런 것들을 GIS에 걸맞게 만든 거지요. 그래서 시범운영을 한다고 하는 것은 저희가 지금 2차분까지 다 완료가 돼야 완전한 건데 우선은 지금 만들어진 것만 가지고도 일부 기능들을 활용할 수도 있고 또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이 해당 부서가 한 5개 부서가 됩니다. 상·하수, 도로, 건축 뭐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런 부서에서 자료 정비도 하고 또 그걸 운영할 수 있는 것을 기술 습득도 하고 운영하면서 문제점 나오는 것은 개선..... 내년까지 하는 거기 때문에 아직 그 기간에 그런 걸 보강할 수 있는, 그래서 우리가 실제 활용하면서 보완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서 시험운영을 하는 겁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러면 지금 지하매설물이 기존에 전화 매설은 전화국, 뭐 이렇게 다 부서마다 틀리게 있지 않습니까?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네.

송형근위원장

그러면 지하매설물을 만들 때 도면을 보고 하는 건가, 현지를 직접 보고 하는 건가, 그게 좀..... 어떻게, 도면상으로 해서 입력을 시킵니까? 그렇지 않고.....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아니, 이건 그렇게 안 하고요. 처음에 자료는 각 부서별로 다 받습니다. 그래서 몇 년도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한 사업에 대한 설계라든가 이런 자료에 의해서 그 기본 자료를 받아서 그걸 가지고 현장조사를 다 합니다. 현장조사는 완전히 바닥을 훑는 거예요. 그래서 지점별로 측량을 다 해서 그걸 가지고 수치지도화된 데다가 입력을 시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현장을 다 다닙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럼 현장에 가서 어떤 전자적인 장비를 가지고 하면 매설물이 다 나타나는 거지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그렇게 확인하는 경우도 있고, 맨홀 같은 걸 확인해서 반경이라든가 깊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잴 수 있고요. 또 어디서부터 어디로 흘러간 것들은 전자파를 이용해서 하는 것도 있고. 몇 가지의 탐사 조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런데 이게 사실 안성에 참 좋은 사업인데요, 제가 봤을 때 전화국 매설물이나 모든 지하매설물이 그때그때 설계상에는 나와 있지만 공사 현장에서 형평성에 맞지 않아서 조금씩 틀리게 하는 게 현장마다 다 많은데 그게 사실 도면상에는 변경이 안 됐다고 보거든요. 합의하에 “현재 현장 여건상 이렇게 어려움이 있으니 이렇게 해서 옮겨서 가겠다” 하면 그렇게 하는 걸로만 갔지, 원 도면상에는 변경이 안 됐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게 큰 사업인데 이것을 할 때 도면상으로보다는 조금 변경된 서류 그 자체까지 프로그램이 좀 제대로 완전하게 입력이 돼야 좋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고. 사실은 묻히는 부위도 1m면 실질적으로 1m에 안 묻히거든요. 1m 기준 쪽에 묻히는 부위가 있고 지하 여건상 필요해서 또 한 두 자 묻히는 부분이 있고 막 그렇거든요. 그런 게 세심하게 입력이 돼야지만 좋지 않느냐, 앞으로 이것을 개발해 놓고 하면 공사 현장에 일하는 사람들도 참 큰 도움이 되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1m 매설이 되게끔 돼 있는데 1m로 쭉 가다가 지역 여건상 한 60전 이렇게 묻은 부위가 있는데 이걸 통괄적으로 1m를 빼놔서 입력을 시키면 공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1m로 보고 장비 같은 것 막 쓰다가 보면..... 전화 회선 같은 경우는 한번 끊으면 힘들잖아요, 그런 현상이 일어날 것 같아서 그런데 어차피 과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들이 잘 하시겠지만 그런 면에서 신경을 좀 많이 쓰셔서 진짜 제대로 입력이 돼서 추후로 일하시는 분들한테 현장 일에 큰 도움이 되게끔 열심히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네, 알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리고 여기 보면 팩스 있지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네.

송형근위원장

제가 잘 모르겠는데 지금 면에 통장님, 이장님 댁에 보면 팩스들 하나씩 있는 게 제가 알기로는 시하고 농협하고 50%씩 보조해서 놔 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팩스 저기도 우리 정보통신과에서 관할하나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그런 것은 아니고요.

송형근위원장

그건 총무과에서 하지요?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네, 이것은 일반적인 전체 팩스를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 현재 민원팩스 시스템이 별도로 있어요. 그 전에 민원을 팩스로 받는 것을 그냥 일반 팩스가 아니라 시스템화 활용해서.....

송형근위원장

과장님 지금 올라와 있는 이것은 우리 집행부에서 필요로 한 팩스인지는 아는데, 통·리장님 댁에 하는 것도 우리 정보통신과하고 관련이 있느냐.
용철

김용철전문위원

그것은 행정과에서.

송형근위원장

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세계가 정보화 시대로 가는데 우리 행정 쪽에서도 조금씩..... 현재까지도 정보화시스템을 많이 받아들였지만 앞으로는 점점 더 초정보화 시대로 가는 것 같아요. 과장님 이하 담당님들 열심히 하셔서 똑같은 정보화 시대로 가도 우리 안성이 타 시·군보다 앞서가는 쪽으로 좀 열심히 노력해서 일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정보통신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익렬

안익렬정보통신과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이어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님 나오셔서 시정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보고를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위생과장 원재희입니다.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서 이동된 보건소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2007년 1월 15일자 인사로 조장래 보건행정담당이 공도읍으로 갔고 윤석원 보건행정담당이 왔습니다.
2007년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건수는 총 7건으로 신규사업 3건, 현안사업 4건이 되겠습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직장 여성을 위한 병아 Care센터 운영 건이 되겠습니다. 직장을 가진 여성들이 자녀가 아플 때 맡길 곳이 없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사업비 2억 7,361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1·2·3동에 소재한 의료기관에 위탁하여 운영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6월까지 의료기관 선정과 설치공사 및 인력을 확보하고 7월부터 시행코자 합니다. 다음은 2쪽이 되겠습니다. 음식문화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음식문화 시범거리 조성은 3년 계속사업으로 한경대 후문 당왕동 주변 일대 지역을 음식문화 테마거리로 조성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여 시범거리 내 상징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형물 설치, 맞춤형 현장조리 기술지도, 위생복 등 위생물품 지원으로 맛과 멋, 위생 수준이 향상된 음식문화 거리를 조성코자 합니다. 다음은 4쪽이 되겠습니다. ‘우리 함께해요, 1.30’ 야간운동 마당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자는 뜻에서 1.30으로 하였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당이나 광장 등에 즐겁고 재미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범시민적으로 실천토록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안성천 산책로와 내혜홀 광장에서 주 2회,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음향기기와 운동 전문 강사를 활용해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즐겁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5쪽 율곡 보건진료소 신축 건이 되겠습니다. 사업비 1억 8,759만 3,000원을 투입하여 지상 2층 40평 규모로 신축코자 하는 사항입니다.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7월에 착공해서 11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6쪽이 되겠습니다. 친환경 위생해충 방제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방제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 물리적 방제기를 설치하여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위생해충에 의한 전염병을 사전 예방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 1,350만원을 투입하여 주변 환경이 열악하고 숲이 있는 아파트 등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15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7쪽이 되겠습니다.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아동 프로그램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는 등의 과잉 행동장애를 일으키는 아이들을 방치해 두면 가정생활이나 학교생활, 나아가 사회생활까지도 잘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 문제아동,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 상담 치료해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도모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하여 선별 검사 및 전문병원에 의뢰하고 치료프로그램을 운영코자 합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신생아의 출생을 축하하고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단계별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및 지원으로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3억 5,525만원으로 셋째이후 출산자녀 양육비를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고 불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임산부 철분제 보급, 영·유아 성장발달 스크리닝 등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직장 임신여성 건강의 날을 운영하여 출산하고 싶은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코자 합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세요.
종숙

이종숙위원장

과장님, 8쪽에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보면 추진계획에 가임기여성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있는데 대상에 이주여성 임산부도 있는데 이주여성들은 지금 어느 정도까지 도움을 받나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저희가 방문하는 이주여성에 대해서는 국내에 있는 우리 여성들하고 똑같이 다 해 주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장

지금 안성에도 이주여성들이 많지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그렇지요. 작년에도 그분들에게 영·유아 검사, 임산부 등록 관리, 예방접종 등 해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검사를 본인들이 원하는 것은 다 해 줬습니다. 임산부같이 오는 분들은 저희가 한 12명 정도 지원받았습니다. 결혼해서 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 분들은 저희 보건소에 여러 가지 영·유아 모자보건에 관한 서비스는 다 받으러 오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장

참석을 다 하시는 분들이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가족분들이 다 함께 데리고 오고 하기 때문에.
종숙

이종숙위원장

그분들이 출산 저기하면 출산도우미까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분들이 어려움이 많은 것 같아서.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할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어차피 결혼해서.....

오재근위원

‘시험관아기 시술이 필요한 월평균소득 130% 이하’라면 이게 어느 정도가 되는 거예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불임부부 지원사업에 보면 여러 가지 소득판별 기준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월평균소득’ 그러면 가족수가 2인인 경우에는 419만원 정도로 해서..... 그것을 지역별로 보면 49등급 이런 식으로 해서 12만 9,420원의 건강보험료를 내는 사람으로서 보통 월평균소득 130%라고 하면 419만원을 이야기합니다. 2인 가족은 419만원 이하, 3인 가족은 439만원, 4인 가족은 459만원 이런 식으로 등급표가 다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러면 이런 정도로 하면 우리 안성시에 출산을 할 수 있는 연령의 대상자가 대략 몇 % 정도 거기에 포함이 되나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

오재근위원

거기까지는 아직 분석을 안 해 보셨.....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작년도에 저희가 한 51명 정도를 했기 때문에 그 정도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아니, 그것은 원하는 사람이 51명일 경우에 51명을 하신 거고. 거기에 해당되는 우리 인구가 몇 명 정도나 되는지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지금 현재 불임이 몇 명인지는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이 일부러 나타나려고 하지를 않기 때문에 희망하는 분들이 왔을 때에 파악하는 정도입니다.

오재근위원

제가 그쪽에 상식이 좀 부족해서 여쭈어 보는데 불임이라고 하면.....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저희가 통상 얘기하기로는 1년 정도 부부생활을 해도 임신을 하지 못했을 경우 일단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장

과장님, 그리고 4쪽 야간운동마당..... 제가 가끔 우리 원 과장님을 마주치면 늦게까지 근무하시고 돌아가시는 거 보면 참 안타깝더라고요. 또 부지런히 열심히 하시고. 그런데 또 야간운동마당까지 하시려면 좀 많이 힘드실 거예요. 그런데 이왕 하시는 것 참 좋은 취지 같으니까 홍보도 많이 하시고 모두들 참석해서 많은 활용화가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문인 강사를 두셔서 실기나 뭐 좀 다들 배울 수 있도록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알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우리 보건소에 연세 좀 잡수신 분들 한 20여명이 봉사활동 비슷하게 하면서 뭐 조금씩 지원 나가는 그런 게 있었어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저희가 활기찬노후생활교실을 운영한다든지 건강증진센터, 아니면 정신보건센터, 재활실 이런 데에 봉사를 오랫동안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10여년 가까이 해 주신 분도 계시고 해서 너무나 죄송하고 그래서 저희가 아주 최소한의 경비로 한 3만원 정도의 그런 강사료를 지원해서 요즘에는 하고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아니, 어제 다른 일 때문에 어떤 시민을 만나다 보니까 보건소에서 한 20여명이 일을 하는 그 자체를 없앤다는데 “그걸 왜 없애느냐” 이런 식으로 해서 무슨 일이냐고 그랬더니 “그거 조금씩 봉사하고 일하면 조금씩 나오고 그러는 게 있었는데.....”, 그 명칭은 잘 모르고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아마 경기가정도우미 그 제도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도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었는데 저희가 방문보건사업과 연계해서 하기 위해서 한 3~4년 전부터 보건소에 오셔서 그분들이 봉사도 하시고 하루에 4시간씩을 봉사라기보다는 가정방문을 하십니다. 주로 65세 이상 노인분들을. 그래서 방문을 하시면 한 30만원 정도를 한달에 이렇게 드리는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도가 요즘에 안 한다고 없애는 게 아니고 사회과에서 모든 것은 주관하고 있는데 제도가 가정파견도우미 이런 식으로 뭐가 바뀌었답니다. 그 경기가정도우미 사업이. 바뀌면서 그게 6월에 다시 시행되는 걸로 해서 아마 그 중간에 조금 이렇게 끊기는 그런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보건소에 오셔서 근무를 하시면서 재활실도 좀 많이 도와주시고 여러 가지 봉사 차원에서 좋은 일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이번에 그 맥이 끊기다 보니까, 예산도 사회과에서 다 담당하고 하는 건데 저희가 그분들을 “그냥 계세요” 할 수도 없고 “안 계세요” 할 수도 없는 거라서 그 주관적인 부서에서 아마 6월까지는 조금 못하는 걸로 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공백 기간이 생기는 거지, 그대로 존속은 하는 거네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런데 어제 한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중에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고 몇 명이 속 좀 썩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 때문에 없애는 걸로 그렇게 그분들은 알고 계시더라고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아닙니다. 제도가 바뀌는 겁니다.

송형근위원장

파견도우미로 바뀌는..... 네, 잘 알겠습니다. 자, 또 질의할 위원님?

오재근위원

네, 7쪽에 보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 프로그램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이런 주의결핍 아동이 많은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좀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신 것 같아서 반가운데 이것이 시범학교를 2개교 선정하면 어느 A 초등학교에 그런 아이가 있다 하면 그 아이가 2개교에 지정된 학교로 이렇게 다니면서 어떤 지도를 받는 건가요, 아니면 어느 일정한 날짜를 잡아서 그 기간 내에 가서 교육을 받고 다시 자기 학교에 와서 수업을 하는 건가요? 이것 교육 쪽으로 좀 말씀해 주세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작년에는, 그러니까 2006년에는 시범학교를 내혜홀초등학교하고 문기초등학교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2학년 학생에 한해서 합니다. 왜냐하면 주의력결핍 아동을 발견해서 교정하는 시기가 그때가 가장 적절하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작년에 321명을 학교를 통해서, 선별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1차 선별, 2차 선별하고 그 다음에 전문기관에 의뢰하고 또 거기에서 최종적으로 전문인 선생님까지 판단을 해서 이 아이들은 어떤 교정이 필요하다, 꼭 치료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되어진 아이들만 최종적으로 걸러서 저희 보건소에 오게 해서 치료프로그램을 돌리도록 하고, 또 전문기관에서 약재도 복용하고 그런 식으로 하는데 주의력결핍 질문지 같은 것은 1차 설문지, 2차 설문지를 할 때 부모와 선생님들이 많이 도움을 주셔서 하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아니, 그러니까 일주일에 기간을 일정.....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와서 하는 것은 주 1회 하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러면 그 학교에 가서 하는 겁니까?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아닙니다. 치료프로그램은 보건소에 와서 하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러면 학교를 선정할 필요가 없잖아요? 선정은 왜 하시는 거예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이것은 저희가 많은 아동들을 다 하기는 어렵고 선별적으로 지금 시범적으로 2개교씩 해 보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안성시 전 지역을 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두 학교를 하고 거기에서 걸러진 아이들과 올해 또 두 학교 해서 걸러진 아이들을 같이 모아서 또 하고 있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하기는 어려워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러니까 작년에 2개 학교가 몇 명이라고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321명을 선별검사를 해서 1차에서 한 89명 정도 걸러냈고요. 또 2차에서 한 42명 정도 걸러내고, 거기에서 약물치료를 한 아이들이 한 11명 정도 됐습니다. 그리고 사회기술훈련을 한 5명 정도 하고. 그래서 마지막에 여러 가지 복합해서 부모 교육이라든지 아이들 교육이라든지 하는 아이들은 최종적으로 10명으로 됐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다수가 한꺼번에 모여서는 효과가 별로 없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아니, 이것 굉장히 중요한 사업인데. 물론 작년에 해 봤으니까..... 그 효과는 어땠어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상당히 좋습니다.

오재근위원

좋은 걸 많이 느끼시지요? 그러면 이런 사업은 사실 어떻게 보면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그 연령대에 잡아주지 못하면 그 아이는 평생을 그렇게 불안하고 산만한 생활을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그런 것을 볼 적에 이 아이들한테는 진짜 우리 시에서 이런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것이 상당히..... 그 아이가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문제아가 됐을 경우에는 진짜 우리가 숫자로 계산하지 못할 정도의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인데 그런 것을 여기서 우리 시가 미리 사전에 발견해서 그 아이를 교정해 준다고 하면 이것은 장기적으로 볼 적에 굉장히 어떤 숫자로 계산할 수 없을 만큼 큰 우리 시의 수입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은 더 확장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거보다도..... 이런 건 사실 그때가 아니면 못하는 거거든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시범학교는 내혜홀초등학교하고 문기초등학교를 작년에 했지만 각 학교에서 이미 선생님들이 정말 문제가 있다고 최종적으로 걸러서 문제가 됐던 아이들은 한꺼번에 동참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러셨어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그런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그거 제가 알기로는 정신건강 상담교사가 안성시 교육청에 한 분이 배정됐는데 그분이 백성초등학교에 계시더라고요. 요즘은 아이들이 편부 가족들도 많고 이러다 보니까 정신적으로 불안해요. 사실 좀 구체적으로 들어간다면 그 어린 영·유아 시기에 애들이 불안을 저기하면 뇌 기능이 중단돼서 앞으로 그때그때 거기에 맞는 모든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마다 그 아이가 그걸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걸 받아들이지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아이들한테는 어떤 상담원의 상담이나 또 교육이 굉장히 중요한 건데, 사실 그런 아이들이 많거든요. 많은데도 불구하고 예산 관계 때문에, 먼젓번에 교육장님하고도 제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예산 관계 때문에 1명만 이렇게 해서 시범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제가 그런 문제 있는 아이들의 부모들하고도 많이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면 백성초등학교에 그런 교사가 있다는 거 자체를 몰라요. 그래서 저희가 볼 때는 그런 분들은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특별히 안성시에 배치된 분이기 때문에 우리 보건소에서도 그런 부분을 충분히 홍보를 해서..... 교육청에 한번 알아보세요. 먼젓번에 백성초등학교에 계셨는데. 해서 그분하고 연계를 해서 그런 아이들한테 도움을 좀 최대한 줄 수 있도록 우리의 행정적인 지원도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건 부연적으로 말씀을 드린 거고. 이 사업은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내년도에는 좀 더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이걸 좀 더 확장시켰으면 좋겠고.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리고 6페이지, 친환경 위생해충 방제사업은 굉장히 효과가 좋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아니에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오재근위원

그런데 너무 좀 비싸기는 비싼 것 같은데, 전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금광면 자동차 차량등록소에..... 이것이 뭐냐 하면 밤에 해충기가 해충을 잡기 때문에 낮에도 해충이 더 적은 거거든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그렇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런데 먼젓번에 내가 말씀을 드렸더니 “밤에 거기 사람이 없는데 이게 뭐가 필요하냐” 그런 얘기를 누가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 생각은 그게 아니거든요. 밤에 잡아야 낮에도 해충이 없는 것 아니겠어요? 낮에는 거기 해충이 안 들어가니까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오재근위원

자동차 차량등록소는 공공장소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거기.....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그래서 거기는 설치할 계획입니다.

오재근위원

계획이 있으신 거예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거기 계획을 했습니다.

오재근위원

네, 거기도 좀 계획을 잡아주세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거기는 설치할 걸로 지금 계획에 들어가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거기가 숲이 주변에 많아서 환경 여건은 좋은데 여름에는 그런 해충 문제가 좀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2쪽에 음식문화 시범거리 조성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줘 보세요.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이게 사실은 2006년도에 도에서 공모로 해서 저희가 선정이 됐기 때문에 이 사업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는데 2회 추경에 확보가 됐기 때문에 이것을 넘겨서 올해 사업비 1억을 포함해서 4억원어치의 사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희가 당왕동 주변 일대를 BI 디자인 설계용역을 해서 음식문화 테마거리라는 것에 대한 어떤 상징물, 조형물을 설치하고 그 지역 내를 들어가면 ‘아, 여기가 음식문화 시범거리구나’ 이렇게 알 수 있을 만큼의 이미지를 조성합니다. 그리고 그 시범거리 내에 있는 업체들을 지원해서 위생복이라든지 위생모라든지 앞치마라든지 이런 것을 어떤 똑같은 로고를 개발해서 로고가 새겨진 위생모, 앞치마, 명찰 이런 것을 착용하게 함으로써 그분들이 좀 더 차별화되고 서비스도 좋고 또 위생관리도 잘 되어 있게 하면서..... 물론 안성에 여러 가지 음식 업체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시범거리에 가면 여러 가지 그런 질 좋은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는데, 저희가 이미지공작물이라고 해 가지고 설치를 한다고 하면 지난번에 의원님들께 제가 보여드리기도 했었지만 지금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른 시·군 같은 경우에는 이런 이미지공작물을 했습니다. 이런 것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이렇게..... 다른 지역 같은 데는 이런 것도 설치해서 세울 수도 있고. 거의 돈이 이런 데 많이 소모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다각적으로 여러 가지 하는 게 있기는 한데, 제가 이것을 이번 달에 어디에다 설치할 것인가를 하기 위해서 나가봤더니 그 지역을 다양하게 보니까 상·하수도사업소랑 관련이 있고, 건설과는 또 도로관리랑 관련이 있고, 매설된 하수관이라든지, KT에서는 통신시설이 묻혀 있다든지, 경찰서는 교통장애 여부라든지, 걸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관련 부서하고 다 협의를 한 다음에 이런 지주물, 그러니까 음식 업체가 ‘어디어디 있습니다’라는 그런 지주간판이라든지 이미지공작물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고. 애초에는 저희가 그 업소마다 간판을 다 다시 해 주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했었는데 또 중간 중간 시간이 흐르면서 업소주들이 바뀌고 또 원하지 않는 업소도 있고 해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런 변경을 조금 해서 이미지공작물을 좀 더 상징적으로..... 거기만 들어가면 ‘아, 참 좋다, 정말 시범거리답다’ 이렇게 볼 수 있게끔 하는 조형물에 좀 더 많이 저희가 투입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벤치마킹도 다시 또 갔다 왔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우리의 음식문화가 뛰어나고 좋고, 또 차별화된 친절서비스도 교육을 시키면서 좀 더 향상된 그런 것을 해 보기 위해서 만드는 그런 사업입니다.

오재근위원

좋은 사업이신데, 거기에 제가 덧붙여서 좀 참고로 말씀을 드린다면 그쪽에는 항상 가보면 차가 완전히 진을 치고 있어서 뒤 같은 경우, 앞에도 그렇고 접근하는데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몇 시부터 몇 시까지는 차 없는 거리를 같이 겸해서, 차를 다른 데다 두고 걸어가서 뭔가 좀 한적한 가운데 진짜 음식도 즐길 수 있고 그런..... 그러니까 주차에 관한 부분도 함께 진행을 시켜야 되지 않을까, 우선 차가 잔뜩 막혀 있어서 저기한데 다른 것 해 놓는다고 해도 그 효과는 좀 많이 떨어질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좀 참작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주차 관계는 관련된 부서가 있어서 가능한 건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저녁만이라도 몇 시부터 몇 시까지는 차량 진입을 막는다든가 아니면 일방통행을 시킨다든가 그런 식으로 해서, 완전히 거기는 양쪽 차선을 주차장을 방출케 할 정도로 만들어놓으니까..... 들어가서 보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그러니까 그것도 좀 참고를 해 주십시오.
재희

원재희보건위생과장

네, 알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또 질의하실 분? (없 음) 좋은 질의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보건소 소장님 이하 과장님, 담당님들 2006년도 한 해도 참 열심히 하셨고 좋은 성적 올리셨는데 금년 2007년도를 맞이하여 더욱더 열심히 해서 우리 경기도에서 으뜸가는 안성시 보건소가 되게끔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므로 잠시 휴식을 위하여 20분 동안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58 회의중지

11:15 계속개의

잘 쉬셨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시정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보고를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안녕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유병장입니다. 송형근 자치행정위원장님과 위원님을 모시고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한 2007년도 시정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보고는 2006년 12월 31일 기준이며 일반현황,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도서관 기반시설 확충, 도서관 자료의 확충을 통한 지식 인프라 구축,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도서관 서비스 제공 등을 정책 목표로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 우리 시의 지식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 기본현황으로 우리 시의 공공도서관 기반시설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는 공공도서관 1개관, 분관으로 작은 도서관 7개관, 움직이는 도서관 17개소 등이 있으며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서현황으로는 본관 9만 5,305책, 작은 도서관 3만 7,259책 등, 단행본 13만 2,564책, 5쪽 연속간행물 624종, 전산화·시청각 자료 1만 446타이틀 등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자수는 31만 3,284명으로 그동안 도서관 기반시설 확충과 시민들의 공공도서관에 대한 인식 변화로 6쪽 1일 평균 이용자수는 개관 원년인 1996년 43명과 비교하여 약 24배가 증가한 1,044명이 되겠습니다. 도서관별 이용자 현황을 보면 본관 62%, 작은 도서관 29%, 움직이는 도서관 9%가 되겠습니다. 7쪽, 8쪽 이용 자료수는 30만 9,027명으로 개관 원년인 1996년 1일 평균 26책과 비교하여 약 40배가 증가한 1,030책이 되겠습니다. 도서관별 대출 책수 현황을 보면 본관 48%, 작은 도서관 30%, 움직이는 도서관 21% 등 작은 도서관, 움직이는 도서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9쪽 예산현황으로 우리 도서관 예산규모는 전년도보다 12%가 증가한 43억 8,0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200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의 규정에 의한 공공도서관의 주요 기능인 정보이용, 문화활동, 평생교육 증진 및 독서기능 등에 주안점을 두고 2007년도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용하기 편리한 도서관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11쪽 시립도서관 건립사업은 지난해 3월에 착공하여 금년 11월에 준공, 12월에 개관 예정에 있으며, 현재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13쪽 개관 준비에 따르는 문제점으로는 전자도서관 시스템 구축, 비품 및 사무용 집기 구입비 등 개관에 따르는 추가 예산이 약 34억원이 소요되나 현재 확보하지 못한 실정으로 금년도 제1회 추경에 반영되어 당초 계획대로 12월에 시민들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운영 인력 충원으로 사전에 개관 준비 및 개관 후 운영에 따르는 인력 충원을 통하여 개관에 따르는 준비를 철저히 하여 정상적인 도서관 개관 및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안성시립 공도도서관 건립사업과 관련하여 금년도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계획하고 있는데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설계에 따르는 예산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에 반영되어 상대적으로 문화 기반시설이 취약한 공도 지역 주민들에게 가깝고 이용하기 편리한 공공도서관이 가능한 한 빠른 기간 내에 건립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쪽 작은 도서관은 생활 속의 도서관으로 그동안 운영해 오던 6개관에 이어 금년에는 일죽면 종합복지회관 2층에 3월 중 신규로 일죽 도서관을 개관하여 우리 시 동부 지역의 거점 도서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6쪽 움직이는 도서관은 17개소에 운영하고 있으며, 대출 책수의 경우 우리 도서관 전체 대출 책수의 21%를 차지하고 있는 등 작은 도서관과 더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둘째, 정보제공 기능의 강화를 위해서 18쪽 우리 시에서는 장서수 17만 5,000책을 확보하여 시민 1인당 장서수를 1.1책 이상으로 확충하고, 19쪽 시민들께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금년도 자료수집 계획인 3만 4,100책을 포함하여 그동안 정리되지 않은 도서관 자료 6만 3,484책의 목록DB 구축에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평생교육 및 문화활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19쪽, 20쪽, 21쪽 작은 도서관을 포함하는 평생학습강좌 운영, 문화기행, 영화상영 및 음악방송 등 공공도서관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노력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의견뿐만 아니라 급격한 사회 변화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에 힘쓰겠습니다. 넷째, 우리 시의 독서 인구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2쪽 제43회 도서관주간 행사, 23쪽 제9회 안성시민 독서감상문 쓰기 및 감상화 그리기 대회, 24쪽 9월 독서의 달 행사, 25쪽 독서교실 운영 등 독서 진흥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하여 21세기 지식정보 사회에 있어 경쟁력을 갖춘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독서가 왜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알리고 이를 통해 공공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갖도록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시민들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서관 이용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6쪽 도서관 업무자동화 기기를 설치하여 도서관 업무 자동화로 부족한 인력난 해소와 질 높은 도서관 정보 서비스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시립도서관 소관 2007년도 시정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지난해에는 의원님들께서 우리 도서관 업무 추진에 많은 조언과 적극적인 협조로 경기도 내 93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2006년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은 우리 도서관이 참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시립중앙도서관이 개관 예정에 있고, 동부 지역의 거점 도서관인 일죽 도서관이 3월 중에 개관 예정에 있고, 서부 지역 거점 도서관이 될 공도 도서관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계획 중에 있는 등 우리 시의 공공도서관 발전에 큰 획을 긋는 해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추진할 사업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 개관 준비에 따르는 예산 약 34억, 주차장 추가 확보에 따르는 예산 약 20억, 공도 도서관 설계비 4억원 등 58억원의 사업 예산이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에 꼭 반영되어 우리 시의 숙원사업인 공공도서관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앞에서 보고 드린 도서관 이용현황과 같이 우리 시민들이 도서관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화된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 도서관 역시 크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년 12월에 시립도서관이 개관되면 공공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리 도서관 직원들은 꼭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성과와 앞으로의 성과는 전적으로 의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님들의 공공도서관에 대한 높은 이해와 관심이 우리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시립도서관이 시민을 위하여 제대로 된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할 있도록 더욱 많은 지원과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형근위원장

질의할 위원님 질의하세요.

오재근위원

네, 부의장 오재근입니다. 관장님, 우선 우수도서관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감사합니다.

오재근위원

그동안 관장님이 열심히 하시더니 좋은 결과도 가져오시네요. 또 우리 직원도 고생 많으셨고. 20쪽에 보면 문화기행을 작년도에 2월달하고 8월달에 하셨잖아요, 2006년 추진실적에 인원이 42명씩인데 인원은 어떻게 선별을 하셨던 거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이것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합니다.

오재근위원

그러니까 인터넷에 해서 거기서 선착순으로 이렇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러면 대상이 초등학생들 대상이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전체적으로 합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초등학생들이 비율이 높습니다.

오재근위원

선착순이니까 그 뒤로 몇 명이 더 들어왔는지는 모르겠네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일단 접수가 끝나서 그 인원이 차면.....

오재근위원

안 받으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오재근위원

그러니까 대략 몇 명 정도나 참여하려고 했던 건지는 감이 좀 잡히십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보통 이 정도 인원에서 플러스.....

오재근위원

42명이요? 더 크게 많이 들어오지는 않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이 정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요즘은 부모들이 데리고 다니기도 하지만 부모들이 바쁘고 하니까 우리 도서관 같은 데서 이런 좋은 계획을 세우면 상당히 아이들한테는 좋은 추억도 되고 또 아마 인생에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은 학교나 이런 데하고 연대해서..... 학교에도 나름대로 그런 계획이 있을 테니까 그런 걸 갖다 거기 접목시켜서 같이 이렇게 해서 좀 더 많은 인원이 동참해서 움직일 수 있는 어떤 방법은 없을까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런 부분들도 좋은 의견이신데 도서관에서 그렇게 하다 보면 굉장히 부담이..... 이게 비용을 우리 시에서 댈 수가 없고 전부 다 자부담을 하는 내용들이거든요. 규모가 커지다 보면 조금은 부담스러운 일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방학 동안에 이런 계기가 있으면 우리 어린이들이든 청소년들이든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제공하기 위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만약에 수요가 많이 늘어난다고 하면 한번에 가는 인원을 좀 더 늘리는 그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2007년 2월달 계획은 지금 진행을 하시는 건가요? 아직 안 하신 건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봄방학이 되면 거기에 맞춰서. 그리고 이게 주5일 근무제 하면서 방학 기간이 굉장히 좀 짧아졌더라고요. 우리가 개학하기 직전에 주로 했었는데. 그래서 일부 차질이 있지만 이게 봄방학 기간 중에 진행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러면 지금 대상자는 이미 선정이 된 건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아닙니다.

오재근위원

안 돼 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오재근위원

그러면 안성 시민이면 학생이건 일반인이건 다 참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상관없습니다.

오재근위원

그거 언제 신청하나, 나도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 가서 진행하는 걸 저도 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저희가 그 일정이 확정되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오재근위원

네, 한번 얘기 좀 해 주세요. 저도 좀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16쪽에 움직이는 이동도서관이요. 이게 지금 전체 책대여 부분의 21%를 차지한다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오재근위원

글쎄, 저도 움직이는 도서관에 대해서 잘 하는 거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우리가 큰 차를 움직이고 거기에 기사를 별도로 배치시키면서 투자에 비해서 과연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 건가에 대해서 저도 좀 궁금증을 갖고 있었는데, 21%면 그것도 많은 퍼센티지네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굉장히 큽니다.

오재근위원

보면 주로 어느 지역 사람들이 좀 많이 이용을 하고 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아무래도 아파트 단지 쪽의 이용률이 굉장히 높은데, 움직이는 도서관 운영 목적은 실질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사실은 이용자수하고 상관없이 골고루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어떤 혜택을 주는 게 제일 큰 목적입니다.

오재근위원

주 목적이?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만약에 이용자..... 조금만 생각을 한다고 하면 아파트 단지 쪽으로 다니게 되면 이용자는 엄청나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금광면이라든지 고삼면이라든지, 저희들 면 지역은 다 들어가고 있거든요. 이용자수와 상관없이 1명이 오더라도. 그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간, 계층간의 어떤 정보 격차 해소 이 부분들이 제일 큰 거기 때문에 너무 성과 쪽에서 평가를 하게 되면 사실 좀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재근위원

네, 그런 문제가 있네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오재근위원

그러면 거기는 기사 외의 직원이 둘이 따라붙는 건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평상시에 운전기사하고 직원 하나가 나가게 됩니다. 2명이서 움직이게 됩니다.

오재근위원

전담직원이라는 건 기사가 한 분이 거기에 같이 포함된 숫자인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리고 그 중에 1명은 지금 우리가 청원경찰이 세 분 계시는데 주간에 두 분이 근무하시게 돼요. 그래서 한 분은 우리 도서관에 근무하시고 한 분이 가서..... 어떻게 보면 또 적절하게 인력을 운영하는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하여튼 우리 관장님이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고맙게 생각이 되고 또 우리 직원들도 항상 보면 상냥하게 아주 잘해 주신다고 주민들이 도서관 갔다 오셔서 그런 얘기들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앞으로도 좀 더 많은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감사합니다.
종숙

이종숙위원장

전자책 있잖아요, 전자도서관에 지금 보면 2005년도보다 2006년도가 이용하는 숫자가 많이 줄거든요. 그것은 어떻게 된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저희들도 그런 부분들이 고민스러운 부분들인데, 처음에 전자책이 나왔을 때 페이퍼로 돼 있는 책들은 앞으로 다 없어질 거다, 그런 극단적인 예상까지 있기도 하고 이랬는데 구현하는 시스템상의 어떤 보여주는, 그리고 우리가 늘 또 책만 봐왔기 때문에 스크린을 통해서 보는 부분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호기심도 많고 그랬었는데 생각보다 이용률이 좀 떨어지는 건 분명하고. 그런 요인들이 저희들이 홍보가 부족한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홍보 부분 쪽에 앞으로 좀 더 신경을 쓰고. 그 다음에 우리가 이용률이 떨어지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이쪽 부분에 대한 어떤 자료 수집을 좀 등한시한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좀 더 알차게 자료 수집도 하면서 홍보도 같이 해서 이용률이 지금보다는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여러 측면에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13쪽에 보면 도서관 자료 구입비라고 해서 5억을 예상..... 이게 추경에 세워야 되는 문제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구체적으로 자료 구입비가 뭐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책 구입하는..... 여기에는 금방 말씀하신 전자도서관 책도 있고, e-book 같은 경우. 그런데 대부분 종이로 돼 있는 책이지요. 단행본인데, 이것은 구입하는 어떤 종류...... 주제별로 있던 비중 이런 부분들은 우리 시의 어떤 형편에 맞추어서 지금 완비하고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우리 안성시립 중앙도서관이 완전히 건립이 끝나면 경기도 내에서 우리 안성 도서관이 서열 몇 순위랍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서열이요?

송형근위원장

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면적으로 따지면 아마 지금 중간 이하일 겁니다. 중간도 가기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여기보다는 규모가 큽니다.

송형근위원장

왜 제가 그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안성의 인구나 재정면이나 모든 것을 비교했을 때는 도서관이 과잉이라는 생각을 한번 해 봤었거든요. 그러나 책이라는 것은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선진국 대열로 가는 빠른 지름길인데 현재 재정면이나 인구면에서는 좀 과잉 아니냐, 그런데 우리 관장님이 너무 열심히 해서 이렇게 큰 시립도서관도 짓고 이렇게 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해 왔는데 제가 어느 교육장에서 그런 얘기를 좀 들었어요. 지금 미국으로 말하면 하버드대 이런 데가 좀 유명한 학교인데 버지니아주에 있는 모 학교가 서열로는 중·상층 학교인데 노벨상을 받는 사람은 제일 많이 나온대요. 하버드대 이런 데보다 그 대학교가. 그래서 그 원인이 뭐냐고 했더니 그 학장이 그 학교에 입소하는 사람들은 위인전을 100권인가 몇 권 이상 다 읽게끔 돼 있대요. 그래서 독후감 발표를 해 가면서 이렇게 가는데, 아무리 분석을 해도 하버드대 이런 데보다 노벨상 수상자가 많은 이유는 그것뿐이 없다 이거지. 위인전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는 것. 그래서 그만큼 책이 중요한 건데, 그동안에 우리 관장님이 노력을 많이 해서 우리 안성에도 큰 중앙시립도서관이 생기고 그러는데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게 홍보를 해야 되며, 아직까지는 제가 생각했을 때 읽고 나서의 어떤 상품 이런 건 없었던 것 같아요. 제 나름대로 생각했을 때는 그래도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어떠한 책에 대한 독후감 발표대회 같은 거라도 조그맣게 상으로 치루면 좋지 않느냐, 실지 책이라는 것이 보고 싶어서 갖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때에는 다는 안 그렇지만 몇 %는 그냥 형식상으로 갖다가 다 읽지도 않는 이런 사람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많이 읽을 수 있게끔 관장님이 어떤 아이템을 좀 생각해서 독후감 발표대회를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유도를 해서 소액의 시상식을 하면서 좀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하버드대에 대해서 말씀도 하시고 하셨는데 하버드대 같은 경우에는 도서관이 1998년도 그 당시에 83개나 됐어요. 그래서 학교 자체가 보면 도서관이 쭉 연결돼 있는 그런 형태로 캠퍼스가 돼 있고. 그래서 하버드대라는 것이 그만큼 연구하지 않으면, 졸업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또 잘 아시는 빌게이츠 같은 경우도 이분은 연설할 때마다 늘 하는 얘기가 ‘오늘날 내가 있기에는 우리 마을의 작은 마을도서관 덕분이었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사실은 위인전 말씀도 하시고 이랬지만 사람이 한순간에 어떤 계기가 되는 그런 부분들이 책을 통해서, 자기가 책을 읽음으로써 그런 어떤 계기에 의해서 다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이 나오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송형근위원장

아는 게 힘이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리고 우리가 독서감상문 쓰기하고 감상화 그리기 대회도 하고 있고 이런데 참 어려운 부분들이 선거법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뭘 줄 수 있는 여건이 지금 보면 사실은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법이 너무 강화돼 있다 보니까 어떤 상품이나 이런 걸 통해서, 반대급부는 줄 수 없고. 다만 저희들은 대출 회원분들의 대출해 가는 책 수 부분에서 보통 5권을 대출해 주는데 그 부분을 좀 더 많이 대출해 갈 수 있게끔 제도적으로 지금 현재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품 같은 것도 제가 봐서는 도서관하고 선거하고는 아마 별로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도 이런 규제를 하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게 또 현실입니다. 그것 좀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네, 그건 좋고요. 추경예산에 33억 9,000만원 돈이 지금 여기 올라와 있는데, 그러면 전에 삭감된 것은 안 하실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저번에 삭감됐던 부분이 주차장 때문에 2억 4,000만원을 올렸다가 사실은 삭감됐었는데 이번에 사업계획에는 빠져 있는데 내부적으로 저희들 시장님 업무보고에는 다시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저 개인적으로는 지하로 넣어야 좀 제대로 되지, 지상으로 넣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일죽 부분은 사업이 작년 사업으로 종료가 됐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저희들이 예산 요구하기가 어렵게 돼 있고. 다만, 일부 시설들이 미비돼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검토해서 추경에 가능하면 좀 올릴 수 있게끔 하고. 그 다음에 또 종합복지회관이 실제 우리가 작업을 하면서 가봤더니 옥상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오래 되다 보니까 크랙도 많이 가있고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옥상 방수작업을 일죽 종합복지회관은 별도로 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전문가 진단을 한번 받아보고 필요하다면 우리가 방수공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글쎄, 먼저 예산에 방수하고 주차장 문제가 올라와서 삭감이 됐는데 여기에 안 올라와서 제가 물어보는 거고요.
종숙

이종숙위원장

관장님, 26쪽 도서관 업무자동화기기 설치를 한번 봐 주세요. 대출하면 반납도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안성에 이거 설치돼 있는 데가 어디 어디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작은 도서관하고 저희 도서관에는 반납할 수 있는 무인반납기가 24시간 운영되는 게 다 설치돼 있고요. 시내 쪽에는 농협중앙회 365일 자동화기기 설치돼 있는 그 입구 쪽에 현재 설치돼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장

그런데 제가 그걸 먼저 한번 보니까 주차를 시키니까 차로 가려져서 반납하는 그게 나타나지를 않아요. 그걸 그 앞으로 장소를 좀 옮길 수 없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관리하는 측면에서 너무 도로가에 나와 있고 이러면..... 사실 지금은 그런 현상들이 없는데 다른 데 이렇게 보면 오물 같은 걸 그 안에 집어넣는 그런 경우들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좀..... 365일 코너 그쪽에는 나름대로 안쪽에 돼 있지만 감시카메라라든지 이런 것들도 돼 있고 하니까 좀 더 안전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 만약에 수요가 돼 있다고 하면 추가로..... 지금 농협중앙회 입구만 있지만 다른 곳에.....
종숙

이종숙위원장

안성 시내 쪽에는 그 한 군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시내 쪽에는 그 한 곳인데 추가적으로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는 지역이라든지 그런 쪽에는 추경에라도 더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그런 예산을 한번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장

제가 좀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봤는데 어떤 때는 큰 차가 가려놓으니까 어느 주부님이 그걸 찾으셔요. 마침 제가 그쪽에 갈 일이 있어서 갔는데 한참을 찾는 거야. 그래서 차로 가려놓으니까 아무 쓸모가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좀 말씀드려서 그 앞이나 입구로 어떻게 좀 옮겼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리고 이 부분은 아마 인도 쪽에 설치하려고 하면 또 다른 절차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오재근위원

그 박스 자체가 그렇게 크지를 않잖아요? 그러니까 그 위에다가 우리 버스승강장에 써 붙이듯이 뭘 하나 이렇게 해서 다른 게 와 있더라도 그 안내표시가 보일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 부착을 하면 어떨까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좋은 아이디어이신데, 그런 부분들도 붙이게 되면 또 농협하고 협의를..... 그 자리로 올 때도 농협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했던 부분들이고. 또 일반적으로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런 부분들인데, 한 번만 이용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다 아니까. 처음 하실 때는 그게 좀 불편하시지요.
종숙

이종숙위원장

그렇지요. 이왕 설치해 놓는 거 무용지물이 안 되고 좀 잘 쓸 수 있는 그런 방향이 됐으면 합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이게 지금 실제 상당히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리고 추경예산 올릴 때 여기 보면 ‘도서관 자료 구입비 5억, 비품 및 사무용 집기 10억, 전자도서관 시스템 구축 15억’ 이렇게 큰 단위로 돼 있잖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송형근위원장

막연하게 ‘비품 및 사무용 집기 10억’ 이렇게 하시지 말고 대강 큰 부분.....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기본계획 안에는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명시가 돼 있으니까.

송형근위원장

네, 그렇게 해서 올려줘요. 그래야 위원님들도 납득을 하고 빨리 통과를 할 수 있으니까 그것 좀 준비해 주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것은 저희들이 세부적으로 내역을 만들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이번에 도서관이 완공되면 증원이 몇 명.....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저희들이 24명을 요청하고 있는데 이번에 사서직만 공개 채용을 하는데 경기도에 올린 부분에 지금 현재 8명으로 올려놓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18명이 필요하다고, 사서직만. 그러니까 원래 계산대로 하면 저희 면적에 한 32명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한 56%만 반영해서 18명을 올려놨는데, 기존에 지금 또 대기하고 있는 수습행정원이 2명 있습니다. 그래서 8명 올린 것을 봤을 때는 한 10명 정도 사서직이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기존에 있는 도서관의 인력 부분을 일부 재배치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송형근위원장

안성중앙시립도서관만 완공되면 우리 도서관장님이나 직원님들도 재미있게 근무하시겠네요. 인원이 원래 없어서.....

오재근위원

대신 골치 아픈 부분도 많지요.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는 걸.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자료실에 상주해서 근무해야 할 직원들도 우리가 예상하는 게 1실에 한 4명 이상은 돼야 되는데, 사실은 저희들이 요구한 인원보다 인력 충원이 더 적게 되면 직원들이 앞으로 더 고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리고 이용자수도 우리가 개관했을 때하고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변했지만 아마 이쪽에 개관을 하게 되면 지금 현재보다 이용자수가 한 3배 이상 늘어나지 않겠냐, 그렇게 되면 일도 엄청나게 늘어날 것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상당히 걱정스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네, 그렇게 해서 열심히 하여 주시고요. 우리 도서관장님은 안성이 아닌 타지에서 와서 근무해서..... 저도 뒤늦게 의회활동 하면서 알게 됐지만 우리 의원님들 마음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관장님은 부시장님 바로 밑에 산하에서 근무하다 보니까 부시장님하고 직접 모든 일을 매듭짓고 계신데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으시면 편안하게 올라와서 미리 대화를 좀 하세요. “이런, 이런 구체적인 구상이 있어서.....” 우리 의원들이 산업, 자치, 운영 이렇게 다 분리돼 있어도 어떤 걸 결정지을 때는 산업, 자치 의원님들이 다 모여서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계획이 있을 때..... 어차피 부시장님한테 먼저 보고는 하지만 보고 드리고 그냥 바로 의원님들한테 “이러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의원님들 좀 도와주십시오.” 하면 의원님들도 그냥 갑자기 올라오는 거보다 사전에 좀 준비한 것을 상의하고 하면 더 편안하니까 그렇게 해서..... 따뜻한 의원님들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자리를 좀 해 주시고 그렇게 하세요. 그러면 안성 도서관이 많이 발전하고..... 이 도서라는 것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 보는 건데 많이 보면 볼수록..... 나가서 보는 견문도 있지만 눈으로 읽고 머리에 들어가는 지식도 있는 거니까, 많이 넓어진다고 하지요. 사실 도서라는 게 마음이고 모든 게 풍요로워지는 거니까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큰 시립중앙도서관을 지어놨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 안성 시민이 한 해, 한 해 퍼센티지가 쭉쭉 올라가서 많은 책을 읽게끔 하나, 그런 쪽으로 연구를 많이 하셔서 노력 많이 해 주세요. 2007년도에는 진짜 지난 2006년도보다 50%가 증가됐다, 이럴 정도로 열심히 한번 노력해 주세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렇게 명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사전에 미리 보고 드려서 조율이 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립도서관을 끝으로 4일간에 걸친 본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 속에 시정업무 추진현황을 살펴보시고, 공무원 여러분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위원님들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제2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되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81회 임시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50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