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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재근 의원 발언

2007회 제5자치행정위원회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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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위원장

지금부터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님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의 일정에도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보건소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성시의회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 4,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왕구

이왕구보건소장

(선 서) 본인은 안성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 제1항,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써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7년 7월 9일 보건소장 이왕구

송형근위원장

그러면 보건위생과장님 나오셔서 감사 목록별로 보고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우선 이번에 도에서 새로 내려오셨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모르시는 분들도 있어요. 일단 자기 소개부터 간단하게 하시고 합시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저는 지난 7월 2일자 경기도와 안성시 인사발령에 의해서 안성시에서 고시 임용을 받은 보건위생과장 태춘식입니다.

송형근위원장

원래 안성분이에요. 도에서 12년인가 13년 계시다가 이번에 다시 고향으로 내려오게 됐답니다. 시작합시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평소 존경하는 송형근 자치행정위원님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07년도 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의해서 여러분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 직원 순환보직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6년에는 총 54명이 근무지를 이동하였으며, 2007년 현재까지 11명이 근무 부서를 이동하였습니다. 다음은 마약복용자 및 에이즈환자 관리문제 중 홍보 및 예상 집행 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마약관련 매스컴 홍보를 4회 실시하였고 에이즈 환자 관리에 따른 예산은 1,400만원을 세웠으며 현재 600여 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캠페인에 따른 홍보물을 1,130부를 배포하였습니다. 다음은 방문 보건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방문보건 사업은 기초생활 의료수급자 및 저소득층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하여 보건의료 서비스 및 일상생활 보건 복지서비스 의뢰 및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질환자 관리 8,372회를 실시하였고 거동불편자에 대한 재활기구 대여 759회, 이․미용 서비스 288회, 관련부서 및 기관에 346회, 연계 및 의뢰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3쪽 금연클리닉 이용현황입니다. 등록 인원은 648명으로 성공자는 130명입니다. 다음은 보건지소 신축, 개․보수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6년에는 죽산보건지소를 신축하였고 2006년 10월 서운, 고삼보건지소 창틀 교체보수공사, 금년 5월에 금광보건지소 옥상 방수공사를 완료하였으며 금년 7월까지 양성과 일죽보건지소 옥상 방수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 4쪽이 되겠습니다.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는 총 4,449개소로 식품위생업소가 3,916개소, 공중위생업소가 533개소가 되겠습니다.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현황은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행정처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시설기준 위반이나 무단멸실, 청소년 관련 불법영업 등이며 총 61건을 적발하여 영업소 폐쇄 6건, 영업정지 23건, 시정경고 1건, 과태료 및 과징금 20건, 기타 11건을 행정 처분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직원교육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시민에게 보다 질 좋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우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총 16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이 되겠습니다. 보건소 주민 진료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4년 2만 6,055명, 2005년 3만 407명, 2006년 2만 5,768명, 2007년 현재까지 1만 142명이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수입으로는 2004년 9,217만 8,000원, 2005년 2억 1,300만원, 2006년 1억 600만원, 2007년 6월말 현재 3,5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양해해 주신다면 자세한 내용은 자료로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12쪽이 되겠습니다. 보건소 이용주민 민원제기 현황 및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공도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사가 불친절한 전화 민원 사례가 있어서 민원을 유발시킨 공중보건의사의 근무지를 변경시켰으며, 직원에 대하여도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전염병 예방 추진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전염병 관리는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전염병의 종류로는 총 80건이 되겠습니다. 역학조사 1,253건, 검사 의뢰 1,153건, 예방접종 3만 9,869명을 실시하였으며 결핵검진 9,327명, 항생자 7명을 지속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AI관련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역학조사를 1,113건, 예방접종 1,050명, 채혈 289명, 인후도찰 310명이며 보호장비 2,236세트를 지급하였습니다. 다음은 전염병 예방 추진사항 중 친환경 위생해충 방제사업으로 물리적 방제기를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68대를 설치하였습니다. 기타 전염병 예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은 자료로 대신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이 되겠습니다. 위생부서 야간단속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찰 합동단속과 PC민원 신고, 전화민원 등 총 532건으로 무허가 식품 영업 64건, 청소년 관련 불법영업 356건, 기타 시설기준 위반 등에 대해서 112건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공통사항으로 16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2006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내용은 공중보건의사 지도 철저와 보건진료소 신축 관행 개선 건의 사항 등으로 공중보건의 지도점검을 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고 또한 공중보건의사간의 세미나라든지 집담회를 3회 실시하였습니다. 저희가 지도점검은 4회를 실시하였으며 보건진료소 신축 관행 개선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 기존 및 타 마을 이전 가능부지 등을 기부채납토록 하기 위해 운영협의회와 협의를 하고 진료소별로 실시하였습니다. 사업부서별 5억 이상 사업추진현황과 부서별 업무추진 홍보 내역, 각종 사회단체별 예산 지원현황은 서류로 대신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형근위원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세요.
종숙

이종숙위원

제가. 과장님 처음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됐는데요, 지금 여기 마약 복용자하고 에이즈 환자는 몇 명이나 돼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지금 에이즈 환자는 경기도에 한 800여 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안성은 16명이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마약 복용자는요?

오재근위원

우리 담당님이 답변하세요.
종숙

이종숙위원

그래서요, 예산이 안 서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오재근위원

에이즈 환자가 이렇게 많이 늘어났어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에이즈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전국적으로도 그렇고요.

오재근위원

별안간에 많이 늘어났네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로.....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자체적으로 늘어난 겁니까, 외지에서 이사 온 겁니까? 담당님이 얘기 해 주세요. 잘 모르실 테니까.
이사 오신 분들이에요, 아니면 여기 살면서.....
종숙

이종숙위원

16명이면 참 많네요. 지역에서.

오재근위원

지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분들이 상담을 하고 그러면 잘 응해요?
음성 반응자도 있을 것 아니에요?
안 하고 있어요?
16명은 다 양성반응자네요?
여기에서 여자하고 남자 비율은 어떻게 돼요?
종숙

이종숙위원

제가 한 가지 더. 세 자녀 출생은 몇 명 등록이 됐습니까? 2007년도에.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지금 6월말 현재 87명 지급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그게 몇 년도에서부터 지급이 나가는 거지요?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금년도요.
종숙

이종숙위원

안성에서 저출산이라 저번에 조례를 냈는데, 그래도 참 많네요.

홍영환위원

제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4쪽에 보시면 두 번째 식품 위생 및 공중위생소 지도점검 및 현황이라고 나왔는데, 지금 우리 안성 지역에 평택에서부터 안성으로 들어오는 노선을 보면 이발소 간판을 달고 크게, 그것도 국도변에 달고. 또 국가 시설물에다가 간판을 달고 이발소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거기에서 이발소를 하고 있는지 알고 들어가 보니까 이발소가 아니고 아주 퇴폐영업소로 변질돼서 나쁜 행위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도 감독을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의문이 갈 정도로 정말 공무원을 무시하는 건지 감독을 정말 무색케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제 이왕구 소장님도 이번에 영전이 되시고 또 과장님도 새로 오셨으니까 새롭게 쇄신을 해서 그런 곳이 바로 에이즈의 온상지가 되고 그런 곳이 바로 우리 공무원을 주위로부터 욕되게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우리 공무원들이 방관하면 안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10쪽에 보면 지금 65세 이상된 사람은 이 진료혜택을 다 받는 겁니까?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무료진료 해 드리고 있습니다.

홍영환위원

그런데 이분들 대부분이 무료진료 하는 곳이 안성 성요셉병원이라든가 노인복지회관 이런 병원은 거의 다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데서 진료혜택을 받는 거지, 개인적으로 찾아가서는 어렵지 않느냐, 이거지요? 진료혜택을 어떤 방법으로 주고 있는지 제가 묻고 싶습니다.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저희는 지소, 진료소 저희 보건소에 65세에 오시는 분들은 무료로 진료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홍영환위원

그러니까 보건소로 오시는 분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렇습니다.

홍영환위원

그러니까 지금 각 병원에 입원해 있는 그분들에 대해서는 혜택이 안 가는 겁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저소득층만 병원에서 혜택을 줄 수 있고요,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거기 때문에.

홍영환위원

저소득층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홍영환위원

대상이 65세 전체가 아니고 대상이 따로 있다, 이거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홍영환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 혜택 부분이 저소득에게도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보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전자에 말씀드린 것 다시 한 번 생각을 하시고. 도로변에 정말 저런 것이 버젓이 있는데 공무원들이 뭐 하는 거냐, 이런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을 해서 다음 회기에는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홍영환위원

네, 이상입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홍영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퇴폐 변태이발소에 대해서는 저희가 중점적으로 단속을 해서 우리 안성지역이 건전한 사회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4쪽에 보면 식품접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 행정처분이 있는데, 포장마차도 우리 보건소 관할이지요?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네.

오재근위원

물론 포장마차 하시는 분들이 생업이 어렵고 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하시는 것은 알고 있는데, 때로는 보면 우리 지역 분들이 아닌 외지 사람들이 와서 포장마차를 해서 오히려 지역경제에, 지역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한테 피해를 주는 경향도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어느 정도 규칙적인 어떤 감시, 감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해 나가고 있지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포장마차는 사실 우리 시만의 문제는 아니고요,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단속하면 그때는 잠잠하다가 어떤 시기가 되면 다시 생기고. 이렇게 단속과 처벌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인데요, 하여튼 안성시에서도 우리 영세 식당들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철저히 관리를 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과장님이 새로 오셔서 잘 모르시겠습니다만, 일부 예를 든다면 성요셉병원 앞이라든가 의료원 앞에. 의료원 앞 같은 경우는 차를 이동해서 밤에는 영업을 하고 낮에는 빼가기도 하고 일부는 거기다 차를 세워놓기도 하고. 또 이쪽 성요셉병원 앞에는 아예 제대로 천막 같은 걸로 만들어서 고정을 시켜놨더라고요. 그런 상황인데, 그런 분들이 떳떳하게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업무태만이 아닌가...... 과장님 죄송합니다만, 그분들한테 우리가 최소한 어떠한 행정을 저기 한다면 밤에 와서 영업을 할지언정 낮에는 다 접어서 간다든가 이렇다면 이해가 가는데 낮이고 밤이고 항상 설치돼 있고 영업이 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우리 행정기관에서 너무 소홀한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다, 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맞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단속과 처벌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인데요, 일단 포장마차가 이동식 차량으로 한다든지 해서 밤에만 나타나는 것 같으면...... 거기에 고정물을 설치하고 영업을 한다고 하면 그것은 저희 보건소하고 우리 건축 관련 부서하고 같이 합동으로 해서 철거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서하고 협조를 해서 단속을 좀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많은 물리적인 충돌도 벌어지긴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관련 부서하고 협조해서 그런 것도 단속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그것을 하셔서 그 결과를 나중에 통보 좀 해 주십시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리고 5쪽에 보면 우리 직원 친절교육을 하셨다고 하는데, 우리 과장님이 새로 오셔서 잘 모르실테고 우리 실무 담당님이 답변해 주십시오. 교육 전과 후의 우리 직원들이 모습이 뭐가 변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우리 850여 명의 공직자가 계십니다만, 나름대로 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하세요. 보면 우리 공직자들 생각이 많이 변했구나, 자세가 변했구나 싶어서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가 하면 어느 공무원들은 가 보면 ‘아! 요즘도 저런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참 어이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저희도 뭐 담당님들 정도는 의원들 얼굴을 알지만 아마 7급 공무원들은 의원 얼굴을 잘 몰라요. 그러면 저희가 그냥 사복 입고 가서 참 보면 ‘아, 저분은 우리 주민들한테도 저렇게 대하겠지’ 하고 아쉬운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어느 부서라고 얘기는 안 합니다만, 우리 공직자들이 진짜 교육을, 뭔가 생각을 가지고 임해야 되지 않나. 그리고 정신교육 참 필요한 건데, 진짜 제가 볼 때는 우리 공직자들한테 이 교육이 효과도 있어야 하겠지만 좀 더 달라지는 효과를 위해서는 우리 소장님, 과장님. 보면 우리 공직자들 점수를 줄 때 보면 이 사람이 승진대상이라면 그 사람한테 무조건 S등급 주고 그 다음에 봐 가면서 A등급 주고, B등급 주고 그렇게 하는데 저는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금방 올라온 직원이라도 열심히 하면 S등급 줘야지, 밑에 직원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S등급은 못 받는 거예요. 진급대상이 된 사람만 주지.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우리 공직자들도 열심히 하면 나도 뭔가 거기에 대한 혜택을 본다는, 그런 것이 행정적으로나 제도적인 것이 달라져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그런 점수 같은 것도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S등급 준다는 것이 여론화 돼 있으면 더 열심히 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공직자들이 진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어디 있어요. 그런데 줄 세워놓고 “아, 이 사람이 진급할 거니까 이 사람 당연히 S등급 줘야 하고 넌 아직 멀었으니까 B등급 줘도 상관없어” 이런 논리로 간다고 하면 열심히 해도 자기한테 돌아오는 게 없는데 그렇게 열심히 하려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 자세가 늘 그런데 그것을 변화시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이나 과장님한테 다른 부서보다도 우리 공직자들을 많이 모시고 계신데, 그런 쪽으로 확실하게 눈여겨보시고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가산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중보건의 보면 먼젓번에도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사항인데, 지금 여기 17쪽에 보면 공도읍보건지소에 있다가 서운보건지소로 전출 조치하셨는데, 그분이 지금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네, 말씀하세요.
그래요, 아무튼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공직자들이 웃는 마음으로, 또 우리 아저씨, 오빠가 왔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불친절하게 안 하겠지요. 내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우리 주민들을 대한다면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은 일부러 보건소를, 지소를 둘러보는데 저도 그럴 때는 사복을 입고 들어가지요. 그런데 지소에 소장님들도 저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가보면 어떻게 왔냐고 하면 어느 때는 “배가 아파서 왔습니다” 라고 해서 제가 들어가서 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약을 타먹기도 하고 그러고 오는데, 그래서 공중보건의는 어디 계시냐고 하면 잠깐 나갔다고 하고 그러는데 제가 찾아가서 그분들을 뵌 적이 거의 없어요. 정말로 잠깐 나가신 건지는 몰라도 공교롭게도 그런 시간에 제가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자리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가만히 보면 거기에 근무하는 우리 직원들도 있는대로 얘기하기가 그러니까, 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잠깐 나갔다고 이렇게 얘기하시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제도적으로 꼭 그 사람들을 감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안 되면 피동적으로라도 우리가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서 그분들이 진짜 우리 주민들한테 완벽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행정적으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담당님도 그렇고 우리 과장님도 그렇고, 수시로 좀 나가셔서 점검도 하시고 이렇게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오재근위원

이상입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제가. 과장님 7쪽 좀 보실래요. 지금 연령별로 보건소 이용현황을 보면 거기 이용수가 점점 떨어져요. 애들 예방접종 하는 것도 0세부터 9세까지 보면 2006년도까지도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여기 찾으시는 환자 내역을 보면. 왜 이렇게 점점 보건소 이용률이 저조할까요?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누가 담당이신지 모르겠는데 거기 의사로 계신 분이 개인 병원을 개업하신 분이 계시지요? 보건소에 계시다가요.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네.
종숙

이종숙위원

어느 민원 얘기가 거기를 나가면서 주소를 가져가서 집집마다 전화를 하는 걸로 알거든요. 전화를 해서 그 병원을 이용해 달라고 그래서 어르신들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어떻게 보건소에서 그 주소가 나갔는지. 그 병원을 가지도 않았는데 전화가 집집마다 온대요. 그러다 보면 보건소 이용하시는 분들은 점점 더 줄고. 그것은 주소가 그렇게 나가도 되나요? 그것을 개인적으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렇게 주소가 나가서 그분들이 전화를 할 수가 있나. 그래서 그 병원을 한번이라도 간 적이 있냐고 물었더니 한번도 간 적이 없대요. 보건소만 갔지. 그런데 그분들이 한두 분이 아니에요. 집집마다 전화를 했더라고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 자료를 그 의사한테 제공한 것은 아닐 거고요, 아마 그 의사분이.....
종숙

이종숙위원

그렇지요. 그분이 갖고 있던 자료를 갖다가 이용을 하는 거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렇게 했을 가능성은 있을 수가 있겠는데요, 하여튼 그런 문제가 없도록 주의를 한다든지 저희가 조치를 하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그 전화 받으신 분이 기분이 좋은 게 아니라 좀 안 좋으신 것 같아요. 어떻게 전화를 했느냐 그랬더니..... 지금 뭐 젊은 사람들도 개인정보 유출은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어르신들도 그 소리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것을 한번 조치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는 개인주소 주신 게 아니고 그분이 이용을 하다가 가지고 나가신 건데, 어르신들은 좀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며느리들이 전화를 받으면 어머니한테 물어보나 봐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보건소에서 병․의원도 지도 감독을 하니까요, 저희가 그런 차원에서 한번 나가서 좀 주의를 주든지 아니면 조치할 사항이 있으면 조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2005년도, 2006년도 이렇게 보면 점점 진료오시는 분들이 주는 것 같아서. 왜냐하면 젊은 사람들이야 준다고 하지만 65세 이상 되신 분들은 느는 추세인데도 진료는 주네요.

송형근위원장

밖에 나가서 개인병원 차리신 분이 우리 보건소에 몇 년 근무하셨어요? 담당님!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3년.

송형근위원장

3년 근무하고 나갔고, 그럼 그 자리에는 새로운 분이 들어오셨나요?
담당

담당진료민원

김옥화 네.

송형근위원장

그럼 그분도 또 하다가 나가서 차리겠네?
종숙

이종숙위원

아니, 차리는 건 좋은데.....

송형근위원장

우리 운영위원장님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히 조심 좀 해 주세요. 우리 보건소 발전을 위해서. 환자가 더 주는 현상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지적에서 우리 담당님, 직원들이 다시 한 번 새로운 방안을 연구해서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건소를 많이 찾게끔 노력해 주세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종숙

이종숙위원

부서별로 보면 보건소가 근무시간이 근무 외에도 제일 많은 것 같아요. 힘들게 근무하시니까 결과가 좋아야지요. 수고하시는 만큼.

송형근위원장

또 질의할 위원님 계세요? 제가 몇 가지만 질의를 할게요. 우리 위생부서에서 행정처분을 했지요, 식품 이런 분야에요. 그 다음에 1차, 2차 경고가 나간 상태에서 처분을 합니까, 즉석해서 행정처분을 합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 사안에 따라서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퇴폐영업이라든지 그 사안이 위중한 사항은 바로 영업정비 처분도 가능하고요, 어떤 경우는 경고라든지 주의라든지 이런 것은 1차에서도 적발이 되면 저희가 서면으로 경고라든지 주의, 또 시설개선 촉구도 할 수가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네, 잘 알았고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경미한 사항은 또 현장에서 지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일반음식점에서는 대개 보면 잘 되는 집들은 깨끗하게 시설을 해서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조그마한 식당 어려운 데 같은 경우는 한번에 단속하는 것보다 1차, 2차 경고해서 안 들었을 때 단속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살기 어려운 세상에 진짜 서민들이 한번 경고 받으면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되고요, 아까 우리 홍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 있지요. 변태영업. 그것에 대해서는 자료 좀 주세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고발 행정처분도 많은데, 벌금보다는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자꾸 대표를 바꿔가면서 영업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벌금이 어떻게 되나 그것에 대해서 좀 알려주시고. 어떠한 우리 시 자체에서 조례안을 만들어서 벌금을 많이 추진할 수 있나, 이런 것도. 제가 알기로는 아마 행정적으로 조치해도 벌금이 조금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영업주가 자꾸 대표를 바꿔가면서 무제한 영업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변칙이지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자료 좀 넘겨주세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자료 드리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네,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 에이즈 환자들은 처음에 관리할 때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저희가 취약계층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흥주점이라든지 그런 취약계층의 종사자들에 대한 에이즈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송형근의원

그러면 지금 안성에 에이즈 환자가 16명이라고 그러셨는데, 대개 유흥음식점에 근무하는 아이들 쪽으로 돼 있어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런 사람도 있고요, 다른 데서 이사 오거나 그러면 그것을 도간 연결을 해 줍니다.

송형근위원장

기존 환자는 움직이면 관할적으로 연락을 해 주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에이즈 환자를 찾기 위해서 전체적인 사람을 검사하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처음에 환자 발견하는 게 참 어렵지 않나. 그렇다면 지금 음성자가 많아도 못 찾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저희가 대상 업소가 있어서 아까 말씀드린 유흥주점이라든지 퇴폐이발소도 사실은 그런 대상이 될 거고요, 그런 분들을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 외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기는 어렵고요.

송형근위원장

네. 그렇게 잘 지도 점검 해 주시고요, 아까 우리 부의장님이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포장마차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안성이 금년이 참 중요한 해라고 봅니다. 장인의 혼이 듬뿍 실려 있는 세계적인 예술도시로 가다 보니까 세계정구선수권대회도 안성시에서 이루어지고 그러는데, 건설과에서 노점상 때문에 얼마 전에 아마 딱지 붙이고 그래서 난리가 나고 그래서 본인들이 깨끗하게 해서 다시 한다고 이렇게 얘기가 돼서 양해가 된 것 같은데, 안성의료원 앞이 포장마차 분포도가 제일 많을 거예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송형근위원장

사실 저도 포장마차를 자주 가지만 외관상으로는 참 안 좋다고 보거든요.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그런 문제점이 있는데, 아마 그 문제를 처리하려면 도로교통과하고 협의가 돼야 한다고 봅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우리 보건소 위생계하고 도로교통과하고 상의해서 거기에 주차선이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요, 또 서민들이 포장마차를 해서 먹고 사는데 거기가 아닌 새로운 자리도 알선을 해서 기존 차에다가 포장 쳐서 하는 포장마차보다는 안성에 맞는 깨끗한 문화 예술도시로 가는, 안성 정서에 맞는, 어떠한 포장마차 장소가 선택이 돼서 깨끗한 포장마차가 돼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교통행정과 하고 상의해서 좋은 방안을 연구해 보세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여러 가지를.....

송형근위원장

그리고 지난 회기 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혹시 과장님이 도에서 근무하셨을 때 경기도 내에서..... 지금 면마다 보건진료소가 있지 않습니까? 경기도에서 통합해서 운영하는 시․군 없어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어떤 것을 통합.....

송형근위원장

면마다 있는 보건진료소를 통합해서 운영하는 시․군이 없느냐고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통합해서 하는 곳은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저번 회기 때 그런 제안을 좀 했어요. 그리고 바로 일본에 가신다고 하셔서 일본에 가서 벤치마킹을 좀 해 달라고 했는데 아직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있는데 지금 보면 안성을 크게 나누면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제가 저번 회기 때 그런 말을 했어요. 서부권, 동부권이 힘들면 3개 권역으로 묶어서 통합 운영관리는 어떤가, 그렇게 하면 경비도 절감될 수 있고. 지금 우리나라가 노인복지 제도가 잘 돼 있어서 마을마다 경로당이 있고 이렇게 생활하지만 보건소를 통합 운영해서 제대로 잘 지어서, 버스를 운행해 가면서 실제 노인들이 와서 통합보건진료를 받고 거기 노인들에 대한 복지시설이 잘 돼 있으면 여가선용을 해서 놀다가 돌아가실 수도 있지 않나, 그런 쪽으로 벤치마킹을 해서 검토해 달라고 했는데, 아직 형평성에 안 맞아서 그런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거든요. 그것 아마 형평성에 맞으면 검토 좀 해 주시고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위원장님, 그 문제는 아마..... 보건진료소는 농어촌의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 건데요, 이게 취약지역이 오지마을이라든지 병․의원이 없는 그런 취약지역에 하나씩 들어가 있는 거기 때문에 그것을 통합한다는 것은 그 취지하고 좀 맞지 않는 수도 있거든요.

송형근위원장

아!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러니까 보건지소가 읍․면마다 하나씩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보건진료소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산골이라든지 오지, 이런 데 하나씩 있는 거기 때문에 그것을 통합하면 그 지역 주민들이 좀 멀리 옮겨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든지 서비스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요, 위원장님 말씀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지금 이 법 취지하고는 조금 상이한 부분이 있어서요, 하여튼 그런 부분도 저희가 경기도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만,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송형근위원장

아니, 아니. 과장님 경기도하고 협의할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 안성시에서 형평성에, 우리가 편안하고 더 좋은 진료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 경기도하고 하실 것은 없고. 그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보건소에 들를 때 과장님하고 상의하기로 하고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고맙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 없다니까 이만 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우리 보건소의 주 목적이 진료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방에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 예방 차원에서 볼 적에 우리 과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충분히 이해 갑니다. 이해는 가는데, 제가 볼 때는 그러면 우리가 예방 차원으로 업무도 그런 쪽으로 편성이 돼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예방 차원에서 볼 때는 요즘 찾아가는 서비스, 이런 것이 많이 활성화 돼서..... 가만히 있으면 사실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이떻게 해야 이런 부분이 예방이 된다...... 요즘 금연클리닉 같은 것도 많이 하시는데, 그런 것이 사실은 우리 주민들한테 간암이나 이런 예방 차원에서 그런 것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그렇습니다.

오재근위원

그런데 그런 식으로 자꾸 찾아가는 행정이 돼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볼 때는.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오재근위원

사실 보건소에 앉아서 그렇게 있는 것보다는 그런 차원에서 볼 적에 지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보면 지소에서 하다 못 해 예방접종, 물론 예방접종이 안 되는 것은 나가서 했을 경우 의사가 없을 때 간호사가 접종해서 문제가 생기면 거기에 대한 문제를 다 책임져야 한다는 의료법상 그런 문제 때문에 그런 것도 이해는 갑니다만, 나가서 그분들이 자꾸 활동을 하고 움직여 줘야 하는데 제가 볼 때는 하루 중에 오전을 잡아서라든가 오후를 잡아서 지소에 직원이 한 분만 계시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한 분 정도는 거기에 근무하시고 한 분 정도는 순회를 하면서 좀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같은 것 나왔으면 그런 것도 전달을 해 주고. 또 어떤 나름대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예방 차원에서 교육도 해 주시고 그런 것이 제가 볼 때는 더 효과적이지 않은가, 가만히 두 분이 앉아서 찾아오는 분만 한다고 하면..... 사실 여기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이용현황이 나왔는데 보면 사실 웬만한 사람들 보건소 안 가요. 다 병원으로 가지. 그러니까 우리 보건소의 주 목적이 예방에 주 목적이 있다면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그쪽으로 움직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보건진료소가 병원하고 같은 체계로 찾아오시는 분들 맞이해서 치료해 준다면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취지하고 어긋나는 것 아닌가 생각돼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그래서 저희도 지금 맞춤형 방문보건사업이라고 해서 저희가 찾아가는 보건사업도 하고 있고요,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소에 요원들도 많이 방문해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재근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춘식

태춘식보건위생과장

네.

송형근위원장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잠깐 정회를 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므로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0분 감사중지

11시03분 계속감사

잘 쉬셨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끝으로 시립도서관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성시의회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4,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선 서) 본인은 안성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 제1항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7년 7월 9일 시립도서관장 유병장

송형근위원장

그럼 시립도서관장님께서는 감사 목록별로 보고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시립도서관장 유병장입니다. 지금부터 시립도서관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공통 사항 시립도서관 소관 사항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다음은 4쪽 사업 부서별 5억원 이상 추진사업현황입니다. 추진사업은 시립중앙도서관 건립사업으로 건축 연면적은 5,554㎡, 총사업비는 99억원으로 현재 공정률은 55.8%로 금년 11월 준공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5쪽 부서별 소관 업무에 대한 홍보내역입니다. 홍보내역은 평생학습강좌 운영 등 16개 사업으로 홍보비용은 모두 1,023만 1,000원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현수막 비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6쪽 각종 사회단체별 예산지원현황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다음은 8쪽 시립도서관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서관 운영위원회 운영현황입니다. 운영 목적은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각종 문화시설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함입니다.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구성은 본관의 도서관 운영위원회는 ‘97년 10월 9일에 구성하여 현재 제5기 운영 중에 있으며,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는 2003년 7월 16일 구성하여 현재 제2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 구성은 각각 15명으로 되어 있으며, 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김태원 안성문화원장이,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이성운(주은풍림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 전회장)이 맡고 계십니다. 직무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쪽 운영 실적이 되겠습니다. 도서관운영위원회는 2006년 12월에 각각 1회 운영하였고, 금년 운영 계획은 도서관운영위원회는 2회,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는 1회 운영계획에 있습니다. 예산집행 현황은 예산액 770만원 중 203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도서관 이용 현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연도별 이용 현황은 먼저 도서관 이용자수는 2007년 5월 31일 기준으로 15만 4,814명이 이용하여 1일 평균 1,248명으로 전년대비 약 20%가 증가하였습니다. 11쪽 연도별 도서관 이용자를 분석해 보면 작은도서관의 비중이 2006년도에는 29%에서 2007년도에는 42%로 증가하여 도서관의 입지가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12쪽 이용자료수는 14만 7,211책으로 전년도 1일 평균 대출책수는 1,061책에서 금년도는 1,187책으로 약 12% 증가하였습니다. 13쪽 도서관별 대출책수를 분석해 보면 움직이는도서관의 비중은 20%에서 14%로 줄어들고 작은도서관의 비중은 32%에서 40%로 2006년보다 증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14쪽 도서대출 회수, 미회수 내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대출도서 반납 처리 및 미회수 현황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75만 9,124책이 대출되어 75만 8,424책이 반납되어 반납률은 99.9%로 현재 미회수된 책은 700여권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은 15쪽 미회수 대출도서에 대한 조치내역은 1차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문자메시지는 2006년 9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자동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2차 독촉장 발송, 3차 방문하여 도서를 회수하고 있습니다. 독촉장 발송은 4회에 걸쳐 625건을 발송했고, 연체 도서 회수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도서관 행사 내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매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개월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행사는 시민들의 독서의식 고양 및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독서진흥사업 전개로 독서문화 진흥 기여자 및 우수독서자 시상, 시인 용혜원 초청강연회, 장서표협회전, 독서캠페인, 이용자와의 대화, 도서전시회, 도서관 자료이용 만족도 조사 등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제10회 시민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 만남은 9월에 실시하는 행사로 좋은 시와 음악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함양 및 문화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향상하는데 있습니다. 시 낭송대회는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대회를 개최하며 부대행사로는 음악공연, 시, 시극(견우와 직녀)등을 공연하였습니다. 독서교실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독서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독서의 생활화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관 이용법 및 견학, 독서교육, 문화활동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1일 독서교실은 4월에서 12월까지 학기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06년 운영실적은 26개교 26회 861명이 참가하였고, 2007년 6개교 6회 19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여름독서교실은 방학기간 중 1주일간으로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교육내용은 도서관 이용법, 좋은 책 선택법, 올바른 독서법, 독서감상문 작성법, 감상화 그리기법, 독서신문 만들기, 동화역할극, 독서계획 짜기, Book talk 독서토론, 독서관 견학 등을 하였습니다. 제42회 도서관주관 행사는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모든 도서관이 함께하는 행사로 공공도서관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 문화, 평생교육기관임을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는데 있습니다. 17쪽 주요행사 내용은 가족과 함께 책 만들기, 이야기 잔치 한마당, 도서관 탐험, 가두캠페인, 이용자 간담회, 추천도서 배포, 도서관 및 독서 관련 도서전시회, 도서관 홍보 등을 하였습니다. 제9회 독서감상문 쓰기 및 감상화 그리기 대회는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통한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감상화, 감상문 각 부문별로 초․중․고등부, 일반부 642명이 참가하여 61명에게 시상하였습니다. 부대행사로는 독서감상문 및 독서 감상화 작성법 강연, 전시회, 전통무용 소품 공연, ‘안성 동화 읽는 어른 모임’에 훌라후프 돌리기 및 줄넘기 등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18쪽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평생학습 강좌는 다양한 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사회 구현, 개인의 자아실현과 문화생활 향유의 장 마련하는데 있습니다. 운영현황으로는 2006년 제2기에는 12과목 24개 강좌를 운영하여 등록 인원 355명 중 295명이 수료하였고, 2007년도 제1기는 11개 과목 25개 강좌, 등록 인원 333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프로그램은 2006년도 제2기는 12개 과목 24개 강좌를 운영하였고, 2007년 제1기는 11개 과목 25개 강좌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제3회 안성시 평생학습기관 연합전시회에 참여하였고, 수료식 행사로는 2006년 제2기 수료기념 전시회, 유아동화연구반 동화구연발표회, 제9회 어린이 시․그림 등을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겨울․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방학기간 중 다양한 학습경험 및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교육프로그램에는 2006년 여름방학에 129명이 등록하여 85명이 수료하였고, 2007년 겨울방학에는 127명이 등록하여 73명이 수료하였습니다. 20쪽 그 외 행사로는 책과 평생친구해요. 그림자극 공연, 독서캠프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문화탐방은 방학기간 중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문화유적지, 각종 공연 등 문화체험 및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는 현장을 견학하는 체험학습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에는 42명, 겨울방학에는 39명이 각각 참가하였습니다. 영화 상영은 시민들의 정서함양 및 교양증진에 기여하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매주 상영하고 있습니다. 상영내역은 본관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일반인 관람 영화 및 가족영화 상영하고, 송정도서관은 매주 토요일, 주은풍림도서관은 매주 금요일, 일죽도서관은 매주 금요일 상영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 관람현황은 총 183회, 2,882명이 그리고 2007년도 관람현황은 총 89회에 1,477명이 관람하였습니다. 다음은 21쪽 움직이는 도서관 운영실적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운영은 우리 시 17개 지역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순회하고 있습니다. 장서현황은 4,997책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운영실적은 2006년도 2만 8,534명이 이용하였고, 대출 책수는 6만 5,095책을 이용하였습니다. 2007년도에는 8,846명이 2만 1,241책을 이용하여 전년대비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는데 그 주요 원인은 운전기사의 잦은 병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분실도서에 대한 조치결과는 2006년도 8책을 분실하여 8책을 변상 받았고, 2007년에는 4책을 분실하여 4책을 변상 받았습니다. 다음은 22쪽 도서구입현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1996년도부터 2006년까지 13억 6,517만 1,000원의 예산으로 구입한 장서수는 11만 7,662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중앙도서관 건립 추진현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건립공사 개요 중 주요시설현황은 지상 2층에 소공연장, 전시실, 평생학습실, 카페테리아, 사무실 등이 있고 지상 1층은 종합정보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로비 등이 있으며, 지하1층은 보존서고, 기계, 전기실 등이 있으며, 기타 옥상공원(하늘공원), 옥외녹지공간, 벽천 등이 있습니다. 24쪽 그동안 건립공사 추진실적은 공정률 55.8%가 되겠습니다. 25쪽 향후 추진계획은 건립공사의 준공은 11월 3일에 예정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 개관준비는 7월부터 12월까지 하여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부추진계획은 도서관 운영에 따른 소요 인력 충원, 장서구성 및 확보, 전자도서관 시스템 구축, 도서관 비품구입 및 실내인테리어 공사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부족사업비 확보방안입니다. 2007년 12월 개관에 따른 추가 소요예산은 약 34억으로 제1회 추경에 6억 7,000만원이 반영되었고, 부족예산은 27억이 되겠습니다. 주요내용은 도서관 자료구입, 연속간행물 구입, 전자도서관 시스템 구축, 비품 및 사무용 집기구입, 도서정리용품 구입, 개관식 행사 등으로 2007년도 제2회 추경에 소요예산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으며, 경기도 시책추진보조금 확보를 위하여 담당부서와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6쪽 도서관 신축사업 추진현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목적은 지식기반사회에 있어 지식의 생산, 유통의 거점 기관인 도서관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거점별 도서관 건립을 통하여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기반시설의 확충을 하는데 있습니다. 사업개요로 공도도서관은 공도읍 만정택지지구 근린공원2 내에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에 있으며 부지면적은 5,454㎡, 건축 연면적은 3,305㎡로 총사업비는 80억원이 되겠습니다. 죽산도서관은 죽산면 죽산리 471-6에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사업계획을 갖고 있으며 부지 연면적은 231㎡, 건축 연면적은 490㎡로 총사업비는 5억 600만원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번 작은도서관 추진사업 1차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추가 대상에 선정되지 않으면 농어촌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시립도서관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형근위원장

질의할 위원님 질의하세요.
종숙

이종숙위원

위원회가 내일 열려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2개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13회는 하고, 14회 도서관운영위원회가 7월 10일 내일 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원래 계획은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조금 지연되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연락받은 적이 없어서, 지금……. 자료하고 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이달 말 내지 다음 달 초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미회수되는 도서, 내역이 점점……. 이용률이 많아서 그런가, 그게 연체도서하고 연체자가 점점 많이 느는 것 같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보면 상대적으로 이용 책수가 늘어나니까 거기의 비례에 따라서 약간씩 늘어나고 있고, 그 다음에 2007년도 같은 경우에는 짧은 기간에 연체되는 경우들이 7일이 넘어가면 바로 연체로 잡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숫자가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99.9% 이상 회수되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보시는 것은 좋은데 그만큼 회수가 돼야 다른 분들도 보잖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홍영환위원

23쪽에 보면 우리 중앙도서관 건립추진 총 사업비가 99억원이 들어가는데 국비와 도비, 시비 분포도를 보면 시비가 42%, 도비가 38%, 국비가 20% 되는데 우리 안성시 자립도가 상당히 낮지 않습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홍영환위원

그런데 어떻게 거꾸로 정부에서 더 많이 보조를 받게 할 수는 없나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전체 사업비에 법으로 국비는 20%를 보조하게끔 되어 있고, 또 도비는 80억원 중에 그 중에 시․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50% 정도 보조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자체 사업비로 확보하게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홍영환위원

그래서 각종 사업이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이 불공평하지 않느냐, 이것이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이것은 어떻게 조정할 수가 없고, 다만 도비만 비율이 40%에서 50% 사이에서 약간씩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군의 어떤 재정 여건에 따라서. 그 부분은 우리 시에서 최대한 받은 사항이고, 기준액에 80억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홍영환위원

그리고 26쪽에 공도읍 만정택지개발지구에 근린공원 내에 건축 연면적 약 3,305㎡, 부지면적 5,450㎡ 이상이 되는 거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홍영환위원

그런데 이게 택지개발지구 내에 근린공원이 가능한 겁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홍영환위원

얘기가 되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이 부분은 서로 협의해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부지 위치도 어느 정도 확정되어 있는 사항이고 이달 안에 설계 공모를 해서 사업을 추진할 겁니다.

홍영환위원

알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관장님, 참 대단하세요. 지금 프로그램 담당하시는 분이 몇 분이 되세요, 직원 중에서.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같이 맡고 있는 실정입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여러 프로그램을 보면 다양하게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그만큼 힘드신 것은 아는데, 여기에 꽃꽂이가 들어가야 됩니까? 여성으로서 꽃꽂이 하는 것은 참 좋은 취지인데 너무 업무도 많은데 그것까지 담당을 해야 되나 해서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전체적으로 운영하는 거니까 어떤 과목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는 큰 문제는 없는 것 같고요. 그 이전에 공공도서관이 요사이에 기능이 약간 바뀌어졌지만 여가선용 기능 이런 부분이 그 이전에 굉장히 중요시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 강좌들을 해 왔었고, 또 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책과 관련되어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기타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매번 우리가 수료식할 때 설문조사를 하고 또 거기서 요청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중심으로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기존에는 관장님 말씀대로 프로그램이 적었으니까 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다른 데도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많을 것 같아요. 여성회관에서도 그런 거 하니까 도서, 책을 중점으로 해서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프로그램은 여성회관도 있고, 다른 데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가능하면 중첩되지 않게끔 저희들이 늘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리할 때 다른 데 하는지 안 하는지 체크해 보고 안 하는 거 위주로 그렇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하도 걱정이 되어서 그래요. 하도 하시는 것이 많은데 그것까지 하려면 범위가 넓으니깐.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고맙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운영위원장님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운영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하게 검토해 주시고, 우리 안성시가 농협 또 각 1, 2, 3동, 또 여성회관, 시민회관 이런 데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타 시․군보다 앞서서 하고 있잖아요. 그런 상태에서 지금 프로그램을 너무 광범위하게 잡은 것 같아요. 지금 도서관 인원을 이번에 늘린다고 하지만 새로운 직원들하고 현재 기존 직원들이 여태까지 고생을 많이 해 왔는데 프로그램을 알차게 만들어서 알차게 해야지, 많이 해 놓고 감당을 못하면 어렵지 않느냐, 생각이 되니까 지금 집행부에서 뽑으면 각 농협에서 운영되는 거, 1, 2, 3동에서 운영되는 거, 노인대학 운영되는 것 다 있잖아요. 그 프로그램을 빼 봐 가지고 도서관하고 프로그램이 복합되는 게 있을 거예요. 그런 건 좀 빼서 그런 쪽으로 알선해 주면 되지. 도서관에다 건의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운영되고 있으니까 지역 쪽하고 가까운 데서 하니까 거기를 알선해 주시면 되고, 도서관 입장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짜갖고 진짜 내용이 들어간 프로그램이 되도록 그렇게 해 주세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어쨌든 가능하면 중첩되지 않게끔 그렇게 하겠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아까 21쪽에서 말씀하신 대로 움직이는 이동도서관에 운전하시는 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눈이 조금 안 좋습니다. 안 좋다 보니까 병원에 자주 가는 일이 있는데 우리가 운영하면서 회계과 쪽에도 협조를 구하고 이러는데 상대적으로 운전기사가 부족하다 보니까 휴관하는 일들이 금년도 들어서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곳도 지속적으로 매일 규칙적으로 가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고, 또 한편으로 차가 상당히 노후화되어 가지고 나갔다가 서 가지고 운영을 못 하고 오는 그런 경우들도 있고 해서 차량도 교체해야 되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지금 움직이는 도서관 차량이 대형이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35인승입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이것은 움직이는 도서관이면 어차피 차량이 있어야 되는 건데 신중히 생각을 하여야 되겠네요. 차가 서고 그러면 안 되는 거고.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차가 계속 움직이는 게 아니고 서서 냉․난방을 하기 위해서 공회전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차보다도 노후화 되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아요. 이번에 본예산에는 차량 수리비도 상당히 많이 자꾸 증가되고 해서 내년에는 교체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중앙도서관 건립되면 아무래도 차량이 더 증가 안 되나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이동도서관은 저희들이 작은도서관을 계속 만들고 있고 이러니까 거기에도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이나 혜택을 못 받는 오지 중심으로 가게 될 것이고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갈 것이고, 중앙도서관 부분하고는 큰 연관은 없는데 다만, 또 저희들이 상호 대차 제도를 최근에 도입해서 운영하다 보니까 사실은 운전기사 한 분밖에 안 계시거든요. 상호 대차를 위한 봉고차는 직원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업무량이 늘어나면 여기에도 운전기사가 배치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만약에 이 부분에 운전기사가 배치되게 된다면 혹시 갑자기 운전기사가 무슨 일이 있다든지 이렇게 되더라도 대체 인력이 확보 가능한데 현재로써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종숙

이종숙위원

네, 알았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오재근위원

관장님 연일 새 건물 지으면서 감독하시느라 또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 내시느라 애를 많이 쓰시는데 조금 전에 차량을 얘기하셨는데 우리 도서관에 뉴코스모스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코스모스입니다. 기아차입니다.

오재근위원

그게 몇 년도 구입이에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2000년도 봄에 도입된 걸로 압니다.

오재근위원

2000년도인데 7년 되었는데 벌써 그렇게……. 많이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그게 매일 나가는 것이 아니잖아요? 일주일에 몇 시간 나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아닙니다. 매일 나갑니다. 매일 나가는데 서서 계속 엔진을 돌리니까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오재근위원

공회전을 하기 때문에. 기사 분 때문에 어떤 운영에 문제가 있다면 이건 문제가 있네요. 그래서 지금 기사 분에 대한 건의를 하셨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당사자가 자주 그런 일이 있으니까 행정과에다 그런 문제로 해서 옮겨줬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를 한 걸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오재근위원

바로 조치가 나올 것 같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제가 직접 얘기하기는 곤란해서 당사자가 얘기를 했으니까 반영이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재근위원

이것은 행정과에 제가 별도로 건의를 하겠습니다. 문제가 있는 거네……. 기사 때문에 차질이 생긴다면 안 되는 거지요. 그리고 12쪽에 보면 2004년부터 2006년도까지는 비디오 상영이 계속 되었는데 2007년도에는 비디오가 상영이 안 되었거든요, 그쪽에 참가하시는 분이 없어서 그러신 건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매체가 그 전에는 비디오를 주로 많이 보다가 지금은 영화 같은 것도 DVD 형태로 대부분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화질도 그렇고, 비디오 보셨던 분들이 DVD를 현재 보고 계시는 거지요. DVD가 없는 자료는 꼭 필요한 자료는 비디오를 보는데 지금은 거의 안 보는 추세입니다.

오재근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12쪽에 2006년도에는 여름방학 계획이 있었는데 2007년도에는 여름방학 계획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계획이, 지금 감사기간 안에 있는 자료만 뽑았기 때문에 그런 건데 2007년도에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계획이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거기에 프로그램에 같이 함께 하는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은 상당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종이접기도 하고 그러시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오재근위원

보니까 와서 자랑도 하고 아주 만족해하더라고요. 앞으로도 그런 프로그램을 계속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우리 직원이 몇 명 안 되어 가지고 직원들을 너무 혹사시키시는 거 아니에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기에 올라오기 전에 행정과에 가서 과장님을 뵙고 지금도 그런 상태지만 개관 준비할 시간이 굉장히 부족한데 좀 인력을 이번에 신규 직원들이 있으니까 빨리 배치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하고 올라왔습니다.

오재근위원

아무튼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한데 너무 무리하게 하다 보면 나중에 진짜 다운되면 그것도 어려운 문제가 생기니까 그런 것도 챙겨주시고 26쪽에 보면 죽산도서관이 이게 보건진료소 하던 자리, 그 노인정 옆에 거기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그 자리가 198㎡(60평) 정도 되는데 조금 이번에 저희들이 국립중앙도서관에 작은도서관 추진사업으로 신청을 했는데 추후 사업비 부분을 급파하겠다, 해서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안 되면 그 앞에 재경부 땅이 별도로 있고 하니까 그쪽 땅을 넓게 확보해서 농․어촌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으로 하게 되면 10억까지, 80% 국비를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민들은 하루라도 빨리 해 주기를 원하시고 그런데 조금 늦더라도 농․어촌 공공도서관으로 하게 되면 지금도 시비는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좀더 규모 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땅을 구입하는데 비용은 추가적으로 들어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쪽으로 추진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재근위원

제가 봤을 때는 이쪽에 전 보건진료소 자리는 너무 협소한 것 같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좀 좁은 감은 있는데 원체 그쪽에서 너무 강하게 요구하고 있으시기 때문에.

오재근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거기서 강하게 요구한다고 해서 어떤 기반이 튼튼해야 되는데 기반이 연약한 198㎡를 한다면 나중에 그때 가서 장소가 협소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그때 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움이 있으니까 차라리 그 분들의 열의는 이해는 가지만 이거 가지고는 너무 협소하니까 좀더 기간을 가지고 하자고, 설득하실 필요는 있지 않겠나. 먼젓번에 이 자리가 사실 노인정에서 여성 어르신들이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그걸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먼젓번에 진료소장님한테 말씀을 드려 가지고 그렇게 교체하는 걸로 했었는데 또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가지고 도서관을 하자, 그래 가지고 도서관 참 바람직하고 좋은 건데 제가 볼 때는 거기는 그 평수 가지고 하면 금방 후회하지 않겠는가, 우려가 되거든요. 관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검토를 하셔서 어느 정도 장기전으로 봐야지, 당장만 생각해서 주민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 부분만 해 갖고는 제가 볼 때는 금방 문제가 나올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다시 한 번 검토 좀 해 주시고, 그리고 공도 만정택지지구가 이게 대림동산 주변인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대림동산이 아니고 택지개발…….

송형근위원장

지방공사에서 택지개발하는 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위치는 공도중학교 바로 뒤쪽입니다.

오재근위원

네, 장소는 좋으네요. 학교하고 인접해 있으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뒤쪽에 확보되어 있습니다.

오재근위원

관장님 많이 고생하시는데 힘드시더라도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군다나 중앙도서관 개관식을 앞두고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많이 있을 텐데 그럴수록 더 여유를 가지시고 완전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도서관장님 이하 적은 인원 갖고 그동안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중앙도서관이 금년 말이면 개관식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형평성에 맞는 인원이 보충이 되어서 안성 시민들이 책을 많이 읽게끔 홍보를 많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5쪽에 중앙도서관 개관식 준비에 대해서 처음 올라온 것 같은데 그날 개관식 행사 준비는 어떤 식으로 하실 거예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일반적으로 개관식 행사를 하게 되면 커팅도 하고 개관식 행사 기념식하고 공연이라든지 그에 따른 전시회 같은 이런 부분을 다양하게 하게 될 겁니다.

송형근위원

프로그램은 완전히 안 나온 거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현재는 머릿속으로 구상하고 있는 상태이고 구체적으로 행사에 대한 계획은 세워져 있지 않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그러니까 개관식 행사 비용은 2차 추경에 올라오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2차 추경에 27억원 정도 올려야 제대로 개관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 올릴 겁니다.

송형근위원장

나머지 것들은 1차에 올라왔던 거고, 개관식 행사비용은 처음 올라온 것 같아요, 그렇지요? 1차에 안 올라왔었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올해 집행부 쪽으로는 다 올렸는데 그 중에서 거기서 정리가 되어 가지고 예산이 올라왔습니다.

송형근위원장

이거 프로그램 제대로 짜셔 가지고 아마 집행부에 보면 역대 안성의 큰 행사하던 비용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다음에 이렇게 3,000만원 2회 추경에 올리시지 마시고 제대로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지금 대강 추산해서 금액이 올라온 거 아니에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우리가 공연하면 공연비용이 얼마 정도 들 것이다, 저희들이 나름대로 계산을 해 가지고.

송형근위원장

큰 행사에도 개관식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들어간 것은 없을 거예요. 2차 추경예산에 올리실 때 정확하게 뽑아 갖고 이렇게 대강 올려주시지 마시고…….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알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근사치 가격이 나와야지, 개관식 준비 3,000만원이면 이해가 안 가 갖고 어떤 큰 프로그램을 갖고 계신지는 아직 잘 모르니까 좀 세부적으로 계획을 짜갖고 잘해서 올려주세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알겠습니다.

오재근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곁들여 가지고 하나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번에 일죽에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하시면서 외부 인사를 많이 초청하셨는데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볼 때는 중앙도서관 개관식을 할 때는 우리 시민들이 함께 하는 개관식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 개관식 기념에 맞추어서 학생들 독서대회를 한다든가 글짓기 대회를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리 시민들이 동참하는 개관식이 되어야지, 외부 인사 누가 내려오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가능한 한 우리 시민들의 축제 속에 개관식이 될 수 있도록 그쪽으로도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일죽은 우리 주관이 아니고, 중앙정부에서 주관으로 했던, 중앙정부에서 작은도서관 추진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했던 부분입니다. 사실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부분들이었는데 이 부분은 우리 자체 행사이기 때문에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시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형근위원장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해 주세요. 이상으로 본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님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내일은 위원님들께서 감사진행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을 경우 보충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으며 아울러 모레인 7월 11일에는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검토하신 후 의견을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할 것을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5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