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오재근 의원 발언
오재근 위원입니다. 도로명 및 건물번호부여 사업을 하시면서 저번에 봄에도 제가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마는 보면 지역 정서에, 물론 그걸 심의하시는 분들 나름대로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하셨겠습니다마는 전혀 관계가 없는 부분에 이해가 안 가는 이름을 갖다 도로명을 하는 데가 몇 군데 있더라고요. 물론 그 당시에 뭔가 대표적인 이름을 붙여서 해야 되기 때문에 그쪽하고 연계를 해서 그런 이름을 붙였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마는 그 뒤로도, 그래서 제가 심의할 때에는 그 지역구의 의원님을 같이 동승을 시켜서 심의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앞으로 계획이 있을 때에는 그렇게 꼭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요즘도 붙어 있는 것을 보면 뭐가 건드렸는지 돌아간 게 있고 보기 안 좋은 그런 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부착한 것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번호판을 붙이시는 데를 보면 잘 보이지 않는 데다가 부착을 해 놓고 하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우선 잘 보이는 장소에다가, 어떤 가정 같은 경우는 그것을 붙여 놓아서 다른 데다 옮겼으면 좋겠다고 저한테 얘기를 해서 “그럼 어디가 좋겠나 잘 상의해서 옆으로 빼서 옮기십시오.”, 내가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부착할 때도 건물주하고 같이 상의해서, 물론 행정적으로 볼 때는 잘 보이는 데다 붙이는 게 우선이겠지만 건물주가 자기 건물에 피해가 간다라고 생각을 하면 그런 것을 피해서 설치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붙일 때는 무조건 가서 붙이는 것보다는 건물주하고 같이 상의를 해서 이러한 취지를 충분히 말씀하시고 “이 위치에 붙이려고 하는데 괜찮겠느냐”, 이렇게 의견을 나눠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오재근 위원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신도시개발과가 머리 아플 때인 것 같습니다. 뉴타운부터 잘 대처해 주시고 열심히 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보면 올 10월에 연구결과가 나온다고 했죠? 축소하는 부분.
대략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나 축소가 될 것 같습니까? 하여튼 민원 문제가 없을 수 없지만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 부탁드리겠고, 11쪽에 보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서 금광면 금광리나 복거리 같은 경우에 가옥이 집단으로 있는데 그 안에 소방도로가 있습니다. 소방도로 계획이 있는데 그 지역이 낮아서 소방도로를 내야만 그 소방도로 옆에다 하수시설도 할 수 있고 이런 것이 같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그게 안 돼서 비만 오면 완전히 초비상이에요.
그래서 그쪽 소방도로를 빨리 해야 되겠다고 누차 얘기를 했는데 예산 관계 때문에 그러신지 몰라도 계속 누락이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거기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도 아닌데 우선순위가 급한 데는 먼저 잡아주셔야 되지 않을까. 별도로 위치는 제가 말씀드릴 테니까 한번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중앙로 경관개선사업 가로등 이설공사를 하시는데 우리가 이러한 공사를 할 경우 가로등 같은 경우 한창 쓸만한 거 아니겠어요? 거기 용도에 맞춰서 다른 디자인으로 바꾸는데 그것을 철거하면 다시 재활용을 몇 % 하고 있어요? 전에 보면 이 옆에 잔뜩 쌓아놨었는데 요즘은 어디다 갖다 쌓아놨는지 안 보이더라고요.
하여튼 모든 장비를 충분히 재활용 같은 것을 해서 예산을 절약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어느 부서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안성시가 신도시개발과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많이 큽니다. 그러니까 더욱 열심히 해 주셔서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안성시가 될 수 있도록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재근 위원입니다. 과장님도 안 계신데 담당님들이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른 과도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재난안전관리과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 신속하게 움직여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야 될 부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부서에 과장님이 안 계셔서 더욱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시고 더욱 열심히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재해예방에 대해서 6년 전인가 금광호수가 별안간 물 관리를 잘못해서, 물론 괴뢰성 폭우로 인해서 비도 많이 왔지만 물 관리에도 문제가 있고 더 피해를 본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제가 그 당시에 재난관리과 본청장이 오셨을 때 물 관리를 기반공사에서만 할 게 아니라 우리 자치 시에서도 관리하는데 같이 동참을 해서 물 관리를 같이 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서 차후 그렇게 하는 거로 진행이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물 관리에 대해서 대책회의를 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가 요구를 해야 자기들이 또다시 요구를 하면 검토를 하고 결정을 해서 어떤 물 관리······. 그러면 수해가 나기 전에도 그 정도는 유대관계가 된 거 아니었나요? 행정적으로.
시설을 아무리 잘 해 놨다고 하더라도 사전 물 관리를 잘못하면 대책이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것을 잘 부탁드리겠고, 마둔호수 밑에 원죽천인가요? 그 월동천이 지난 3년 전에 수해가 컸을 때도 그 다리가 일부 천주교 성당 앞에 내동 입구 같은 경우는 다리에 물이 넘어서 통행을 못했고 그 당시에도 군데군데 하천이 무너져서 수해복구를 하고 했는데 제가 볼 때는 또 폭우가 온다고 하면 거기에 대한 어떤 특별한 대안이 없는 것 같은데 그쪽에도 제가 볼 때는 전반적인 것을 다시 공사해서 보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제가 볼 때는 우리 시 입장에서는 상류지역인 관계로 거기서 만일 또 문제가 생긴다면 3년 전 보개면 가사동이 침수를 겪어가지고 많은 어려움을 가졌는데 충분히 예상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른 데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런 침수도 있었던 부분이고 하니까 좀 신경을 쓰셔서 거기에 대한 대안을 강구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고, 안성천 자연형 개수공사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하시겠다는 건지 조금만 구체적으로 담당님이 말씀해 주시죠. 안성천 같은 경우에 처음 공사할 때에는 일부 언론사까지도 거기에 나무를 심어놨다고 나중에 물 흐름에 방해가 된다는 등 해서 상당히 행정기관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쭉 하신 결과 이제는 주민들이 다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보니까 타 시에서 우리 지역으로 벤치마킹하러 온 것을 봤는데 제가 볼 때는 주민들한테 행복의 삶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물론 경제적인 게 중요하겠지만 우리 시에서 경제적인 것까지 책임질 수는 없는 거고 어떤 쉼터라든가 운동할 수 있는 거리의 형성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도 좀더 관심을 가지시고 행정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오재근 위원입니다.
항상 어렵다고 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올해는 쌀 판매까지 저조해서 다 어려운 게 농촌의 실정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농민들이 기대한다면 지도소를 늘 바라보면서 혹시 무슨 특별한 좋은 사업은 없나 하면서 지도소 문을 두드리고 하는데 전 같은 경우에는 정부에서 어떤 사업을 실시하면 항상 안성시를 모델로 해서 안성에 먼저 접목을 해 봐서 그게 성공되면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 지도소가 그런 리더 역할을 하는 부분이 상당히 침체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정도로 많이 활성화에 대해서 지금 우려될 정도로 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여기 계신 담당자 분들이 소홀해서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우리가 어려울 때 그나마 농민들한테 그래도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면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재배기술법이라든가 새로운 품종을 개발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우리 농민들한테 뭔가 남들과 똑같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똑같은 품종이라도 제품 자체가 다르고 그 질이 다르고 해야만 소비자는 그 제품을 찾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연구해서 그것을 개발해 내느냐가 어떻게 보면 안성의 농민들한테 사느냐 죽느냐가 달려 있다고 감히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여러분들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고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지도소가 예산이 상당히 적다고 생각이 돼요. 여러분들이 연구하고 하려면 예산도 어느 정도는 뒷받침이 돼야 하는데 이런 저런 것이 뒤따라주지 못하고 하다 보니까 여러분들 자체도 많이 침체된 것 같고 의욕도 잃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소장님이 내년도 본예산에 사업을 이런 것 좀 해 보겠다, 담당님들한테도 한번 당신 부서에서 뭔가 농민들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뭐가 있나, 데이터를 내놓아라 해서 그런 부분이 있으면 같이 시에다 예산요청을 하기 전에, 또 예산을 그냥 요청하면 그분들 나름대로 볼 때 급하다는 예산 부분이 많을 테니까 이렇게 잘리고 저렇게 잘리고 나중에 결국은 해 봤자 꿈만 가지고 다시 현실하고는 멀어질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를 하셔서 의원들하고 다시 한번 상의를 하시자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예산 자체도 기술센터에 획기적으로 예산도 편성을 하고 여러분 담당님들도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시고 내 손에서 우리 농민들한테 희망을 주겠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시고 해서 2010년도에는 여러분과 함께 농민들이 진짜 신바람 나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여러분 나름대로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겠지만 그야말로 어려움을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서두에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8쪽에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에 대해서 참여농가 21농가에 2억원을 지원해서 하고 있는데 농가를 확대하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
그러면 어느 정도 평가기준 점수가 있어서 그 점수 이상이면 되는 거고 단계적으로 더 참여 농가를 늘릴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있는 건가요? 지금 한우회 같은 경우에 처음에는 나름대로 어려움도 많이 겪었고 시에서 또 많이 지원을 하면서 서로 어려움 속에서도 잘 극복을 해 오셨는데 요즘 한우값이 많이 인상이 됐죠? 참여하신 농가들이 나름대로 긍지를 갖고 있어요?
어떻습니까? 알았습니다. 아무튼 사적인 자리에서도 뭔가 담당님들이 다 말씀을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니까 사적인 자리를 통해서라도 우리가 안고 갈 문제점이 뭔가를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그런 부분에서 위원님들하고 같이 의견을 나눠서 아까도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진짜 여러분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간곡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진짜 지금 농민들이 가뜩이나 설자리가 없습니다. 기대할 데는 여러분밖에 없어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노력하셔서 어떤 결과의 데이터를 내놓느냐에 따라서 안성시 농민들이 희망이 될 수도 있고 좌절이 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늘 인식하시고 내년도 사업에는 여러분 한분 한분이 뭔가 특색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예산이 필요하다면 예산도 최대한 집행부하고 상의해서 미래를 위해서도 뭔가 특별한 대책이 나와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생 많으시는데 용기 잃지 마시고 좀더 열심히 하셔서 농민들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재근 위원입니다. 9쪽에 보면 맞춤형 포도생산단지를 하시는데 안성의 포도 하면 마스캇은 역사가 있는 포도의 대표작물로써 각광을 받고 있었는데 현재 참여농가가 몇 농가나 됩니까?
지금 가격이 거봉하고 마스캇함브르그하고 가격차이가 어떻게 되죠? 생산농가들이 마스캇함브르그가 거봉보다 생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든가 생산량이 적다든가 하는 것은 아니죠? 얼마 전에 텔레비전을 보니까 입장에는 검은 거봉포도라고 해서 그것을 개발해서 알도 더 충실하게 크게 해서 소비자들한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걸 TV에서 봤는데 우리도 마스캇함브르그의 기술보급을 완전히 정론화 하셨다고 했는데 이런 것이 상당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좀더 재배농가들이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주먹구구식으로 이것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체계화된 기술보급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생산이 될 수 있도록 경영이 필요한 것 같으니까 그런 쪽으로 계속 연구를 부탁드리겠고요. 그리고 13쪽에 원예치료프로그램 운영을 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터널을 만들어놓고 거기다 작물을 올려서 그걸 가지고 하는 게 아닌가요?
그래서 결과는 어때요, 치료해 본 결과. 효과가······. 기회가 된다면 위원들도 한번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주십시오, 위원들도 뭔가 알아야 될 것 같으니까.
아무튼 오늘 이렇게 보고하시면서 나름대로 여러분들이 노력하신 부분이 많이 엿보이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좀더 힘들지만 우리가 어려움을 새로운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다시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오재근 위원입니다. 4쪽에 보면 소규모 수도시설 민간위탁이라고 하셨는데 관리를 어느 쪽에 있는 업소에다 관리를 하시는 거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안성에다 사무실 같은 것을 차렸나요? 만전을 기해 주시고 17쪽에 보면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가현취수장 타당성조사 용역발주를 7월에 했고 용역준공이 8월 5일인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그 취수장으로 인해서 금광지역 상류나 보개면 일부지역이 많이 행정적인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물론 만인을 위해서 1인이 희생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사실 그쪽 지역 주민들로서는 상당한 피해를 받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쪽 지역에 대해서 서울시처럼 피해보는 양평 지역에 수도세를 일부 돌려서 그 사람들한테 손해배상이라기보다는 격려금을 주는 것도 아니고, 공사가 얼마 전에 끝났습니다마는 하다못해 하수도 배관을 하는 문제도 그쪽 주민들 거는 빠져 있거든요. 사실 금광지역은 과장님이 잘 아시다시피 산이 많습니다. 그러면 하다못해 골프장이라도 두서너 군데는 더 유치할 수 있는데 이 취수장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거든요.
금광호수가 먼젓번에도 유원지화 되도록 모든 서류가 됐습니다마는 결정적인 게 2008년도 도에서 최종적인 것이 취수장이 상류에 있다는 이유로 유원지가 백지화 됐습니다. 사실 금광 주민들 입장에서는 금광호수, 마둔호수, 산을 빼고 나면 금광지역에 공장이 하나 있습니까, 무슨 단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은 맑은 공기에 푸른 숲을 보시면서 참 잘 보전이 됐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우리 주민들한테 배를 채워주고 배에 기름을 끼게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되면 결국 피해자는 그쪽 주민들이거든요. 작년도 8월 1일부로 이 취수장을 공업용취수장으로 바꿀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새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공업용취수장으로 바꾸는 것도 한번 검토해 주십사 하는 것을 누차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공업용취수장으로 전환해서 나름대로 개발할 수 있는 부분은 개발을 하고, 그리고 그때 가서 물이 꼭 필요하다고 하면 다시 식수용 취수장으로 바꿔도 제가 볼 때는 늦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 굳이 지금 피해를 보고 있는 데다가 이런 것을 자꾸 하신다는 것은 그쪽 주민들의 민원을 전혀 무시하고 행정을 하는 게 아닌가.
거기 주민들이 다른 데처럼 꽹과리를 두드리고 머리에다가 끈이라도 둘러매야 이것이 이루어지는 건가, 참 답답합니다. 사실 금광지역은 매립장도 들어와 있는 지역 아닙니까. 사실 서로 안 한다고 하는 거지만 어딘가에는 해야 되기 때문에 금광주민들은 그걸 감수하고 매립장도 허락을 했고, 또 얼마 전에 있던 선별장도 금광 매립장에다 했습니다.
그럼 나름대로 금광 주민들은 행정적으로 많은 협조를 하고 있는데 말이 없다고 해서 그야말로 엎어진 놈을 가다 목을 밟는 거지. 여기에다 자꾸 이런 식으로 하신다면 주민들의 정서만 굉장히 안 좋게 하는 게 아닌가. 과장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입장에서는 그런 말씀을 하실 수밖에 없겠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서 물론 필요합니다. 그게 필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필요한데 그로 인해서 금광면 주민들은 상당한 허탈감을 갖고 피해를 받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같이 해야죠. 이런 식으로 진행한다고 하면 이로 인해서 금광면 주민들이 피해를 받으니까, 먼젓번 소각장을 할 때도 보개면 지역에다가 70억원입니까? 그 예산을 세워서 나름대로 발전기금을 만들어준 거잖아요.
그러면 여기 주민들은 뭐예요. 이렇게 진행을 하시면 여기 주민들이 소외를 받고 있으니까 여기에 대한 대안으로 우리가 예산을 별도로 세워서, 아니면 무슨 사업을 별도로 거기다 해 준다든가, 어제도 과장님하고 관련된 거는 아니지만 금광면은 면소재지도 하나 없어요. 거기 면소재지를 개발하려고 해도 거기를 진흥지역으로 묶어놓고 다 묶어놔서, 그렇다고 농지정리가 된 지역도 아니거든요.
그런 저런 걸 다 묶어놓고 행정적으로 하나도 도움도 안 주면서 이런 것만 계속 목을 조인다고 하면 주민들은 결국은 꽹과리를 두드리는 방법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걸 그야말로 꼭 그렇게 해서가 아니라 이런 걸 할 때에는 이걸로 인해서, 물론 이렇게 함으로써 싼 수돗물을 우리 시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거기에 대한 특별한 사업도 생각을 해서 예산도 좀 수립을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과장님이 이런 걸 하실 적에는 집행부에다가 시장님이나 부시장님한테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이 상당히 피해의식을 갖고 있으니까 여기를 뭔가 치료할 수 있는 방안도 좀 같이 담아야 되겠습니다 해서 하다못해 그쪽 지역 주민들한테는 수도세를 반값으로 준다든가, 무슨 대안이 있어야지. 아까도 얘기했지만 하수도 공사를 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바로 취수장 위에 있는 부락에는 아무 혜택도 못 받고 있어요.
그러면 그쪽 주민들이 어떻게 지금 그걸 이해를 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과장님이 시 행정을 다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과장님한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과장님이 전반적인 그쪽 주민들의 정서를 알아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런 부분도 하실 적에는 거기 소외받는 주민들의 입장도 생각을 하셔서 이게 같이 함께 진행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까 과장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을 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답변은 듣지 않겠습니다. 오재근 위원입니다.
요즘 하수사업소가 여기 저기 공사를 펼쳐 놓고 공사하는 과정에서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해서 많이 힘드신 걸고 알고 있는데 제가 또 힘든 얘기를 드려야 되는 것 같아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들어오시기 전에 상수사업소 보고가 있었는데 거기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금광면 같은 경우는 상수도로 인해서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데 하수도를 하면서 나름대로 홍익아파트 등 해서 나름대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을 그렇게 다소나마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그 부분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상수도 같은 경우에 더 확장하기 위해서 용역도 발주할 계획을 갖고 아까 보고를 했는데 사실 상수도와 가장 인접해 있는 데가 금광면사무소 앞에 그 밑으로 몇 개 부락이 있는데 가장 상수도하고 인접해 있는 부락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하수도에 대한 계획이 지금 예산이 없다는 관계로 전무한 상태인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과장님이 앞으로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겠죠.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될 텐데 제 얘기는 그쪽 주민들은 많은 피해의식을 갖고 있고 피해를 받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거기에 호수가 2개가 있습니다마는 호수가 유원지가 되는데도 결국 취수장 때문에 문제가 돼서 브레이크에 걸려서 안 됐고 그쪽 지역에 하다못해 공단 하나도 유치를 못하는 게 상수도지역이다 보니까 그런데 사실 일죽이나 죽산 같은 경우는 수도권 쪽 상수도 상류이기 때문에 BTO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 처리시설이.
공공하수처리시설이나 이런 것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시에서는 진짜 우리 시민이 먹는 상류지역에는 거기에 대한 대안이 없다는 게 참 가슴 아픈 일이죠. 타 시군과 서울시민들은 맑은 물을 먹기 위해서 그러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물론 거기서 예산을 대고 하는 거지만 그렇게 진행을 하는데 우리 시민들한테 이것은 상수사업소장님한테 드릴 말씀이지만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 입장에서 볼 때 우리 시민들한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20% 이상 확보를 위해서 그 사업을 하겠다고 조금 전에 보고를 하셨는데 그렇게 하면서 우리 시에서는 그쪽 주민들한테 진짜 필요한 그런 거 하나도 제대로 배려를 못한다면, 남들 다해 주는 그런 것도 배려를 못한다면 이것은 문제가 큰 거 아니겠어요? 거기 주민들은 가뜩이나 소외감을 갖고 있는데 이런 것까지도 계획이 없다고 하면 그쪽 주민들이 어떻겠습니까.
물론 과장님 입장에서 하수도 부분만 보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우리 시에서 예산을 들여서 한 것도 아니고 BTO 사업으로 한 거기 때문에 우리는 예산이 없어서 못한다, 이런 말씀을 간단하게 하실 수 있겠지만 우리가 행정을 담당하는 안성 공무원의 입장에서 볼 때 어느 지역 주민들은 그런 피해를 안 받고 오히려 혜택을 받고 있는데 진짜 그 피해를 받는 주민들은 그런 혜택도 하나 못받고 있다면 그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과장님이 뭐라고 답변하시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 내년도 사업에 예산이 반영돼서 그 부분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과장님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