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양두석 의원 발언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11월 20일자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양두석 위원입니다. 자치행정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위원님들과 힘을 합하여 자치행정위원회가 보다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간사 선임의 건 우리 안성이 잘못된 것이 서운면 돔구장부터 시작해서 잘못된 것이지.
돔구장을 한다고 했다가 돔구장을 못했단 말이에요. 자연휴양림 한다고 했다가 못했고, 토마스랜드 다 이런 거 실패했기 때문에 안성이 여태 제자리걸음을 걷는 거란 말이에요. 가장 시급한 것이 뭐냐하면 서운면에 60만평, 100만평 왜 시작을 안 하는지.
뭘 하고 있어, 뭘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도대체. 이런 것은 하나 안 하고 이런 것을 우리가 계획 있게 딱 했으면 동탄 실패할 때 지금 분양이 들어갔어야 하는데 지금 내가 물어보니까 12년 이상 있어야 완성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놈의 공단 하나 만드는데 12년이냐 나는 궁둥이로 까는데 2년이면 한다고 그랬어.
우리 안성은 너무나 템포가 늦어 가지고 점점 못 사는 거예요. 뭐든 돔구장이 들어와서 인구가 늘든지 사람이 오든지 해야 되는데 맨 말로만 이렇게 해서 안성은 이것이 나는 안타까운 거예요. 이상입니다.
우리가 현장방문 때 갔었어요. 가서 그랬지, “홍길동전은 지원을 하나도 안 해 주는데도 안성맞춤이 나오는데 당신네는 왜, 5억원씩 지원해 주는데 안성맞춤이 안 나오냐.” 그랬더니······. 안성시에서 노력한 겁니까?
그 이튿날부터 안성맞춤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내가 가서 좀 질책을 했지. “홍길동전은 지원을 하나도 안 해 주는데도 안성맞춤이 나오는데 당신들은 지원까지 해 주는데 안성맞춤을 안 넣느냐.” 그랬더니 이튿날부터 나오더라고요.
위원장님, 쪽으로 넘어가지 않고 궁금한 사항 물어보는 상황입니까? 저는 여태까지 의원생활을 하면서 시에서 하는 일을 여태까지 반대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중앙로경관사업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해야 되겠다고 그래서 처음부터 반대한 사람이 양두석입니다.
지금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께서는 이 사업에 만족하십니까? 네, 알았습니다. 시민으로서 지나가면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한 쪽을 똑같이 만들면 더 답답함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만들어 놓음으로써 아까 “걸어 다니는 사람 위주로 하는 세상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걸 넓게 함으로써 안성의 인구가 한정돼 있는데 인구가 늘겠습니까? 도보로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겠습니까?
유인 좋아요.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님이 여태까지 하셔서 성공한 일이 뭔지 모르지만 유인을 해서 사람이 옵니까? 안성에서 여태까지 노력해서 된 것도 없고, 안 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좋습니다.
그러면 다이어트를 해서 사실 차가 느리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도 사실 굉장히 느리지만 정류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을 해요. 버스정류소가 한 군데겠죠? 코오롱 터미널 앞에 한 군데 있을 거 아니에요.
버스가 사람을 싣고 내리든지 승차를 할 거 아닙니까? 정부지원이 없어서 이번에 예산을 같이 안 올렸다고 그러면 공사는 언제 끝나는 겁니까? 담당관님, 시공은 어렵습니다.
보십시오, 몇 년 있다 다시 또 때려 부술 테니, 그래야 안성이 삽니다. 아니, 포기가 아니라 박범훈 총장이 하남시로 불가피하게 이전하게 됐다고 나왔더라고요. 우리 김학용 의원은 안 된다고 해서 국토해양부장관하고 국무총리한테 받았는데.
담당관님, 여기 지금 보니까 패소한 것이 많은데 저는 안성이 모든 허가 같은 것이 너무 늦고 또 허가 같은 것을 못 내주기 때문에 안성이 발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백암에서 들어올 때 개발한 거 양쪽을 보십시오. 고삼만 딱 들어오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도권과 비교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성환에서 서운면까지 한번 보십시오. 다 붙었잖아요, 공장이 됐든 주택이 됐든.
서운면 오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차이가 뭐냐하면 사실 안성에서는 허가를 못 내주는 거예요. 허가를 못 내줘서 이렇게 행정소송을 해서 승소해야 허가를 내주는 데가 안성이라 이거예요.
예를 들어서 나도 하나 겪었는데 민원이 하나 들어왔어요. 낚시터를 좀 하려고 하는데 무엇 때문에 안 된다,그래서 낚시담당한테 물어봤습니다. “무엇 때문에 안 되냐.” 그랬더니 이것 때문에 안 된다고 그래서 민원인한테 “이러이러해서 안 됩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어느 날 있다 보니까 그게 됐어요. 이것은 동네 이장이 왔든, 의원이 왔든 되는 것은 되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얘기해야 되는데 어느 특정인이 얘기하면 되는 거고, 특정인이 얘기 안하면 안 되는 거고, 안성이 이래서 발전 되겠습니까? 이런 것은 감사기능을 가진 담당관님께서 지혜를 짜내서 무조건 가서 허가 내달라면 안 된다고 흔드는 송충이가 되지 말고, 정말 ‘예스예스’ 하는 안성이 돼야 발전되고, 건축이 들어서고, 인구가 늘 거 아닙니까?
결론적으로 안 된다고 그러니까 왜 안 되냐고 행정소송해서 승소를 해야 그때 가서 마지못해 허가를 내 준다, 이래 가지고 인구가 늘겠냐고. 이제는 지방화 시대니까 인구가 늘기도 어렵고, 지금 앞으로 할 것은 안성이 빨갱이가 돼서 허가를 잘 내주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건축이 들어오고, 인구가 늘고, 이렇게 해야지.
어느 누구는 가서 물어보면 안 된다고 그러고, 어느 날 갑자기 누가 가서 됐다고 그러고, 안성이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