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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혜옥 의원 발언

110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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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질의 하나 하고 싶습니다. 고속도로하고 관련이 있습니까, 우리 시하고? 고속도로에 있는 도로표기명.

서안성IC나 남안성IC 가는 쪽 표기명이요. 네, 서안성IC랑 안성톨게이트 가다 보면 남안성IC로 가는 표기명이 사실은 굉장히 불편해서, 저부터도 잘못 길을 들어서 한번 그런 실수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분이 그런 민원을 한번 저한테 제기를 했어요.

도로명이 불분명하니까 확실하게 남안성IC랑 서안성IC, 그 다음에 음성 간 도로 있잖아요. 그쪽 가는 도로를 확실하게 해 줘야지, 서울에서 오시거나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이 헷갈리셔서 길을 잃어버리시더라고요. 저부터도 사실 다른 길로 가서 고생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네, 남안성IC하고 서안성IC인데 음성으로 2개가 갈라져서 되어 있으니까 이쪽으로 가야 음성인지 저쪽으로 가야 음성인지 처음 오는 사람들은 좀 헷갈리세요. 네. 저 좀 궁금한 게 있습니다.

고생 많으시고요. 저번에 신동례 위원님하고 저하고 위원이 돼서 들었는데, 듣고 또 실감 있게 아주 현실적인 면에서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너무 애쓰시는데 지금 현재 보개도서관에 대한 것 때문에 굉장히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어요.

그건 저는 좋은 쪽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꾸 그렇게 중앙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부수적으로 보개도서관이 그런 쪽으로 치우치다 보니까 관심도가 그쪽 방향으로 돌면 더 홍보가 돼서 지금 신동례 위원님이나 박재균 위원님이 걱정하신 거에 대한 어떤 역반응이 오지 않을까 해서 저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제 나름대로 보개도서관을 굉장히 많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10명이 갔는데 귀족대접을 받는다 하면 안 되죠, 균형이 맞지를 않죠.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관장님이나 직원 분들이 해 주시면 그것도 하나의 발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지금 인터넷이나 그냥 편하게 앉아서 하는 것만 하려고 하지, 이렇게 찾아가서 뭘 배운다거나 본다거나 하는 것은 드물잖아요.

며칠 전에 어떤 젊은 분이 보개도서관에 가서 고서를 한번 읽었나 봐요. 아주 귀한 책을 봤다고 하면서 거기에 그런 책이 있을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또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도도서관이 개관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지금 몇 개월 됐죠? 그래서 이런 말이 돌더라고요. 공도도서관이 금호어울림하고 참아름아파트 도서관이라고 그렇게 비약해서 얘기가 도는데 그래서 “그건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어쨌든 관장님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지금 인구로써는 그 도서관이 작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조금 더 그때 당시에 안목을 내다본다면 주차장 시설도 그렇고 너무 주차장 시설이 엉망입니다. 그래서 그 옆에 땅 부지도 생각하고 계시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그 다음 문제가 뭐냐 하면, 어떤 얘기가 도냐 하면 1층에 아이들 책보는 데가 있죠?

그런데 거기서 아무래도 아이 혼자는 안 오죠. 엄마가 데리고 오는데 어떤 말이 도냐 하면 너무 위화감을 조성할 정도로 아이들을 윽박지른다고 그런 얘기도 들렸어요. 그런데 저도 어린이집 원장을 했지만 제가 그 엄마들한테 이해를 시켰습니다.

왜냐하면 요새 엄마들이 너무 과보호가 있기 때문에 그건 어쩔 수 없이 그런 면에서는 제재를 하는데 그런 얘기도 돌고 별의별 얘기가 다 돌죠. 어쨌든 공도도서관이 생김으로 인해서 공도 쪽 주민들 5만 정도 되는 인구가 수요하기에는 솔직히 작지만 효율적으로 또 관장님이 잘 알아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