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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혜옥 의원 발언

2011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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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별나게 토지민원과에 대해서 항상 그 앞을 지나가면서, 또 옆을 보면서 항상 제가 인사를 나누지만 맨 앞에서 제일 먼저 민원을 담당하시는 입장에서 이 자리를 빌려서 시민의 대표로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고충이 많으시죠. 하지만 그래도 요즘 보면 앞에서 민원담당하시는 분들이 많은 미소를 띠시면서 서비스 개선을 제일 우선으로, 시장님과 저희 위원님들이 굉장히, 들어서라기보다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자세가 제일 중요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과장님 이하 여기 계신 팀장님들께서 어련하시겠지만 조금 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친절이 서비스 정신을 더 힘차게 발돋움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고생 많으시고 아까도 조금 전에 커피타임이 있어서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민원후견인제도 활성화에 대해서 그동안 시정되지 못한 것을 다시 새롭게 개정해서 한다면, 또 6급 이상 공무원들이 거기 참여하시잖아요. 거기에 대해 아직은 안 했으니까 자세한 반응을 모르죠.

앞으로는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장점과 단점이 있겠죠. 그걸 잘 파악하셔서 다른 면모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공무원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구나 하고 시민들이 아시면 더 협조를 많이 해 주시겠죠.

그다음에 어떤 것이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민원이나 힘든 게 있다 하더라도 소통을 한다면, 같이 대화를 많이 나눠 드린다면 그 민원이 해결이 안 됐다 하더라도 그 시민들은 만족을 하고 내려가십니다. 사실 올라오시면서 엄청난 기대는 다들 안 하고 오세요.

하지만 당신 말씀을 들어준다는 것이, 시민의 소리를 들어준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 취지로 공무원들이 임해 주신다면 아마 시민들도 금방 아실 겁니다, 그런 진실된 마음을. 중요한 것은 노력하는 마음이죠.

부탁드리고요. 불허·반려 민원처리 현황에 대해서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것도 조금 전에 말씀드린 거하고 똑같이 민원의 입장에서 고질적인 민원이 있잖아요. 분명히 있죠.

그런 게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고요, 하나하나 뭐든지 한꺼번에 다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어떤 일이든 절대적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여태까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다 아마 인생경험을 나름대로 하시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하나 아직도 시간이 있다는 개념을 갖고 긍정적인 면으로 임하신다면 다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또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무인민원발급기 있죠? 인구가 많다 보니까, 그런데 제가 저번에 잠깐 공도에 가서 담당팀장님하고 말씀을 나눴는데 아직도 부족하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인구가 많은 곳에 필요한데 민원발급기가 제가 볼 때는 공무원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하네요. 하여튼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여기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시민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 이게 전국적인 거잖아요. 아무데서나 민원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좀 배려를 해 주시고 고장이 나지 않게끔 잘 관리차원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민원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행정사무감사 받을 때 정복이 있다고 들었는데. 하여튼 고생하시고 앞으로도 더 좋은 친절과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멀리서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보건소 이상 없죠? 태풍이나 그런 피해는 어떻습니까? 당연히 그러셔야죠.

구제역 때문에도 정신없이 보내셨고 고생하셨는데 모든 것이 다 일사천리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서로 힘을 합쳐서 보건소만 잘해도 안 되고 여러 과가 같이 힘을 합쳐서 다 도와줘야 되는 거니까, 그래도 꾸준히 아무 이상 없고 여러 가지로 매스컴이 참 중요한데 그런 상황적으로 볼 때 우리 안성시 보건소만큼은 열심히 하는 평가를 받는 것이 다 중요하죠. 그러니까 나쁜 것이 나오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부수적으로 칭찬을 받으시면 좋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과 팀장님들이 항상 같은 마음으로 움직이신다는 게 제가 보건소 갈 때마다 느끼는데 하여튼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다른 거 지적할 것은 없고 안성휴게소 저번에 행정사무감사를 볼 때 3쪽에 우리 농산물 사용 및 판매소 설치 독려로 하셨는데 농산물을 어떤 식으로 거기다 판매하는 것을 만드셨는지요.

안성 상행 휴게소는 서안성농협에서 관리하는 것 같은데. 그렇죠. 그런데 제가 서울을 자주 가다 보면 꼭 안성휴게소를 일부러 들르거든요.

그런데 보면 저희 농산물보다는 타 지방 농산물이 의외로 많아요. 예를 들면 쉽게 볼 수 있는 콩이나 그런 잡곡 종류가 안성에서도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 연계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안성농협에서 얼마큼 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하는지 그것도 확인을 한번 해 보세요. 왜냐하면 그 휴게소에 제일 먼저 들르게 되면 죽전휴게소보다는 안성휴게소를 많이 들르거든요. 왜냐하면 거리상도 그렇고 해서 다른 시스템은 제가 볼 때 참 잘 돼 있습니다.

그런데 휴게소에 저희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그러니까 나름대로 행사를 계속할 수는 없지만 계절별로 포도가 많이 나오는 가을 포도철에는 우리 공무원들이 같이 가서 홍보도 할 수 있고, 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삼도 그렇고, 한우도 그렇고, 죄송하지만 거기에서 혹시 한우 같은 것은 판매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까?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가격이 쌀도 마찬가지거든요. 쌀도 조금 애매모호해요. 아예 싸거나 아예 비싸거나 하면 반응이 있는데 중간가격이면 굉장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횡성 같은 데는 한우가격이 싸더라고요,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저희 안성마춤한우는 좀 가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 축산 쪽에서 해당되는 사항이라 제가 쉽게 어떤 것을 지적해서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싸고 맛있는 것을 원하거든요.

그런데 횡성휴게소에 가서 보니까 의외로 많이 사가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어떤 방안을 한번 모색해서 직거래장터 식으로 한다면, 중간 마진 없이 한다면 그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맛을 보면 우선 조금 가격이 있다 하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거든요.

요새는 맛으로 승부하지, 솔직히 가격보다는 맛으로 승부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어차피 5대 안성마춤 브랜드라고 한다면, 또 그린시티까지 받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휴게소에서 하신다면 굳이 어렵고 힘들게 예산을 투입해서 홍보하는 것보다는, 모든 전 국민이 다 거기를 드나든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속도로를 한 번씩은 다 드나들거든요.

그렇다면 안성휴게소에 홍보관이 있다면 거기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그냥 지나가는 곳에 하나 있다라는 것보다는 안성휴게소에 가면 뭔가 싸고 맛있고 좋은 것이 있다, 그런데 5대 브랜드가 그 속에서는 다 들어가 있다, 항상 사계절 동안, 물론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보관도 문제가 되고 운송도 문제가 되고 그러겠죠. 하지만 그런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으로만 끝나지 마시고 거기에 대한 어떤 방안을 내세우셔서 같이 함께 어우러지면, 저는 다른 곳에서 홍보하는 것보다는 거기가 제일 적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서안성농협에서도 신경을 쓰게끔 독려하시고 같이 만나셔서 많은 대화를 나누신다면 그쪽에서도 같이 협조를 해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서안성농협 조합장님하고 미팅을 한번 한 적이 있는데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적극적인 것은, 솔직히 서안성농협에서 다른 일이 많다 보니까 거기까지는 그냥 구색을 맞추는 정도지 적극적인 생각을 안 하세요. 그런데 우리 시에서 그렇게 나온다면 태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쪽 홍보 차원에서 본 의원의 힘이 필요하다면 같이 함께 홍보를 해 드리고 시민으로서 해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기회의 행사를 그쪽에서 많이 하면 참 좋겠고, 저번에 다문화 결혼식도 거기서 했을 때 굉장히 지나가시면서 반응이 좋으셨고 그런 다문화에 대한 행사를 거기서 했다는 발상도 저는 참 높이 사고 싶거든요. 거기서 또 배려를 해 주셨으니까 했는데 예를 들면 그렇게 하는 다른 것도 있는데 다른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죠.

그런데 이것은 제가 볼 때 보건소만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시민들을 위해서 우리 안성을 홍보한다면 농악 같은 것도 보니까 각 자치사랑방이 각 읍·면·동 다 있거든요. 그런 데 가서 한번 로테이션으로 해 드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사당을 갖고 활용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동네에 있는 자치사랑방에 계신 분들, 난타나 그런 농악 종류로 같이 가서 해 드리는 것도······. 그렇죠. 공연이벤트를 하면서 같이 하는 프로그램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게 궁금했고요, 그다음에 심폐소생안내행사를 하셨는데 보니까 저번에 한번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심폐소생 때문에 생명이 살아났다는 그런 TV를 본 적이 있는데 이 심폐소생안내를 한번 공무원들한테 하셨습니까? 그렇죠.

한 번 갖고는 이건 안 됩니다.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고 이 걸로 인해서 한 생명이 살아난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죠, 4분으로 인해서. 그렇다면 위원님들한테도 이 심폐소생······.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위원님들도 한 번 교육을 받게끔 해 주십시오. 그리고 시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교육하는 학교 선생님들, 하여튼 어떤 분이든 이것을 한번······. 그렇죠.

교육을 받는다면 안성시 시민들이 4분의 기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들이 시간을 내드릴 테니까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전염병 때문에 무더위가 시작이 되면, 특히 요새 이런 기후변화로 인한 듣지도 보지 못한 그런 바이러스균이 많이 발생이 되는데 이것이 예민합니다.

감기 때문에 되는 바이러스균도 아직 규명이 안 됐다고 하는데 여러 가지 그런 면에서 공직자 여러분들도 담당하시는 분들이 더 신경을 쓰셔야 하고, 음식업이 몇 개소 있죠? 2,500개를 한 번씩 다 나가시려면 어떻게 될까요? 시간적인······.

며칠 전에 육포사건 아시죠? 그거 보고 다들 깜짝 놀랐는데 술안주 감으로 최고의 육포가 말도 안 되는 그런 사람으로 인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아주 치명적인 것을 봤는데 점검이라는 게 참 수시로 해야 되는 건데 걱정입니다. 그리고 음식업지부에 저번에 예산 드린 것은 점검하시면서 반응이 어떠십니까?

그렇죠, 지켜봐야죠. 제가 말씀드리지만 되도록이면 관내에 있는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게끔 해 주십시오.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 배추파동도 있고, 앞으로 농산물 가격이 계속 들쭉날쭉하죠.

그래서 굉장히 음식업 하시는 분들도 그런 면에서 고민을 하고 계시겠지만 어쨌든 안성시민들이 다 먹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 음식업지부에서 그런 쪽으로 신경을 쓴다면 조금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내일 개소식 하시는 거죠? 저 같은 경우에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늦게라도 가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향토음식이 10월로 연기가 됐었나요? 이것에 대한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작년인가요?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한번 약선곰탕인가 안성음식을 개발해서 저희가 가서 맛을 봤는데 이런 자리에서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 산업 쪽이니까 구체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지만 용역을 주셨더라고요. 900만 원 정도 용역을 줘서 그것을 만드셨는데 사실 저도 주부이고 신 위원님도 주부시고 음식을 거의 죽을 때까지 옆에 두고 살아야 하는데 안성에 대한 먹거리가 사실 그렇게, 전주하면 비빔밥, 어디 하면 뭐, 이렇게 돼야 하는데 안성 하면 “안성에 먹을 게 뭐 있을까?”라고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저번에 갔을 때 약선곰탕이 사실 양성 덕봉리마을에서 먹은 거예요.

그게 덕봉리마을에서 100년 동안 내려온 곰탕입니다. 숙주나물도 넣고 해서, 용역을 물론 어떻게 하셨는지 산업 쪽이라 그것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조금 답답한 것이 이런 것은 용역을 줄 필요가 없거든요, 음식에 대해서만큼은. 숨은 안성시민 주부들이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계세요, 이런 기회를 주신다면.

이런 음식 같은 걸 할 때는 과장님 부탁이지만 용역 같은 거 하시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많이 주셔서 홈페이지를 이용하신다거나 각 읍·면·동의 새마을 부녀회장님을 이용하시면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실 거예요. 안성의 먹거리를 계속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거니까, 정말 안성하면 5대 브랜드보다도 제일 먼저 와 닿는 것은 앞으로 큰 행사가 많잖아요. 안성맞춤랜드 개관도 해야 하고 민속 프레축제도 있고 계속 지속적으로 한다면 안성에 가면 비빔밥 정도의 그런 이미지, 사실 죄송한 얘기지만 전주에 가면 꼭 비빔밥을 먹지만 저희 집에서 다 해 먹을 수 있는 재료이고 얼마든지 제 능력껏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비빔밥 가격도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정도의 이미지적인 면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것도 저희 여성위원님들이 굉장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신경 써 주시고 같이 의논하고 소통하고 상생하면서 발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동례 위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는 둘째도 물론 당연히 그렇게 해 줘야 하지만 첫째부터 해 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인구가 2040년도 되면 어마어마하게 준다고 하죠.

제가 여고시절부터 스물 몇 살까지는 핵전쟁 때문에, 또 인구폭발 때문에 시집가서 아기 하나만 낳으라고 했는데 지금은 20년에서 30년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꾸로 됐습니다. 핵이 이제 문제이고 인구가 뒤바뀌어졌는데 저는 신동례 위원님이 말씀하신 둘째 출산이 아니라 저는 첫째부터 안성시에서 줘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첫째부터 출산장려금을 준다거나 어떤 지원책이 있다면 안성시의 인구가 늘지 않을까, 다른 예산보다도 제일 급선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도로나 다리공사를 하는 예산보다도 출산장려금을 제일 먼저 안성시에서 지급하고 첫째부터 준다면 제가 볼 때 인구밀도에 기여하지 않을까, 그것도 한번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출산장려금을 첫째부터 준다면 아마 우리 위원님들이 거기에는 이의가 없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치아의 날 행사를 2010년도에 하셨는데 2011년도에도 하셨어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한테도 이게 좋을 것 같은데요. 특히 구강관리는 굉장히 중요한 건데요.

이것은 굉장히 좋은 행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치아의 날 행사를 해서 이것을 상기시켜준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행사인데요. 하여튼 신경 써 주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또 노력하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과가 신설됐으니까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궁금한 것은 보개도서관 때문에 그런데 하여튼 관장님이나 다른 여러 분들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보개도서관 때문에 굉장히 많은 심혈을 기울이시고 관장님 주름이 하나 더 느신 것 같아요.

하여튼 열심히 다 끝나간다고 제가 저번에 보고를 들었는데 기대합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략 추진현황이 지금 어떻게, 마무리 단계에서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저번에 공도청사가 개청됐잖아요.

갔는데 시설이 완벽하고 다 좋은데 공기가 너무 안 좋아요. 네. 보니까 공기청정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특히 보개도서관을 그렇지 않아도 오늘 겸사겸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도서관은 특히 공기가 중요하잖아요. 공기청정기가 만약에 없을 시에는 그것부터 제일 우선적으로 구비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날도 제가 공도읍에 갔을 때 예민해서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계속 기침을 하시고 콧물을 흘리시더라고요.

눈도 아프시고 머리도 아프고 하니까, 하여튼 제가 사후대책을 읍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기는 했는데 시민들이 왔을 때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머리가 아프면 빨리 나가고 싶어 하거든요. 특히 도서관은 그냥 왔다가 가는 곳이 아니고 오래도록 머물다 가는 곳이니까 인테리어하고 나면 공기가 아무리 친환경으로 했다 하더라도 다르더라고요. 새집 냄새가 나지 않도록, 또 새집증후군 같은 게 없도록 그쪽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세요.

지금 공도도서관은 처음 개관했을 때하고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그렇죠, 바로 그거죠. 힘드시죠.

아이들보다 청소년들이 더 많이 와야 하는데 청소년들은 몇 %? 공도는 특히 청소년들이 굉장히 문제가 많거든요. 물론 테마도서관도 중요하죠.

중요한데 공도 쪽은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셔서 해 주시는 게 어떨까 의뢰를 하고 싶습니다. 그 프로그램이 학교의 수업하고 약간 연관성이 있으면 아이들이 협조를 해 주지 않을까요? 그렇죠.

호응이 그만큼 있으면 청소년들이 많이 오는 거죠. 하여튼 다른 곳도 물론 청소년들이 다 있기 때문에 중요하지만 다른 지역보다는 공도 쪽은 아이들이 놀 장소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라도 그런 혜택을 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 밝게 자라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 어떤 계획이 다 있죠.

시간이 마땅하게, 장소를 짓는 것은 시설적인 면에서 긴 시간을 요하는 거잖아요. 지금 있는 공도도서관을 이용해서 조금이나마 청소년 아이들한테 혜택을 준다면 그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런 배려를 해 주시는 방안으로 계획을 짜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