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재균 의원 5분자유발언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이동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배석해 주신 황은성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방청석에 계신 언론기관 및 특별히 저희 동안성 로터리클럽 유석은 회장님, 기업인협의회회장님들 그리고 3동 체육회 임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시정질문을 함에 있어서는 다소 안건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주로 제가 자치행정위원회에 있기 때문에 산업 부분에 대한 일은 제가 다룰 수가 없어서 월권행위가 되기 때문에 시정질문을 통해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듣고 또 민원사항에 대해서 추진계획을 들어보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건수가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릴 텐데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시정질문을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시20분 질문시작) 먼저 시내 상권의 활성화를 위하여 공익적 개봉영화관 개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개봉영화관의 개설을 요구합니다. 지난 제129회 정례회 시정질문 및 답변에서 시장님께서 안성시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공익적 개봉영화관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제131회 임시회 시정질문 답변에서는 민간사업자가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극장 입점을 추진하여 영화관이 새로이 설립될 것으로 판단하여 공익적 영화관의 개설 계획을 취소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안성농협 이사회에서 영화관 입점에 대하여 최종 부결되어 시내권에 영화관 설립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공도의 롯데마트에서는 과감히 매장을 축소하여 두개의 개봉관을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이로 인한 영향으로 시내권 쇼핑객의 이탈현상이 가속화되어 시내의 유동인구가 더욱 감소 추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시내 상권의 활성화를 위하여는 유동인구를 증대시킬 수 있는 개봉영화관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인바 안성시 시설관리공단으로 하여금 관리 운영토록 조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추진할 계획이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금산사거리 영승재 도시계획도로 정비를 다시 한 번 촉구드립니다. 지난 제131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하여 요구한 금산동 만복식당~영승재고개 사이의 도로정비에 대하여 하루속히 개선계획을 추진하시겠다고 답변하셨으나 도시계획시설 변경절차 및 설계예산확보 등 도로정비를 위한 사전 행정행위가 아무것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이행계획이 있는지 조차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화아파트~양변사거리 간 인도설치 및 양변사거리 정비를 요청합니다. 금화아파트에서 앙변사거리 구간 도로는 인근 공단으로 인하여 화물차량과 천안 쪽 차량통행이 빈번하여 매우 위험한 도로인바 인도를 설치하여 주민과 공단 근로자들의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여 주시고 양변사거리의 신호위반 및 과속차량의 방지를 위하여 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사진은 인근 도로와 양변사거리의 교차로 전경 사진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사동 터미널 부지에 대한 대책을 요구합니다. 시가지 내 신규 아파트의 부족으로 전·월세 아파트를 구하기도 힘든 것이 안성시내의 현실입니다.
주거지를 구하지 못해 공도로 이사를 가는 상황으로 안성시내의 인구는 감소하고 공도시내의 인구는 증가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사동 터미널 복합상가와 같이 수년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터미널 아파트부지에 아파트를 신축하려면 경제성이 떨어져 사업추진이 어려우므로 현재 용적률 200%를 안성시 도시계획조례에서 허용하고 있는 용적률 230%로 지구단위계획변경 등을 통한 행정계획이 다시 입안되어야만 가능하다고 시행사에서는 주장하고 있으나 안성시 담당부서에서는 당초 조성 시 200% 용적률을 감안하여 기반시설을 조성하였으므로 계획변경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이상 미개발 상태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바 안성시는 어떠한 해결대책을 갖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내 도로변 가로수 정비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관내 도로변의 가로수에 대한 가지치기 및 솎아베기 등 사후관리가 미흡하여 2013년 가로수 관리 인력을 1명 충원하여 주고 본예산 편성 시 가로수 관리예산으로 3억 원을 편성하여 작업을 시행토록 조치하였으나 가로수 가지치기만을 극히 일부분 시행하고 방치하여 주민 및 차량의 통행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도시의 경관을 해치고 있어 안성시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안성시 시목인 은행나무의 관리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예쁜 수형을 유지하고 튼실한 열매를 맺도록 한 후 이를 수확하여 노인회 회원 또는 요양원 환자들의 건강간식 등으로 제공할 수도 있음에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시급히 가로수의 가지치기와 솎아베기 등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추진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사진은 안성시 특히 미양면 쪽 은행나무를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맨 우측에 나무가 이렇게 직각으로 잘린 부분이 있는데 저게 사람이 자른 게 아니라 버스와 화물자동차 등이 잘라놓은 사진입니다.
저렇게 통행하는 차량들이 현재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통행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가지치기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나 가지가 많은지 영양이 다 가지로 뺏겨서 은행나무에 열매가 조그맣게 열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전에는 은행이 달려서 떨어지면 주민들이 나와서 다 주워다 먹었습니다.
재활용, 활용을 했죠. 지금은 은행이 너무 적으니까 주워가지도 않고 방치합니다. 그러니까 가을되면 다 냄새풍기는 폐기물이 돼 버리죠.
관리를 소홀히 함으로 인해서 악순환의 연속 이렇게 되는 겁니다. 다음은 시내 중심도로 화단의 가로수 재정비를 요구합니다.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시내는 확 트인 느낌을 주고 많이 쾌적해 졌으나 아쉬운 것은 뜨거운 햇빛을 가려줄 나무그늘이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석정동에서 봉산동까지의 중앙로 도로화단에 심어져 있는 가로수는 너무 작고 수종 자체가 성장이 느리며 주변과 조화되지 않음은 물론 그늘과 산소배출, 미관 등 어느 하나 가로수로서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바 적정 수목으로 교체하여야 한다고 판단하며 안성대교~금산로터리 구간 화단에도 주민사업설명회 시 제시하였던 대로 그늘을 만들어 줄 적정한 크기의 가로수가 식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앙로의 서인로타리 인근 화단의 크기를 조절하여 화물차전용 정차구간을 확보, 시내통과 차량의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추진할 의사가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저 사진은 현재 지중화 사업을 벌이고 있는 안성대교~금산로터리 간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 시 주민들에게 "향후에 가로수와 화단은 어떻게 할 것 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저 그림을 보여주고 저렇게 "변압기 근처에 설치된 화단에는 커다란 나무를 보기 좋게 심어서 그늘도 만들고 미관도, 경관도 고려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렇지만 며칠 전에 화단에 심어놓은 것 보면 조그마한 눈주목이라고 그러나요? 회양목 같은 그 정도 크기의 눈주목만 잔뜩 심었습니다. 그 눈주목 심는 비용이 한 주당 2만 원이 넘습니다.
거기에 1㎡도 안 되는데 한 20여 그루는 심어놓은 것 같은데 40만 원, 50만 원 심어서 그렇게 눈주목만 심어놓은 것이라고 한다면 너무 안일한 시공이 아닌가. 그걸 그렇게 해 놓으니까 밑에 있는 눈주목이 보이는 게 아니라 눈주목에 포위된 변압기 철통, 철박스만 더욱더 부각이 돼서 경관을 더 해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다음 사진은 중앙로의 화단을 찍은 것입니다.
중앙로 화단에 보면 조그맣게 철쭉을 쫙 심어놓고 가운데에 소나무 같은데 소나무 같지도 않고 잣나무 같은데 잣나무 같지도 않고 무슨 품종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러한 나무를 심어놨습니다. 중앙로 화단공사가 끝난 지가 3, 4년이 됐는데 한 1㎝컸을까요?
컸는지 안 컸는지 확인을 해 볼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저기에 느티나무나 아니면 벚나무였다고 한다면 지금 3, 4년 컸으면 울창했겠죠. 올여름에 시내, 시가지 도로를 나가 보니까 걸어 다니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저도 시내거리에 서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땡볕에 어떻게 뜨거운지 밑에는 화강석이 달구어져서 열기가 올라오고 위에는 햇빛이 쏘여서 어디 그늘도 없고 어디 피할 데도 없어요. 어디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만 피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로에는 사람이 없죠. 삭막한 거리입니다. 한밤중도 아닌데 대낮에도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없는 도시 가로가 됐다.
그래서 주민들이 나무그늘에 서서 대화라도 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이라도 조성하고 또 건물만 보이는 것보다는 녹색이 가미된 도시경관이 더 필요하지 않나 해서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돼서 요청드립니다. 얼마 전에 단양을 갔다 왔습니다. 가로수변에 아주 동그랗게, 예쁘게 가로수가 정리가 돼 있더라고요.
은행나무 가지치기 잘 해 놓아서 은행도 잘 열리고 가지도 소위 말하는 미친 머리 같다고 그러죠? 거기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깨끗하고 서울 올라가 봐도 송파 쪽에는 은행나무가 많습니다.
깨끗합니다. 좀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관내 미등록 경로당 및 경로당 미설치 마을 노인관리 대책을 촉구합니다.
관내 미등록 경로당 및 경로당 미설치 마을의 노인들은 안성시의 노인관리 복지정책에서 소외되어 많은 불편과 불이익을 받고 있는바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수차에 걸쳐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조치되고 있지 않는데 시장님은 어떠한 조치계획을 갖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개발 특별회계 기금 미조성에 대한 대책 강구를 요구합니다. 공도택지개발사업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하여 2011년 안성시 도시개발조례를 제정하고 도시개발 특별회계를 설치하여 매년 60억 원에서 70억 원을 조성하도록 계획하였으나 현재까지 약 20억 원만 조성되는 등 조례를 위반하여 기금을 조성하지 않았는바 기금조성에 소홀한 담당자를 문책하고 기금을 성실히 조성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초 목표한 약 200억 원 정도의 기금을 조성하지 못한 현 시점에서 공도택지개발사업의 추진은 안성시의 재정운용에 상당한 무리를 줄 것으로 판단되며 계획부지 면적의 축소 등 당초의 계획대로는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구체적인 사업추진계획과 자금조달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예산 배정 확대를 요구합니다. 매년 본예산 확정 시 읍·면·동별로 신청을 받아 확정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예산 배정액이 1억 원 내지 2억 원 수준으로 15개 읍·면·동을 모두 합쳐도 30여억 원 정도로 총 예산대비 1%도 안 되는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렇게 적은 액수는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소규모 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창출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지역의 읍·면·동장들이 대민행정을 펼침에 있어 사전예고를 통한 계획적인 행정을 펼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소한 예산책정 후 포괄사업비의 운용은 통·이장들로 하여금 정치인들에게 청탁성 사업권유를 하게 하는 등 주민 간 갈등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본 의원은 최소한 읍·면·동별로 4억 원 내지 5억 원은 예산이 책정되어야 이런 병폐가 사라지고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주민 숙원이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2014년도 읍·면·동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에 총예산 6,000여억 원 대비 몇% 정도의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내 중소영세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강구를 촉구합니다. 지난 제133회 정례회에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 개선사업으로 2억 원의 예산을 수립하여 경영개선사업을 추진토록 하였는바 현재까지도 시행되지 않고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동 사업은 매년 시행하여 안성시의 차별화된 중소영세기업 지원정책으로 안착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의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장기 지속적인 기업지원을 위해 매년 기금을 조성하도록 조례에 규정하고 있으나 필요 사업비를 예산에 반영하지 않아 기금을 사업비로 전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바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안성시의 차별화된 영세기업 및 소상공을 위한 정책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상·하수도 요금 인상 시기는 언제로 계획하는지 말씀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관내 하수처리구역의 민간자본 유치 차집관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내년부터 는 매년 약 100억 원 가량의 하수도 공사비 분담금을 지급하여야 하며 상수도 누수방지 공사 및 노후관 교체공사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공공주택의 대규모정화조 매립비용과 지역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설치를 위하여 예산을 추가 지출하여야 하는 실정인 것이 안성시의 현실입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상·하수도 요금체계를 갖고 있는 안성시는 불가피하게 빠른 시일 내에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하여 특별회계의 적자로 인한 안성시의 재정압박을 해소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시장님께서는 상·하수도 요금 인상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성맞춤랜드 내 가족캠핑장 조성 및 시설보완대책에 대해서 요구드립니다. 안성맞춤랜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소의 신설로 많은 사항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나 지나친 예산의 투자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여론을 의식하여 꼭 필요한 시설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안성맞춤랜드 내 예니제 식당 뒤편은 교육문화시설부지로 청소년들의 교육문화시설이 입지토록 계획된 부지이나 현재 방치되어 있는 실정으로 본 부지 내 농경지는 평탄작업을, 임야는 간벌 등을 통하여 텐트를 칠 수 있는 부지로 조성한다면 가족단위 및 학교단위의 캠핑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도읍에 소재하였던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폐쇄로 없어지게 된 학생캠핑장을 대체하여 교육의 장으로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추진할 계획이 있으십니까? 또한 많은 수의 관리 장비를 보관할 창고가 필요하며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나무그늘이나 원두막 등이 필요하고 화장실도 한두 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성맞춤랜드에서 축제를 할 경우 매년 농산물 판매장을 만들기 위해 7,000만 원에서 1억 원 사이의 가설물 설치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단체 관람객을 위한 실내 강당 겸 공연장 겸 실내 게임장 겸 농산물 판매장 겸 다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제133회 정례회에서 입지조건이 열악하여 불가 처리된 실내 배드민턴장을 맞춤랜드에 건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추진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바우덕이 축제 식당운영 개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되는 바우덕이 축제는 모든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하여 추진되는 축제인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마련되어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축제기간 동안 시민들의 먹을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사업장을 닫고 많은 경비를 들여 출장영업을 하는 요식업주들은 매년 축제 때 마다 많은 고생과 손해도 감수해 가며 참여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성시는 이분들의 참여를 고맙게 생각하고 최대한 배려하여 좀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축제의 성패에 따라 손해를 감수하고 인력과 장비를 동원, 영업을 하나 옆에서는 안성시의 보조금을 받은 단체들에서 시식 및 홍보행사, 봉사기금 마련이라는 명목으로 대규모로 식당을 차려 저가에 음식을 제공하고 축제 종사자들의 식권을 독차지하며 봉사자들의 인건비 절감액만큼, 안성시의 홍보예산 지원액만큼 음식을 싸게 팔고 있습니다. 이들과 경쟁하는 사업자들은 보건소의 위생 점검과 짧은 기간 매출증가에 따른 세금 부담, 일시적으로 몰리는 손님을 맞기 위한 인력채용 등 악조건에서 영업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더라도 그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면 자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금마련을 위한 행사라면 크지 않게 하여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확대시켜 주어야 하며, 홍보를 위한 행사라면 조리하지 않은 축산물은 할인가격으로 제공하더라도 조리된 음식은 시식용만을 제공하는 배려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중 일정 시간대에 홍보라는 의도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운영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재작년 축제기간 중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음식점의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시장님께서는 축제추진계획 중 식당운영 규모 및 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솔밭공원 분수광장의 화장실 설치를 요청드립니다.
솔밭공원 분수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동과 휴식을 위하여 찾고 있으나 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봉산 등산객과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설치를 요청드립니다. 다음은 대덕면 면소재지 도시계획 재수립을 요청합니다.
우리 시 대덕면 건지리는 대덕면의 소재지로 관공서와 시내의 진입도로가 위치하여 안성의 관문으로서 안성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주요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덕면 소재지 일원은 도시계획상 취락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주민생활에 필요한 도로, 공원 등 도시계획 기반시설이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재지 주변에 구가옥 등은 재건축의 시기가 도래하고 있고 생활여건의 변화로 마을 내 도로는 너무나 좁고 위험하며 주민이 마음 편히 쉴만한 공간도 없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대덕면 소재지인 건지리 지역의 도시계획을 취락지역에서 주거지역 이상으로 재수립하여 주민 정주 여건과 도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읽는 데만 열중했는데 시간제한이 있어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민체전 시 사용할 육상보조트랙 설치 위치 조정을 요청합니다. 2014년에 있을 도민체전 시 사용하게 될 육상보조트랙 설치 위치가 주 운동장의 동쪽 통로 구역과 녹지공간에 위치함에 따라 수도관, 하수관, 가로수, 파고라, 음수대 등 지장물을 이설하며 공사를 하여야 하고, 시설운영을 위하여 출입게이트 3개와 화장실 2개소를 폐쇄하여야 하며, 종합운동장 주변 통행로를 막아 차량 및 참가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줄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육상연맹의 이강식 회장은 육상보조트랙은 최고의 자재로 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힘들게 설치하는 시설로 잘 관리하여 육상 발전에 기여토록 하여야 한다고 하셨는데 계획 위치는 경기도에서 받은 50억 원 중 약 5억 원을 들여 설치한 육상보조트랙의 향후 유지 관리에 메인구장 관리와 연계되어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5억 원을 들여 설치한 육상보조트랙을 항구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는 도로변 기존 주차장을 이용, 설치공사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부족한 주차장은 행사기간 동안 임시주차장을 설치 운영토록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육상보조트랙의 내구연한이 다 되어 필요가 없을 때에는 동 부지를 주차장 또는 타 용도로 다시 전환하여 쓸 수 있으므로 하등의 문제가 없으며 도민체전 이후에는 기존의 주차장과 종합운동장 주변공간을 활용한 주차로도 안성시의 각종 행사에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육상보조트랙 설치에 대한 시장의 추진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사진은 현재 육상보조트랙을 설치하겠다고 하는 인근 지역의 경관사진입니다.
저희가 종합운동장에 들어가게 되면 맨 처음 맞닥뜨리는 우측 메인구장 옆에 은행나무 있는 보도블록과 파고라 두 동이 있는 그쪽, 그 뒤에는 연못공원이 있죠. 그쪽을 이 녹지대를 없애고서 아까 다음 사진에 있는 저 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는 저 앞쪽, 저 빨간 옷 입은 아주머니 그 뒤에 음수대가 하나 있습니다. 그 음수대까지 일자로 해서 육상보조트랙을 하겠다고 하는데 육상보조트랙의 넓이가 거기에 딱 들어가게 되면 저 게이트, 톡 튀어 나온 게이트하고 정확하게 일치가 됩니다.
사람들이 다닐 수 없게 통로 전체가 다 없어지는 거죠. 저기에 바닥재가 파손이 되면 보조트랙으로서 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에 행사가 끝난 뒤에도 저걸 계속 항구적으로 보존하려고 하면 펜스를 쳐서 사람 통행을 금지를 시키든가 해야 되고 그렇지 않고 개방을 하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파손이 돼서 육상보조트랙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겠죠. 그리고 우리 안성시가 옛날에는 바우덕이 축제를 종합운동장에서 했었지만 앞으로는 안성맞춤랜드에서 하고 안성천변에서 하기 때문에 사실상 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행사는 시민체육대회가 유일할 겁니다.
시민체육대회 행사할 때도 종합운동장이나 문예회관 인근 도로변이나 기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그러기 때문에 도로변에 있는 일자주차장이 없어진다고 해도 크게 주차장의 감소는 문제가 안 된다. 그리고 시민체육대회 같은 것 할 때는 종합운동장 뒤편에 특히 천막이나 이런 것을 쳐서 음식 같은 것 식당을 운영하기 때문에 더 더욱이나 그쪽에 보조트랙이 들어오게 되면 힘들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하여튼 그쪽에 들어오게 되면 게이트 3개와 화장실 2개 사용을 못 하고 지장물 이사 올 공사비만도 추가로 몇천만 원이 더 드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봐주십사 이걸 질문을 드리게 되는 거는 5월 달에······, 하여튼 지난 회기에 실내 배드민턴장 때문에 현장에 나갔다가 얘기를 듣고 아니다 싶어서 재검토 요구를 계속해서 했습니다마는 끝까지 아니라고 그래서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야 될 것으로 판단돼서 공론화시키기 위해서 질문하게 됐습니다.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두서없이 시정질문을 마쳤습니다. 제한시간이 30분이 있고 제가 오늘 16가지를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제한시간에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읽는 데만 치중을 했습니다. 이점 양해하여 주시고 끝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에 계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11시45분 질문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