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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혜옥 의원 발언

134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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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글로벌 체험연수에서 보니까 유럽 여행경비 같은 경우에는 거의 다 400~500만 원이 넘는데 거기서 200만 원만 지원하고 40% 자부담비중이 큰 건데 이건 어떻게 가시고 싶어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그거예요. 동남아 쪽보다는 유럽이나 우리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곳으로 이왕이면 가는데 200만 원만 지원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하는 것은 좀 그러네요.

제가 질문 좀 해 보겠습니다. 무한돌봄사업이 이제 몇 년 되었죠, 과장님? 그때 처음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때 당시에 우리 위원님들이 예산이 너무 과하게 나가는 반면에 효과는 별로 없지 않느냐고 많이 질문을 하시고 그랬는데 제가 지금 보니까 수혜자가 172명인데 아직 집행률은 57%밖에 안 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또 연말까지 집행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는데 지금은 이제 많이 정착이 됐죠? 그만큼의 어떤 그 당시에 이게 처음 시작됐기 때문에 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또 그다음에 하는 데 있어서 예산이 먼저 수반되는 게 많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예산대비 어떻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분위기는 어때요? 예산을 지금 하는 예산과 그만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혜자의 활동과 겸비를 한다면. 아니,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제가 벌써 부탁드린 분들만 해도 한 여섯 분이 되거든요.

오늘도 제가 또 한 분을 더 부탁하는데 그분들한테 다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고맙고 그리고 자기까지 이런 혜택을 받을 줄 몰랐다, 이런 아주 고마운 말씀을 하신 사례가 있어서 그 여섯 분들이 다 제가 그냥 너머 너머서 부탁을 하신 분들인데 그런 말씀을 하셔서 “많이 그동안 그래도 애를 쓰셨구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도 하여튼 발굴하는 데 있어서 정말 그런 분들을 많이 아무래도 저기를 하셔야 하잖아요, 캐치를 하셔야 되니까 그거를 좀 더 구체적으로 방안을 세우셔서 계획적으로 좀 한 번 해 보세요.

바로 그건 것 같아요. 그게 사후처리가 안 돼, 만약에 해당이 안 됐다 하더라도 그다음에 가셔서 그분한테 충분히 설명을 해 주신다면. 오해의 소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서운하지 않고 가뜩이나 지푸라기라도 건지는 심정으로 문을 두드렸는데 그게 정말 안 됐을 때는 안타깝잖아요. 그래서 저한테도 그런 연락이 왔는데 그 한 분은 전기세까지 내주시고 그렇게 한 거에 대해서 별……. 그러니까 이렇게 고마운 게 큰 돈을 받고 큰 혜택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 조그마한 거 갖고도 감동을 먹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무한돌봄이 계속 그런 쪽으로 열심히 좀 파고들어서 정말 구석구석 미치지 못한 손을 좀 뻗쳐 주셨으면 고맙겠고요. 또 한 가지는 자활지원사업에서 저번에 저희도 업무보고를 받으러 나갔는데 지금 여기 문제점 대책에서 스팀세차를 잘 프로그램에 운영하여서 넣겠다고 하시는데 계획이 있으신 거예요? 아니면…….

왜냐하면 보니까 이게 지금 좋은 아이디어인 거 같아요. 그래서 스팀세차가 요새 거의 다 세차를 할 때는 차 한 대당 거의 2만 원 이상이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할 때는 좀 세차비용이 많이 줄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이 안성시내에 의외로 정비가 된 곳에 많이 세차가 들어와 있어요. 그래도 부족한 게 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예를 들자면 옛날에 보면 마당 앞에서 수도 틀고서 세차하고 막 그렇잖아요.

환경에 굉장히 저해가 되는 건데 이런 자활프로그램을 해 주신다면 아마 많이 매출이 될 겁니다. 예를 들어서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신 분들이 혹시나 계셔서 한다면 각 읍·면·동에도 좀 그런 분위기를 맞춰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을까요?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커피가 거의 기호식품이 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그것 좀 방안을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여기 우리 시청이나 도서관이나 읍사무소에 가면 무인판매대를 누가 관리하시는 거예요? 혹시 여기 우리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관리를 하세요?

이 무인판매대 있는 데 자연미인 생산품을 거기다가 좀 설치하신다는 또 여기 개인……. 이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것도 좋은 아이디어인데 비누나 샴푸, 린스 예를 들어서 핸드크림 같은 거 기본적으로 그런 거 갖다 놓으시면.

왜냐하면 지금 무인판매대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4월부터 11월까지 하고선 끝나거든요. 그런데 저도 거기 굉장히 많이 애용하는데 어르신들이 갖다 놓은 무공해 식품들이 의외로 맛도 좋고 싸고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저녁때 되면 다 팔리는 경향이 있고 저번에는 보니까 두부도 갖다가, 냉장고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콩고물하고 다 파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좀 한번 잘 지원사업을 하시면 저도 굉장히 반응이 좋을 것 같고 또 호응도도 좋고 여러 가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런 아이디어 내신 우리 팀장님이나 과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고요.

계속 좀 좋은 쪽으로 잘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해 주세요.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여기 실버맞춤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서 세 분 위원님께서 다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이 자리를 빌려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맨 처음에 가시면 다 화투치고 계시고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강사님들을 제가 몇 분 알아요. 그런데 가면 그 시간을 기다리고 계신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고생들 하시면서 그렇지 않아도 아까 1시간 3만 원 정도에 강사료를 받으시면서 다니시는데 아까 최현주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동선 이용해서 좀 되도록이면 경로당 버스가 없기 때문에 당신들이 또 차를 갖고 다니셔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은 더 구체적으로, 강사료가 올라가지 않는다면 좀 그런 쪽으로 되도록이면 그분들을 배려를 좀 해 주셔서 더 적극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해서 치료를 좀 할 수 있게끔 해 주세요. 그리고 아까 조금 전에 김지수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노인들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저도 지난번에 위원이 돼서 그것을 제일 먼저 말씀을 드렸거든요. 다니는 데마다 다 요구하시는 게 되도록이면 나 일 좀 하게 해 달라고 말씀하시는데 다니시면서 움직이시는 거는 사실 잘 못해요.

그런데 경로당 안에서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작품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한번 그때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화성휴게소 같은 데 가보면 어르신들이 만드신 것을 휴게소 안에서 판매해 가지고 그 이익금을 가지고 잘, 좋은 데 어르신들이 쓰시더라고요. 그런 것들 보면 요새는 안성휴게소, 각 고속도로 보면 휴게소마다 뭐 70, 80%까지 DC해서 아울렛 같은 것도 많이 형성이 되어 있는데 굉장히 반응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도 상·하 휴게소 같은 데 이용해서 좀 한번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이나 그런 것들, 짚으로 만드는 여러 가지 작품이 있어요. 그것을 저렴하게 만들어서 한번 좀 하는 방안도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저번에 저도 한번 질의를 했는데 노인대학교 확대 운영해서 인문학 위주로 운영을 하셔서 외래강사들을 많이 초빙하셔서 얘기를 들으시는데 몇 군데에서 저한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좀 되도록이면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원한다, 건강이나 노후대책이나 아니면 가족과의 문제라든가 그런 쪽으로 해서 프로그램을 좀 현실적으로 우리가 와 닿는 그런 프로그램을 원한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인문학 쪽 보다는 한번 그런 쪽으로 연구를 좀 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번에도 제가 읍사무소에 잠깐 일이 있어서 갔더니 그 강당에서 스포츠댄스를 추시는데 노인대학교 어르신들이 너무 즐거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그렇고 또 한 가지는 건강 쪽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많이 다니질 못하시지만 그래도 분야별로 해서 계절마다 갈 수 있는 곳 있잖아요. 요 근래 우리 안성 쪽에서 먼 데를 가는 것보다도 가까운 쪽으로 해서 바람을 쐬는, 콧바람이라고 할까 뭐 그런 것 있잖아요. 어르신들한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좀 주십시오.

그건 또 그렇습니까? 선거법에 또 관련이 되니까. 그러면 안 되죠. (웃음) 하지만 그래도 좀 잘 그것을 바꿔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그것도 요구를 하시더라고요. 좀 우리도 그냥 1년에 한두 번 관광버스 대절해서 먼 데 가는 것보다 가까이 가서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좀 원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저번에 우리가 갔었는데 커피 바리스타하고 요리하는 데하고 같이 합쳐서 그렇게 됐는데 그래도 이번에 예산이 좀 되어서 그것을 고칠 수 있을까요, 바꿀 수 있을까요?

여성회관이 어쨌든 당분간 여성회관을 거기서 운영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특히 지하라서 요리 같은 거 할 때는 냄새도 빠져나가지 않고.

보면 저는 정말 이게 실질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전에는 그냥 내가 과외로 여가를 이용해서 배운다, 나의 수양을 위해서 배운다 하지만 요즘은 내가 먹고 사는데 있어서 이걸 배워서 자격증 따서 난 취업을 해야 된다. 다들 주부들이 그렇게 임하고 오세요.

그러니까 아무 말씀을 안 하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자격증 따서 나는 빨리 취업을 해서 실질적으로 내 가정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데 보면 피부관리실도 그렇고 너무 열악하고 저는 제가 몇 번 여기 다 참석을 했어요, 사실은요.

근데 저는 제가 미안할 정도로 정말 민망스럽더라고요. 신경 좀 써주십시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