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주정양 의원 5분자유발언
영종
이영종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순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 동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정양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주정양의장
수해복구사업 추진 등 바쁘신 일정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종근 군수님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의회가 출범하면서 군민의 여망과 기대 못지않게 주위의 시선은 자칫 행정의 비능률과 낭비를 가져오지 않나 하는 걱정과 우려가 컸으며 집행기관의 공무원들도 의회를 거북한 존재로 보고 소극적인 자세로 임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과 지방자치의 정착이라는 역사의 순리는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으며, 이것을 위해서는 노력과 희생에 의해서만이 얻어질 수 있다는 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었습니다. 우리가 한발 한발 내딛는 행보는 바로 의회의 역사로 남을 것이며 지역발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바람직한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참다운 의미는 작은 것에서부터 법을 지키고 주민자치를 실현하며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것이라고 볼 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갈등, 지역이기주의를 슬기롭게 해결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하며, 우리 의회가 안고 있는 과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행정으로 변해야만 합니다. 시대상황에 맞게 공무원의 의식변화는 제도의 개혁없이는 점차 커지는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없으며 빈약한 군 재정 확충을 위하여 행정조직도 탄력적이고 경쟁력이 살아 움직이는 조직으로 바꿔야 합니다. 지방자치제가 제대로 운영되려면 집행부와 의회라는 양 수레바퀴가 상호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져야 성공적으로 굴러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의 단합된 한 목소리가 필요함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번 회기 중에는 지난해 입었던 수해피해복구사업장 등을 답사하여 잘못된 점은 고쳐나가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결과 보고 청취 및 조례안 의결 등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도 군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종
이영종의사계장
이상으로 제4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0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