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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임춘수 의원 발언

264회 제3보건복지위원회2020-02-06

임춘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광자

곽광자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3차 보건복지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관악문화재단의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관악문화재단) 부록 참조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상정합니다.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께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준섭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준섭위원

대표이사님, 그리고 직원들 수고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서초, 강남에 비해서는 우리 구가 모든 면에서 아무래도 특히 문화 쪽에는 많이 소외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즈음해서 관악문화재단이 출범을 했는데 많이 애써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질의를 하나도 안 하면 안 되니까 간략하게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출범을 지난해에 해서 그러겠지만 특히나 지역문화팀의 자료를 보니까 예산이 작년도는 2,300만원이었는데 금년에 4억1,400만원 %로 따지면 1,840%인데 많이 증액이 됐어요. 다른 부서도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어쨌든 유별나게 많이 증액이 됐기 때문에 간략하게 위원님들도 아셔야 될 필요도 있고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지역문화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고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담당 팀장이 첨언해서 보완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문화팀 같은 경우는 전년도 2,300만원에서 올해 4억5,700만원 정도 편성이 되어 있는데 90% 이상 대부분이 강감찬 축제에 대한 예산입니다. 대부분의 사업들은 외부 공모재원을 통해서 유치를 하게 돼 있고 이 금액 외에 강감찬 축제 같은 경우 서울시의 축제지원금을 통해서 7, 8, 정도를 예 상을 하는데 올해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강감찬 축제가 지역축제지만 서울시의 대표축제로 발돋움 했다는 좋은 평가도 듣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애써 주시고. 이사회는 지금 몇 명으로 구성이 돼 있나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총 10명입니다.

오준섭위원

주민참여협의체 이렇게 돼 있던데 거기도 인원이 TO가 있어서 구성이 돼 있나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닙니다. 현재 여러 가지 재단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하고 향후의 사업을 만들 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기능하기 위함인데요 특히 강감찬 축제 같은 경우 보면 전년도에 여러 가지 성과가 있습니다만 청년층의 참여가 좀 낮은 걸로 나와서 상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청년들이 참여하는 것들도 이끌려고 하고요 그래서 저희가 주요 장르별 협·단체분들 외에 생활동아리라든지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 만나고 있습니다. 그분들 중에 좋은 분들 어떤 분이 활동하시는지 파악을 해서 상반기 정도 전에는 반드시 협의체를 만들어서 저희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는 창구로 기능토록 하겠습니다.

오준섭위원

그럼 미리미리 준비를 하신다?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오준섭위원

그러셔야 되겠죠. 문화에 대한 충분한 지식, 상식에서 여러 가지 유경험자들로 구성이 돼서 해야 질 좋은 그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것이고. 그리고 혹시 이사회에서는 예산을 보니까 1,250만원입니다. 이사회분들은 회의에 참석하면 참석수당 같은 게 있으시나요? 1,250만원은 간단한 식사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참석수당이 있고요

오준섭위원

참석수당?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예, 15만원 정도 되는 참석수당이 있습니 다.

오준섭위원

15만원이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예, 1인당 한 번 한 회 오실 때

오준섭위원

참여를 하실 때?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구청에 회의비 지급하는 기준으로 지급이 되고요

오준섭위원

1년에 네 번 계획이 돼 있고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그리고 끝나고 나서 간담회라든가 소통할 수 있는 회의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운영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준섭위원

메세나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확대 등을 위해서 문화인들에 대한 기업의 후원을 얘기하는 건데 예산이 3,400만원입니다. 후원을 받는데 이렇게 많은 예산이 필요하나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그 부분은 위원님이 말씀을 잘 주셨습니다. 저희가 사실 후원을 하려고 하면 제일 국내에서 활발하게 하는 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라고 사랑의열매 배지를 다는데요 후원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고액후원과 소액기부라고 해서 1인당 1만원씩, 3,000원씩 매달 기부하는 게 있는데 그것들이 다 전산시스템을 통해서 CMS를 받거나 홍보활동 책자도 내고 상품도 개발하는 그런 초기 비용들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특별히 저희가 올해 첫 년도이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홍보가 많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악구청 같은 경우는 후원기부모집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같은 곳을 활용해서 구청에 지정기부 받는 형태로 사업비를 하고 계신데 이 부분은 작년도 12월 말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처로 선정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같이 염두를 해두고 이 부분에 대한 홍보도 해 나가려고 합니다.

오준섭위원

저도 물론 이 부분에는 생소하기는 하지만 사랑의열매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하고는 문화예술발전 쪽 활성화 이것하고는 별개 아닌가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예를 들어서 도서관 회원이 2만 명 가량이나는 재단의 홍보나 이런 걸 받겠다 하신 분들이 계신데 이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저희가 개별 1,000원씩이라도 후원을 받기 시작하면 사실 후원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돈을 내기 시작하면 관심을 갖게 되고요 관심을 가지면 지지하는 층이 되는데 저희가 강감찬 축제를 활성화시키는데도 이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준섭위원

본위원이 말씀드리는 부분은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서 관내사업 기업체에서 후원을 받는 것이 메세나사업이라는 건데 지금 사랑의열매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들어오는 거는 우리 구의 저소득층이나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이랄지 이런 어려운 가정에 지원금으로 나가야 되는데 그건 여기하고 별개의 사안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말씀하신 기업기부 메세나활동이 가장 중요한 사업이긴 합니다. 보통 7 대 3 정도 후원기부가 한 7 정도 되는데 그것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개인 기부도 필요하기 때문에 관내에 보면 텐디나 대교나 많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기업이 선뜻 후원하기가 인색한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방면의 고액기부자들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기부를 할 때 타인이 인정하는 명예롭게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인식이 넓어져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같이 병행해서 하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좋습니다. 마무리 할 때 다시 말씀드리기로 하고. 이거 하나는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44쪽에 보시면 싱글벙글센터가 제가 알기로는 지난 7대 때 저희들이 개관식을 틀림없이 참석을 했거든요. 지금 이게 개관한 지 몇 년 됐죠?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5년째 됐습니다.

오준섭위원

그렇죠. 5년째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신축해서 운영 중인데 44쪽에 보면 시설관리 운영관리 해서 싱글벙글교육센터 시설보수료로 해서 3억9,600만원 예산이 잡혀 있어요. 그리고 분기별로 보면 9,900만원 1억원에 가까운 돈이 분기별 배정이 돼 있는데 본위원의 얘기는 새로 지은 건물인데 모든 것이 잘 아시겠습니다만 내구연한이 있어요. 근데 이걸 이렇게 분기별로 예산을, 방만한 운영이 아닌가, 예산낭비 아니냐. 사전에 부실하게 공사가 됐다든지 이미 사용연한이 지나서 꼭 보수를 된다 이렇게 모든 시설점검이 된 상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그냥 예산만 잡아놓은 건가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닙니다. 그 부분 저희가 운영관리 하는 측면이 있는데요 담당 팀장이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예.
규희

이규희관악문화재단문화예술팀장

문화예술팀장 이규희입니다. 예산에 저희가 싱글벙글센터 관리하는 시설 용역관리비가 3억2,000만원이 포함돼 있어서 위원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매달 저희가 3억2,000만원을 연간 용역계약을 했습니다.

오준섭위원

그것도 문제잖아요. 새 건물인데 용역관리가 얼마예요?
규희

이규희관악문화재단문화예술팀장

3억2,000만원이 미화라든가 기계시설 전반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 8명을 저희가 채용해서 용역계약을 하고 있거든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실제 구청에서 저희가 작년도에 이관을 받았는데 청소용역이라든지 시설 안전관리나 시설관리 측면을 다 외부용역을 주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오준섭위원

어쨌든 싱글벙글센터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면서 용역을 줘서 연 용역비가 3억2,000만원이라는 얘기죠?
규희

이규희관악문화재단문화예술팀장

예.

오준섭위원

그러면 시설이 낡아서 보수하고 이런 비용은 별도로 나가야 되는 예산이네요?
규희

이규희관악문화재단문화예술팀장

예.

오준섭위원

그럼 이 3억2,000만원은 연중 그분들이 용역을 일임해서 비용 지출이 3억2,000만원이고?
규희

이규희관악문화재단문화예술팀장

예.

오준섭위원

그래서 지금 본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거는 건축한 지 우리가 개관식에 갔었는데 이게 분기별로 예산이 배정 돼 있어서 건물이 지은 지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낡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이 용역을 맡으신 분들은 다 자체에서 선발을 하신 건가요?
규희

이규희관악문화재단문화예술팀장

저희가 입찰용역을 통해서 업체를 선정 했습니다 작년 12월에.

오준섭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이 건물 관리를 하는데 전문지식을 다 갖고 있는 분들이에요?
규희

이규희관악문화재단문화예술팀장

예, 그렇습니다.

오준섭위원

직원들이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지 어떤지 어떻게 압니까? 직원 기술직 전공하신 분들이 있으세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나라장터에 입찰정보시스템을 통해서 계약을 하고요 거기 아시는 것처럼 가격심사나 전문 기술심사, 보유역량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전문가들이 평가를 해서 선정을 했습니다.

오준섭위원

물론 잘 아셔서 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건물 용역을 하시려고 하면 그분들이 전체 건물에 대한 세부적인 기술뿐만이 아니고 아셔야 되죠. 건물이 그냥 덜렁 시멘트만 가지고 건물이 되는 게 아니고 거기에는 모든 시스템이 다 망라돼 있어서 건물의 기능이 유지되는 거거든요. 그러려면 냉난방부터 해서 설비, 단열, 전기, 내장 엄청난 많은 분야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려면 건물을 관리하는 용역팀에서는 관련해서 전문지식을 갖고 있어야 되고. 그렇다고 이사장님이 거기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닐 것이며 팀장님들이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그러려면 이사장님도 때로는 공부도 많이 하셔야 돼요. 그래야 용역팀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나 이걸 관리감독이 되실 거 아닙니까?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싱글벙글센터 뿐만 아니라 시설이 13개 정도 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말씀하신 걸 기점으로 해서 점검을 하고요 혹시라도 개선점이 있으면 조속하게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저는 항상 그 생각을 합니다. 제가 업무상 순환도로를 다니 다 보면 예술의전당 앞을 많이 지나게 되는데 우리 구민들 사실은 많은 문화를 향유하고 그렇게 해서 질 좋은 삶을 해야 되는데 상대적으로 우리는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관악 주민들은. 그런 즈음에서 우리 문화재단이 출범을 했는데 아무쪼록 대표이사께서 아니면 직원들하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우리 관악구 주민들이 많은 문화생활을 해서 질 좋은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오준섭위원

이상입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오준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춘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간단하게요. 대표이사님께서 전년도하고 올해하고 비교를 했을 때 4개 팀에 도서관 본부가 있어요. 유능하신 분이 오신 건 알고 있는데 4개 팀의 2020년 향후 추진할 수 있는 걸 전부 업무파악은 다 하고 계시죠?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직접 같이 논의를 하면서 치열하게 토론하면서 사업계획을 짰기 때문에
춘수

임춘수위원

그러면 전년도 2019년도에 해 보셨으니까 4개 팀 도서관본부 하고 미팅을 자주 하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관악문화재단을 운영하면서 아, 이런 부분이 좀 보완되겠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욕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어떤 제약사항이라든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 그런 거가 있습니까 대표이사님이 느꼈을 때?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아니, 말씀하세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강감찬 축제 사업에 대한 게 가장 기대가 크고 또 구민들께서 가장 저희 재단의 활동을 알아주시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활성화 할 수 있을지 가장 관건이고요. 저희 담당 집행 과장과 국장과 계속 토의를 해서 이 부분은 단순하게 콘텐츠의 개발뿐만 아니라 먹거리, 숙박거리 이런 재단의 범위를 벗어나지만 같이 협의 할 수 있는 부분은 계속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어떤 지원이 더 필요한지 여부도 검토해 보셨을 거 아니에요? 어떤 부분이 좀 미흡하다 이런 것을 의회라든지 집행부에 건의 할 수 있는 그런 게 좀 있나요? 그게 제일 중요해요 저희 입장에서.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시설적인 부분이 좀 열악한 것 같습니다. 예컨대 위원님들께서 주민들 의견 받으셔서 다른 여러 가지 단체활동이라 든지 제안사업 주신 것도 있는데요 당장 저희가 공연장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다른 곳 보면 대극장, 소극장이 있어서 써큐레이션 할 수 있는 게 있고 또 하나는 연습공간이 최소한 3개 정도는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가 오면 연습실을 해야 되는데 저희 지원 외부 받는 것 중에 상주단체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가장 크게 받는 사업인데요 서울시에서. 거기에서 평가항목 중에 하나가 연습실이 있느냐 없느냐인데요 예를 들면 저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점이 크게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저희 구립 합창단이 있는데 합창단분들도 오셔서 활동할 수 있는 연습실이 없다 보니까 이 부분은 좀
춘수

임춘수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추진하고 있어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저희 보유시설을 가능하면 활용해서 하는 방안을 단기적으로 하고 있고요 특히 연습실 같은 경우는 가동 유휴공간을 최대한 확보를 해서 가변형으로 연습실로 쓰고 다른 것도 쓸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 말씀을 들어보면 가족극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보면 나와 있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그런 공간이 지금 확보될 계획이 있는지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사실 다 예산을 수반하는 문제라서 지금 주어진 형편에서는
춘수

임춘수위원

2020년도에는 그런 여유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예산이라든지 그런 계획이 있어요 지금?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예산은 지금 확보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간을 쓸 수 있을지는
춘수

임춘수위원

그런 부분을 주무과 하고 협의해서 건의를 하셔야죠.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그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걸 노력해서 설득력 있게 준비를 했다가 이러이러한 공간이 필요해서 이런 공간을 추진하는데 이런 공간을 우리가 확보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서 이런 공간이 생겼는데 이렇게 협의를 하다 보면 추경에도 반영해서 그게 제일 지금 미흡한 것 같은데 적극적으로 공연장보다도 연습실이 꼭 필요하다면 순위에 입각해서 전체적으로 추진할 때 최우선을 어떻게 둬야 되는지 그런 것도 사후에 지금부터 준비를 해서 의회하고 또 주무과 하고 협의를 해서 꼭 이게 예산이 수반돼야 되는 예산이다 싶으면 추경에도 바로 반영할 수 있게끔 하시고.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마지막으로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게 휴관이 됐어요. 문화재단에서 관리하는 데도 많아요. 한 가지요, 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이 프로그램 수강료 내는 거 있죠?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있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그럼 휴강은 문화재단에서는 언제까지 할 계획은 내부적으로 세웠습니까?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바로 연휴 때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에 내부 자체 회의를 하고 구청 회의 때도 말씀드렸는데 2월 정도까지는 잠정적으로 휴관이라든지 연기 하고 있는데 공식적으로는 2월 24일 정도로 추후에 다시 알리기로 했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어제 전반적으로 우리가 보고받을 때 관악구 전반의 공공시설이 휴관 내지 문을 닫아요. 근데 그게 각 관리하는 팀마다 요일이 정해져 있지 않고 내부적으로 아마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거기에 따르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우리 주민들의 수강료랄지, 수강료를 선납부합니까 지금?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춘수

임춘수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휴강을 하게 되면 다시 반납을 해줘야 되잖아요. 그런 것까지 내부적으로 다 정리하고 있나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환불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춘수

임춘수위원

그게 중요해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그리고 주민들 중에서는 나는 그래도 하고 싶다는 분이 계시는데 일단 구청 방침에 따라서 아예 잠정적으로 휴관 조치를 진행을 했고요 환불조치는 바로 하고요.
춘수

임춘수위원

그렇게 해야 돼요. 어느 과에서는 예를 들어서 동사무소 작은 마을문고에 대해서 휴관조치를 했는데 일부에서는 봉사직을 한 명이라도 둬서 사후 정리를 하는 걸로 하자는 내부방침이 있었나 봐요. 근데 정리를 하다 보면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오는 분은 안 받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휴강을 하려면 아예 문을 닫아야지 거기에 틈이 생기면 우왕좌왕하는 그런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그런 것도 좀 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셔서 차질이 없도록 하시고. 중요한 거는 주무과 하고 잘 협의해서 꼭 필요한 부분은 우리가 간담회를 통해서든지 언제든지 요청하시면 같이 머리 맞대고 문화재단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임춘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현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현수위원

차 대표님, 지역축제 지금 문화재단에서 대표적으로 하는 게 뭐뭐 있는 거예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강감찬 축제 외에 말씀하신?

장현수위원

예.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실은 지역축제 같은 경우는 자체 예산이 없어서 서울시나 문체부 산하기관들 예산 공모를 응모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장현수위원

그러니까 문화재단은 꿈은 거대한데 내용은 텅텅 빈 집안이에요.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 아니에요 예산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냥 말만 재단이지 내용은 하나도 없는 거네요. 이게 깝깝한 거지. 사업비 따서 그거 공모해서 그걸로나 하라고 하고 한 마디로 얘기해서 달팽이 물 주듯이 줄줄 따라 오라는 식이고 어떻게 보면 말만 재단이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보면. 이 책자도 보면 뭐가 없어요. 아까 숙박, 먹거리 아니, 뭐가 있어야 먹거리도 하고 뭐도 하지. 그러니까 말로만 다 해버린 거야 지금. 문화재단에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기껏 얘기해야 합창단 얘기나 꺼내놓고 공연장 유지보수나 꺼내놓고 앉아 있고. 문화재단이 그것만 하고 있는 건지 나 이거 뭔지 모르겠는 거야 지금.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자체 예산 편성은 상당히 열악한 건 말씀하신 대로 사실인데요 여기 기재해 놨습니다만 공모사업 중에 23개 정도 사업에 10억원 정도 규모는 안정적으로 확보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현수위원

이게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시작이 굉장히 중요한 건데 공연장도 하나 없고. 맨 책자를 보면 콘텐츠 얘기나 꺼내놓고 앉아있고 직원 역량개발교육이나 시키겠다고 그러고 앉아있고. 뭐 하나 문화재단에서 하는 일이 없는 거예요. 건물 유지보수나 하고 앉아있겠다고 그러고. 뭐 하나가 제대로 된 게 없어요. 어떻게 보면 이 책자 외에 뭔가를 해서 사업을 하라는 얘기인데 사업이 서울시에서 무슨 사업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고, 된 것도 없고.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아직 발표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장현수위원

그러니까 된 것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보면 대표이사님한테 묻는 내가 미안할 정도야. 하여튼 사업 잘 따서 대표이사님 자리나 잘 유지해 보세요. 내가 보니까 이렇게 해서 문화재단이 말만 문화재단이지 내용은 하나도 없고, 하여튼 열심히 한번 해 봅시다 우리.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장현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길용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위원

대표이사님, 문화재단이 생기면서 문화원의 업무가 일부 조정이 됐죠?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문화원 업무가요?

길용환위원

예, 문화원 업무가.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당초에 문화원 산하로 문화관도서관이 받던 예산 구조에서 좀 바뀌는 게 있고요 실제 문화원 본연의 업무 같은 경우는 유지되는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길용환위원

명칭 바꾸는 거야 별 문제가 없는데 예를 들어서 문화원에서 하던 사업을 계속 문화원 측에서 하고 싶은데 그 사업이 재단으로 이관 된 게 없어요?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재단에 이관이라기보다는 역할이 좀 바뀐 것 같습니다. 재단에서 문화원을 지원해드리는 역할로 바뀌었기 때문에 사실말씀하신 것도 대동소이합니다, 같은 내용입니다.

길용환위원

내가 알기로는 문화원 측에서 그런 업무를 조정하는 데 있어서 조금 불만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문화원 측에서 그런 부분들 해소가 다 된 건지 지금도 그런 뭐가 남아 있는 건지 내가 그걸 여쭙는 거예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초기에 재단 설립할 때, 문화원 측에서 의견 주실 때 보낸 이견이 있었던 거는 제가 아는데요 재단 출범하고 나서 공식적으로나 사석에서 뵐 때 그런 말씀은 제가 직접 들은 적은 사실 없었습니다. 다만 낙성대 전통혼례 기능 하는 거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말씀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은 재단이 관장한다기보다는 집행부에서 소통하는 측면이 있어서 제가 면밀하게 다시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길용환위원

그럼 깔끔하게 정리가 된 상태라고 보면 되는 거예요?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아마 그게 위탁계약 형태로 문화원에 구청에서 주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제가 정확하게 다시 한 번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길용환위원

이상입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길용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 대해서 간단히 질의 할게요. 대표이사님은 도서관에 대해서 잘 모르실 것 같은데. 지금 도서관이 지금 많이 줄었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훈정

진훈정관악문화재단도서관기획팀장

도서관 기획팀장인데요, 저희가 재단으로 넘어오면서 도서관이 줄은 건 없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지금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나요? 왜 그러냐면 전에 하고 다르게 도서관 운영 관련해서 봉사하시는 도서관의 학부모들이 불만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옛날하고 다르게 자금을 쓸 수 없게끔 해놓고 점심값이라도 먹을 수 없게 돼 있다라는 식으로 제가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
훈정

진훈정관악문화재단도서관기획팀장

위원장님, 죄송한데 동 주민센터는 문화재단에서 관리하는 게 아니라 새마을문고 지회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제가 그 사항에 대해서는 답변 드리기가
광자

곽광자위원장

아, 그렇습니까? 새마을문고 전체적으로 관리를 안 하고
훈정

진훈정관악문화재단도서관기획팀장

동 주민센터는 23개 정도 되는데 그건 다 새마을문고 지회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그러면 도서관 운영방침에 대해서 문화재단에서는 전혀 관여를 안 하고 있다?
훈정

진훈정관악문화재단도서관기획팀장

저희 문화재단에서는 공공, 구립 5개관과 작은도서관 7개 관만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광자

곽광자위원장

아,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도서관을 본위원이 언젠가도 한 번 질의 드린 적이 있는데 물론 새마을문고에서 하지만 창의적인도서관 놀이와 함께 하는 이런 도서관이 우리 구에 두 군데 있더라고요. 이런 도서관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라든지 우리 아이들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서 좀 더 확대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훈정

진훈정관악문화관도서관기획팀장

예, 감사합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관악문화재단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태

차민태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감사합니다,
광자

곽광자위원장

관악문화재단을 끝으로 당 위원회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당 위원회 제4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조례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4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3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7명)

10시43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