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정홍식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하세요. 도서관 자료를 보면 어려운 이론서라든가, 소설책이라든가 이런 거는 사실상 관악구의회보다는 다른 데다가 구비하는 게 더 맞고요, 우리 관악구의회 의원님들이 정말 필요한 자료는 행정에 관련된, 제도와 관련된 책자들이란 말이에요. 그런 것은 각 자치단체 산하에 연구소가 있잖아요.
서울시에도 시정개발연구원이 있는데 공짜로 안 줍니다, 요새는. 다 돈 받고 팔아요. 보통 한 권에 8,000원, 1만2,000원 그러는데 50권만 사도 500만원 나가는 거 아닙니까.
거기에 필요한 정책관련 자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료는 하나도 없어요, 눈 씻고 찾아봐도. 그래서 의회 도서관 특성에 맞게 그것도 적극적으로 자료를 구입하고요.
오히려 저는 500만원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는 판인데 늘 3분의 2, 100만원만 집행하고 나머지는 불용시킨단 말이에요. 수년간 그렇게 해왔거든요. 지금 의정담당주사 있기 전에도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