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차예경 의원 발언
위원 왜 이 말을 하냐면 스마트 두레라는 두레공동체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그게 뭐냐 하면 대구에서 경북지역에 노동부에서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공모를 해서 시골에다가 농가에 큰 농가나 작은 농가에 서로 약속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도시에 있는 사람을 실어서 거기에 갖다 주는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도심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난리입니다. 시골에도 일손이 모자라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연결해주는 경북에서 하는 스마트두레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산에 도입을 해보려고 내년에 일자리 공모사업이니까 공모에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거기에 제일 도움을 주셔야 하는 것은 소장님이랑 과장님입니다.
제가 왜 이것을 하게 되었냐면 농민회 회장님을 만나니까 그 이야기를 하소연처럼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외국인노동자 데리고 와서 일을 시켜보니 아무거나 그냥 말이 안 통하니까 엉망을 만들어서 오전에 일도 안 시키고 보냈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도에서도 몇몇 의원님들하고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밀양 출신 도의원님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던데 그러면 고용노동부에서 예산을 줘야 하는데 그런 작업까지도 하겠지만 농민들이 적극적으로 가담해서 그 사람들을 고용해서 쓰겠다는 의사를 밝혀야 되는 사업입니다. 그럴 때 도와줘야 되는 것이고, 그런 일에 농업기술센터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