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임동균 의원 5분자유발언
갈현2동 출신 임동균의원입니다. 긴장되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것은 1대, 2대 때 의회를 같이 이끌어 가면서 느껴본 점이 있습니다. 1대, 2대 때는 정기회의 때만 구정질의를 해왔습니다마는 3대에 들어서 우리 훌륭하신 의장님 또 훌륭하신 의원님들이 열심히 노력하시는 것과 또 운영계획에 의해서 임시회의 때도 이렇게 구정질의를 한다고 생각 하니까 모든 의원님들의 너무나 열성적인 공부와 준비, 이런 것들을 보면서 부의장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책임감이 무거워짐을 통감해 봅니다.
본의원이 질의내용에 앞서서 한 마디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의 정부가 들어서 새 천년을 이야기 하고 있고 21세기를 계획하는 여러 가지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제는 제자리에 앉아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눈으로 보고 배우고 이런 것들을 반영해서 미래 지향적인 은평구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나 우리 은평구는 그린벨트로 인해서 많은 발전이 미약해 있습니다. 그런 나머지 자립도가 너무 낮아 있습니다. 이제는 어떤 계획을 세우더라도 자립도를 위한 하나의 목적이 있어야 되고 미래지향적인 은평구 미래상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외국에 나가보면 한 번 공사를 했거나 일을 완료했으면 50년, 100년이 가도 손을 대지않아도 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쳇바퀴만 돌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좋은 것은 계속 추진해서 밀고나가야 되리라 봅니다.
자립도가 낮은 우리 은평구에서도 세수증대를 위해서 뭔가 노력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면서 본질의를 하겠습니다. 구파발역세권 환승주차장, 여기를 본의원이 가서 봤습니다. 임시회의 때 동료의원 중에서 한 분이 이 문제를 질의했습니다.
시에 건의하고, 내지는 공익요원이 감시감독을 해서 주차질서를 지키겠다, 하는 내용도 제가 속기록을 봤습니다. 그렇지만 본의원이 환승주차장을 가보니까 문제점이 많이 발견됐습니다. 첫째는 주차질서가 전혀 형편없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장기주차가 되어 있었고, 폐차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지켜만 볼 것이 아니라 자립도가 낮은 우리 은평구에서, 물론 시유지가 되겠습니다마는 건의해서 유료화방침을 세워야 된다라고 생각해 봅니다. 지난번 보고때 은평문화예술회관 지하주차장을 유료화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건의를 해서 세수증대를 앞세우고, 또하나 거기를 가보면 통일로 관문인 폭포수를 봅니다. 지금 지나가는 사람들마나 한마디씩 합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노력해서라도, 1년, 2년 지연되더라도 뭔가 지향적인, 그런 것이 없었다는 얘기지요.
구파발 전철역의 차를 보면 거의 다 외부에서 오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건의해서 은평구에 공익요원도 많고 공공근로요원도 있기 때문에 유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침이 있어야 되겠다, 해서 건의합니다. 왜냐하면 기자촌 입구에 들어가다 보면 좌측에 민간이 유치하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거기는 텅 비어 있습니다. 그러나 구파발역세권 환승주차장에는 무질서하게 차가, 제가 계산해보니까 약 400여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들어가서는 안될 곳임에도 불구하고 질서가 없었습니다.
앞차가 빼주지 않으면 뒷차를 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관리체계에 문제가 있고, 그러한 것을 예방차원에서라도 건의를 해서 남아있는 공공근로요원, 공익근무요원들을 활용해서라도 주차관리를 해야 되겠다, 그래서 유료화제도로 개선되도록 시에 건의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또하나 질의내용에는 없습니다마는 은평구에서 가장 중요한 역세권이라고 하면 불광동, 연신내, 이렇게 될 것입니다.
유일하게도 전철역 부근에 공원이라고 하는 것은 연신내 하나 밖에 없습니다. 최희주 부구청장님께 강력한 건의를 하는 바입니다. 그 공원이 이런 일반화 공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통행을 하는데 나무 몇그루 심어놓고 벤치 몇 개 놔두고, 그래서 오가는 사람들의 눈에 볼 때 꼴불견 장소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강력히 건의를 드리는 것은 은평구를 상징할 수 있는 조각공원이 건립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은평구 하면 연신내 조각공원, 역시 미래지향적인 은평구가 여기에서부터 통일을 시점으로 하는 발판이 된다, 이런 계획이 세워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난번처럼 몇그루 나무 심어놓고 벤치 놔서 쉬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조각공원을 보면서 내일을 향해서 구상도 하고 연구도 할 수 있는 그런 연신내 조각공원이 들어설 수 있도록 건의를 할 용의는 없는지, 그리고 그것이 꼭 반영되어서 은평 구민들이 한 번쯤 은평구의 조각공원을 눈여겨 볼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 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이것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