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남대우 의원 5분자유발언
용의
김용의의사진행주사
지금부터 제78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남대우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최희주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78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여러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뵙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98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하여 구청장이 제출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들을 처리하고자 4일간의 일정으로 소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의원님들께서는 제출된 안건들을 하나하나 심도있게 검토하시고 의원님들의 좋으신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셔서 주민을 위한 좋은 조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우리 의회는 폐회중에도 진정으로 주민과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극히 한정된 권한만을 부여받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곳곳에서 의원님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일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문제해결을 위하여 노심초사하시는 동료의원들을 대할 때마다 작은 도움도 드리지 못하면서 의무만을 강요하는 것 같아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고위층 부인들의 고급옷 로비의혹사건을 비롯하여 검찰간부의 파업유도 발언으로 경제회생의 중요한 시점에서 또 다시 파업이 예상되는 등 침울한 분위기속에서 안타까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회분위기가 침울하고 어려운때일수록 우리 의회는 현실과 여건만을 탓하며 현실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힘없고 그늘진 곳에서 소외된 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도록 그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우리는 지난해 수해로 인하여 귀중한 생명과 막대한 재산을 잃어버린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의원님들과 관련부서에서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업무의 최우선 순위를 수해예방에 두어서 공사장 등 안전취약시설은 물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곳까지도 세밀하게 점검하여 올해에는 천재가 아닌 인재에 의한 조그마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책을 강구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회기도 의회와 집행부가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여 구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가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의
김용의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는 곧바로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