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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신창규 의원 발언

108회 제2총무보사위원회2003-01-21

신창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천범룡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8회관악구의회(임시회) 제2차 총무보사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2003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은 생활복지국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생활복지국장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찬

정경찬생활복지국장

안녕하십니까? 생활복지국장 정경찬입니다. 존경하는 천범룡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여러 위원님의 격려와 협조로 계획했던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우리 생활복지국 직원들은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03년도 생활복지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사회복지분야에서는 우리 주변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이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기·적소에 지원을 강화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개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에 힘쓰겠습니다. 사회복지관의 기능을 지역특성에 맞도록 내실화하여 주민의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인복지와 보육사업에는 공간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물적개선은 물론 질적향상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여성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꿈과 이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등도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내년에는 경로당 위탁시범 운영등 특수시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복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경제분야에서는 유망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 관리하고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지원을 통하여 국제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점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서울시의 지역균형발전계획에 따라 시설개선등을 통한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003년도 물가관리 목표 3%대를 유지하기 위하여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스안전관리와 에너지소비절약 추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공공근로사업은 작년도보다는 많이 축소되었습니다만 생산성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보다 알차고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청소환경분야에 있어서는 청소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2003년도에도 365일 논스톱민원처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으며, 동별 청소상태 주민평가제 실시와 청소민간위탁업체의 지도·감독을 한층 강화하고, 청소기반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하여 원활한 청소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확대, 도·농연계 및 민간전문처리업체 자원화위탁처리 등으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추진에도 적극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생활복지국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과 조언을 부탁드리면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관 과장으로 하여금 소상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범룡위원장

생활복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직제순에 따라서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하시는 과장들께서는 주요현안과 계획변동 내용을 중심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로, 사회복지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과장 김양기입니다. 사회복지과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사회복지과) 부록 참조 이상으로 사회복지과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우리 과 전직원은 보고드린 업무계획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범룡위원장

사회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안녕하십니까? 지역경제과장 강운현입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수고하시는 천범룡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지역경제과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지역경제과) 부록 참조 저를 포함한 지역경제과 직원 모두는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변함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천범룡위원장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환경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안녕하십니까? 청소환경과장 유종범입니다. 청소환경과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청소환경과) 부록 참조 이상으로 청소환경과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범룡위원장

청소환경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고, 잠시 정회를 하여 자료를 검토한 후에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준비 및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11명) (재석위원 9명)

11시04분 회의중지

11시2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생활복지국 소관 업무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직제순에 따라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사회복지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김양기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사회복지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김금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금희위원

김금희 위원입니다. 9쪽을 보니까 노인복지시설 운영지원 해가지고 동명원에서 53명을 수용하고 있다고 돼 있거든요. 우리 관악구 노인인구가 굉장히 - 타 구도 마찬가지겠지만 - 많은 인원이고 더군다나 치매노인들은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볼 수 있는데 관악구 전체에서 53명밖에 수용을 못 한다고 한다면 이건 너무 적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앞으로 우리 관악구에서 치매노인에 대한 계획들이 혹시 세워지는 게 있습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구에서는 구체적으로 계획된 바는 없습니다. 이 시설은 전액 시비부담으로 건립했거든요, 그리고 운영비 지원도 전액 시비입니다. 광역시 차원에서 이런 요양병원이 건립되고 자치구 예산으로는 현재까지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보건소하고 서로 방금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그런 내용들은 점차적으로 우리 자치구에서도 그런 요양병원을 설립할 수 있는 계획은 저희들이 항상 구상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자체적으로 건립하거나 그러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금희위원

본위원 얘기는 꼭 자체적으로 이런 요양원을 세우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우리 서울시 전체 아니면 전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면 치매노인에 대해서 조금은 더 생각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들도 얼마 안 있으면 노인인구가 굉장히 급격하게 늘어나는 걸 파악하다 보면 꼭 우리 관악구 차원만 볼 것이 아니라 광역단위에서도 이런 계획들을 계속적으로 중앙에 요구들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러면서 계획들이 세워지는 게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리고 10쪽을 보니까 보육사업 운영이랄지 아동현황이랄지 시설현황이랄지 이런 계획들이 나와 있는데 올해 청룡어린이집하고 원당어린이집 두 군데가 신축하고 개축하는 내용이 들어있네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그런데 저희들이 지난번에도 어린이집이나 경로당이나 이런 데를 방문해 봤고 이번에도 방문해 봤는데요 저는 참 안타까운 상황을 느꼈거든요. 본위원 출신동인 봉천11동 같은 경우에는 인구가 거의 3만 명에 육박합니다. 3만 명에 육박하는데 그리고 예상으로 어린이집 수용할 현재 인원이 2,100명이 넘는데 구립어린이집은 1개소에 57명밖에 수용을 못 하고 있어요. 동네에서는 구립어린이집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또 제가 내용을 파악해 보니까 다른 동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3개, 4개 해서 몇백 명까지 수용하는 동도 있더라고요. 물론 동마다 주민들의 상황이 똑같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각 동별로 형평성은 있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립까지 합쳐서도 어린이집에 수용하는 인원이 20%도 수용을 못 하고 있어요. 물론 봉천11동이 타 동에 비해서 크게 잘살거나 크게 못살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지만 구립어린이집에서 수용하는 인원이 너무 적고 협소하고 낙후돼 있고 이렇다고 생각하거든요. 올해에는 청룡이나 원당어린이집이 신축되면 그 동은 해결이 되겠지만 2004년도에는 그렇지 못한 동들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파악해서 형평성이 좀더 확보될 수 있도록, 공평하게 행정이 집행될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생깁니다. 앞으로 이거에 대한 계획이 적극적으로 마련되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런 현황이 되는 대로 어떤 계획이 있으면 본위원한테도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리고 11쪽을 보니까 보육시설 운영비 지원 사항이 있는데요 지난번 행정사무감사에도 내용 파악됐던 것이 24시간 보육시설이 구립이 세 군데, 민간이 세 군데 이렇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지원현황은 현실하고 너무 동떨어진 현황이더라고요. 24시간 보육시설을 한다고 신청은 해놨지만 어린이들을 받으려고 광고를 하지 않고 들어오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현실적으로 지원이 너무 적다고 보여요. 그래서 구립과 민간어린이집 24시간 운영하겠다고 요청한 그런 곳에 운영비 지원하는 내역하고 기준하고 그런 자료를 주시고요, 앞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리고 12쪽을 보니까 여성단체연합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예산이 5,700만원 소요된다고 했는데 5,700만원이 여성단체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570만원이 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570만원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570만원이 소요된다고 돼 있는데요 전년도에 임의단체보조금 지원되는 그 내용하고 이게 같은 내용입니까, 다른 내용입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다른 내용입니다.

김금희위원

다른 내용입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그러면 이 여성단체연합회는 사회복지과에서도 570만원 지원받을 수 있고, 사회진흥과 임의단체보조금에서도 또 지원받고 그렇게 됩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지난번에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중복답변이 되겠는데요 임의단체보조금은 어떤 사업목적을 두고 계획서를 작성해서 미리 제출하고 그 다음에 해당 과에서 사업의 타당성여부를 검토한 다음에 그 예산을 내려보내 줍니다. 저희 예산은 어떤 사업보다는 사기진작 차원에서,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사기진작 차원에서 예산을 편성했고요. 그 다음에 자기들이 알뜰시장을 한다든지 아니면 농촌에 일손돕기를 간다든지 하면 버스를 대절해 준다든가 또 거기에 중식비를 제공한다든가 그런 차원의 예산입니다.

김금희위원

그 말씀을 지난번에도 답변해 주셨는데 또 물어보는 건 뭐냐면, 여성단체연합회라면 각 여성단체들의 회장의 연합회인데 각 단체들의 특성상 사업에 대한 보조금을 받는 건 어떻게 보면 지금 말씀하신 거에 타당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단체 회장단들의 모임이 1년에 570만원 지원받는데 사회진흥과에서도 여성단체연합회에서 또 지원을 받습니다. 그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왜 그러냐면 각 단체별의 사업목적에 의해서 예산을 지원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연합회가 또 자체적으로 사업을 한다 이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고, 지원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가능하면 차후에 이런 것들이 시정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더군다나 이런 식으로 하면 여성단체연합회도 이렇게 해서 구성을 또 할 수도 있고요, 다른 전체적인 연합회도 또 회장들로 연합회를 해서 구성하면 그것도 마찬가지로 자기 단체도 지원받고 회장들 연합회 구성해서 사업할 경우 또 지원받고 하는 일이 가능할 수가 있거든요. 이런 문제점이 발생할 수가 있으니까 이런 것들은 앞으로 생각들을 하셔서 예산을 세워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그리고 13쪽 지역사회 방과후공부방 운영비 지원 내용이 있는데 물론 현재 공부방이 14개소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각 동에 마을문고가 돼 있는 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을문고가 단순히 책을 빌려주고 할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랄지 불우어린이들이 방과 후 공부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을 만들어서, 프로그램 같은 것을 하면서 조금더 지역사회에서 책만 빌려주고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마을문고도 활성화가 되고 지역주민들한테 더군다나 불우한 청소년들한테, 학원을 다닐 수 없는 아이들한테 어머님들이 공부도 시켜줄 수 있는, 나쁜 데로 비행으로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선도역할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방안에 대해서 강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8쪽 경로당위탁을 시범운영한다고, 봉천3동구립경로당에서 한다고 했는데요 저는 이거에 대해서도 약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지난번 우리 행정사무감사 때 계속 위원님들이 노인복지에 대해서, 경로당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지적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왜 꼭 경로당에서 중식비 지원이랄지 시설 개·보수 이런 것만 하느냐, 동료위원이신 성양모 위원님 같은 분께서는 경로당에서 노인복지차원의 어떤 방안들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냐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각 동에 경로당이 구립을 포함해서 보통 5개, 6개는 대개 있더라고요. 있는데 제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리는 건 경로당을 위탁해서 시범운영하시는데 차년도부터는 각 동에 1개의 경로당 정도는 시범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서 노인분들이 간단한 수지침이랄지 아니면 물리치료랄지, 물론 보건소하고도 연계를 해야 되겠지만 노인복지차원에서 각 동에 경로당 하나 정도는 그 동의 노인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 형식으로 돼야 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노인복지가 향상이 되지 않을까 제가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시범적으로 경로당을 위탁해서 여러 가지 좋은 것들을 실행하려고 한다고 하니까 앞으로 이런 방안에 대해서도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그래서 전체 27개 동에서도 노인복지 수준이 조금 더 높아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생깁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김금희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김금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창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창규위원

신창규 위원입니다. 항상 구정에 노고가 많으신 생활복지국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시에 시정 및 처리요구했던 사항에 대해서 금년도에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총무보사위원회 감사결과 18쪽 10번 항에 구립어린집 건립에 관한 사항으로써 봉천2동은 서울시내에서 구립어린이집이 없는 유일한 곳으로 빠른 시일 내에 구립어린이집 건립에 따른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건립하여 주기 바란다는 이러한 내용을 요구한 바 있었습니다. 금년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면서 이 사항이 반영됐습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지금 공원녹지과에서 추진예정인데요 봉천2동에 주차장 건립을 할 계획입니다. 거기에는 어린이집도 같이 건립되는 것으로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신창규위원

그 사항을 지금 서울시 예산으로 100억원 정도 예산을 유치해서 노인정 및 어린이집까지 또 공영주차장까지 건립돼서 봉천2동 뿐만이 아니라 6동, 10동 일대 주차난을 해소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본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본위원도 서울시 의원들과 계속 협의하면서 가급적이면 그 시설을 관악구로 유치하기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지금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서울시 25개 구를 상대로 해서 예산을 따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 막연한 계획을 가지고 2동 주민들의 복지문제를 맡길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은 관악구는 관악구 대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서 저는 금년도 상반기, 하반기에 건립해 달라는 요구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차년도 아니면 후차년도라도 중장기계획에라도 잡혀야만 - 서울시에서 유일한 동네인데 - 해소할 수 있을 거 아닙니까.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신창규위원

중장기계획에 필히 반영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또 한 가지는, 봉천2동 7번지 34호에 구립노인정이 설치돼 있습니다. 지난 1월 16일날 신정을 맞이해서 노인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한 적이 있었습니다. 갔는데 물이 얼어서 변기니 수도물 일체가 동결돼 있는 상태라서 담당 팀장한테 연락해서 해빙시키고 한 적이 있고, 심지어는 본위원이 난로를 피워서 녹인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들이 계시는데 전기장판 시설을 했어요, 시설을 했으면 전기용량도 검점을 해 주셔야죠, 스위치가 다운되는 바람에 쓸 수가 없어요. 그러한 부대시설을 증설했을 경우에는 전기용량까지도 계속 체크를 해서 전기용량이 부족하면 증설을 한다든지 이러한 후속조치가 필요한데 그러한 부분이 좀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점을 보완해 주시기 바라고.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신창규위원

한 가지, 봉천2동에 일두아파트 노인정이 있습니다. 물론 구립노인정에 건물면적이 충분하기 때문에 같이 생활을 하시면 좋을 텐데 실제적인 여건이 일두아파트 노인은 거기가 집이 가까우니까 거기 모이시고 구립노인정에는 41번지 일대의 노인분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일두아파트도 노인들이 모여서 있으면 그것이 곧 사설노인정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등록이 되지 않으니까 그것은 무허가 노인정이다, 그러면 등록여건이 되는 부분만 관에서는 보호할 수 있고 등록이 되지 않은 데는 노인정으로 인정 안 한다는 얘기입니까. 왜 중식쌀을 구립노인정에는 지원을 해 주면서 일두노인정에는 지원이 안 되고 있는지, 물론 관련 규정에 어려운 점이 있을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봉천2동 같은 경우에는 복지관에서 매월 쌀 40kg씩 보내주는 걸로 얼마 전 경로잔치를 하면서 확보를 했습니다마는 구에서도 등록이 되고 안 되고 간에 노인들이 모이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계속 동일하게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아아파트 1단지나 2단지 노인정 같은 경우에는 자체 형편들이 나은 그래도 중류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지원을 안 해줘도 예산이 되는데 가장 어렵고 돌아봐야 될 데에는 관련 규정을 논해서 지원이 된다 안 된다 논의하는 것은 저는 상당히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부분을 다시 한 번 관련 규정이 있다면 재고해 주시고, 없다면 불우이웃돕기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봉천2동의 동세는 열악합니다만 이번에 약 2,400만원 정도 따뜻한겨울보내기에 성금이 모아졌습니다. 동장하고 협의해서, 물론 일차적인 해결은 자체적으로 하려고 합니다만 또 공식적으로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한 달이면 쌀 20kg라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것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쌀중식지원은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25개 구에서 우리 구만 지원을 하고 있고요, 현재 예산은 3년째 동결이 되어 있습니다. 동결된 예산에서 매년 노인정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쌀지원이 항상 부족한 상태에 있고요. 그 다음에 노인들이 일부가 집단으로 모여서 거기에서 휴식의 형태라든지 그런 형태로 하고 있는 것은 저희들의 지원이 불가능한 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선 예산이 부족하고요, 그 다음에 노인정으로서의 규모를 가지려고 하면 우선 안전시설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화재예방이라든지 또 시설 자체가 계단이라든지 이런 것이 우선 노인들이 보호될 수 있는 시설이어야 등록이 가능하고요, 등록이 안 된 곳에 노인들이 다섯, 여섯 명 아니면 열몇 명 정도 집단화되어 있다고 해서 거기까지 지원은 저희들이 불가능합니다.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이웃돕기 차원에서 그건 별도로 파악해서 저희가 지원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신창규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신창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양모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성양모위원

신림3동 출신 성양모 위원입니다. 청소년행사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15쪽에 보면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음악축제 예산을 잡아놓았잖아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성양모위원

여기에 보면 청소년이 선호하는 인기연예인 초청공연을 주로 한다고 내용을 적어놓았거든요. 그런데 구청장배 외국어경진대회 개최를 보면 청소년들에게 성취동기라든지 참여동기부여를 주어서 청소년들이 정말 인기연예인을 초청해서 듣는 것보다는 중·고등학교 동아리 중심으로 해서 뭔가 관내에 있는 학교들이 정말 이것이 하나의 테마가 되고 구심점을 갖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서 노래대회도 하고 이런 종목을 개발해서 우리 문화관이 굉장히 시설이 좋게 건립이 되어 있으니까, 넘겨보면 동아리도 나오더라고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성양모위원

그 파트하고 이 파트를 좀 조화로운 균형을 잡아서 이것이 공히 학교 청소년동아리 문화와 관악구가 시행하는 문화가 하나의 테마를 가질 수 있는 이런 것을 승화시켜 봤으면 하는, 이 행사의 기능을 가지고 그렇게 하면 문화관도 굉장히 좋게 건립이 되어 있고 해서 우리 문화관도 홍보가 되고 또 우리 구가 진행하는 청소년 건전문화를 육성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제안을 한 번 해 봅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성양모위원

그리고 보육대상의 한 20%를 우리가 지금 하고 있다고 그러는데요, 보육을 받으려고 하는 대상인구는 어떤 정도 파악하고 있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주로 구립에서 대기자가 많이 있는데요 대기자가 적게는 현재 수용하고 있는 정원보다 20%, 많게는 배수도 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보육시설에 가는 것은 주로 맞벌이부부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아동 수에 비해서 보육률은, 그러니까 실제 수요보다는 보육률은 훨씬 높습니다. 우리가 전체적인 아동 수에다가 보육률을 대비하다 보니까 한 20% 정도 되는데요. 실질적으로 맞벌이부부 수요대상에 비해서는 보육률은 저희들은 한 60% 정도는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성양모위원

우리 보육교사들의 평균 임금은 어느 정도 파악하고 계십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보통 70만원부터 시작해서 많게는 140~50만원 그런 정도 받고 있습니다.

성양모위원

예를 들어서 우리 구로 볼 때는 평균치가 어느 정도 돼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평균치는 120만원 정도 보면 되겠습니다.

성양모위원

70만원 받고 그런 건 아니고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것도 호봉이기 때문에 초임부터 매년 호봉으로 봉급책정이 되기 때문에

성양모위원

제가 주로 듣기에는 상당히 임금이 다른 직장보다 보육교사들이 하는 일 자체는 굉장히 어렵고 받는 보수는 다른 직장보다 굉장히 열악하다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사실입니다.

성양모위원

개선할 게획은 없습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정부가 사회복지사 임금도 실질적인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육교사들도 인건비가 상당히 상향조정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양모위원

또 한 가지는, 아까 동료위원도 노인정에 대한 문제를 많이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우리 관악구가 노인정을 담당하는 직원이 1명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그 1명이 어떻게 89개소의 노인정을 살펴볼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과장님께서?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부족합니다.

성양모위원

앞으로 고연령층이 계속 많이 증가하잖아요. 그래서 노인계가 구성돼서 정말 그 일이 굉장히 활발하게 상황판단을 함으로 인해서 현재 우리 노인정에 대한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제대로 돌아갈 것 같은데 인원충원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지금 우리 구에서 전체적으로 조직에 대한 진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성양모위원

강력하게 주장해서 인원충원을 하셔야 되고. 우리 동료위원들이 노인문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사실 현재까지 보면 노인들이 마실 갈 데가 없어서 그냥 마실 가서 어떤 형태의 장소에 모여있는 정도지, 무슨 커다랗게 노인복지를 위해서 프로그램화돼 있다든지 이런 것이 굉장히 미흡한 단계고, 그래서 이것을 과감하게 진단을 해 본다면 "실버캠퍼스"라고 이름을 고쳐본다든지 과감한 학교운영제로써 프로그램의 도입이라든지 예산확충이라든지 이런 것을 주무과장으로서 앞으로 역동성 있는 개혁안에 대해서 프로그램 제시를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성양모위원

여러 가지 사례를 판단해 보시고.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성양모위원

그리고 노숙자 문제가 세 군데로 되어 있더라고요. 노숙자 인원이 지금 줄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고 있습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여름에는 줄고, 겨울에는 늘고 그렇습니다.

성양모위원

노숙자들과 연결되어 있는 재활프로그램이 있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주로 노숙자들 형태를 보면 가정이 파괴됐거나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한 그런 사람들이 많고, 저희들이 재활의지교육을 합니다. 해서 저희들이 공공근로도 내보내고 취업도 알선시켜서 내보내고 일정한 봉급을 의무적으로 적립을 시킵니다. 그렇게 해서 금액이 모아지면 내보내고 이런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양모위원

노숙자들 대부분이, 저희들도 근처에 노숙자들 있어서 보면 어느 정도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었을 때는 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종교단체라든지 이런 곳과 협의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신치료가 되고 그러면서 일을 해야지 일을 않고 노숙만 하면 안 되잖아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성양모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성양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명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명환위원

조명환 위원입니다. 경로당 개·보수에 대해서 2003년도 24개 지역을 개·보수할 예정입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이 됐고 또 예산편성 때 의원님들이 환경개선금으로 별도로 5,000만원을 편성해 주셨기 때문에 다시 물량을 저희들이 지시해서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25일까지 전체 취합해서 500만원 이하 도배라든가 장판 이런 것은 동에 전도해서 동장 책임하에 하도록 하고요, 그 다음에 500만원 이상인 개·보수공사는 우리 구에서 직접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명환위원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추가로 5,000만원을 더 편성해 드렸지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조명환위원

당초 과에서 얼마 예산을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5,000만원을 했습니다.

조명환위원

그게 너무 미흡하게 예산을 요청하니까 또 우리 의원들께서 예결특위에서 추가편성을 해 주고 이런 사항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시설물 점검해 봐도 아시다시피 노후된 경로당이 상당수 많이 있어요. 그런데 과장님은 미약하게 예산도 요청하고 그러면 되겠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아닙니다. 저희들이 예산편성 전에 전부 동장으로 하여금 개·보수물량 대상조사를 받았습니다. 받은 것이 1억3,000만원 됐거든요, 저희가 예산요구를 1억3,000만원 했습니다. 그런데 자체 예산심의 때 삭감이 되고 5,000만원을 편성해 준 겁니다. 그런데 의회에서 그건 안 된다 5,000만원 가지고는, 그래서 5,000만원을 증액 편성해 주신 겁니다 그게.

조명환위원

제가 왜 지적을 하느냐면 말이죠, 모든 수리가 겉치레 형태로 돼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근본적으로 어떤 일을 해결해야지, 제가 어제 몇 군데 다녔는데 창틀, 동절기에 영하 강추위 아닙니까. 요즘에 경로당이 노후되고 그래서 난방을 많이 때면 뭐 합니까 보온이 돼야 되잖아요, 단열이 돼야 되고. 지금 창틀 하나 유리 한 장 몇 mm도 안 돼요 영점 몇mm 정도, 이중창도 아니고. 백날 난방하면 뭐 합니까 우풍이 있고 한풍이 있는데. 그러한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되는데 제가 점검하니까 윤활유를 칠해 가지고 창문 왔다갔다하는데 윤활유가 뭐예요? 기름칠하는 거예요? 그렇게 성의없이 해서 되겠습니까? 24개소를 1억원 들여서 한다는데 5,000만원 처음에 배정된 거 아니에요, 저희들이 5,000만원을 해 드렸는데 1억3,000만원을 올려서 어떻게 수리를 하느냔 말이에요. 그러니까 장판 몇 가지 걷어내고 페인트칠 자체도 못 하고 창틀은 덜렁덜렁하고, 지금 가보니까 베니어합판 이거 한쪽을 가지고 문이 되어 있는 데도 있어요. 베니어합판 이중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창 자체가. 베니어합판 한쪽 덜렁덜렁해요, 덜렁덜렁. 그렇게 해서 무슨 수리를 한다고 그래요. 좀 성의있게 해 주란 말이에요. 올해도 봤을 때 불보듯 뻔하단 말이에요 지금. 과장님이 각 동장이 올린 걸 보고 실제로 현장을 나가셔서 실태를 보라는 얘기예요. 우리가 시설물 봤는데 과장님 한번 동행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말씀해 보세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저는 시설을 수시로 나가봅니다. 또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들은 사실입니다. 저도 그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요. 한 가지 참고해 주실 것은 경로당 자체가 워낙 노후되어 있고 또 예산을 저희들이 많이 편성하지 못한 것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리 자치구가 워낙 재원이 없고 그런 사정도 있겠습니다마는 우리가 개·보수비로 제일 많이 들어가는 것이 방수, 방수가 안 돼 가지고 천정에서 물 새는 거 또 일부 지하에서 물이 새는 거 그 비용이 제일 많이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화장실 개·보수 이러다 보니까 미세한, 창문이 안 맞는다든지 문이 덜컹거린다든지 그런 것까지 저희들이 못 하고 있는 실태인데 이번에 5,000만원을 별도로 편성해 주셨기 때문에 그것은 경로당 개·보수에 방수 같은 거 그런 거는 제외하고 그건 전부다 거기다 소모를 할 겁니다.

조명환위원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동네 몇 군데 또 신림3동도 마찬가지에요. 저희가 지난번 시설물 점검 때 지적을 했는데 시정이 전혀 안 되고 있어요. 저희들이 어제 확인을 했어요. 같이 동행한 직원이 있었는데 기름칠 해 갖고 될 일이 아니에요 그거. 유리도 다 파손되고 깨지고 테이프로 붙여놓고 있고 이게 밖에서 찬공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비닐로 씌워 가지고 테이프로 붙여놓고 지금 이렇게 열악한 상태로 있는데 그것을 따뜻한겨울나기를 위해서 우리가 점검했던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을 보완해서 시설을 잘 수리해 주어야 되는 건데 그냥 지났지 않습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거는요 전년도에 이미 예산이

조명환위원

물론 예산이 없었는데 최대한도 할 수 있는 거는 해 줬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전년도 예산 가지고 집행할 때는 주로 방수 그런 대규모 공사에 집중되다 보니까 그런 미세한 부분은 못 했던 건 사실이고요. 금년에 의원님들이 예산을 편성해 주셨으니까 그런 부분까지 저희들이 개선을 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예산이 없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직접 수리하고 할 수 있는 거, 지금 1층은 온수가 나와요, 2층엔 찬물이에요 찬물. 씽크대가 덜렁덜렁 해가지고, 재활용 많이 활용하잖아요. 재활용 갖다놔도 그런 씽크대는 없어요. 우리 재활용센터 있는데. 그걸 눈으로 보고 안타깝고 과장님도 직접 본 것이 어떤 거냔 말이에요, 그런 걸 지적을 안 하고. 철저히 시정하셔 가지고 저희들이 하반기에 또 시설물 점검할 때는 그런 지적사항이 없도록 좀 철저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조명환위원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직업소개소가 있는데 청소년유해업소 미성년자들을 소개하고 이런 경우도 가끔생기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도 질의해서 서면을 받아보고 여러 가지를 봤어요. 그런 형태의 단속결과는 어떻습니까? 방지를 해야 되겠지만 그런 예가 또 비일비재하지 않습니까, 직업소개소에서.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저희들이 매년 1회 정도 점검밖에 못 하거든요. 현재 96개소가 있는데 특히 미성년자 알선하는 그런 곳은 바로 폐쇄입니다 폐쇄.

조명환위원

폐쇄.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저희가 바로 폐쇄토록 그러니까 그런 경미한 사항은 저희들이 영업정지 이런 걸로 가고요, 그런 무거운 것은 저희들이 바로 폐쇄를 시키고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96개 업소는 허가업소입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등록업소입니다.

조명환위원

등록업소입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조명환위원

여건을 갖춘 등록업소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조명환위원

이거 외국인도 소개할 수 있습니까, 외국인? 등록업소에서 외국인들 그건 불법 아닌가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외국인도 정식으로 저희들이 그 관계가 어떤

조명환위원

불법체류자.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건 못 합니다.

조명환위원

그런 것들은 단속한 적이 있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단속하고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단속 건수가 있느냐고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현재까지 건수는 없습니다.

조명환위원

없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조명환위원

그런 걸 내가 하는 걸 봤거든요. 외국인들이 계속 다녀요. 대부분 중국인들이 그런 소개로 해서 또 중국에서, 탈법영업을 하는 거지요 탈법으로.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건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상 직업소개소를 우리가 등록받고 있지만 우리 인력으로 수시점검이라든지 그런 단계까지는 못 가고 있습니다. 민원이 발생했거나 우리가 정기점검시 그런 걸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마는 사실상 우리 인력으로는 현재까지 불법체류 외국인 소개행위라든가 그런 거까지는 저희들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그걸 철저히 지도·감독을 하실 필요성이 있어요. 과장님 아시는지 몰라도 노래방에 있는 도우미 그런 것도 거기에서 소개하고 그럽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직업소개소에서는 그렇지는 않고요,

조명환위원

그러지는 않은데, 그러지 말아야 되겠지요. 그런데 그런 짓을 하고 있으니까 문제라는 거지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건 제가 알기로 업주가 개별적으로 소개해서 오는 거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조명환위원

그것도 팀웍이 이루어져서 직업소개소 통해서 탈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까, 작년에 이루어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도·단속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라고.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조명환위원

2002년도 직업소개소 단속현황, 어느 업소는 뭐 때문에 어떻게 단속했는가 그런 걸 자료로 주십시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조명환위원

언제까지 주실 수 있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내일까지 자료해서 드리겠습니다.

조명환위원

내일까지 주십시오. 그리고 14쪽 청소년보호법 위반 과징금 징수현황 그것은 몇 건이나 됩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지금까지 건수는 300건 정도 됩니다. 다시 정정하겠습니다. 정확히 174건입니다.

조명환위원

174건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조명환위원

어떤 형태의 과징금이, 유해업소 출입하고 그런 거예요? 어떤 형태입니까 보통?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주로 행위가 일반소매, 슈퍼마켓 같은 데서 미성년자들이 술을 사거나 담배를 사거나 그런 것들이 적발돼서 부과된 과징금입니다. 주로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

그것도 2002년도 과징금 징수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조명환위원

그것도 내일까지 해주세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조명환위원

그리고 청소년한문·예절교실 운영이라고 그랬는데 어떤 방법으로 운영을 하십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방학 중에 저희들이 한자를 가르칩니다. 방학기간 중에 한자 가르치고요, 그 다음에 일정기간 와서 교육을 받으면 저희들이 수료증을

조명환위원

한자를 가르치는데 어떤 형식으로 어떤 교육기관에서 가르치냔 말이에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건 신림독서실하고 봉천독서실 그 다음 건영서당 여기에서 한자선생님을 초빙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예절교육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어느 특정지역 몇 군데 지정돼 가지고.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조명환위원

이런 것은 본위원 생각인데 경로당에 한문 잘 가르칠 수 있는 어르신들이 상당수 있는 걸로 보거든요. 그런 걸 활용해서 공부를 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어떻습니까? 각 동에 한문·예절교육도.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대상자도 그렇게 안 많고요, 그 다음 한자선생님은 과거에 교장을 했다든지 교육기관에서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을 초빙해서 합니다.

조명환위원

물론 과장님, 초빙해서 어느 지역으로 한정돼 있는 것보다 각 동 노인정에서 한문선생, 아까 교직 정년퇴임하신 분이나 활성화해서 각 동에서 예절교육 가르치는 게 더 활성화되고 더 낫지 않느냐는 얘기지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건 저희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예산 관계도 있고요, 그 다음에 여건도 맞아야 되거든요. 교실에서

조명환위원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천자문을 사준다든가 저희들도 하고 있어요. 노인정, 경로당에서 가르치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활성화를 해보시란 말이에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경로당 같은 데는 책상이나 의자 같은 것이 구비가 안 돼 있잖아요, 흑판이라든가 이런 것이 다 구비가 돼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여건이 어렵다 그런 얘기지요. 그 다음 동별로 하려면 그만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춘 선생님이어야 되고, 한문자를 안다고 해서 교육이 다 되는 건 아니잖아요.

조명환위원

그런 능력을 갖추신 어르신들이 많이 있단 말이에요. 없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발굴해서 그렇게 한번 해보시란 말이에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검토는 해보겠습니다.

조명환위원

검토할 게 아니라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건 위원님이 얘기하셨으니까 저희가 동 여건이라든지 이런 거 봐 가지고 하겠다고 해야지 여기서 위원님이 하라고 그러면 제가 어떻게 답변을 합니까.

조명환위원

알겠어요.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조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승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승한위원

이승한 위원입니다. 사회복지과 업무가 굉장히 많아요. 사실 일은 많고 예산은 따라주지 못하고, 복지업무가 주민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보니까 상당히 목소리도 크고 요구하는 것도 많고 업무가 상당히 힘드리라고 생각합니다. 2003년도에 이 많은 업무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과장님이 이 부분만은 개선해야겠다 하는 그런 게 있습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우선 계별로 보면, 사회계에서는 경로당시설문제, 아까 조명환 위원님께서도 구체적으로 지적을 하셨는데요 금년에는 노인들 환경개선을 위해서 경로당 개·보수를 중점적으로 하고, 그 다음에 우리 특수사업으로 선정돼 있는데 경로당을 복지관하고 연계해서 위탁운영을 성공적으로 저희들이 추진하려고 그러고요. 보육계는 사실상 상당히 민간시설은 열악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것도 특수사업으로 전산프로그램화, 각종 프로그램을 회계관리라든가 종사자관리 이걸 179개소를 선정했는데 그것도 교육과 그런 것을 병행해서 저희들이 성공적으로 추진해 보려고 하고요. 청소년계에서는 청소년회관 거기가 항상 문제가 돼왔던 겁니다. 그것도 과감히 시설 개·보수를 하고 운영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해서 할 계획입니다.

이승한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경로당과 복지시설 연계부분, 어떻게 보면 아이디어가 있고 그것이 연결됐을 때 상당히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그걸 체계적으로 말하자면 결과도 체크해 가면서 내년에는 좀더 다른 시설도 연계시킬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이승한위원

또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했지만 인력도 적고 할 일은 많고 그렇다 보니까 직원도 상당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주민들하고 많이 접촉하게 되는데 과장님은 직원관리를 이념적인 얘깁니다마는 어떤 철학을 갖고 관리하십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철학이라기보다는 저희 과 업무 자체가 현장중심적인 업무입니다 전부가 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한테도 평소 교육 때도 항상 현장감을 갖고 민원사항도 반복되지 않도록, 왜 민원사항이 계속 중복되고 있는가는 근원적인 문제는 과에 있다, 그래서 중복된 문제는 재발생이 안 되도록 현장에서 철저하게 확인을 하고 행정을 해라 저는 그런 주의입니다.

이승한위원

현장을 중심으로 하다 보면 대체적으로 사실 업무 자체는 상당히 다양한데 잡무에 발목이 잡히는 직원들이 많이 있어요. 특히 공무원들은 구조 자체가 어떻게 보면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어떻게 극복하시려고 합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저희가 생산적인 일을 못 합니다. 워낙 직원별로 업무가 타이트하고 예산도 또 방만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기 고유업무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를 줘 가지고 뭘 창출해라 제가 이 지시를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근본적으로 어렵기는 하겠습니다마는 노인계를 새로 설치한다든지 해서 업무를 좀 구체화시키고 그래야만 과가 어느 정도 업무를 보다 내실있게 수행할 수 있지 않느냐 판단을 제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승한위원

지금 사회복지과 업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업무는 많고 예산도 그렇고, 사실은 할 일은 많으면서도 새로운 일을 못 찾다 보니까 또 체계와 타성에 젖을 수 있는 것들이 가장 많은 데가 사회복지과인데 일례로 이런 정도로 한번 새해니까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사회복지과 업무 중에서 위탁체를 내세워서 하는 업무들이 많이 있단 말입니다. 어린이집이면 구립어린이집 위탁체하고 시설장과의 관계들, 사실은 잘 아시겠지만 표면화되지는 않지만 시설장들이 위탁체를 끌어와 가지고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은 법적인, 제도적인 영향 때문에 위탁체를 빌려왔단 말입니다. 알면서도 사실은 그걸 개선요청을 할 수도 없고. 그런데 문제는 어린이집을 위탁줄 때 요즘은 개인한테도 많이 배려를 해주지 않습니까. 지금 정도는 실질적으로 위탁체를 끌어온 사람들 그런 분들을 개인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또 위탁체 자체가 어린이집 시설을 운영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것이 제가 구체적으로 얘기를 안 해도 아마 아실 겁니다. 어린이집 원장들하고 제가 또 토론을 가져보면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것을 전환할 수 있도록, 양성화시킬 수 있도록. 또 사회복지시설 자체들이 실질적으로 이름은 걸어놓고 있지만 지원되는 면들이 적은 데도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정말로 현실화시켜서 할 수 있도록, 아까 말한 청소년복지시설, 체육시설 자체도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들이 있단 말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정리해서 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큰 줄기로 해서 루틴화된 업무이기는 하지만 창조적인 것을 하나 정도만, 아까 제가 그래서 말씀을 드렸는데 2003년도에는 하나 정도만 개선할 수 있다고 해도 굉장히 업무 자체가 잘 된 것이 아니냐 이렇게 봐집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승한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이승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종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사회복지과에서 국·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 많이 있지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집행에 대해서 사후감독권이 사회복지과에 있지 않습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집행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전문가가 제대로 챙기고 있습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저희들이 매달 운영비를 지원하고 매달 저희들이 또 집행한 걸 보고받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별 문제점은 없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제일 우려하는 부분이 서류상은 항상 맞겠지만 서류하고 실제상하고 확인이 필요한데 그런 것을 좀 소홀히 하지 않나 그런 걸 느끼거든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위원님께서 어떤 부분을 들으시고 얘기하시는지는 몰라도 거의다 면제아동에 대한 보육료 그 다음에 인건비 이런 걸로 저희들이 보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집행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는 국·시비의 집행에 대해서 실제 서류상 보고되는 부분하고 실제 현실과 맞는지를 우리 과장님께서는 책임지고 챙겨봐 주시고요, 절대 오류가 없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2002년도에 각 동별로 해서 사랑의모금인가 해서 모금했던 거 있지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하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모금된 실적하고 집행한 내역도 있지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집행한 내역하고, 앞으로 어떻게 집행할 것이다 하는 계획서를, 지금 말씀으로 답변하기 어렵지요? 서류로 하나 주세요 추후에.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실적은 자료드리기가 좀 어려운 게 저희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각 동 주관으로 거의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동에서 어느 독지가가 나는 어디에 돈을 얼마를 주겠다 또 현물로 뭐를 주겠다 하면 거래는 직접하고 저희들이 보고만 받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 내역서가 있을 거 아니에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내역서는 저희가 안 받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아니 금액이, 예를 들면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금액은 나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어디서 얼마 지원하고, 어디 집행됐다 하는 정도 그런 걸 주시고.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리고 5쪽에 보면 재해가구 지원 해가지고 2,000만원 예산이 금년도에 책정돼 있어요. 전년도에 이거 실적이 얼마나 썼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전년도에 11가구가 됐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11가구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제가 보건대 금액이 50만원이라는 것이 미흡하지 않나. 기왕 예산을 2,000만원 세웠으면 한 가구에 50만원이라는 거보다는 조금 금액을 올려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걸 느끼거든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거기는 저소득 차원에서 다른 데서 예산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즉 말하자면 생계 당장 그런 정도의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고요, 다른 데서 지원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건 증액할 필요는 없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아까 동료위원도 언급했지만 노숙자 문제 있잖아요, 지금 예산을 보면 2억5,000만원이라는 돈을 우리 관악구에서 노숙자문제 때문에 지원을 하는데 제가 몇 번 과장님께도 말씀드렸지요, 서울대역에 가면 노숙자가 항상 있다고.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오늘도 보니까 네 사람이나 있더라고요, 잠자고 있어요. 아침에 내가 나올 때 이불 펴놓고 자고 있어요. 이런 예산이 집행되는데 항상 사람은 거기에 상존한단 말이에요. 적절하게 대응이 되지 않은 거 아니냔 말이에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게 노숙자가 여러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부랑인에 가까운 노숙자 또 노숙자라 하더라도 일시적인 노숙자 이런 것들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아침에도 제가 서울대전철역에서 세 사람이 누워서 자고 있는 걸 봤습니다. 흔들어도 일어나지도 않고 그래서 제가 그냥 왔는데요, 그런 노숙자들은 데려다 놓으면 금방 나가버립니다. 저희가 노숙자 관리 차원에서는 재활의지가 있고 앞으로 다시 갱생해서 살아보겠다고 하는 그런 차원에서 하는 것이지 부랑인에 가까운 노숙자 관리는 저희들이 못 합니다. 그러니까 서울대학교 전철역에서 자는 노숙자는 매일 바뀝니다. 같은 노숙자가 반복해서 자고 있는 것이 아니고 매일 바뀌어요. 그런 노숙자는 저희들이 데려다가 관리를 못 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소관 사항은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도 관악구 전체의 이미지나 그 사람들의 보호차원이나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신림역에서도 그런 사람을 몇 번 봤거든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역마다 그런 사람들이 항상 있다면 사실 시민들이 아침에 출근할 적에 즐거운 기분으로 출근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그런 점에서 조금 챙겨 주시고. 아까도 많은 얘기가 나왔지만 노인정과 어린이집 보수문제 있잖아요. 항상 보면 적은 금액은 동사무소에 위임해서 하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다고 보면 역시 예산은 예산대로 들고 결과는 미흡하다고요. 그래서 본위원이 한번 생각하건대 노인정 같은 경우 70년대 준공된 게 4곳, 80년대 34곳 이렇게 준공연수가 오래 된 거 있잖아요. 오래 된 거를 우선으로 해서 최소한도 창문을 말이에요 요즘 이중창 잘 나오지 않습니까. 전면 교체하고, 옛날에 건축한 것은 벽면이 얇아요, 단열이 안 돼 있어요. 지금 건축은 다 단열이 되어 있다고요. 지금 외부에서 단열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거든요. 내부에서 단열을 해야만 됩니다. 단열을 하는, 연차적으로 그렇게 해서 한 곳을 하더라도 완벽한 수리를 해 나가야만 계속 반복적으로 이렇게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는 안 된단 말이에요. 기왕 적은 예산이지만 이번에 노인정에 1억원이고 어린이집에 1억7,000만원 아니에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 돈일망정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질을 향상시키는 그런 수리가 되도록 여태까지 해 온 거에서 바꿔서 집행을 한번 해 보세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건 철저히 하겠습니다. 제가 다시 말씀드려서 조명환 위원님께서 아주 구체적으로 지적한 사항은 근본적으로 창문을 교체하거나 문을 교체하는 수준으로 하고요, 만일에 그 예산이 상반기에 다 집행이 되고 나머지 부분을 못 하면 제가 다시 하반기에 추경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때 의원님께서도 도와주십시오. 그건 제가 철저히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게 해서 추경의 필요성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도 협조해야지요. 그런 쪽으로, 맨날 같은 얘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고.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자활후견기관 운영지원 있잖아요, 세 곳이라고 했는데 1억5,000만원씩 지원한다는 얘깁니까, 정액으로?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분기별로 지원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한 곳에 1억5,000만원씩 해서 4억5,000만원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아닙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4억5,000만원이고 또 4,900만원은 청소년교실에 지원한다고 그러거든요. 청소년교실에 4,900만원을 어떻게 지원하지요? 6쪽에.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몇 쪽이라고 그러셨죠?
종길

김종길위원

6쪽에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6쪽.
종길

김종길위원

관악자활지원센터 외 2개소니까 3개소 아닙니까. 3개소면 4억9,900만원인데 4,900만원 청소년교실에 지원을 하니까 1억5,000만원씩 세 곳을 공히 지원하느냐 아니면 차등 지원하느냐?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공히 지원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공히 지원합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용도 같은 거를, 예산집행 계획 같은 게 있습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 세부내역서를 자료로 하나 주시고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리고 청소년교실에 4,900만원은 어떤 명목으로 지원하는 거죠?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게 주로 운영비인데요, 강사들 인건비가 주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신림9동 청소년회관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아닙니다. 청소년교실, 저희들이
종길

김종길위원

과장님, 4억9,900만원을 어떤 용도로 쓰려고 하는지 계획 같은 거 있지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서류로 주세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서류로 드리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아까 동료위원도 말씀하셨는데 동명원에 보면 저는 가봤거든요. 가봤는데 시설이 굉장히 잘 되어 있더라고요. 수용인원이 53명이라고 하는데 정원이 53명이라서 53명만 수용하는 겁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참 안타까운 게 좋은 시설이 좀더 많은 사람이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거죠. 그래서 어떤 좋은 시설의 수용인원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시설측하고 상의를 하셔 가지고 그런 방법을 모색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다고 해서 그런 시설을 우리가 다시 하나 또 짓거나 그럴 수도 없는 거 아니에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제가 듣기로는 그런 것이 서울시에서 한두 개밖에 없다고 하는데 관악구에 또 그런 시설지어달라고 하지는 못하고 기 있는 시설을 좀 많은 사람이 쓸 수 있게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한 가지 참고해 주실 것은 서울시에서 시설의 수용인원을 승인할 때 시설면적 그 다음에 그 인원이 감당할 수 있는 환자 이것이 이미 정해진 사항이거든요. 좀 어려운 걸로 보는데 저희들이 시하고 한번 타협을 해 보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많은 동료위원이 관심을 가졌는데 어린이집 말입니다. 아까 대충 수요의 한 60% 정도는 보육을 하고 있다고 그러셨잖아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본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그것보다 더 많은 수요가 있다고 보는데 우리가 이 어린이집을다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지을 수는 없을 것 아니에요. 어느 정도 시설을 지어야만 적정하다고 봅니까? 지금 수용하는 건 한 20% 정도를 수용하는데 전체 대상 인원에서.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지침이나 규정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구립은 저소득주민 밀집지역에 우선해서 건립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정부에서 예산지원을 하는 것보다는 민간시설을 많이 확충해야 됩니다. 그런데 저희가 금년에 한번 진단을 하려고 합니다. 각 동에 민간시설과 구립시설의 균형, 그 다음에 실질적인 수요 이런 걸 저희들이 진단을 한번 할 거거든요. 민간이 예를 들어서 전체 시설이 10개다 어느 동에, 즉 민간이 9개고 구립이 1개다, 그런데 소득층은 적어도 중간소득층, 우리 관악구의 전체 소득수준으로 볼 때 상위계층이다 그러면 구립은 굳이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신림10동이라든가 저소득층 밀집지역은 민간시설보다는 구립을 더 많이 건립해야 됩니다. 저희들이 그런 차원에서 실수요 그런 거를 한번 진단할 계획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여기 현황에 보면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구립과 민간시설이 나왔는데 수용인원에 대한 대비는 없단 말이에요. 지금 균형이 어느 정도입니까, 민간과 구립이 담당하는 인원수의 비율은?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인원수의 비율은 민간은 20인 이상이면 저희들이
종길

김종길위원

아니, 전체 우리가 수용하는 인원 중에 9,399명 아닙니까. 구립에서 수용하는 인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한 7 대 3 정도 보면 됩니다. 30%는 구립에서, 70%는 민간에서 수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니까 어떻든 구립이 항상 수요에 부족하니까 구립에 입학할 수 있는 요건을 규정한다든지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그건 규정되어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규정되어 있어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구립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순위, 그 다음에 편부나 편모 2순위, 그 다음에 저소득층 그렇게 순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 순위가 잘 안 지켜지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런 쪽으로 좀 시설확충을 정기적으로 딱 계획을 잡고 자꾸 미룰 것이 아니라 수요가 많은 데부터 빨리빨리 시설을 해 주는 그런 것도 필요할 거란 말이에요. 금년도에 보면 신설한다는 곳이 한 군데 또 수리하는 곳이 한 군데 이 정도 아닙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이 정도로 해 가지고는 항상 수요의 부족함에 허덕인다는 얘기죠.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어떻게 보면 구 예산으로 안 되면 서울시 예산을 좀더 증액해서 받을 수 있는 거로 해서 진짜 관악구에 필요한 수요를 빨리 좀 산출하셔 가지고 건립을 빨리 하셔야 된다 이거죠.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 현재 관악구의 구립보육교사는 몇 명이나 수용하고 있습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시설마다 다 다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관악구에서 급료를 100% 주는 겁니까, 일부분 보조를 해 주는 겁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민간시설은 연구수당이라고 해서 10만원 정도 주고, 다 다릅니다. 장애아반, 영아반 지원하는 게 다 기준이 다르고요, 그 다음에 구립도 40명 이상인 시설 시설장은 90%, 교사는 45% 이렇게 되기 때문에 제가 구체적으로, 자료는 제가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원기준을.
종길

김종길위원

그거 하나 주시고. 13쪽에 보시면 청소년글짓기, 그림그리기대회 같은 거 있잖아요. 이런 것을 사회복지과에서 물론 하는 것도 타당할지 모르겠으나 관악문화원 같은 데다가 위탁을 주어서 오히려 진행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아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저희들이 청소년계가 있기 때문에, 물론 이 업무는 우리 여성계에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구의 배려 차원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위탁해서 하는 것보다는 우리 구가 직접 해 주는 것도 하나의 서비스라고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한 가지 더, 지난번에 관악청소년회관에 시정지시를 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시정지시한 문서 사본을 한 부 주세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드리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천범룡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재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장재근위원

장재근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나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경로당에 중식용 쌀 경로당별 결식노인수에 의거 차등지원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실태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계십니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갖고 있습니다.

장재근위원

자료 있으면 한 부만 주시고요.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장재근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본위원의 출신 동을 지적해서 안 됐습니다마는 봉천5동에 보면 관악드림타운 2단지 경로당 여기를 가보면 평균 서른 분이 계세요 노인들이. 그런데 전부가 장애인들이 한 50세대 정도 있죠, 이러다 보니까 거의다 어려운 분들이거든요. 그런데 노인회장님 말씀이 쌀이 3분의 1도 안 된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애로를 느낀다 해서 제가 다른 쪽으로 지원을 하겠노라 약속은 했습니다마는 이걸 차등지원할 때 이런 데는 미흡하지 않느냐 해서, 참고로 과장님이 다른 노인정에 비례할 때 또 어떤 동에도 제가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보니까 한 다섯 명, 여섯 명 나오는 데도 40kg, 이렇게 서른 분 정도 계시는 노인정은 60kg 이게 상당히 좀 뭐한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과장님이 관찰을 해 보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장재근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장재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과장님 2003년도주요업무계획 보고받으면서 제가 위원장으로서 총괄해서 정리를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선 지금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보면 백화점식으로 옛날하고 큰 차이가 안 난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사회복지를 집행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생각의 전환들이 필요하다라는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뭐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백화점식으로 - 여러 위원님도 많이 질의하셨는데 - 만들어 놨으니까 집행하고 또 그게 형식에 의해서 일정부분 성과를 내고 깊이 있는 성과를 내는 게 아니라 그리고 근본적인 사회복지기초 정책이나 이런 기초에 맞는 내용으로 보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왜 그러냐면 옛날에는 어린이집을 탁아소로 생각해서 애들을 그냥 맡기는 곳으로만 생각하는 분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보육정보센터 만들어서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잘 먹이면서 영·유아 때 상당히 좋은 교육을 받음으로써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계속 이어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를 사회복지 차원에서 지원하듯이, 경로당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면 노인들이 갈 데 없으니까 모여있는 시설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사회복지를 정책하시고 집행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 예를 들면 화장실문화 개선의 예처럼 우리 옛날 화장실 같은 경우에 쓰는 사람이 잘못 썼다, 예산이 없다, 사람이 없다 주로 이런 답변이었는데 화장실문화 개선 월드컵 치르면서 변화시키고 나서 쓰는 사람도 조심해서 쓰게 되고 여러 가지 질적으로 다른 변화가 있거든요. 그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의 주문을 드리고요. 정말 쾌적하고 편리한 경로당이 되면 아까 여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어린 청소년들이 거기 가서 서예도 배울 수 있고, 주부들이 와서 예절교육도 배울 수 있고, 또 우리 전통문화도 배울 수 있는 그런 시설과 공간들, 물론 예산과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그런 기본적인 정책의 전환 또는 기초 이런 것들을 마련하시는 그런 문제가 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지적하자면, 우리 사회복지가 주로 법률에 의해서 규정되는 것은 있습니다만 대형 복지관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항상 그 중심에 맞추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시다시피 그런 대형 종합복지관들이 9 to 5 - 9시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고 - 복지를 하게 되어 있고, 실제 사회복지 수혜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토요일날, 일요일날 또 예를 들면 정말 중요한 프로그램들이 토요일날 쉬기도 하고 어떤 직장화 개념이 되어 가는, 오히려 포스트중심의 중요한 종합복지관은 몇 곳에 포스트를 세워서 두고 그 외에 손에 미치지 않는 작은 구립이나 또는 민간 사회복지시설들을 곳곳에 넣어서 실제로 손쉽게 주민들이 사회복지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생각을 바꾸셔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여러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예산문제나 인원에 문제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 구만이 특화돼서라도, 아까 경로당 올해 안에 반드시 실천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예산이 필요하시다면 의원님들한테 협조를 구해서라도 뭔가 정말 경로당 하나만이라도 전국에서 또는 좁게는 서울시 안에서라도 획기적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바꾸었다라고 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남길 수 있도록 사회복지정책이나 집행에 발상의 전환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양기

김양기사회복지과장

예.

천범룡위원장

사회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생활복지국 나머지 부서에 대해서는 중식 후에 질의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8명) (재석위원 6명)

12시35분 회의중지

14시2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먼저 위원님들께 잠시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생활복지국장과 사회복지과장이 어린이집위탁체재평가심의위원회 관계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생활복지국 소관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강운현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지역경제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금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금희위원

김금희 위원입니다. 29쪽 해외무역박람회참가·지원 내용이 있는데요, 해외무역박람회는 언제부터 참가를 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작년부터 참가했습니다.

김금희위원

2002년부터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김금희위원

작년에는 얼마 정도의 액수 지원이 있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뒤편에 보시면 금년도에는 미주지역에 1개 업소 참가할 때 250만원, 그 다음 동남아지역 175만원 지원한 걸로 돼 있습니다. 주로 부스사용료로 해 가지고, 체제비하고요.

김금희위원

작년에는 1개 기업이었는데 올해는 3개 기업으로 늘린다 그 말인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1개 기업당이요. 작년에는 총 6개 기업에 대해서 1,05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김금희위원

작년에 1,050만원이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6개 기업에.

김금희위원

2003년도에는 얼마 한다는 거예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뒤편에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1,275만원입니다 6개 기업에.

김금희위원

1,050만원에서 1,275만원으로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김금희위원

해외무역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기준은 따로 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관내에서 주로 해외에 수출하는 무역업체 중심으로 해서 통상경제팀에서 1년 내내 돌아다니면서 별도로 모집을 합니다, 각 기업체에 참여의사가 있는지. 그리고 보면 해마다 각 파트별로 시계박람회라든가 아니면 인터넷박람회라든가 이런 게 수시로 한국무역협회를 통해서 공고가 되면 그때 그때 관내 기업에 통보해 가지고 의사타진을 해서 모집합니다.

김금희위원

참가를 하겠다고 하면 다 받아줍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가져야지요, 중요도에 따라서.

김금희위원

왜 그러냐면 우선순위를 두는 기준하고, 작년부터 실시했으면 작년에 해외무역박람회에 참가해서 어떤 성과를 거뒀고 올해는 예산이 조금 더 증액됐는데 어떤 성과를 기대하는지 그런 거에 대한 자료를 주실 수 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자료는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일부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 내용은 별도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실적에 대해서는. 금번에 예산이 좀 늘어난 것은 6개 업체는 똑같습니다. 같은데 해외체제비가 물가상승률 계산하다 보니까 늘어나서 그렇습니다.

김금희위원

아무튼 업체 선정하는 기준, 그걸 주십시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리고 34쪽 보면 관악구「소비자보호지킴이」활동 내실화 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소비자보호지킴이가 언제부터 활동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2001년 6월 말일자로 구성됐습니다.

김금희위원

2001년부터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김금희위원

그러면 2001년도에 구성된 인원들의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구성인원이 있는데 수시로, 각 동별로 두 명 내지 세 명씩 해가지고 주부환경봉사단이라든가 주로 여성단체 회원들로 구성됐습니다. 수시로 회원이 교체되면 다시 교체되는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현재 명단은 드릴 수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구성을 하는데도 어떤 기준이 있을 거 아닙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주로 여성단체 회원입니다. 각 동 새마을부녀회원이라든가 주부환경봉사단 주로 이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활동하면서 활동비 지급이 어떻게 됩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별도의 활동비는 없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러면 여기 예산은 어떤 거?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산에 대해서는 주로 업무추진비 해가지고 각종 홍보물 만드는 비용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우수회원에 대해서는 별도로 구청장 표창을 한다거나 인센티브 해가지고 별도로 종량제봉투를 준다거나 아니면 시에서 물가관리에서 시상금을 받으면 별도로 격려계획을 짜서 격려해 준다거나 그런 형태입니다. 무보수로 활동합니다.

김금희위원

그러면 기준에 대한 그런 것들이 없다 그 말이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무보수입니다.

김금희위원

2001년도, 2002년도에 소비자보호지킴이들이 어떤 식으로, 말하자면 표창을 줬고 내용들이 어떤 건지?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이들에 대한 격려내용에 대해서요?

김금희위원

예, 그 사항을 자료로 주십시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2001년에서 2002년까지요?

김금희위원

예. 그리고 39쪽을 보면 취업정보은행을 운영하신다고 돼 있거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김금희위원

여기에는 말하자면 노인들의 취업이랄지 이런 방안도 들어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여기는 연령에 관계 없습니다. 주로 시스템이 각 업체에서 사람을 구하고자 하면 구하고자 하는 사람의 연령이라든가 전공이라든가 이런 조건, 임금조건 다 제시하게 되면 인터넷으로 받아 가지고 그걸 등록해 놓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사람이 직장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이 와 가지고 마찬가지로 구직등록을 하게 됩니다. 해놓으면 서로 조건이 맞으면 연결시켜주는 그런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제가 이걸 물어보는 이유는 물론 젊으신 분들 취업을 알선해 주는 거 그것도 좋겠지만 어느 정도 50세 이상, 60세 이상 된 노인분들, 근로 능력은 있는데 연세가 있다고 써주지 않아서 실제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이 많이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제가 어디에서 듣기로는 근로 노인들을 말하자면 직장을 주면 직장을 준 업체에 지원해 주고, 이런 얘기도 제가 들었거든요. 우리 관악구에서는 그런 것들이 논의되고 있지는 않는가, 그런 계획들은 없는가? 제가 그거 때문에 물어보는 겁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령자에 대한 취업알선 내용에 대해서는 남부노인종합복지관 내에 고령자취업알선센터하고 남현동에 가면 사회복지법인 은초록이 있습니다. 거기에 관내 고령자취업알선센터 두 군데가 개설돼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거기서 기술이라든가 경력이 있으신 분들 면담을 통해서 직접 연결시켜주고, 오래 전부터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경로당이나 이런 데 가보면 노인분들이 그런 거에 대한 욕구들이 많이 있으시거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런데 구에서도 동에도 전달해야 되겠지만 근로능력이 있고 일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한테 그런 것들을 알려줄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필요성이 느껴지거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재 실업대책쪽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일자리가 없다거나 그런 게 아닙니다. 일자리가 IMF가 되고 나서 각종 임금단가라든가 상당히 다운되다 보니까 대졸취업자 즉 청년실업자라든가 경력자들이 종전 생각을 하다 보니까 임금조건이 서로 안 맞아서 일자리는 있되 연결이 안 되는 경우 그리고 3D 업종 같은 경우 서로 연결이 안 되는 부분이고, 일자리가 부족하고 그렇지는 않고 다만, 많은 사람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홍보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제가 물어보는 얘기하고 조금 핀트가 지나간 것 같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근로의욕은 있고 능력도 있는데 노인분들에 대한 취업 알선하는 복지관이나 사회시설이 있으면 우리 관악구에 계신 노인분들한테 그런 것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의 강구도 필요하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희위원

젊으신 분들은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한다든가 뭘 한다든가 해가지고 얼마든지 자기가 3D 업종이라고 해도 내가 일하고자 하면 할 수가 있잖아요. 그렇지만 어르신들은 손에 쥐어주기 전에는 자기가 직접적으로 공무원한테 어떤 얘기를 듣기 전에는 현실적으로 내 거라고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런 거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겠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옳으신 지적입니다.

김금희위원

그리고 40쪽 관악벤처벨리하고 서울대학교, 연길시 벤처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특수시책이 2002년도부터 하고 있다고 돼 있는데요, 2002년도 예산규모하고 2002년도 사업실적 현황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2002년도 예산규모하고 사업추진실적 얘기하시는 거지요?

김금희위원

예, 그리고 2003년도 소요예산이 앞에 써있는 대로 있는데요 잘 지원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처음 단계가 아니고 2002년도에 실시해 봤기 때문에 보완은 어느 정도 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래서 2002년도에 어떤 성과들이 이루어졌는지 그걸 자료로 주십시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김금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종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패션거리 활성화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보면 시설은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고 활성화나 운영주체는 지역경제과에서 한단 말이에요. 시설에 하자가 난 것에 대해서 보수 독촉을 수없이 했는데도 이루어지지를 않아요. 물론 공원녹지과에서는 독촉을 했는데도 안 이루어진단 말이에요. 어떻든 두 부서가 합심해서 우선 시설이 굉장히 노후된 게 많아 가지고 거리 자체가 지저분하게 느껴진단 말이에요. 그리고 여기 보시면 입주업체 42개소라고 그랬잖아요. 42개소 자료 있으면 자료를 좀 주시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명단이요?
종길

김종길위원

예, 명단하고 업종, 규모 정도.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리고 상인회라고 구성돼 있잖아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상가협의회.
종길

김종길위원

상인회하고 지역경제과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돼 가지고 같이 의논하고 그렇게 하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와 가지고 그때 그때 부탁을 하면, 우리가 추진했던 내용을 어떻게 지원해 주겠다 이런 내용만 구두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추진계획에 보면 상인회하고 협의해서 하려고 하는 구상들이 많이 있잖아요. 이런 것이 어느 정도 얘기가 거론됐던 겁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작년 말부터 이야기가 돼서 올해부터 추진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으로 계획을 잡아놨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 계획대로.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상인회 구성도 하고 연락망도 저를 주시고, 그 동안 얘기가 진행됐던 부분이 있으면 정리해 가지고 저한테 하나 주시고. 하여튼 서울시 예산이지만 관악구에 10억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만들어 놓기는 만들어 놨는데 나름대로 주민의 불평도 많고 그렇거든요. 어떻든 이건 살리긴 살려야 되는데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지역경제과나 상인회하고 합의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보시기를 바라며. 제일 우선적으로 차도 폭이 여기도 보면 4m로 돼 있는데 이것이 제일 원성의 일차적인 거예요 시설에.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 부분도 현재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셔 가지고 준공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다시 시설을 뜯어고친다면 주민에게 또 욕먹을 일이니까 향후 그런 계획이 있으면 참고하세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리고 2002년도에 물가안정 해가지고 인센티브로 해서 우리 상금 받은 거 있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받은 게 얼마였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세 차례 받았습니다. 2001년도 3/4분기 거 한 번 받고요 작년 초에, 그 다음 2002년도 1/4분기 한 번 받았고, 그리고 2002년도 행자부 주관 전국최우수기관 한 번 받았고 또 금년 들어서 작년 4/4분기 것을 한 번 받았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총금액이 얼마나 돼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금액은 대략 200만원 정도 시상금이 나옵니다. 시상금이 나오면 그걸 가지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종길

김종길위원

아니,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대략 200만원이나 800만원 정도고요, 행자부 주관 최우수구는 1,500만원 정도 포상금이 나왔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받은 상금 총액하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800만원하고 1,500만원 해서 2,300만원 나왔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걸 어떻게 썼는지 명세를 하나 주세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구두상으로 먼저 설명을 드리고요.
종길

김종길위원

말씀하세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일단 200만원씩 서울시에서 나온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비자보호지킴이라든가 각 동에 담당주사 한 사람씩 해서 스물일곱 분이 있습니다 27개 동에. 1개 동씩 해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품목별로 해서 물가모니터링을 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됐습니다. 그 정도로 하고, 유인물로 주세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벤처기업에 대해서, 공실 같은 건 없습니까? 사무실이 나가고 들어오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관내에 5개소의 벤처집적시설이 있습니다. 거기 공실이 있습니다. 봉천7동 오너벤처 같은 경우도 공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만큼 우리 관악구에 들어오고자 하는 업체가 적다는 얘기 아닙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일단 여러 가지 입주조건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내용이 홍보가 안 된 부분도 있고 또 임대조건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안 들어온 기업도 있습니다. 업무보고 속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구청 홈페이지에 벤처기업 입주도우미방을 별도로 만들어 가지고 벤처집적시설에는 공실이 몇 개 있고 몇 평짜리 임대료가 얼마고, 수시로 열어볼 수 있도록 입주도우미방을 별도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할 예정이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게 해가지고 최대한 벤처집적시설이라고 정해진 것이 활용이 충분히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재래시장 활성화 구체적인 방법 이게 조금 애매하잖아요. 재래시장을 어떤 방법으로 구에서 지원해 가지고 활성화를 하겠다는 겁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관내에 재래시장이 15군데 있습니다. 15군데 중에서 현재 재건축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는 데가 봉천3동 봉천신시장하고 봉천4동에 청룡시장 두 군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사항으로는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는 대로 봉천신시장은 구역이 지정된 지가 2년이 지나서 지금 실효단계에 있습니다. 구역지정 후 2년 동안 어떠한 사업행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구역지정이 취소되도록 돼 있습니다. 이 부분이 거의 2월 말쯤 되면 중기청에서 실효여부가 결정됩니다, 시로 서류 보완단계에 있고요. 청룡시장은 중기청에 별도로 구역지정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두 군데 재래시장 재건축 관계가 있고요. 나머지 기존에 시설이 어느 정도 견고한 데는 할인마트라든가 대형점을 유치하는 방안 이것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행정지도하고 있고, 또 관내 많은 시장들이 유치된 데가 많습니다. 봉천 중앙시장이라든가 신림6동 신신림시장이라든가 봉천11동 원당시장이라든가 이런 데는 대형유통점이 많이 입주돼 있습니다. 추가로 필요한 데는 수시로 시장대표자 간담회를 열어 가지고, 서울시에 재래시장대책반이 있습니다. 우리 구청에 근무하시다 간 이정호 국장님이 대책반장님이신데 서울시 계획하고 연계해 가지고, 그때 그때 용역을 주든가 아니면 별도로 도로포장을 해준다든가 연계해 가지고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재래시장에서 영업활동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영세한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시장 자체도 영세하고. 우리 관악구에서는 서울시하고 유기적으로 협조를 잘 하셔 가지고 재래시장이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고 최소한의 어떤 영업환경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구에서는 적극 추진해 주기 바라겠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성양모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성양모위원

성양모 위원입니다. 취업정보은행에서 다루고 있는 분야가 혹시 노인정보센터 같은 걸 둬서, 아까 동료위원도 말씀을 드렸지만 고령화사회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잖아요. 노인 중에서도 굉장히 건강하고 또 실력이 많은 분들이 많거든요, 지혜가 많은 분들이. 우리가 어린이라든지 유아도 보육정보센터 같은 거 있음으로 인해서 삶의 질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높이잖아요. 그런 노인정보센터를 둘 여건을 한 번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현재 취업정보은행에서는 연령에 관계 없이 노동부 워크넷을 통해서 연결돼 있습니다. 어느 분이라도 자기 직종이라든가 전공이라든가 이야기를 하면 그대로 등록되면 매치가 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성양모위원

그래도 전문성을 두는 것이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를 들어 내가 사무직이다, 사무경력 30년이다 그러면 그걸 원하는 회사하고 직접 연결되게끔 돼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고령자에 대한 취업알선 관계는 남부노인종합복지관하고 사회복지법인 은초록에 별도로 고령자취업알선센터가 시스템이 구축돼 있습니다.

성양모위원

보육정보센터를 운영하듯이 노인도 그런 시대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성양모위원

또 한 가지, 패션거리라고 테마를 갖고 청소년이라든지 혹은 관악구의 재정확보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우리 관악구가 벤처를 굉장히 많이 장려하고 또 독려도 하고 유치하려고 굉장히 경쟁력을 갖고 있는데 제가 벤처의 종목 중에서도 애니메이션 업체에 대해서 관심이 좀 많습니다. 많은데 자료에 보니까 25개 정도, 협의체로 지금 구성이 돼 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자기들끼리는 모임이 있습니다. 구청에서는 현황만 파악하고 있는 정도고요. 1차로 작년 2월달에 별도로 나름대로 자기들끼리 애니메이션 작품시사회를 한 번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정식적인 모임은 구성이 안 돼 있습니다.

성양모위원

애니메이션쪽이 투자에 비해서 아주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부가가 높은 이런 벤처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또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취업이라든지 이런 데 목표를 둘 수 있는 것도 되고. 그래서 우리가 패션거리를 타운조성을 하듯이 이러한 애니메이션 타운조성이 좀 필요하지 않은가. 보니까 봉천본동, 봉천1동, 봉천2동, 봉천4동, 봉천5동, 봉천8동, 봉천11동, 봉천12동에 굉장히 산만하게 널려 있거든요. 이것을 특화시켜주고 고급 두뇌도, 물론 대학들이 여기 있잖아요. 그런 것을 연계하고, 또 한 가지는, 공항버스가 개통하는 단계에 있으니까 공항 가까운 쪽이 애니메이션산업이 굉장히 활성화된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관악구가 신림5동쪽으로 해서 이게 굉장히 일찍 들어왔었는데 사실은 부천이라든지 이런 데에 좀 뺏긴 것 같아요 그 타운을. 처음에는 우리 관악구가 일찍 시작을 했었거든요.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주무 과장님께서 타운조성이라든지 혹은 입지후보 추천이라든지 또 유치 및 관리, 창업지원이라든지 또 이런 것을 결과물로 장사할 수 있도록 통상지원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비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성양모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성양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명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명환위원

조명환 위원입니다. 간단히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관계 때문에 방금전에도 저희 방에 중소기업인이 오셔 가지고 한탄을 하고 가셨는데 담당직원하고 상담을 하면서, 케이블TV 5번에서 홍보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하시던데 그렇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대출을 받으려면 어떤 조건 또 구비조건 그런 것이 충족이 돼야 해 주는 것 아니에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

민원인이 왔는데, 그런 거는 거의 신용대출로 알고 오셨어요, 그러니까 담보물건이 없으면 안 해 준다는 거 아닙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부동산 담보도 가능하고, 서울보증기금의 보증담보 신용보증도 가능합니다.

조명환위원

가능한데 민원인이 아까 오셔서 상담하는 거를 보니까 신용대출이면 보증인 없이 자기 신용으로서만 받는 거 아니에요 얼른 생각했을 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

그런데 여기 와서 보니까 기금보증서, 예를 들어 중소기업 보증보험 있지요? 거기에서 발급해 주는 거.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

그런 보증이 있어야 되고 또 담보물건이 있어야 해 준다, 1,000만원이 됐든 2,000만원이 됐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

그러면 영세한 중소기업은 담보물건이 없으면 전혀 혜택을 못 받는 거 아닙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현재 그 내용은 금고는 저희들이 설치해서 운영을 하되 대출은 우리은행에다 별도로 위탁해서 관리를 하다 보니까 우리은행 내규에 따라서 시중은행 대출하듯이 그렇게 담보라든가 신용보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돈이 나가는 문제다 보니까 저희들로서도 신용보증, 담보대출 외에는 별도로 대안이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그런 방안이 있도록 강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조명환위원

그렇다고 보면 여기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대출하는 것보다 은행에서 받아도 담보물건은 다 받잖아요. 또 은행에서 신용이 좋으면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받을 수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구청에서는 혜택이 거의 없다는 거예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혜택보다도 어차피 돈이 나가면 위원님 아시다시피 나중에 상환할 걸 또 예약을 해야지요.

조명환위원

예약을 해야 되는데 너무 까다롭다는 얘기지요. 완화시킬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이거 금리 자체가 5%고 시중금리는 6% 이상입니다. 그런데 대출조건은 어디서나 거의 다 마찬가지입니다.

조명환위원

홍보를 하실 때 정확히 주민들한테 - 구민들한테 - 홍보를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굉장히 불만을 토로하고 가셨어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홍보를 정확히 하셔야 됩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조명환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조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창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창규위원

신창규 위원입니다. 37쪽에 공공근로사업추진에 있어서 2003년도 예산이 23억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신창규위원

전년도 대비해서 몇 %나 축소된 겁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47.8%입니다.

신창규위원

47.8%가 축소된 거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규모입니다. 그러니까 한 52% 정도가 축소된 겁니다.

신창규위원

52%가 축소됐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신창규위원

그리고 뒤에 분기별로 선발인원을 볼 때에 1단계에 427명 하면 27개 동으로 분류하게 되면 1개 동에 약 15명 정도 또 2, 3, 4단계에서는 1개 동에 12명 정도가 축소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랬을 경우에 각 동에 공공근로를 하고자 하는 인원은 많은데 선발인원은 제한되어 있단 말이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신창규위원

이랬을 때에 지역주민들 간에 다소의 불편함이 상당히 많이 예상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은 모두가 다 출신 구 의원들한테 민원사항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신창규위원

그렇기 때문에 본위원은 이 선발규정을 전체 위원님에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선발기준을 이야기하시는 거죠?

신창규위원

그렇죠, 선발기준을 위원님들에게 공히 배부하여 주시기 바라고. 또 한 가지는, 예산이 축소돼서 부득불 이렇게 인원이 감소하게 됐다는 것을 주민들과의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위원님 공히 마찬가지입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신창규위원

또 한 가지는, 그렇지 않아도 우리가 금년 4월이면 IMF시기만큼이나 정말 어려울 것이다라고 하는 이런 경제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는 바, 금년에 공공근로사업 예산이 대폭 축소된 이러한 배경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앞서서 업무보고를 하면서 그 동안의 추진경위는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 '97년에 IMF가 시작돼서 공공근로는 '98년 5월에 처음 시작이 됐습니다. 현재까지 4년 7개월 동안 하고 있는데 4년 7개월 동안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는 우리 구가 제일 많은 규모로 추진해 왔습니다. 대략 568억원에 4만9,000명 정도를 선발해 가지고 연인원 212만 명 정도를 사업에 투입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여러 가지 그 동안 어려웠던 시기에 실업대책에 상당히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마는 이 사업이 경기가 예전보다 어렵긴 어렵습니다마는 상당히 호전된 상태기 때문에 언제까지 공공근로에 연연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추진경위에 따라 우리 나름대로 또 국비가 있고 시비가 있고 자치구비가 있기 때문에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저희들이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실정입니다. 나머지 그에 대한 대안은 자활근로라든가 아니면 취업알선쪽이라든가 다른 쪽으로 방향을 개선해야 될 때입니다.

신창규위원

본위원이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아주 어려운 가구들이 저희 봉천2동 같은 경우에 유난히 많습니다. 이러한 선발기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사전에 모든 위원님한테 자료를 제출해 주셔 가지고 구와 지역의 의원님들과 함께 공조해서 이러한 다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창규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신창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승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승한위원

이승한 위원입니다. 지역경제과도 2003년도에 가장 중심이 되는 주요 역점사업이 어떤 겁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지금 현재로서는 가장 역점사업이 벤처추진입니다. 벤처관계가 여태까지 잘 되다가 한창 거품이 빠지면서 상당히 위축된 상태인데 업무보고 속에 특수시책으로 나와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 관내 벤처기업이 아무래도 자금능력이 떨어지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런 기업들은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연길시에 충분한 공간이 만들어져 있으니까 저렴한 비용으로 거기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외로 연결시켜 준다거나 아까 말씀드린 대로 벤처집적시설에 - 싼 가격에 - 입주할 수 있도록 싼 가격에 입주할 수 있도록 - 저희들이 안내해 주는,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관내에 유치가 돼서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그럼으로써 이윤이 우리 구에 전환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

지역경제과가 정원이 서른여덟 분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아닙니다. 30명입니다.

이승한위원

현원이 30명 아니에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이승한위원

정원이 서른여덟 분이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승한위원

여덟 분이 말하자면 과부족으로 나타나는데, 그렇죠?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이승한위원

지금 벤처기업을 육성해야 된다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또 그것이 구민생활의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삶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봐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는 우리 구에서 벤처기업을 육성해서 거기에서 나타나는 효과가 어떻게 가시적으로 추정이 되던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현재로서는 미미한 상태입니다. 우리 구에 소재한 벤처기업들은 거의 새로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성공한 예라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우리기술이라든가 봉천11동에 있는 자티전자라든가 그리고 신림7동에 있는 별도로 하고 있는 비클시스템이라든가 관내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성장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은 거의 코스닥에 등록이 될 정도로 그래서 3~4개 기업은 하나씩 하나씩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승한위원

그게 제가 보는 관점은 관에서 도와줘 가지고 벤처기업이 갖는 아이디어가 뿌리를 내릴 때까지 관에서 행정적인 지원은 해 줄 수가 있는데, 지금 여기서 얘기하는 벤처기업육성책에 보면 대개 시설적인 뒷받침들이 같이 따라와 주는데 그게 효율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시설적으로 해서 벤처쪽에 지원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창업지원센터 같은 경우는 어차피 빈 공간이 있어 가지고 별도로 만들어서 추진했던 사항이고, 나머지는 일반 건물 중에 집적시설을 설치해서 그 건물주에게 각종 세제혜택을 주면서 대신 임대료를 싸게 해 주는 그런 쪽으로 입주시키는 방향 외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이승한위원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아까 패션문화의거리에서 패션의 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우리 구에서 사실은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 왔어요, 가시적으로 효과가 나타났는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그런 측면들이 자생력을 어떻게 보면 떨어뜨리지 않나 하는 생각을 제가 갖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패션문화의거리가 작년 초에 준공이 됐습니다.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활성화가 되면 참 좋은데 아직 단계별로 해서 올해 해야 할 일, 내년에 해야 할 일, 그리고 이것은 경제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관내에 입주해 있는 업주들이 중심이 돼서 거리를 우리의 행정적인 지원을 받아서 해야 될 사항이고,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재정적인 지원은 한계가 있고 또 타 상가에 대한 형평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직접 거기다가 다른 투자를 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그들의 요구가 뭔지 그리고 우리쪽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면 활성화가 될 것인지 자꾸 불러가지고 상의를 하고 이런 정도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는 대로 아치형 입구에 게이트조명을 설치한다든가, 일단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거 그 자체가 중요하다고 해서 올해는 분위기 띄우는 쪽, 홍보쪽 그리고 관내에 있는 점포가 전부다 패션점포로 일단 형성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 안에 새마을문고라든가 철공소라든가 여러 가지 업종이 있습니다. 그 업종들이 나갈 때는 반드시 패션업종이 들어올 수 있도록 건물주에게 부탁을 하거나 해서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조성과 패션상가 입주가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시간이 좀 필요한 문제입니다.

이승한위원

지금 과장님께서 아까 지역경제과의 가장 역점사업이 벤처기업의 육성책도 말씀하셨는데 사실 지역경제과의 벤처기업과 관련돼서 지금쯤 IMF시절 이전하고 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또는 자생력이 없는 기업들을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연결하고 이런 부분들을 이제는 조금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성과예측이 있어야 됩니다. 쉽게 말해서 연길시랄지 서울대학교랄지 또는 관악구를 연결해 가지고 거기에서 수요·공급을 매치시켜 주는 그런 역할들을 하겠다는 건데 또 그런 아이디어를 서로 제공해서 기술적인 뒷받침을 해서 발전시키겠다는 차원인데 문제는 행정이 사실은 제도적으로 어떻게 보면 경제쪽하고는 좀 앞서갈 수 없는, 뒤에서 뒷받침해 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인데 그걸 좀 가시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몇 개 업체를 해서 그냥 놔뒀을 때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올 수 있었는데 이걸 어느 정도의 수요가 창출됐다는 것은 예산투자가 되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것을 조금 정리해 가지고, 앞으로 관악구 지역경제과에서 벤처기업육성에 행정적인 지원을 어느 정도 해야 될 것인가를 금년도에는 또 차후에 이런 데는 결과로 도출시켜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필요하시다면, 저희들이 분기별로 관내 벤처기업에 대한 상황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

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관악구가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

그런 방향으로 해야 된다고 보고,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공공근로사업을 하고 있는데 공공근로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이, 단계별로 하고 있는 분들이 평가제를 통해서 하고 있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선발할 때 이야기입니까?

이승한위원

예, 선발.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선발할 때는 아홉 가지 가중치 요소가 있습니다. 재산능력이라든가 아니면 세대주냐 아니냐, 그 다음에 전 단계에 참여를 했느냐 안 했느냐, 그 다음에 부양가족이 몇 사람이냐, 그 다음에 자격증이 있느냐 없느냐 등 아홉 가지 요소를 가지고 그 중에 어려운 사람 위주로 선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재산상황에 대한 가중점수를 제일 높게 주고 그렇게 평가해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승한위원

방금 말씀하신 아홉 가지의 지표가 투명하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나와 있습니다.

이승한위원

또 그렇게 운영되고 있지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이승한위원

저희들이 현장에서 가끔 의혹을 갖고 주민들이 얘기를 하실 때 자신있게 대답이 잘 안 되더라고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주민들은 그렇습니다. 떨어지신 분들을 일단은, 저희들도 한 분이라도 더 선발해서 배치를 해 주려고 하는데 떨어져서 오신 분들은 다 어려우신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그 부분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이승한위원

세 번 하게 되면 한 번 쉬고 이렇게 하잖아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이승한위원

이런 것들이 100% 정확히 지켜지고 있습니까?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3단계 연속 참여자는 저희들이 일단 됐더라도 사후에 별도로 검토해서 배제를 시킵니다.

이승한위원

하여튼 그런 부분은 원칙이 있을 수 있도록 상당히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그것은 투명하게 돼 있습니다.

이승한위원

안타까운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

안 주셔도.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아까 말씀드렸기 때문에 가중치안에 대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이승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창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창규위원

자료요청만 하나 더 하겠습니다. 37쪽에 공공근로사업 예산을 관악구 것만 가지고 우리가 예산이 얼마나 줄었다고 하는 것이 객관성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타 구의 2002년도와 2003년도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예산비교표.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타 구는 조금 어려울 겁니다.

신창규위원

서울시에서 뽑으면 되잖아요.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서울시에서 뽑기가 상당히 난해합니다, 행정자치부까지 올라가야 되니까. 국비, 시비, 자치구비

신창규위원

서울시 전체가 아니라도 관악구가 54만 인구 아닙니까. 한 50만 내외 되는 타 구의 예산.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50만 이상이 되는 데는 결국 송파하고 우리 구뿐입니다. 그런데 송파는 거의 공공근로를 하지 않습니다.

신창규위원

관악구와 비슷한 규모의 타 구.
운현

강운현지역경제과장

몇 개 구를 추출해 가지고

신창규위원

그렇게 해서 자료를 같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신창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소환경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안녕하십니까? 청소환경과장 유종범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청소환경과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조명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명환위원

조명환 위원입니다. 민간 일반생활쓰레기위탁업체, 우리가 직영하는 것을 언제부터 민간 위탁을 합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12월 중에 위탁업체 재위탁이 8개 업체입니다. 8개 업체에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이 100% 위탁된 겁니다. 작업은 오는 2월 1일부터 전체적으로 시작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현재 위탁선정은 다 됐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생활폐기물 말씀이지요?

조명환위원

예.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위탁이 100% 다 됐습니다.

조명환위원

업체별로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조명환위원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8개 업체가 그 동안 업체별 물량을 저희들이 형평성을 감안해서 30톤 정도 범위 내에서, 업체별로 정확하게 30톤은 아니지만 30톤에서 40톤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하도록 지역을 안배했습니다.

조명환위원

우리 민간대행업체가 8개 업체인가 되지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

직영 동 수가 몇 개 동?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8개 업체를 그동안 직영했는데 8개 업체마저도 100%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은 대행업체에 위탁했습니다.

조명환위원

거의 1개 업체에 하나씩 배정을 했나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렇게 했습니다.

조명환위원

무작위로 배정하셨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아닙니다. 저희가 그 동안에 당초 '96년도에 대행 처음 시작할 때 구역설정을 8개 구역으로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8개 업체를 저희들이 확대하는 과정에서 일부 물량조정을 해서, 당초 8개 지역으로 구분했던 일부 동이 약간 변형이 있습니다 확대과정에서. 자료는 저희들이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전부 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업체 배분하는 과정에서 어떤 민원이 발생하고 그러지는 않았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전적으로 8개 업체들의 대표자들과 나름대로 저희들이 협의를 거쳤고, 특별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조명환위원

추후에 2월 1일부터 민간업체로 위탁하면 그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비, 인원은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장비 부분은 내구연한이 지난 게 13~14개 정도 됩니다. 그건 자동적으로 폐기해야 되겠고요, 인원은 작년 말 현재 18명이 나갔습니다. 저희들이 재활용쓰레기를 전담하면서 사실 인원을 확충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민영 100% 했고, 지금도 일부 환경미화원들이 어느 정도 부족합니다마는 감안해서 저희들이 고통분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조명환위원

아까 차량에 대해서, 장비에 대해서 내구연한이 다 된 건 폐차한다고 했는데 연한이 안 된 장비도 있을 거 아닙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연한이 안 된 것은 저희들이 재활용 수집·운반 차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용도에 맞나요 재활용 차로?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맞습니다.

조명환위원

압축기도 있다고 그러는데 그런 건 어떻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압축기는 저희들이 6기가 있는데 사전압축기라고 저희가 사용하는 것은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폐쇄를 할 거고요, 현재 5기 중에서 1기 정도는 폐기하고 4기를 가지고 8개 업체가 1기당 두 업체가 사용하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무료로 사용하게끔 한단 말이에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사용료를 전부 다 받습니다.

조명환위원

빌려준단 말이지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

사용료를 받고.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조명환위원

매각해 버려야 될 거 아닙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4기 중에서 3기는 내구연한이 거의 됐어요. 지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수리와 시설부분까지도 전부 업체에 맡겨서 앞으로 수리도 하고 고장나면 고쳐쓰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사용료를 받고 또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수리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수리를 해줄 경우도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임대를 해봐야 별 실효성이 없고, 또 내구연한이 안 된 것은 어차피 위탁하는 건 업체한테 매각해서 수리 자체도 해서 처리하는 것이 낫지요, 감가상각은 나중에 따지고 보면 고가제품이 사장돼 버리는 거 아닙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물론 업체로 매각해서 자기들이 수리해서 하면 나름대로 업체 스스로가 기계를 다루기 때문에 보다 더 신중하게 보관, 관리하는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능한 업체로 하여금 보수도 하고, 업체 스스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조명환위원

매각해서 처리하란 말이에요. 전부 민간업체 위탁을 했기 때문에 장비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내구연한이 지난 것에 대해서는 현재 매각처리를 할 수가 없고요. 왜냐하면 이미 내구연한 지난 것을

조명환위원

지나지 않은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지나지 않은 것은 1~2년 정도 남았는데 그 부분도 저희들이 매각할 단계까지는 아닙니다.

조명환위원

그러면 임대 줘 가지고 내구연한 지나면 폐차해 버린단 말이에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내구연한이 지나면 업체로 하여금 더 이상 쓸 수 있으면 수리해서 쓰고 업체 스스로가

조명환위원

그러니까 내구연한 지나면 제값을 받을 수 없으니까 연한 내에는 대행을 했으니까 그 장비도 같이 넘겨주란 말이에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 부분은 저희들이 장·단점 구분해서 매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면 저희들이 그런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그리고 보라매집하장 지난번 추경에서 5,000만원 한 걸로 포장해 놓은 게 아스콘으로 앞에만 해놓은 거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일부 했습니다. 일부 5,500만원 소요돼서 했고요, 올해 예산 8,800만원 해서 2단계로 나머지 부분은 설치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2단계는 콘크리트 포장한단 말이지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조명환위원

민간대행업체들 주차장 확보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지적됐는데 우리가 어제도 현장에 나가봤거든요. 차량들이 무단주차하고 있던데 그런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있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주차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관악구가 안고 있는 것 중 가장 취약한 부분이 청소기반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하다 하는 것입니다. 서울시 전체로 봐서 평균 대지면적이 4,000여 평 이상 공히 사용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구청은 2,600평 대지에서 주차문제, 각종 재활용문제 등등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대행업체들이 당초, 매년 저희들이 대행계약을 합니다마는 연초에는 그런 대로 주차장을 확보해서 대행계약에 의해서 - 차고지 계약에 의해서 - 합니다. 하다가 오수 흘리지요 또 나름대로 주·정차하는 데서는 2~3개월은 잘 견뎌나가다 이후에는 여러 가지 오수문제, 냄새문제 때문에 결국 쫓겨나는 악순환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부분을 해결하려면 최소한도로 1,500여 평의 대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대행업체로 하여금 계속 악순환되는 이 부분을 당신들이 해결하시오 하는 부분은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고도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들도 의지를 가지고 올 주차장설치계획에도 나와 있듯이 900여 평의 주차장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 사항은 대행업체를 주기 위해서 하기보다도 저희도 3~40대 주차를 못 하는 문제가 있어요, 3~40대 정도가 공지에서 주차하는 그런 형편이고요. 업체들도 사실 길거리나 기타 공지에서 연초에 계약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정에 의해서 나름대로 길에 흩어져서 주·정차하고 있는 실태는 상당히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의지를 가지고 지도·감독을 통해서 또 업체로 하여금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문제는 대행업체 구역이 늘어났지요, 차량 숫자도 늘어나지 않았습니까. 서류상에는 차고지 확보는 다 돼 있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거의 돼 있습니다, 서류상으로.

조명환위원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상에다 주차하고 이렇게 하는 건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차고지는 공원 어디에다 확보해 놓고 거기다 박차를 안 한단 말이에요. 노상 편리한 데 세워놓고 이러면 차고지 확보하나 마나 아니에요. 이거 문제있는 거 아니에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1, 2월달 정도는 그런 대로 옮겨서 주차장 확보해서 주차하다가 그 이후에는 여러 가지 민원이 야기되다 보니까 결국은 길에다 세워놓고 그런 것들이 수년 동안 이루어지는, 해결보다는 행정부처의 그런 문제도 있고요. 이 부분을 가지고 심도있게 기반시설 문제에 대해서 고민한 적이, 물론 의회 구정질문을 통해서 계속 반복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제가 의지를 가지고 또 업체로 하여금 사명감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과장님은 말씀은 참 잘하세요. 다 알아서 해준다고 그러고, 다 시정한다고 하는데 시정된 것이 없거든요, 그래서 본위원이 자꾸 질의드리는 건데. 그러한 업체들이 그냥 넘어간단 말이에요, 불보듯이 뻔한데 위법사례 아닙니까. 과징금을 물리든 과감하게, 차고지에 박차를 안 한다는 것은 과징을 시키든지 해서 그것에 대한 위법사항을 적절하게 해서 차고지에 주차를 할 수 있게끔 하셔야지 그냥 봐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결국 봐준다고 한다면 특별하게 제가 부정은 않겠습니다.

조명환위원

알고 계시잖아요. 인정을 하면서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이 부분은 저희들이 항상 고민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후반기 주차장 확보를 위한 추경예산도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우리 차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때 많이 지원 좀 해주십시오.

조명환위원

S업체인가 그런데 내가 주차장이 어디 있는지를 알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 차 한 대 안 들어가요, 차 한 대 주차 안 한다고요. 짚어서 얘기는 못 하고. 그런 문제를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그리고 집하장에 재활용품이 들어가잖아요. 계근하는 직원 있지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그분 근속이 몇 년입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 직원이 6년 정도 됐습니다.

조명환위원

6년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조명환위원

계근은 저울질 한다는 거 아니에요 쉬운 말로. 단다는 얘기에요. 눈끔을 재는 건데, 물론 전산시스템에서 계근해서 자동으로 체크가 돼서 카스트리지로 해서 모니터로 뜨는 것은 있어요. 그럴 우려성을 내가,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측정하는 직원이 다른 분들도 2년이면 순환근무도 하고 다른 업무도 숙지해야 되는데 전문성이 필요합니까 계근하는 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전문성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마는 직원 - 김영돈 씨입니다 - 이 상당히 투명하고 일 잘하는 직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많은 과장들이 지나갔고 관련 팀장들이 지나갔는데도 불구하고 그 직원이 지금까지 그 업무를 한다는 것은 상당한 신뢰가 뒷받침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 고정배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믿어도 됩니다.

조명환위원

못 믿어서가 아니라 6년 됐다고 하는데 제가 가서 물어봤어요, 7년 넘었다고 그러는데요. 거기에서 정년퇴임하게 생겼어요. 만일 하나 신뢰성이 있고 그런 문제가 없다라고 해서 여러 과장님이 바뀌어도 그 자리에 계속 계셨다는데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어쨌든 지난 구정질문에서도 나왔고요, 그 문제는 기능직들 로테이션이 아직 안 됐습니다. 되면 적정한 사람을 저희들이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그분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한자리에 오래 있으면 과장님이 신뢰를 하지만 만에하나 그런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다라는 얘기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알겠습니다.

조명환위원

업무숙지를 위해서도 다른 과 순환근무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전문직이 아니라면. 또 한 가지는, 51쪽 규격봉투 제작업체가 구체적으로 몇 개 업체나 됩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관련 인쇄업체가 서울 수도권에 16개 업체가 있고요, 또 할 수 있는 업체가 월남 고엽제 관련 그리고 사회복지법인 관련, 장애자협회 등등 참여할 수 있는 인쇄조합 형성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조합형성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조합선정 관계는 조달물품 대상으로써 관련 조합에 추천을 의뢰하면 조합차원에서 추천해 주는 업체를 저희들이 선정해서 하게 됩니다.

조명환위원

선정해서 계약해서 구입합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아닙니다. 조달청으로 요청해서 조달청에서 협회로 요청하면 거기에서 추천해 주는 케이스입니다.

조명환위원

과장님, 여기 삼진아웃제등 여러 가지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질이 부실해서 그렇다는 거 아니에요. 봉투가 터지고, 막 터져요. 업체를 한 번 변경해 본 적은 있나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업체를 변경하고 하는 것은 오히려 뭐라고 그럴까 특혜소지 같은 것도 있겠죠, 저희들 마음대로 업체를 바꾸고 그런 차원은 아니고요. 그리고 3~4년 정도 쭉 업체가 했습니다마는 특별한 하자없이 현재까지 인쇄를 제대로 한 회사라고 저희들이 생각합니다. 그동안 전에 어떤 민원이 발생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현재 특별하게 파본되거나 하는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조명환위원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3회 부적합시 삼진아웃시킨다고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이런 규정을 둬 가지고 만약에 시민이 봉투가 터졌다 하면 저희들이 그것을 공인된 기관에 시료검사 의뢰해서 만약에 문제가 있다 하면 저희들이 그 업체는 배제시키겠다 그런 내용입니다.

조명환위원

예산 82만원 쓰는 걸 그런 데 쓰겠다는 얘기예요 검사 의뢰하는 데?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명환위원

그 전에는 그렇게 한 적이 없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이런 식의 시료검사를 항상 합니다. 정기적으로 하는데 특별히 하자가 발견되지 않았으니까 저희들이

조명환위원

아웃은 시킨 적이 없단 말이죠?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없습니다.

조명환위원

앞으로 품질제고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조명환위원

동별 청소상태 주민평가실시라고 있는데 평가를 어떻게 해서 시상은 어떤 방법으로.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작년에도 민간평가를 관악구의제21 실천단이 주측이 돼서 저희들이 54명을 선정해서 현장에 나가서 저희들이 평가하는 방법으로 해 왔습니다.

조명환위원

시상 방법으로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거기에서 점수제로 해서 우수동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시상품을 주고 합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산으로 170만원 정도 잡혀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들이 5개 동을 선정해서 최우수, 우수 해서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알겠습니다. 청소대행 위탁업체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8개소 적극 지도·감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수돗물 절수기 설치가 나와 있어요 60쪽. 1만 세대라고 있거든요, 1만 세대. 절수기를 설치해 준다라고 하셨는데 절수기는 어떻게 구입해서 어떻게 설치하는 거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공공근로사업비를 가지고

조명환위원

예산이 얼마나 들어요? 절수기를 1만 세대 수도꼭지에다가 전부 단다는 거예요 뭐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작년에 2,500여만 원 들었습니다.

조명환위원

2,500만원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공공근로사업비로 해서요.

조명환위원

공공근로사업비를 절수기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 사업비를 가지고 절수기를 구입해서 가구를 방문해서

조명환위원

절수기 하나 구입하는데 얼마인데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2,500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500원입니다.

조명환위원

예산을 따로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공공근로사업비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공공근로사업비라고 별도로 있어요. 별도로 예산

조명환위원

사업비로, 인건비까지 포함해서.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인건비는 별도입니다.

조명환위원

별도?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공공근로가 직접 방문해서 달아주게 됩니다.

조명환위원

그러면 장비를 달아주는 거 아니에요, 사업비가 따로 있는 거예요? 1만 세대라고 그랬는데 수도꼭지가 1개가 있는 게 아니라, 이건 어떤 문제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공공근로사업비 30%를 재료비로 구입해서 하는 겁니다.

조명환위원

재료비로 책정해서.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공공근로사업비 중에서 30% 정도를 재료비 목으로 해서

천범룡위원장

조명환 위원님 질의는 뭐냐면 1만 세대에 달았잖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천범룡위원장

그런데 한 세대에 수도꼭지 하나가 아니잖아요. 수량이 몇 개냐?
서무

서무

,예산회계담당 최창신 수도꼭지가 아니고 양변기 안에다가 설치하는 겁니다.

천범룡위원장

양변기 안에.
서무

서무

,예산회계담당 최창신 예.

천범룡위원장

그럼 정확하게 설명을 하셔야지.

조명환위원

수도꼭지가 아니라 화장실 양변기 거기다가

천범룡위원장

조명환 위원님이 수도꼭지라고 할 때는 아무 얘기 안 하고 있다가

조명환위원

양변기 화장실 물 내려가는 데 거기다가 단다는 거 아니에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천범룡위원장

그것도 한 집에 화장실 두 개씩 있는 집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다 달아줍니다.

천범룡위원장

다 달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조명환위원

무료로?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무료로 달아줍니다.

조명환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예산은 공공근로사업비라는 것으로 돼 있고 지금 물절수기를 달아준다고 해서 자꾸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 예산으로 그렇게 사용할 수 있는가? 어떤 장비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장비구입비 이런 것을 공공근로사업비로 한다 하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건 확실한 숫자에 의해서 하니까 그건 확실합니다.

조명환위원

그럼 됐습니다. 잠시만요. 재활용, 아까도 얘기하다 말았는데 민간위탁을 언제 추진할 예정입니까?

이승한위원

재활용은 어떤 부분의 재활용.

조명환위원

재활용센터.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재활용센터는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본안은 나와 있고요, 이제 적정한 업체선정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조명환위원

과정에 있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조명환위원

그리고 재활용품민간위탁 안 됩니까? 재활용품. 박스나 재활용으로 쓸 수 있는 거.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것도 저희들이 직접 판매망을 일정 업체로 하여금 중간업체를 통해서 판매를 했는데 이 부분도 민간위탁할 계획으로 기본안이 세워져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는데, 우리 복개천에 쭉 보면 과장님이 잘 아실 거예요. 제가 수차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다 해 줄 게가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돼요. 제가 임기 시작부터 수차례 얘기했고 그거 할 때마다 그냥 넘어가요, 지금 해가 넘어갔습니다. 물론 환경미화원 휴식공간도 근본적으로 마련해야 되겠지만 복개천에 볼썽사납게, 그런 것은 개선해야 될 필요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과장님이 의지가 있으면 하는 거예요. 과장님이 의지가 없으니까 못 하고 있고, 그런 의지를 갖고 한번 일을 해 보세요. 안 하시니까 보기싫게 그렇게 있는 것이고. 또 놀이터 잘 아시잖아요. 선별장도 물론 대안이 있으시겠지만 10월달, 1월달 언제까지 또 미루실 겁니까. 컨테이너박스 좀 다른 데다 적절한 장소를 선택하셔 가지고 분리수거하는 작업장도 바로 가세요, 보라매로 가까우니까. 가서 하시고, 이중으로 하지 마시고 일을. 그렇게 해서 빨리 조치를, 언제 해 주실 거예요 그거는? 그건 언제 조치하실 거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제가 업무보고를 드렸듯이 민원이 야기되는 재활용 분리장소는 저희들이 3월달 중으로 자동선별기가 시설되면 그때 민원이 야기되는 데를 우선적으로 저희들이 집하장으로 바로 옮길 수 있도록 하고요. 환경미화원 휴게실 문제는 이게 상당히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고, 봉천1동 파출소에 - 옛날 구 동사무소죠 - 저희들이 위층에 장소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이 사실은 박스에서 옷을 갈아입고 한다는 것은, 이미 10년 전, 20년 전에 설치된 사항이거든요. 이 부분은 점차적으로 저희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봉천1동이나 구청사 4층에 저희들이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연계되는 환경미화원들이 그쪽으로 가서 할 수 있도록 하고요, 점차적으로 환경미화원 휴게실 이런 문제는 자꾸 얘기가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환경미원화들, 물론 대행업체로 자꾸 넘어가는 마당입니다마는 때늦은 감이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의욕을 가지고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조명환위원

그렇게 과장님의 의지가 있어야 환경미화원도 복지 차원에서 여름에 샤워도 할 수 있게끔 이런 공간을 만들어야지 녹지대에다가, 몇십 년 된 것 같아요 지금 보면. 콘테이너박스도 아니고 뭔지도 모르겠어요. 거기서 취사 뭐 끓이고 한단 말이에요 또 그쪽 환경이 쾌적하지 못하니까 거기다 전부 방류하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아까 동사무소 공간을 수리도 하셔 가지고 사업비도 달고 해서 깨끗하게 복지차원에서도 얼마 안 되는 환경미화원들의 환경개선에도 좋지 않습니다. 여러 군데 그런 데가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도. 신림5동도 보면 화장실 건너편에 그렇게 있고 우리 동네도 있지, 여러 동네가 있어요. 그런 공간을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각 동에 평균적으로 한 개씩 있습니다 .

조명환위원

그런 공간을 이용하셔서, 언제까지 그런 개선이 가능한가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이번에도 저희들이 특별히 찾다 보니까 그런 공간을 찾았고요, 이건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언제까지라는 얘기는 못 하겠습니다.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명환위원

작년부터 얘기를 계속했는데 예산확보 못 했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환경미화원 휴게실 가지고 예산확보 자체를 거론하기가 어렵고요, 저희들이 봉천1동에다가 했으니까 규모로 봐서 봉천1동, 봉천본동, 봉천10동 정도는 연계가 되니까 구체적으로 그런 부분까지 말씀드리면 또 다른 의원님들이 "우리 동은 왜 안 해 주느냐" 하는 그런 얘기가 나오죠. 기대해 주십시오.

조명환위원

과장님은 아까도 10월달, 1월달, 3월달 하면 이거 몇 년 가요. 봐요, 틀림없어요. 과장님 그만두면 다른 과장님, 과장님 계실 때 이것 좀 옮겨주세요. 그런 개선을 좀 해 달란 말이에요. 하실 수 있죠?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계속해서 한다고 얘기했는데, 믿어주십시오.

조명환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조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양모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성양모위원

신림3동 출신 성양모 위원입니다. 관악산에 야생화심기운동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관련해서. 우리 관악구가 아파트주거문화가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주거문화에도 식목이라든지 여러 가지 관상수를 많이 심잖아요. 심는데 커가는 청소년이라든지 우리 주민들이 관악산을 잘 꾸미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서는 아파트에 있는 나무들에게 이름표달아주기운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나무의 원산지는 어디고, 식물도감처럼 뭔가 명패를 달아주면 아파트의 주민들이 오고 가면서 나무에 대한 사랑, 이름 같은 것도 알게 되고, 또 아파트 뿐만 아니라 관공서라든지 학교라든지 학교는 대부분 그런 것이 있는 거 같은데 이런 것을 야생화심기처럼 환경예산을 세우셔서 주민도 그런 운동을 하면 어떨까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관악의제21의 주된 것이 환경입니다. 관악의제실천단 위원들이 하는 것이 바로 환경에 관련된 분야입니다. 우리 신창규 위원님도 계시지만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이십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일반 아파트도 환경운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성양모위원

그래서 청소년들도 관심 갖고 가족이 다 관심을 갖다보면 관악산가꾸기에 더 집중적인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60쪽에 보면 "불합리한 법규나 제도 등은 공익과 주민편의 위주로 개선한다" 이런 문구가 씌여 있거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 중의 하나인데, 어떤 제도를 가지고 와서 이 제도에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현재의 문화와 주민의 형편은 고려하지 않고 제도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제가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민원이 일어나고 그런 것을 봤어요. 그런데 판사가 재판을 하더라도 법을 가지고 판례를 굉장히 중요시하거든요. 그래서 대체적인 이런 예가 뭐가 있습니까? 이렇게 한 번 시행했던.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몇 쪽이지요?

성양모위원

60쪽입니다. 추진내용에 보면 "불합리한 법규나 제도 등은 공익과 주민편의 위주로 개선하겠다" 굉장히 좋은 문구를 써놓으셔서 추진사항이 뭐가 있는가?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특수사업이죠, 지금 불합리한 것들이라고 한다면 무단투기 같은 것도, 물론 법에 앞서서 저희들이 홍보를 하는 쪽으로, 주민들 계도하는 쪽으로 병행해서 하고요, 고질적인 부분은 고발조치를 합니다. 그러면서 동네 청소분위기 같은 것이 조성될 수 있도록 - 정착될 수 있도록 - 그런 쪽에 힘을 쏟고요. 특히 저희들이 민원이 없는 날을 지정하겠다 하는 것은 저희들이 어떻게 보면 희망사항이고,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 저희들의 의지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희들이 오늘 하루만은 청소와 관련해서 민원이 발생되지 않는 그런 방향을 추구하는 제도랄지 개선이랄지 하는

성양모위원

무단투기는 근절을 해야 되는 일인데 그건 불편사항이 아닌데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위원님, 저희들이 초창기에 무단투기 분야를 단속하기 위해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성양모위원

홍보를 먼저 하겠다 하는 얘기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옛날에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거든요.

성양모위원

홍보 좀 많이 해 주십시오 그 문제는. 그 정도 하시고. 대기오염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서울시가 자동차 대수가 몇 대나 돼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정확하게 파악을 못 했습니다.

성양모위원

한 100만 대 된다고 하더라고요. 오토바이 대수는 몇 대나 되는 것 같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것도 파악을 못 했습니다.

성양모위원

그건 한 20만 대 정도 된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자동차는 오히려 공장에서 나올 때 정화기를 달기 때문에, 오염의 측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편을 쓰고 오염량도 적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는 자동차 배기오염의 5배가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런 정화장치가 없다고 그래요 오토바이는. 지금 우리 관내에 오토바이를 파악하셔야 될 문제가 있고, 왜 그러냐면 오토바이는 정화기를 안 달았는가 하는 의문을 제가 가졌었어요. 가졌는데 주로 영세한 사람들이 타고 다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안 했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오토바이 20만 대가 서울시 100만 대의 자동차에서 배기가스가 나오는 거거든요 사실은. 이건 사회적 문제라고 본다면 출고 시에 오토바이 업체가 이런 문제를 제어장치를 해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이제는 우리 부서들이 연구하고 우리 의원들도 연구해서 실질적인 대기오염을 줄여나가는 것이 어떤가 하는 걸 제가 제안합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거하고 연관해서 저희들이 자동차배출가스저감운동 추진이 2003년도업무계획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들이 무료점검을 하고 있고요, 그동안에 자동차의 경우도 교통관련 부서에서 쭉 검사를, 몇 년 경과하면 검사를 했습니다마는 배기가스는 별도로 저희들이 점검을 단계적으로, 12년 이상 경과한 승용차랄지 기타 화물차 등등을 단계적으로 2002년도에도

성양모위원

자동차는 그렇게 한다고 하고요, 자동차는 하니까 정화장치가 달려있고 오토바이는 어떻게 할 거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오토바이 부분도 공해차원에서

성양모위원

자동차 공해의 5배가 되는 오토바이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을 할 것이냐 하는 거예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좋은 안을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 환경 관련해서 - 저희들이 한 번 연구하고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성양모위원

전체적으로 한번 연구해서 이거 제어장치 해야 됩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성양모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성양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종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이번에 대행업체에게 전부 다 대행을 줌으로 해서 그동안에 직영하던 사람들하고 장비들을 재활용품 수거하는 데로 쓰신다는 거죠?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한 13대 정도가 작년을 기점으로 해서 내구연한이 지났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직영하던 인원과 장비를 대행업체에 다 줬으니까 그 인원과 장비를 재활용품 수거하는 쪽으로 돌려서 쓰겠다는 얘기였잖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런데 여기 또 구정질문 답변서에 보면 재활용을 2003년 2월부터 또 민간위탁을 할 계획이거든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재활용
종길

김종길위원

선별센터를.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건 센터죠.
종길

김종길위원

예?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센터.
종길

김종길위원

센터.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건 센터예요.
종길

김종길위원

보라매공원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것이 아니고요 봉천7동에 소재해 있는 센터.
종길

김종길위원

아니죠, 재활용품 선별처리를 위한 민간위탁을 2003년 2월에 추진, 이게 그 얘기입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센터죠.
종길

김종길위원

재활용품 선별하는 건 아니고?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보라매선별장은 민간위탁할 계획은 없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보라매선별장 자체를 위탁하는 것은 아니고요, 환경미화원들이 각 동에서 수집·운반해 온 것을 저희들이 재활용선별자동시스템을 설치하고 그 자체, 거기에서 선별하는 과정 등등을 민간에 위탁할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게 본위원이 생각할 때 모순이지 않느냐 이거지요. 왜냐하면 우리 구 예산으로 시설을 다 하고 또 수집과 운반도 다 해주는데 분리하는 자체, 기계를 운영하는 걸 위탁한다 그 런 얘기 아닙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아닙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작년 12월 말로 해서 18명이 나갔고요, 퇴직자 포함해서 23명의 환경미화원이 작년에 감소됐습니다. 우리가 선별기 작업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은 올 12월 말로 한 50명의 환경미화원이 또 나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재 도저히 저희 인력 가지고는 그걸 하지를 못하기 때문에 선별기 설치부분은 우리가 설치할 것이냐, 민간이 선정되면 당신들이 선정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지금 남아 있어요. 저희들이 동에서 수집·운반해 온, 동에서 1차 작업을 합니다. 구 선별장은 2차 작업을 하는데 2차 작업의 과정은 아예 업체를 선정해서 그로 하여금 그 부분까지도 처리할 수 있는 용역을 주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환경미화원들이 작년에 23명이 감소했고 또 올해면 40명 내지 50명이 나가기 때문에 이제는 환경미화원 부족현상으로 인해서 점차적으로 쓰레기 문제는 민간위탁쪽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자체를 동사무에서 1차 분리하는 걸 없애고 수거해서 바로 보라매재활용센터로 가고자 하는 거 아닙니까 2003년도부터.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게 하면 기존에 각 동에 있던 미화원도 필요가 없잖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수집·운반은 해야 되니까.
종길

김종길위원

수집·운반하는 건 1개 동에 2~3명만 하면 되잖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왜냐하면 그걸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면 우리 관악구 재활용품을 전부 수거하는데 필요한 인부는 몇 명으로 보십니까? 장비하고.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환경미화원들이 적어도 완전히 그런 부분까지 넘어가더라도 200명 수준으로 현재 보고 있거든요. 환경미화원으로 생각하는 인원을 200명 정도로 보고요,
종길

김종길위원

근거는 어디에 두고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이번에도 저희들이 감사담당관하고 인력진단을 한번 했습니다. 저희들 나름대로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청장님께서, 제 입장에서는 작년에 20여 명을 더 뽑겠다라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왜냐하면 공공근로자들이 50% 감소했어요, 생활보호대상자들이 거의 50% 이상 줄은 상태고, 지금 현재 각 동 청소실태가 상당히 안 좋아졌습니다. 뒷골목 청소는 거의 염두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고요.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이 1차 작업을 동에서 하는데 그것마저도 앞으로는 공공근로자가 점점 감소하고, 공공근로자에 의해서 전부 분리가 됐고 2차 작업 세 분류를 저희 중간집하장에서 하는데 1단계 작업에 있어 앞으로 공공근로자가 없어지지요 그런 부분 때문에. 그렇다고 해도 환경미화원 자체는 저희들이 소요인원은 200여 명으로 봐요. 왜냐하면 1개 동에서 2~3명, 운전기사 한 명, 가로청소 등
종길

김종길위원

제가 볼 때는 큰 동 같은 경우는 어떨지 모르지만 평균적으로 보통 동이라면 차량 한 대와 미화원 두 명, 운전원하고 해서 3명이면 적정한 인원 아닙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수집·운반 차원은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3명 정도면 관악구 전체로 80명밖에 안 되고, 그 외 재분류하는데 인원이 좀 있다 하더라도 200명이면 민간위탁할 필요도 없이 충분한 인원이 될 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위탁을 해야 한다고 그러니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고. 그러면 동네 청소가 미흡하다고 그랬잖아요, 대행업체에서는 쓰레기봉투만 가져가는 것이고, 환경미화원을 동네에 더 투입해 가지고 동네 구석진 데 청소도 담당하게 하시겠다는 겁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런 부분도 있고요, 저희들이 200명 수준이라면 - 현재 202명 수준인데 - 올해 50명이 또 빠져나가고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면 150명.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150명 정도예요, 저희들이 지역청소 2~3명 많게는 4명, 가로청소가 65~6명 되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어쨌든지간에 청소환경을 하고 있는 부서 입장에서는 200명 수준은 돼야, 앞으로 그 인원은 꼭 필요한 것이 청소입니다. 왜냐하면 갑작스럽게 적체된 현상 또 나름대로 대행업체의 어떤 사고 그런 것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저희 실무자 판단은 그래도 200명 정도는 필요하지 않겠는가 지금 보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아까 재활용선별 기계 설치하는 것도 관악구 예산으로 하느냐 아니면 대행업체 예산으로 하느냐 정해져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종길

김종길위원

여태까지 우리가 얘기를 듣기로는 관악구 예산으로 금년 상반기에 재활용선별처리장을 만든다고 듣고 또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오늘 답변은 또 그와 다르거든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3월달에 설치하는데 설치과정에서 모든 케이스를 찾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했어요. 부구청장님하고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관련 전 과장들 대동해서 이 부분을 모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데를 찾아가 봤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거의 직영을 하면 문제, 선별자체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공개입찰하고 뭐하고 여러 가지 하다보면 부실한 기계가 들어와 가지고 작업에 문제가 있고, 2~3일 안 돌아가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게 있고, 아예 기술부분까지 민간한테 줘서 민간이 자본 대고 하는 쪽이 더 편리하지 않겠는가 하는 판단쪽으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건 긍정적인 부분도 있겠네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잘 연구·검토해서 하시고, 그 부분은 그렇게 해서 넘어가고. 아까 대행업체가 8개 업체 아닙니까. 이번에 보면 추가로 2개 동을 주는 데도 있고 배당을 못 받은 동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이번에 추가로 배정한 후에 8개 대행업체가 다 수긍을 합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일단 협의를 통해서 저희들한테 동의서를 제출했고요. 왜냐하면 각 구역이 업체별 물량이 대체적으로 30여 톤 정도로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큰 불만없이 대행 확대가 됐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면 대행업체하고 계약조건은 몇 년 계약조건이 있습니까? 계약조건을 어떻게 했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1년에 한 번씩 계약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1년에 한 번씩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나 대개 보면 대행업체가 한 번 계약하면 그것이 계속 유지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계약을 안 함으로 해 가지고 대행업체를 견제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야 되는 건데 하던 업체가 계속 반복적으로 그 동네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청소하는 것을 조금 소홀히할 수도 있고, 치우는 것이 조금 미흡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을 어떻게 보면 계약을 하는 수단을 가지고 통제하려고 하는 그런 의지가 있어야 되지 않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100% 민영확대를 했고요, 이번에 지도·감독도 철저히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게 구청장님 생각이었고. 그래서 관·민평가제 같은 걸 도입해 가지고 의원님들도 참여하고 해서 8개 업체가 나름대로 경쟁력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희 지시나 감독에 따르지 못하는 업체는 과감히 도태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게 하셔야지, 너무 타성에 젖어있다고 느껴요 청소대행업체가. 기 정해진 거고, 항상 때가 되면 재갱신이 되니까 변화를 하거나 노력하는 부분이 미흡하게 보인단 말이에요. 그것을 재계약이라는 수단을 가지고 우리 구청에서는 적절히 관리·감독을 해 가지고 어떻게 보면 요구하는 수준으로 이끌어가는 수단으로 삼으셔야 된다 그렇게 보거든요. 그런 쪽으로 철저히 해주시고.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아까도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대행업체가 나름대로 자체 차고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보고된 사항으로 구청에 돼 있는 거 있지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거 점검해 보면 안 맞잖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안 맞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안 맞으면 그때 그때 시정지시를 하셔 가지고 그때 그때 시정을 해내 가는 방법을 취했어야 되는데 그냥 무관심해서 오니까 지금은 더 큰 문제를 만들지 않았느냐 하는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당초 민영을 최초 시작할 때 문건을 보면 그 당시 의지를 가지고 했습니다. 적정한 부지를 확보하겠다, 차고지를 확보하겠다, 예치도 했고요, 하다가 나름대로 노력을 한 흔적은 있습니다 업체도 그렇고 우리 구청에서도 그렇고. 하다가 상당한 기간 동안 예치를 했다가 다시 물색을 못 하고 다시 반환했고요, 반환했을 때 한시라도 그런 부분이 제기되고 확보할 만한 특정한 부지가 있으면 참여하겠다는 것이 문건으로 돼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러면 결국 이번에 보라매집하장에 주차장을 만들면 우리 관악구 직영 차량도 감소하고 그러다 보면 우리는 주차수요가 거기에 못 미치잖아요. 결국 대행업체 차량이 차지할 거란 말이에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선적으로 900여 평을 주차공간으로 마련한다면 업체에도 몇 대씩, 지금 업체가 가지고 있는 대수가 55대입니다. 대형, 소형 합쳐서 55대, 박스가 45개 이렇게 되는데 일단은 100% 수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부분이라도 한두 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저희들이 사용료는 분명히 받도록 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거기에 수용할 수 있는 건 놔두고 수용 못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행업체에게 주차장을 확보하도록 꾸준히 요구해야 되지 않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하고 있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만 그 문제가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계속 악순환이고, 저희들이 더 의지를 가지고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새로 주차 만드는 면이 78면인가 그 정도 되지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아까 말씀과 같이 하면 내구연한이 다 되는 차량은 폐차처분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78대에 많이 못 미칠 거란 말이에요 관악구가 직영하는 차량이.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재활용 수집·운반 차량하고, 물차
종길

김종길위원

재활용 수집·운반 차량 각 동 1대 해봤자 27대밖에 더 되겠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2대도 있고요,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게 많게 하더라도 30대에서 40대밖에 안 될 거 아니에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기동반도 있고요, 물차, 가로청소차 등등 해서 또 일부 음식물쓰레기를 중간에서 수집하면 당분간 저희들이 처리장까지 옮기는 과정도 있는데 그런 차량도 필요하고요, 앞으로 점점 차량은 감소해 나갈 추세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주차장 문제는 그 정도로 하고요. 거기에 생활용수를 지하수 개발해서 쓰신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간에는 어떤 방법으로 물을 써왔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 동안에는 사실 두 군데에서, 한 군데는 사당쪽 지하수를 활용하고 있고요, 하나는 구로쪽에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타 구에 왔다갔다 저희들이 빌려쓰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근본적인 문제기 때문에 그 장소에서 예산으로 함께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그렇게 함으로 해서 거기 오물이 또 발생할 거 아니에요, 거기 정화에 대한 준비는 다 돼 있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정화시설이 돼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제일 중요한 게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음식물쓰레기 아닙니까. 앞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별도 수거하신다는 계획이지 않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별도 수거하면 처리가 제일 문제인데 처리에 대해서 어떻게 관악구에서는 복안을 갖고 있습니까? 어떤 방법으로 처리할 생각입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지난번 월 초에 저희들이 "두비원"이라는 회사 그러니까 음식물자원화하는 비료화 회사를 선정해서, 그 동안 몇 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만 그 중에서 최종적으로 지난번에 업체 현장에 쭉 다녀왔던 의원님들 여섯 분, 국장단과 심의해서 한 업체로 선정이 됐습니다. 앞으로 우리 음식물은 비료화하는 시스템을 가진 업체에 처리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거 절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자료에 보니까 퇴비화하는 것이 음식물쓰레기는 염분이 있어서 퇴비로 쓸 때 농사를 망쳐요. 그것이 처음에는 그런 의도를 가지고 시행했는데 그걸 퇴비로 받아줄 농가가 하나도 없어요. 앞으로 음식물도 안 되고 사료화도 안 됩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이건 비료화입니다. 비료화인데
종길

김종길위원

비료도 마찬가지에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조금 양상이 다르고요. 지난번에 많은 위원님이 최종적인 두 업체를 현장에 가서 눈으로 확인했고, 또 나름대로 비료화 회사는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고요. 그래도 가장 친환경적으로 처리되는, 최근에 설비된 회사인데 아직까지는 저희들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 비료나 퇴비나 용도는 어떻든 농가나 임업하는 사람에게 주어서 그것이 그분들에게 적절한 도움이 돼야 되는데 그분들에게 폐가 되는 거예요. 염분이 있으면 곡식이 안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수목이 염분이 있는 건 안 되는 거예요. 퇴비를 하더라도 안 되고 비료를 하더라도 안 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가야 할 방법은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농축해 가지고 용액으로 해서 양을 줄이는 거예요.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그런 쪽으로 연구하셔야 돼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특별한 것이 음식물을 100% 비료화 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여러 가지 석회석 등등 섞는데 음식물 딱 10%만 들어가요. 그러기 때문에 거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비료라는 것이 어느 정도 입증된 사항입니다. 음식물 100%를 가지고 비료화하는 것이 아니고 90대 10의 비율로 다른 석회질이나 기타 여러 계분 등등 해서, 언제 기회있으면 의원님들 모시고 한번 현장에 가보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제가 그렇게 하는 데를 봤는데요, 효소를 넣어 가지고 그것을 분해해요. 양을 굉장히 줄여버려요, 줄여 가지고 그것을 건조해서 찌꺼기를 달리 처리하는 그런 방법이 있더라고요. 오히려 그런 업체나 그걸 연구하셔 가지고 그런 쪽으로 하셔야지 아까 말씀하신 방향으로 가다가 또 유턴하는 경우가 나올 거라고요. 그 점 유념해서, 그런 효소를 가지고 분해처리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정확한 표현을 적절히 찾지를 못하겠는데 효소작용을 해서 썩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양을 굉장히 줄여요, 냄새도 안 나면서. 건조화시켜버리면 찌꺼기만 조금 남아요. 그래서 그걸 처리한다든지 그런 게 있더라고요. 하여튼 그렇게 넘어가시고. 아까 동료위원도 말씀하셨지만 관악산 야생화심기 이런 거 물론 취지는 좋습니다. 저는 다른 쪽에서 접근하고 싶은데 관악산이 자연형태 그대로 두어서 그대로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조금은 인위적으로 손을 대서 예를 들어서 야생화를 몇 군데 특이하게 가꾼다든지 이런 전체적으로 관악산을 가꾸는 모습의 하나로서 공원녹지과하고 잘 좀 상의하셔 가지고 어떻게 보면 특색있는, 어떻게 보면 들꽃만 전시하고 어떤 데는 자생꽃만 심는다든지 그래서 자연 그대로 두기보다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금 인공을 가미해서 좀더 찾아오는 관악산, 찾아갈 수 있는 관악산을 만드는 쪽으로 해서 농원녹지과하고, 환경이니까 연계해서 방향을 잡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자동차배출가스 중간검사 있지 않습니까. 승용차는 12년, 일반차량은 7년 이상 경과된 게 이것이 시행이 2003년도부터입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2002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8,000대
종길

김종길위원

이게 항상 양면성이 있는 건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쪽에 있어서는 지금과 같이 규제를 해 가지고 어떤 규제에 통과하는 규정을 만들 필요가 있는데 사실 차량이라는 것이 7년, 10년, 12년 이상 쓰면 노후되거든요. 노후되는데 그 차량을 관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맞추는 차량이 별로 없어요. 거의 90% 이상이 불합격 처분됩니다. 그러면 사회적으로는 차량을 오래 타자, 오래 타기를 권장하지 않습니까. 잦은 폐차를, 그거하고 모순이 된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환경쪽에서 생각하시면 이 방법이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러면 10년 전부터 10년 후에는 차량의 어떤 기준이 있으니까 거기에 맞추게끔 해서 쓰라 하는 얘기도 없었잖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중간검사하고 그렇죠. 또 중간검사보다도 무료점검을 통해서 차량관련, 교통관련 부서에서 정기검사 그건 3년 경과 이렇게
종길

김종길위원

일반 자동차정기검사에서는 충분히 합격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검사에서는 다 불합격을 한다는 거예요. 기준이 똑같은지 아닌지는 저는 잘 모르겠으나 해당 사항에 닿은 사람들 얘기하는 건 기존 정기자동차검사가 있잖아요, 거기에서는 다 통과가 돼요. 그런데 관악구에서는 이 검사를 하는 시설이 몇 군데나 있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 장비가 있습니다. 장비를 가지고
종길

김종길위원

노후차량 배기가스 중간검사하는 게 있잖아요 1년에 한 번씩. 관악구에 몇 군데 있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관악구에는 없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관악구는 없잖아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종길

김종길위원

더군다나 민간업자죠.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서울시검사소와 교통안전관리공단 두 곳에서 합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민간지정 정비사업소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유인물 59쪽에 보면.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아직까지는 규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거는.
종길

김종길위원

어떻든 이게 정기 자동차검사에서는 같은 검사기관이라도 검사를 시켜주는데 노후차량 검사로 해서 가면 검사가 안 돼요. 그래서 앞으로 관악구에서 여기에 대상되는 차량이 많을 거예요. 그리고 계속 반복적으로 두 번, 세 번 불합격 함으로 해서 차량 소유주가 입는 피해도 많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이것을 어떻게 운영을 잘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라겠어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알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한 가지만 더요.

천범룡위원장

짧게 해 주세요.
종길

김종길위원

62쪽 하단에 보면 압축기와 지게차를 지금 구에서 직영하는데 왜 민간차량으로 여태 운영을 해 왔지요, 보라매재활용센터에?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몇 쪽입니까?
종길

김종길위원

62쪽 하단 장비현대화에 보면 압축기와 지게차가 민간인 차량이 두 대가 있어요. 그러면 여태까지는 우리 관악구에서 직영을 해 왔는데 왜 민간의 차량을 쓰느냐고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왜냐하면 동화자원이라고 있습니다. '96년 종량제 실시 그 당시에 저희들이 지정했던 몇 개 업체 중의 한 군데입니다. 이 사람은 자원재생공사, 자원재생재활용협의회 관악지부회장으로 되어 있고요. 이 부분도 사실은 당연히 지게차나 압축기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설비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민간업체가 기계를 가지고 들어왔던 사항들입니다. 저희들이 사용하고 있지요.

천범룡위원장

빌려쓰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무상으로 빌려쓰고 있습니다.

천범룡위원장

간단하게 말씀하세요.
종길

김종길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천범룡위원장

김종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승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승한위원

이승한 위원입니다. 청소환경과도 2003년에 가장 중점적인 사업을 뭘로 책정하셨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은 음식물분리수거 정착이고요, 우수한 자동선별기 민간위탁하고 설치부분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주차장시설을 확충하는 것 이 세 가지가 아주 중요한 업무입니다.

이승한위원

본위원이 생각하기에 이게 사실 과거는 다 덮고, 앞으로 계획을 조금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짜야 된다는 것이, 몇 년 전에 사전압축기 들어올 때 제가 지적을 했던 사항입니다. 전체 쓰레기 20%도 안 되는 그런 분량을 치우기 위해서 몇억 원을 썼단 말입니다. 사전압축기 만들고 박스 다 제작했지 또 거기 시설 전기 다 했지 지금 다 필요없단 말입니다, 민영화됐기 때문에. 한 1~2년만에 몇억 원을 써버린 거예요. 그것도 다 날아가는 겁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앞으로는 장기적으로 둬야 될 것 같고, 박스도 다 다른 데 처리하셨겠네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박스가 20여 개 있는데 그 부분도 전부다 민간에 매각을 하든지 폐기를 하든지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

박스 자체를 민간업체가 못 쓴단 말입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민간업체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 45개니까요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물량이거든요. 부족하다면 저희들이

이승한위원

그게 아니라 박스 자체가 여기는 사전압축식 박스하고 압롤로 끌어대는 박스, 박스의 재원이 달라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승한위원

못 쓴단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고물로 처리해야 되는 부분이 나오고. 과장님이 위원들에게 답변하는 것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차고지 문제를 정리를 해 주셔야 돼요. 대행업체의 차고지 확보가 굉장히 어려워요. 어려운데 그렇더라도 그것을 수용해 가지고 보라매에다가 주차장을 만들어서 민영업체를 수용하게 되면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방향하고는 반대적인 개념으로 갈 수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 재활용품선별장을 만들어서 27개 동에서, 거의 20개 동 이상이 길거리에서 한단 말입니다. 15개 동이 길거리에서 하고 나머지 동은 공원이나 이런 데서 하게 되는데 그 사람들을 전체적으로 수용해서 공간확보를 해 주어야 되는데 주차장을 대행업체에 내준다고 그러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걸 임대료를 받는다 이런 차원에서 접근을 하시는데 그것도 그렇게 되면 그런 노력들을 안 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원래는 대행계약서에 보면 차고지도 본인이 확보해야 되고 압축시설도 본인이 확보해야 된단 말입니다 사실은. 그게 하나씩 터졌어요. 계속 터지게 되는데 그렇다고 보면 과연 관악구가 정말 열쇠를 쥐고 청소행정을 이끌어갈 수 있느냐는 문제성이 나오게 되거든요. 장비확보 다 해 놨는데 어떻게 대행업체를 교체하거나 청소를 못 한다고 해서 바꿀 수 있겠어요. 차고지만은 절대, 이 주차장 만드는데 지금 10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런 부분이 재활용품선별장을 조금 넓혀간다는 차원에서 전혀 맞지가 않아요. 저는 이 부분은, 지금 제가 주민들을 만나보면 주민들이 가장 이야기하는 게 무단투기문제입니다. 무단투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지금 무단투기하고 재활용 이 분야 방향으로 추진해서 모든 행정을 그쪽으로 집중해 줘야지 생활쓰레기수집하는 업체에 여력을 몰아주고 거기를 도와주다 보면 못 합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 적은 인력들을 점점 줄여가지 재활용 치울 수 있는 그런 거하고, 지금 인력 중에서도 보면 기사가 70명이에요. 상당히 많은 문제란 말이에요. 왜냐하면 미화원들하고 달라요 기사들이기 때문에, 차량은 점점 줄여가지.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종합적인 안목을 갖고 해 주셔야지 제가 쭉 들으면서, 물론 과장님의 생각은 아니겠지만 엉망이 돼 버렸어요 지금. 지금 무단투기는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긴급반이 있습니까?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통상 저희들이 연중 단속반도 있고요, 단속반이라는 것이 자체적으로 공무원들이 저녁에 불시에 나가서 하는 부분이고요. 통상적으로 청소업무 자체가 동장 주관하에 동에서 단속을 주로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작년 한 해로 한 20여 건 겨우 적발해서 생활쓰레기 과태료 부과를 했는데 또 지능적으로 버리고요, 옛날처럼. 그래서 그걸 어느 정도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 작년에 다섯 대 감시카메라를 저희들이 구입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올해에도 열 대를 구입해서 결국은 감시체제를 강화할 수밖에 없는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승한위원

제가 답답해서 자꾸, 연초에 잘 한다고 박수를 보내주고 격려하고 그래야 되는데, 사실 청소업무가 옛날 3기에 우리 관악구청의 청소개념이 공공근로자를 시켜서 다 수거를 해버렸단 말입니다. 그래서 거리가 깨끗해졌어요. 그러면서 무단투기는 자꾸 증가해 갔어요. 그런데 지금은 공공근로 숫자도 줄었고 사실은 주민들에게 홍보를 해서 하거나 단속을 강화시켜야 되는데 동사무소 직원까지 빼버렸어요. 지금 무단투기를 단속하는 것이 동사무소 직원 한 명하고 공익요원 한 명 해서 두 사람이 돼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사실 정확하게만 해 준다고 그러면 무단투기는 단속할 수 있어요. 감시카메라 그것은 하나의 경종을 울려주는 그런 정도밖에 안 되고, 그걸 해서 처리해야 되는데 그런 쪽에서, 이게 봐보십시오. 이제는 민영업체가 자꾸 많아지면 쓰레기를 잘 안 치운단 말입니다. 봉투를 안 하거나 무단투기 자체를 치우질 않아요 사실은. 그렇다고 보면 우리 구청에서 더 강화해서 치워주거나 아니면 홍보활동을 해서 그런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그런 기능들을 홍보와 감시기능을 같이 해 주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은 거의 되어 있지 않단 말입니다. 그거 하나하고, 지금 음식물쓰레기를 말씀하셨는데 음식물쓰레기 봉투가 한 동에 팔리는게 한 300만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봉투판매량이. 아마 확인해 보시면 한 동에 300만원 팔린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면 보통 한 동에 팔리는 생활쓰레기봉투 금액이 한 달에 한 2,000만원 정도, 1년이면 거의 2억원 이상에서 2억5,000만원 정도가 팔리는데 300만원 팔린다는 것은 그건 무슨 말이냐 음식물쓰레기가 전혀 분리수거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 일반생활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린다는 것은 말하자면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정책하고도 맞지 않고. 아까 과장님 답변하시는 과정에서 조금 빗나갑니다마는 봉투가 삼진아웃제 지금 봉투는요 잘 찢어져야 됩니다. 생활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가지고 대형차에 실어 가지고 김포매립지에 쏟아놓으면 다 터져버려야 돼요. 그런데 이게 안 터지면 쉽게 말해서 부패를 촉진시킬 수 있는 말하자면 훨씬 더 딜레이시킬 수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주민들한테 홍보를, 찢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잘 찢어져야 됩니다. 다만 주민들이 조심스럽게 넣고 조금 재질을 손 봐서 넣어야 될 부분이지 이걸 삼진아웃이라는 것은 여기에서 쓰레기봉투가 잘 안 찢어진다는 것은 개념이 다른 개념이에요. 나는 보면서, 민영화작업해서 해 주었어요. 차고지하고, 말하자면 주차공간 그런 부분을 마련해 준다는 것은 정말 잘못됐다고 봐요. 아까 재활용을 분리할 수 있는 선별장을 확대해 주고 미화원의 공공복리랄지 이런 부분들 또 가로, 재활용의 민영화를 위한 하나의 밑받침을 만들어 가는 것은 좋은데 이건 전혀 반대되는 개념에서.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차공간은 우리 계획서에 나와 있듯이 재활용선별장의 공간으로 하겠다는 것이 1차적인 목표고요, 거기에서 점차적으로 줄고, 환경미화원이 여타 재활용도 민간에 넘어가다 보면 우리 차량은 점차적으로 줄게 됩니다. 그럴 경우에 여분이 생기면 대행업체에 한두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것이죠. 처음부터 그 사람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그런 건 아닙니다. 자체적으로 주차장 확보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경종도 울리고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

과장님, 이게 있잖아요 관악구에서 차고지를 확보할 수 있는 땅이 없습니다. 돈을 갖다 쏟아부어도 민영업체에서 공간을 확보해서 민간 자연녹지나 공공용지가 아니면. 제가 옛날부터 얘기했듯이 폐기물시설 설치인가를 공공용지에서 말하자면 건설교통부로부터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나대지나 이런 데에 있어서는 대행업체로서는 절대 확보를 못 합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렇습니다.

이승한위원

저는 이런 방식으로 보라매를 쪼개주는 것은 안 된다 이거예요. 제 말은 무슨 말이냐면 지금 도봉이나 이런 데처럼 자연녹지를 쉽게 말해서 폐기물시설 설치허가를 건설교통부로부터 받아서 지하나 이런 형태에서 차고지도 만들고 선별장도 할 수 있는 종합적인 안들을 계획해서 시행해 나가야지 지금 여기에서 시설 자체를, 보라매타운 자체를 쪼개줘 들어가게 되면 대행업체는 서면 앉으려고, 앉으면 누울려고 합니다. 그걸 안 받을 수가 없어요. 과장님이 딱 잘라야 합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그래서 이 부분은 남태령쪽에 가면 절개지 부분 그 부분을 조심스럽게 재무건설위에서 지난번에도 얘기가 됐던 겁니다. 도시관리과쪽에서 종합적인 판단을 해서 사용할 수 있는, 특히 그 중에서도 청소분야에 어떤 부분들을 나름대로 거론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이런 부분은 여타 지역에서 되지 않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도 검토하겠습니다만 이건 공개될 사항은 아니고요, 어쨌든 서울시 전체가 공히 4,000여 평 정도 이상의 청소기반시설을 가지고 있고요 우리만이 2,600평 태부족입니다. 청소는 저희들이 청소를 100% 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여타 지역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이승한위원

하여튼 과장님께서 2003년도, 과장님이 관악구에 처음 민영화를 시켰던, 청소에 대해서는 박사님이에요. 그래서 2003년도에 꼭 종합적인 안을 가지고 노력해서, 지금 과도기예요, 이때 잘 세워야 됩니다. 그럴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2003년도에는 꼭 그런 안들이 나올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이승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신창규 위원 보충질의하십시오.

신창규위원

신창규 위원입니다. 관악구 주민들 건강과 복지를 위해서 제일 고생을 많이 하시는 과가 청소환경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질의·답변과정을 보면서 본위원이 느끼는 전체적인 의견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동화자원에 대해서 또는 담당 직원의 장기근속에 관한 문제라든지 또 대행업체들의 주차장 확보와 관련해서라든지 과장님의 답변을 들을 때 과장님이 집행부의 일원이신지 아니면 대행업체의 대변인이신지 거기에 대해서 본위원은 상당히 의아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질의의 내용은 이러한 부분들이 많이 주어진 여건에서 돌파를 해내려고 하다 보니까 위원님들을 오히려 설득하려고 하는 이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을 답변하시느라고 지루하신 면도 있고 하기 때문에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주십시오. 2003년도 대행업체 및 재활용 관련 업체에 대해서 계약이 새로 체결된 걸로 본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계약서 전체 사본하고요 또 청소민영화 선정위원회 소속 위원들 명단과 그 회의록, 또 2002년 12월 10일날 청소관계자 회의록이 있을 겁니다. 그 회의록하고, 12월 23일날 청소대행업체대표자회의 회의록 이것을 사본으로 제출해 주십시오. 임현주 의원 구정질문 답변서 맨 끝 부분에 보면 행정사항으로써 나와 있습니다. 12월 10일날 구청 청소환경과에서 청소환경 담당자하고 대행업체 실무자 회의가 있었고, 12월 23일 10시에 생활복지국장실에서 8개 업체 대표자, 회의내용은 대행구역 확대에 따른 관련사항입니다.
종범

유종범청소환경과장

알겠습니다.

신창규위원

본위원이 오늘 이러한 부분들을 세부적으로 해서 질의드리면 시간이 너무 많이 지연되기 때문에 답변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천범룡위원장

신창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과장님,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청소환경과 2003년 업무는 대단히 절차를 중요시하는 민주적이고 강력한 행정집행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아까 여러분들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위탁업체들한테는 관대하고 또 그로 인해서 여러 가지 말썽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구청이나 민간업체와의 유착의혹이 계속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쓰레기봉투만 삼진아웃제를 시킬 게 아니라 위탁대행하는 업체들이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민원들이 많이 발생하는 그런 업체에 대해서는 반드시 삼진아웃시켜야 되는데 그것도 안 되고 있고, 많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애초에 민간업체 위탁을 할 때 계약조건이 명시돼 있을 텐데 - 주차장 차고지 같은 것들은 - 다 허위계약하고 있고 또 그 허위계약을 그런 차고지를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조건이 안 되기 때문에 눈감아주고 있고 이런 방식으로 운영해서는 주민들이나 또는 위원님들한테 끊임없는 불신이 나올 수 있는 데가 바로 청소용역 대행업체입니다. 따라서 올해가 관악구 전동에 대해 전면 재실시를 하는 원년의 해이기 때문에 강력한 규정이나 내규를 가지고 거기에 준하지 못할 때에는 어떤 대행업체라 하더라도 반드시 아웃시키는 그런 방식의 절차적인 행정집행이 될 수 있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생활복지국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당 위원회 제3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이 곳에서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08회관악구의회(임시회) 제2차 총무보사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8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21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