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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두호 의원 발언

108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03-01-25

이두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승한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8회관악구의회(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안녕하셨습니까? 금년 임시회를 시작하여 이제 마무리하는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연일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여러 위원님과 사무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2003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를 상정합니다. 지난 정례회 시 의회사무국으로부터 2003년도업무계획보고 후 예산안 심사를 하였습니다만 금번 임시회에서는 금년도에 의회사무국에서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음으로써 우리 관악구의회의 업무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산의 짜임새에 맞게 업무계획이 잘 되어 있는가를 확인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앞서 사무국장으로부터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박재흥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우리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이승한 의회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제108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금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고 여러 위원님의 고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사무국 전직원은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열심히 노력해서 금년에 계획했던 업무가 차질없이 마무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03년 금년에도 지난 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보다 내실있고 수준높은 의정활동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함으로써 여러 위원님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살펴보면, 의원세미나 개최와 국내·외 비교시찰, 개원12주년 기념행사 등 각종 주요행사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지방의회에 대한 기능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방자치를 이해시키고, 나아가서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상반기에 모의의회를 개최하여 지방자치의 참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의회사무국에서 계획했던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이 보다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서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적극 성원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의회사무국 전직원은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서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드리면서, 2003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는 담당주사로 하여금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에 의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승한위원장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정담당주사로부터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담당주사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안녕하십니까? 의정담당주사 송남섭입니다. 제108회 관악구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이승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3년도주요업무계획 부록 참조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승한위원장

의정담당주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의정담당주사께서는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주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주원위원

신림11동 출신 조주원 위원입니다. 국장님한테 먼저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관악구에 공무원직장조합이라고 있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있습니다.

조주원위원

아니 국장님한테요. 있지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직장조합 있습니다.

조주원위원

공무원이 우리 관악구의원을, 관악구에서 54만 명이 뽑아준 대표의원을 등급평가할 수 있는 조례가 있습니까?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소관이 아닌 것 같은데요.

조주원위원

아니 국장님이 답변 안 하시면 누가 한다는 거예요? 지금 확실히 그런 말씀 들었어요? 관계 공무원 몇 사람들이 조직해 가지고 우리 구의원 등급 쫙 평가해 가지고 나와 있다는데, 혹시 그런 말 들었습니까?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아니 못 들었습니다.

조주원위원

어떻게, 담당주사님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알고 있습니까, 모르고 있습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지난번에 설문서를 통해서 그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주원위원

알고는 있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 모릅니다.

조주원위원

그런데 왜 국장님한테는 알면서 보고를 안 했습니까? 그러한 내용이 있으면.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설문서를 조사하는 사항은 아마 알고 계실 겁니다.

조주원위원

저는 그것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모든 의회 직원들이 우선 보고가 국장님한테 일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엊그제도 국장님 알고 계시냐 하면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래도 최소한도 국장님, 과장님 이렇게 순서에 입각해서 위계질서가 있어야지 의회가 지금 위계질서가 무너지고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의장님 중심으로 해서 보고가 올라가는데 먼저 국장님한테 보고가 올라가고 다음에 의장님, 위원장님 이렇게 보고가 돼 가지고 일이 처리돼서 우리 의원들한테 보고가 돼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게 없어요. 그러면 담당주사님, 제가 얘기한 관악구 공무원직장조합이라는 것은 있지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아직 승인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마는 자체적으로 발족해 가지고 있습니다.

조주원위원

있지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조주원위원

그러면 아까 얘기했지마는 우리 구의원 평가할 수 있는 조례가 있어요, 없어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구의원을 평가할 수 있는 조례는 없습니다.

조주원위원

없지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없습니다.

조주원위원

그러면 이 사람들이 위법입니까, 아니면 정당한 겁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그 판단사항은 조합에서 해야 될 사항 같습니다.

조주원위원

아니죠, 조례에 없다고 하면서 또 왜 이렇게 말씀을 합니까? 조례에 없으면 위법 아닙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위원님들을 평가할 수 있는 조례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자체를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하는 사항이 아니고, 여기 관악구 직장노동조합 임원들 - 조합원들 - 의 의결에 의해서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답변을

조주원위원

관계 공무원이라는 것은 세금을 받고 월급을 받으면 자기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야 할 공무원이라는 것이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무엇이 그렇게 할 일이 없어 가지고 우리 27명의 의원들을 평가하고 등급을 조정해 가지고, 등급 조정한 걸 제가 5등까지는 알고 있는데. 구정질문 한 번도 안 한 사람을 갖다가 5등 안에 집어넣고, 그런 평가가 어디 있으며, 심지어는 구의원을 길들이기 해 가지고 자기에 대해서 좀 평가가 좋으면 등수를 이렇게 만들고. 예를 들어서 보니까 의장을 갖다가 의사봉 몇 번 두드린 것뿐인데 거기다는 1등 해놓고 - 보니까 - 무슨 김효겸 의원 같이 구정질문 한 번도 안 한 사람을 갖다가 5등으로 딱 만들고, 그래 가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자기말 안 듣는다 해서 저 뒤로 밀어놓고. 구의원이 열심히, 54만 명 구민의 대표로 해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또 그 대변인이 되려고 하고 있는데, 그래서 구의원을 길들이기 만들기 운동 해 가지고, 이런 공무원이 어디가 있겠느냐 그 말씀이에요. 앞으로 국장님 비롯해서 관계 공무원들께서 조례를 찾아 가지고 징계할 수 있는 무슨 대책이 있을 거예요 이것이. 이거 확인해 보세요. 해 가지고 무슨 방향을 찾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 구의원들 일을 못 합니다. 왜냐하면 질의나 구정질문하면 자기들이 마땅치 않았을 때는 이런 등급을 조정해 가지고 주민들한테 알리기 운동을 하는 모양이에요 지금. 그래서 아까도 보니까 조합이 제대로 형성돼 있지 않은, 승인이 안 됐다면서요 아직도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현재 국회에 계류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주원위원

그러니까 이게 큰 문제라고요. 이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 내용은 나중에 구청장한테 구정질문도 할 수 있는 문제인데 총무과나 이렇게 타협해 보셔 가지고 이걸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요, 우리 구의원들이 열심히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길을 차단하려고, 관계 공무원들이 지금 1,500여 명 되는데 그 힘을 모아 가지고 하는 게 일부예요, 전체 다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걸 알아보셔 가지고 좀 참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일을 못 해요. 왜냐하면 구의원들은 개인이 혼자 보좌관도 없이 이렇게 날 새가면서 뭘 한 가지 질문하려면 뜻있게 하는데 여러분들 그 1,500여 명이 뭉쳐 가지고 구의원을 이렇게 평가한다든가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국장님이 좀 힘드시지마는 저쪽에 알아보셔 가지고, 이 조례가 있을 거예요, 내가 알기로는 직장조합 운영에 있어 회칙이 있을 거예요. 그러나 구의원을 길들이기 운동 이런 것은 없을 거라고 내가 생각해요. 그래서 만약에 그것이 위법 시에는 징계 아니면 경고 이렇게 한다든가 어떤 대책을 세워주세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알겠습니다.

조주원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현충원에 갔다온 지 며칠 안 되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조주원위원

어디 보니까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11쪽입니다.

조주원위원

소요예산이 200만원이나 되는데 무슨 말입니까? 무슨 돈입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이건 예정액으로 잡은 사항입니다. 그날 행사하고 식대비 다 포함해서 들어간 사항이 되겠습니다.

조주원위원

아니 엊그제 갔다왔으니까 이걸 잡은 예산인데 그럼 이걸 미리서 그 전에, 현충원에 가기 전에 만들어놓은 겁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금년도 업무계획이기 때문에 이건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1월

조주원위원

다른 게 아니고요 현충원 갔다오는데, 구의원들하고 직원 몇 명이 갔다 와 가지고 무슨 여기 200만원 이렇게 많이 소요했는가 질의하는 거예요. 이게 지금 쓴 겁니까 아니면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상액입니다.

조주원위원

아니 갔다 왔으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아닙니다. 이건 예상액입니다.

조주원위원

예상액이죠, 쓴 게 아니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조주원위원

이상입니다.

이승한위원장

조주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두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두호위원

이두호 위원입니다.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에 보면 컴퓨터 있죠?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컴퓨터 있습니다.

이두호위원

컴퓨터가 72대 있다고 돼 있죠?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두호위원

그러면 우리 의원들 노트북을 27대 빼고 나면 한 45대를 의회사무국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죠?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두호위원

45대 중에서 다 쓸 수야 있겠죠. 컴퓨터가 제대로, 현 시대에 따라갈 수 있는 컴퓨터가 몇 대나 됩니까?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컴퓨터 기능까지는 제가 아직 확인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두호위원

확인을 못 하셨어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이두호위원

본위원이 이렇게 질의를 국장님한테 드리는 이유는 제가 사무실에 내려가 봐도 정말로 의회사무국이 독립이 안 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마는 소외를 받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다른 부서에 들어갔을 때하고 의회사무국에 들어갔을 때하고 차이점이 엄청 많이 나요. 쉽게 표현하면 우리가 호텔급으로 따지면 호텔하고 여관 수준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똑같은 공무원 입장에서 어느 과는 호텔이고 어느 과는 여관이나 여인숙 수준이 돼서는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본위원이 이런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올해는 컴퓨터 예산을 세워서 평면 모니터도 좀 놓을 수 있게 하고 또 본체도 너무 오래돼 가지고 제대로 잘 작동이 안 되는 그런 컴퓨터가 있는데도 아마 컴퓨터를 사달라고 얘기를 못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국장님이 좀 파악을 하셔 가지고 실무 의정계나 의안계, 의사계나 담당주사들한테 파악토록 하셔 가지고 올해는 어쩔 수가 없으니까 내년도 예산에 좀 반영할 수 있도록 국장님이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고마운 말씀입니다.

이두호위원

그 다음 16쪽에 보면 유관기관 초청간담회라고 돼 있죠?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두호위원

행사내용에 가서 의장인사말이 있고 그 다음에 유관기관장 인사말이 있는데 의전에 관해서 자꾸 이렇게 문제점이 도출되고 그러는데 거기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의전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두호위원

제가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릴게요. 관악경찰서장이나 소방서장이나 그 다음에 금천세무서장이나 직급이 몇 급인지 아세요? 공무원 직급으로 따졌을 때 몇 급인지 아세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제가 알기로는 4급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두호위원

4급이면 우리 구청의 국장급이죠? 국장급인데 지금 의전을 밟을 때 어떻게 밟고 있어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의전 관계는 지난번에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셔 가지고 저희가 직접 전화로도 했고 또 문서로도 의전관계 좀 챙겨달라고 집행부에다 공문도 띄우고 했습니다.

이두호위원

아니 그게 한두 번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본위원이 여기에서 이런 말씀드리기 뭐 하지마는 저는 당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다른 의원들은 당이 없다고들 자꾸 말씀들 하시는데 저는 대단히 잘못됐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새천년 민주당의 관악을지구당의 윤리위원장이에요 현재. 신림2동 협의회장이고 또 연청회 관악을지회장이고 이 세 가지 직책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당연히 당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초청은 해놓고 한나라당의 관악을지구당 위원장도 소개를 안 하고 넘어가는 - 의전절차가 - 또 한참 후에 소개를 하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민주당이 됐든 한나라당이 됐든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기본적인 예의는 갖출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의전상에 잘못돼 있다고 그러면. 그렇다손 쳤을 때 우리 국장님께서 우리 의원들의 의전상에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빨리 체킹에 들어가서 이의제기를 해야 되는데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수수방관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원들이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 그냥 큰소리나 치고 이러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관행이 그렇다, 전례가 그렇다 그러는데 관행이고 전례가 어디 있습니까, 정확한 의전 절차에 의해서 하면 아무 하자가 없는데. 관행이라는 게 어디가 있어요 관행이. 잘못된 관행은 뜯어고쳐야 되는 거예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그 문제는 그렇지 않아도 지난번에 지적을 하시고 나서 저하고 행정관리국장하고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쪽도 그쪽 나름대로 또 고민이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러니까 하여튼 저희도 일단 얘기는 했습니다. 얘기는 했는데 집행부에서 시정이 안 되는 사항을 저희가 강제로 끌고갈 수도 없는 사항이고 그런 애로가 좀 있는데 그런 건 위원님께서도 얘기를 같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두호위원

만약에 의회에서 구청장을 초청해놓고 의장 인사말씀, 부의장 인사말씀, 의원들 인사말씀 해놓고 구청장 인사말씀 넣으면 집행부에서 가만히 있겠어요? 그건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서 엄중하게 항의를 했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안 했단 말이에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요. 의원들이 떠들기 전에는 얘기해 본 적이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걸 좀 앞으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이두호위원

본위원은 대우 안 받아도 상관 없어요. 저는 의원 배지 달고 목에 힘주고, 어깨 힘주고 이럴려고 의원 나온 사람이 아니고 동네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한 번 내가 봉사하겠다 하는 이런 사고를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저는 별로 그런 거 개의치 않아요. 그러나 전체 우리 동료의원들을 무시하는 그런 처사가 있을 때는 저는 용서를 안 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건 우리 국장님이 답변을 하시든지 우리 의정담당주사께서 답변을 하시든지 누가 실무적으로 잘 아시는 분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슨 개인적인 사감을 가지고 이런 질의를 드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장이 해외 나갈 때 의장 비서가 꼭 따라 나가야 된다는 규정이 있습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꼭 따라 나가야 된다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이두호위원

그러면 이번에 의장이 외국에 나갔을 때 어떤 이유로 나갔습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의장님들은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에서 예산을 준비해서 나갔고 강남구의회가 의장님이시고 우리 관악구의회 의장님이 사무총장이기 때문에 강남과 관악은 비서가 수행을 하도록 해서 강남과 관악 비서가 나갔습니다. 그리고 예산은 의장단은 자체 예산으로 했고 강남과 관악 비서 예산은 우리 공무원 해외여비로 했습니다.

이두호위원

관악구의회에서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에다가 1년에 얼마 정도나 냅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300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이두호위원

300만원 냈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이두호위원

300만원 내는데 300만원 중에서 각 의회로 얼마씩 되돌아 갑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각 의회로 되돌아 오는 건

이두호위원

각 의회 배정이 있습니다. 배정이 1년에 300만원을 내는데 서울시 자치구의장회라고 그러면 25개 구가 있기 때문에 2,500만원이라는 돈을 협의회에서 - 그 돈을 -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3대 후반기 의장단 쪽에서는 이 돈을 쓸 데가 없으니까 쓰고 나머지 돈을 갖다가 각 구의 의장들이 되돌려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그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두호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예산이 나갔으면 예산이 어디에다가 쓰고 있는지를 그걸 기본적으로 알아야 되기 때문에 본위원이 파악을 해 봤어요. 그런데 의장비서라는 건 관악구 의장 비서지 서울시 자치구의장회 비서가 아니란 말이에요. 사적으로 의정담당주사한테 물어보니까 직원 경비로 나갔다. 직원 경비를 그렇게 쓸 수 있어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우리 관악구의회 비서는 현재 관악구의회가 개원되고부터 2년을 제외하고 현재 관악구에 계속 근무를 했습니다. 의장님이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만 계속 근무를 하고 있고 성실하게 해서, 물론 의장님을 수행하는 차원도 있고 직원을 배려하는 차원도 있어서 이번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그거는 사무국장이 답변 올리겠습니다.

이두호위원

그걸 직원을 배려하는 의미라고 그러면요 송담당주사가 만약에 25개 구의 의장들이 가는데 거기에다가 송담당주사를 해외에 나갈 때 보내면 그걸 송담당주사님을 배려해 가지고 보낸 거예요 그 뒷치닥거리를 다 해야 되는데? 그런 식으로 답변하면 지금 본위원이 여기 앉아서 질의할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예요, 우롱하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배려가 어디가 있습니까 배려가? 가서 의장을 수행해야 되는데. 말단직원이 같이 어울려 놀 수 있습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서울시 각 구 의회 의장님들이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위원님, 그거는 사무국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자치구의장회라는 것은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공식기구입니다. 일단 공식기구로 봐야 되거든요.

이두호위원

공식기구인 줄 알고 있어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공식기구에서 의장단이 해외시찰을 간다고 결정이 됐고 또 거기서 사무총장 - 우리 의장님 - 비서가 수행하는 걸로 결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일단 수행을 전제로 해서 여비는 지출돼야 되는데 의정활동비에서 여비가 지출될 수가 없고 또 협의체 비용도 안 되고 천상 저희 예산인 공무원 여비로 지출된 사항인데 그건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이두호위원

본위원이 상세하게 1년에 의장회로 돈이 얼마가 들어가느냐, 300만원이 간다. 300만원 중에서 각 구로 100만원씩 돌아간다. 이 돈이 2,500만원이 있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걸 그런 식으로 이해를 하라고 그러면 제가 지금까지 설명한 게 뭡니까? 이 2,500만원이라는 돈이 있는데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에서 가려고 그러면 자기들이 필요해서 자, 관악구 비서를 같이 수행을 했으면 좋겠다, 사무총장 비서기 때문에 같이 수행을 했으면 좋겠다. 그 다음에 의장 비서기 때문에 같이 수행을 했으면 좋겠다 했다손치면 협의회 돈을 가지고 가야지 왜 의회 경비를 지출해 가지고 가느냐 그걸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관악구 의장 비서가 서울시 자치구의장회 의장 비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서울시 의장들 비서가 다 있는데 관악구 비서가 서울시 의장 비서가 아니란 말이에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그건 맞습니다. 그건 맞는데 강남과 관악은

이두호위원

그러고는 무슨 배려 차원이라고 그래요? 배려 차원이라고 그러면 최소한 우리 구의 의원들이 해외비교시찰을 갔을 때 정말로 이비서가 그동안 고생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우리 직원들하고 같이 나갔다 왔으면 좋겠다 했을 때가 배려차원이란 말이에요. 어떻게 해서 배려차원을 함부로 그렇게, 그럼 제가 이비서를 증인으로 채택해 가지고 데려다 앉혀놓고 물어볼까요, 당신 편했소 하고? 잘못된 게 있으면 이건 이러이러해서 잘못됐습니다 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래야 맞는 답변이지.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해 봐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사실상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습니다. 집행할 것이 없다. 전국 의장단에서는 아직 다 예산편성 자체가 안 돼 있는 상태고, 그 때 당시에 입금도 안 된 상태에서 의장 비서는 수행을 해야 되겠고 거기에서 여러 위원님을 보좌할 수 있는 분은 필요하고 이런 상태에서 이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두호위원

의장 비서가 꼭 수행을 해야 된다는 이유가 어디 있어요 그거? 관악구의회 의장 비서가 꼭, 서울시 전국의 의장들이 외국에 나가는데 관악구 의장 비서가 꼭 수행하라는 그런 법 조항이 어디 있어요? 그런 식으로 답변하지 말란 말이에요. 그러면 제가 이것 가지고 오늘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계속 질의·답변할까요? 관악구의회 의장 비서가 꼭 수행하라는 법이 있어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관악구의회 의장 비서가 꼭 수행하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이두호위원

그리고 직원 경비로 나갔기 때문에 당연히 나갈 수 있다? 이런 답변이 어디가 있어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이위원님, 그 문제는 아까 말처럼 저희가 참고로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한다든지 하여튼 검토를 해 가지고 잘못된 건 시정을 하겠습니다.

이두호위원

국장님 답변 식으로 그렇게 나와야 됩니다. 본위원이 자료요청을 했고, 돈이 얼마가 들어갔는데 얼마의 경비가 남아있다 그런 돌아가는 것까지 전부 파악해 가지고 왔으면 답변이 그렇게 나와야지 왜 자꾸 이상한 쪽으로 답변을 하실려고 그래요? 본위원은 아직까지 2대 때도 그랬지마는 한 번도 우리 공무원들한테 잘못됐다고 인정을 하면 그 이상 질책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게 또 관행이 돼서는 안 되기 때문에. 왜? 협의회 돈이 없다고 그러면 할 수도 있어요. 또 우리 의장님께서 전국의 의장단협의회의 사무총장이고 그런데 예산은 없고 그러니까 그쪽에서 부담을 해줬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갔다왔다고 그러면 문제는 다르다 이거예요. 그러나 당연히 이런 예산이 있어요. 2,500만원이라는 예산이 있고 이 돈도, 의장을 했던 분한테 제가 또 물어봤어요. 이 돈도 사용을 다 못 한다 이거예요. 사용을 못 해 가지고 이 돈을 다시 되돌려 준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돈 어디에다 쓸 거예요, 2,500만원이란 돈을. 예를 들어서 한 1,000만원 쓰고 1,500만원이 남았다, 그럼 어디에다 쓸 거예요, 나중에 자기들 술 먹습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럴 때 써야죠, 이럴 때. 저는 개인적으로나 우리 이비서를 오래전부터 알고, 갔다오는 것을 어떻게 보면 안 데리고 가려고 해도 의장님 좀 데리고 갖다 오십시오 하고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제가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이런 문제는, 직원경비를 이런 데다 써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제가 자꾸 우리 공무원들한테 말씀드리지만 이 예산은 그냥 어디서 뚝 떨어진 게 아니고 정부 돈이니까 함부로 써도 된다 이런 개념을 버리시고 정말로 이게 내 돈이다 이런 사고를 가지고 항상 예산을 집행하세요. 본위원이 서두에 말씀드렸잖아요, 차라리 이런 데 쓸 데 없는 데다가 쓸 돈이 있으면요 정말로 우리 직원들 의자 하나라도 좀 똑바른 거 해 주고 말이죠 책상 다 낡아빠진 거에 앉아있게 하지 말고 좀 깨끗한 걸로 해서 능률이 오를 수 있는 이런 분위기 조성을 해줘야죠. 옛날 군사정권시절로 되돌아가서 구태의연한 자세를 갖고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려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에요.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건 절대 이런 게 관행이 돼서는 안 돼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알겠습니다. 각종 예산집행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더 심도있게 검토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두호위원

제가 더 하고 싶은 얘기가 참 많은데 저 혼자 질의를 너무 오래 한 것 같아서 우리 동료위원님들한테 대단히 죄송하고 그래서 이 정도 하고 말겠습니다. 의회사무국이다 그래서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려고 그러는데 본위원이 의회운영위원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정말로 한심할 때가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이번에도 말이에요 의장이 회기 중에 외국을 나갔는데요 본위원은 정말로 참, 내가 의원인가 하는 생각 때문에 참 한심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 대학 교수님께서 저한테로 전화가 왔어요. 이두호 의원님 되십니까 그래서 예, 그렇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한번 찾아뵙고 싶은데요, 지금 의장님한테 전화를 드렸더니 의장님은 해외에 나가셨다 그러시대요? 예? 지금 의장님이 회기 중인데 어디 해외를 나갑니까, 여기 계십니다 그랬더니 어제 해외 나갔습니다 이러시더라고요.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의회운영위원조차도 의장이 해외에 나간 걸 모르고 앉아있단 말이에요. 의회운영위원이 아닌 우리 동료의원님들이 뭘 알겠습니까? 최소한, 우리 의원을 대표하는 의장이나 부의장이 어디 외국에 나갔을 때는 최소한 운영위원회라도 그렇지 않으면 각 상임위원장들이 알고 있어야 그 상임위원회에서 지금 의장님이 어디를 나가셨다, 그럼 주민들이 물어봤을 때 답변할 수 있는 이런 게 돼야지 말이야.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그건 잘못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각종 보고체계가 잘 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두호위원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지마는 하고 싶은 얘기가 참 많은데 너무 시간을 많이 끌었고, 이런 관례는 당연히 없애고 잘못된 것은 앞으로 시정 좀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이두호위원

동료위원님들한테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길게 질의를 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승한위원장

이두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준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준희위원

박준희 위원입니다. 의장님이 해외에 갔어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해외에 갔습니다. 다녀오셨습니다.

박준희위원

언제부터 언제까지, 몇 일 사이로, 목적이 뭐예요? 아까 들어보니까 서울시의장단협의회에서 간 거예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박준희위원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에서?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박준희위원

몇 일부터 몇 일까지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20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박준희위원

20일부터 24일까지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박준희위원

그럼 지금 오셨어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오셨습니다.

박준희위원

자, 비서가 같이 수행했다 이거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박준희위원

그런데 비서 공무원 수행 예산지출 목이 뭐예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국외여비입니다.

박준희위원

정확히 답변하세요. 집행부 예산이에요, 관악구의회 예산이에요 정확히 답변을 하시라고요. 목을 정확히 답변하시라고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국외여비입니다.

박준희위원

목을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목을. 예산 목이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의원해외비교시찰 수행여비입니다.

박준희위원

의원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해외비교시찰 수행여비입니다.

박준희위원

적어도 이 목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목적, 정확하게 나와야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박준희위원

나오게 돼 있어요, 안 나오게 돼 있어요? 자, 갔다오면 보고서 하게 돼 있죠? 일정, 여기 경리관이 누구예요? 의회사무국의 경리관이?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의회사무국장입니다.

박준희위원

사무국장님이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박준희위원

이거 집행해도 되는 거예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여비 지출이요?

박준희위원

예.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거와 마찬가지로 일단은 공식기구에서 결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의장이 나갈 때 수행은 공무원이 하도록

박준희위원

잠깐만요. 지금 국장님 답변을 정확히 하고 계시는 거예요? 어디서 결정된 사항을 어디 예산을 갖다 쓴다고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일단 기관장이 해외에 가시는데 그렇다면 수행하는 걸로 누가 한 사람이 가긴 가야 되지 않습니까?

박준희위원

자, 의장이 가는 목적이 관악구의회를 위해서 가는 거예요, 서울시 자치구의장회를 위해서 가는 거예요 정확히 답변하세요. 어디를 위해서 가는 거예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협의체

박준희위원

협의체죠?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박준희위원

그러면 이미 협의체는 떠난단 말이에요, 비서는. 그렇지 않습니까. 거기서 결정된 사항이 왜 관악구의회예산이 들어갑니까? 그건 답변을 정확히 하셔야 돼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관행상, 예를 들어서 구청장이 구청장협의체에서 어디 간다, 그럼 구청공무원이 수행하게 된다 그건 구청여비로 집행이 됩니다.

박준희위원

그건 잘못된 거라니까요. 그건 잘못된 거죠. 협의체부담금 우리가 얼마나 냅니까, 1년에?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300만원 냅니다.

박준희위원

300만원 내죠?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박준희위원

거기서 집행해야죠.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맞습니다. 원칙은 그렇게 돼야 되겠죠.

박준희위원

그렇죠?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박준희위원

당연하죠. 사무총장, 그러면 서울시 자치구의장회면 사무총장하고 의장만 있는 게 아니라 또 일반 의장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의장 비서는 갔어요, 안 갔어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그건 안 간 걸로, 두 분만, 의장하고 사무총장 그 비서만 수행하는 걸로 이렇게

박준희위원

보세요, 그게 뭐겠습니까,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에서 이 비용을 지출해야 돼요.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가지고 관악구의회의 예산을 쓴단 말이에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아까 그래서 그 문제 가지고 잘못된 게 있으면 검토해서 시정해 나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박준희위원

이게요 보통 잘못된 게 아니에요 지금.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그 당시에는 협의체부담금이 남아있는지 그런 사항을 저희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박준희위원

아니 부담금이 남아있고 안 남아있고 그게 아니라, 국장님, 상식선에서 답변을 하시란 말이에요. 지금 국장님 답변에 뭐라고 말씀하신지 압니까?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에서 정식 법적기구에서 결정했기 때문에 이걸 여기 예산으로 집행했습니다 이렇게 답변하셨단 말이에요.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관악구의회예산을 갖다가 집행한단 말이에요? 경리관이 이 정도도 몰라서 되겠어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협의체부담금 300만원 내는 것도 법적근거에 의해서 내는데 일단은 그 기구의 사무총장인 우리 의장님이 해외를 가시는데 수행하는 직원에 대해서 여비로 지출한 걸 잘했냐, 잘못했냐 따지는 것은 깊이 생각해야 될 문제인데

박준희위원

국장님 보세요, 관악구의회의 의장 자격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가는 것에 대해서는 수행해야 돼요. 맞습니다. 예?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박준희위원

이것이 지금 관악구의회의 의장 자격으로 간 거예요, 서울시 자치구의장회 사무총장으로 간 거예요? 사무총장으로 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관악구의회 의장이 가려면, 제가 뭔지 압니까, 해외비교시찰 심의위원이에요. 이거 심의해야 돼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관악구의회 의장이 아니면 사무총장이 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또 서울시

박준희위원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국장님 그런 말씀 하지 말고요 본위원 이야기를 잘 들어보세요. 지금 뭔가 혼동하고 계시는데 관악구의회 의장의 자격으로서 국외를 가면 당연히 비서 수행해야죠.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적으로 관악구의회 의장 자격이 아니고, 지금 간 목적이,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에서 간 거 아닙니까. 그러면 목적이 달라진단 말이에요. 그런데 왜 관악구의회예산을 쓰냐고요. 그거 잘못된 거죠. 그것이 잘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그러니까 의장 여비는 안 썼지만 수행하는 직원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인데

박준희위원

그러니까 잘된 거냐고요. 그게 적법하게 집행된 거예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아니 꼭 적법하게 집행됐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마는

박준희위원

그러면요, 잘못된 거예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불가피한 사정이

박준희위원

불가피하다니요? 아니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에 돈 300만원씩 지불하면 그런 돈 쓰라고 주는 건데 거기 돈 예산이 있는데 그 예산은 안 쓰고 왜 우리 관악구의회 예산을 쓰냔 말이에요. 서울시 자치구의장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관악구의회예산을 써야 된단 말이에요? 그건 이야기가 안 되죠. 경리관이 이건 분명 잘못 집행한 거 아닙니까.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시인하세요.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예? 그러면 이런 경우에는, 이런 직원이 수행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건 해외여행 심의받아야 돼요, 안 받아야 돼요? 이 보고서 받을 거예요, 안 받을 거예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공무원은 구청에서 받았습니다. 공무원 자체는 구청

박준희위원

예?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구청에서 승인을 받습니다, 공무원은.

박준희위원

우리 의회도?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우리 의회 직원들도 구청에서 승인을 받습니다.

박준희위원

그러면 우리 의원들이 비교시찰 갈 때 수행하는 직원 그건 집행부에서 받아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그 관계는 우리가 집행부에 승인요청을 해 가지고 승인을 받은 사항입니다.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현재 항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준희위원

그러면 승인해 준, 그러면 경리관이, 우리 예산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누가 집행한 거예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산집행은 우리 의회 경리관이 집행합니다.

박준희위원

경리관이 집행하고, 또 뭘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의회직원이라 해도 근태에 관한 한은 일단 집행부 공무원과 같이 취급받기 때문에요, 그래서 승인을 받는 사항입니다.

박준희위원

심사위원장이 누구예요 그쪽은?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정확히는, 지금 부구청장으로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준희위원

그 심의 열렸어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공문을 저희들이 보내서 받았습니다.

박준희위원

심의도 안 하고 공문 보낸단 말이에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저희들이

박준희위원

위원장님, 정회하고요, 이걸 정확하게 규명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승한위원장

그래요. 자,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9명) (재석위원 9명)

11시11분 회의중지

12시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과정에서 직원의 해외여비 지출과 관련해서는 위원님들의 양해가 있어서 회의가 끝나고 비공식적으로 이런 사항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준희 위원님, 계속 질의하시겠습니까?

박준희위원

예.
동식

장동식위원

위원장님, 잠깐만요.

이승한위원장

의사진행발언입니까?
동식

장동식위원

그 건에 대해서 한마디 매듭짓고 넘어가고 싶어서요.

이승한위원장

예, 장동식 위원 의사진행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장동식 위원입니다. 본위원도 그 건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오늘 이 회의장소에서 동료위원께서 참 좋은 지적을 해 주신 걸로 저도 동감이 갑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하고 싶은 말은 다른 게 아니라 이게 절차가 그 과정에서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마는 결론을 놓고 봐서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첫째, 의회의 기능이 있습니다. 의회의 기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절차를 무시한 것은 의회사무국에서 결코 의장 보필을 잘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게 의장단도 욕먹고 우리 의회의 명예도 실추되고 이러한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우리 의회사무국에서는 앞으로 절대 이러한 일이, 한 번만 더 절차를 무시하고 이러한 집행을 했을 때는 의회에서 상당한 질책이 갈 줄 알고 계세요. 절대적으로 이거는 진짜 잘못된 겁니다. 이거는 의장을 보필하는 게 아니라 욕먹이고 또 우리 관악구의회의 명예를 상당히 실추시키는 처사입니다. 우리 의회사무국장님 이하 전직원들이 매사에 하나하나 업무처리하는 데 있어 갖고 신중히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승한위원장

장동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준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준희위원

박준희 위원입니다. 19쪽에요, 관악의회보 발간 이게 지금 6만 부 아닙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박준희위원

그런데 이것을 지금 다른 의원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걸 배포하려니까 좀 애로사항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파악하셔 갖고요, 다른 의원님들도 거의, 어차피 동사무소에 그냥 비치하게 만들어 버린다면 부수를 좀 줄여야 되지 않겠어요? 그걸 한번, 의원님들이 다 이렇게 들고 다니면서 직접 배포하시고 어떤 방법이 있다라면 그대로 하시되 그렇지 않다라면 이것이 많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건 차후에 의원님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시고, 이 부수조정에 관한 문제는 좀 검토해 볼 필요가 있겠다, 본위원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저는 동사무소에다 다 갖다준단 말이에요. 그런데 동사무소에는 이미 다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엄청나게 쌓여있는데 나중에 그걸, 동사무소 직원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주민들이 거의 안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 부수를 안 줄이려면 차라리 배포방법을 우리 의회차원에서 - 어차피 홍보니까 -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부수를 안 줄이려면 우리 의회차원에서 직접 배포하는 방법을 한번 연구해 보든지 아니면 정말 필요한 만큼만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게 너무 많고 또 그게 제대로 배포가 안 되면 괜히 쓰레기장으로 가는 거 아니냐 싶어서 본위원이 지적을 해 두고요. 16쪽에 보면 유관기관 해당지역구 의원 이렇게 돼 있는데요. 지난번에 한 번 우리 위원회에서도 어느 의원님이 말씀하시던데요,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장단, 상임위원장 이렇게만 가시다 보면, 그때 어느 평의원들이 한 번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우리도 좀 같이 배석하게 해 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이 나오고 그러니까 의장님이나 또 특히 우리 위원장님께서 같이 한번 상의를 하셔 갖고 기회가 된다면 그쪽 지역 출신들 할 때 같이 좀 배석을 시켜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알았습니다.

박준희위원

이상입니다.

이승한위원장

박준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유관기관장과의 간담회 문제는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이 됐기 때문에 금년에 편성할 때는 그런 부분들을 잘 조절해서 가능하면 전체 의원님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짜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동식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장동식 위원입니다. 모의의회 개최를 전년도에는 실시했습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전년도에는 모의의회 개최를 실시 못 했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한 번도 못 했어요? 전반기에도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전반기에도 못 했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금년도에 2회로 계획 잡았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전년도에 했으면 그 실적하고 결과가 어떻게 좋았나 그런 거를 알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그 결과에 따라서 만약에 별 효과가 없었다면 이런 거를 할 필요성이 없다고 보는데 그걸 할 때 잘 잡아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관악의회보 있죠? 관악의회보가 몇 부씩 나갔습니까, 각 동사무소로?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150부씩 나가고 있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각 동에 150부씩 나가는 관악의회보를 동사무소에서 어떤 식으로 배포하라고 거기 협조를 했습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각 동사무소에, 양해가 되시면 의안담당주사님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예.

이승한위원장

의안담당주사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규

박서규의안담당주사

의안담당주사 박서규입니다. 동사무소 민원대에 비치해서 민원인들이 내방했을 때 볼 수 있게끔 조치를 해 놨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그게 말이죠 본위원이 봤을 때도 이거 관악구의회 회보인데 동사무소 민원대에 그냥 쌓여 있습니다. 그게 결코, 거기다 쌓아놔 갖고 주민들이 동사무소에 와 가지고 그걸 보기를 하냐? 사실 손쉽게 볼 수 없습니다. 자기 사적인 일보러 왔다가 그냥가고 거기 쌓아 놨으니까 혹시나 모르는 사람들은 아, 이거 동사무소에서만 보는 건가보다 이런 인식도 되니까 이거 예산이 무척 들어가는데, 연 4회 분기별로 하죠?
서규

박서규의안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이거 예산도 많이 들어가는데 예산뿐만 아니라 이게 잘못됐다가는 의회의 명예실추가 될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본위원이 질의를 합니다. 왜 그러냐면 이런 것을 동사무소에다가 배포를 할 때는 각 동장들 구청에서 간부회의를 하지 않습니까? 그때 이런 배포요령이나 방법에 대해서도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이 예산을 편성해서 이렇게 하는 만큼 또한 의회의 명예도 있고 그러니만큼 이걸 기왕 예산들여서 만들었을 때는 우리 관악구 주민들이 100% 다 볼 수 없는 부수지마는 그래도 골고루 각 통장단 회의나 아니면 자생단체 회의할 때라도 담당 직원들 있지 않습니까? 그걸 잘 배부해서 골고루 홍보도 하고 배포가 될 수 있게끔 우리 의회사무국에서는 앞으로 굉장히 신경을 좀 써 주세요. 왜? 한데다 쌓아놓으면 먼지만 묻고 누가 보지도 않고 우습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이거 잘못하다가는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당할 수가 있으니까 기왕에 하는 거, 아니 만들어서 쌓아놓으면 뭐합니까? 여러 주민들이 볼 수 있게끔 홍보차원에서 하는 건데 앞으로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동사무소에 배포할 때는 항상 그걸 확인을 좀 해 주시고 부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규

박서규의안담당주사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왜냐하면 동네 마을금고도 있고, 은행도 있고 또, 각 부동산도 있고, 미용실도 있고 이런 데에 골고루 들어가야 아, 의회 기능이 어떻고,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누가 어떤 얘기했고 이런 걸 알 정도는 돼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기왕 예산들여서 하는 만큼 좀 실속있게끔 잘 배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8쪽에 보면 의원상해부담금이 있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의원상해부담금은 본위원이 예산편성 할 때도 지적한 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실 여기 위원님들 아시는 분들 계시는지 모르지만 본위원이 여기에 대해서 기준을 모르기 때문에 예산편성할 때 지침서 있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예산편성지침서 내용하고 그 지급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그 규정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걸 서면으로 저한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그것 좀 해 주시고, 현재까지 우리 의회에서 이거 지급한 사례가 있습니까?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있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이게 연간 280만원 잡힌 거죠?
서규

박서규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아무튼 그것을 본위원한테 서면으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승한위원장

장동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두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두호위원

이두호 위원입니다. 우리 장동식 위원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관악의회보에 대해서 보충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구회보는 각 통장들한테 나가고 있는데 관악의회보는 통장들한테 나가고 있습니까, 안 나갑니까?
서규

박서규의안담당주사

통장들한테는 별도 배부되는 게 없습니다.

이두호위원

없죠?
서규

박서규의안담당주사

예.

이두호위원

그래서 제가 대안을 제시하려고 그럽니다. 아까 박준희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마는 너무 분량이 많다. 많은데 최소한 구회보 정도 식으로 통장들한테 보내주시면, 통장은 그래도 그 통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분들인데 예를 들어서 신림2동 같은 경우에 통장이 한 30명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의회에서 우리 동네 의원이 이러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타 의원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을 빨리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통장단 회의 때나, 통장단 회의를 다 각 동별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좀 알 수 있게 통장들한테만이라도 우편발송을 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직접 전달을 각 통별로 - 각 통별로 통우회 회장이라고 있거든요 - 배포할 수 있는 그런 대안을 좀 제시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용의는 있는지요?
서규

박서규의안담당주사

알겠습니다. 앞으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서 위원님들이 원하시는 대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두호위원

이상입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저도 거기에 대해서, 이두호 위원님께서 하신 데 대해 제가 방법론에 있어 가지고 순간 생각이 나서 그러는데요. 기왕에 그렇게 우편으로 발송하실 것 같으면 통·반장까지 하는 게 좋습니다. 왜? 그래 가지고 발송을 시키되 "관악구의회"로 발송하지 말고 기왕이면 각 동의 소속 구의원들 있지 않습니까? 그 명의로 기왕지사, 예를 들어서 신림2동 같은 경우 따질 것 같으면 이두호 의원님이 발송시키는 걸로 하면 내 지역 주민들한테 그래도 좀 관심있고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담당주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규

박서규의안담당주사

거기에 대해서 예산등 제반사항을 고려해서 가능하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우표값은 의회 예산으로 집행이 안 될 것 같으면 각 의원들한테, 그거 돈 몇 푼 되겠습니까? 그러면 기왕지사 그런 것도 골고루 배포가 되고 또 그 지역 구의원이 그 동네 지역 주민들한테 그만큼 관심있게 서로 간에 협조사항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좋을 것 같은데 그것 좀 연구해 갖고 한 번 검토해 보세요.
서규

박서규의안담당주사

위원님 말씀대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동식

장동식위원

이상입니다.

이승한위원장

장동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위원들의 질의 과정을 막으려는 게 아니고 우리가 회의를 하면서 원칙과 그런 과정을 중시하기 때문에 질의를 할 때는 꼭 발언권을 얻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의안담당주사가 답변하시는 과정에서 검토과정은 선거법과 관련되니까 이런 부분을 잘 검토하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종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김종길 위원입니다. 의회 홈페이지 운영하는 게 우리 회의를 하거나 이런 것이 올라가는 게 굉장히 늦더라고요 한 번씩 봐보면. 좀 제때제때 할 수 없어요?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다시 들어가 보면 내용변화가 별로 없어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내용 등재는 1개월 이내에 하게 돼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면 조기완 전문위원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장

전문위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완

조기완전문위원

전문위원 조기완입니다. 홈페이지 관계는 제가 그 내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메인 화면에서 볼 수 있는 1일 운영사항들은 저희가 매일 올리는데요 회의록은 회의가 끝나고 나면 올라가는 기간이 한 달 정도 걸립니다. 회의록을 속기사들이 속기를 하는 건 한글로 하는 게 아니고 속기기호로 속기를 하고 그걸 번문을 해 가지고 타이핑을 해서 데이터베이스 자료 만들고 그걸 또 교정하고 해 가지고 전부다 된 다음에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건 약 1개월 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정례회 같은 경우에 한 달 정도 그리고 임시회 같은 경우에는 회의록 양이 적으면 일찍 올라가고 그 기간은 좀 걸립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일반 주민들이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는 건 그런데 의원들이 보면 별 의미가 없다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항상 보면 엄청 지난 거고 또 금세 있던 사항은 화면에 올라오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 걸 좀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록 1, 2, 3대 찾는 거 있잖아요 그것도 보면 굉장히 난해하게 돼 있더라고요. 어떤 것은 잘 안 되고, 그것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완

조기완전문위원

예, 알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됐습니다. 그 정도로 하고. 그리고 이번에 의회수첩 발간하신 담당이 누구세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의정계 소관입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비용을 들여 가지고 의회수첩 발간하시는 것은 다 좋습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 - 몇 가지만 지적할게요 - 지역신문 유관기관이 있는데 5개인가, 6개인가 등재돼 있죠?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지금 없어진 회사도 있다는데 그게 그대로 등재돼 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거기 보면 뒤에 관악구 지도가 있죠? 그 지도 한 번 펴보세요. 한 10년 전쯤 지도인 것 같아요. 관악구의회가 이렇게 순발력이 없냐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이걸 누구를 드렸다가. 거기 지도 한 번 보시라고요. 예를 들면 지금 봉천본동의 두산아파트 같은 것도 거기 등재돼 있지 않고, 신림4거리의 신림예식장이 없어진 지가 10년이 넘었는데 거기 "신림예식장" 적혀 있고, "관악우체국"으로 우체국이 변경된 지가 엄청 됐는데 거기는 "남서울우체국"으로 돼 있어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관내도는 앞으로 검토를 해서 최신 관내도로
종길

김종길위원

이게 보니까 내가 생각할 때는 발간을 최초 의뢰했을 때 준 지도를 해마다 계속 반복적으로 썼던 것 같아요. 지금 관악구에 나름대로 건물도 높은 건물 많이 들어섰고 지역적으로 또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서 가지고 이름도 많이 바뀌었잖아요. 신림5동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동심아파트"라고 돼 있는데 그게 "갑을아파트"로 바뀌었어요. 신림4동에도 "청호연립"인데 그게 "청구아파트"로 바뀌었단 말이에요. 이런 게 바뀌었는데 구청에서 발간하는 지도는 그런 게 등재돼서 나와요. 그런데 의회는 그렇지 않단 말이에요.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죄송합니다. 내년도부터는 관내도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도 더 검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변화된 것을 그때그때 수용해야 돼요. 지난번에 구청에서 관악구 백서를 만들었을 때 7월 1일부인가 해 가지고 우리 의회한테 나눠줬잖아요. 새로 당선된 구청장은 인사말씀과 자기 사진이 들었는데 의회 의원들은 3대 의원들이 다 등재돼 있었다고요. 그것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집행부를 질타를 했는데 어떻게 보면 관악구의회나 집행부나 그런 면에 있어서는 대동소이하다 이렇게 느낍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변화된 것을 그때그때 잘 삽입해서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섭

송남섭의정담당주사

알겠습니다.
종길

김종길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승한위원장

김종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아까 김종길 위원의 질의과정에서 전문위원께 질의한 내용에 잠깐 보충질의 한 가지 하고 싶습니다. 전문위원 잠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의회 홈페이지 문제가 사실은 홈페이지 자체가 말하자면 상식화 돼 있기 때문에 제가 타 구의 사례를 쭉 봤을 때 사실 27명의 의원들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기관이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든 사람도 있고 또 못 만드신 분도 있는데 의회 차원에서 강남구의회나 이런 데 보면 개인 홈페이지하고 링크가 돼 있어요. 그래서 한 번 그것을 법적검토를 하셔서 개인홈페이지를 하나씩 만들어 주셔서 정말 주민들의 좋은 의견과 어떤 잘못된 점을 바로바로 의원 홈페이지에 올려서 그것을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런 작업들이 금년부터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완

조기완전문위원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개인 홈페이지를 의회 차원에서 전부다 제작을 해서 연결해 드리는 방법을 저희들이 맨처음부터 생각을 안 한 건 아닙니다. 생각을 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첫번째로는, 의회의 예산으로, 어떤 면에서는 의원님들 개인이 운영할 수 있는 그런 홈페이지거든요. 꼭 의정활동만이 아니고, 그걸 운영하다 보면 다른 부분에서도 활용이 될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그걸 의회 예산으로 해서 개인적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건 문제가 있다, 전에 질의하신 사항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의원님들 27명 전부가 개인 홈페이지를 본인이 운영해서 자료정리도 하고 자료도 내려받고 또 그에 대한 답변도 하고 그런 걸 의원님들이 전부다 자유자재로 활용을 하면 괜찮은데 또 하지 못 하는 의원님들은 오히려, 활용이 안 되는 사항들을 주민들이 들어와서 봤을 때는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도 초래한다, 그런 여러 가지 방법들을 다각적으로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의원님들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은 링크를 시켜 드립니다 지금 운영하고 계신 분들은. 그리고 개별적으로 만들어서 운영하는 건 좀더 검토를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뭐라고 딱 지금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

이승한위원장

제가 회의록을 통해서 공개석상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 부분을 사실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 하는 거에 따라서 다르거든요. 그리고 그것을 운영하는데 본인이 적극적으로 못 하신 분들은 못 하신 분대로 또 그것을 어떤 관리자가 개인이 할 수도 있지만 또 의회사무국에서 좀 도와주셔서 평소에 나왔던 의견이나 이런 것들도 게재해 주고 이렇게 해서 보다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또 의정활동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에서 그런 노력을 해줘야 될 것 같아서 언급했으니까 법적검토도 하시고, 또 실질적으로 예산 부분 여러 가지를 생각하셔서 실제 또 몇 개 의회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차별화시켜서 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언급을 했습니다.
기완

조기완전문위원

알겠습니다.

이승한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03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께서는 질의 과정에서 언급된 공무원직장협의회와 관련돼서 의원 개인의 명예와 관련된 설문조사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처를 해줘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그 다음에 의원 의전관계 그리고 원칙을 중시하는 그런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라고, 위원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는 그러한 동질의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승한위원장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08회관악구의회(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8명)

12시35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