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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백영준 의원 5분자유발언

85회 제3본회의200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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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우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5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순태

김순태사무국장

사무국장이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건부의사항으로 행정복지위원회로부터 서울특별시은평구공인조례중개정조례안이 제출되어 오늘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남대우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서울특별시은평구의회회의규칙 제33조의2 제2항의 규정에 의거 두 분의 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두 분 의원께서는 5분이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백영준의원, 김장주의원순으로 나오셔서 자유발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백영준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영준의원

존경하는 남대우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제가 발언할 내용은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한 발언이기 때문에 의원 여러분께서는 잘 판단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리 대조동에 어린이 놀이터 현대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99년 7월 12일 1차로 동민과 저와 또 여기에 역촌2동 이양기의원님도 계셨고, 또 역촌1동의 주민 대표, 이렇게 해서 여기에 부구청장님도 참석을 하셨고 구청장님도 참석을 하셨다가 바쁘신 관계로 자리를 뜨셨고 해서 기획상황실에서 회의를 가졌습니다. 저희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주민설명회 등 저희가 건의사항을 말씀을 드리는 것을 1차로 가졌고, 또 2차로 우리 의원 두 분을 모시고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그 다음에 설계가 끝난후에 다시 설명회를 갖도록 담당 주무과장인 공원녹지과장과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건의한 사항중에서 현대화 사업공사를 한다고 해놓고 공원 울타리를 전에는 쇠파이프로 울타리를 쭉 해놓았었는데 이것을 저희가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로 교체를 해달라고 요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희 건의사항중에서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로 울타리를 해달라고 했고 공원이기 때문에 사슴하고 공룡모형물을 설치해달라는 두가지 내용이 건의사항중에서 빠져 있습니다. 왜 빠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빠져있고 공사전에 주민설명회를 갖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저버리고 그 때 당시에 아마 그 분 부친인가 모친인가, 돌아가셔가지고 우왕좌왕 했을 때입니다. 그래서 전 끝난후에 자기가 자발적으로 와서 설명회를 갖도록 하겠다는 그런 얘기가 있을줄 알았더니 아무런 얘기가 없어요. 그 후에 현장에 가보니까 저도 건축업자인데 집을 짓게 되면 안에 집을 지은다음에 울타리를 쳐야되는 것인데 안에 공사는 하나도 안해놓고 토목공사 일부만 해놓고 울타리를 지금 해놓았습니다. 무얼로 해놓았느냐, 약 4억 7,000만원을 들여 가면서 더 좋게 현대화 공사를 한다고 해놓고는 시멘트 콘크리트 모형물로 울타리를 지금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마 의원여러분들도 지나시다가 들르시게 되면 참 이것 잘못되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될겁니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좀더 깊이 알고 싶고, 공무원들과 저희 의원들간에 화합차원에서 모든 일이 잘 해결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우리 주과장! 이런 식으로 일을 해가지고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좀더 강하게 말씀드린다고 한다면 퇴출을 시켜서 이런 공무원이 일을 못하도록 하는 그런 차원에서 제가 강경하게 말씀을 드리고 어제 우리 대조동의 동정보고회시 저를 대신해서 동장이 이 사항을 건의 드렸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면이 있기 때문에 제가 보충 건의를 드려가지고 우리 생활복지국장께서 답변을 주셨는데, 답변이 영 신통치도 않고 해서 제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서 의원여러분들도 아셔야 되겠고 또 이런 일이 앞으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겠다는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참석해 주신 최희주 부구청장님께서 좀더 자세히 검토를 하셔서 이것 만큼은 좀 교체를 해주셔야지 제가 이런 자리에서 더 이상 확대 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잘 검토해 주셔서 적절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대우의장

백영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침 이 자리에는 공원녹지과를 관장하고 있는 도시관리국장이 나오셨으니까, 공원녹지과가 도시관리국이 아닙니까? 맞지요? 백영준의원의 5분발언 요지를 잘 파악을 하셔서 올바른 답변을 차후에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김장주의원 나오셔서 5분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주의원

김장주의원입니다. 오늘 일정에 20개 동장님들이 다 참석하신다고 들어서 몇말씀 충언드릴까 했는데 2층을 쳐다 보니까 많이 참석을 안하셨네요. 더불어서 국장님께서나 부구청장께서 이 점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기회로 삼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새천년의 첫 5분 발언을 하게 되겠습니다. 연도초 구정보고회가 이틀간에 걸쳐서 있었고 각동의 동정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구정보고회에도 당연한 것이고, 미흡한 것은 많았지만 지적하고자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동정보고의 형식, 내용, 동장들의 마인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큰 변화가 좀 와야 되겠다는 절실한 생각을 갖게 되어서 몇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동정보고 기획은 어디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단히 일관되지 못했습니다. 증산동을 필두로 해서 처음 시작하면서 그 다음날 바뀌어지고, 그 다음날 바뀌어지고, 형식이 바뀌어진 것으로 듣고 있고, 대충 일괄해서 보면 이동정보고회야말로 집행부서의 책임의 수장인 구청장과 관련 공무원들이 같이 합석해서 그 동에 관한 절실한 현안들을 피부로 느끼고 또 주민들과 대화를 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또 금년 집행부에서도 그런 노력한 흔적이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정말 놀랄사실 하나를 발견을 했습니다. 동정보고내용을 쭉 각 동 것을 살펴보니까 공공근로사업, 취로사업, 생활보호대상자가 얼마, 또 사랑의 떡 나누어 먹기 운동 등 각 동장도 특색있는, 그야말로 지역말단적인 문제들을 동장마다 자기의 것이라고 해서 자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각 동의 현안이 지금까지 동장들이 동정을 함에 있어서의 20여분 되는 동직원들을 관장하고 골목골목의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들어주면서 아주 지역말단적 행정을 추진을 하면서 사소한 문제들이 늘 중복되는 업무를 하고 있는 것도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5급공무원이요, 명색이 사무관이 동장을 맡았다면 최소한도로 내 동에서 구획되고 있는 도시계획이라든지, 구상이라든지 그 도시계획의 실행이라든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작금의 상세계획도 진행되고 있고 도시설계도 지금 준공되어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또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주민의 숙원사업도 있습니다.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곳이 많습니다. 심지어 금년도 우리 예산으로 구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예산사업, 그 사업이 우리 동에서 실시되고 있는 사업인지 그 정도는 동장이 이해를 하고 있어야 될 것 아니냐, 어느 동의 동정보고를 훑어보아도 이 부분에 대한 동장의 이해가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래가지고는 동장이 아니라 동사무소 소장이라고 해야 맞는 그런 느낌도 받았어요. 물론 동행정기구의 축소에 따라서 업무가 내년부터 많이 달라지겠지만 동장들이 동정을 함에 있어서의 우리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예산사업마저 내용을 이해를 못하고 있다면 이런 동정보고를 필요없지 않느냐 이런 느낌을 받아서 남아 있는 기간에 또 어떻게 전환이 될는지 모르겠지만 동정이, 우리 구정의 그야말로 실천적 현장업무의 현안이란 사실을 이해를 하고 동과 구의 집행부서간의 긴밀한 협의 내지는 이해의 장치가 있어야 되겠다. 이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서 한가지 부연설명을 드리면 동정보고는 집행부와 주민과 구의원과의 대화의 장입니다. 여기에 국회의원도 시의원도 참여할 자리가 아닙니다. 그 분들은 아웃사이더에요. 동장들이 현안, 소위 숙원사업이라고 구청장한테 진언하는 내용이 구의원하고 협의를 않고 아무 내용도 아닌 내용을 하는 것을 각 동에서 봤습니다. 이런 일은 부구청장님이 여기에 와계시니까 행정관리국장이나 앞으로 한꺼풀만 벗겨서 생각한다면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어서 의식적이고 의례적이고 그런 것보다는 진정으로 우리 동정, 그야말로 우리 동정을 고민하는, 책임을 지는 사람들끼리 진지한 논의가 되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중언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대우의장

김장주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본의장이 오늘 5분발언하는 취지를 들어보니까 우리 집행부에서 계획하고 시행하는 모든 업무가 좀더 합리적으로 되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에 각 국을 담당하고 계시는 국장님들이 전부 나오셨는데, 앞으로 무엇 하나 계획을 해가지고 시행을 할 때는 누가봐도 잘한다 하는 이러한 계획을 만드셔서 시행해 나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 자꾸만 걸리게 되면 5분발언 신청하는 의원의 수가 는다 하는 것을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5분발언을 모두 마치고 본회의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 관계가 없는 국장들께서는 퇴장해주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은평구공인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나기빈의원 나오셔서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기빈행정복지위원장

행정복지위원회 나기빈의원입니다. 서울특별시은평구공인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경과와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안번호 제570호 개정조례안과 심사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개정조례안은 1999년 12월 12일 은평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행정복지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제85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하였습니다. 그러면 본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과 심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사무관리규정(1999. 8. 7. 대통령령 제16521호) 및 동규정시행규칙(1999. 9. 2. 행정자치부령 제64호)이 개정됨에 따라 전자공인 등록, 공인의 모양 및 크기자율화, 공인의 교부 및 재교부 방법개선 등 관련규정을 정비하고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려는 것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을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한 서울특별시은평구공인조례중개정조례안을 본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가결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남대우의장

나기빈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본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의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토론하실 의원도 안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본안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85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5분 산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