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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157회 제1본회의2018-07-09

이상정 의원 프로필 보기 →

서진부의장

개의에 앞서 제가 한 가지 의원님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2일 제156회 임시회에서 의장단 선출이 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우리 의원들의 화합된 모습을 이끌어내지 못한 의장으로서의 제 부덕함을 의원 여러분들께 사과드리고 앞으로 우리 의회가 보다 더 화합된 모습으로 서로 협치하는 그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특히 초선 의원님들께 선배로서 또 우리 동료로서 정말로 원만한 그런 진행을 이끌어내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14시11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7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동료의원 여러분께 본회의 진행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는 본회의 자료를 의석에 배부하여 본회의를 진행하였으나 회의자료 복사, 출력 등에 따른 인력과 시간, 비용 등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회의운영의 필요성이 있어 이번에 전자회의시스템을 도입하여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설치 후 시스템운영방법을 전체 의원님들을 모시고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하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으로 시행하는 전자회의시스템 운영에 익숙하지 않아 회의진행상의 미숙한 점과 오류발생 등으로 지연될 경우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상구

김상구사무국장

반갑습니다. 사무국장 김상구입니다. 제157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집회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에 따라 정석자 의원 외 4인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2018년 7월 4일 집회공고하여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의장께서 7월 9일부터 7월 13일까지 5일간으로 하는 회기결정의 건과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제의하셨습니다. 그리고 임정섭 의원께서 대표 발의한 시장 및 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 건이 제출되었으며 아울러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집행부 의안제출사항입니다. 시장으로부터 양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동의안 등 5건의 동의안이 제출되어 소관상임위원회로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기타 상세한 의사일정은 전자회의시스템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서진부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에 앞서서 지난 7월 2일 제156회 임시회 의장단선거에서 김효진 의원께서 부의장에 당선되었으나 의석에 계시지 않아서 당선인사를 듣지 못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신 김효진 의원으로부터 당선인사를 듣고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효진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효진의원

의석에서 ― 저는 기타토론시간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진부의장

김효진 의원께서 기타토의시간에 당선인사를 하시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서진부의장

네, 이상정 의원님.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좀 하면 안 되겠습니까?)

서진부의장

마지막에 하십시다.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지금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서진부의장

알겠습니다. 이상정 의원님 의사진행발언 하십시오.

이상정의원

존경하는 우리 서진부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의사진행발언을 허락해 주신 서진부 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7대 전반기의장 구성과 관련해서 소통과 화합이 아닌 일방적인 의장단구성과 야합으로 일관하는 의회운영을 보면서 참 안타까움과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지난 7월 2일 날 저희들도 공당으로서 분명히 의장출마를 한다고 제가 서진부 의장님께 말씀드렸을 겁니다. 어쨌든 9대 8, 어떤 비율에서 의장으로 당선 안 되더라도 공당에 후보를 내보내서 일단 의장 선출하고 난 이후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3석은, 모든 것을 우리가 어깨를 내려놓고 양보하겠다고 내가 분명히 내가 서진부 의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평균적으로 물론 다수당이 의장이 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협치를 위해서는 상임위원장, 부위원장은 어디까지나 끝까지 협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민주당에서 지난 달 23일 날 의원총회를 열어서 1차 결정을 하고 우리 언론에 유출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선호하는 어떤 관계자와 현 의장과 또 여러 재선, 다선 의원들과 협의를 해 왔는데 아마 당론 불변이라는 차가운 답변만 제가 몇 번 받았습니다. 7월 1일 날 당일날 아침에 우리 본회의 열기 전에도 서진부 의장님이 찾아왔기에 부의장부터 상임위원장까지 상반기는 저희 한국당에서 모든 것을 양보하겠으니까 민주당에서 다 책임지고 책임정치를 하라고 제가 분명히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장단 선출이 끝난 직후에 저희들이 퇴장하고 나서 이 자리에도 없는 우리 김효진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한 저의가 무엇인지 제가 이것은 분명히 의장님께 해명을 듣고 의사일정을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7월 3일 날 우리가 의사일정에 7월 3일 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게 됐는데 갑자기 차수변경을 해서 7월 2일 날 위원장까지 다 선출한 이 사유가 무엇인지, 한마디 협의도 없이, 그게 또 궁금합니다. 아마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마는 자리 만들기가 그렇게 급급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분명히 서진부 의장님의 해명을 듣고 저희들이 의사진행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제 개인의 의사진행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진부의장

이상정 의원께서 의사진행발언이 있었습니다. 7월 2일 날 156회 임시회에서 그다음 날 7월 3일날 예정되어 있던 일정을 당긴 부분에 대해서는 태풍 때문에 사실은 개원식도 다 축소를 했고 다과회도 취소를 하고 그다음 날 태풍은, 처음에 예보는 굉장히 강한 태풍으로 예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역구에 재난대비를 위해서 활동을 해야 된다는 그런 취지에서 앞당겨서 일정을 진행하게 되었음을 다시 한 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제가 의장으로서 원만하게 회의진행을 못하고 원을 제대로 꾸려가지 못하는 게 있다면 언제든지 제가 질책을 받고 화합된 모습으로 하겠단 말씀도 앞에서 드렸으니까 좀 이해를 해 주시고 의사진행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서진부의장

네.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제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 답변이 좀 부족합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의사진행발언을 해도 되겠습니까?)

서진부의장

지금 거기에 대해서 보충, 추가답변이 필요하다면 제가 나중에 개인적으로 찾아와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국당, 지금 제가 정당대 정당을 논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마는 한국당 의원님들께 제가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시간 한번 내주시면 제가 찾아뵙고 직접 과정을 제가 설명드릴 것은 설명 드리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추가로 한 1분만 내주십시오, 추가로)

서진부의장

1분입니까?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네.)

서진부의장

하십시오.

이상정의원

죄송합니다. 정말 서진부 의장님 실망스럽습니다. 얼렁뚱땅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기존의 내용을 봐서 알겠지만 앞으로 한국당, 어차피 1차 임시회가 의장선출이 당대당으로 가서 한국으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양산시 발전과 우리 시민복리를 위한 일이라면 민주당하고 초당적 협력을 하겠다고 제가 분명히 약속을 했습니다. 이것은 좀 의장님 불성실한 어떤 답변인데 아마 제가 분명히 물어봤던 이유는 김효진, 물론 피선거권이 있어서 자리에 없어도 부의장 선출이 가능합니다. 우리 관련법에 대해서는, 김효진 의원이 분명히 자리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부의장을 선출한 사유를 제가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갖다가 얼렁뚱땅 답변으로 넘어가기는 저희들이 의사일정을 진행하기가 좀 민감합니다. 민감한데 저희들이 분명히 부의장부터 상임위원장까지 민주당에서 다 가져가고 저희들이 상반기는 한 석도 안줘도 되니까 어깨에서 다 내려놓고 열심히 해 달라, 초당적 협력을 하겠다, 책임정치를 해 달라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의장으로 선출한 저의가 뭔지 내가 도대체 궁금합니다. 아마 우리 시민들께 협치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그렇습니까? 네? 다섯 석 다 차지하면 언론이 좀 부담스러워서 그랬습니까? 아무튼 뭐든지 좀 분명히 해명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진부의장

이상정 의원님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는 당일 날 156회 임시회에서 회의에 참석 되었던 다수의 의원들이 찬성한 내용이니까 추가해명은 별도로 제가 필요하다면 별도로 드리도록 그렇게 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 1. 제157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14시23분

서진부의장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157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2018년 7월 9일부터 7월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24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건의 제의이유는 시정의 주요현안사업추진과 행정 전반의 업무를 청취하고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건에 대하여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건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선임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임정섭 의원 대표 발의)(임정섭·최선호·박미해·정석자·박재우·박일배 의원 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25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발의하신 임정섭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임정섭의원

안녕하십니까? 시의원 임정섭입니다. 제157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 및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에 따라 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본회의출석을 요구하여 시정의 주요업무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출석일시는 2018년 7월 13일 오후 2시이며 장소는 본회의장입니다. 출석대상공무원은 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장, 소장, 담당관, 과장 등 모두 60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진부의장

임정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은 방금 제안설명과 같이 7월 13일 시정질문과 답변을 위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다른 의견 없으시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회의록서명위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26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서명위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의록서명위원은 이장호 의원님과 곽종포 의원님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휴회결의(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27분

다음은 휴회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회활동을 위하여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서진부의장

김효진 부의장 당선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효진의원

의석에서 ― 이상정 의원 님이 의사진행발언 요청했으니까 그것부터 하고 하죠.)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제가 먼저 좀 하겠습니다.)

서진부의장

의사진행발언내용이 똑같은 내용 아닙니까?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아니, 좀 하겠습니다.)

서진부의장

김효진 의원님 나오셔서 당선인사 부탁드립니다.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아니, 답변인사, 내 답변이 해명이 안 되지 않습니까? 의장님, 제가 물어보고 좀 해명을 부탁한다고 하면 의장님이 해명을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서진부의장

그날 156회 임시회에서 회의에 참석된 의원들이 다수의 뜻으로 선출되었습니다.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제가 마무리 지을게요.)

서진부의장

이상정 의원 자리하십시오. 자리하십시오.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제가 나와 있습니다, 의장님. 좀 허락해 주이소.)

서진부의장

아니, 이상정 의원 자리하십시오.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좀 허락해 주이소, 1분만. 아니, 의원의 의사진행발언을 갖다가…….)

서진부의장

의사진행발언 두 번 하셨지 않습니까?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법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까? 의장이? 회의 방해했습니까?)

서진부의장

두 번 의사진행발언 하셨잖아요? (

이상정의원

의석에서 ― 마무리할게요, 내가, 한 번만 더 허락해 주십시오. 마무리하겠습니다.)

서진부의장

좋습니다. 이상정 의원 발언하십시오.

이상정의원

죄송합니다. 아마 의장님 지금 입장으로는 답변 못할 겁니다. 답변 못하고, 우리 양산시의회가 여야 비율이 어떻게 되든 간에 이런 사례는 없었습니다. 당론을 결정해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결정했으니 너희는 따라오라는 식으로 언론에 유출해 가지고 끝까지 결과가 또 그렇게 나왔습니다. 이게 과연 7대 의회를 갖다가 협치를 해서 양산시 발전과 우리 시민의 복리를 위해서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건지 내가 참 의아스럽습니다. 이것은, 이 결과가, 언론 유출된 내용과 결과가 똑같습니다, 이게. 그런데 이게 무슨 협치가 됩니까? 이래 가지고? 우리가 기득권 잡았으니 따라오라는 식의 어떤 점령의 형태밖에 더 됩니까? 이게? 아니, 의장님이 그것도 답변 못하고 지금 앉아있습니까? 아니 막말로 핑계라도 우리 시민들한테 잘 보이려고 김효진을 뽑아놨다, 이 한마디라도 하세요. 왜 그런 이야기 못합니까? 의장님이? 당론을 따라 갔으면 당론을 따라 갔다, 뭐 그렇게 한마디 변명이라도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참 실망스럽습니다. 이상 제 의사진행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서진부의장

모든 것은 의장이 안고 가겠다고 앞에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어쨌든, 어떤 얘기든 제가 다 수용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이해를 좀 해 주시고 사실은 의원이 자리에 없어도 의원으로 선출되어 등록이 된 이상 피선거권이 다 있습니다. 그 점 이해를 해 주시기 바라고 같은 의제에 대해서 발언은 2회 이상 못하도록 회의규칙에도 규정되어 있습니다. 좀 참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효진 부의장 당선자님 나오셔서 당선인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효진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당선인사 꼭 해야 됩니까?)

서진부의장

네, 하십시오. (

김효진의원

의석에서 ― 안하면 안 됩니까?)

서진부의장

하십시오.

김효진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물금읍, 원동면 시의원 김효진입니다. 먼저, 부족하고 부족한 저를 제7대 양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아쉬운 것은 17명 모두의 동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의장에 선출되었더라면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기쁜 마음과 행복한 마음으로 부의장직을 수락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의원이 이 자리에 서서 마음이 너무 무겁고 너무 안타깝다는 것을 표합니다. 2010년, 2014년, 8년간의 의정활동경험을 통해서 정말로 의회는 의회답게 운영되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 왔습니다. 물론, 잘못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이제는 뭔가 그 부분이 잘못되어서 제7대에는 여러 시민들이 심판을 해서 이번에 다수당으로 더불어 민주당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당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앞에 기대치를 못 미친 한 당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시민들의 마음이 이동을 해 갔다고 하면 앞전에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뭔가 신선한 변화가 있지 않을 것이냐 시민들도 그리 기대를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기대가 저에게 조금 과분한 기대였던 것 같습니다. 앞전 전례는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아쉬운 것은 의장님께서 선출된 이후의 일부터였습니다. 의장님께서 선출되었으면 이제는 의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기에 첫 번째는 당론을 떠나야 됩니다. 두 번째는, 의장의 역할은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선출된 이후에 정회를 좀 하시고 저희들하고 여러 가지 의논을 좀 했으면 좋은데도 불구하고 앞서 이상정 의원님께서 이야기했듯이 앞에 들어올 때 여야 간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한 명도 뽑지 말라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테니까 더불어 민주당에서 다 하시라고, 왜, 우리가 요구한 게 반영되지 않으면, 이것 역시 시민들한테 사과를 드립니다. 이것 자리싸움입니다, 솔직하게. 저희들 8명, 더불어 민주당 9명, 그러면 적어도 5석의 의장단에서 2석 정도는 저희들이 달라고 요구를 했고 3석은 더불어에서 당연히 가져가야 된다고,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민들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것은 저희들 자리싸움이었습니다. 그러면 더불어 민주당에서 이런 부분을 놓고 정회와 협치, 소통 이야기했는데 좀 그런 시간적인 여유를 좀 가지고 타협을 했으면 좋았었는데 마치, 저 개인생각입니다. 마치 잘되었다는 식으로 의장, 부의장 선출을 바로 해 버리고 2시에 개원식이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의장님한테 시민들한테 공개사과를 좀 받았으면 좋겠다, 이래 생각이 들어집니다. 왜, 여기에 계신 7대 의원님들 여야 할 것 없이 선거한다고 정말 고생했습니다. 오늘도 이 자리를 빌려 여러 분들이 낙선을 했는데 낙선한 부분들의 수고까지도 저희들 책임으로 봐야 된다고 본의원은 그리 생각합니다. 그런데 환영하고 기쁘게 7대 의회 개원식이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개원식에, 첫째는 저희들 불찰입니다,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2시에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연락을 해서 좀 같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의장의 역할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거기에서는 또 어떤 일이 있었느냐면 의원들 윤리강령 또 해야 되고 당선선서도 해야 되고 당선인들이 그래도 자기지역구를 대표해서 당선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당선인사도 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이런 것 자체를 저희들이 참석하지 못한, 첫째는 저희들 잘못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 본의원의 잘못입니다. 참석 안했기 때문에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을 했더라면 같이 좀 의논을 해서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또 처음 등원하는 우리 의원님들한테 이런 자리에 서서 그런 기회를 잃어버리게 했다는 것에 시민들과 참석하지 못한 동료의원 여러분들에게도 심심한 죄송하다는 말씀을 표하고 싶습니다. 물론, 더불어 민주당 의원 만장일치로 부족한 저를 부의장에 선출했던 것도 저 본인 개인으로 서는 감사할 일이고 그 부분 또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9분의 동료의원들도 다 지역구에서 선출 받아 시민의 대표이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표를 찍었다는 것은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셨다, 저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는 기쁜 마음 대신 착잡한 마음으로 부의장직을 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의 뜻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서 사퇴서를 제출했지만 그 사퇴서는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오늘 수락한 부분의 부의장직을 오늘 본회의장 마치면 바로 부의장직 사퇴서를 제출할 테니까 우리 의장님께서는 빠르게 처리해 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끝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더불어 민주당 의원님께서, 9분께서 만장일치로 저를 선출해 준 데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서진부의장

김효진 부의장님 늦었지만 당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모든 것, 의장이 안고 가겠다고 말씀을 몇 차례 올렸습니다. 충분히 말씀하신 쓴 소리 제가 가슴에 담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하고 싶은 얘기 누군들 없겠습니까? 좀 양해해 주시고 김효진 의원께서 말씀하신 내용 다시 한 번 제가 충분히 숙지하고 앞으로 하나하나 그런 모습들을 해결해 가는데 제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의사일정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7월 13일 오후 2시에 개의함을 알려드리면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0분 산회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