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구위원
음용수 보전 관계에 대해서인데 서면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용수는 최대의 수자원이 되고 동식물의 생명수로써 지구 표면의 71%가 물이지만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음용수는 3%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는 지하의 지하수층에 있습니다. 이 지하수를 음용수로 이용하기 위하여는 개발, 즉 이용허가 신고하고 먹는물관리법관계규정에 의한 수질기준 45개 항목에 적합해야 합니다. 음용수는 수돗물을 제외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천연 음용지하수입니다. 작년 환경특위시에 위생과에서는 관내 20개소의 수질검사를 주기적으로 하고있는 대상 중 10개소를 선정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45개 항목 정밀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7개소가 기준 불합격 판정을 받아 70%의 지하수가 수질 오염이 되어 심각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질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은 곳이 민간 시설이 아니고 갈현초등학교, 예일여고, 은평초등학교, 은평중학교 등으로 어린이들이 먹을 수 있는 학교시설이란 점에서 걱정이 됩니다. 옛부터 맑은 물의 질과 양은 인간의 건강과 직결되고 있어 물이 좋은 곳에 사람들의 분포가 결정되었고 현재 전 세계 후진국들은 매년 2,500만명이나 오염된 물로 인하여 수인성전염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음용수 대책에 대한 답변을 서면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암반수의 개발조사와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서면답변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암반수는 암반과 암반층 사이에 있는 물입니다. 이 암반수가 형성되기까지는 천년이상이 걸리는데, 움직이는 속도가 느려서 다량으로 사용할 수 없는 적은 저수량입니다. 따라서 하루에 수천톤이 나오는 암반수는 없습니다. 약수라는 것은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로 엄격한 의미에서는 모두 “용천”이며 이를 샘물이라고 하며, 단층과 같은 지표면이 갑작스런 높이변화를 일으켜 지표로 나온 물을 말합니다. 이번에 암반수를 개발하고 기 있는 약수터 중 암반수를 조사해서 “암반약수”라고 이름하여 별도 관리하게 될 경우 수질검사 없이 안전한 약수를 영원히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인데, 개발하는데 전문적인 조사와 다소간의 경비부담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를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도 서면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비상급수는 아까 잠시 나왔었는데 마감하는 의미에서 이것도 서면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구의 비상급수는 인구 대비 53개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곳은 28개소 52%에 불과합니다. 이중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대상 28개소를 46개항의 정밀 수질검사를 한 결과 21개소가 무더기로 불합격 판정을 받아 사실상 비상급수 대책은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 합격되어 남아있는 6개소는 인구 대비 12%에 불과하여 앞으로 서울시의 방침대로 민방위팀에서 부족되는 47개소가 새로 지정이 될 때 어떻게 위생관리를 할 것인지, 새로 이관된 업무에 대한 관리대책을 서면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지금 은평수도사업소 업무인 것 같습니다. 보시고 필요한 부분만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배.급수관 개량현황인데, 배수는 급수구역 내의 모든 수요자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적절한 수질과 수량의 물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서울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배.급수관은 총 17.607㎞이며, 이중 정비개량대상 배.급수관은 무려 15.453㎞입니다. 배.급수과정의 수질개선과 누수방지로 유수율 제고를 위한 비내식성관 개량공사를 ‘84년부터 실시해 ’98년까지 개량된 배.급수관은 총 11.440㎞이며, 서울시는 ‘99년도에는 960억을 투입 416㎞를 개량 정비한 바 있습니다. 은평구의 배.송수관 연한을 보면, 은평구의 급수관(지선) 관령별 현황을 보면 연한 21년 된 것이 12,146m(3%)이고, 16년~20년 된 것이 25,844m이며, 5년이하가 392,458m입니다. 그리고 송.배수관(본선으로 주철관이 많음) 관령별 현황을 보면 21년 이상된 것이 61,607m이고, 16년~20년 된 것이 76,013m이며, 5년이하는 529,074m입니다. 또한 상수도 시설현황을 보면 송수관 20,297m, 배수관 508,777m, 급수관 392,458m로 총 921,532m입니다. 이상과 같이 누수방지와 유수율 제고를 위해 배.급수관 개량공사를 하고 있으나, 아직도 유수율이 56%인 것은 44%가 누수나 개량기 불량으로 판단됩니다. 수도사업소에 건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문제는 배.급수관 정비가 100% 되어야 무단수 급수체계가 확립되고, 현재와 같이 수용가의 물탱크 및 저수조가 필요없으며, 수질오염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앞의 세가지 은평구의 송.배수관 개량할 곳이 얼마나 되는지, 언제까지 100% 완성될 것인지 서면으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 유지관리에 대한 질문인데 서면답변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하수관의 단면이 적어 우기시 침수되거나 하수관의 설치연도가 오래되어 잦은 파손으로 안전상 문제가 있는 하수관을 개량정비하고, 또한 하수관 종합정비사업은 노후 불량 하수관을 정비하여 하수의 유출을 막아 토양과 지하수, 하천의 오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하수관 정비처리로는 하수관 내부를 내시경 카메라(CCTV)를 이용하여 정밀조사한 후 토사의 퇴적이 과다한 구간, 하수관 내의 지장물 파손으로 인한 도로침하 위험지역 등에 대해서 시급히 보수토록 하고 하수관을 종합정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수관은 환경오염이 극심한 지하매설물입니다. 우리 구는 서울시에서 하수관 정비를 해주고 있는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비나 인력의 확보가 있는지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하수관의 오접도 소속이 분명하지 않은데 해당되면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관의 오접으로 인한 불량시공으로 국토의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어 근본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문제는 아무리 올바른 시공의 지적과 대책을 강구해도 실제 현장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과거의 관행대로 시공할 경우 하수관의 오접으로 인한 수질과 토양오염은 심각한 것입니다. 현재 관행되어 있는 백호바가지의 공법이 오접시공의 원인인 바, 앞으로 건설표준시공지침인 트럭크레인관 접합공법을 이용한 시공을 적극 실시할 의향과 계획이 있으시면 서면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 정책방향입니다. 이것도 서면답변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시는 노후되어 파손되었거나 하수관거 본래기능 수행에 문제점이 있는 관거를 개량, 보수하여 하수의 원활한 처리는 물론, 장래 수세식변소 직투입에 대비하여 하수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수관 정비사업은 기초조사 및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정비공사는 내년 2002년까지 242㎞의 노후관을 정비하여 2011년까지 강북지역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어 각 구청은 공사 선착유치에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지 서면답변 해주시고... 우리 구의 하수관 정비를 위한 기초조사가 되어 있는지, 또한 노후된 하수관거의 정비할 공사지역이 얼마나 되는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하수관거는 지하매설물인 관계로 소구경인 경우에는 육안조사가 어려우며 조사장비와 인력의 확보가 필요합니다. 또한 하수관거 정비를 위하여 사업비가 필요하나 재정여건상 재원확보가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에 서울시는 하수를 발생시키는 시설물에 대하여 징수하는 환경개선 부담금이 연평균 426억으로 이 돈은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사업비에 투자해야 징수취지에 맞는데 현행 융자지원을 보조지원으로 해 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우리 구의 경우 정비를 위한 자본을 서울시에서 전액보조가 되는지 자치구의 예산이 별도로 있어야 하는지 지하관리 사업에 따른 중장기 대책이 있으면 서면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중수도 문제도 같습니다. 해당되는 부분만 답변주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시의 하수도 처리 현황을 보면 먼저 하수처리 시설을 증설하여 발생수 전량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의 2차 처리에서 3차 고도 처리방식을 도입하여 가로청소 용수 선진국의 중수도 제도와 같은 것을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한 연차별로 하수관 종합정비를 실시하여 2011년까지 불량관거를 정비해 나가고 폐수배출업소 등의 오염원을 집중단속하는 등의 하천환경보전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우리 구의 경우 독자적인 하수처리 계획을 갖고 있는지 아니면 서울시 하수종말 처리 시설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바람직한 하수처리 방식은 선진유럽형 즉 하수를 처리하여 중수도로 활용하고 있는 방법인데 유럽의 경우는 본위원장이 선진비교시찰에서 살펴본 경험이 있습니다. 유럽은 하수처리 후 중수를 이용 이 도로변 양쪽으로 흘려보내 모든 쓰레기를 하수구로 씻어 내는 것 즉 우리나라의 경우 소나기가 쏟아져 도로를 깨끗이 씻어내는 효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처럼 중수도는 한번쓰고 난 물을 정수하여 청소용 등으로 쓰는 자원재활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서울 롯데월드, 수원 삼성전자 등 대형건물들은 중수도의 재활용이 일반화되고 있으나 오히려 정부나 지방자치 차원에서는 계획이나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 대안이 있으시면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질보전 관리 예산에 대해서 서면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에서 작년도 환경분야 예산에 하수처리장 확충 슬러지 소각장 건설비 하수관거 개량 보수 차집관거 확장 조사로 준설 수질 오염 측정소 확장부분에 총 예산 1,099억원을 집행했습니다. 우리 구에서 하수관 개량 및 보수 저수로 준설 등에 시급한 사업예산을 보조를 받아서 사업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작년도 우리 구에서 받은 지원금과 이루어진 사업이 있는지 서면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준설토 및 폐아스콘 폐자재 활용과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성동구는 ‘99년 1월에서 ’99년 10월까지 10개월간 하천 준설토 페아스콘 재활용으로 10억원의 예산절감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구는 재활용 가능한 하천 준설토와 폐아스콘이 도로굴착 등으로 1,400t이 발생했습니다. 구는 이 사업으로 예산절감, 환경오염원 제거, 신속한 도로공사는 물론 준설토를 수해 예방용으로 타 지자체에 제공까지 하고 있습니다. 구는 준설토를 공사장과 지하철공사 구간에 되매우기용으로 또 수해 예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재생 아스콘은 관내에 각종 굴착 공사 및 도로보수에 적극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은평구에 발생량과 처리하는 과정이 있으시면 서면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하수슬러지 재활용방안에 대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2001년부터 하수슬러지의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슬러지 재활용방안에 따른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재활용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우리는 이제서야 개발에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환경부에서 유기오니 재활용을 고시하였고 서울시의 하수슬러지 재활용을 위한 처리시설 기본계획서에 의하면 t당 건설비가 소각시설의 경우 1억원이 소요되나 토양화일 경우 4,600만원 정도이고 t당 운영비도 소각의 경우 3만원인데 비해 토양화의 경우 1만 4,000원 수준입니다. 따라서 재활용 방안으로 슬러지를 토양화 후 화훼용, 조림용, 묘목용 등 인공배양토 또는 조경용토와 상수도관 매설 복토제, 절개지, 오염된 광산지역에 토양회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또 서울시는 4개 하수처리장에서 일 532만t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슬러지 양은 일 1,627t으로 발생되는 슬러지는 쓰레기 매립지의 매립이 586t이고 해양배출이 995t, 재활용이 46t입니다. 시는 전량 소각예정으로 있고 일부만 시멘트로 사용이 현재 되고 있습니다. 지금 폐기물관리법의 개정으로 2001년 1월 1일부터는 하수 슬러지 직매립이 금지되고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해양배출도 점차 규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구의 경우 하수슬러지의 처리를 위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고 이 사업이 서울시의 보조로 운영되는지 자치구의 예산으로 처리되고 있는지 사업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 슬러지는 미량의 중금속 등이 함유되어 있어 퇴비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고온발효 과정을 거친 발효배양토는 토지개량제 또는 매립지 복토용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물질이므로 슬러지의 재활용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00년 6월에 슬러지 부숙토화 시험시공을 하여 토지개량제 또는 매립지 복토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2000년 7월 환경부에서 하수 슬러지를 부숙토화 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유기오니 등을 토지개량제 및 매립시설의 복토용 도로의 재활용 방법에 관한 고시를 제정함에 따라 하수슬러지의 원활한 처리와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부숙토화 시설 건설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앞으로 정책방향을 설정하는데 참고가 될 국내 최초, 최고의 기술인 포스코사의 슬러지 처리시설 가동을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항제철소는 2000년도 7월 6일 도로와 배수로를 청소 수거한 오물까지 정화하는 슬러지 설비를 준공하여 본격가동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이 설비는 오물중에 굵고 가는 입자를 분리하는 스크린과 원심분리기, 미세한 입자의 슬러지는 모으는 응집조, 탈수기에서 깨끗한 물과 케이크를 만드는 장치 등으로 구성되 있으며 탈수한 케이크는 벨트 컨배이어를 통해 고형화 설비(즉 슬러지를 벽돌로 만드는 설비)가 원료 창고로 보내져 다른 원료와 함께 고형화 벽돌로 만드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상 서면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 별첨 1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