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규중구문화원장
대전 중구 문화원원장 박동규입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들을 모신 가운데 저희 문화원에 대한 현황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무한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특히 저희 문화원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신 그런 덕택에 저희가 여기에 나오게 된 것을 더욱 뜻 깊게 생각을 합니다. 평소에 위원님들을 여러 회의석상에서 많이 만나 뵙고 저희 문화원에 대한 이야기도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그럽니다만은 이렇게 많은 분을 모셔놓고 이야기 하기는 근래 들어서 극히 처음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문화원은 전국에 189개 문화원이 있는 중에서도 제일 먼저 설립된 문화원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거기에 대한 소상한 설명을 유인물을 가지고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할 사항은 연혁과 저희 문화원의 개요 그리고 정관, 이사 회원명단, 95년도 사업실적, 96년도 사업계획, 그리고 96년도 세입세출 예산개요, 향후 발전모색 방향에 대하여 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연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중구 문화원은 1953년4월25일에 대전문화원으로 처음 발족되어 가지고 현재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6·25사변이 나고 나서 미국문화원이 부산으로 이관해 감으로써 거기에서 다시 수복 이후에 대전에 일단 정착을 해서 서울문화원인 USIS가 지금 현 동양백화점 자리에 있게 됐었습니다. 그때 이 모든 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놔두고 서울로 수복되서 다시 올라가게 된 그런 차기에 거기의 모든 기재 일체를 대전지방에 놔두고 가야 한다는 그런 당위성에 의해서 이 문화원이 처음에 설립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1953년4월25일에 전국에서 최초로 문화원이 설립되게 되어 가지고 저희 문화원이 설립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대 원장에 장균씨가 취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62년10월11일 문화원 연합회가 또 대전에서 처음 되었습니다. 바로 문화원 연합회가 된 것은 지금 현재 연정국악원 자리에 그 전에 KBS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전국 문화원 연합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때 75개의 문화원를 가지고 문화원 연합회가 설립됨으로 인해서 처음으로 사단법인화 되기 시작해 가지고 대전문화원도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서 문화공보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1963년8월에 지금 현재 동양백화점 자리에다 시민회관을 개축하기로 이렇게 되어 가지고 4층에 저희가 130평의 지상권만 설정되는 그런 건물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땅을 매수해서 가진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시와의 관계, 임대차 관계에 있어서 그것을 저희 문화원이 계속 가지고 있었던 그 관계, 연고로 인해서 시민관의 4층에 130평을 저희가 쓰게 되서 그것을 등기화 해 가지고 오늘의, 현재의 자산형태의 기틀이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979년에, 지금 현재 대전 중구문화원 자리에 문화동 1-166, 대지 100평을 현재 동양백화점 점주로 계신 오영근씨가 거기에다가 맘모스 동양백화점을 짓는다는 그런 전제조건 아래 저희 문화원에 100평의 대지와 또한 120평 이상의 건평을 해 주는 조건으로 이주하는 조건이 되어 가지고 지금 현재 구원사인 현청사로 준공해 가지고 이전해 갔습니다. 그래서 그때 연건평 140평하고 대지 100평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84년10월30일에 도비 하고 시비하고 해서 또 증축을 하고 여러번에 걸쳐서 증축을 해 가지고 오늘 현재 이루어진 것이 건축의 현황입니다. 그리고 90년3월12일에 국고보조금 2,800만원과 시비보조금 2,800만원 해서 전국에서 제일 처음 시범 문화원으로 저희가 선정이 됐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문화사랑이라는 86평짜리의 지하에 최신식 시설을 갖춘 멀티비디오 시스템을 형성한 그런 공간을 마련하게 되서 새로운 기자재와 새로운 시설을 갖춰가지고 명실상부한 시범 문화원의 시발이 시작된 그런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돈에 의해서 처음으로 우리는 그 시대의 향토적인 어떠한 사료관이 없을 시절입니다. 그때 저희 문화원에서 최초로 50평의 향토사료관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향토사료지가 1만8,000권의 사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처음에 전시실이 전국에서도 전시실 시설은 제일 좋았다는 그런 평을 받을 만큼 전시장을 56평씩 112평을, 1, 2층에 마련한 실정을 갖고 그것을 계속 보수, 보수해서 현재까지에 이르고 있으며 1991년3월19일 제가 11대 원장으로 취임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11대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그 동안에 저희 문화원의 회원수 숫자는 약 15명 정도 밖에 되지가 않았었는데 제가 와서 회원수를 확대하고 해서 지금은 현재 100여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1994년12월8일 사단법인이 지방문화진흥법 시행령에 의해서 바뀌게 되었습니다. 폐지가 되고 특수법인으로 다시 설정되었습니다. 그 동안에는 하나의 정액보조 단체가 아니라 임의단체로 되어있던 것이 국가가, 사회가 문화쪽으로 자꾸 발전이 됨으로써 그 문화에 더 부응하기 위해 가지고 나라에서 어떠한 보조를 정액적으로 줘가지고 어떠한 문화센타를 구축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신념에서 지방문화원진흥법이라는 것을 새로이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의해서 각 지역마다, 자치구마다 한 문화원씩 이렇게 만들게 됐습니다. 그래서 대전도 5개 문화원이 설립되어야 되는데 현재 4개 문화원이 되어 가지고 지금 대덕구, 그리고 유성구, 서구, 저희, 이렇게 4개 문화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996년4월20일 문화공간을 더 확충하고 보수해 가지고 지금 현재 운영되고 있다는 연혁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저희 문화원의 개요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역대 원장으로서는 초대 장균 원장으로부터 저까지 11대 원장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국 현황은 직원이 사무국장을 비롯해서 4명이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자재 현황은 유인물에 잘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장서가 약 1만8,000권이 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가 발간한 도서는 한밭문예논단 1집서부터 지금 계속 발간을 하고 있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유인물 중에서 월간 문화사랑이라는 것이 통권 76호를 지금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국에서 드문 문화저널지를 발간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로는 대전의 산하와 대전의 풍물, 대전의 팔경가를 직접 만들어 가지고 지금 저희가 보유하고 있고 각 학교나 시청각실에 배부해 주고 있습니다. 건물현황은 지금 현재 대지는 100평이 저희 문화원 명의로 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가 150석에 86평 짜리가 있고 1층, 2층, 3층, 4층 해 가지고 총계 359평의 건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희가 부족한 현상을 느끼는 것은 4층의 자료실이라든지 열람실이 포화상태에 지금 현재 있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움이 있습니다. 더 확장되어야 된다는 그런 사실입니다. 그리고 건물연혁이나 이런 것들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정관은 대전 중구문화원 정관입니다만은 1962년10월11일에 사단법인의 정관이 계속 변경되어 가지고 오늘의 이 정관이 문화체육부장관의 변경 승인을 받는데까지 이 정관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략 제4조에 있는 사업목적에 의해서 모든 문화원들의 사업이 진행된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이사 및 회원명단에 수록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문이 1명이 있고 원장 1명, 자문위원이10명이 있습니다. 이 자문위원은 문화 전반에 걸친 자문능력을 갖춘 대학교수들을 주로 임명해 놓고 있습니다. 이사 27명은 의결사항을 가지고 집행해 주는 그런 기관이 되겠습니다. 감사 2인이 있고 위원이 48명이 있습니다. 이 위원은 실질적으로 저희 문화원을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그런 위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써클 지도교사가 9명이 있고 문화학교 강사가 20명이 위촉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는 95년도 사업실적 개요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국연합회가 189개 문화원 중에서 제가 전국문화원 연합회 감사를 연 4년간 역임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의해서 주로 연합회사업에 많이 참여하는 그런 관계가 소상히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본원이 회의를 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기획행사로는 지난번 중구문화원이 개원할 적에 중구에 산재해 있는 서양화가, 작가들을 초청해 가지고 1월20일부터 26일까지 전시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문화원은 사회교육센타의 일원을 맡기 위해서 주로 주부교실강좌라든지 일반강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95년도 사업중에서 한국화, 문예창작반, 토우반, 비디오반, 이렇게 4개반이 100명에 의해서 주부들을 강좌에서 이수시켰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에 의해서 전시회 또는 문예창작대회 같은 것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문화유적지를 탐방한 사실이 있었는데 95년도에 안동에 있는 하회마을을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우정의 만남전은 1960년대부터 그 원로작가를 초청해 가지고 서로 대전에 있는 작가와 외지에 있는 작가의 우정의 만남전을 해 주는 그런 전시가 되겠습니다. 저희 문화원에는 9개 써클이 있습니다. 청소년 써클과 성인 써클이 있는데 이 써클을 지원 육성해 주는 그 내력이 써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기획으로는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교수초청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를 가졌다는 것이 이렇게 유인물로 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화가와의 탐험같은 것은 굉장한 뉴스거리를 제공한 그런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기 대외행사는 정월대보름제를 비롯해서 많은 행사를 했습니다. 특히 중국 내몽고 민속예술단을 초청해서 한밭제에 같이 공연한 바 있다는 것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발간사업으로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은 대전문화사랑지를 발간했다는것이 굉장히 뜻 깊은 일이며 그리고 한밭민속지를 이번에 최초로 발간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유인물을 가지고 계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전시회 실적은 연간 56건이었으며 관람인원이 2만3,500명이고 전시 일수는 328일이라는, 300일 이상을 했다는 것은 다른 어느 전시회보다도 획기적인 전시일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사랑 운영실적은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특히 저희 문화원에 많은 책을 기증해 주시는 중에서 향토사료에 대한 도서 기증이 많이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180여권이 증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향토사료지가 되겠습니다. 그 뒷장에 있는 것은 앞에 있는 모든 사업을 소상히 일별로 해 놓은 것이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96년 사업계획은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서 지금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향토문화 연구사업으로 향토사료관 운영은 지속적인 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전통민속 문화예술 책자발간은 올해 『문학의 해』를 비롯해서 문학에 대한 책자를 만들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향토문화 교육사업으로 청소년 교육사업은 청소년 문화학교 하고 청소년 교양강좌, 작가와의 대화, 우리 얼 익히기 활동 등 많은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고 이미 진행을 하고 있는 그런 행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써클에 대한 지원은 저희 써클이 고등학교 써클과 일반 써클이 주 2회나 3회 이상씩 계속 저희 문화원에서 만나서 여러가지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문제성이 많이 야기되고 있는 이런 실정에서 이런 사업들은 더 많은 기관에서 해야 될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한테 우리의 뿌리 정신을 일으키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민속적인 행사를 주로 많이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통문화교육들 중에서 전통민속 전수강습회를 올 하반기부터는 시조 경창 대회를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에다가 방과 후에 한 학교당 50명씩 모아 가지고 강습회를 해서 이들에게 우리의 유명한 소고라든지 이런 것들을 가르치면서 시조를 가르칠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토행사 사업은 향토문화제 행사가 대전광역시 민속예술 경연대회를 가질 예정으로 있습니다. 저희 구에서는 이번에 유등천 버드네 축제를 가지고 출전할 걸로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문창동 엿장수 놀이를 가지고 가서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만 새로운 것을 발굴했다는 것이 중요한 사실이었습니다. 올해도 다른 어떤 구보다도 새로운 측면의 전통민속 예술을 발굴해서 이번에 재현시켜 보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4회 전국농악 경연대회는 전국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오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와같은 민속행사도 주로 저희 문화원이 역사가 깊기 때문에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연사업으로는 매주 토요일날 지금 현재 삼성생명 빌딩 앞과 그리고 동양백화점, 그리고 대전역 광장에서 도심 속의 작은 음악회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 여름방학 동안에 7월과 8월은 쉬고 9월, 10월에 다시 재개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념사업으로 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주부 백일장은 국립묘지에서 이 행사를 하는데 많은 학생들이 와서 우리의 선열들의 어떤 넋과 그런 것을 기리는데 하나의 홍보차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그러한 사업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시행사 사업은 예년과 같이 계속 진행이 되며 특히 우정의 만남전은 예년과 똑 같은 그런 사업을 전개하고 대관사업이 다른 어느 때 보다도 훌륭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들이 96년도에 3,000만원을 저희 문화원에 시설비 보조를 해 주신 덕택에 그것으로써 새로운 현대 감각에 의한 전시실을 보수해서 그 보수에 힘입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준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홍보출판 사업과 문화사랑은 예년과 같이 계속 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96년도 세입세출예산 개요에 대해서는 세입과 세출에 대해서 간단한 목차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경상수입은 저희가 보조가 아닌 저희 순수한 자체수입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회원회비로 회원에게 월 2만원씩 받습니다. 그리고 운영예산은 이사는 월 3만원씩 받아 가지고 2,200만원이 지금 들어와 있고 써클은 한 써클당 60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과년도 미납회비까지 합쳐가지고 약2,700만원이 들어올 걸로 되어 있고, 경상외 수입은 제사용료 라고 해서 지금 현재 전시실은 1일에 8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기료나 모든 시설 운영비, 이런걸로 봐서는 8만원이라는 최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문화사랑 지하 강당을 하루 종일 쓰는데 기계일체를 사용하고 8만원 받습니다. 이렇게 들어온 돈이 5,900만원의 세입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조금은 정액보조가 국고보조금이 2,000만원 하고 정액보조에 맞춰서 구비보조가 2,000만원 하고 그리고 경상비 보조가 1,200만원 해서 5,200만원을 지금 보조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사업비 보조로는 시비를 저희가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시 민속예술 행사나 전국 농악 경연대회나, 전국 청소년 민속축제 이것은 예년부터 계속 저희가 이 행사를,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했기 때문에 기 정액보조를 계속 지원해 주는 그런 금액에 달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비보조금 2,000만원은 시민속 예술경연대회에 출연하는 비용입니다. 그래서 1억1,000만원이 특별사업비 보조로 받고 있습니다. 지원금으로는 시에서 주는 문예진흥기금이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특별히 요구해서 특별사업이기 때문에 받는 것입니다. 문화사랑지 만드는데 600만원하고 우정의만남전 200만원입니다. 문화사랑지 한달치를 만드는데 약 600만원이 들어갑니다. 연간 6,000만원 내지7,000만원 돈이 이렇게 들어가는데 이것은 광고수입으로 전부 대행해서 나갑니다. 지금 현재 우리 사회는 광고의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광고수입률이 줄어 가지고 이것이 제일 현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만들어진 문화저널지에 좀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은 이것이 역사를 거듭할수록 훌륭한 책자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원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간행물 사업수입이 2,400만원, 이것은 광고비 얘기입니다. 구독회원 가입비가 50만원 하고 행사수입이 주부강좌도 그냥 저희가 무료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한 강좌당 6개월에 6만원씩 한사람씩 받습니다. 그것이 약 1,000만원 돈이 들어오고 청사개·보수 지원금으로 올해 3,000만원이 여러 의원님들께서 도와 주신 덕택에 받았다는것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약 3,200만원을 가지고 96년도 사업을 전개할 그런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출은 세입에 의해서, 세출은 이렇게 유인물에 잘 기재되어 있으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인건비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급여가 3,660만원입니다. 저희 문화원의 직원이 사무국장 이하 4명이나 되는데 연간 전수 받는다는 것이 3,600만원 갖고 지금 일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열악한 속에서 지금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원은 봉사의 기관이라는 그런 개념을 항시 갖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어떠한 보수를 받고 이 문화원에 종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봉사한다는 그런 정신으로 지금 현재 재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약 3,200만원의 세출도 같이 병행해서 소모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향후 저희 중구문화원이 발전해야 될 방향은 그럼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자고 일어나면은 문화에 접해야 되고 문화의 향유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중구 관내는 새로운 신도시에 밀려서 구도시의 어떠한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형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전통과 뿌리를 갖는 중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권이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떠한 으능정이라는 그 한마디의 말도 이것은 곧 우리의 전통이다 생각하고 우리 중구의 뿌리다 생각하고 지켜야 된다는 그런 속에서 한다면은 문화기관이 보다 더 활성화 되어야 된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문화원이 제일 기본목표로 갖고 있는 것은 전통문화의 수호와 선양확산과 향토문화의 연구와 지역사회 교육의 활성화, 문화창조의 전개, 이 세가지 기본목표를 갖고 사업을 추진할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문제되고 있는 것은 지금 현재 대전시 인구가 130만에 육박하고 있고 중구 인구가 약 30만이 있습니다. 특히 중구는 130만을 수용하는 그런 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 문화원이 약 100평의 대지속에서, 비좁은 속에서 문화를 창달한다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여건이다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기회에 공유면적이라도 조금이라도 해가지고 이전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좀 모색해 줬으면 하는 방향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지금 현재 재산이 시가로 평한다면 약 16억 정도의 산출이 나옵니다. 이 16억을 보태가지고 어떠한 구의 대지를 확보한다든지 거기에다가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이 있지 않는가 하는그런 생각도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시간이 없어서 더 긴 얘기는 못합니다만 지금 현재 서대전 광장에 있는 그 푸른 녹지의 지상권은 그냥 놔두 라고 저는 얘기하고 싶습니다. 지하권을 개발시켜 가지고 그 위에 잔디 그대로 놔두고 지하권 속에다 문화공간들을 많이 형성되게 할 수 있다면은 민자유치로써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 관리권을 어떠한 문화원에다가 한 귀퉁이 줘가지고 시설을 같이 병행해서 쓸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도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더 사회의 효율성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특히 중구는 어떠한 뿌리 문화보다도 새롭게 전진하는 문화와 뿌리 문화를 접목시켜야 되는 그런 측면의 문화운동을 전개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번에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문화원의 시설 중에서 아까 얘기한 향토사료관을 보다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하기 위해서 지금 지상 옥상에 약 40평의 가건물을 증축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약2,000만원 정도 있으면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 가지고 청소년과 그리고 향토사료지들을 보관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좀 했으면 하는 것이 저희의 요망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디까지나 여기까지 저희 문화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들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리며 짧은 시간에 정말로 할 얘기를 지금 많이 드렸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개괄적인 말씀만 드린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저희가 여러 위원님들한테 일일이 찾아 뵙고 더 소상한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하고 이렇게 간략하게 보고 형식으로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가지 대단히 감사합니다. 끝으로 훌륭한 경청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