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승한 의원 발언

김장환의장
안건상정에 앞서서 현재 신창규 의원으로부터 신상발언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발언을 청취한 후에 안건심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을 신청하신 신창규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신창규의원
존경하는 김장환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봉천2동 출신 신창규 의원입니다. 본의원이 바쁜 시간에 신상발언을 드리게 된 데에 대해서 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이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우리 관악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저 스스로도 일조를 해야 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관악구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일조를 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잠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관악구의회보 발행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과 또한 본의원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관악구의회보 제9호는 2003년 10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자까지의 의회활동 내역을 담은 회보입니다. 보시다시피 첫 장을 넘기게 되면 김장환 의장님의 인사말씀과 이승한 운영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이 2004년도 1월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본위원이 듣기에는 이번 "4월달 총선과 관련해서 배포가 늦어졌다"라고 하는 의회사무국 직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마는 관악구의회 활동과 이번 17대 총선과 무슨 관계가 있어서 의회보가 5월 4일날 본의원에게 배포됐는지 해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일간지 신문을 보더라도 조간신문은 아침에 오는 것이 정상이고 석간신문은 저녁에 오는 것이 정상입니다마는 몇 개월이 지난 의회보를 어떻게 주민들에게 나누어줘서 관악구의회 활동사항을 알릴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고의가 됐든 타의가 됐든지 간에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박탈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내용을 보더라도 관악구의회는 의장님을 비롯한 부의장님과 의회운영위원회, 총무보사위원회, 재무건설위원회가 있습니다마는 유독 운영위원장님의 칼럼만 나와 있고 뒷면에 가서 여타 상임위원장님들의 말씀은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의원의 생각은 매호마다 지면을 반씩 할애해서 한 장에다가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의 인사말씀이라도 넣고 동등하게 예우를 해 주어야만 각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님들께서도 계속 활동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러한 편집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4월달 총선과 관련해서 배포가 지연되게 된 사유를 해명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의장님과 운영위원장님을 홍보하는 내용으로서 이렇게 계속 편집을 해 나갈 것인지 거기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4대의회 개원기념행사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의원이 개원 기념식 순서를 볼 때는 축사는 국회의원이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모든 매스컴을 통해서 알겠지만 유기홍 국회의원 당선자라고 발표가 되고 있지 유기홍 국회의원이라고 발표된 바는 아직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내용을 본다면 관악을지구의 이해찬 국회의원이 그 행사에 참석하셔서 축사를 해 주시는 것이 당연한 순서이나 이해찬 의원님의 어떠한 일정으로 인해서 참석하지 못하셨다면 당연히 축사는 생략됐어야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당선자의 예우차원이라고 해서 축사를 시킨다는 것은 키가 모자르는 사람을 어느 위치에 끌어올리는 절차에 맞지 않는 더더구나 의회행사에서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은 본의원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관악구 의회 출신 서울시의원들이 그날 김갑룡 의원하고 김운기 의원 두 분이 참석하셨는데 그런 관악구의회 출신 시의원들이 두 분이라면 오히려 긴급하게 대신 인사를 해야 된다면 시의원님들의 인사말씀을 듣는 것이 오히려 정상적이지 않았겠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각 동의 통장단을 전체적으로 개원행사에 초청해 놓고 - 관악구 통우회 회장이 그 자리에 참석한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 내빈 소개를 하면서 각 직능단체장까지는 소개를 하면서 (○ 조명환 의원 의석에서 - 그만해요) 발언중이니까 좀 계십시오.

김장환의장
신창규 의원님 되도록 짧게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신창규의원
내빈을 초청해 놓고 통우회 회장도 소개가 없었고,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장도 전체적으로 초청을 해 놓고 소개 한말씀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앞으로도 계속 의회가 진행된다면 관악구 의원들의 위상은 상당히 저하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바가 있었습니다. 제가 몇 가지 해명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선 해명해 주시고, 정상적인 사유나 근거가 있었다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장환의장
신창규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 신창규 의원님께서 신상발언을 통해서 말씀하신 내용은 즉석에서 답변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내적으로 검토해서 차후에 답변을 드리는 것으로 할테니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회의 개의 후에 신상발언을 했어야 마땅했습니다마는 먼저 신상발언을 하게 된 점을 여러 의원께서는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박재흥입니다. 오늘부터 개회되는 제118회 관악구의회(임시회)의 집회경위와 주요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번 임시회는 김금희 의원 외 열 분 의원님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39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난 4월 19일 임시회소집요구서가 접수되어 동법 제3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난 4월 20일 집회공고하고 오늘 제118회 임시회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회기에 처리하게 될 주요안건으로는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서울특별시관악구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관악구관악문화정보센터설치및운영조례안, 서울특별시관악구주차장설치및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2004년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 사이에 각각 제출되어 의원님들에게 배부하고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예산관련 사항으로는 2004년도 제3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간주처리가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의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렸습니다. 서면질문 사항으로는 김금희 의원님, 김종길 의원님, 성양모 의원님의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서가 관악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의원님들께 송부하여 드렸으며, 추가로 서면질문하신 김종길 의원님의 서면질문은 관악구청으로 이송하여 현재 처리 중에 있습니다. 의회관련 행사로는 지난 4월 8일에는 관악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남 강진군 의회에서 김남수 의장 외 1명이 비교 견학차 우리구 의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열세 분 의원님들이 해외비교시찰 차 유럽을 방문하여 선진국의 지방자치 제도를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5월 4일에는 1대, 2대, 3대, 4대 의원님들과 구청장님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문화관에서 관악구의회 개원1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인사 발령사항으로 총무보사위원회 전문위원으로 근무하던 이충하 전문위원이 지난 3월 23일자로 공로연수 발령 되었으며, 그 후임으로 지난 5월 3일 관악구 5급 인사발령에 의하여 사회진흥과장으로 근무하던 김기호 과장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으로 보직발령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장환의장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118회관악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미 보고드린 바와 같이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등 안건을 심의 처리하기 위해서 제11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를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9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1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는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후 작성해서 의석에 배부해 드렸습니다. 제118회관악구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부록 참조 의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대한제안설명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4월 29일 구청장이 제출한 것입니다. 2004년도제1회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의 제안설명은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관리국장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일근
신일근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신일근입니다. 우리 구 지역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장환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기에 앞서 여러 의원님께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경정예산은 2003회계연도 예산에 대하여 구의회에서 결산승인을 하신 후에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심의 의결을 요청하는 것이 순리이겠습니다만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들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였고, 금번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해 주시도록 요청하게 된 점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금번 추가경정예산은 우리 구 2003회계연도 예산에서 발생할 순세계잉여금과 서울시의 2003회계연도 예산결산 후에 추가로 교부될 보통교부금을 합해서 약 220억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재원으로 하여 추가경정예산편성 시기를 구의회 제1차 정례회가 열리는 7월 이후로 예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법령·지침등에 의해서 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할 경비, 국비·시비보조금과 그에 따라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할 구비, 그리고 사업의 효과를 위해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비 확보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금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게 되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금번 추가경정예산 편성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금번에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되는 재원은 우리 구 2003회계연도 일반회계 예산에서 발생된 순세계잉여금 중에서 일부인 47억9,800만원과 시특별교부금 800만원, 국·시비보조금 1억3,600만원으로서 총 49억4,200만원의 일반회계 예산을 재원으로 하였습니다. 이를 재원으로 하여 법령개정으로 필수적 지출 경비인 의원님들의 의정활동비, 의정 보조활동비 인상분으로 1억7,800만원을 반영했습니다. 국·시비보조금과 그에 따라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할 구비 부담분으로 8개 사업에 2억6,7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현안사업으로서 12개 사업에 44억9,700원을 반영했습니다. 현안사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구의회 임시청사로 활용하기 위한 봉천7동 소재 재활용센터 부지에 신축하게 될『업무시설 신축』사업비 37억6,800만원을 반영해서 내년 3월 완공에 차질 없도록 하였고, 신림7동 재개발구역 내 구립난향어린이집 건립부지 확보를 위해 2억2,100만원을 반영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우기를 앞두고 재해예방 사업으로 하수도유지관리자재 구입, 준설기교체구매 등 2개 사업에 1억2,100만원을 반영하였으며, 금년 7월 1일로 예정되고 있는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내를 위한 홍보물 제작비와 녹지대정비 등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비로 4개 사업에 1억4,9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시장 개척사업 외 3개 사업에 2억3,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보다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소상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장환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우리 구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금번 임시회에 불가피하게 상정하게 된 배경을 앞에서도 설명을 드리고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만 가장 주된 사유는 구의회임시청사로 활용할 업무시설 신축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며, 다른 현안 사업비도 우리 구의 원활한 구정운영을 위한 사업으로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2003회계연도 예산 결산검사 이후 잔여 순세계잉여금과 서울시에서 추가로 교부될 보통교부금을 재원으로 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7월 이후에 구의회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제안설명을 드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여러 의원님의 심도있는 예산심의를 통해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부록 참조

김장환의장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사하여 본회의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효율적이고 심도있게 심사하기 위하여 의회운영위원회로부터 제안된 것입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신 이승한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이승한의원
안녕하십니까? 의회운영위원회 봉천본동 출신 이승한 의원입니다. 제4대 관악구의회가 개원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방의회의 열악한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예산의 변경을 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는 지방자치법 제121조의 규정에 의하여 4월 28일, 관악구청장으로부터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됨에 따라 우리 의회에서는 동 안건을 심도있게 심사처리하여 관악구의 예산이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편성·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자 지방자치법 제50조제2항 및 서울특별시관악구의회위원회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관악구의회위원회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사항이므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김종길 위원 외 1인의 서면동의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하고, 위원수는 11인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구성일로부터 2004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로 각각 의결한 후 당 위원회 안으로 본 안건을 제안하게 된 것입니다. 선배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안건에 대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우리 위원회에서 제안한 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이 원안의결 될 수 있도록 뜻을 같이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부록 참조

김장환의장
이승한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제안설명 주요내용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11인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활동기간은 예산안이 본회의에서 의겨되는 날까지로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신청한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재석의원 24명) 다음은 표결을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이의유무로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제안설명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에 대한 협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24명) (재석의원 23명)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3분 회의중지
11시5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천의원 명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정회 중에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추천하겠습니다. 김효겸 의원, 성양모 의원, 송영길 의원, 신창규 의원, 이두호 의원, 이만의 의원, 이일영의원, 장동식 의원, 정강희 의원, 조명환 의원, 조주원 의원 이상 열한 분의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추천한 열한 분 의원께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천의원 명단 부록 참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위원장과 간사를 각각 1인씩 선출하여 보고하시기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회의규칙 제45조 규정에 의하여 제11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두 분 의원의 선출은 행정동 순에 따라 지난 회기에 이어서 봉천제5동 출신 장재근 의원과 신림제5동 출신 김종길 의원을 제11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1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장재근 의원과 김종길 의원이 선출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서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7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7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회의 전에 신창규 의원님의 신상발언에 대해서 이승한 운영위원장의 의사진행발언이 회의 중에 접수되었으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안건심사 후 발언하도록 한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승한 위원장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승한의원
봉천본동 출신 운영위원장 이승한 의원입니다. 제가 이 발언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사실은 의장님과 협의가 없었는데 의장님께서 원활한회의진행을 위해서 저의 발언을 안건처리 후에 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사실 여러 망설임 끝에 올라왔어요. 제가 회의를 진행하다보면 가끔 어떤 것이 과연 의회를 또 의원의 위상을 지켜가는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신창규 의원께서 신상발언을 통해서 어떤 형태로 질문을 하셨는데 과연 제가 답변을 해야 할까하는 생각도 하지만 또 오해의 소지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의사진행발언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께서 신창규 의원의 신상발언을 공무원이 없는 자리에서 또는 회의 제일 마지막날 할 것을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권유를 하셨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창규 의원님이 올라와서 발언을 하셨어요. 과연 이것이 정말 의원의 권위를 손상시키는 것이 아닌가 의장을 뽑아주고 운영위원장을 뽑아줬으면 절차에 관련된 모든 부분들을 따라서 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때로는 진행하다보면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이 과연 정말 의원의 권위를 살리는 길인가 생각하고, 또 내용 자체가 과연 여기에 공무원까지 또 기자분들까지 전체적으로 앉혀놓고 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또한 저는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의원총회랄지, 홍보물심의위원회랄지 또는 의장단의 건의사항을 통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인데 굳이 여기에서 발언하는 것이 과연 신창규 의원이 발언하신 것처럼 의회 권위를 살릴 수 있는 길인가 좀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어쨌든간에 질문하신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서 답변이라기보다는 의회와 관련돼서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의회보의 발행시기와 관련돼서 신창규 의원이 발언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을 합니다. 저도 사실은 그런 부분을 당기려고 노력을 해 왔었는데 의회보의 발간에 관련된 것은 의안계에서 관장을 하게 됩니다. 의안계에서 하게 되는데 마침 또 의안계에서 그 즈음에 강남아파트특위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였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아마 담당이 자료수집하는데 늦어졌던 측면이 있었습니다. 어쨌든간에 자료를 수집하고 홍보물심의를 몇차례 해서 발행을 하려다 보니까, 또 선관위에 의뢰한 결과 선관위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서 발행을 못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5월 4일날 배포한 것에 대해서는 그것은 의장단 회의에서 의장께서 이것을 그 즈음에 구민들이 또는 대표성이 있는 분들이 많이 모이니까 줬으면 좋겠다해서 나간 내용입니다. 운영위원장 인사말과 관련해서는 그것은 그렇습니다. 사실은 애초에 의회보가 의장님, 상임위원장들이 중심이 되고 또 필요하지만 의원님들도 한 번씩 그런 기회를 통해서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세 차례 논의가 있었는데 제가 봉천본동이다 보니까 이번부터 들어가기로 해서 제가 이번에 들어가게 된 겁니다. 그 점 오해 없으시기 바라고, 그 과정에서 봉천본동의원이라고 쓰지 않고 의회운영위원장이라고 써졌던 것은 사무국에서 배려하는 차원으로 그렇게 해 준 걸로 생각합니다. 두번째, 유기홍 당선자의 인사말에 대해서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의회에 왔을 때 정말 순수하게 의원들은 정당에 소속되지 않고 다 의회활동을 하지만 사실적으로는 전부다 정당에 많이 관련이 되어 있는데 과연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이게 과연 논란이 될 수 있는 문제인가 하는 부분에 저는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철쭉제 때 한번 보시면 알겠지만 지구당이 없어졌습니다. 지구당 위원장들이 나오셨는데 자리도 없고 소개도 없이 그냥 돌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철쭉제를 하면서 중간에 갑자기 후원회를 만들고 이렇게 진행하다 보니까 국회의원이 그 자리에 왔었어도 인사말을 할만한 시간을 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 의장단에서 협의를 했습니다. 협의를 해서 지구당이 비록 없어졌지만 당원으로서 아직 6월이 안 됐고 구 지구당위원장으로서 또는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서 소개도 좀 하자 그런데 마침 거기에 관련된 한 분만 나와서 그분을 소개하고, 그 다음에 인사말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국회의원 당선자가 그런 부분이지만 적어도 유기홍 당선자가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칭에 차이는 있지만 그만한 권한을 갖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그렇게 해 주었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 시의원에 관련된 부분은 기회가 되면 절차상에 시간을 끌거나 이런 부분이 아니라면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유기홍 당선자가 인사말을 했던 부분이고. 그 다음에 세번째, 통우회장의 인사소개에서 누락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생각을 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사소개를 하거나 초청장이 발송된 부분은 집행부 쪽에서 평소에 했던 것들을 중점적으로 해서 받아왔습니다. 우리가 통우회장 얘기가 나왔으니까 사실은 통우회장이 봉천2동에 사시기 때문에 더욱더 관심이 있으셨는가는 모르겠지만 사실은 자치위원장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장에 관련된 부분들은 또 다른 형태로 해서 꽃이라도 달아주고 예우를 했어야 했는데 저희도 진행을 처음 해 보다 보니까 그런 쪽이 잘못돼서 주민자치위원장의 대표분이나 주민자치위원장과 관련된 분들한테는 저희들이 비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차후에 의장단이나 의원분들하고 어떤 간담회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로 하자고 말씀을 드렸던 사항입니다. 또 저희들이 행사를 진행하다 보면 빠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서울시여성연맹회장인가 그분이 오셨었는데 못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어쨌든간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돌아가서 과연 제가 이런 신창규 의원님의 발언에 대해서 정말 마음깊이 생각을 해 보고 제가 반성할 것에 대해서는 통감하고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의회가 잘못된 부분은 하나하나 고쳐서 차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다만 이제 의장단의 임기도 한 달 반 정도밖에 남지를 않았습니다. 2년의 세월을 해 오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면서 정말 가슴 아팠던 적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정말 흘러가는 물처럼 잊고 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또 정말 내가 갖지 못한 그런 것들을 가지신 분들에 대해서 정말 존경하고 그런 것들을 본받기 위해서 또 내 자신에 반해서 그분들의 입장에서 이런 것을 많이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도 조금 그런 면을 염두해 두시고, 의장단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수정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장환의장
이승한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부언해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신창규 의원님과 이승한 운영위원장님의 의견표명이 있었습니다마는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매끄럽지 못했고 조금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의장의 부덕의 소치로 믿고 싶습니다. 여러 의원님들 부족한 부분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고, 다음 후반기 의장단에서는 전반기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런 부분을 철저하게 챙겨서 차질없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아마 의회사무국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의원님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5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1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5명)
12시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