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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증인 의원 발언

102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0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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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위원장대리

성원이 되었음으로 제102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4차 행정복지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참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은평구립합창단에대한행정사무조사와 관련 증인의 의견청취에 대하여 은평구립합창단 해단에 따른 의견과 그 외 합창단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증인께서 답변하는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과 증인으로 참석하신 여러분께서는 회의가 효율적으로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2001년도은평구구립합창단에대한증인의견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증인으로 참석하신 여러분! 본행정사무조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6조 그리고 서울특별시은평구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거 지난 8월 10일 제102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승인된 우리 위원회의 2001년 구립합창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에 의거 9월 6일까지 구립합창단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행정사무조사에 앞서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의 소개가 있겠습니다. 먼저 은평구립합창단 전반주자 장정윤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전총무 이효숙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전 메조소프라노 파트장 봉미영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전 알토 파트장 김영순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전 소프라노 파트장 안미영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001년 구립합창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증인의견청취에 따른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에 의거 증인은 선서를 하여야 하고 제5항에 의거 위증을 할 경우에는 고발할 수 있음과 출석을 요구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거나 증언을 거부 할 때에는 서울특별시은평구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과태료부과징수조례 제3조에 의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에 의하여 알려 드리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선서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전반주자 장정윤님께서 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난 후 선서서의 기재 사항을 기록 후 수합하여 본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증인여러분께서는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구립합창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에 따른 증인의견 청취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구립합창단에 대한 질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방법은 위원께서 5분의 증인중 순서 없이 한 분을 지정하여 질의를 하시되 질문이 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준호위원 질문해 주십시오.

최준호위원

최준호위원입니다. 우리 은평구의회가 우리 주민을 증인으로 채택을 해서 어떤 사실 규명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나와주신 것에 대해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 하면서 이런 일이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굉장히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하튼 이 자리에 까지 나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개괄적인 합창단 해단에 관련된 하나의 정서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한번 짚고 넘어가기 위해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네분이 앉아 계신분 중에서 가장 오래되신 분이 96년도에 입단하신 복미영 여사님이 제일 오래 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영순 여사님이 제일 오래 되셨어요? 그러면 제일 오래 되신 분부터 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합창단이 구성된 이후부터 저희가 91년도부터 의원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풍문으로 듣기에 합창단 조직이 전체가 50명을 상회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여러 분이 있다보니까 총무를 중심으로 한 파트장 즉 임원진 하고 지휘자하고 또 그렇지 않으면 단원들간에 항상 합창단 운영을 하면서 내분 갈등이 미연하게 존재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여러 사람이 모인 곳이니까 아주 적은 개개인의 감정 그런 것은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전례상으로 지휘자님과, 단원들과, 우리 구청사에서 일어나는 이번 일 만큼은 있지 않았습니다.

최준호위원

그러면 지금 쭉 내려오면서 어떠한 조직속에서의 갈등이라는 것은 잔잔하게 있었다....
증인

증인

김영순 그것은 개개인이죠.

최준호위원

집단적으로는 없었다?
증인

증인

김영순 전혀 없었습니다.

최준호위원

그러면 이번에 임원진이라고 하면 총무 다음에 각 파트장님들 세분을 합해서 임원진이라고 부르죠?
증인

증인

김영순 그렇습니다.

최준호위원

그러면 임원진하고 지휘자간의 갈등이라고 보십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그렇게는 볼 수 없고 근본적으로 우리 지휘자님과 단원들간에 개인적으로나 임원들간의 감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전혀 없었는데 어느 한순간에 우리 지휘자님이 돌변을 하셨어요. 돌변을 하셔가지고 임원진간에 갈등을 스스로 만들고 다니셨어요. 그리고 청하고도 묘한 그런 것을 자아내시더라구요.

최준호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을 편안하게 말씀하세요. 지금 지휘자가 돌변하셨다고 했는데 임원진하고 지휘자간의 갈등을 지휘자한테 책임전가를 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갈등이라는 것은 양쪽이 다 뭔가 맞지 않아서 갈등이 생기는 것이지 어떠한 한쪽만 돌변해서 갈등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증인

증인

김영순 그렇게도 말씀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전적으로 지휘자님한테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휘자님이라면 한 조직을 지휘하는 분으로서 조직을 다독거려 주고 작은 갈등이 서로 있다 하더라도 뭔가 그분의 역할로 인해서 해소되어야 될텐데 오히려 선동을 하셨어요. 이쪽, 저쪽 전화해서 선동에다가, 구청하고 지휘자님간의 그런 것은 저희들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단원들간의 어떤 그런 것은 큰 문제를 만드셨습니다. 제가 11년동안 합창단 생활하면서 이런 분은 전에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합창단에는 전적으로 종교나 또 정당이 개입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준호의원

그 다음에 우리 총무님, 이효숙 여사님한테 말씀을 드리겠는데 한 합창단 조직이 가장 핵심적인 단합을 유도해 갈 수 있는, 어떤 친화력으로 유도해 갈 수 있는 분의 역할이 총무역할인데 총무역할하고 지휘자 역할하고 어떤 조직 생활에서 합창단을 운영해 가면서 지휘자는 지휘자 위치에서 지휘자 역할을 해야 되고 총무님은 총무님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 총무님 역할에서 뭔가 잘못되고 있다라는 부분을 다독거리는 것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 우리 총무님의 생각을 말씀좀 해주십시오.
증인

증인

이효숙 지휘자 역할하고 총무역할은 엄연히 구분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휘자는 지휘자로서의 합창단원을 이끌어 가시는데 노래를 하기 위해서 모인 단체이기 때문에 노래를 잘 가르쳐 주시면 그게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선생님이 노래를 잘 가르칠 수 있도록 보조해 주고 선생님 보좌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임원진들의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맨처음 김영순 파트장한테 질의하셨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 맨 처음에 1월 5일날 2001년도 합창단 창단 새로 개원을 했고 1월 9일날 임원선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총무가 제가 되고 여기 나와 계신분들이 알토파트장, 메조소프라노 파트장, 소프라노 파트장님들이 되셨는데 그 선거하고 나서부터 갈등이 조금씩 심화되었던 것 같애요. 그것은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면 저를 총무로 밀었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제가 총무가 되는 것을 원치 않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랬던 사람들은 어디인가 모르게 마음적으로 그런 게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임원진들한테에 대한 호의적인 그런게 없었고 출석율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분들이. 그러니까 임원진에 추천이 되셨던 분들이요. 그분들께서 출석율도 적고 저희한테 반응도 호응을 해주시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임원된 입장으로서 어쨌든 합창단을 열심히 출석하기를 원하고 결석한다든가 그러면 전화도 하고 하거든요. 그런데 전화를 왜했느냐 하는 식으로 하면서 나쁜 망발도 해가면서 그런 식으로 저희한테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총무선출건에 대해서 그 이후부터 선생님이 임원진들에 대한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불만이 조금 있으셨던 것 같애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선생님께서 저희한테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하면, 이것은 선생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단원들도 아니고, 파트장도 아니고, 모든 일을 총무하고만 상의하겠습니다, 어떠한 크고 작은 일이 있다 하더라도 총무하고만 상의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파트장님 전화번호도 필요없고 단원들 전화번호도 필요없습니다, 총무님 전화번호만알면 됩니다,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나중에 결과를 보면 저는 제일 마지막에 알게 돼요. 다른 사람을 통해서, 단원들을 통해서. 그랬을 때 그런 것을 한두번 겪은 것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을 겪었을 때 겉으로 표출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렇지만 항상 선생님을 보좌하는 입장에서 나쁜일도 덮어가면서 선생님을 또 안좋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아까 임원들의 입장이 그런 것을 해야지 된다고 아까 분명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임원진들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선생님이 임원진들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졌던 것 같애요. 그래가지고 맨 처음에 자료를 다 가지고 왔는데 아까 재적인원이 50명이라고 했는데 총 재적인원이 45명이었는데 1월달부터 5월말까지 30명대에서 20명대, 20명에서 5월 25일날 그런 선생님한테 해고명령이 떨어지고나서 그 이후로는 15명, 12명, 11명, 9명, 10명, 13명 이런 식으로 나왔습니다.

최준호위원

그것은 다음에 여쭤볼 것이고 그러면 결국 갈등요인이 선거과정 이후에 나왔네요.
증인

증인

이효숙 예.

최준호위원

그러면 세분이 총무로 출마하셨었죠?
증인

증인

이효숙 예.

최준호위원

그러다가 한분이 자진 사퇴하시고 두분이 하셨는데 두분 중에서 현재 지휘자 분이 소위 지지하는 편을 들어주는 총무가 있을 법도 한데...
증인

증인

이효숙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아니었는데, 임원진들이 어쨌든 그 추천되었던 그분들께서 저희가 임원이 된 그것으로 인해서 합창단에게 호응도가 적으셨어요. 그런 중에 선생님하고의 미묘한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5월 25일날 이후로 그분들하고 합세를 한거예요. 그 임원들하고 그 분들은 월말 25일전까지 출석율이 50%도 안됐던 사람들입니다. 제가 출석을 매일 체크를 하고 누가 안왔는지 결석체크도 다하고 다 있거든요. 무슨 노래를 했는지 몇사람이 참석을 했는지 총무입장에서 다 적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임원진에서 추천받았다가 떨어졌던 사람들 그쪽 사람들이 출석율이 50%도 안됐던 사람이에요 5월 25일 이후로 그분하고 선생님하고 같이 합세를 해가지고 이러한 일이 불거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준호위원

그러한 사항이 갑자기 이루어진거네요?
증인

증인

이효숙 5월 25일 이후에 그분들이 안 나오셨어요. 그분들은 출석을 별로 하시지도 안았던 사람들입니다.

최준호위원

그리고 아까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종교나 정당이 개입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종교가 개입한 일이 있습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당신말은 나는 경질을 당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저녁에 알고 보니까 여론이 잘 하셨으면 좋겠다 잘하시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당신 스스로 그러면서도 불교탄압이다 그러더라구요. 좋지 않은 발언 막 하셨어요. 자질문제입니다.

이종복위원

의사진행 발언입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이종복위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복위원

이종복위원입니다. 지금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데 반드시 질문할 대상이 있고 그럽니다. 그래서 총무에게 질문했으면 총무가 답변이 끝나고 지금부터 물어보는데 다른 분이 답변하거나 하는 것은...

최준호위원

김영순여사님한테 한 것이지....

강태원위원장대리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해서 보다 각각 물어볼 얘기도 많고 하니까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주위원

의사진행 발언있습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김장주위원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주위원

김장주위원입니다. 질문할 내용들이 거의 엇비슷합니다. 혼자만 이 사람 저사람 다할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혼자 이것 저것 다 하지 마시고 하나 하나 넘어가자는 겁니다. 그래야 얘기 또 답변듣고 그럴 것아닙니까? 요약해서 말씀을 하는데.

강태원위원장대리

최준호위원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준호위원

반주자님한테 한가지 질문을하고 마치겠습니다. 지금 지휘자나 반주자 이 두분은 우리가 사례비라고 하지요. 사례비를 그 지급하는데 사례비가 하나의 급여성으로 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하나의 수당으로 보십니까?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
증인

증인

장정윤 급여아닙니까? 급여 아니예요?

최준호위원

급여로 보았어요? 이상입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최준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보충질문을 드리면 김영숙 여사님 지휘자로부터 운영의 묘를 제대로 시행못해서 파괴를 시켰고 지휘자의 잘못으로서 오늘 이 합창단 해산까지 이루어졌다는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하셨는데 어느 부분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증인

증인

김영순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을 드릴려면 사실 이런 자리에서 좋지 않은 어떤 낱말들이 드러나야 되고 정말 사실상 너무 부끄럽습니다. 여기에 서 있게된 것 조차도 유감스럽고 우리 선생님께서 우리 단원들이 전에 모셨던 선생님이 참 유능하셨어요. 좋은 곡을 접하게 되고 그러면서 감동하고 활동하는데 아주 굉장한 열의를 갖고 했었는데 이 선생님이 오심으로해서 동요나 대중가요 이것만 자꾸 하다 보니까 항간에는 재미없다. 그러면서 인원이 줄게 된거에요. 그러나 저희같은 경우는 일단 우리 선생님으로모셨으니까 그만 두실때까지는 추대하는 것이 본분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옹호했다고 생각하는데
김영순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을 드릴려면 사실 이런 자리에서 좋지 않은 어떤 낱말들이 드러나야 되고 정말 사실상 너무 부끄럽습니다. 여기에 서 있게된 것 조차도 유감스럽고 우리 선생님께서 우리 단원들이 전에 모셨던 선생님이 참 유능하셨어요. 좋은 곡을 접하게 되고 그러면서 감동하고 활동하는데 아주 굉장한 열의를 갖고 했었는데 이 선생님이 오심으로해서 동요나 대중가요 이것만 자꾸 하다 보니까 항간에는 재미없다. 그러면서 인원이 줄게 된거에요. 그러나 저희같은 경우는 일단 우리 선생님으로모셨으니까 그만 두실때까지는 추대하는 것이 본분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옹호했다고 생각하는데어느 순간에 그랬다니까요 어느순간에 거짓말 선동 임원들이 도와 주지 않을려고 그랬다 그러니까 우리는 당신들 옆을 찔렀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요. "저희들하고 상의를 안하셨습니까?" 하니까 단원들한테는 임원들이 전적으로 도와 주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는데 저희들한테는 도와 주십시오. 전화를 한적도 없거든요. 그렇게 말씀하시고 다녔고 뭐라고 합니까. 이런 말은 하고싶지 않은데 그런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지금 지휘자로 인해가지고 해단까지 이루어졌고 전적인 책임이 지휘자에게 보십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말씀을 너무 함부로 하고 다니셨거든요. 여기 저기 한군데 뿐아니라 그런 말들이 스스로 늪을 팠다고 얘기하면 너무 과장된, 과한 표현이 될지 모르지만 저는 전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주위원.

김장주위원

우선 우리 의회에서도 아주 드문일입니다. 여러분들 잘아시겠지만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들이 텔레비젼에서 국회를 구경하실 적에 국정감사하고 비슷한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사실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구요. 여기에 따르는 책임도 똑같습니다. 여기 앉아서 같이 고민하게된 배경은 어찌보면 의회가 할 일 없어서 합창단까지 조사를 하느냐 이런 생각 가질 수 있는데 아주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행정은 법에 근거합니다. 법을 집행하는 것이거근요. 그런데 법에 있지 않은 일을 임의적으로 했습니다. 우리는 이 대목을 중시하는 겁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서 과연 적절한 행위였는가 앞으로 대안은 뭔가 고민하고 찾아야 합니다. 먼저 인사드려야 되는데 이 폭서에 고생이 많으시고 비피해는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더위에 바쁘신 다섯분 한번도 빠지지 않고나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신 성의나 의회를 존중하는 면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고 경의를 드립니다. 몇가지 확인고자 하는 말씀이 있는데 김영숙여사님 알토파트장이시지요? 김영숙 파트장님께서는 우리 구하고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남편되시는 분이 공무원이시지요?
증인

증인

김영순 그렇습니다.

김장주위원

출석율을 오늘 오신 분들의 출석을 얼마나 했느냐 했더니 이효숙 총무님은 결근이 한번도 없으셨네요. 봉미영 파트장도 출석율이 좋으시고 김영숙파트장님은 결근이 17번이나 되었어요. 지적하고싶은 얘기는 아닙니다.
증인

증인

김영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1년 사이에 동생이 투병하면서 저 세상으로 떠났구요. 아버님께서 암으로 투병하셔서 간병하고 제가 수술을 두 번이나 했습니다.

김장주위원

불행이 많으십니다. 죄송합니다. 아까 김영순 파트장께서 말씀하실 적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이런일 저런일 해서 이렇게 수식으로 넘길 게재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었는가를 말씀을 하셔야 하고 이런 일이 옛날에는 없었다. 이번에 있었다. 이런 일이 뭡니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증인

증인

김영순 지휘자님으로서 지켜야 될 어떤 수칙이라면 좀 그렇고 그분께서 자기가 지켜야할 어떤 그런 부분을 상실하신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실망했어요. 저는 정말 합창단을 사랑하고 구를 사랑합니다. 물론 노래를 좋아하니까 참여한 그 부분도 있지만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떤 지역발전에 또 자원봉사자로서의 담당하는데 아주 자부심을 갖고 다녔었습니다. 정말로. 그런데 드러내놓고 이 폭언, 폭행이 꼭 때려야만이 폭행이 아니거든요. 사실 마음을 아프게 많이 했어요. 그 선생님이. 그런데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제 입이 더러워져서 못할 것 같아요.

김장주위원

그러면 제가 이렇게 유추해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일로 표현하는 것이 그전에는 없었다 이번 지휘자로 인해서 있었다.
증인

증인

김영순 없었습니다. 전에는.

김장주위원

주로 지휘자 자질문제를 말씀하셨고 차마 표현못하시는 폭언 등을 말씀하셨단 말이죠. 이런 폭언이 결정적인 폭언이 이렇게 만든 계기를 마련하는 폭언이 저도 있었던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여기에 당사자들도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폭언이 아마 한 쪽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양쪽에서 있었던 사실 이 일이 이런 일료 표현 된 것 아니냐 하고 생각이 되거든요.
증인

증인

김영순 그러니까 그런 일이 있기까지 정말 꼭 그래야만 했을까 하는 의심이 들고.

김장주위원

그런일, 지금 표현한 그런일이 며칟날 있었습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27일날.

김장주위원

5월 27일이죠?
증인

증인

김영순 그러니까 우리 선생님께서 4월 26일날 보궐이 있었지 않았습니까? 26일날인가 27일날인가 저희들 합창연습이 있었는데 그날부터 시작하셨어요. 바로 드러내더라고요. 바로 표출하시는데 참 안하셨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부분까지도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보따리 쌀 준비 되어 있다. 자기가 보따리 싸겠다.

김장주위원

이렇게 하십시오. 기왕이면 하시고 싶은 말 다 하십시오.
증인

증인

김영순 말 못하는게 답답습니다.

김장주위원

예의를 지키고 범절을 지키는 그런 자리가 아닙니다. 있는 일을 적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마음을 푹놓으시고 말씀을 하십시오. 왜냐 하면 그런일 이런일 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사실 규명을 못합니다. 그런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었습니까? 구체적으로.
증인

증인

김영순 보궐끝나고 바로 그 다음날 연습이 있었는데 저를 언니 처럼 사실 따랐었어요. 그래서 저도 같은 동향인으로써 남다르게 생각하고 있었고 그런데 그냥 바로 지금 보따리 싸겠다 보따리 쌀 준비 됐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니 나중에 경질 운운하면서 그 때는 한달이 경과 됐을 겁니다. 그 때는 한달이 경과 됐나?

김장주위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4월 보궐선거가 끝나자 마자 보따리 싸겠다.
증인

증인

김영순 예 마로 그 다음날이에요.

김장주위원

그럼 4월 27일이겠네요.
증인

증인

김영순 연습날이었거든요.

김장주위원

4월 27일 나 보따리 싸겠다. 그 배경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고? 보따리 싸겠다 이 얘기를 하셨단 말이죠?
증인

증인

김영순 예. 그러니까 그 분이 아마 그랬나봐요. 그렇게 생각을 하셨던 것이에요. 이제는 청장님이 바뀌셨으니까 보따리를 싸야될 위기를 느꼈나봐요. 괜히 왜 그러셨겠습니까? 그러니까 단원들이 왜 그런 말씀을 하시냐고 하는 분들이 몇 분이 계셨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럼 아까 말씀하신 그런일 저런 일이 표현했던 대로 지휘자께서 보따리를 싸겠다고 말한 그 사건을 그런 일이라고 표현하십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아닙니다. 거짓말 했다는 것. 전적으로 우리 한테는 거짓말을 했거든요. 임원진들한테는 전적인 거짓말.

김장주위원

거짓말 한 것이 그런일이라는 말씀이에요?
증인

증인

김영순 예.

김장주위원

거짓말한 사례를 들어주십시오.
증인

증인

김영순 그러니까 5월 25일 연습이 끝나고임원회의가 있었습니다. 임원회의가 있어서 선생님을 모시고 식사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우리 공보실 과장님, 계장님이 모시고 갔어요. 끝나고 나서 반주자님하고.

김장주위원

참고로 그때 과장님이 신배섭 과장?
증인

증인

김영순 예 그렇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때 계장님은 누구였지요? 아, 남계장님.
증인

증인

김영순 그래서 그 때 선생님이 참! 선생님이 까다로워서 아무거나 드시지를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좀 머리를 아파 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저기 가서 미리 임원회의를 하고 있을 테니까 선생님 말씀 나누시고 그 쪽으로 오십시오 하고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파트장님! 오늘 식사 안하면 안돼요? "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선생님 다 시켜놓았는데 어떻게 합니까?" 하니까 그러면 늦어도 기다릴테니까 끝나고 오십시오 그랬거든요? 그래서 "네" 하고 끊었어요. 그런데 조금 있으니까 또 전화가 왔어요. 파트장님 나는 못먹겠어요. 소프라노 파트장 차에 내 우산이 있으니까 좀 가지고 오십시오 그러는 것이에요. 저희들이 있는 곳은 삼송리였고 선생님이 계신 곳은 바로 구청 인근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소프라노 파트장한테 전화기를 바꾸어 주었지요. 그런데 예감이 참 이상해요. 말하는 어휘가 굉장히 거칠고 이상한 예감이 들어서 이상하다 왜 그러실까 그랬거든요? 그런데 저는 볼일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가 다시 그 자리를 갔더니 벌써 난리가 난 것이에요. 무슨 새끼, 개새끼 내가 너한테 복수를 하려면 더 좋은 사람한테 시집을 가서 너 가만두지 않겠다, 니가 1년 후에 재선할 것인데 내가 너 떨어지라고 1000일 기도 오늘 저녁부터 들어간다 하고 난리가 난 것이에요. 스님한테 일러버린다고 잘못 건드렸다고 난리더라구요.

김장주위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우리 김영순여사님 말씀을 편하게 하시는 것은 좋은데.
증인

증인

김영순 그렇게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김장주위원

좋습니다. 지휘자가 아까 말씀하신 차마 못하겠다는 말씀이 조금씩 조금씩 나오시네요.
증인

증인

김영순 저는 절제하고 있는데 하라고 해서... .

김장주위원

하셔야 합니다. 하셔야 합니다. 편하게 하세요. 그런데 그 얘기가 5월 25일에 했다는 말씀입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예. 저녁이었을 겁니다. 한 9시쯤 됐을 겁니다.

김장주위원

저녁 9시쯤. 그래서 우산을 가지고 오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우산 가지고 이리, 소프라노 파트장하고 총무하고 이상한 예감이 들어서 간 것이에요. 차를 몰고.

김장주위원

그때 김영순여사님은 안가시고.
증인

증인

김영순 나는 그 기간을 통해서 다시 전해 줄 것을 전해주고 다시 왔고요.

김장주위원

됐습니다. 잠깐 김영순여사님은 쉬십시오. 그럼 안미영 소프라노 파트장께서 우산을 가지고 현장에 가셨겠네요.
증인

증인

안미영 아니요. 저희는 왜 기분이 나쁘셨는지 왜 불려가셨는지 그것을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추측을 한 것이에요. 과연 무슨 일이 계셨을까? 경질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고요, 무슨일로 가셨는지 무척 궁금해 하면서 이참 저참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을 하셨어요. 저분한테 전화통화를 하신 다음에 절 바꾸어 주셨는데 저한테 거기 삼송리에서 여기까지 곧바로 소프라노 파트장이 빨리 오라고요. 우산을 가지고 오라고 한 것이 아니고, 어! 우산을 갖다가 드려야 되는데 저 지금 거기 못가겠어 요, 그러시더라고요, 어머! 그럼 우산을 못드리겠네요, 그랬더니 빨리 오세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예, 알았습니다, 무슨 일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제가 가려고 하니까 총무님이 그러면 나도 궁금하니까 같이 가겠다고 해서 여기 커피숍까지 왔습니다.

김장주위원

어디 커피숍이었습니까?
증인

증인

안미영 수협 밑에 엘레우인가 하는 거기.

김장주위원

어디라고까지 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그 때 이효숙 총무님하고 같이 삼송리에서 바삐 와서 지금 지휘자를 만납니다. 아까 그럼 김영순여사님은 두 분의 얘기를 듣고 아까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고, 직접 그 때 들은 말씀을 그대로 좀 해보십시오.
증인

증인

안미영 직접 듣지는 못했지요. 이번에는 아직 못들었고요, 저희가 와서 총무님은 아직 안내려오고 제가 부랴 부랴 지하로 내려 갔어요.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김장주위원

누구누구 계시던가요?
증인

증인

안미영 거기예요, 메조단원이 있었구요.

김장주위원

단원 누구라고 하던가요?
증인

증인

안미영 이경애 메조 단원이 있었고, 그리고 반주자하고 지휘자님하고 남 계장님이 계셨어요.

김장주위원

그 자리에서 주고 받은 얘기를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증인

증인

안미영 만나자마자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나 잘렸다고, 오늘부로 잘렸다고. 난 이미 보따리 다 싸놓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잘렸다고, 그러면서 내가 왜 잘렸는지 너무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고 하면서 무슨 이유로 이랬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어떤 활동을 길게 했으면 거기에서 결과적으로 성과를 못 올려서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어떤 대회를 나가 본적도 없고 준비 중인데 이렇게 경질된다는 것이 너무 기분이 나쁘다, 그러면서 굉장히 흥분해 하셨어요. 식사하러 가는 것은 정말 안되겠다고 그러면서 계속 흥분된 억양으로 왜 나를 경질했는지 그게 너무너무 의심스럽다고 그러셨어요.

김장주위원

그때 그러셨습니까?
증인

증인

안미영 예.

김장주위원

아까 김영순 여사님이 말씀하신 것은 천일기도를 간다든지....
증인

증인

안미영 그것은 식사하러 가셔서 그런거 구요, 거기서는 그 정도로만 말씀하셨고 차에 가면서도 제가 같이 모시고 갔거든요.

김장주위원

결국 그분이 식사는 하러 갔습니까?
증인

증인

안미영 예, 안간다고 그랬는데 따라 나오시더라구요. 저희는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경질됐다고 그랬을때 내심으로는 웃음이 나왔어요. 굉장히 기쁜 마음이었어요. 슬픈마음이 아니라. 그분은 굉장히 화가 나셨는데 제 입장으로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요.

김장주위원

잘됐다 싶은 생각이셨다, 그 말씀이시죠.
증인

증인

안미영 웃음이 나오는 것을 간신히 참았어요. 언른 총무님이 들어오시길래 자리를 양보하고 저는 빈방에 가서 웃었어요. 거기서 보일 수가 없어서, 차마.

김장주위원

알겠습니다. 그날 25일이었다 그 말씀이죠, 경질된것. 아까 김영순 파트장님하고 짜 맞추기를 하자면 보궐선거 끝나자마자 나 보따리 쌀 각오가 되어 있다, 그랬는데 5월 26일이면 선거가 끝난 딱 한달쯤 되는 시점인데 그때 경질되었다 그런데 묘한게 시점이 이해가 안된다는 말씀이죠. 그렇고, 다른데서 또하나 얘기하겠습니다. 아까 김영순여사 말씀에 종교나 정당이나, 쉽게 말하면 종교나 정치판에 합창단이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
증인

증인

김영순 절대적이죠.

김장주위원

저도 동감합니다. 절대 그렇습니다. 총무님, 반주자 장정윤 반주께서는 몇년이나 되셨습니까?
증인

증인

장정윤 2년 됐습니다. 작년에 즐어왔습니다.

김장주위원

총무님은 98년도에 오셨더군요.
증인

증인

이효숙 예.

김장주위원

그동안 합창단이 정치판이나 종교교적 색채가 단장도 좋고, 구청장도 좋고, 지휘자도 좋고, 그런 색깔이 좀 있었습니까?
증인

증인

이효숙 그랬다고도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2년전에 제가 들어올 때 당시는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합창단 분위기가. 이런 곳에 들어온 것은 너무 기쁘고 행운이다,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한테도 합창단 오디션 합격했다고 좋아서 전화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들어와서 그당시 이수영 선생님이 계셨는데 너무너무 실력도 많으시고, 좋은 곡도 많이 선택해 주시고, 합창단원들과의 미묘한 그런 것도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들어와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합창단 결석도 한번도 안하고 열심히 출석도 잘하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단원으로 있었을 때인데도 결석안하고 열심히 잘 다녔습니다. 왜냐하면 좋았기 때문에, 제가 좋아서 한 일이고 그랬기 때문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2년 됐습니다. 제가 다닌지 2년후에 12월달인가 갑자기 지휘자 선생님이 경질됐어요, 이수영 선생님이요. 반주자랑 비롯해서 또 타구 있던 사람들이 은평구에 거주하다가 타구로 가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여기 떠나기 그래서 계속 나오셨어요, 합창단을. 그래서 거주지는 다른데로 되어 있지만 우리 합창단을 나오신 거예요. 그런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셨어요. 그분들은 은평구에 사시다가 가신 분들이기 때문에 단원들하고도 친분도 있으시고 오래 되신 분들이시죠. 그분들도 계셨고 그다음에 나이가 50세 이상 되신 분들 해가지고, 타구에 계신분들 해가지고, 전부 잘랐어요. 그때 저는 합창단이 해체되는지 알았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때가 언제죠?
증인

증인

이효숙 99년말.

김장주위원

2000년 되기전에,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휘자를 포함해서 모든 단원이 1년간 계약 위촉이거든요. 알고 계시죠?
증인

증인

이효숙 예.

김장주위원

그래서 요점을 종교나 정치판의 영향이 있었다는 대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증인

증인

이효숙 저는 그게 그것 아니었었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나름대로.

김장주위원

단원 교체 하면서 50세 이상 자르고, 또 타지역 있는 분들을 자르고, 그것이 정치성향이었다....
증인

증인

이효숙 그런게 아니었었나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장주위원

조례 읽어 보셧죠?
증인

증인

이효숙 예.

김장주위원

조례가 타당성이 있건 없건 현행 조례에는 50세로 규정되어 있고, 또 지휘자나 반주자는 타 지역에서 올 수 있어도 은평구민으로 제한 시킨 것 알고 계시죠?
증인

증인

이효숙 그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승희 지휘자 선생님도 수원이십니다.

김장주위원

지휘자하고 반주자는 예외입니다.
증인

증인

이효숙 그런데 그분 지휘자도 원래 타구에 계셨지만 그런 것으로 여기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 구로다가 주소지까지 옮겨서 우리 합창단에 들어왔습니다.

김장주위원

현행 조례가 지휘자나 반주는 구민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증인

증인

김영순 그 이후로 그분도 경질되셨거든요.

김장주위원

그런말로 정치성향이 있었다, '99년말...
증인

증인

이효숙 정치성향은 모르겠는데 아마 그런게 아니었었는가

김장주위원

이효숙 총무님 종교 가지고 계십니까?
증인

증인

이효숙 기독교입니다.

김장주위원

기독교, 그러면 지휘자가 불교신자라고 해서.
증인

증인

이효숙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김장주위원

불교관련한 선곡을 해본 적 있습니까? 그런 것은 없죠?
증인

증인

이효숙 예.

김장주위원

정치성향이 제가 듣기로는 그렇습니다. 비교적 정치성향이 없었습니다. 저도 사실은, 사실적인 입장에서 봤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배영 청장 시절에 합창단은 구청장의 영향이 막중한 것이겠구나, 또 구청장이 위촉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청장 영향하에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계기로 내용을 여러분들 들어보니까 비교적 정치성은 없었다, 종교색도 거의 없었다,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데 아까 김영순 여사께서 저도 바램이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정치판이 되어서는 안되고 종교판으로 이끌어서도 안된다, 그런 구체적 사안이 있으면 김영순 여사님 한말씀 해주십시오.
증인

증인

김영순 저는 말씀드리기 곤란한 점이 사실 많습니다. 전 청장님 계실 때도 우리가 서야될 곳에 남북문화교류협회 합창단이 거의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그 합창단이 만들어지면서 우리한테에 대한 관심이 많이 영향이 미쳐졌어요. 우리가 너무 많이 느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그것은 둘째치고 지금 정치나 종교를 운운하는 것은 우리 지휘자님 말씀입니다. 지금 그분이 그렇게 몰고 가고 계시네요. 그러니까 제가 전제적으로 그런게 개입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김장주위원

그러면 정리를 합시다. 전 청장이나 현 청장이나 공무원들이나 다 정치색깔 띠고 합창단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지휘자가 그랬다 그런 말씀이시죠?
증인

증인

김영순 전례상 우리 지휘자님들을 어느청장님이 바로 지명해서 갖다 모셔놓는다 그런 전례는 없었습니다. 없었고, 이번에 오승희 선생님 오시기 이전에는 우리 합창단원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뜻에서 경선도 했었어요. 선생님들을 여러번 오디션을 받은 자리에서 저희들이 투표로 어느 선생님 좋습니다라고 선생님을 모셨거든요. 그 선생님이 개인 사유로 인해서 그만두시고 난후에 바로 오승희 선생님 오셨는데 그것은 청장님이 바로 모셔온 것으로 저희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배영청장님이. 지금 보궐선거 끝나고 난후에 그 분이 위기감을 느낀게 바로 그런 점 아닌가...
이효숙 그래서 본인 스스로 불교탄압이라고 그런 말씀을 해가면서...
김영순 제가 한말씀 더드리겠습니다. 5월 26일날 아침에 전화가 와가지고 "파트장님 예 이랬더니 파트장을 비롯해서 왜 그렇게 임원들이 의리가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 왜요" 벌써 당신이 경질됐다고 생각하고 임원들이 우 몰려 들어서 우리 선생님을 경질을 왜 시키느냐 하고 청내로 들어가고 해야 되는데 저희들은 전례상 더 훌륭한 선생님이 가셔도 그분을 잡지를 못했어요. 구청에서 하면 하는대로 따랐는데 그랬는데 그런 뜻이었던가 봐요. 선생님은 그래놓고 바로 임원선출 때 조금 엇갈렸던 그분들을 쿡찔른거에요. 청장님이 처음에는 총무가 그때 현총무는 접어두고 그 같이 구청장님실에 갔던 두분중에 한사람을 총무님으로 알고 계시더라는 거에요. 순서가 잘못된거에요. 일에는 어떤 일이든 순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서도 그랬고 임원진들을 배척했거니와 거짓말 선동을 했습니다. 불교탄압이라고 하더라구요. 수국사 스님을 만났는데 당신이 평통자문위원회에서 해촉이 됐고 내가 이배영전청장님 하고 전화통화를 했는데 가만두지 말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이것은 불교탄압이다 이렇게 말씀을...

김장주위원

아까 말씀드린 갈등이 한가지만 매듭을 짓고 나중에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혹시 임원들을 지휘자하고 언쟁을 한 적은 없습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그 전에는 전혀 없지요.

김장주위원

이번에 언쟁이 언제 있었습니까?
증인

증인

이효숙 5월 29일이예요.

김장주위원

그 언쟁을 누구하고 하셨습니까?
증인

증인

이효숙 5월 25일날 선생님이 오후에 안미영씨를 비롯해서 계장님을 통해서 경질소식을 전해 들으시고 계장님한테 경질이 아니고 권고사직 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그렇게 알고 다음날 어떻게된 결과를 알아 보기 위해서 구청을 들어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왔더니 선생님하고 양순예씨라는 사람하고 청장실 들어갔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다시 얘기가 되어 가지고 나오시는건 제가 못봤는데 나중에 전해 듣기로는 다시 복직됐다. 다시 잘해 보십시오. 했다는 거에요. 청장님께서 그럼 잘됐네하고 저는 다음 화요일날 임원진을 통해서 절대 없었던 것으로 하고 왜냐하면 임원진들만 알았으면 우리는 그때 그 상황을 임원진들만 알고 있었으니까 저는 무마시킬려고 그랬어요. 임원진을 통해서 저는 일체 발설을 하지 않았어요. 단원들을 통해서도 그랬고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만 알고 있었어요. 다시 복직된 상황이기 때문에 다시 무마시키고 잘 해갈려고 생각 했었는데 선생님이 하루 사이에 단원들한테 전부 전화를 하신거에요. 몰랐던 사람들이 다 알게 된거에요. 나 잘렸어 이렇게 권고사직도 아니고 날 잘렸어 단원들한테 전부 얘기를 하게 된거에요. 저는 얘기도 다 안했는데 선생님 스스로 전화를 해가지고 선생님이 먼저 룰을 깨신 거에요. 총무하고 먼저 얘기를 하겠다고 그 얘기를 선생님께서 깨신거에요. 저한테 먼저 도움을 청하던지 얘기를 하셔야 되는데 저한테 일언반구 말씀 한마디도 안하시고 다 단원들한테 다 얘기를 하셔가지고 단원들이 그 사실을 알게된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김장주위원

결정적으로 언쟁을 하셨다고 그러는데 총무님하고 하셨습니까?
증인

증인

이효숙 5월 29일날 다음 연습때 화요일날 연습때 2시에.

김장주위원

이런 저런 사건이 있고 불씨가 되어서 5월 29일 연습때...
증인

증인

이효숙 연습때 그동안 나오지도 않았던 사람들 총무추천을 받았던 그쪽을 지지했던 사람들까지 나왔어요. 그날 평소에 안나왔던 사람들이 다 나왔어요. 그날 총인원이 34명이 나왔어요. 29명 그때 인원이 그때 최고 많이 나왔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때 언쟁을 누구하고 하셨습니까? 임원들하고 지휘자하고 상대가 되어서 언쟁을 하셨습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저희들하고 선생님하고 이럴 이유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선생님 왜 그랬습니까?

김장주위원

예 알겠습니다. 본위원 질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이양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양기위원

이양기위원입니다. 저는 은평구립합창단이 우리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헌신하시고 봉사하신 것을 높이 평가를 합니다. 제가 같은 질문을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위원님들께서 질문을 하고 또 답변과 각자 의견을 하셨는데 우리 봉미영여사님께서 지금까지 질문내용에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증인

증인

봉미영 처음에 이제 임원선출된 그것으로 그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됩니다. 그 전년에 조금 후반기에 말썽이 많이 있었거든요.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드리겠고 말썽을 일으켰던 장본인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임원이 선출되고 난후에 제가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무개씨는 그 사람을 끼고있으면 올해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니까 그 사람을 잘라내야합니다. 과감하게 잘라내십시오. 그래야만이 올 1년을 순조롭게 지나갑니다라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이 불거졌을 때 그 사람을 대동하고 청장실로 들어갔었던 일을 저는 정말로 분노를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 양씨성을 가진 그분을 모든 선생님들하고 같이 일했을때 한번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때가 없었습니다. 이수영선생님 계실때도 옷사건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정말로 쌍소리가 오갔었구요. 다음에 유선생님이 계실때도 그 사람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사퇴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제가 계속 그 사람을 지켜봤던 바에 따르면 그 사람으로 인해서 또 이런 일이 있을 것같아서 선생님 과감하게 이 사람을 자르십시오. 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때 당시로서 별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소강기라고 해야할까 좀 조용하게 있었던거든요. 양씨성을 가진분이 오성춘씨를 총무로 추대를 했었어요. 그러면서 그 선거일 아침까지 저한테 전화를 해가지고 그 사람을 밀어달라고 그랬었거든요. 그분을 지켜보았을 때 그분은 총무감이 전혀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자기가 파트장이었을 때 자신에 본분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사석에서 있었던 돈지불했던 것 공금으로 자기가 다시 가져갔었거든요. 왜냐하면 회계를 맡고 있었는데 그돈을 주지않았어요. 그것도 지금까지 받지를 못했습니다. 한가지를 보면 열일을 안다고 그런 사람을 결코 총무자리에 앉힐 수 없어서 이효숙씨를 추천을 했었어요.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됐을 때 양승혜씨가 다음날 전화를 해가지고 이효숙씨한테 너 왜 그렇게 총무자리를 사양하지 않고 받아들였냐고 협박까지 하고 난리를 치고 제가 메조파트입니다. 파트장인데 나오지 않길래 몇번이나 안나왔어요. 며칠동안 안나와서 언니 왜 나오시지 않느냐 봉미영 너같은게 무슨 자격으로 전화를 하느냐 내가 가고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겠다고 그런 얘기를 듣고 다시는 제가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양기위원

제가 한가지 더 묻겠습니다. 지휘자하고 임원간의 상호불신이 반목이 있었던것은 사실 인정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인정해도 되겠습니까?
증인

증인

봉미영 그렇습니다.

이양기위원

그럼 이것으로....
증인

증인

봉미영 제가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회계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전 선생님들은 제가 그 동안에 경제적으로 조금 어려웠기 때문에 전념을 다하지 못했숩니다. 그런데 올해는 제가 부득이하게 파트장을 맡으면서 회계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출석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고 그랬는데 회계담당하면서 선생님하고 저만이 미묘한 대립이 많이 있었습니다. 왜냐 하면 가령 옛날에는 같은 단원들끼리 박하스라도 음료수라도 한 병씩 이렇게 갖다 놓으면 정말로 그것을 마시던지 안마시던지 그런 것을 떠나서 굉장히 감사하게 여기셨거든요? 그런데 이 선생님은 저희가 무엇을 갖다 놓아도 항상 트집을 잡고 그랬을 때에 저는 정말 거기서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정말 때려 치우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꿀 같앴었고 그리고 저희들 합창단 시작할 때 마이너스로 시작했습니다. 전년에 모든 것이 다 제로상태에서 시작했는데 저희들이 받는 간식비하고 운영비를 연초에 받았으면 그런 일이 없었겠지만 월말에 받았거든요. 이것은 꼭 말씀드려야 됩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답변을 간단간단하게 해주세요. 운영상.
증인

증인

봉미영 저는 지금까지 계속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입에서 냄새가 날 지경이에요. 잠깐만 좀 들어 주세요. 진짜로 아니 정말 이 회계하고 다른 분들하고 반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하고는 미묘한 대립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정말로 밝혀 드리고 싶어요.

이양기위원

한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지금 여기 나오신 분들께서 우선 우리 봉미영여사님 개인소견만 말씀해 주세요. 과연 이런 분위기에서도 합창단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겠느냐.
증인

증인

봉미영 절대로 못하지요.

이양기위원

그렇지 않으면 어떤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그 개인 소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증인

증인

봉미영 예. 소프라노 파트장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저는 그 청장님이 바뀌셨을 당시 그 이후로 제가 이것은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왕에 청장님이 바뀌셨으니까 이것 좀 바뀌어야 되지 않느냐 바뀌어서 정말로 다른 분하고 정말로 좋은 감정으로 같이 일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느꼈었습니다.

이양기위원

거기다 청장 바뀐 것 넣지 마시고 그냥 정상적으로 우리 구정이 운영이 되었을 경우에도 이런식의 운영은 어렵다 그런 판단이었습니까?
증인

증인

봉미영 예.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휘자님에게 느꼈던 것은 처음에 들어와서 첫날 우리하고 얘기했을 때 유명한 성악가 누구 누구를 지명하면서 그 사람은 누가 돌보았느니, 안 돌보았느니 이런 얘기를 했을 때에 그것은 정말로 지휘자로서 절대로 입에 담아서는 안될 얘기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봉미영씨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양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나기빈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나기빈위원

우선 아까 전 위원님들이 인사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주 폭염이 찌는데 이렇게 이 일 말고도 바쁘신중에 여러분들을 참석하게 만든 것에 대해서 미안한 감이 있습니다. 아까 전지휘자님이 이수영씨이고 유지호님이 2000년 11월 1일자로 해촉이 되셨는데 자진사퇴라는 표현을 쓰셨지만 뒷면에는 권고사퇴도 있을 수도 있다는 쪽으로 들리네요. 우선 서류상에 자진사퇴로 해서 11월 1일자로 해촉을 했고 오승희 지휘자님을 11월 16일자로 새로 위촉을 하셨습니다. 아까 봉미영 증인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지난 연말에도 많은 무리가 빚어졌었다고 했어요. 그럼 새 지휘자가 해촉되고 위촉될 당시의 시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렇게 되어 있고 4월 27일자 새 청장이 투표로 밝혀진날 하면서 그날부터 나는 보따리 쌀 준비가 됐다는 표현을 하셨고 25일날 지휘자가 해촉이 됐다고 본인도 생각을 하고 단원님들한테도 공표를 하셨지요? 그런데 그 이후에 재위촉됐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아까 안미영 증인님께서는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해촉을 바랬었던 그런 쪽으로 생각하는데 그러면 우리가 구립 합창단이 27일날 그 표현을 하셨으니까 지금 불교탄압이라는 이야기를 하신 지휘자는 그 때서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계셨으니까 결국 불교탄압을 할 수 있었던 시간적인 것은 없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증인석에서 - "그렇지요"하는 증인 있음) 그렇겠지요? 그런데도 그 때서부터 그런 발설을 하셨고 그러면 문화교류협회 합창단이 생겼는데 그것은 언제쯤 생긴 것입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정확하게는 모르겠고요, 청장님이 이배영 청장님 재선하고 난 시점.

나기빈위원

그럼 98년 이후네요.
증인

증인

김영순 그 이전일 겁니다. 아마.

나기빈위원

95년도에.

강태원위원장대리

나기빈위원님 지금 다섯 분중에 어느 분한테 질문을 하는겁니까? 이름을 호명을 해주셔야지, 그래야지 어떤 분이 답변을 해야 할 지 모르지 않습니까?

나기빈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해단되기까지 총무님한테 하셨다고 하니까 우리 이효숙님한테 여쭙겠습니다. 그 때는 총무를 안하셨겠지만 2001년 1월 6일자로 총무님이 임명이.
증인

증인

이효숙 1월 9일자로 임명이 됐습니다.

나기빈위원

제가 가진 자료에는 1월 6일자로 되어있네요.
증인

증인

이효숙 예.

나기빈위원

그런데 총무님 되시기 전이시겠지만 구립 합창단이 해단과 같은 기간, 공식적으로는 해단이란 표현은 안썼습니다만 그러한 기간이 있었다고 아까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기간이 있었습니까?.
증인

증인

이효숙 예. 그러니까 5월 25일 그 이후를 기점으로 해서 단원들이 1월부터 오승희 지휘자선생님 오실 때 제가 재적인원이 45명이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 이후부터 계속 단원이 떨어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총무입장에서 답답하지요. 그래서 전화를 매일 걸어서 왜 안나오십니까? 나오십시오 하고 이렇게 권고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재미 없다 안가고 싶다, 이런 사람들이 거의 7, 8명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그 분들이 안나오셨어요. 그래서 45명에서 38명, 37명, 35명 이렇게 줄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평상시에는 35명정도 계속 나오다가 5월 25일에 그 난리가 벌어지고 나서 5월 25일 이후 그 다음부터 12명, 14명, 11명, 12명, 9명 저희를 포함해서 임원진들은 책임이 있으니까 나왔습니다. 저희 임원진들은 솔직히 아까 소프라노 파트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내심 지휘자 선생님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런데 저희를 포함해서 그 임원진들이 나왔는데 그 인원까지 합쳐서 11명, 12명, 9명, 10명, 이렇게 나왔습니다.

나기빈위원

아까 다른 위원님들이 물으셔서 답변하신 것은 중복되는 답은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증인

증인

이효숙 그래서 이 인원 가지고 합창단이라고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저는 나름대로 했습니다.

나기빈위원

아까 표현들 하실 때 99년 말쯤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99년 말쯤에는 이배영 청장님이 계셨고, 이길영 국장님이 계시고, 단장님을 맡아 계실때인데요, 그러면 오승희 지휘자님도 이길영 단장 님 계실 때 위촉이 된 것이고 지금 총무님도 이길영 단장님 계실 때에 위촉이 된 것이고 그랬는데도 같은 단장님이 임명하신 지휘자나 총무간에 맞지 않는 갈등이 있었던 부분이죠?
증인

증인

이효숙 예.

나기빈위원

그러면 '99년말 쯤에 해단과 같은 기간을 가졌었던 기일이 얼마정도 있었느냐....
증인

증인

이효숙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전혀 없었고, 갑자기 12월말에 저는 몰랐어요. 왜, 갑자기 연습하러 나갔는데 전부 초죽음이 되어서 분위기가 썰렁한 거예요. 왜 그런가 했더니 50세 넘은 사람 자르고, 타지역에서 온 사람들 자르고, 이런 식으로 되었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연습하러 나와가지고. 사전에 알았으면 그렇게 속상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나기빈위원

서울시은평구립합창단운영조례를 혹시 한번이라도 자료를 받아 보셨거나, 읽어 보셨거나, 가지고 계시거나 그런 일은 없으세요?
증인

증인

이효숙 그전에 안받아보고 이번에 총무되면서 받아봤습니다.

나기빈위원

그러면 다른 제일 오래 되셨다는 김영순님도....
증인

증인

김영순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내용을 제가 알아듣겠습니다. 우리 총무님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배영 청장님 계시고 이길영 국장님 계실 때, 이수영선생님 계실 때입니다마는 지휘자님이 6개월이나 7개월간을 연습도 못했습니다. 그것은 해단통보는 안됐지만 해단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정기공연도 갑자기 어느날 아침에 취소됐고 그랬었습니다.

나기빈위원

그러면 그때 운영비가 지급됐습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운영비 지급됐었습니다.

나기빈위원

안하고 있는데도요.
증인

증인

김영순 안하고 있는때는 안됐죠.

나기빈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연습에 참가하신출석부를 본다면 소프라노 파트가 제일 부진했고 거기에는 이효숙 전 총무님이 계시고, 해단이 됐기 때문에 전 총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혼자만 나오실 때도 있고 그래요, 그러면 과연 이런 출석율을 가지고 해단을 안하고 그냥 구립합창단을 운영해가야만 되는 이런 쪽으로 생각을 한다면 과연 그냥 그렇게 유지하고도 구립합창단의 운영비를 지출하면서 운영하겠는가, 그런 쪽의 아까 이위원님이 봉미영 증인께 여쭸듯이 이효숙 전 총무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구청에서 우리가 공무원들 채택해서 했을 때는 과장님이 제가 해단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쪽으로 말씀하시거든요. 그러면 단원 입장에서, 총무를 맡은 입장에서 이대로 유지를 하고 있어야 되겠는가, 아니면 해단하게 된 것을 심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는가, 또 해단이 됐어도 새로 다시 재구성을 하자는 쪽 아닙니까? 또 참여하실 의향은 있으신지 이것만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이효숙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인원이 10명 내외로 소프라노 저 1명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최고 조금 나온 것이 7명 나왔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그랬을 때 한심하죠. 저는 총무입장이니까 그리고 선생님이 아까 한 얘기 또 하게 되는데 복직 다시 되셨어,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저는 전화를 다 걸어서 단원들한테, 없었던 일이니까 나오십시오, 원래대로 현상태대로 합니다, 연습들어갑니다 나오십시오, 전화를 누누히 했습니다. 총무입장이기 때문에 전화를 걸어서 나오십시오, 나오십시오,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알겠습니다, 나가겠습니다, 하고 안나와요. 그건 어떻게 합니까, 제가. 그렇게 됐을 때는 그 문제가 임원들이 싫어서 안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지휘자님 선생님이 자질이 없어서 안나오는 걸까요, 그것은 위원님들한테 맡기겠습니다. 이렇게 몇명 안나오는 인원을 가지고 솔직히 말해서 운영비랑 간식비랑 탄다는 자체도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왜냐하면 이것 다 제가 낸 혈세고 구민들이 다 낸 세금인데 그것을 낭비한다 생각할 때 너무너무 가슴도 아프고 그렇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해단이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마음도 아프고 그동안 10여년동안 이끌어왔던 합창단을 하루아침에 해단시킨다는 그 자체가 너무너무 서글프고 속상했었습니다. 왜 지휘자 한사람, 오승희씨 한사람 때문에 이렇게까지 되어야 되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도 너무너무 속상한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대로 이끌어 나갔다가는 그나마 있는 사람도 안나오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구청에서 취해진 이 조치를 저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새로 재구성이 되면 그때는 다시 잘 정립해서 다시 열심히 잘 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나기빈위원

이상입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이효숙 총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이종복위원 질의하십시오.

이종복위원

먼저 질의에 앞서서 은평구립합창단원으로서 우리 은평구를 빛내주시고 열심히 봉사해 주신데 대해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여러분들은 참으로 오늘 이자리에 이렇게 나와야 될 이유가 없는 것으로 봅니다. 좀더 집행부에서 열의와 성의를 가지고 화합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노력했다면 여러분들이 이런 갈등된 모습과 이렇게 정말 이그러진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될 훌륭하신 분들이 집행부의 잘못으로 이렇게 나오시게 된 데 대해서 우선 구의원으로서 주민이 선출한 대표로서 미안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이해를 구하기위해서 서울특별시은평구립합창단조례 제4조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4조 자격 지휘자, 반주자 및 단원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자로 한다, 다만 지휘자 및 반주자는 예외로 한다, 지휘자와 반주자는 은평구에 거주안해도 됩니다, 단원은 은평구에 거주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반주자는 만 20세 이상 50세이하의 여성으로서 음악관련 능력과 경험이 있는자로 한다, 단원은 만 20세 이상 50세 이하의 여성으로서 성악에 자질이 있는 자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5조 위촉 지휘자 반자자 및 단원은 구청장이 위촉한다, 지휘자 반주자 및 단원의 선발방법은 규칙으로 한다, 지휘자 반주자 및 단원의 위촉기간은 1년으로 하되 위촉일자에 관계 없이 당해년도 12월 31일로 마감하는 것으로 본다. 제6조 단원의 임무 단원은 음악인으로서 기량과 자질 향상에 노력하여야 하며 은평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봉사하여야 한다. 두번째 단원은 단원으로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 세번째 단원은 단장의 요구시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한 합창단 활동을 위한 연습 및 행사에 참여하여야 한다. 제7조 단원의 해촉 1. 단원이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 위촉기간 만료전이라도 해촉할 수 있다, 단원의 임무를 준수하지 않을 때 이 단원으로서의 품위를 현저하게 손상시킬 때 제5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위촉기간 만료자 중 재위촉되지 않는 단원은 해촉된 것으로 봅니다.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 제가 은평구립합창단 운영조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2월부터 3, 4, 5월까지는 보면 1월, 2월, 3월, 4월에는 예년과 그전과는 비교해 보았을 때 거의 손색이 없이 단원이 잘나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원출석 참가한 출석명부를 보았을 때 5월부터 점점 줄어서 6월에는 완전히 이제 이효숙씨가 얘기한대로 9명, 10명, 8명 이렇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면 이 원칙을 우리는 이 법치국가입니다. 조례에 준해야 합니다. 조례로 단원들이 이 조례를 준수하고 이 조례에 의해서 말하자면 그 단원이 조직되고 운영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보면 단원이 아무런 이유없이 물론 개인의 불만이야 있을 수 있지만 개인의 불만을 표 출해서 참여를 하지 않는 것은 해촉에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분들에게 혹시 참여를 하지 않으니까 귀하는 왜 참여를 하지 않느냐 해서 이유를 밝히시오 하는 이런 통지를 받은 적이 있는지 이효숙 증인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이효숙 네 있습니다.

이종복위원

무얼로 받았습니까? 몇월 며칠날.
증인

증인

이효숙 전화도 받고....

이종복위원

서면도 받았습니까? 서면으로 받았지요?
증인

증인

이효숙 네, 서면으로 받았습니다.

이종복위원

그러면 장정윤 반주자님 통지를 받았습니까?
증인

증인

장정윤 저도 받았습니다.

이종복위원

출석하라는 통지를 서면으로 받았고....
증인

증인

장정윤 먼저 전화로 받았구요, 서면으로 받았습니다.

이종복위원

안미영 증인?
증인

증인

안미영 저도 전화로 받고 서면으로 받았습니다.

이종복위원

봉미영증인? 봉미영 증인 답변하세요.
증인

증인

봉미영 아까 제가 잘 못들었는데....

이종복위원

불참을 했는데 연습을 왜 불참을 했느냐 이유에 대해서 앞으로 참여해달라는 촉구 말하자면 통지를 서면으로 받으셨느냐?
증인

증인

봉미영 저는 그거 못받았습니다.

이종복위원

김영순증인은?
증인

증인

김영순 저는 서면통지를 받았습니다.

이종복위원

참여촉구하는... ("해단입니다." 하는 증인들 많음) ("연습에 참가하라는건 전화만 받았습니다." 하는 증인들 있음)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조례를 읽어 드리는 것입니다. 이 조례는 우리 은평구에 합창단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그러한 룰을 가지고 범위안에서 하라하는 것을 의회에서 정해 주었습니다.

최준호위원

저 의사진행발언 안줄꺼요?

강태원위원장대리

발언이 끝나고 나서 드리겠습니다.

이종복위원

여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런 불참한 분에게 통지가 갔느냐 했을 때 봉미영증인하고...
증인

증인

이효숙 불참을 안했기 때문에 그것을 받은 적이 없어요.

이종복위원

여기가 100% 다 참여한 것이 아니고 매번 우리가 총무 안미영씨같은 분이 참여를 안한 분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 김영순씨도 참여를 안했습니다. 6월달에 한번 참석했습니다.
증인

증인

김영순 참여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종복위원

그런 촉구에 대한 통지를 구청에서 받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최준호위원.

최준호위원

최준호위원입니다. 지금 증인을 앉혀놓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허위증언을 유도하고 있어요. 이런 못된짓을 하고 있단 얘기에요. 허위증언을 유도하고 있어! 지금 이러한 질문은 가능한 하지 않는 것이 하나의 바람직하고 참고사항이요. 지금 그런데 위원장께서도 제 의사진행발언 전에 질문 답변발언 중에서 나와서 이게 되는거는 아니요. 그러나 그런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본위원도 재현하는 거기 때문에 이런 과정에서 지금 질문과정이 아주 내용이 바람직하지 않다 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이종복위원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복위원

위원이 질문하는데 옆에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효숙총무님께 이 조례에 읽어 드렸으니까 이해가 가지요? 그런데 이 갈등이 있었다 이 갈등이 해소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 이효숙총무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증인

증인

이효숙 그런 일이 있은 이후에 저는 어쨌든 총무의 입장이고 임원의 입장이기 때문에 일단은 해야 할것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선생님은 노래를 가르치는 입장이고 저는 그것을 합창단원들을 잘 참석하여서 노래 가르치는 것을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단원들이 이렇게 나오지않을 때 저는 단원들한테 일일이 전화를 걸어서 왜 합창단 나오시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파트장님들도 마찬가지로 저랑 똑같이 단원들한테 전화를 걸어서 종용을 했습니다. 합창단 많이 참여해 주실 것을 요구하는 그런 것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서 노력을 했냐고 그러셨는데 그랬을 때 지휘자 선생님이 원하지 않으셨어요.
안미영 위원장님 저희가 여기에 불려 나온게 해단했기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지휘자가 경질됐기 때문에 그런건지 그것을 다시한번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기빈위원

잠시 정회를 요구합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정회를 5분간만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37 회의중지

11:40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방금 안미영씨 질문에 대해서 잠깐 제가 답변요지를 간단하게 말씀을 드릴께요. 이것을 어느 누가 잘하고 잘못하던 간에 일단 합창단에 대한 말썽소지는 이미 생긴 것이고 의회는 그것을 보고 묵과 할 수 없고 해서 합창단의 어떤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위해서 뭔가 우리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자. 또 그 부분에서 우리가 전혀 모르면 안되기 때문에 20개동 20명 위원들이 강건너 불보듯이 보고만 있을 수 없고 새로운 청장이든, 전자에 청장이든, 현재 단원이든, 지휘자든 지위를 막론하고 무언가 우리가 헤치고 들어가서 잘못된 모순은 덮어주고 새로운 비전에서 도와주자는 차원에서 여러분들을 선택해서 했던 것입니다. 그 가운데 우리 위원중에서는 다 똑같은 의견이 아닙니다. 보는 철학이 다르고 보는 관점이 다르고 지금까지 살아온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견해차이는 다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모호한 위원도 있고 너무나 무리하게 질문을 하신 위원이 있더라도 여기에 참석 해주신 증인들은 그걸 만회해서 아량으로 베풀고 충분히 받아들이셔서 건전하게 오늘 합리적인 질의 답변이 끝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복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복위원

이제 화합은 어느 조직사회든지 화합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조직사회든지 갈등과 어떠한 문제가 있습니다

김장주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김장주위원 의사진행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주위원

사실이 사실대로 적시되어야 하거든요. 아까 이종복위원님 질문가운데 제가 듣기로는 최준호위원님께서도 그 점을 지적을 하신 것 같은데 고의로 허위 답변을 유도하셨다는 것은 무리한 판단인 것 같고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시정을 하겠습니다. 이종복위원의 질문요지는 출석을 안한 분들에게 출석을 권유하는 방식에 있어서 전화나 서면으로 한 적이 있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서면으로 왔다고 답변을 했거든요?
증인

증인

이효숙 서면으로 왔다는 것은 해단통보를 얘기하시는 줄 알았어요. 해단 통보.

김장주위원

그렇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정정을 드리고자 해서 발언드립니다. 왜냐 하면 우리가 답변하고 질문하는 것 전부 회의록으로 남습니다. 속기해서. 그래서.
증인

증인

이효숙 예 그것 정정드리겠습니다. 아까 출석을 종용하는 그런 전화가 갔느냐, 그 전화는 받았습니다. 그 전화는 받았는데 저는 총무입장이고 봉미영 파트장님 하고는 결석을 한번도 안했기 때문에 그런 전화는 받아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김장주위원

의사진행발언 마치겠습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김장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종복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복위원

앞으로 질의할 때 의사진행발언은 좀 질문 끝나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미영 증인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지휘자가 돌변을 해서 이 문제가 야기되고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이런 단원이 참여를 하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조금전에 답변한 것을 증인 들으셨지요. 어느날 갑자기 왜 오승희 지휘자가 돌변을 해서 내가 짤렸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올 수 있었는가 객관적으로 아주 객관적으로 안미영씨가 보니까 아주 객관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조금전에 제가 이렇게 안나온 단원에 대해서 참석 안한 단원에 대해서 통지를 받았냐고 하니까 서면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 우리 안미영씨만이 유일하게 이렇게 하신 것 같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날 갑작스레 왜 그분이 짤렸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 이야기는 누구를 만나서 누구로부터 듣고 말하자면 오승희씨가 단원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는가에 대해서 들으면 들은대로 아는대로만 간략하게 안미영씨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안미영 선생님이 돌변했다고 표현하기 보다는요 감정이 격양되어 있었던 거지요. 이유없이 경질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고 당이 바뀌었어요. 전구청장님하고 현 구청장님하고 당이 틀리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게 있지요. 그분은 전 구청장님 당의 지지자셨던 것 같아요. 그 분의 보호를 많이 받으셨고요. 경질될 때에는 그런 쪽으로 많이 생각하셨던 것같아요. 하지만 저희는요, 그렇게 생각안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아니면 저희 단원들은요 선생님이 경질되시는 것이 구청측에서 참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으로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종복위원

수고하셨어요. 장정윤 반주자님께 질문을 드리겠어요. 단원과의 갈등을 빚어서 결국 해단이 됐다, 이렇게들 증인들께서 이야기 하는데요, 장정윤 반주자께서 갈등의 원인이 지금 현재 본위원이 들어 봤을 때는 이렇게 큰 무슨 갈등이다, 이렇게 꼭 꼬집을 수도 없고 우리 주민들께서도 꼬집어서 꼭 집어내서 이야기 한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단이라는 아주 정말 이 극단의 처방을 내리지 않고라도 우리가 이 은평구립합창단의 역사를 위해서나 또 선배들이 그 동안에 봉사해준 정신을 위해서나 또 여러분이 여태까지 몸담아서 열심히 활동했던 봉사를 위해서도 이 해체라는 정말 모욕스러운 이것을 면할 수가 있었지 않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집행부에서 이렇게 화합을 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노력을 얼만큼 했다고 느껴 지는지 그리고 그러한 노력을 했다면 그 노력을 한 세세한 부분까지도 나름대로 말씀해 주시면 이것을 우리 50만 구민과 여러분들이 기대를 걸고 바라마지 않는 그런 존경어린 그런 화합이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이렇게 믿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장정윤 반주자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장정윤 합창단에서 이렇게 큰일이 있게 됐고 큰소리까지 나온 상태에서 노래를 부르기는 사실 쉽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이런 일이 이렇게 생기고 나면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걸려요. 한 사람을 모아오기가, 합창단 인원 모집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이번 같이 이렇게 일이 크고 이랬다면 시간이 더 많이 걸렸을 것 같아요. 인내가 많이 필요했을 것인데 조금 기간이 짧았다고 생각이 되고요, 특별한 조치랄까 이런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 증인석에서 - "그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하는 증인 있음)

이종복위원

저는 장정윤 반주자한테 질문을 드렸지요. 딴 분에게 질문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 그 딴분은 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구청에서는 집행부에서 담당부서에서 팀장이나 담당자가 마땅히 잘 단원을 잘 되게끔 합창단이 잘 되게끔 하기 위해서 그 보직을 받아서거기에 책임자로서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갈등이 생기고 그야말로 이 뿌리도 없이 유언비어 내지 근거도 없는 이런 사유들이 난무하고 있을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노력, 조치를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단원들을 화합시킬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봉미영 증인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봉미영 아까 유언비어라고 말씀하셨는데 유언비어가 어떻게 났었는지 제가 먼저 질문해 보고 싶은데요. 어떠한 것에 대한 유언비어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종복위원

아까 증인들이 답변한 가운데 어떠한 정당이나 정치적이나 이런 것이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이야기 하는 것은 근거가 정확한게 나오지 않았지 않느냐....
증인

증인

봉미영 아니죠. 이게 원인과 결과가 뒤바뀌고 지금 진행된 상황이 너무 뒤죽박죽인 것 같은데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휘자에 대해서 한마디 더 말씀드리겠는데요, 지휘자 선생님이 여러 어른들, 그러니까 구청장님이나 단장님이나 그런 분들과 합석해서 말씀나누는 도중에 언제나 빼놓지 않고 했었던 얘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연말되면 대회가 있습니다. 매년 대회가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은 자리에 앉으시면 항상 그런 걱정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대회에 나가야 되는데 숫자도 부족하고 뭣도 부족하고 그래서 안하면 안되겠느냐 그러면서 또 자기는 정말 잘하고 싶은데 이것 만약에 원하는 등수안에 들지 않으면 어떻하느냐고 그런 응석과 어리광은 그런 자리에 정말로 부합되는 얘기가 아니고 합당된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휘자라고 하면 지도자인데 자기가 정말로 당당하고 내가 가가지고 1등은 못하더라도 2등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런 자신감이 있었다면 오늘 이 자리에 그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잘렸느니 말았느니 그런 말은 절대로 없었으리라고, 제가 만약 지휘자라면 그런 식으로 안할 것이고, 유언비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유언비어라는 것이 저희 합창단내에서 일어난 얘기가 아니고 본인 자신이 어느 자리에 가서든지 누구하고 있든지 자기는 전라도 사람이고 자기는 불자인데 이 청장이 와가지고 탄압을 한다느니 어쩐다느니 저 전라도 사람이고 저 민주 당원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청장님 바��을 때 우리 합창단에게 색깔을 논했다거나 그런 것 정말 한번도 없었고 처음에 청장님 하고 같이 대면했을 때 그 말씀을 누가 했었느냐 하면 지휘자가 얘기했습니다. 자기는....

이종복위원

봉미영 증인, 잠깐 계세요. 제가 묻는 것은 간략하게 답변하셔야 됩니다. 어떠한 갈등과 요인에 대해서 물어보고 있는 거예요. 김영순 증인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김영순 증인은 이번에 단원모집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까?
증인

증인

김영순 있지요, 절대적으로.

이종복위원

봉미영 증인. 이번에 합창단 재구성에 단원을 모집하고 있지 않습니까?
증인

증인

봉미영 예 저는 지금 신청했고, 당연히 열심히 할 것입니다.

이종복위원

안미영?
증인

증인

안미영 저도 신청했습니다.

이종복위원

이효숙증인?
증인

증인

이효숙 저도 신청했습니다.

이종복위원

장정윤?
증인

증인

장정윤 저는 신청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종복위원

마음은 참여할 의사가 있지요?
증인

증인

장정윤 화목한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면....

이종복위원

그러시면 이 구립합창단이 해체가 됐습니다. 해체는 말하자면 화합이 안되어서 갈등이 있어서 해체된 것으로 말씀하셨죠. 그런데 해체된 원인이 어디 있다고? 이효숙 총무.
증인

증인

이효숙 저는 전적으로 지휘자의 자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교회에서 성가대 총무를 맡고 있는데 저희 성가대원들이 처음에는 25명이었습니다, 인원이 그런데 그분이 1년동안 이끌어가면서 45명으로 배를 늘려놨습니다. 단원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지휘자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임원도 아니고 어떤 노래를 부르는 단체이기 때문에 노래가 좋아서 나온 사람입니다. 어떤 당이나 그런게 다 필요없습니다. 기독교나 불교나 다 필요없습니다.

이종복위원

간단하게 이야기 하세요. 너무 말을 하지 마세요 지금 저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이효숙총무님은 팀장이지 않습니까? 팀장인데 팀에서 지금 참여율이 적었습니다. 팀단원이 그러면 팀장으로서 책임도 있는거지요?
증인

증인

이효숙 그런데 저는 총무이기 때문에 총괄적인 것을 담당....

이종복위원

총무님인데 속해있는 단원이 참여가 적었다 이거에요. 그러면 총무로서의 책임도 있는거 아니에요? 지휘자만 책임이 있는게 아니라 집행부에 있는 총무도 책임이 있는게 아닙니까? (장내소란) 참여라는 것은 단원이 화합도 중요한 것이고 그 또 지휘자 팀장 또 단원에 대한 화합도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보기 때문에 제가 앞서서 말씀을 드린 것도 이 조례에 의해서 참여를 하지 않으면 집행부에서 참여를 왜 하지 않느냐에 대해서 이것을 열의를 보였느냐 하는 것을 제가 질문을 드리는데 잘못알아들었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렇다면 이 집행부라는 것은 우리 은평구청 담당부서에서 담당공무원들이 말하자면 이 단원에 대한 것을 화합적인 분위기로 잘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의무가 있는게 아니에요?
증인

증인

이효숙 그렇게 하셨습니다. 신배섭과장님도 통했고 남계장님도 그렇고 지휘자 선생님을 통해서 임원들하고 먼저 화합을 하셔야 된다고 임원들하고 자리를 마련하십시오 그렇게 몇번 누누히 말씀을 하셨답니다. 그런데도 지휘자는 복직시킨다는 이후로...

이종복위원

이효석총무 그러면 갈등이 이 집행부하고 단원하고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단원이 참석안한거 아닙니까? 그러면 단원이 참석안한 부분에 누가 어떤 공무원이 어떤식으로 그것을 참여하게끔 노력을 한적이 있느냐?
증인

증인

이효숙 예 있습니다. 담당하시는 안경식 주임님께서 일일이 전화를 하셔가지고 안나오시는분 나오시라고 종용도 하시고 저희들도 물론 안주임님을 통해서 전화를 단원들에게 전화를 주십시오 하면 저희들도 누누히 했습니다.

이종복위원

이효숙 증인 한 것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팀장이나 담당이나 과장이나...
증인

증인

이효숙 했습니다.

이종복위원

단장이나 전체적으로 모아놓고 전체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분들을 개별적으로 면담을 한다던지 그룹으로 면담을 한다던지 그래서 이것을 활성화시키도록 노력을 했느냐?
증인

증인

이효숙 분명히 제가 말씀드리건데 이것을 거짓이 없습니다. 안주임님통해서 저도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랬구요. 그리고 그전에 이례적으로 단원들이 안나온다고 구청에서 문화체육과에서 일일이 전화한 역사가 없습니다.

이종복위원

그전에 역사가 있고 없고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 당시에 해단 할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거에요. 해단까지 왔기 때문에 해단이 안됐으면 이런 질문할 필요도 없도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해단까지 된 이런 막중한 이런 위치에 있으면서 담당해당 공무원들이 말하자면 그분들 참여하지 않는 분 참여한분은 놔두고 참여하지 않은 분을개별면담을 하던지 그분들을 그룹으로 다 모여서 이것을 왜 참여를 안하셨는지 이것을 참여할 방법이 없는지 그 오해를 풀어서 화합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사람이 안되는 일이 없지 않습니까? 옛날 속담에 부모때린 원수가 아니면...
증인

증인

이효숙 그렇게 노력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했어요" 하는 증인 있음)

이종복위원

그렇게 노력을 많이 했는데 왜 해단이 됩니까? (장내소란) 가만이들 계세요. 내가 지금 이효석 총무님께 질문하는 겁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주위에서는 조용히 해주세요.

나기빈위원

증인이 죄인이예요? 왜 증인들한테.

이종복위원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하고 있어 지금!

이양기위원

왜 증인들한테 큰소리를 해.

이종복위원

큰소리가 아니야 옆에 분은 가만히 계셔야 할 것아니요! 옆에 분은 가만히 계셔야 질문을 할 것아니요!

이양기위원

했잖아요 큰소리로 자유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야지.

이종복위원

자유스럽기는 무슨 자유스럽게 이야기를 해요. 내가 질문한 것은 이효석 총무에게 질문을 했단 말이에요.

김장주위원

정회를 요청합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정회를 선포합니다

12:03 회의중지

12:08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겟습니다.

김장주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김장주위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주위원

바쁘신중에도 많은 방청책도 와계시고 많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런 일이 의회에 더러 있습니다. 여러분들 텔레비젼을 보듯이 여기서 보셔서 실망을 느끼실 겁니다. 다소 저희들이 선입감들이 있고 그러니까 이해를 해주시고 위원장님은 12시가 다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관례에 따르면 회의를 마칠 시간인데 저분들 오후까지 계시도록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다소 시간초과 하더라도 질문을 마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위원이 질문이있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고 결론을 내야 합니다. 제 말이 결론을 다 유도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중요한 부분은 안미영팀장에게 여쭙겠습니다. 구청장이 바뀌어서 또 당이 달라졌다 그래서 합창단장이 자격지심에서 짤렸다 그만 둔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짧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분의 임원들 얘기를 종합해 보면 지휘자로서 적격이 아니다 그냥 나가 주었으면 좋았겠다 이런 생각을 공통적으로 하시는 것같아요. 그점은 오늘 새삼스럽게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청장이 바뀌니까 아까 다 같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셨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배영청장이 그대로 계셨으면 그런 발상은 없겠지요.
증인

증인

안미영 아니지요.

김장주위원

이배영청장이 그대로 계셨더라도 지휘자가 바뀌어야 된다.
증인

증인

안미영 예.

김장주위원

청장이 바뀌어서 바뀐 것은 아니다
증인

증인

안미영 예.

김장주위원

얼핏보면 여러 가지 과정에서 논의하는 과정에서 총무단 선거때부터 문제가 있었다 아니면 보궐선거 전후해서 문제가 있었다 또 5월말 전후해서 문제가 있었다 이렇게 얘기가 있거든요. 그런데 본래 불목했던 문제를 김영숙파트장께서 서두에 말씀하신 사람 사는곳이 갈등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 정도 갈등은 서로 상식적으로 이해를 하구요. 그러나 지금 해단에 까지 이른 해단아니면 다른 방법은 없었는가?
증인

증인

안미영 해단된게 너무 잘됐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합창연습을 하는데 있어서 너무 불만이많았습니다.

김장주위원

아니 그러면 지휘자만 해촉했으면 안그런다고 그랬다 그래서 해단했다 거기에 동의를 한다 이런 말씀입니까?
증인

증인

안미영 예.

김장주위원

예 좋습니다. 총무님 해단 소식은 언제 들었습니까?
증인

증인

이효숙 7월2일자로 서면으로 받았습니다.

김장주위원

그 전에는 해단소식이 없었던가요?
증인

증인

이효숙 알았죠. 5월 25일날 지휘자 입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김장주위원

5월 25일날은 해단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5월 25일에는 청장이 해촉을 권고 했던 것입니다.
증인

증인

이효숙 해단통보는 7월2일자로 알았습니다.

김장주위원

7월 2일자로 알았지요? 그런데 해촉공고를 했다는 것은 아까도 여러분들 의견을 종합한 것을 5월 25일날 들은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더 쉽게 말하면 지휘자가 격해 가지고 막 욕을 하던날 짤렸다고 화를 내던 날 짤랐다고 생각했던날 그날이 사실은 해촉을 권고 한 날입니다. 지휘자 당신이 좀 그만 둬주십사하고.
증인

증인

이효숙 선생님이요? 에. 5월 25일날이요.

김장주위원

5월 25일이 그날이지요.
증인

증인

이효숙 예.

김장주위원

그러면 청장선거는 4월 26일 있었지요. 딱 한달만에 청장이 그리고 해촉을 권고하게 됩니다. 분위기가 어떻든 그래서 지금 해단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적극 구청에서 결정한 사실에 대해서 동의를 하신다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시죠? 반주자님께 여쭙겠습니다. 지휘자분의 음악성, 인간성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악성, 반주를 하시면 대개 음악을 같이 하시는 분들인데 그 양반이 우리 구립합창단을 지휘할만한 음악성은 없는 분입니까?
증인

증인

장정윤 아니요. 그 분은 합창단 맡으신 경험이 많으세요. 합창단 경험이 어렸을 때부터 선명회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그것은 많고 처음에 이 선생님이 오셔서 선생님을 좋다고 하는 분들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김장주위원

음악성에서도 지휘자 자질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김영순 팀장께 한 말씀 참고삼아서 듣고 싶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 조례를 이종복위원님께서 읽어 드렸는데 사실은 지휘자부터 단원모두가 1년 계약직입니다 단원 자격이 1월부터 연말까지로 해서 딱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만 관례상 뜻을 같이 하지 않고 은평에서 이사가지 않고 또 나이도 50세가 넘지 않은 그런 분들에 한해서는 머물러 있으니까 다시 위촉을 안할 뿐이지 사실은 위촉은 연초에 해서 그해 연말에 가면 모두가 자격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이 계속 했던 것은 승계를 관에서 그렇게 우리 조례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증인

증인

김영순 최근에는 그렇게 이행되어 왔다고 그럽니다.

김장주위원

그런데 지금 7월 2일 해단을 했거든요. 더러는 몇 분에게 무작위로 합창단을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한 분도 안계십니다. 오늘 와보니까 얼굴이 아름아름 하신 것으로도 뵙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한 분도 안계십니다. 어떤 분은 이런 말도 하시더라고요, 연말이면 어차피 임기가 끝나는데 1년 계약직으로 몇 개월 기다렸으면 될 일을 좀 서두른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들었거든요? 그런데 어차피 1년간 계약직이라는 말씀이지요. 다음해에는 이런 일이 없더라도 현 지휘자가 다음해를 맡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참고 중간에 파탄이 났다는 말씀입니다. 그 점에 있어서 김영순 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
그런데 지금 7월 2일 해단을 했거든요. 더러는 몇 분에게 무작위로 합창단을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한 분도 안계십니다. 오늘 와보니까 얼굴이 아름아름 하신 것으로도 뵙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한 분도 안계십니다. 어떤 분은 이런 말도 하시더라고요, 연말이면 어차피 임기가 끝나는데 1년 계약직으로 몇 개월 기다렸으면 될 일을 좀 서두른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들었거든요? 그런데 어차피 1년간 계약직이라는 말씀이지요. 다음해에는 이런 일이 없더라도 현 지휘자가 다음해를 맡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참고 중간에 파탄이 났다는 말씀입니다. 그 점에 있어서 김영순 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인

증인

김영순 유감스럽게 생각하지요. 단 제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님하고 다른 파트장님은 경질 사실을 듣고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고 그랬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안좋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질이라는 게 어떤 음악성을 떠나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이니까 사람과 사람을 대하는 어떠한 유대 관계에서 그 분은 조금 동떨어진 그런 생각을 갖고 계셨습니다. 사고. 그 분이 가지고 계신 사고. 아직 제가 논하기는 좀 뭣합니다만 옛말에 우리가 통솔적으로 이런 얘기가 있어요. 40이나 50먹은 처녀가 26 먹은 유부녀보다 속이 더 못하다는 그런 점에서 나온 그런 것이 불만이 큰 요소가 된 것 같습니다.

김장주위원

파트장님 시간이 없습니다. 말을 좀 줄여 주십시오. 지금 임기가 1년인데 제가 묻는 말의 요지는 그렇습니다. 임기가 1년이라 하고 싶어도 다음에는 못하거든요. 여러분이 지적하시듯이 당이 다르고 청장이 바뀌고 또 분위기가 다 환영도 하지 않는 이런 분위기에서 다음번에 그대로 있었더라도 다시 위촉될 가능성은 본위원 생각으로는 거의 없다 이런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1년 가량의 일종의 계약직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것은 좀 지나쳤지 않느냐 김영순여사님에게 묻습니다.
증인

증인

김영순 위원님 그 점을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그 선생님께서 지금 현재 이런 구의회 까지 이런 일이 상정되도록 만든 이 자체가 그 분이 자기의 임기까지 채우고자 하는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니고 단지 이미 엎질러진 물 한번 꾸쩍거려나 보자 합창단을 아주 들쑤셔 놓으려고 작정 한 것이에요. 보나 마나 결과가 나올 것이 뻔한 것을 이지경
김영순 위원님 그 점을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그 선생님께서 지금 현재 이런 구의회 까지 이런 일이 상정되도록 만든 이 자체가 그 분이 자기의 임기까지 채우고자 하는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니고 단지 이미 엎질러진 물 한번 꾸쩍거려나 보자 합창단을 아주 들쑤셔 놓으려고 작정 한 것이에요. 보나 마나 결과가 나올 것이 뻔한 것을 이지경까지.

김장주위원

묻는 말에 대답하세요.
증인

증인

김영순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말씀을 제가 하는 것이에요, 지금.

김장주위원

됐습니다. 총무님께 한 마디 여쭈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총무님으로 호칭하고 있습니다. 아까 모든 임원들이 재구성을 할 때 다 참여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보여준 것 대단히 고마운데요, 지금 앞으로 새로이 구성이 되면 저 지휘자만 아니면 종전의 합창단원들이 다 참여해서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증인

증인

이효숙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장주위원

예 알았습니다.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김장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이종복위원 간단히 빨리 끝냅시다. 12시가 넘었으니까 간단히 몇말씀하세요.

이종복위원

총무님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최준호위원님이나 우리 김장주위원님이 앞서 한 질문과 답변이 권고사직이라고 이렇게 지휘자의 권고사직의 보고가 있고 나서 기분이 굉장히 경직되고 안좋았었다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권고 사직 권고를 누가 했다고 보십니까?
증인

증인

이효숙 문화체육과장님께서 하셨겠지요.

이종복위원

그당시 과장님이 누구셧지요?
증인

증인

이효숙 신배섭과장님이십니다.

이종복위원

신배섭 과장님이 권고사직을 했는데, 알겠습니다. 사직권고를 하신 것이지요.
증인

증인

이효숙 예.

이종복위원

우리 총무님이나 단원이나 모든 분들은 제가 앞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우리 은평구에 음악의 얼굴들이십니다. 제가 평상시에도 많이 존경을 하고 제가 그래서 1대 때부터 3대 때까지 의원을 하면서 사실 처음에 빈약한 예산을 제가 많이 지원을 했습니다.
증인

증인

이효숙 감사합니다.

이종복위원

예 지원을 많이 했고 그래서 제가 한동안 왜 여성에게 거기 구립합창단에게 많은 예산을 의회에서 이렇게 해주려고 노력하느냐 이런 비판을 듣고 했습니다만 참으로 여러분들은 봉사하는 것이고, 또 서울시에서 가장 잘된 합창단으로 인정을 받았거든요, 얼마전에. 참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앞으로 또 여러분들이 합창단을 위해서 우리구를 빛내주시리라고 믿는데 앞으로는 부탁드립니다마는 이런 갈등이 오고 이랬을 때는 되도록이면 해단까지 극단적으로 가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서 그분들이 우리 형제 아닙니까, 우리 주민이고 이웃이니까 잘 받들어서 잘 해주실 것을 부탁드려마지 않습니다.
증인

증인

이효숙 감사합니다.

강태원위원장대리

이종복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증인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증인으로 채택해서 다섯분 나오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특히나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은평구립합창단에대한증인청취의건에 대하여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23 산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