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신창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신축건물이 거의 등한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점이 있길래 본위원은 이번 결산심사를 하면서 지적을 해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보통 청사를 한번 지으면 최저 20억원에서 30억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러면 감가상각비율을 본다면 연 1억원씩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신축해 놓고 초기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감가요인은 급격히 상승하게 됩니다. 그랬을 경우에 이런 것을 방치해 둔 상태로 사용연한이 보통 20년에서 30년 정도가 됩니다.
봉천2동을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다면 지금은 동청사 벽면을 현대식 건물로 짓기 때문에 전면에는 가급적 유리를 많이 사용하고 또 창틀도 크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관을 고려해서 전면 내지 측면에는 돌을 많이 부착하고 있고요. 이렇게 현대식 건물을 지어놓고 초기단계에 관리가 부실하게 되면 감가요인이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외관상 아주 나빠집니다.
그리고 돌로 외벽을 붙였을 경우에 거기에 창틀이고 어떠한 외부요인으로 오염물질이 끼었을 때 바로 세척을 해주지 않는다면 바로 찌들어서 그 후 세척도 안 됩니다 녹물 같은 게 떨어졌을 경우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감가상승요인이 급격이 증가하기 때문에 본인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노후된 동청사에 대해서는 현재 책정돼 있는 유지보수비를 전액 투입해서 노후된 건물도 쓸 수 있도록 관리해 주셔야 될 것을 말씀드리고. 본위원은 신축건물에 대해서 1년에 두세 차례 세척이라도 함으로써 그러한 감가요인을 바로 찾아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연간 신축건물에 대해서는 500만원 내지 1,000만원 정도씩만 투자해서 세척 및 청결에 관심을 갖고 관리한다면 1억원씩 들어가야 될 예산을 최소한도 반 이상 감가상승요인을, 감가액을 1억원 추정되던 것을 5,000만원 이내로 줄일 수 있다고 본위원은 판단됐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에는 관악구의 모든 동청사 관리가 철저해 질 수 있고 감가상승요인을 축소시킬 수 있다면 우리 구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돼서 이러한 말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