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증인 의원 발언

102회 제5행정복지위원회2001-08-20

증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종복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2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5차 행정복지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오늘 이렇게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우리 구립합창단 오승희 지휘자님을 비롯해서 참석해 주신 증인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은 정말 이 지역을 위해서 또 어떻게 보면 봉사활동을 하시느라고 수고를 많이 해주신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하신데 대해서 먼저 가슴깊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 마지 않습니다. 또한 방청을 위해서 참석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지고 우리 의회를 지켜봐주시고 또 격려를 해주시기 위해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에게도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오늘 증인으로 회의에 참석하신 오승희님 오성춘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어떤 여러분들의 잘못이나 이런 것을 지적하고자 이렇게 출두를 요구하고 그것이 아닙니다. 의회의 발전과 은평구의 발전과 그리고 행정부의 다시말하면 독선과 독주 권력남용 이런 것을 견제하고 파악해서 그런 것을 재발방지를 하고 이 낙후된 잘못된 행정을 주민에게 알려서 그러니까 이러한 행정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 오늘 회의를 개의한 것입니다. 좀 이해해주시고 많은 이해와 양지를 부탁드려 마지 않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지난 8월 17일에 이어 은평구립합창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와 관련 증인의 의견청취에 대하여 은평구립합창단 해단에 따른 의견과 그외 합창단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증인께서 답변하는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과 증인으로 참석하신 여러분께서는 회의가 효율적으로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2001년도은평구구립합창단에 대한 증인의견 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증인으로 참석하신 여러분! 본행정사무조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6조 그리고 서울특별시은평구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거 지난 8월 10일 제102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승인된 우리 위원회의 2001년 구립합창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에 의거 9월 6일까지 구립합창단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하게 되어있습니다. 행정사무조사에 앞서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 의 소개가 있겠습니다. 먼저 은평구립합창단 전 지휘자 오승희님 참석하셨습니다. 전 소프라노 오성춘님 참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001년 구립합창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증인의견청취에 따른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에 의거 증인은 선서를 하여야 하고 제5항에 의거 위증을 할 경우에는 고발할 수 있음과 출석을 요구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거나 증언을 거부 할 때에는 서울특별시은평구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과태료부과징수조례 제3조에 의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에 의하여 알려 드리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선서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전지휘자 오승희님께서 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난후 선서서의 기재 사항을 기록후 수합하여 본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증인 여러분께서는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구립합창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에 따른 증인의견 청취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구립합창단에 대한 질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방법은 위원께서 여섯분의 증인중 순서 없이 한 분을 지정하여 질의를 하시되 질문이 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주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주위원

김장주위원입니다. 주소를 보니까 멀리계시는데 폭서의 계절에 쉬시지도 못하고 공사다망하신데 이 자리까지 이렇게 임석해 주시고 증언에 임해 주시고 오승희 오성춘 두 증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일이 자주 있지 않을듯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러시겠지만 그러지 마시고 속에 있는 말을 다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본회의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지휘자의 얘기를 한번 듣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지난 17일날은 가히 오승희 지휘자를 성토하는 듯한 그런 대회이기도 했습니다. 어떻든 은평구를 위해서 지휘자로해서 선임되었고 지휘자로 선임되는 과정에서부터 해단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사태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지성인으로서 또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으로서 아까 선서하신대로 담백하게 말씀을 해주시는데 말씀 내용은 지휘자로 선정되는 과정 그리고 지금까지 쭉하니 선곡을 하고 대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연습과정 또 연습상의 어려움을 문제가 있었는지 어려운 문제점들 그리고 뭐라고 해도 큰 고비는 은평구 구립합창단 해단사건의 큰 고비는 구청장의 경질이었던 것같습니다. 그 전후에서의 변화 다시 말해서 해직권고를 받으신적이 있을텐데 해직권고를 받은 내역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갈등이 비롯되어서 해단에 대한 공안을 받은 시기까지 지금 그 시기가 한 6개월 정도채 못되지요?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부임한게 지금 여기에 위촉장을 가지고 왔는데 작년 11월 16일 위촉장을 한번 받았고 그다음에 1월 5일 받았습니다.

김장주위원

애초에 받는것부터 하더라도 6개월정도가 되겠습니다. 6개월간의 일이어서 기억이 생생하리라고 봅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런데 제가 제대로한거는 4개월정도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김장주위원

어떻게든간에 저간의 일을 담백하게 먼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먼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구의회 의장님과 의원님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고요, 구차한 말씀이겠지만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실 저는 이 자리에 나온 자체가 약자건 강자건 이런 자체의 얘기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자존심 상하고 챙피한 일이에요. 더군다나 이 사회가 정의구현 사회이고 문민정부, 이 시기에 구청은 주민의 불편하고 어려운 일의 봉사의 임무를 띠고 있는데 이렇게 합창단의 이런 일로 무리를 일으켜서 참 특위까지 구성하는데 있어서는 저도 반성하고 서로가 반성하고 느껴야 될 일일줄 압니다. 사실 더군다나 표현을 다 할 수는 없지만 많이 가슴이 아팠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면 먼저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되냐면요, 먼저 제가 종교적인 색깔이 짙다고 해서 구청장님이 취임하자마자 이틀후에 저만 해촉을 시켰습니다. 한달동안 5번씩이나 해촉지시를 받아서 버티다 못해 신과장님이 저한테 면담 요청을 해왔거든요? 그게 발단이 되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5월 25일 금요일 아주 정상적인 연습을 한 후 안경식씨가 본인과 반주자만 엘레우 커피숍에서 신과장님께서 오후 5시에 면담요청을 해서 사실 저는 의아해 했거든요? 도대체 뭘 잘못했나, 무슨 일인가, 여러 가지 나는 다른 추측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날 만났는데 사실은 그날 임원들하고 한달에 한번씩 하는 회식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것을 뒤로 재치고 그 때 참석자는 과장님, 계장님 그 때 과장님은 신과장님이시고요. 그 다음 안경식씨, 본인, 반주자였습니다. 이유는 왜 제가 왜 저를 짤랐느냐 했더니 수장이 바뀌면 바뀌는 것 아니냐 미안하다 이제 그만 두셔야 되겠습니다. 사실 기가 막혔지요. 그래서 저는 이유의 사실을 따져서 물었어요. 그랬더니 곤란하신지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직접 구청장을 만나야겠다고 제가 면담 요청을 했어요. 그 다음에 자기들도 괴롭다. 우리들도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 우리도 그만두면 선생님께 연락하겠다 하면서 계속해서 미안하다는 말만 연발 하셨어요. 그 때요. 그래서 사실은 저는 총을 안맞았다 뿐이지 순수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써 제가 잘했건 못했건, 타의든 자의든, 제가 그만 두는 것과 강압적으로 그만 둘 때에는 제가 뭐랄까 이런말 하면 좀 심할지 모르겠지만 살인행위를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 였어요. 저의 명예훼손이 굉장했기 때문에요. 그 다음 나는 이미 사실 부임하자마자 몇 개월이 되지 않았을 때에 우리 같이 다니던 반주자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인간적으로 이렇게 화합되는 맛이 없고 제가 밖에서 들었던 그런 실력면이나 사실 그런 것이 천차만별 이었어요. 오래 한 단원은 굉장히 능숙하고 새로 오신 분들은 여러 가지로 미비한 점이 많아서 처음에 선곡할 때도 저는 지휘자 경력이 15년정도 되니까 레퍼토리는 굉장히 많습니다. 처음에는 어떠한 감을 몰라서 쉬운 것부터 하다가 중간에 여러운 것을 가져 왔더니 굉장히 어려워 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디다 중점을 두어야 할 지 저 나름대로 굉장히 고민이 많았고 그래서 사실은 1년만 하고 1년 계약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표를 쓸 생각있어요. 그랬더니 반주자가 '아니에요. 선생님 계속 하세요'. 그래서 '아니 나는 1년만 하고 이번에 대회 있고 정기연주회를 아주 멋있게 끝내고 나는 아주기분좋게 끝낼련다'.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뜻하지 않게 강압적으로 이렇게 해촉통지를 받으니까 사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십시오. 자식있고 동생이 있을 때 이런 일을 당했을 때에 얼마나 기가 막히나 생각해 보십시오. 제입장이 아니라 다 각자의 자기 입장으로 생각 했다면 참 가슴아픈 일이지요. 왜냐 하면 제가 나름대로 열심히 성실히 살아 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굉장히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제가 5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 정도 될겁니다. 이제 과장님하고 계장님하고 제가 얘기를 나눈 후 사실은 앞이 까맣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계장님한테도 좀 안좋은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제가 현재 임원들하고 식사를 하게 되어 있어서 사실 하고 싶지 않았지만 경기도 쪽에 있는 오리집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 저는 도저히 먹히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임원들과 약속이 되어있기 때문에 했는데 짐작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놀라는 척하는 눈치로, 지금에 와서 금요일날 하는 답변 몇가지를 들었습니다. 지금와서 보니까 조금 놀라는 눈치도 가지고 있었고 그런데 본인이 이미 해촉통지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사실 당당히 들어가서 따지겠다고 했는데도 여기 임원들은 다들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분이 없으셨어요. 그리고 이경애씨가 송별회 때 오세요. 했을 때에 저는 사실 기가 막혔습니다. 뭐라고 그럴까 제가 그래도 4개월, 5개월이면 인간적으로 열심히 했는데 겨우 그런 정도 밖에 말을 못하나 하고 사실은 그것도 뒤에 들었고요. 그 때 그래도 가장 적극적으로 선생님하실 말씀 하세요. 이러고 가장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 분이 소프라노 파트장이어서 제가 사실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특위 때 그 파트장님이 제가 해직되니까 이게 정확한 말씀인지 모르지만 들리는 소리에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고 할 때에 아휴! 저는 인생이 이런 거구나 싶고 정말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그래서 평소 제 앞에서 보여준 그 모습과 그때의 그 모습이 100% 달라서 참 그 분의 얼굴 모습을 분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날 회식 때 제가 구청장님한테 몇가지 말을 사실 해댔습니다. 왜냐 하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데 갑자기 하루 아침에 아무런 이유없이 이렇게 해촉통보를 받았을 때에는 저도 그게 폭언이라고 말씀을 하실수 있겠지만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더 한 말도 할 수 있지만 많이 참으면서 그랬어요. 구청장님이 내년에 그것 있지요. 선거가 있는데 이렇게 관리해서는 당선될 수 있느냐. 저는 사실 그랬어요. 폭언일지 모르지만 정말로 가만 두고 싶지 않다 제가 몇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구청장님께 옆을 통해서, 너무 화가 나니까.

김장주위원

잠깐만요. 여기는 어찌보면 여러분 음악하시는 분이라 정치 텔레비젼은 잘 안보실 것입니다만 텔레비젼에도 늘 중계되고 지금 이것도 텔레비젼에 중계될 것입니다. 그렇게 미리 생각해 주시고 마무리 짓는 뜻에서 구청장 거기까지 해서 감정을 설명하지 마시고 사실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예.

김장주위원

구청장 면담내용을 간략히 마지막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그 다음날 아침에, 면담내용만 하면 됩니까?

김장주위원

그러십시오.
증인

증인

오승희 26일날 토요일날 구청직원들께서는 빨리 퇴근을 하시기 때문에 일찍 서둘렀습니다. 그래서 양순예씨하고 그 얘기를 좀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그 과정을요.

김장주위원

간략하게.

이종복위원장

예 말씀하세요.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임원들께 연락을 드렸더니 다들 바쁘고 이렇다 하는 스타일로 가지를 않겠다는 눈치였습니다. (○ 방청석에서 - "사실대로 얘기하세요"하는 방청객 있음)

이종복위원장

시끄러운 분들은 퇴장시키세요. 퇴장!

김장주위원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종복위원장

가만 있어요, 뒤엔!

김장주위원

위원장! 회의진행을 엄숙히 좀 해주시고요. 뒤에 나와 계시는 방청객께서는 말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공개적으로 나중에 이 회의 말고 다음에 해주시고요. 사실이 아닌 여부로 이 분들은 고발도 당할 수 있습니다. 위증을 하게 되면, 굉장히 중요한 문제니까 뒤에서 자기 감정에 틀리다고 해서 어떤 의미에서 온지는 모르겠지만 함부로 발언중에 얘기가 되면 위원장은 퇴장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진행을 엄숙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복위원장

잠시 조율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10:30 회의중지

10:31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장주 운영위원장께서 질문을 계속해 주시고 오승희 지휘자님께서는 답변을 소신껏 하시면 됩니다.

김장주위원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험이 없으실테니까 앞으로 질문하실 위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지 마시고 감정이나, 이 사건에 관련된 정확한 사실만 설명해 주시기 바라고, 아까 계속 하시는 발언에 구청장님 면담 내용으로 해서 1차 매듭을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아침에 임원들 그 얘기를 드렸는데 너무 장황하니까 조금있다 드리겠고 5월26일 금요일날 오전 11시경 구청장 면담요청을 해서 제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들어가기 전에 본인이 모신문사 기자한테 부당해직에 대해서 말을 해서 기사화 시켜주겠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가는 도중에 전철안에서 기자가 신과장님과 통화를 했더니 해촉한 사실이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사실 아니니까 구청장님하고 면담 후에 다시 전화를 드리겠다, 그랬거든요. 그런데 신과장님께 제가 그랬어요. 아니 어저께 저를 분명히 해촉시키셨으면 오늘은 무슨 해촉 안한겁니까? 증거문서를 안받았기 때문에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 저는 의아했거든요. 그런데 그때 들어가기 전에 구청장님, 국장님, 계장님 들어갔다 나오시고 제가 들어갔어요. 지금 여기 계신 양순예씨하고 김옥선씨는 임원이 아니지만 구차한 얘기는 빼고 그분들이 가주시겠다고, 제가 요청을 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게 같이 가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랬어요, 가서 앉아 계시기만 해라, 제가 말씀 다 드릴테니까. 가서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고 무슨 이유로 해촉을 당하느냐 말씀을 드렸더니 종교적인 사실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김장주위원

잠깐만요, 종교적인 사실이라고 말한 것은 누구입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구청장님이요. 증인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러면 제가 불교라고 해서 그것을 해촉하셨다면 그러면 취임식 때 제가 사실 노래하기로 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취임식 하기 3일전인가 4일전에 하지 말라고 왔어요. 왜그러냐 했더니 주기도문을 해야되겠대요. 그래서 제가 청장님께 그런 공식적인 행사에서 주기도문을 하는 그런 행위는 종교적인 사실이 아니고 뭡니까! 사실 마지막 결말에는 리허설까지 했지만 주기도문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마지막으로 알았습니다, 저는 불교나 이런 것을 따지지 마시고 포용하는 정책을 쓰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그러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했더니 열심히 걱정하지 말고 하시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저는 거기 욕심이 나서 복직하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제가 어떻게 해서 무슨 이유로 그만두느냐 사실을 알고 싶어서 갔을 뿐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나올 때 종교적인 사실로 해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왔습니다.

김장주위원

다시 묻겠는데 26일날 구청장 면담을 하셨습니다. 그 전날 25일날 연습날 이었죠. 그 때 몇명이나 왔습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글쎄 저는 인원수에 대해서는 제가 체크를 안하고, 한 30명 정도는 나왔죠.

김장주위원

됐습니다. 저한테 자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과장과 담당 남계장과의 면담에서 해촉사실을 통고받고 해촉사유를 모르겠다, 해서 구청장님과 면담을 하신 것이죠?
증인

증인

오승희 그냥 곤란하시니까 자꾸 말씀을 흐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남계장님이 조용히 말씀하시더라구요. 정치도 윗사람이 바뀌면 바뀌는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김장주위원

계장님이 사석에서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직접 구청장 만나봤더니 구청장님은 당돌하다고 생각됐을는지 모르겠습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러셨겠죠.

김장주위원

그래서 만나봤더니 구청장께서 해촉사유는 종교적이 이유다....
증인

증인

오승희 마지막 귀결된 것은 그거였습니다.

김장주위원

해촉사유가 종교적인 이유인데, 그날 해촉이 안됩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해촉이 저는 모신문사 기자가 연락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로 신과장님이 받아주시더라구요. 의아했거든요. 사실 저는....

김장주위원

해촉된 줄 알고 갔는데 해촉이 아니라고....
증인

증인

오승희 왜 아니냐 그랬더니 증이 안왔기 때문에 아니다...

김장주위원

어제 얘기한 것은....
증인

증인

오승희 권고를 했다 그랬는데 그러시더라구요.

김장주위원

과장입장으로서 해촉사실을 전달한게 아니고 해촉권고를 한 것이고, 결론적으로 얘기를 하면.
증인

증인

오승희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계속적으로 미안하다고 그러고 반주자는 아니고 선생님만 했으니까 다음주부터는 나오지 마십시오,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러면 저는 그런 것으로 알았지 어떻게 그 앞에서...

김장주위원

25일날 담당계장이 다음주에 나오지 마시라는 말씀을 분명히 전했어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안나오셔도 된다고 그랬죠.

김장주위원

안나오셔도 된다는 얘기는 좋은 얘기이고 나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겠습니까! 남계장 얘기로는 다음주에 나오지 말아라.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럼요.

김장주위원

그러면 해촉사유 통고입니다. 그 다음날 만나니까 기자가 전화해서 그랬든지 분위기가....
증인

증인

오승희 신과장님과 통화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김장주위원

변화해서 해촉이 아니고 더욱 열심히 해라, 종교적인 이유로 해서 해촉을 시킬려고 했는데 사실은 여의치 못하니까 구청장님 말씀으로는 더 열심히 하라고 얘기가 됩니다, 쉽게 말해서.
증인

증인

오승희 그건 아닌데요. 중간에 전철안에서 기자하고 신과장님하고 말이 이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분명히 해촉했는데요, 그랬더니 해촉 안했대요. 사실이 없다고 권고... 전철안에서 시끄러워서 잘못들었는지 모르지만, 아니죠 그러면 제가 구청장님 하고 확실한 얘기를 하고 나서 전화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했어요. 그래서 저는 양순예씨도 그렇고 마음을 다 잡고 이유만 알고 싶어서 갔지, 복직하고 싶어서 간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의아하게도 그렇게 결론이 났어요.

김장주위원

알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문하실 분이 많아서, 그래서 26일날 구청장님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을 하시던가요.
증인

증인

오승희 아니요. 제가 그러면 나중에 다시 얘기드리고 난 다음에 제가 사실 조금 당돌하게 말씀드렸을지 모르는데 저 나름대로 명예훼손이고 기가 막혀서 의견을 반영한 것 뿐이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최종적으로 그랬어요. 구청장님 그러면 저는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계속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시더라구요.

김장주위원

계속 열심히 하시라, 마찬가지 얘기네요. 그러면 작년 12월달에 서울특별시은평구구립합창단운영조례에 의하면 지휘자에서부터 단원까지 1년 계약직입니다. 그런데 지금 합창단원 몇분들 지난번에 증인으로 오신 주변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오래 하신 분들은 오래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연장할 뿐입니다. 단원모집도 그렇고 기왕 기존단원을 존중하고 또 기존 식구들이니까 매년 연장하죠, 편의상, 그런데 사실은 매년 1월 초에 위촉하면 연말에 해촉됩니다, 무조건. 그런데 계속 했던 분들은 계속하는 것으로 착각들을 하시는 경우도 없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11월에 위촉을 받았을 때는 이해가 안되는데 전 지휘자하고 문제가 있었던가요. 전 지휘자가 그만두니까 위촉을 받았던거죠.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러니까 중간에 6개월 하시고 그만두시고 제가 11월 16일날 받았습니다.

김장주위원

1차 위촉을?
증인

증인

오승희 1차 위촉을요, 그런데 이것은 1년에 한번씩 주는 것이기 때문에 3일 먼저 왔더라도 주는가 보더라구요.

김장주위원

그렇습니다. 임기가 11월달이면 다음 11월달로 가는게 아니고 12월말까지 잔여임기입니다. 그래서 그 이듬해 며칠날 받았죠?
증인

증인

오승희 1월 5일날 받았습니다. 이것은 전체가 다 받았습니다. 저까지 해서.

김장주위원

그렇습니다. 11월 16일부터 연습에 참가하고 지휘를 하신 것은 언제부터였습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이것을 받기 전부터 한 것으로 압니다. 한 한주전.

김장주위원

한주전, 일종의 오디션 성격으로....
증인

증인

오승희 11월 21일부터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김장주위원

11월 21일, 그러면 해촉권고를 받았으면 5월 25일이었죠?
증인

증인

오승희 5월 25일.

김장주위원

그러면 딱 5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입니다. 그동안 연습계획이 어떻게 됐습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일주일에 화요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입니다.

김장주위원

일주일에 두 번씩이면 한달에 8번정도 됐습니다. 연습을 오승희 지휘자께서 오셔서 한번이라도 못해보신 적있습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거의 못해본적이 아니라 제가 거의 시간도 지키고 잘했고 한번 제가 굉장히 몸살이 나가지고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어서 안주임님한테 전화를 해가지고 한번 저만 안나가고 합창단 연습은 그대로 했던 적이 있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날도 연습을 했다는 말입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파트연습을 하라고 했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러면 1월부터 5월까지 연습은 계속해왔다. 그런데 다만 5월 25일, 26일 또 5월 29일날에 전증인들의 말씀에 의하면 지휘자와 임원들간에 언쟁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29일이 맞습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예.

김장주위원

일종에 해촉권고, 해촉사실 전달이 대목은 좀 미묘합니다. 어떻게 보면 권고일수도 있고 해촉사실 전달일수도 있어요. 말씀 그대로 다음부터 나오지 않아도 된다 담당계장이 했으면 해촉사유전달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제없이 권고 방법으로 계장이 월권을 해서 해촉사유 전달로 그렇게 하면 위안이 될까봐서 안나올수도 있을 것같으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아니지요. 말씀이 청장님께서 한달동안 5번씩 권고를 했는데 참다못해서 선생님한테 말하는 거라고 한달동안 너무 괴로웠다고 그렇게 말씀...

김장주위원

그 과장인가요? 계장인가요?
증인

증인

오승희 과장님도 계장님도 다같이 앉아 계시니까 사실 정신이 없어서 어느 누가 꼭 집어서 말씀드릴 수 없는데 세분의 말씀이었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분들 말에 청장 선거가 4월 26일날이었으니까 4월 26일 약 한달인데 이틀후에...
증인

증인

오승희 이틀후에 보궐선거하고 난 당선되신 다음에 이틀후에 과장님을 부르셔서 해촉통보를 해라 그래서 이유가 뭐냐 다섯 번씩을 했더니 자꾸...

김장주위원

해촉통고를 말입니까? 그래서 해촉권고를 하란말입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해직을 시키라고 이거는 가슴이 많이 아프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무 잘못이 없는데

김장주위원

한달동안 다섯번을 청장이....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런데 날짜도 다 적어놓으셨다고 그러더라구요. 과장님이

김장주위원

어떻게든지 합창단 지휘자를 바꾸어라 쉽게 말하면 이렇게 얘기가 됐겠지요. 했는데 차마 얘기를 전달못하고 한달을 버티셨어요. 한달은 약간 못되네요.
증인

증인

오승희 너무 괴롭게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김장주위원

그런데 청장을 직접 만나 보니까 왜 우리를 해촉시켰냐고 물으니까 종교적인 이유였다 그리고 실제로 직접 통보를 않고 계속하시라고 한 것이 26일날 사건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마지막 29일날 언쟁은 합창단임원들하고 언쟁을 하시고 하셨다는데 그때 정확 히 감정을 가능하면 배제하고 사실대로 말씀해 주 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화요일날 간부들과 심한 말싸움이 있었는데 저는 미리 신과장님한테 청장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부드럽게 연습을 할려고 했었는데 사실 이 말씀을 구태의연하지만 얘기를 드려야할 것같은데 제가 가장 간부들하고 핵심적으로 말해서 싸운, 더 논쟁이 심했던 이유는 왜 하필이면 양순예씨하고 갔느냐하는 것에 대해서 사실 말이 많이 불거졌습니다. 임원들하고 가야될텐데 그런데 제가 사실은 그날 밤에 임원들하고 회식자리에서 얘기를 했기 때문에 더 사실을 말씀드릴 필요가 없었고 해촉당한 사람이 창피하게 가자 가자 이상하더라구요. 나 같으면 가 보겠습니다. 같이 가겠습니다. 이런 말이 아니라 제가 처음에 아침에 사실은 저는 이건 또 주제넘은 소리인지 모르지만 임원들이 저한테 전화를 한마디 먼저 해주실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보니까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서 제가 기대 안하기를 잘했구요. 그래서 아침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김옥선씨하고 양순례씨한테 제가 몰랐기 때문에 그 상황을 알리기 위해서 이 일을 어찌하면 좋으냐 하니까 알리기 위해서 전화를 했더니 "어머 저도 어제 밤에 들었어요" 하고 얘기가 되어 가지고 가게 되었는데 발단은 저혼자만 가면 되는데 하필이면 양순예씨하고 김옥선씨를 데리고 간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구청장님께 그랬어요. 임원이 아니고 합창단원인데 오늘 사정이 이래서 왔습니다. 제가 말씀을 분명히 드렸거든요. 알토 파트장이 그때 다른 것은 말씀드리지 않구요. 가장 싸우면서 이 말씀을 하셨어요. 왜 저는 사실은 김영순씨하고 다른 파트장님하고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같은 동향이고 그래서 "왜 잘하고 있는 합창단을 구청에서 흔들어 놓느냐" 했었구요 그런데 메조 파트장이...

김장주위원

방금 구청에서 흔들어놓는다 얘기를 누가 했습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그때 기억으로 막 싸우면서 들은 소리가 알토파트장님이고 저는 그때도 하두 싸우 면서 태어나서 욕설을 하고 그런 것을 처음보았거 든요. 메조파트장이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말을 안주임님한테 물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하두 싸워대서 나중에 중간에 끝을 못보고 나갔는데 얘기하자면 너무 기니까요. 그런 얘기입니다. 하자하면 끝도 한도 없습니다. 이 말에 뒷배경이 뭔지 알고싶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했어야 되느냐 그 말하고 다음에 왜 잘하고 있는데 구청에서 흔들어 놓고 있느냐 그 뒷 말이 어떤 배경에서 나왔느냐 지금도 의아스럽거든요.

김장주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구청장한테 해촉통보를 받고 어찌보면 기분이 나쁜데 가면서 누구하고 가야 한다 임원들하고 가야한다 이것도 그렇게 임원도 그렇습니다. 가슴을 열고 반성할 때 아까 과장도 얘기를 했고 지난번에 이 자리에 온 증인도 그랬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구청장이 바뀌었으면 바뀌어야 하는게 아니에요" 이런 발상을 가진분도 있다는 겁니다. 이 말 끝으로 다른 위원들 질문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마치겠습니다.

이종복위원장

김장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태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태원간사

강태원위원입니다. 지난 17일날 구립합창단 임원으로서 단원 중에 간부급들입니다. 그분들 5명이 현재 그자리에서 열렬하게 그분들은 소신있는 답변도 하셨고 그분들에 대한 운영의 방안도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말씀을 인용해서 말한다면 오승희 현재 지휘자님은 제가 말씀할때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또 운영하는 미나 모든 면에서 잘해나가는데 구청장이 하나의 종교탄압으로 인해서 이런 해촉을 시켰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분들의 말을 인용한다면 오승희씨의 절대적 잘못이 크다는 겁니다. 전번에 우리 증인들을 속기록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지금 지휘자 오승희 여사님이 지휘단을 이끌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능력부족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 단원들은 지휘자를 해촉하여 바꾸어야 되겠다. 이런 말을 많이 주력하셨습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예 그랬어요?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강태원간사

그렇게 하고 또 어떻게 그분들 아까 조금전에 말씀하셨지만 지금 오승희 지휘자께서는 종교로 어떤 해촉을 당했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조금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원래 새집을 짓던 사던 가서 입주를 하게 되면 그 집 주인이 걸맞게 수리를 하는 것이고 인테리어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비슷하게 새로운 주인이 왔으니까 자기가 관장하고 있는 그 사람들을 인사, 모든면에서 새로운 준비를 하기 위해서 그럴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전자 전 구청장이 아마 오승희 지휘자님은 선정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종교가 불교라 이말입니다. 그렇지요. 나는 불교로 알고 있어요. 전 이청장이 현재 노재동 구청장은 교회 크리스찬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갈등으로 인해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사실은 그간의 그 밑에 있는 여러 단원들이 지금까지 4개월이든 5개월이든 지휘자님께서 지휘해 나온 과정에 있어서 어떤 불평 불만이 있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저로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세요.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기는 좀 뭐한데 옆에서 좀 말씀을 들어 주시고요. 만약에 그런 얘기는 이번 일로 처음 들었고요, 만약에 불만이 많이 있고 그렇다면 5월 25일 이전에 이 문제를 파생시켜서 저를 내보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 전까지 연습 잘하다가 청장님이 해촉통보를 보내니까 그런 말이 나올까요? 저는 그것도 의아합니다. 그리고 과장님이나 계장님께서 합창단원들한테 중간중간에 의향을 물어 본 것 같아요. 저는 제자랑이 아닙니다. 열심히 잘하고 있고 소리 없이 잘 해서 너무 좋다는 저는 그런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거든요. 지금은 딴 얼굴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여자지만 싫으면 싫다고 하고 좋으면 좋다고 하는 성격입니다. 다소 인생 사는데 있어서 타협을 못하기 때문에 뭐랄까 손해도 많이 보지만 저는 진실은 나중에 밝혀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도 진실은 밝혀지리라고 생각하고 제 자랑 제가 하긴 뭐하고요. 그리고 레퍼토리 선정에 있어서도 처음 오자마자 과장님인가 계장님께서 우리가 2년동안 정기연주를 못했기 때문에 정기연주를 해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 힘써 주십시오. 해서 사실 저는 오자 마자 우리 합창단원들 소리 한번 못들어보고 레퍼토리 선정하기에 바빴어요. 그래서 어느 실력을 쌓고 하는 그런 것 보다는 우선 레퍼토리 곡목을 선정하기에 급급했거든요. 그래서 거의다 저 나름대로 같이 레퍼토리를 선정할 때에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줬으니까 내가 하지. 싫은데 나 혼자만 좋아서 이것 지휘를 절대 안합니다. 그런데 그런 나한테 문제가 생겼더라면 5월 25일 이전에 저를 내보냈어야 하지요. 나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면 안돼죠. 그런 상황은 지금 옆에 계신 증인께 한번 여쭈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태원간사

5월 25일 이전에는 전자에 이청장님 산하에서 하다가 지금 이제 부구청장님이 관장을 해왔던 것이고, 현재 새로 구청장이 투표를 해서 당선이 된 이후 이 사례의 주인으로써 들어와서 이런 파탄이 난다고 보는데 현재 전반의 네 분, 다섯 분 중에서 그 중에서 지금 현재 지휘자님에 대한 호응도는 반주자 장정윤여사님은 좀 평을 아마도 지휘자님에 대해서 나쁜 평은 안하는데, 네 분들은 전체가 다 일치되어서 지휘자님의 능력부족 이라는 차원에서 단원들의 말썽소지를 그 부분에서 많이 지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오늘 이 과제가 우리 위원들이 더 알아야 할 것이 정말로 구청장이 종교차원에서 훌륭한 오승희 지휘자님 성실히 지역을 위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헌신 노력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무작정 해촉을 시켰는가. 또 억울해서는 안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우리 의회에서 말썽의 소지가 생겨서 이것을 원만히 해결해서 상호간에 파벌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말씀중에 죄송합니다 제가 분명히 구청장님께도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실력 때문이라면 그 말씀은 안하셨고 제가 사실은 4개월동안에 그 사람의 실력을 평가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지금 내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이거든요? 이제까지 해왔던 것을 잘했고 못했고 실력을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제가 여기 수국사에서 몸을 15년째 담고 있는데 제가 그렇게도 능력이 없고 실력이 없다면 15년동안 끌어 왔겠습니까? 그런데 그 이유를 지금 옆에 계신 합창단원 증인들께 자기 시야만이 아니라 제 시야도 있을 수 있고, 여기 시야도 다 다릅니다. 그 능력평가만은 그렇게 해주지 말아 주십시오.

강태원간사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종복위원장

나기빈위원님. 질의하시기전에요. 지금 양순예 단원과 그리고 김옥선 단원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나기빈위원님 질문하십시오.

나기빈위원

나기빈위원입니다. 인사말씀은 전위원님께서 하셨으니까 생략을 하고요. 오승희 지휘자님께서는 지난해 11월 16일 위촉장을 받으셨다고 했는데 처음에 오시게 한 동기는 어떤 연고로 해서 여기에 오시게 됐는지 그 배경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사실은 구차하지만 사실은 제가 원서접수를 안했습니다. 저 아는 합창단원이 원서접수를 해주어서 마지 못해 넣었는데 제가 넣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디션을 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디션은 거쳤고요. 그 다음에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배영 청장님과는 친분도 있고 같은 종교고 해서 많은 행사에도 만났지만 한번도 부탁드린 적도 없고 한번 하겠다고 한 적도 없고 나중에도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 다음에 연락을 다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안와서 저는 안되나보다 하고 사실 별 대단한 미련도 없기 때문에 그랬어요. 그런데 11월 16일이니까 10월말정도 되나요? 그 때 전화를 하셨어요. 그래서 오선생님이 지휘를 맡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해서 사실 의아했어요. 아니 그 때 선생님은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그만두셨기 때문에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그 때 의심을 안했어요. 왜냐 하면 저는 오디션을 했고 차점자건 차차점자건 지명을 하셨기 때문에 하겠지. 그렇다고 해서 한번도 부탁을 드려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오게 되었습니다.

나기빈위원

지난해 10월말 쯤 이라고 하셨는데 유지호 지휘자님은 11월 1일자로 해촉이 되셨네요.
증인

증인

오승희 예 그랬어요? 모릅니다.

나기빈위원

증인께서는 단원들간에 갈등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증인

증인

오승희 와서 알았지요. 와서. 그 전에는 선생님이 어떻게 해서 그만두셨어요? 사정을 물어 보고 싶었거든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워낙 바쁘셔서 그만 두었다고 그래서 그런줄 알았지요. 그런데 와서 한달 정도 있으니까 단원들간에 문제가 있어서 그만두셨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저와는 관계가 안되니까 사실 문제 삼지를 않았습니다. 저와는 상관이 없잖아요.

나기빈위원

아까 답변중에 구청장이 새로 되시고 이틀후에 해촉권고를 받으셨다고 그랬어요.
증인

증인

오승희 받았다고 과장님께서 그러셨어요. 저는 모르지요. 과장님 말씀이

나기빈위원

이틀후에요.
증인

증인

오승희 예.

나기빈위원

그러면 증인께서는 4월 27일 연습을 하고 나는 보따리를 쌀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셨나요?
증인

증인

오승희 그말은 제가, 모르겠어요. 사람이니까 이걸 갖다가 위증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까지는 기억을 못하겠고요, 저는 그 전부터 선거전부터 반주자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왜냐 하면 저는 1년만 하기로 했어요. 사실은 저는 했습니다. 그말. 그런데 그 때는 제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나기빈위원

1년만 하시기로 했는데 5개월도 안되어서 그만두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표현을 하셨지요.
증인

증인

오승희 아니요. 그렇지 않지요. 저는 1년 계약직이기 때문에 1년을 마무리를 멋있게 하고 끝내겠다는 것이지요. 중간에 이렇게 제가 끝내는 것과 이렇게 해촉 사실을 받아서 이유 없이 끝나는 것은 다르죠.

나기빈위원

그럼 불교탄압이라는 이야기를 5월 26일전에는 하신 적이 없습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없지요. 아니요. 조금은 느낌이 가는 것은 탄압보다도 그것이죠. 취임식날 저희 임원들이 인사를 드렸거든요? 청장님께. 그런데 그 때 제가 노래를 일주일전부터 하기로 되어 있어서 준비를 다 해놓았는데 안됐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제가 과장님께 그날 아침에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랬더니 와서 보시더니 이사람이 누구냐고 그래서 지휘자입니다. 그랬더니 바꾸어라 이렇게 그러니까 그러면서 그날 아침에 선생님이 수국사에 초파일 때 안오셨더군요. 그것까지 아시더라고요. 초파일 때 제가 수국사에 못갔거든요. 다른 데에 행사가 있어서. 그것까지 아시더라고요. 구청장님께서 초파일날 몇군데 관내에 있는 사찰을 10군데 정도 순찰을 하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날 안나오셨다고 그래서 어머! 어떻게 청장님이 이렇게 까지 아시나 그랬어요. 그런데 거기에 이미 청장님께서 불자라는 것을 아시고 가장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석형 위원장님과 그 사모님과는 제가 여기 와서 동창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는 이쪽 구민도 아니기 때문에 오셔서 우리 동창입니다, 했지 선거운동이나 사실 누가 그러더라고요. 선생님 공인이기 때문에 그런 것 하지 마십시오, 하는 귀뜸을 들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동창인데 오신다고 하는데 오지 말라고 할 수 없잖아요. 그리고 사실 옳은일 이라고 생각하고 이 선거가 학연, 지연도 다 포함된 것 아닙니까! 그래서 대단한 말한 것 없이 우리 동창입니다, 했습니다. 그러한 영향이 있었는지도 모르죠. 제 추측입니다.

나기빈위원

그러면 증인께서는 은평구청에 5월 26일날 구청장을 만나러 들어오셨었는데 그 이외에는 구청 무슨 문화체육과라든지 다른 공무원들을 만나신 적은 있으신가요?
증인

증인

오승희 무슨 일로요?

나기빈위원

무슨 일로든 구청을 방문하신 적이 있는가....
증인

증인

오승희 아뇨, 그때부터 연습을 했죠.

나기빈위원

구청을 이후에는 방문하신 적이 없습니까? 5월 26일날 구청장을 만나신 이후에는 구청 공무원이라든지를 만나신....
증인

증인

오승희 과장님하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과장님하고 안경식씨하고 또 한분 계시죠. 그분하고 뭐라고 그럴까 다독, 제가 가슴이 많이 아팠기 때문에 그래서 식사를 같이 하시자고 그러시더라구요. 사실 제가 그 전날부터 굶었거든요. 그래서 같이 한 것 외에는 없는데요.

나기빈위원

전날 수장이 바뀌면 바뀌는 것 아니냐는 말을 과장이 했는지, 계장이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증인

증인

오승희 그말은 계장님이 하셨어요. 조심스럽게 내가 이유를 물었더니 곤란해 하시면서 선생님 정치도 대통령이 바뀌면 다 모든게 바뀌는 것 아닙니까! 그 말씀으로 일축하시더라구요. 사실 다른 정치적인 것도 정치적인 것이지만 그래도 저는 순수음악을 우리가 하고 이쁜 마음으로 노래를 하면서 꼭 이 합창단까지 정치적으로 가야 되나 그걸 문제삼고 싶어요.

나기빈위원

됐습니다. 그러면 은평구의회를 방문하신 적은 있습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구의회는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나기빈위원

누구누구 만나셨습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기억은 할 수 없습니다, 며칠인 것은 기억을 못합니다.

나기빈위원

며칠날이 아니고 누구를 만나러 오셨냐구요?
증인

증인

오승희 의장님 만나러 왔습니다.

나기빈위원

의장님만 만나고 돌아가셨습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이 사건을 알고 싶어서 여쭈신 것입니다. 진의를 알고 싶으셔서. 그러니까 이 사건 돌아가는 것을 직접 저한테 들어야 될 것 아닙니까!

나기빈위원

의장님이 부르신거네요. 그냥 찾아오신게 아니고.
증인

증인

오승희 네 제가 찾아갔어요.

나기빈위원

진의를 듣고 싶으셧다는 의원은....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찾아가고 이미 신문에 그때 나기 전인가요, 요청할 수 있지 않아요. 구민으로서.

나기빈위원

기자가 기사화 시켜주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는데 어느 기자인지 밝히시기 싫으신가요?
증인

증인

오승희 그것은 아직 기사화 안시켰고 나중에 끝나고 전화가 와서 무마가 잘됐으니까 없는 것으로 하시라고 제가 그랬습니다.

나기빈위원

혹시 구립합창단운영조례가 있는데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가지고 왔고, 외우고 있습니다.

나기빈위원

처음에 위촉하시면서부터 알고 계셨었나요?
증인

증인

오승희 위촉할 때는 저한테 그런 것까지 올 시간이 없었어요. 처음에 와서 위촉장 보자고 말씀드릴 수도 없고 나중에 한달 있다가 봤습니다. 위촉조례를.

나기빈위원

구립합창단운영조례를?
증인

증인

오승희 네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처음 가서 이것을 달라고 못하죠.

나기빈위원

중간에 한번 읽어보셨다든지 숙지를 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증인

증인

오승희 언제 봤느냐 하면 두번째 위촉장 줄 때 이것을 제가 본 것 같애요, 주소록하고.

나기빈위원

5월 25일 이전에는 임원들간이라든가 단원들간에 어떤 불협화음이 없으셨나요?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볼 때는 바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나기빈위원

전혀 임원들하고 갈등도 없었고?
증인

증인

오승희 총무님하고는 조금 뭐가 안맞아서 제가 말을 삼가하고 그랬던 것 외에는 알토 파트장님이나 소프라노 파트장님이나 전혀 저하고는 반목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좋게 지냈습니다.

나기빈위원

단원들간에도 다 좋게.
증인

증인

오승희 저는 그럴 이유가 없었습니다.

나기빈위원

그러면 언제인가는 연습을 하고 임원들하고 욕설이 오가면서 언쟁이 있으신 것은 5월 25일 이후라는 얘기죠?
증인

증인

오승희 29일이죠. 25일 해촉통고 받고 26일 며칠간 있은 다음에
오승희 29일이죠. 25일 해촉통고 받고 26일 며칠간 있은 다음에 29일날 합창단과 임원들하고 저하고 여기 계신 분들하고 그날 그랬습니다.

나기빈위원

그날 많은 욕설이 오가고....
증인

증인

오승희 예, 굉장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제가 신과장님을 만났어요, 연습 들어가기전에. 만나서 과장님 저한테 가기전에 집에서 떠나기 전에. 알토 파트장님이 두고보자고, 와서 보자고 그러셔서 사실 기가 막혔어요. 뭣때문에 이러나 물론 이런 일은, 중간일은 구차해서 말씀안드리겠지만 임원들하고 같이 안가고 양순예씨랑 간다는 것으로 굉장히 문제가 파장이 컸어요, 직역을 하자면 그래서 제가 가게된 동기를 중간중간에 옛날 박신영 총무님한테 상의를 드렸었어요. 그리고 박신영 총무님하고는 한달 정도 같이 있었기 때문에 의리상 내가 좋아했었고 했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으면 어른이니까 또 같은 불자고 해서 상의를 많이 드렸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일이 이렇게 있고 나서 중간에 몇번 상의를 드렸는데 좀 곤란합니다, 하는 표현의 말씀을 하셔서 알겠습니다, 그렇게 곤란하시다면 제가 연락을 안드리겠습니다, 그랬어요. 왜냐하면 곤란할 수 있잖아요. 옛날 담당자하고 얘기를 한다는 것이, 연락을 안드리고 지금까지 박신영씨하고는 아무런 갈등을 저는 느끼지 않았는데 글쎄 어떻게 된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박신영씨하고 전혀 감정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나기빈위원

그리고 단원들이 연습하는 날에 출석율이 저조하다는 것은 지휘자로서 느끼고 계셨죠.
증인

증인

오승희 뭐 다들 바쁘시더라구요. 이래서 바쁘고 저래서 바쁘고, 어머니 합창단은 그런 면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조해진 것은 제가 그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해 주실지 모르지만. 연습을 하고 나서 그 다음날 와서 저는 연습을 시켰더니 굉장히 안좋은 사람도 있고 그때 말하자면 두팀으로 나뉜거죠. 저를 지지해 주시는 분과 또 저를 적대시하는 분, 이렇게 해서 안나왔거든요. 그런데 파트장과...

나기빈위원

그것이 언제부터라고 생각하십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그게 그 다음주부터죠. 그러니까 29일하고 금요일까지 어떻게든지 연습을 했어요. 그래서 금요일날 신과장님이 오셔서 다들 열심히 하시라도, 다 마음 버리고, 비우고 하시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못볼 것 보고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음악을 하니까 내 임기동안은 해야 되겠다...

나기빈위원

연습이 부진하고 그렇게 느끼신 적은 없으십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아니요. 저는 저 나름대로 했습니다.

나기빈위원

그러면 구청장에게 시에서 하는 대회같은데 참석을 안할 수 없느냐는 쪽의 이야기를 하신 적 있으십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아니요, 그건 사람이니까 굉장히 걱정스럽고 1등을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연습도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그리고 저는 꼭 노래가 어려운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소화할 수 있는 그 정도의 노래라면 아름답게 하면 된다고 저는 그것을 주창하는 바이고 심사위원 선생님들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꼭 어려운 것이 곡이 아니라 정말 즐기고 자기한테 맡는 수준의 노래를 하는 것을 좋다고 여기는 심사평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굉장히 여러군데서 악보도 구하고 자문도 많이 받고 그러고 있었던 중입니다. 그래서 멋있게 성심껏 해서 등수에 들면 그만이고 아니면 할 수 없었던 것이고, 하지만 저는 불사를려고 했어요. 제가 열심히 하려고 했어요. 일주일에 열번도 좋고, 열번이 안되면 일곱번도 좋고, 여섯번도 좋고 할려고 했어요

나기빈위원

지휘자 해촉권고를 받으시고 잘못함이 없는데 불명예스럽다 하는 쪽에서 지켜볼려는 어떤 해명을 하실려는 쪽으로 해서 구청장님도 만나시고 하셨는데....
증인

증인

오승희 해명이 아니라 사실을 알고 싶었어요.

나기빈위원

그러면 연습하는 단원들이 출석율이 아주 저조해서...
증인

증인

오승희 언제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나기빈위원

그 이후죠. 5월 26일 이후죠.
증인

증인

오승희 그것은 당연하죠.

나기빈위원

글쎄 그 이후에도 그렇게 저조했는데....
증인

증인

오승희 그 이후에는 당연히 저조했습니다.

나기빈위원

그렇게 저조해도 해단까지는 가지 말고 계속 운영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셨겠네요?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럼요. 이게 지금 개인적인 합창단도 아니고 그래도 은평구립합창단이고 개개인의 돈이 아니라 이것 은평구민의 세금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열심을 해야 되고 또 이게 가계운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전부다 원칙에 의해서 하는 것인데 최선을 다해야 되지 그리고 10명이라도 내가 본분이 1년동안 열심히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그 말씀에 하나 드려도 될까요. 연습을 왜 적게 나왔느냐...

나기빈위원

아니 됐습니다. 저는 됐습니다. 그러니까 구청장께 대회 참석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안할 수 없느냐는 표현은 아까 말씀...
증인

증인

오승희 안했습니다. 그런 소리를 언뜻 애교섞이게 했을지 몰라도 아니 당연히 제가 맡아서 왔으면 정기연주회하고 당연히 하고 연대해서 하는 것도 당연히 해야 되는게 아닙니까?

나기빈위원

지난 17일날 증인들을 아까 전 위원님께서 표현하실 때 조금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지휘자님이 능력이 없다는 이야기 표현이 아니었고 제가 듣기로는 많은 경륜이 있으셔서 그쪽으로는 다 잘하시는데 통솔력 리더쉽이 좀 부족하다는 표현으로 저는...
증인

증인

오승희 어떤 통솔력 이에요?

나기빈위원

조직관리 어떤 무슨 지휘능력이 없으시다는게 아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어떤 조직관리를 해야 됩니까?

나기빈위원

단원들간의 화합.
증인

증인

오승희 그것은 총무님이 하는게 아닙니까?

나기빈위원

그런 뜻에서 표현을 하신건데 아까 능력부족을 표현을 했다는 뜻으로 들으실까봐...
증인

증인

오승희 합창단 조직관리는 총무님이 하시는 겁니다.

나기빈위원

그렇게 말씀드리구요. 오성춘 증인님께 하나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금 소프라노 연습장에는 사실 한분이 나오실때도 있고 두분이 나오실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전체 팀이 파트가 거기서 한분이 나오실 때 있고 두분이 나오실때있고 그러는데 그렇게 연습하면서까지도 계속 합창단이 유지됐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셨었나?
증인

증인

오성춘 그럼 어떻게 합니까? 그럼 그만두어야 되요? 나오는 사람 열심히 나오고 안나오는 사람 또 어떻게 해서 같이 해서 충원도 시키고 해서 합창단을 살려서 끌어 가야지 싸움이 있다고 그러면...

나기빈위원

한두분만 나오셨을 때 심정은 어떠셨는지 묻고싶습니다.
증인

증인

오성춘 저는 제의무감으로 다른데 나가는데 있었는데 이게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가 더 시간내서 그 이후로는 화요일, 금요일 나갔어요. 저희들이, 제가 전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종복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준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준호위원

최준호위원입니다. 본위원은 음악에 대한 관련되서는 굉장히 문외한입니다. 이해를 해주시고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성춘 증인한테 좀 질문을 드리겠는데 여기에 증인중에서 제일 오래 되셨어요. 합창단에 들어오신게 합창단에 들어오셔서 그동안 보신 부분중에서 뭐냐면 지휘자를 모집하는데 그 과정을 거쳐서 지휘자가 위촉이 됐으면 그 지휘자를 선택을 하는데 지휘자 모집 공고를 해서 지휘자가 한분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오디션을 보고 그 오디션을 본 다음에 합창단원들이 그것을 보고 투표를 해서 선택을 어떤 지휘 자님을 선택하지요?
증인

증인

오성춘 그런데 제가 10여년 합창단을 생활했는데 단원생활했는데 한번 있었어요. 그렇게 우리가 지휘자선생님을 평가를 해서 우리 의견이 참고가 됐는지 안됐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형식적으로나 한 것은 오승희 선생님 응모하시고 유지호 지휘자 다섯분 그때 한번뿐 이었어요. 다른 지휘자 선생님은 어떻게 된건지 총무님이 어떻게 수배하셨는지 손을 쓰셨는지 구청에서 그랬는지 그냥 모셔왔지요. 저희는 단원은 모릅니다.

최준호위원

그러면 오디션을 볼적에 그럼 파트장님들만 참여를 하시는 경우가 있나요?
증인

증인

오성춘 아니요. 그때 다 연락해서 못온 사람도 있지만 단원이 어느 정도 수는 모여서 실제로 지휘를 하시고 저희가 노래를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최준호위원

지휘자님한테 여쭈어 보겠는데 지휘자님이 지금 작년 11월 16일 위촉을 받으셨고 다음에 재위촉을 받은 것이 금년 1월 5일인데 그런데 위촉을 받으셨을 적에 이배영구청장님의 특혜를 받으신건 인정하시지요?
증인

증인

오승희 글쎄요 저는 오디션을 했기 때문에

최준호위원

오디션을 통해가지고 그것은 먼저번에 응시하셨을 적에 오디션을 받고 그때 다음에 2등을 했기 때문에 1등 하신 분이 지휘자로 위촉을 받았고 그분이 관두시니까 차점자로 이배영구청장이 좀 부탁을 해서...
증인

증인

오승희 저는 차점자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부탁을 해서 왔습니다.

최준호위원

그래서 지휘자는 오신거 아닙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저는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최준호위원

그런데 지휘자는 반주자하고 사례비를 받지요? 그것은 급여로 볼 수 있지요?
증인

증인

오승희 급여지요. 세금을 떼잖아요.

최준호위원

급여로 보면 의무가 있습니다. 지휘자와 반주자는 반드시 이 지역 자원봉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봉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입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그렇습니다.

최준호위원

그러면 그 나머지 단원들은 여기 이 지역에 살면서 봉사하는 분들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이 단원들이 화합이 되게끔 총무와 지휘자는 같이 한마음이 되어서 같이 오손도손 이끌어 가야 되는 것이 적정한데 문제는 어디서 발단됐느냐 제 생각입니다. 지금 총무선거가 1월 9일 이루어졌지요?
증인

증인

오승희 저는 오자마자 됐기 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최준호위원

그러면 다시 오성춘 증인한테 여쭈어 보겠습니다. 총무하겠다고 총무 출마하신 분들이 몇분이었지요?
증인

증인

오성춘 본인의 의사를 밝힌게 아니고....

최준호위원

오성춘 증인님도 총무에 후보로 올랐지요?
증인

증인

오성춘 올랐지요.

최준호위원

그러면 3명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효숙씨도 있었고 박은미씨 그런데 하나의 기우입니다마는 박은미씨는 자진사퇴를 하고 오성춘 증인님하고 이효숙씨하고 선거를 치루다 보니까 물론 이쪽 저쪽 각자 지지하는 편이 있습니다. 그 지지하는 편에서 상대방에서 갈라지다 보니까 우리 오승희 지휘자님께서는 누구를 내심 지지해주셨어요?
증인

증인

오승희 저는 처음에 총무님하고 더 인연이 많으니까 총무님쪽이 오시는 분을 지지했습니다.

최준호위원

그러면 오성춘증인을 지지한거지요?
증인

증인

오승희 아니지요. 다른편.

최준호위원

다른편이 누구 또 있었어요.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런데 사실 이효숙씨는 그때 안나오시다가...

최준호위원

후보자가?
증인

증인

오승희 후보자가 나오셨지만 박은미씨하고 이효숙씨하고 세 분이 있으셨지요. 그런데 저는 오자 마자 사실 개개인의 어떠한 상황을 파악을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 때 총 무님 말씀에는 이효숙씨도 사실은 그동안 나오시다가 안나오시다가 나오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총무경선 때 그 때 나오셨는지 그 전부터 나오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 때 나오셔서 박신영씨가 말씀하시는 곳으로 제가 많이 노력을 해드렸지요. 저한테는 투표권도 없고요, 말씀이라도.

최준호위원

아니 물론 투표권은 없지만.
증인

증인

오승희 네 그분을 지지했습니다.

최준호위원

지휘자로서의 거기에 어떠한 영향력은 충분히 있으리라고 봅니다. 선거과정에서 그래서 혹시나 지금 어느 분을 지휘자님이 지원을 해주셨나 거기에 따라서 이 분위기가 양분이 된 것 아니냐.
증인

증인

오승희 제 느낌이 아니지요. 그것은 저는 오자 마자. 제 힘의 의해서 그게 되고 안되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준호위원

제가 찾고자 하는 부분이 원래 합창단이 화합을 해야 될, 그래서 거기서 좋은 서로간에 화음이랄까요. 이런 것들이.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런데요, 임원들과 그런 것은 단원들이 뽑고 구청 직원들께서 저는 낙점을 한다고 봅니다. 저한테는 사실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서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름을 어떻게 알고, 모르지요.

최준호위원

그러면 그것은 그냥 넘어가고요.
증인

증인

오성춘 덧붙여서 제가 말씀드릴 것은 저희가 단원 한 사람 한사람 후보자를 뽑은 것이 아니에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후보자가 세 사람이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추천을 받아서 그 세 사람 놓고 각자가 우리 단원이 이름쓰고 해서 표 많이 얻은 사람이 된 게 아니라고요. 총무가.

최준호위원

그럼요?
증인

증인

오성춘 세 사람이 이제 이름만 올라 갔는데 그래서 단장님이 낙점 하셨겠지요. 저희가 선출 안했어요.

최준호위원

복추추천 받아서 단장님이....
증인

증인

오성춘 그러니까 또 그 전에 총무가 한번 경질이 되면서 그 때는 어떻게 했냐면 이제 저희가 뽑았어요. 그래서 그 조례대로 한다면 다수자 다수표를 받은 사람, 두 사람을 올리는 것이에요. 복수로 올려서 단장이 낙점을 하는데 그 때도 여자들이 그러데요. 한 사람이 표가 많이 나오니까 한 사람은 아예 올릴 생각도 안하고 그 사람이 된 것처럼 해서 우리끼리니까 이렇게 했지요. 그러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선출할 것이라고 이제.

최준호위원

예. 알았습니다. 그러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조금전에 우리 나기빈위원께서 질문하신 부분인데 4월 26일날 선거 끝나고 나서 4월 27일날 연습을 하러 나오실 적에 그 때 이제 내가 보따리 쌀 준비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신 의중이 이미 본위원이 좀전에 이배영구청장 취임 당시에 이배영구청장의 특혜를 받고 결국 취임을 했으니까 그러한 구청장이 바뀌니까 바뀌려니 하는 의식이 잠재 되어 있던 것 아니냐.
증인

증인

오승희 아닙니다. 저는 그 이전에 지금 거기 반주자한테 핸드폰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한 2개월정도 해보니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잘 안될 것 같고 저하고는 좀 안맞는 것 같애요. 저 쪽도 안맞았겠지만 그래서 한 1년정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배영 청장님 하셨어도 저는 1년 했을겁니다. 1년이 임기니까요.

최준호위원

아니 4월 26일 그 말씀 나오시는 것은 보궐선거가 끝났으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까지 음악 합창단을 정치적으로 이렇게 할 줄은 몰랐거든요. 이렇게 까지는 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음악을 하겠다고 합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전혀 아닙니다.

최준호위원

아니 누구든지 그것은 아니시라고 말씀하시면 되는 것이니까. 우리가 보편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올 수 있는 얘기가 그런 시점에서 그런 선거가 끝나고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받아들이는 층이 대부분 많다.
증인

증인

오승희 저는 그것을 사실 기억을 못합니다. 그리고 제가 위촉시에 제5조 3항에 단원의 위촉기간을 1년으로 하되 위촉일자에 관계없이 당해연도에 12월 31자로 하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이 규칙은 지켜질줄 알았지요.

최준호위원

물론 지켜야죠.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런데 중간에 그랬잖아요.

최준호위원

지키는데 기준은 있습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저는 이것은 채우려고 했습니다.

최준호위원

제 얘기를 들으세요. 물론 임기를 1년으로 했으면 1년은 지켜야지요. 계약을 하는 겁니다 이게.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럼요.예.

최준호위원

그러면 거기서 문제가 생긴 겁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럼요. 그것이지요.

최준호위원

이 해촉을 한 쪽에서는 권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한 쪽에서는 나는 그걸 못받아 들이겠다 라는 이러한 것으로 쌍방이 나갔었던 부분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 부분은 지금 여기서 제가 논할 부분이 아니고 지금 5월 27일날 그리고서 26일인지 7일인지 아니 이런 말을 하신 일이 있어요. 수국사 주지스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나 평통 자문위원까지도 해고를 당했어, 이런 말을 들으셨다고 했는데 그다음에 이배영.
증인

증인

오승희 찾아 뵈었습니다. 제가. 제가 전화를 드린 것이 아니라 제가 25일 저녁에 찾아 뵈었어요.

최준호위원

그 다음에 제가 25일날 이배영구청장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계속 버티고 있어. 이런 말을 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예. 제가 이배영 구청장님한테 사과말씀 드렸습니다.

최준호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요, 가장 우리가 이 합창단 문제로 해서 종교적인 문제로 번져 나가면요,
증인

증인

오승희 먼저 번지게 했습니다.

최준호위원

아주 이러한 부분들이 어디가 시발점이 됐던지 간에 이 사회에 가장 지금 문제가 동서화합이다, 모든 국민 화합을 이루고 있는데 종교적인 작은 자치단체에서 이 문제 하나 가지고 종교 파벌로 문제가 번져 나가면 이것은 엄청난 문제입니다. 서로가 양보하고 서로가 화합하는 분위기로 나가야지, 조금 내가 양보하면 이것 아무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을 종교탄압이다 이런 식으로 그냥 재껴 나가면 이것은 정말 굉장히 위험한 일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은 앞으로 좀 자제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그 문제를 문제로 삼으셨던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전여 우리 수국사 스님께는 제가 15년동안 은사로 모셔왔던 스님이시기 때문에 제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 천주교에서는 신부님께 말씀을 드리듯이 저는 사실은 여기 지역내에서 계시기 때문에 제가 상의를 드렸던 것이지, 뭘 일르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제가 참 가슴이 아팠기 때문에 그래도 절에 가서 기도하고 절하면 될 것 같애서 스님과 만나자고 25일날 밤에 제가 찾아 뵈었어요. 그랬더니 스님께서 참으라고 그러면서 나도 평통 자문에서 얼마전에 그만두게 되었다고 그렇게 나쁘게 말씀 안하셨어요. 말은 건너면서 이상한 말이 나오는데 절대 우리 수국사 스님께서 나쁜 말씀은 안하셨습니다. 참으시라고 다 사람 사는 게 그런 게 아니냐고 참고 봅시다 이렇게 말씀하셨지 어떠한 악에 받치셔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저는 어른으로서 상의를 드렸을 뿐이지 일러바치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절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집에 아버님이나 어머님이 계시듯이 웃어른이고 정말 대단한 스님이시기 때문에 상의를 드린 것입니다.

최준호위원

저는 그 말씀을 왜 여쭈어 보느냐 하면요. 이 종교에 몸을 담고 계시는 스님들이 이런 좌석에 오르내리는 것 참 이것 굉장히 잘못된 겁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럼요.

최준호위원

그런데 그런 말씀을 공개적으로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증인

증인

오승희 언제 공개적으로 어! 그 때 사석에서 잠깐 하고 사실 기억도 없어요. 그런데 했다고 하니까 그런거지.

최준호위원

많은 사람들 속에서 벌써 퍼져 있기 때문에.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런데 종교적인 문제를 저한테 말씀하지 말라는 것은 부당하시지요.

최준호위원

아니지요. 구청장이 그런 얘기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했다면 구청장도 상당히 잘못된 것이고.
증인

증인

오승희 저를 위로해 주기 위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최준호위원

아니예요. 또 지휘자님도 종교적인 어떠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해서 종교적으로 얘기를 하신다는 말씀이 계실는지 모르겠지만 특정하게 그 스님들을 이런 자리에 오르내리게 된 것은 참....
증인

증인

오승희 하는 중에 말씀이 좀 과한 것 뿐이죠. 그것을 문제 삼을려면 끝이 없죠.

최준호위원

그것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지금 임원진들이 5월 25일날인가 해촉 통고를 받았을 때 그때 임원진들이 같이 왜 우리 지휘자를 해촉하느냐 라고 같이 동참을 안해주신 것에 대한 그 때 순간적인 말씀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 너희들 왜 그렇게 의리가 없느냐 라는 말씀을 하셨죠.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런 생각이 들죠, 당연히. 그렇지만 17일날 특위한 것 보면 굉장히 좋아하셨다고 하는 말이 나와서 지금은 제가 수긍을 해야죠.

최준호위원

그러면 지휘자가 합창단에서의 위치나 역할은 뭡니까? 자세히 모르겠어요.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합창단을 열심히 가르치고 음악을 만드는거죠. 그거지 제가 합창단을 나오라, 말라 관리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최준호위원

아니죠. 지금 말씀하신대로 합창단의 노래를 가르치고 또 좋은 노래가 거기서 나올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단원들 하나하나에 마음을 읽고 그 사람이 어떠한 음악성향을 가졌나 이런 것도 다 파악이 될거란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같이 리더를 해 가는 것이 지휘자라고 보고 있습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최준호위원

또 지휘자를 뒷바라지 해주는 것이 총무고 총무가 지휘자의 모든 일, 나오셔서 가르치는 과정에서의 조금 부족한 부분들을 메꿔주고 하는 것인데 실제 그러면 그런 위치하고 그런 역할을 하시는 분이 지휘자라면 이 합창단이 분열되게 된 것은 지휘자 분이 음악성은 뛰어나지만 다른 면에서는 관심이 적었던 것 아니냐.
증인

증인

오승희 아니죠. 제가 합창단을 한두개 운영해 온 것도 아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각자의 임무가 주어져야만 됩니다. 다른 총무님이 제 입장을 노래 이래라, 저래라 말하면 기분 나쁘고 제가 합창단원들 모으고 관리 하는 것에 대해서 터치하면 기분나쁜 겁니다. 다 각자 주어진 임무가 있거든요. 파트장은 파트를 연락해서 하고 그 총책은 총무가 하고 총무님은 지휘자가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 뒤에서 수반 역할 해주는 것이지, 지휘자가 총무 아래 들어가서 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런 말 하기는 뭐하지만 그런 전체적으로 끌고나가는 파워나 이런 것은 총무님의 능력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제 생각 뿐만 아니라 옆에 계신 분들한테 여쭤보십시오. 그리고 그게 안됐을 때 제가 터치를 하면 기분 나빠하죠. 저는 레파토리 선정하고 공연있을 때 최선 다하고 이런 것이지, 사실 4개월 동안은 사람들 잘 모르니까 대하기 거북스럽고 파악하기 힘들고 또 저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4개월 동안 파악하기 힘들거든요. 1년정도 있어야만 사실 뭔가 알아요. 조심스럽고, 말을 잘못해서 이상하지 않나 워낙 들어오기 전에 조금 말이 적지 않은 곳이라서 사실 조심했어요. 전화도 파트장한테도 잘 안하고 총무님한테만 했듯이 그런 식으로 많은 자제를 했었어요, 조심했고. 상의도 잘 안드렸고 다른 사람한테는, 그런 정도였었어요. 처음에는 잘 모르니까. 그런 입장이었고 저는 노래 만들고 그런일 외에는 지휘자가 그 다음에 잡다한 일을 터치하면 터치한다고 생각하고 기분 나빠 할 것 같아서 그런 면은 잘 안합니다, 저는. 각자의 임무가 있기 때문에.

최준호위원

그러면 결국 각자 임무에 따라서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하도록 바라고 계시고...
증인

증인

오승희 그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뽑아 놓은 것 아닙니까!

최준호위원

결국 선곡하고 가르치는데 열중을 해서 하시도록 하는 과정에서 지금 우리 합창단한테 선곡해 주신 부분이 몇곡이나 됩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제가 다 없앴는데 20곡이 넘습니다. 스물다섯곡, 여섯곡. 제가 레파토리 선정할 때 기초부터 하기도 뭐하고, 왜냐하면 연주가 처음에는 봄에 있다, 가을에 있다, 자꾸 말씀하셔서 일단은 연주 수준으로봐서 처음에는 그랬어요. 어려운 곡보다 일차적으로는 쉬운 곡으로 가서 한 다음에 어려운 곡으로 가자, 이렇게 하면서 30곡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다뤄보고 마음에 드냐, 좋다 그러면 서로 쌍방 의견하에서 노래 만들려고 뽑아놓고 놔두고, 왜냐하면 나중에 음악을 하나만 가지고 중점적으로 하면 또 잊어버리니까 어느정도 레파토리를 마련해 놓고 중점적으로 연습하려고 곡을 선정하고 거의 마무리 작업에 있었어요. 하나하나 세밀하게 하려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거예요. 집어넣을 것 넣고 빼고. 그런데 지금 저는 이것보다는 합창단이 해단이 된 이유좀 어떻게....

최준호위원

합창단이 해단된 이유는 맨 나중에 나옵니다. 가만히 계세요. 5월 25일날 연습 후에 안경식씨가 면담을 하자해서 거기에 과장하고, 계장하고, 안경식씨하고 같이 한 좌석에서 해촉통고를 거기서 받으셨다고 하셨죠.
증인

증인

오승희 반주자도 있었습니다.

최준호위원

권고사직이 아니라 해촉통고를 받으신 거죠.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런데 제가 정신이 없는데 권고사직입니까, 해촉통고입니까, 말을 안하고 다음에 나오지 마시오....

최준호위원

다음부터 나오지 마십시오, 이런 말을 했단 말이죠?
증인

증인

오승희 그만두시라고. 그래서 저만입니까, 그랬더니 반주자는 있고 저만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깜깜한데 해직통고니 그런 것 못 기억합니다, 천재가 아니라서. 그만 나오라고 했어요, 미안하다고 자꾸 연발하고 그랬었어요.

최준호위원

그런데 구청장실에 들어가서 얘기하니까 잘해보라고 한 소리는 뭐예요?
증인

증인

오승희 그것은 제 느낌에 모 신문사 기자가 아침에 기사화 한다니까 일단 모면하려고 그러셨던 것 같애요. 왜냐 양순예씨가 나중에 말씀드리면 알겠지만 이렇게 정말 연습이 안되니까 면담요청해서 구원요청을 하려고 갔는데 구청장 사모님께서 이 사실을 다 아시면서 왜 그때 선생을 가만 놔뒀느냐, 왜 가서 도와줬느냐 이런 말씀을 하시고, 또 뭐라고 그러셨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김장주위원

잠깐 질문을 순서대로 해서....

이종복위원장

질문을 언른 끝내주십시오. 너무 오래합니다
증인

증인

오승희 언제쯤 지휘자를 나가게 할 수 있느냐....

김장주위원

의사진행발언 잇습니다.

이종복위원장

네 김장주위원.

김장주위원

질문도 시간이 갑니다. 신속히 해주시고, 증인은 묻는 얘기 요지에만 답변하세요.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준호위원

나 질문 안하겠습니다.

이종복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오승희 증인 수고하셨고, 다른 위원 질문하실 위원 김장주위원.

김장주위원

김장주위원입니다. 우선 김옥선 증인께 몇말씀 묻겠습니다. '97년에 알토로 입회하셨죠?
증인

증인

김옥선 네.

김장주위원

혹시 이번에 9월 25일 이후에 지금 연습에 불참을 합니다. 출석율을 보면 아까 전위원께서도 질의를 하셨지만 소프라노 같은 경우에 둘, 하나 나온 경우도 있었어요. 저희들이 보기에는 구청장이 바뀌었다 또 우리 지금까지 잘하고 있는 잘못하고 있던지 지휘자가 해촉 사실을 전달받았다 권고를 받았다 어떻게 해석해도 상관없습니다. 나오지 말라고 했으니까 해촉한 겁니다. 그 이후에 단원들 분위기는 어땠습니다. 오승희 지휘자가 아까 직전에 말했던 해촉통고를 받고 26일날 구청장 면담하고 그리고 29일 언쟁이 심하게 벌어졌습니다. 그 이후의 단원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증인

증인

김옥선 저희 나온 일부 단원들이요. 나오시는 분들은 다 좋았지요.

김장주위원

많이 안나오셨지요?
증인

증인

김옥선 그것은 제가 10명정도 나왔구요. 13명 나올때도 있었지만 저는 그 옆에는 다 접어두고 제가 안나갈때도 있었지만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 년이 됐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정도밖에 못나왔거든요. 그전에는 그런데 그후로 안되겠다 저는 앞 뒤 사정을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저는 일단 노래가 좋아서 다닌 사람이고 합창단 운영이라든지 뭐 그런 전반적인 세부사항은 관심도 없었고 저는 몰랐기 때문에 그런데 지휘자 선생님이 그런 후로 단원들이 이렇게 안나오고 하니까 정말 한사람이라도 정말 더 열심히 순수하게 음악을 좋아하니까 가서 자리를 채워서 열심히 해야 되겠다 그래야만 합창단 일단 운영에 있어서라도 조금이라도 도와 줄 수 있는게 아닐까 다만 저희가 일단 소수의 인원이라도 참석해서 연습하면서 제바람은 그랬거든요. 보충할 수 있는건 보충할 수 있는거고 서로 노력해서 그런 입장에서 사실 제가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강의 관계 때문에 제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밖에 못나갔거든요. 그전에는 그러나 이후로 제가 강의를 빠지고라도 가능하면 참석할려고 노력해서 일주일에 나가도록 노력했습니다.

김장주위원

감사합니다. 그러면 대개 부류가 두가지 이유로 결정이 됩니다. 29일 사건이후에 안나오는 쪽이 있고 안나오는 쪽은 어떻게든지 지금 이 사실을 더 심화하자는 의도도 있었을 것이고 또하나는 아까 김옥선 단원같은 경우는 나와서 협조를 하자 이런 쪽인데 사실 10명적은 숫자로 대회를 하거나 연습을 하는 것이 잘됐다고 생각은 안하시지요?
증인

증인

김옥선 그것은 연습보다는 합심해서 하다보면 뭔가 좋은 방향이 있지 않을까 저는 제 바람이었지요.

김장주위원

그 측면에서 1개월이니까 가슴에 있 는 앙금들이 쉽게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나중에 잘해결되리라고 보셨습니까? 이게 이대로 잘못되리라고 보셨습니까?
증인

증인

김옥선 해결되기를 바랬지요.

김장주위원

감사합니다. 오성춘 증인에게 몇말씀 묻겠습니다. 본문제하고는 조금 동떨어진 문제입니다마는 근원은 같습니다. 지휘자가 지금 전수 십수년동안 몇분이나 바뀌었는지 기억은 안나도 직전 지휘자는 어느분인지?
증인

증인

오성춘 유지호, 이수영 선생님.

김장주위원

유지호 지휘자께서 갈등에 의해서 그만 두었다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증인

증인

오성춘 앞서서 말씀드린 것은 저희가 합창단원이 될려면 공고 나왔듯이 자격이 있고 조건이 좀 있고 오디션을 보고 들어오거든요. 그전에는 아주 사람도 응모를 많이 했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합창단 생활 재미나게 했어요. 그런데 작년 재 작년에 제가 그때는 파트장도 안하고 열심히 합창활동하는 단원이었기 때문에 내막은 잘모르지만 지휘자 선생님이 나가시고 다음에 은평구 거주자 아닌 사람 내보내고 만 50세가 넘는 사람도 내 보내고 해서 거의 절반이 그냥 단원이 나가게 됐어요. 어떤 사람 표현을 빌자면 팔만 자르든지 다리만 자르면 하나가 있으니까 어떻게 되겠지만 팔다리를 다 자르고 몸통만 남았는데 어떻게 합창단 굴러가겠느냐 그런 식으로 지휘자 단원이 그때 막 나갔거든요. 보충해야 되잖아요. 그래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은 오디션 안보고 아무나 오다 가다 막 데리고 왔습니다. 그것을 꼭 아셔야 되요. 그런데 제가 2000년도에 작년에 유지호씨가 계실때는 제가 파트장을 맡아야 되는데 제가 오래됐고 내가 봉사할 때구나 좀 있으면 이사도 가니까 내가 파트장을 하고서 마쳐야 되겠다 임기도 얼마 안남았고 그래서 소프라노 파트장을 맡아서 일을 했는데요. 그 단원중에서 가을쯤에 단복문제로 발단됐어요. 파란반팔 원피스가 모자랐거든요. 그것은 그 총무님은 4, 5년간을 해오시면서 나가면 옷챙기고 해서 딱딱 그래도 우리 정원이 60명이기 때문에 60벌을 하는데 여벌로 63벌도 하고 하는데 그 옷이 있어야 되는데 없어가지고 제가 누구를 줄까 하다가 그 사람이 들어온지 한달도 안됐기 때문에 제가 한달도 안됐으니까 다른 사람 주자고 그랬는데 그 사람이 연습하고 나서는 나가면서 저한테 악보랑 다주면서 그만 두겠데요. 왜 저러나 생각해 보니까 내가 한말 그 때문에 그랬구나 해서 저는 정말로 제가 잘못한줄을 알면 지휘자한테 그말을 곧이 곧대로 했겠어요.

김장주위원

무슨 말씀이신데요?
증인

증인

오성춘 그 사람이 그냥 주고 나가더라고 그만둔다고 그러더라고 유지호씨한테 얘기를 했어요.

김장주위원

유지호씨가 그만둔 배경 그것도 중도에 그만두었다는 말씀이시지요? 그 배경은 뭐냐?
증인

증인

오성춘 제가 판단하기에는 저희가 가을 해마다 정기 발표회를 하는데 해낼 능력이 없다고 자신이 없다고 저는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때도 단원간의 불목이나 갈등은 있었던 것아닙니까?
증인

증인

오성춘 단원간에는 없고요, 그 선생님하고 저하고 부딪혔어요.

김장주위원

양순예 증인에게 한 말씀 여쭙겠습니다. 아까 지휘자 말씀에 의하면 26일날 구청장 면담시 동행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지휘자 말씀에 의하면 구청장 부인이라고 해야 합니까? 가족들하고 만난 것으로 들었습니다. 구청장실에 들어가서 오승희 지휘자하고 들은 얘기대로 얘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양순예 그날 들은 얘기는 선생님은 선생님 하실 얘기를 했었고 선생님 격려 이런 것을 떠나서 제가 들은 경우는 구청장님이 바뀌었다고 해서 지휘자가 바뀌어야 되나 이런게 부당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참고적인 얘기만 제가 한 얘기가 기억할 뿐이고 선생님 하신 것은 내가 왜 자격요건이 모자랍니까? 왜 내가 그만 두어야 되냐고 이런 말씀을 하실 때 구청장님이 그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내가 여기에 와보니까 각 직능단체장들이 전부 불교일색 이더라 오승희선생님 수국사에 계시지요." 이미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종교문제가 얘기가 된 거 같아요. 제가 거기서 얘기를 하기를 우리는 순수한 합창단이고 은평문화재산으로 운영되는 순수한 합창단이지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전혀 신경 안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순수 그 자체로 봐주시면 안되겠냐는 그 말씀을 확실하게 드렸어요. 전에 지휘자님들도 어쨌든 그때는 청장님이 불교신자였다 하더라도 지휘자님들은 기독교 신자거나 성당을 나가시거나 그 중에서 지휘하시던 분들이고 우리 합창단에서 나온 음악들이 기독교 음악에서 파생된 것이고 굳이 지휘자가 불교신자라고 해서 그만두어야 된다는건 좀 이상한 일같네요 좀 예쁘게 봐주시면 안돼요 하고 제가 한 그말이 전부였어요. 선생님이 얘기할 때 그러면 어떻게 하란 말이냐고 그랬더니 걱정말고 가서 하시라고 결론은 그것으로 내렸었지요.

김장주위원

그럼 요약하면 면담시간은 얼마나 됐습니까?
증인

증인

양순예 면담 시간은 5분에서 7분 정도라고 봐야 할꺼에요.

김장주위원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증인

증인

양순예 굉장히 빨리 했어요.

김장주위원

내용만 했네요. 바쁘시니까.
증인

증인

양순예 청장님이 나가시려고 해서 얘기를 들을 자세가 안됐고, 우리가 기다렸고 왜 못만나냐 하는 식으로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억지로 만들어 주신 상황이 되었어요.

김장주위원

지휘자 말씀에 아까 증언에 의하면 종교다 이유가. 또 양순예 증인 말씀에 의하면.
증인

증인

양순예 직능 단체들이 불교일색이다.

김장주위원

직능단체들이 전부 불교일색이더라 했다고요.
증인

증인

양순예 불교일색이더라 하니까 많다 하는 뜻으로 받아 들이셨겠지요.

김장주위원

알겠습니다. 양순예 증인께서는 구청장 사모님을 그 전부터 알고 계시지요?
증인

증인

양순예 안다기 보다는 그 분이 95년도에 합창단을 몇 개월 같이 하셨지요? 7월에 들어오셔서 51세의 많은 나이로 해서 그만 두게 되었어요. 1년을 채 못채우시게 되고요. 그래 같은 동네에 살다 보니까 오며 가며 눈인사를 하게 되고 합창단의 잠깐 인연이 있으니까 인사하는 정도이고 또 선거 때가 되면 반가워하시는 것 같아서 아는 게 좋다고 그냥 눈인사하고 지내는 그런 정도였어요.

김장주위원

대답을 안하셔도 좋습니다. 조금 우스운 질문인데 이번 청장 보궐선거에서는 그 쪽을 지지 하셨겠네요.
증인

증인

양순예 예 많이 했어요. 오해 받을 정도로.

김장주위원

안해도 된다는데 해주셨네요.
증인

증인

양순예 아니요. 해도 돼요. 저는 이웃이기 때문에 어차피 누가 되더라도 청장님이 되시는 것이지만 어차피 아는 사람이 됐으면 해서 지지했습니다.

김장주위원

알겠습니다. 그 이후에 이 문제에 대해서 구청장님 사모님을 뵈었다고 아까 말씀했는데 사모님 뵙고 나눈 말씀을 요약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양순예 그 때는 우리 합창단원들이 10명, 11명, 12명 나오는 것이 참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청정님이 인원을 자꾸 채크를 하신데요. 출석을 하면 다른 사람이 늦게 오는 사람도 있는데 출석체크를 하기전에 출석부가 사라지더라고요. 아! 그래서 이것 너무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또 방법이 이것 아니고도 얼마든지 해결될 방법이 있을텐데 제가 보기에는 어쩌면 사모님 쪽에도 서로가 좋은 쪽으로 해결될 수 있는 뭐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보았어요. 그런데 우연히 길에서 같은 동네이다 보니까 마주 치게 되어서 반갑다는 인사를 했는데 아마 그 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그 분 사무실에 가서 차 한 잔 하다 보니까 알고 계시더라고요. 이미 합창단 요즘에 어떻다면서요? 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질문을 하시는 식으로 해서 너무 확실하게 알고 계셨어요. 그래서 그 얘기 끝에 많은 시간을 길게 얘기를 했었지요.

김장주위원

내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증인

양순예 내용은 그 많은 시간에 한 얘기가 다 어떻게 요약이 되겠어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제가 처음에 얘기 들어 갈 때는 좋은 쪽으로 대화가 됐으면 좋겠다 하고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시작을 했었는데 결국은 조금 언변이 높아지면서 마지막에 서로 잘해보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이렇게 끝나는 얘기로 끝났는데 내용인즉슨 중간에 그런 얘기도 있었어요. 누가 합창단 조례 54조 만들었느냐. 그게 제일 궁금하셨고 그리고 지휘자 선생님의 약력에 대해서 묻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뭐 지휘자님하고 특별히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고 올해 개인적인 형편으로 합창단을 많이 못나왔어요. 부모님들이 사고나서 계속 병원신세를 지는 그런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여기 경희대 나오시고 선명회에서 합창단원으로 활동을 하시고 그래서 수국사에도 오랜 경력을 갖고 계시고 그래서 합창단에는 조예가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그 말씀중에 생각지도 않게 취임식날 축가부르는 얘기를 피력을 하시더라고요. 이태리에서 공부하고 나이는 30대 초반인데 뭐 내년에 연대 강의 나갈 것이고 막 얘기를 하는데 이 얘기가 왜 여기서 나와야 되나 물론 그 사이에 나도 흘러 들은 소문은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머! 그러세요? 저는 취임날 사실은 못갔어요. 하고 개인적인 얘기를 한 다음에 취임식날 주기도문을 부른다는 것을 제가 그것 하시지 마시라고 전화를 드린 적이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공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종교특색이 나타나서 내년도 선거 때 그렇게 좋은 반응이 되지 못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하고 좋은 감정으로 말할 정도로 괜찮은 사이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날 차를 마시면서 얘기를 할 수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개인적인 감정이 너무 고조되어 있는 상태라 좋은 얘기가 나오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 얘기로는 제가 요구하기를 꼭 이 방법이 아니고 다른 방법이 있지 않느냐 지휘자 그만 두는 게 목적이 꼭 거기에 있다면 다른 방법이 있지 않느냐. 하니까 그 방법이 뭐녜요. 선생님 여기서 그만두게 되면 멍에다, 한평생 멍에를 진다, 은평구립합창단에서 쫓겨났다는 소문을 갖게 되는데 왜 사람을 그렇게 해서 그만두게 하시냐고. 할 수만 있다면 명예롭게 아니면 그런 치욕스러운 것을 떠나서 자연스럽게 그만두는 방법이 있지 않겠냐 했더니 어떻게 하면 그런 방법이 있겠녜요. 그래서 어쨌든 합창단을 정상화 시켜달라고 교회 가서 단원들을 다시 모집을 하던 기존 단원들한테 좀 강박적인 안나오는 사람을 해촉한다던가 이 말을 하던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합창단이 정상화가 되고 나서 그 다음에 선생님 그만두시라고 하면 그만두라고 하기 전에 그만두실 분이라고 제가 개인적인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대뜸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꼬리를 달아서 하는 말이 그럼 언제쯤 그만두게 할 수 있냐고 저에게 그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굉장히 당황했어요. 언제쯤 그만두게 할 수 있냐구? 그래서 왜 언제, 그 시기를 언제로 했으면 좋겠습니까 시기를 말씀하십시오. 그 얘기까지 했어요. 그러니까 너무 왜 사모님이 지휘자님 그만두는 것에 대해서 왜 그렇게 중점적으로 깊이 생각을 하고 계셨는지 이것은 사전에 어떤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할 정도로 굉장히 언쟁이 심했었어요. 제 기분으로는.

김장주위원

감사합니다.
증인

증인

양순예 굳이 그러면서 까지 한 사람을 짜를 필요가 있는가. 그대로 놔두어도 12월이면 그만두고 합창단만 정상화 되면 그만두지 말래도 갈 수도 있는 것인데 사람은 자존심을 갖고 사는 거거든요. 그런데 굳이 그러면 언제쯤 그만 두게 할 수 있냐고 하면서 나중에 하기는 그렇게 될 정도면 그것은 내가 양순예씨한테 부탁 않고 내 개인적으로 만나서 얘기를 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 속마음은 그랬어요. 아니 청장님이면 청장님이지. 남편이 청장이면 자기가 청장인가. 왜 지휘자 그만두는데 자기가 만나서 그만두라고 얘기를 해. 내가 속으로 그런 얘기를 하면서 마무리 얘기를 짓고 나왔어요.

김장주위원

예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오승희 지휘자님께 본질을 묻겠습니다. 아까도 증언을 하시면서 오버를 하시는데 저는 합창단 조직을 다소 압니다. 중간에 교편을 좀 잡았었습니다. 그래서 그 성격이나 운영관계에 대해서 다소 압니다. 잘은 모릅니다만 그날 지난 17일날 대단히 임원들이 감정이 안좋았습니다. 속이 상하시더라도 그것은 앞으로 오승희 지휘자님께서 인생을 살아가시는데 좋은 쓴 약으로 생각하시고 너무 나쁜 생각 갖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찌 됐건 지금 얘기를 종합해 보면 종교문제가 됐건 또 자기하고 라이벌이었던 이석형위원장의 부인과 경희대 동창이 됐건 고향이 어쨌건 이런 문제를 다 종합해서 아까 양순예 증인께서 좋은 답변을 해주셨는데 청장이나 가족이 이미 합창단 문제를 알고 있었고 또 본 오승희 지휘자를 해촉하는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일면 그럴 수도 있다는 사회 통념적으로 보아서 저 사람이 선거 때 나를 지지도 안한 사람이고 또 라이벌 동창이고 또 불교 신자고 하나도 맞는 것이 없어요. 그러나 1년간 계약직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싫어도 이걸 중간에 해촉을 할 생각을 갖고 있다는 생각은 지나치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오승희 지휘자는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당연합니다.

김장주위원

그러면 본인은 이 해단사유가 본인을 해촉하고자 해서 본인의 해촉을 위해서 해단의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증인

증인

오승희 그런 생각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왜냐 하면 저하나 어떻게 해놓고 다시 모으려고 했기 때문에 그러한 게 있지 않나 생각도 저는 했거든요? 왜냐 하면 지금 해단하고서 해단의 사실이 조례에 그런 것도 없는데 해단했다가 20여일만에 다시 모집공고를 붙이니까 참 아이러니컬하지요.

김장주위원

요약하면 결론은 그런 쪽으로 날 것 같습니다. 해단이 안되었으려면 역으로 이어지면 오승희 지휘자분이 언제까지 나갈 것이냐 구청장 부인이 관심을 갖고.
증인

증인

오승희 예 제가 그랬습니다.

김장주위원

또 모파트장은 해촉사실을 통보받았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는 얘기를 못하지만 밖에서 웃었다고 그럽니다. 그러면 그런 분위기였는데 또 직접 그런 얘기도 들었다고 들었어요. 단원가운데. 그렇게도 미련이 있었냐고.
증인

증인

오승희 예 그러더라구요. 미련이 아니지요.
양순예 미련이 아니고 그 자리에 그렇게 연연해 하냐고.... .

김장주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합창단이 해단된 결론적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리좀 해주십시오.
증인

증인

오승희 다수의 수가 모이지 않는 이유로 상의도 없이 이렇게 했잖아요. 제가 그걸 나중에 해단된 다음에 알았는데요. 연습할 때 굉장히 파트장, 소프라노 파트장은 안나오고 메조파트장이 방해를 했다고 그럴까요. 앞에서 연습하면 핸드폰을 치고 들락날락하고 그래도 제가 굉장히 말을 안했어요. 아무말도 안하고, 왜냐하면 그때 29일날 너무 언쟁하고 싸웠기 때문에 솔직히 말해서 상대를 안하고 싶었던 관계인지도 모르죠. 저는 제 일만 열심히 해야 되겠다, 생각을 했고 나중에 안 사실이 봉미영씨가 고영미씨에게 두번씩이나 전화해서 왜 연습에 나오느냐 나오지 말라고 했어요, 제가 전화통화를 했어요. 오늘 나오기로 했는데 죄송하게 공고가 안갔고, 주소가 달랐고 오늘 자원봉사를 갔어요. 그래서 핸드폰을 열어놓겠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궁금하시면 지금 연락해 보셔도 되고, 고영미씨가 나는 노래가 좋아서 나오는데 왜 나와라 말라 하느냐 했더니 봉미영씨가 메조에 있는 장윤정씨한테도 나오지 말라고 했으니까 당신도 나오지 말라, 이런 식으로 했는데 이게 이 두사람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그렇게 했을 추정이 되니까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연습을 많이 안나온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장주위원

이 방법, 저방법 해촉을 하려니까 나가지 않고....
증인

증인

오승희 인원은 적게 만들어야 되고....

김장주위원

또 해촉을 해야 되는 사유를 만들고 싶은데, 그런데 거꾸로 알토장이 김영순씨죠. 김영순씨 본인도 금년들어 결근이 열일곱번 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아까 말한 봉미영씨는 메조파트장이시죠. 그 양반은 아주 출석율이 좋았습니다. 좋은 분이 자기는 나가면서 다른 사람보고 나오지 말라....
증인

증인

오승희 아니요. 왜 나와야 되느냐 하면 임원이고 간식비를 계산해야 되고 사실 연습에는 그렇게 열심히 안했어요. 입도 거의 안벌린 상태였고, 아니었어요. 그리고 열심히 노래하고 있으면, 제가 다 보잖아요. 저사람들 왜 저렇게 열심히 하나 째려보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그것을 다 보면서 참았어요, 한달동안. 그래서 내가 이럴 수가 있느냐, 그랬어요.

김장주위원

이말에 대한 증언을 첨가해야 되겠어요. 오성춘 증인께서는 제일 오래 되셨고 출석율도 좋으십니다. 그런 기류가 5월 29일 이후에 연습에 불참하라는 적극적 권유가 있었습니까?
증인

증인

오성춘 저한테는 감히 못하죠.

김장주위원

밖에 그런 얘기는 분명히 들었습니까? 양순예씨는 그런 사실 들었습니까?
증인

증인

양순예 저는 결석했다가 어느날 나오니까 고영미씨가 옆에 앉았거든요. 언니 안나오시니까 언니도 선생님이 싫어서 안나오시는 것으로 얘기를 해요, 누가 그런 소리를 해,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때 그 연습끝나고 나서 고영미씨가 언니도 선생님 싫으니까 안 나온다고 그 얘기를 했다고 하면서 그러니까 나오지 말라고 했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내가 안나와서는 안되겠다, 해서 지금 우리 엄마가 치매 때문에 병원에서 퇴원을 했는데 그냥 못나오는 상황인데 사람을 보초를 세우고서라도 내가 이자리를 채워야지, 해가지고 일주일에 두번씩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오고 있습니다.

김장주위원

감사합니다. 실은 저희들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결론지을 것인지, 또 합창단 운영이나 관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구민을 위하고 우리 은평을 위한 길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본위원 질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종복위원장

김장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증인 여러분도 수고하셨고, 또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먼저 오늘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장시간동안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하시느라고 아주 수고 많이 하셨고 또 진솔되게 답변하시는 모습을 봤을 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마지 않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것은 여러분들은 참으로 열심히 일을 하시고, 봉사하시고, 음악이 좋아서 활동을 잘하시는데 집행부에서 불명예스럽게 해단이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내려서 여러분들에게 무리가 되고 또 여러분들의 인격에 대해서 상처가 됐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마지 않습니다. 용기가지시고 잘 협조하시면서 앞으로 좋은 음악, 참 좋아하시는 음악 잘해 주시고 또 우리 은평구에서 봉사 많이 해주시고 열심히 일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은평구립합창단에대한증인의견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07 산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