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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노영진 의원 발언

46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199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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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본위원이 생각할때는 이 재활용품 장에 지금 제대로 기능발휘가 안 되고 있어요. 첫째로 장소도 협소하고 또 따라서 재활용품이 동사무소에서 수거되는 것 갖다가 그날 그날 청소도 처리가 안된다 얘기예요. 그러면 지금 재활용품에 본 기능을 발휘하기는 고사하고 야적장에 기능밖에 못하고 있단 말이예요.

그러면 따라서 장소를 더 넓은 곳으로 이전해야 될 필요성이 있고 따라서 현재의 장소로는 부적합하다는 거예요. 그렇다면은 이 부적합한 장소에다가 자꾸 장비투자를 해서 우리가 꼭 해야 될 필요성이 있냐 이거예요. 그러면 어차피 일 처리도 못해 가지고서 밀려가지고 야적을 해 놓은 것이 사실인데 한 대가 더 들어와도 마찬가지인데 이거보다 가장 급선무는 부지확보라 해 가지고서 이전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거기다가 좁은 데다 자꾸 갖다 놔 가지고 어떻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는 얘기예요.

근원적으로 해결을 해야지, 눈앞에 있는것만 해결하기 위해서 장비를, 사는 것도 좋아, 그런데 지금 얘기한대로 장비를 사 주면은 지금 장비를 살 때는 이유가 있어서 사는 거다 이거예요. 처리용량이 부족 하기 때문에, 그러면 따라서 사람도 인력도 하나 증원 된다 이 얘기예요. 그런데 이러한 근원적인 문제를 총체적으로 보고서 해결을 해야지 우선 급하다고 이것을 하나 갖다 놓아서 되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장비를 구입하는 것 보다는 더 큰 문제는 예산 편성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지적을 하고 싶고 그 다음에 감시용 무비카메라 있죠?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